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개발주식회사 - 13부 > SM야설

"자자 기다려요..."



부르스는 달려드느 남자들을 보며 회심의 미소를 지었다

어디가나 남자들은 다 똑같다는 생각에...



"자 나머지 몽땅 해서 경매합니다..."

"난 500부터..."

"어허 저 객기...난 1000"

"에이 난 포기..."



부르스는 여자 세명을 넘겨주었다



"자 마지막 신이니까 잘해..."

"네.."



아직도 자신들이 영화를 찍고있다고 생각하는 여자들을 보며 부르스는 돈을 세고있었다



"이야 이런 애들을 어디서 만져보나...이리들와서 엉덩이까고 엎드려봐..."

"박사장, 박사장 자지가 하나밖에 없는데 너무 욕심내는거 아닙니까?"

"걱정마세요...혹 생각있으시면 입에다 물리시지요 전 그쪽은 관심이 없으니..."

"고맙습니다 박사장 언제 내 점심한번 사리다...."



박사장을 제외한 나머지 남자들은 여자들 앞에 섰다



"뭐하니..얼른 빨지않고..."

"네...."



여자들에게 자지를 맡긴 남자들은 저마다 행복한 표정들이었다

박사장도 세여자를 감당하려니 조금은 뻐거운듯 가운데에 자리잡고 나머지 두여자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애무하였다



"이래서 젊은애들이 좋다니까....쫄깃하네..."

"그러게요 빠는 솜씨도 좋네....아아 나 쌀것같아..."

"저런,,,조루구만...하하하"



모두들 네여자를 두고 즐거워했다

부르스는 그런 남자들을보며 자신의 아이디어에 새삼 자찬을했다





"다들 즐거우셨나요?"

"오늘 회장덕에 간만에 재미좀 봤네그려..."

"다음에도 저희 애들을 이용해주세요..여기 명함..."



모두에게 명함을 돌리고 부르스는 정액범벅이 된 여자들을 차에 태웠다



"수고했어 오늘 영화 감독이 너무 좋아하더라구...."

"전 감독을 못봤어요..카메라도..."

"그게...리얼하게 한다고 몰카로 진행하게 된거야..."

"아하 그렇구나.."

"자 여기 개런티도 든든히 받았으니 우리 자축이나 할까?"

"네..."



모두들 큰소리도 대답을 하였다

캡틴에게 전화를 걸어 오늘 일끝났다고 보고하자 캡틴도 흡족해했다



"교육좀 잘시켜 담에도 써먹게..."

"네..."





"우선 씻으라구...정액냄새 지독하네..."

"네....."



모두들 욕실로 들어가고 부르스는 받은 돈을 세어보았다

모두 1000만원이 넘었다

부르스는 그중 일부만 남기고 나머지는 서랍에 넣었다

여자들이 들어가 있는 욕실로 향했다



"까악..안돼요 여기는 금남..."

"후후 난 너희들 매니저야 매니저와는 일심동체가 되어야된다는거 몰라?"

"그럼 들어와요..호호"



부르스는 네명의 알몸을 자세히 뜯어보았다

모두 10대후반이라 뽀송한 몸매가 부르스는 눈을 어지럽혔다

부르스도 옷을 벗었다

그리고 탕안에 자리잡았다



"자 이건 우리사이를 돈독히 하는 거니까 너무 빼지 말자구..."

"네..."



모두들 양순한 양처럼 굴었다

부르스는 옆에 있는 여자애 보지털을 쓰다듬엇다



"호...윤기가 좋은데..."

"헉...거긴..."

"그래 이게보지라는거지 아마..."

"으음...그래요"



여자는 부르스가 손가락으로 음순을 당기자 바람빠지는 소리를 냈다











"아아아..거기는 내....보...지"

"그래 ..알어 자 모두 여기 서봐 오늘 누구 보지가 제일 이쁜가보게..."

"창피해...."



부르스의 말에 모두들 엉덩이를 부르스쪽으로 대고 엎드렸다

불빛에 네개의 음란한 보지가 반짝였다

사람들 생김새가 다 제각각이듯 보지의 형태도 다 달랐다

부르스는 한사람씩 손가락으로 벌려보았다



"아아,,,"

"아잉 너무...."



모두들 부르스에게 아양을 떨었다

자신들을 스타로 만들 사람이기에 더한 짓도 할수있을것같았다



"멋진데..오늘 너희들한테 서비스좀 받아볼까"

"알았어요 멋진 서비스할께요..."



네명의 여자들은 자리를 잡고 부르스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