성고문 기술사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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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18 조회 468회 댓글 0건본문
"저희는 솔트님의 노예입니다. 오늘부터 모시게 되었습니다."
"카탈리나가 보낸건가?"
"그렇습니다. 제 이름은 디아르. 그리고 자이라. 고문대에 묶인 노예는 로미입니다.
그냥 편하신대로 부르시면 됩니다. 저와 자이라는 솔트님의 곁에 머물면서
모실 것입니다. 또한 여자가 필요하실때 언제든 이용하십시오. 로미는 고문사들을 위한
연습용 노예입니다."
"고문사를 위한?"
"그렇습니다. 저 아이는 고문 당하기 위해 왔습니다."
"미쳤는가? 저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아이에게 내가 배운 고문 기술을 쓰라고?"
"고문사가 되기 위해 카탈리나 님 밑에 계시다면 반드시 노예를 가지게 됩니다. 보통 두명입니다만
솔트님에겐 특별히 세명의 노예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카탈리나......"
"저희는 주인님을 모시는 게 처음입니다. 이 곳에 오기 전에 미리 주인님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저희는 지금 배운대로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 셋 모두 처녀입니다."
"어찌하다 이리로 온 것인가?"
"약속 받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약속?"
"여기서 솔트님을 모시게 되면 가족들의 노예신분은 변하지 않지만 노역이 현저히 줄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귀족의 직속 노예가 되어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여기저기 팔려간 가족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얻어집니다."
"카탈리나가 그 정도로 권력을 가진 여자란 말인가..."
"이 모든 은혜는 케딜리페니우스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저희는 항상 그분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다들 어려보이는군."
"제 나이가 22세. 자이라의 나이가 20세. 로미의 나이는 18세입니다."
"로미. 저 아이가 가장 불행하군."
"저건 로미가 자진했습니다. 로미의 아버지는 노역중에 실수로 돌을 떨어뜨려 관리,시찰하던 귀족의
아들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아버지뿐 아니라 모든 가족이 죽는 것이 당연했지만
마침 케딜리페니우스님께서 자비를 나누어주시어 죄를 면했습니다."
"대신 로미가 저렇게 된거로군."
"그렇습니다. 저희가 솔트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한다면 모든 가족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잔인하군..."
"노예로서 저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것들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노여워하지 말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마저 완수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무얼 말인가? 고문은 이미 끝났다."
"정액을 주십시오."
"뭐?"
"주인님의 정액을 주십시오. 저희가 처음 하도록 지시 받은 것입니다."
"음...거부한다면?"
"카탈리나 님이 직접 지시하신 것입니다. 제발..."
"별 수 없군."
침대에 가서 누웠다.
"좋을대로 해라. 허락하마."
"감사합니다."
"그 전에. 저 아이를 풀어줘라. 어서."
로미는 그대로 바닥에 뉘어졌다.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내게 와서 입으로 자지를 조심스레 문다.
자이라가 내 발에 키스하기 시작한다.
아...
"자이라. 이리 오너라. 옷을 벗어라."
아름 다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나도 남자란 말인가.
피식.. 웃음이 나왔다.
"무슨 일이십니까? 뭔가 잘못한 게 있나요?"
자이라가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너무 아름답구나."
"아...가...감사합니다. 주인님."
디아르의 입안에 사정하기 까진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잠시..."
자이라가 몸을 돌려 디아르와 입을 맞춘다.
그리고는 로미의 곁으로 가 입을 벌리고 하얀 액체를 뱉어냈다.
"카탈리나가 보낸건가?"
"그렇습니다. 제 이름은 디아르. 그리고 자이라. 고문대에 묶인 노예는 로미입니다.
그냥 편하신대로 부르시면 됩니다. 저와 자이라는 솔트님의 곁에 머물면서
모실 것입니다. 또한 여자가 필요하실때 언제든 이용하십시오. 로미는 고문사들을 위한
연습용 노예입니다."
"고문사를 위한?"
"그렇습니다. 저 아이는 고문 당하기 위해 왔습니다."
"미쳤는가? 저렇게 고통스러워 하는 아이에게 내가 배운 고문 기술을 쓰라고?"
"고문사가 되기 위해 카탈리나 님 밑에 계시다면 반드시 노예를 가지게 됩니다. 보통 두명입니다만
솔트님에겐 특별히 세명의 노예를 보내셨다고 합니다."
"카탈리나......"
"저희는 주인님을 모시는 게 처음입니다. 이 곳에 오기 전에 미리 주인님을 대하는 방법을
배우고 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저희는 지금 배운대로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 셋 모두 처녀입니다."
"어찌하다 이리로 온 것인가?"
"약속 받았기 때문입니다."
"무슨 약속?"
"여기서 솔트님을 모시게 되면 가족들의 노예신분은 변하지 않지만 노역이 현저히 줄거나
하지 않아도 됩니다. 또한 귀족의 직속 노예가 되어 편한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일년에 한번. 여기저기 팔려간 가족을 볼 수 있는 기회도 얻어집니다."
"카탈리나가 그 정도로 권력을 가진 여자란 말인가..."
"이 모든 은혜는 케딜리페니우스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저희는 항상 그분께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나이가 다들 어려보이는군."
"제 나이가 22세. 자이라의 나이가 20세. 로미의 나이는 18세입니다."
"로미. 저 아이가 가장 불행하군."
"저건 로미가 자진했습니다. 로미의 아버지는 노역중에 실수로 돌을 떨어뜨려 관리,시찰하던 귀족의
아들에게 상처를 입혔습니다. 아버지뿐 아니라 모든 가족이 죽는 것이 당연했지만
마침 케딜리페니우스님께서 자비를 나누어주시어 죄를 면했습니다."
"대신 로미가 저렇게 된거로군."
"그렇습니다. 저희가 솔트님을 제대로 모시지 못한다면 모든 가족이 죽임을 당하게 됩니다."
"잔인하군..."
"노예로서 저희가 제일 먼저 해야 할 것들을 한 것입니다.
그러니 노여워하지 말아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그리고 마저 완수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
"무얼 말인가? 고문은 이미 끝났다."
"정액을 주십시오."
"뭐?"
"주인님의 정액을 주십시오. 저희가 처음 하도록 지시 받은 것입니다."
"음...거부한다면?"
"카탈리나 님이 직접 지시하신 것입니다. 제발..."
"별 수 없군."
침대에 가서 누웠다.
"좋을대로 해라. 허락하마."
"감사합니다."
"그 전에. 저 아이를 풀어줘라. 어서."
로미는 그대로 바닥에 뉘어졌다. 무엇이 그리도 급한지 내게 와서 입으로 자지를 조심스레 문다.
자이라가 내 발에 키스하기 시작한다.
아...
"자이라. 이리 오너라. 옷을 벗어라."
아름 다운 가슴에 얼굴을 묻었다.
나도 남자란 말인가.
피식.. 웃음이 나왔다.
"무슨 일이십니까? 뭔가 잘못한 게 있나요?"
자이라가 놀란 표정으로 물었다.
"아니. 너무 아름답구나."
"아...가...감사합니다. 주인님."
디아르의 입안에 사정하기 까진 그리 오래 걸리진 않았다.
"잠시..."
자이라가 몸을 돌려 디아르와 입을 맞춘다.
그리고는 로미의 곁으로 가 입을 벌리고 하얀 액체를 뱉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