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춰진 민정의 욕망 2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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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25 조회 603회 댓글 0건본문
하얀 브라우스에 베이지색 정장 굽이 높은 하이힐
누가 봐도 세련된 타입의 여성이다.
오늘도 욕망으로 끔틀거리는 가식적인 육체를 의미없는 옷들로 치장한체 학교로 나선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응..그래 너도 안녕...."
바삐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은수를 만나고 나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아침이 상쾌했다.
노처녀의 찡그린 얼굴이 아닌 마치 여고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 처럼 얼굴이 밝아졌다.
"샘 안녕? 좋은 아침이야...ㅋㅋ"
"응 그래 경호야....너도 좋은 아침..."
박경호!
축구부 3학년
클럽 slavelove 마스터 중 한명.
아직 은수의 도움으로 경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하지만 날 바라보는 경호의 눈빛은 "언제가는" 하는 표정이 역려했다.
난 교무실로 향했다.
"김 선생 요즘 얼굴빛이 좋아~ 앤 생겼나 보지.."
"주임 선생님도...참...제 나이에 앤은요..."
"어쿠 김선생님이 어때서...참나..다들 눈이 삐었지...ㅋㅋ"
"좋은 하루 김선생님~"
난 뒤를 돌아 보았다.
긴 생머리에 청초한 외모 검정색 정장.
이은영 선생
우리 학교 남학생들의 우상.
하지만 클럽의 또 다른 마스터인 이영욱의 암캐
"김선생님.어제 좋았어요....?장난 아니던데..."
"어머..이 선생님....농담도..."
이선생과 난 서로의 처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클럽 카테고리에 매일 올라 오는 우리들의 사진들.
이선생은 내가 은수로부터 모든걸 알기 전부터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호호 점심때 커피 한잔...좋죠?"
"그래요...이선생님.."
아침 조례 후 난 서둘러 상담실로 뛰어갔다.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일이였다.
"늦었어..3분 지각이야..."
상담실 안에는 나의 주인님인 은수가 앉아 있었다.
"녜 주인님.제가 주인님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그래 준비해.."
난 뒤를 돌아 상담실 문을 잠궜다.
은수가 앉아 있는 의자까지 무릎과 손바닥으로 기어서 걸어갔다.
그리고 일어서서 뒤로 돌아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
허리까지 들쳐진 스커트를 두고 난 다리를 살작 벌린체 허리를 굽혀 내 발목을 잡았다.
밴드 스타킹 위로 희멀건 엉덩이가 그대로 보였다.
"주인님을 기다리게 한 죄 달게 받겠읍니다."
"그래...."
은수는 언제 준비했는지 30cm 자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한번 만져 보더니 바로 내려쳤다.
"철썩~철썩~철썩~철썩~"
스팽킹에 단련 되어서 인지 신음소리 한마디 나오지 않았다.
아니 이젠 신음소리가 나올때 마다 배로 늘어 난다는 것이 몸이 알아차린 것 같았다.
30대가 끝나자 은수는 내 몸을 일으켜 세웠다.
"호호 이젠 제법이야....대단해..."
"감사합니다. 주인님...."
난 서둘러 자켓과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스커트 마져 밑으로 내렸다.
발목에 걸린 스커트를 빼지도 안은체 자켓과 불라우스를 펼쳤다.
피어싱된 유두
복부에 쓰인 글씨 "노예 김민정"
보지 둔덕위에 쓰여진 "암캐 김민정"
"좋아...이젠 입어"
난 서둘러 다시 옷을 입었다.
바로 이 모습이 여교사라는 허울을 벗은 김민정의 참 모습이였다.
*에구 다른 두편을 쓸려니 힘드네요^^
이번 내용은 sm 성향의 야설이예요.
부담되거나 하시면 읽지 마세요...
그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누가 봐도 세련된 타입의 여성이다.
오늘도 욕망으로 끔틀거리는 가식적인 육체를 의미없는 옷들로 치장한체 학교로 나선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응..그래 너도 안녕...."
바삐 걸어가는 아이들의 모습에 절로 웃음이 나왔다..
은수를 만나고 나서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 후로 아침이 상쾌했다.
노처녀의 찡그린 얼굴이 아닌 마치 여고 시절로 다시 돌아간 것 처럼 얼굴이 밝아졌다.
"샘 안녕? 좋은 아침이야...ㅋㅋ"
"응 그래 경호야....너도 좋은 아침..."
박경호!
축구부 3학년
클럽 slavelove 마스터 중 한명.
아직 은수의 도움으로 경호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었다.
하지만 날 바라보는 경호의 눈빛은 "언제가는" 하는 표정이 역려했다.
난 교무실로 향했다.
"김 선생 요즘 얼굴빛이 좋아~ 앤 생겼나 보지.."
"주임 선생님도...참...제 나이에 앤은요..."
"어쿠 김선생님이 어때서...참나..다들 눈이 삐었지...ㅋㅋ"
"좋은 하루 김선생님~"
난 뒤를 돌아 보았다.
긴 생머리에 청초한 외모 검정색 정장.
이은영 선생
우리 학교 남학생들의 우상.
하지만 클럽의 또 다른 마스터인 이영욱의 암캐
"김선생님.어제 좋았어요....?장난 아니던데..."
"어머..이 선생님....농담도..."
이선생과 난 서로의 처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었다.
클럽 카테고리에 매일 올라 오는 우리들의 사진들.
이선생은 내가 은수로부터 모든걸 알기 전부터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었다.
"호호 점심때 커피 한잔...좋죠?"
"그래요...이선생님.."
아침 조례 후 난 서둘러 상담실로 뛰어갔다.
하루 일과 중 가장 중요한 일이였다.
"늦었어..3분 지각이야..."
상담실 안에는 나의 주인님인 은수가 앉아 있었다.
"녜 주인님.제가 주인님을 오랫동안 기다리게 했습니다."
"그래 준비해.."
난 뒤를 돌아 상담실 문을 잠궜다.
은수가 앉아 있는 의자까지 무릎과 손바닥으로 기어서 걸어갔다.
그리고 일어서서 뒤로 돌아 스커트를 들어 올렸다
허리까지 들쳐진 스커트를 두고 난 다리를 살작 벌린체 허리를 굽혀 내 발목을 잡았다.
밴드 스타킹 위로 희멀건 엉덩이가 그대로 보였다.
"주인님을 기다리게 한 죄 달게 받겠읍니다."
"그래...."
은수는 언제 준비했는지 30cm 자를 꺼내 들었다.
그리고는 내 엉덩이를 한번 만져 보더니 바로 내려쳤다.
"철썩~철썩~철썩~철썩~"
스팽킹에 단련 되어서 인지 신음소리 한마디 나오지 않았다.
아니 이젠 신음소리가 나올때 마다 배로 늘어 난다는 것이 몸이 알아차린 것 같았다.
30대가 끝나자 은수는 내 몸을 일으켜 세웠다.
"호호 이젠 제법이야....대단해..."
"감사합니다. 주인님...."
난 서둘러 자켓과 블라우스 단추를 풀었다
그리고 스커트 마져 밑으로 내렸다.
발목에 걸린 스커트를 빼지도 안은체 자켓과 불라우스를 펼쳤다.
피어싱된 유두
복부에 쓰인 글씨 "노예 김민정"
보지 둔덕위에 쓰여진 "암캐 김민정"
"좋아...이젠 입어"
난 서둘러 다시 옷을 입었다.
바로 이 모습이 여교사라는 허울을 벗은 김민정의 참 모습이였다.
*에구 다른 두편을 쓸려니 힘드네요^^
이번 내용은 sm 성향의 야설이예요.
부담되거나 하시면 읽지 마세요...
그럼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