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란 곳에서 생긴 인연들 -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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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37 조회 382회 댓글 0건본문
지금 한성 중학교에서는 난리가 났다.
오늘은 개학날. 즉 학생들이 가장 싪어하는 날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난리인 이유는 새학기 시작과 동시에 새로 부임해오는 선생님 때문이였다. 남학생들은 미녀선생님이, 여학생들은 미남선생님이 오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런 바램은 거의 이뤄지지 힘든 것이다. 그 이유는 요즘 말로 말하자면, 통칭 꽃미남, 꽃미녀들이 선생님이란 직업을 잘 하지 않는다. 는 것이였다. 외모가 받쳐주면, 그 외모를 살리는 직업으로 가는게 추세였다.
한성중학교는 대한민국 중학교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많은 미녀 선생님이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수에 반해서 남자선생님 중에서는 여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고서야 말이다. 하지만, 오늘 이 한성중학교의 역사가 바뀌게 된 것이였다.
그 역사를 뒤 바꾼 인물의 이름은 조나단 레이. 28세의 미국인으로써, 그의 외모는 어지간한 TV에 나오는 인물들보다 좋았다.
"이봐, 어땟어. 존~~."
"학생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잖아요. 레이첼 선.생.님.“
웨이브 넣은 긴금발의 머리를 묶어서 올리고 안경을 쓴 금발의 여성이 조나단에게 말을 건냈다. 그녀의 이름은 레이첼 루시아. 조나단의 이모로써, 한성고등학교 영어선생님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알겠어. 알겠어. 장난이라구. 그나저나 역시 인기 죽이던데. 이미 학교안이 조나단 선생님 때문에 온통 난리라구요. 여학생들뿐만 아니라, 이미 여교사들사이에서도 장난아니라구요. 이미 내가 조나단 선생님의 이모라는 것을 알고, 나를 압박해오는 사람들도 있다구요. 마음이 있으면 이야기 하도록 하세요. 소개시켜 줄테니깐 말이죠.”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것을 알아내기는 힘들어도,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그 어려움이 덜하다. 같은 장소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레 이것저것 알게되고, 서로 비밀을 떨어놓고 상담하기도 한다. 특히나 한국인 여선생님들은 외국인 여선생님들에게 성에 대한 상담을 자주하곤 하였다.
“소개라...글세.....”
“고민하지 마세요. 이미 저는 조나단 선생님의 인생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몸으로써, 적극 추천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이 소개는 중매같은게 아니거든요. 만족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끼리의 만남일뿐이예요. 두 사람이 원한다면, 계속 만날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라면 그냥 그걸로 끝이죠. 어때요?”
레이첼의 말을 간단히 축약하면은 단순히 만나서 섹스를 할뿐이라는 것이였다. 사창가와 비교해 봤을때, 다른점이라고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한번만 볼 얼굴을 가끔 본다는 정도였다.
“마음은 있는데....역시.....”
“뒷탈은 걱정하지마세요. 상대방도 말은 선생님이지, 이미 프로라고 볼 수 있으니깐 말이죠. 그렇다면 연락해 놓겠습니다.”
레이첼은 폰을 꺼내더니 간단히 어디론가 문자를 바로 날렸다. 너무나도 빠른 문자전송. 한국인들의 핸드폰 타자실력이 이미 타의 불허를 추종한다지만, 너무나 빠르고 간단했다. 그 이유는 너무 간단한 것이였다. 핸드폰에 찍은 글자는 ‘OK’란 단 알파벳 2개였기 때문이였다.
“오늘 만난단 말이야?”
“빠를수록 좋은 것이죠. 그리고 오늘이긴 한데, 지금 당장이예요.”
“당장이라니......지금...어디서.....”
당장이라니....너무나 빨랐다. 비록 자신도 마음이 있어서 허락하기는 했어도, 이 빠른 행동들. 이미 오늘 하려고 작정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하지만, 당장이라니..... 아직 학교 마칠시간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조나단을 레이첼이 끌고 어디론가로 걸어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둘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바로 양호실 앞이였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침대가 있는 곳. 그리고 수업시간에 사람의 출입이 흔하지 않는 곳. 그리고 자리를 비우고 싶을 때는 푯말 하나만 내걸면 되는 곳이 바로 이곳이였다.
“여어~~, 유경 선생님.”
“여어~~라니, 정말 미국인 맞아요. 조나단 선생님도 함께네요. 그렇단 말이죠. 또 일의 터전을 잃는 건가요.”
“걱정말라구. 내가 제대로 놀아줄테니 말이야.”
양호실의 주인인 성유경은 의자에서 일어나서 양호실 밖으로 나갔다. 나가면서 외출중이라는 푯말까지 내걸어 주었다. 그렇다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유경이 아니라는 것이였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다는 태도. 이것은 이곳이 자주 지금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이였다.
“그럼 곧 올테니깐, 전 이만 가볼게요. 너무 오래하지는 말고, 끝나면 문자보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선생님대접 해달라해놓고, 너 아까전부터 반말이다. 이제 앞으로 너의 그딴 요구는 가볍게 씹어주지.”
아까전부터 반말을 해대는 조나단이 상당에 마음에 들지 않은 듯이, 그 일을 외치고서는 레이첼도 양호실을 빠져나갔다. 양호실에 혼자만 남겨진 조나단은 누가 오기만을 기다리기 시작하였다. 몇 분이 지나자, 문이 열리면서 하얀가운을 입은 롱헤어파머를 한 여성이 들어왔다.
“조나단 선생님. 전 황인영이라고 해요. 이 학교의 물리교사를 하고 있어요. 제가 나이가 많고, 섹스파트너이니. 그냥 말 놓을께요. 괜찮죠?”
“물론입니다. 인영선생님.”
조나단은 인영의 행동에 상당히 놀랬다.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소개를 하고 말을 놓자고 하고나서 바로 조나단의 지퍼를 손으로 내리고 벨트를 풀고서 바지를 내리는 것이였다.
“옷을 이렇게 입으면, 섹스하기 불편하잖아. 처음이니깐, 갈켜줄게. 학교에서 하는 섹스의 기본은 비밀엄수. 그리고 스피드야. 최대한 짧은시간에 최고의 쾌락을 맛본다. 그렇다고 단지 싸기에만 급급하는 섹스는 NO야.”
인영은 조나단의 팬티를 내리면서 아예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불알에서부터 혀로 서서히 훑어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불알에서부터 자지까지 훑기 시작하니, 조나단의 자지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였다.
소문으로 서양인의 자지의 크기가 동양인보다 훨씬 크다고는 들었지만, 막상 경험하게 되니, 그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조나단이 꽃미남이 아니라, 서양인이기 때문에 인영은 이 섹스를 원했던 것이였다.
“빨아주세요. 인영선생님.”
“부탁안해도 내가 빨거야. 그리고 빠는동안 조나단은 상의나 벗어.”
인영의 혀끝이 자지의 끝에 닿았다. 혀끝을 살살 움직이면서 요도구를 자극하면서 서서히 혀가 핥는 범위가 귀도로 자지전체로 서서히 넓어져가기 시작하였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인영의 입속으로 자지가 모습을 감추었다.
“아..아...굉장해요.”
“우....웃....”
조나단은 자지가 목끝에 닫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인영은 그정도로 조나단의 자지를 깊게 넣으면서 혀전체를 이용해서 조나단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깊고 강렬하게...... 어느정도 핥다보니, 조나단이 제지를 가하였다.
“그만해요. 이러다가 싸겠어요. 아직, 인영선생님의 알몸을 구경하지도 못했다구요.”
“다 벗었네. 멋진 몸이야. 내 몸을 보고 싶은 거야. 그럼 실컷보도록 해.”
인영이 펠라치오를 하는동안, 조나단이 윗도리를 벗어내자, 단단하고 근육진 가슴과 몸이 모습을 들어내었다. 그 모습을 보고 인영은 하얀색 가운의 단추를 풀어서 던져버리니, 그속에서 그녀의 알몸이 들어났다. 그녀의 몸은 아름다웠다. 동양인답지 않게 꽤 큰 가슴과 쭉 뻣은 다리와 짤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었다.
“많이 젖었네요. 인영선생님.”
“누구때문인데, 키스해줘.”
자신에게 펠라치오를 해준 것 이외에는 별다른 접촉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인영의 보지에서는 꽤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인영의 혀가 자신의 입속에 미끄러져 들어왔고, 조나단은 그녀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엉겨붙었다.
인영의 양팔이 조나단의 몸을 안았고, 조나단은 왼팔로 인영의 등뒤를 받치고 오른쪽 무릎으로 인영의 허리를 받치면서 왼쪽무릎을 땅에 닿은채 반쯤 앉은 자세가 되었고 인영은 조나단의 종아리 정도의 높이에 누워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 자세에서 오른손의 중지가 인영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중지뿐만이 아니라, 여러손가락을 번갈아가면서 2개나 3개를 동시에 넣기도 하고 있었다.
“하...아..... 좋아... 이제는 넣어줘.”
“알겠어요. 인영선생님. 그럼....”
조나단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을 그만두고 인영의 허리를 잡아서 들어올리면서 일어났다. 인영은 양 손을 조나단의 어깨에 얹어서 힘을 주었고, 양 다리를 조나단의 허리에 얹었다. 제법 균형이 유지되는 자세가 완성되었다.
“그럼 넣습니다. 인영선생님.”
“좋아 넣어줘. 지금 당장~~.”
조나단은 그 자세 그대로 자신의 자지에 인영의 보지구멍의 위치를 맞춰서 조종한 뒤에 서서히 인영을 자지쪽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하였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는 것은 꽤나 힘든 일였지만,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조나단의 자지끝이 인영의 보지끝에 걸렸다.
“아~~아~~앙.... 그냥 팍 찔러줘. 조나단군. 나는 신경쓰지 말고~~”
조나단은 인영을 배려해서 자지끝이 보지끝에 닿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자지에 인영을 밀어넣고 있었지만, 인영은 그런 배려에 오히려 애가 탔을 뿐이였다. 처음 본 상대와 이렇게 섹스를 하는 인영이었기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소리쳤다. 그녀의 요구에 조나단은 힘껏 인영을 자지에 당겨넣어 버렸다.
“으..앗... 아...하....아..... 좋아. 조나단군 이제 움직여줘. 사정같은거 봐줄 필요없어.학교에서의 섹스는 속도가 생명이야. 이미 시간낭비가 너무 많았어...”
“그런건가요. 서둘러야겠네요. 인영선생님.”
조나단은 인영의 허리를 잡고서 빠른 속력으로 인영의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인영의 몸의 무게가 자신의 몸에 쏠리기 때문에 상당히 힘이 드는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그 속력은 매우 빨랐고, 서양인의 체력은 맛강한 것이였다. 조나단의 피스톤질은 인영을 쾌락의 나락에 빠뜨리기에는 충분한 것이였다.
“아...아...앙....아...하앙.~~~~아윽.....”
“크읏...으....윽.....인영선생님......갑니다.~~~”
“좋아요.... 싸요... 제 보지에.... 조나단군의 정액을... 뜸뿍 싸줘요....”
학교에 첫 출근해서 수업시간 중에, 같은 교직의 여교사와 벌이는 섹스는 상당히 신선한 것이였다. 도저히 동양인 선생님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여인이였다. 하지만, 이미 그에게 있어서 눈 앞의 여인의 직업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지금은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 있는 성욕의 배출구일 뿐이였다.
“으..읏.... 아...하...아..하....”
“아...하.....좋은 섹스였어. 하지만... 말이야.......난 한번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구.~~·”
조나단의 정액이 인영의 보지속에서 터져나왔고, 그 분출이 끝남을 느끼고, 조나단은 인영을 내려놓았다. 방금 전의 섹스에서 인영도 오르가즘에 도달하기는 했어도, 그녀는 성욕이 엄청 강한 여자였다. 오르기 힘든 오르가즘에 올랐을 때, 더욱 더 그 느낌을 만끽하고 싶은 것이였다.
“한번 더할 수 있지? 조나단군.”
“방금 싸서,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이.......”
“걱정마. 조나단군. 세우는 것은 나의 일이니깐 말이야. 조나단 군은 보지나 좀 빨아줘. 그리고 기껏 유경선생님 내쫓고, 양호실 빌렸는데, 침대를 써주지 않으면 실례겠지.”
“그럼 여기 누울께요. 인영선생님.”
조나단은 인영의 요구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런 조나단의 얼굴로 인영의 보지가 다가왔고, 인영의 머리는 조나단의 자지쪽으로 향해졌다. 조나단은 인영의 보지에 혀끝을 대고 살살 구멍을 파고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인영을 보지를 핥기 시작한 조나단의 자지에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펠라치오와는 느낌이 달랐다. 69자세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조나단에게는 갑작스런 쾌감이였다. 그 느낌의 정체는 바로, 인영의 가슴이였다. 어지간한 보통 동양인에게는 제대로 실현해내기 힘든 파이즈리. 그것을 인영의 가슴은 해내고 있었다. 서양인인 조나단의 자지를 상대로 말이다.
“굉장해요. 인영선생님.. 굉장한 느낌이예요.”
“난 남자가 만족감 못 준다고 그냥 투덜대는 여자들과는 다르다고....남자가 주지 못한다면, 자신이 느끼면 되는 것인데 말이야.”
많은 여성들은 섹스를 할 때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단순히 남자만 자신의 성욕을 풀고 그걸로 끝이라고, 이 문제로 인해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에는 이혼이나 가정의 파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인영의 생각은 달랐다. 자신이 느끼지 못하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것이였다. 파트너의 행위로부터 만족을 느끼지 못 했다면, 다시 한번 하면 되는 것이다. 파트너의 물건이 서지 않는다. 그 물건을 세우고, 파트너가 피스톤질을 오래못하면 여자가 피스톤질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그럼, 이번엔 내쪽에서 갈게. 조나단군.”
“예? 뭐라고 하셨나요? 인영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을 못 놓치다니. 조나단군 주의하세요.”
인영은 조나단의 몸으로부터 떨어져서 가랑이 사이로 조나단을 낀 상태로 섰다. 그 자세에서 서서히 그녀의 몸의 자세가 낮아졌고, 곧 그녀의 보지가 조나단의 자지를 삽입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인영은 제법 빠른 속력으로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양손은 어딘가를 짚은채가 아닌, 그녀의 양가슴을 주물러대면서 애무하고 있었기에, 이 체위에 상당히 익숙하다는 것을 조나단은 알 수 있었다.
“하....아....하...아..... 조나단군 내 가슴을 만져줘.....”
“으...읏...알겠어요.... 인.영.. 선생님....”
조나단은 양손을 뻗어서 그녀의 가슴의 꽉잡고 주물러대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하체도 인영의 피스톤질에 맞춰서 쳐올리기 시작하였다.
인영은 죽을 지경이였다. 자신의 피스톤질에 맞춰서 조나단이 움직이자, 자신의 몸이 더 높게 올라가면서 낙차의 차이가 생겨서 더욱 강한 쾌감이 보지속에서부터 밀려나오기 시작한 것이였다. 그리고 조나단이 자신의 가슴을 쎄게 주물리면서 손톱끝으로 자신의 유두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쾌감은 더욱 더 커질 수 밖에 없었다.
“크...앗~~~앗~~와요....와요. 인영선생님....”
“나...나도야.....조나단군. 내 보지에 싸줘. 나랑같이 싸줘.”
“알겠어요.... 아...앗.....전 더 이상은......”
“아...앗...아....아..앙~~~ 나도 이제 와. 하나 둘 셋. 하면 싸는 거야.”
조나단의 양손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자, 인영도 자신의 손으로 조나단의 유두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압박하면서 당기면서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으로는 조나단의 겨드랑이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서로 엄청난 쾌감을 받으면서 조나단과 인영은 그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아...앗...아..하..나. 둘...으... 세..에...엑~~~싸. 조나단군!!!”
“아..앗....앗..하아....”
인영의 양팔이 조나단의 상체를 끌어앉고 서로 깊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하체는 계속 들썩이고 있었다. 조나단의 자지에서 인영의 보지로 정액이 대방출되고 있었다. 인영의 보지에서도 애액들이 물처럼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둘의 오르가즘은 계속되고 있었다.
“하...앗.... 어땠어. 조나단군.”
“후...후.... 한국에 와서 선생님이 되기로 한 것은 잘한거 같아요.”
“내말은 이걸로 우린 끝난거야?”
“저와 함께 살 여자가 인정하지 못하면 끝낼꺼예요. 인영선생님.”
인영은 조나단의 대답에 매우 기뻐하면서 조나단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두사람의 혀는 다시 한바탕 엉켜서 놀기 시작하였고, 조나단의 손들은 인영의 가슴과 보지구멍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였다.
“또 섯네. 조나단군. 초스피드하게 끝내도록 하자구.”
“인영선생님 그럼 갑니다. 초스피드로~~~”
인영의 발은 땅에 닿은 상태로 침대에 걸쳐누웠고 조나단의 자지가 다시한번 인영의 보지를 관통하고 들어가면서 또 다시 피스톤질이 시작되었고, 두 사람의 신음소리는 다시 시작되었다.
처음 적는 허접한 글입니다. 이해하시고 보세요.
그리고 외국인이라고 설정을 잡았지만, 별 다른 특색이 없을겁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개학날. 즉 학생들이 가장 싪어하는 날 중에 하나였다.
하지만 난리인 이유는 새학기 시작과 동시에 새로 부임해오는 선생님 때문이였다. 남학생들은 미녀선생님이, 여학생들은 미남선생님이 오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이런 바램은 거의 이뤄지지 힘든 것이다. 그 이유는 요즘 말로 말하자면, 통칭 꽃미남, 꽃미녀들이 선생님이란 직업을 잘 하지 않는다. 는 것이였다. 외모가 받쳐주면, 그 외모를 살리는 직업으로 가는게 추세였다.
한성중학교는 대한민국 중학교라고 보기 힘들정도로 많은 미녀 선생님이 존재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수에 반해서 남자선생님 중에서는 여학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인물은 찾아보기 힘들었다. 개인적인 취향이 아니고서야 말이다. 하지만, 오늘 이 한성중학교의 역사가 바뀌게 된 것이였다.
그 역사를 뒤 바꾼 인물의 이름은 조나단 레이. 28세의 미국인으로써, 그의 외모는 어지간한 TV에 나오는 인물들보다 좋았다.
"이봐, 어땟어. 존~~."
"학생에서는 그렇게 부르지 말라고 했잖아요. 레이첼 선.생.님.“
웨이브 넣은 긴금발의 머리를 묶어서 올리고 안경을 쓴 금발의 여성이 조나단에게 말을 건냈다. 그녀의 이름은 레이첼 루시아. 조나단의 이모로써, 한성고등학교 영어선생님으로 재직하고 있었다.
“알겠어. 알겠어. 장난이라구. 그나저나 역시 인기 죽이던데. 이미 학교안이 조나단 선생님 때문에 온통 난리라구요. 여학생들뿐만 아니라, 이미 여교사들사이에서도 장난아니라구요. 이미 내가 조나단 선생님의 이모라는 것을 알고, 나를 압박해오는 사람들도 있다구요. 마음이 있으면 이야기 하도록 하세요. 소개시켜 줄테니깐 말이죠.”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것을 알아내기는 힘들어도, 선생님들 사이에서는 그 어려움이 덜하다. 같은 장소에서 생활하다 보면, 자연스레 이것저것 알게되고, 서로 비밀을 떨어놓고 상담하기도 한다. 특히나 한국인 여선생님들은 외국인 여선생님들에게 성에 대한 상담을 자주하곤 하였다.
“소개라...글세.....”
“고민하지 마세요. 이미 저는 조나단 선생님의 인생사에 대해서 많이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몸으로써, 적극 추천드리고 싶군요. 그리고 이 소개는 중매같은게 아니거든요. 만족감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끼리의 만남일뿐이예요. 두 사람이 원한다면, 계속 만날 수도 있는 것이고, 아니라면 그냥 그걸로 끝이죠. 어때요?”
레이첼의 말을 간단히 축약하면은 단순히 만나서 섹스를 할뿐이라는 것이였다. 사창가와 비교해 봤을때, 다른점이라고는 돈이 들어가지 않는다. 한번만 볼 얼굴을 가끔 본다는 정도였다.
“마음은 있는데....역시.....”
“뒷탈은 걱정하지마세요. 상대방도 말은 선생님이지, 이미 프로라고 볼 수 있으니깐 말이죠. 그렇다면 연락해 놓겠습니다.”
레이첼은 폰을 꺼내더니 간단히 어디론가 문자를 바로 날렸다. 너무나도 빠른 문자전송. 한국인들의 핸드폰 타자실력이 이미 타의 불허를 추종한다지만, 너무나 빠르고 간단했다. 그 이유는 너무 간단한 것이였다. 핸드폰에 찍은 글자는 ‘OK’란 단 알파벳 2개였기 때문이였다.
“오늘 만난단 말이야?”
“빠를수록 좋은 것이죠. 그리고 오늘이긴 한데, 지금 당장이예요.”
“당장이라니......지금...어디서.....”
당장이라니....너무나 빨랐다. 비록 자신도 마음이 있어서 허락하기는 했어도, 이 빠른 행동들. 이미 오늘 하려고 작정하고 있었던 것이였다. 하지만, 당장이라니..... 아직 학교 마칠시간까지는 시간이 남아있었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조나단을 레이첼이 끌고 어디론가로 걸어가기 시작하고 있었다. 그 둘의 발걸음이 멈춘 곳은 바로 양호실 앞이였다.
학교에서 공식적으로 침대가 있는 곳. 그리고 수업시간에 사람의 출입이 흔하지 않는 곳. 그리고 자리를 비우고 싶을 때는 푯말 하나만 내걸면 되는 곳이 바로 이곳이였다.
“여어~~, 유경 선생님.”
“여어~~라니, 정말 미국인 맞아요. 조나단 선생님도 함께네요. 그렇단 말이죠. 또 일의 터전을 잃는 건가요.”
“걱정말라구. 내가 제대로 놀아줄테니 말이야.”
양호실의 주인인 성유경은 의자에서 일어나서 양호실 밖으로 나갔다. 나가면서 외출중이라는 푯말까지 내걸어 주었다. 그렇다는 것은 자신의 상대가 유경이 아니라는 것이였다. 하지만 너무 당연하다는 태도. 이것은 이곳이 자주 지금과 같은 목적으로 사용된다는 것이였다.
“그럼 곧 올테니깐, 전 이만 가볼게요. 너무 오래하지는 말고, 끝나면 문자보내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선생님대접 해달라해놓고, 너 아까전부터 반말이다. 이제 앞으로 너의 그딴 요구는 가볍게 씹어주지.”
아까전부터 반말을 해대는 조나단이 상당에 마음에 들지 않은 듯이, 그 일을 외치고서는 레이첼도 양호실을 빠져나갔다. 양호실에 혼자만 남겨진 조나단은 누가 오기만을 기다리기 시작하였다. 몇 분이 지나자, 문이 열리면서 하얀가운을 입은 롱헤어파머를 한 여성이 들어왔다.
“조나단 선생님. 전 황인영이라고 해요. 이 학교의 물리교사를 하고 있어요. 제가 나이가 많고, 섹스파트너이니. 그냥 말 놓을께요. 괜찮죠?”
“물론입니다. 인영선생님.”
조나단은 인영의 행동에 상당히 놀랬다. 갑자기 나타나서 자기소개를 하고 말을 놓자고 하고나서 바로 조나단의 지퍼를 손으로 내리고 벨트를 풀고서 바지를 내리는 것이였다.
“옷을 이렇게 입으면, 섹스하기 불편하잖아. 처음이니깐, 갈켜줄게. 학교에서 하는 섹스의 기본은 비밀엄수. 그리고 스피드야. 최대한 짧은시간에 최고의 쾌락을 맛본다. 그렇다고 단지 싸기에만 급급하는 섹스는 NO야.”
인영은 조나단의 팬티를 내리면서 아예 바지와 팬티를 벗겨버렸다. 그리고 불알에서부터 혀로 서서히 훑어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불알에서부터 자지까지 훑기 시작하니, 조나단의 자지가 서서히 커지기 시작하였다.
소문으로 서양인의 자지의 크기가 동양인보다 훨씬 크다고는 들었지만, 막상 경험하게 되니, 그 소문이 사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조나단이 꽃미남이 아니라, 서양인이기 때문에 인영은 이 섹스를 원했던 것이였다.
“빨아주세요. 인영선생님.”
“부탁안해도 내가 빨거야. 그리고 빠는동안 조나단은 상의나 벗어.”
인영의 혀끝이 자지의 끝에 닿았다. 혀끝을 살살 움직이면서 요도구를 자극하면서 서서히 혀가 핥는 범위가 귀도로 자지전체로 서서히 넓어져가기 시작하였다. 얼마지나지 않아서 인영의 입속으로 자지가 모습을 감추었다.
“아..아...굉장해요.”
“우....웃....”
조나단은 자지가 목끝에 닫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인영은 그정도로 조나단의 자지를 깊게 넣으면서 혀전체를 이용해서 조나단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깊고 강렬하게...... 어느정도 핥다보니, 조나단이 제지를 가하였다.
“그만해요. 이러다가 싸겠어요. 아직, 인영선생님의 알몸을 구경하지도 못했다구요.”
“다 벗었네. 멋진 몸이야. 내 몸을 보고 싶은 거야. 그럼 실컷보도록 해.”
인영이 펠라치오를 하는동안, 조나단이 윗도리를 벗어내자, 단단하고 근육진 가슴과 몸이 모습을 들어내었다. 그 모습을 보고 인영은 하얀색 가운의 단추를 풀어서 던져버리니, 그속에서 그녀의 알몸이 들어났다. 그녀의 몸은 아름다웠다. 동양인답지 않게 꽤 큰 가슴과 쭉 뻣은 다리와 짤록한 허리를 자랑하고 있었다.
“많이 젖었네요. 인영선생님.”
“누구때문인데, 키스해줘.”
자신에게 펠라치오를 해준 것 이외에는 별다른 접촉이 있었던 것도 아닌데, 인영의 보지에서는 꽤 많은 물이 흐르고 있었다. 인영의 혀가 자신의 입속에 미끄러져 들어왔고, 조나단은 그녀의 혀를 받아들이면서 엉겨붙었다.
인영의 양팔이 조나단의 몸을 안았고, 조나단은 왼팔로 인영의 등뒤를 받치고 오른쪽 무릎으로 인영의 허리를 받치면서 왼쪽무릎을 땅에 닿은채 반쯤 앉은 자세가 되었고 인영은 조나단의 종아리 정도의 높이에 누워있는 자세가 되었다. 그 자세에서 오른손의 중지가 인영의 보지구멍을 쑤시고 있었다. 중지뿐만이 아니라, 여러손가락을 번갈아가면서 2개나 3개를 동시에 넣기도 하고 있었다.
“하...아..... 좋아... 이제는 넣어줘.”
“알겠어요. 인영선생님. 그럼....”
조나단은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쑤시는 것을 그만두고 인영의 허리를 잡아서 들어올리면서 일어났다. 인영은 양 손을 조나단의 어깨에 얹어서 힘을 주었고, 양 다리를 조나단의 허리에 얹었다. 제법 균형이 유지되는 자세가 완성되었다.
“그럼 넣습니다. 인영선생님.”
“좋아 넣어줘. 지금 당장~~.”
조나단은 그 자세 그대로 자신의 자지에 인영의 보지구멍의 위치를 맞춰서 조종한 뒤에 서서히 인영을 자지쪽으로 끌어당기기 시작하였다. 손을 사용하지 않고, 자지를 보지구멍에 맞추는 것은 꽤나 힘든 일였지만,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조나단의 자지끝이 인영의 보지끝에 걸렸다.
“아~~아~~앙.... 그냥 팍 찔러줘. 조나단군. 나는 신경쓰지 말고~~”
조나단은 인영을 배려해서 자지끝이 보지끝에 닿았음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자지에 인영을 밀어넣고 있었지만, 인영은 그런 배려에 오히려 애가 탔을 뿐이였다. 처음 본 상대와 이렇게 섹스를 하는 인영이었기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히 소리쳤다. 그녀의 요구에 조나단은 힘껏 인영을 자지에 당겨넣어 버렸다.
“으..앗... 아...하....아..... 좋아. 조나단군 이제 움직여줘. 사정같은거 봐줄 필요없어.학교에서의 섹스는 속도가 생명이야. 이미 시간낭비가 너무 많았어...”
“그런건가요. 서둘러야겠네요. 인영선생님.”
조나단은 인영의 허리를 잡고서 빠른 속력으로 인영의 몸을 흔들어대기 시작하였다. 인영의 몸의 무게가 자신의 몸에 쏠리기 때문에 상당히 힘이 드는 자세임에도 불구하고 그 속력은 매우 빨랐고, 서양인의 체력은 맛강한 것이였다. 조나단의 피스톤질은 인영을 쾌락의 나락에 빠뜨리기에는 충분한 것이였다.
“아...아...앙....아...하앙.~~~~아윽.....”
“크읏...으....윽.....인영선생님......갑니다.~~~”
“좋아요.... 싸요... 제 보지에.... 조나단군의 정액을... 뜸뿍 싸줘요....”
학교에 첫 출근해서 수업시간 중에, 같은 교직의 여교사와 벌이는 섹스는 상당히 신선한 것이였다. 도저히 동양인 선생님이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여인이였다. 하지만, 이미 그에게 있어서 눈 앞의 여인의 직업 따위는 중요하지 않았다. 단지, 지금은 자신의 자지가 들어가 있는 성욕의 배출구일 뿐이였다.
“으..읏.... 아...하...아..하....”
“아...하.....좋은 섹스였어. 하지만... 말이야.......난 한번으로는 만족하지 못한다구.~~·”
조나단의 정액이 인영의 보지속에서 터져나왔고, 그 분출이 끝남을 느끼고, 조나단은 인영을 내려놓았다. 방금 전의 섹스에서 인영도 오르가즘에 도달하기는 했어도, 그녀는 성욕이 엄청 강한 여자였다. 오르기 힘든 오르가즘에 올랐을 때, 더욱 더 그 느낌을 만끽하고 싶은 것이였다.
“한번 더할 수 있지? 조나단군.”
“방금 싸서, 그렇게 하기에는 시간이.......”
“걱정마. 조나단군. 세우는 것은 나의 일이니깐 말이야. 조나단 군은 보지나 좀 빨아줘. 그리고 기껏 유경선생님 내쫓고, 양호실 빌렸는데, 침대를 써주지 않으면 실례겠지.”
“그럼 여기 누울께요. 인영선생님.”
조나단은 인영의 요구대로 침대에 누웠다. 그런 조나단의 얼굴로 인영의 보지가 다가왔고, 인영의 머리는 조나단의 자지쪽으로 향해졌다. 조나단은 인영의 보지에 혀끝을 대고 살살 구멍을 파고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인영을 보지를 핥기 시작한 조나단의 자지에 뭔가 부드러운 느낌이 들기 시작하였다.
펠라치오와는 느낌이 달랐다. 69자세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조나단에게는 갑작스런 쾌감이였다. 그 느낌의 정체는 바로, 인영의 가슴이였다. 어지간한 보통 동양인에게는 제대로 실현해내기 힘든 파이즈리. 그것을 인영의 가슴은 해내고 있었다. 서양인인 조나단의 자지를 상대로 말이다.
“굉장해요. 인영선생님.. 굉장한 느낌이예요.”
“난 남자가 만족감 못 준다고 그냥 투덜대는 여자들과는 다르다고....남자가 주지 못한다면, 자신이 느끼면 되는 것인데 말이야.”
많은 여성들은 섹스를 할 때 만족감을 느끼지 못한다고 한다. 단순히 남자만 자신의 성욕을 풀고 그걸로 끝이라고, 이 문제로 인해서 수많은 문제가 발생하고, 결국에는 이혼이나 가정의 파탄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허다하다.
하지만, 인영의 생각은 달랐다. 자신이 느끼지 못하면,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것이였다. 파트너의 행위로부터 만족을 느끼지 못 했다면, 다시 한번 하면 되는 것이다. 파트너의 물건이 서지 않는다. 그 물건을 세우고, 파트너가 피스톤질을 오래못하면 여자가 피스톤질을 하면 되는 것이라고....
“그럼, 이번엔 내쪽에서 갈게. 조나단군.”
“예? 뭐라고 하셨나요? 인영선생님.”
“선생님의 말씀을 못 놓치다니. 조나단군 주의하세요.”
인영은 조나단의 몸으로부터 떨어져서 가랑이 사이로 조나단을 낀 상태로 섰다. 그 자세에서 서서히 그녀의 몸의 자세가 낮아졌고, 곧 그녀의 보지가 조나단의 자지를 삽입하였다. 그리고 그녀가 피스톤운동을 시작하였다.
인영은 제법 빠른 속력으로 피스톤질을 해대기 시작하였다.
그녀의 양손은 어딘가를 짚은채가 아닌, 그녀의 양가슴을 주물러대면서 애무하고 있었기에, 이 체위에 상당히 익숙하다는 것을 조나단은 알 수 있었다.
“하....아....하...아..... 조나단군 내 가슴을 만져줘.....”
“으...읏...알겠어요.... 인.영.. 선생님....”
조나단은 양손을 뻗어서 그녀의 가슴의 꽉잡고 주물러대기 시작하면서 자신의 하체도 인영의 피스톤질에 맞춰서 쳐올리기 시작하였다.
인영은 죽을 지경이였다. 자신의 피스톤질에 맞춰서 조나단이 움직이자, 자신의 몸이 더 높게 올라가면서 낙차의 차이가 생겨서 더욱 강한 쾌감이 보지속에서부터 밀려나오기 시작한 것이였다. 그리고 조나단이 자신의 가슴을 쎄게 주물리면서 손톱끝으로 자신의 유두를 압박하고 있었기에 그녀의 쾌감은 더욱 더 커질 수 밖에 없었다.
“크...앗~~~앗~~와요....와요. 인영선생님....”
“나...나도야.....조나단군. 내 보지에 싸줘. 나랑같이 싸줘.”
“알겠어요.... 아...앗.....전 더 이상은......”
“아...앗...아....아..앙~~~ 나도 이제 와. 하나 둘 셋. 하면 싸는 거야.”
조나단의 양손이 자신의 가슴을 애무하자, 인영도 자신의 손으로 조나단의 유두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압박하면서 당기면서 나머지 세 개의 손가락으로는 조나단의 겨드랑이에 자극을 주고 있었다. 서로 엄청난 쾌감을 받으면서 조나단과 인영은 그 절정에 치닫고 있었다.
“아...앗...아..하..나. 둘...으... 세..에...엑~~~싸. 조나단군!!!”
“아..앗....앗..하아....”
인영의 양팔이 조나단의 상체를 끌어앉고 서로 깊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하체는 계속 들썩이고 있었다. 조나단의 자지에서 인영의 보지로 정액이 대방출되고 있었다. 인영의 보지에서도 애액들이 물처럼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 둘의 오르가즘은 계속되고 있었다.
“하...앗.... 어땠어. 조나단군.”
“후...후.... 한국에 와서 선생님이 되기로 한 것은 잘한거 같아요.”
“내말은 이걸로 우린 끝난거야?”
“저와 함께 살 여자가 인정하지 못하면 끝낼꺼예요. 인영선생님.”
인영은 조나단의 대답에 매우 기뻐하면서 조나단의 입속으로 혀를 밀어넣으면서 두사람의 혀는 다시 한바탕 엉켜서 놀기 시작하였고, 조나단의 손들은 인영의 가슴과 보지구멍을 가지고 놀기 시작하였다.
“또 섯네. 조나단군. 초스피드하게 끝내도록 하자구.”
“인영선생님 그럼 갑니다. 초스피드로~~~”
인영의 발은 땅에 닿은 상태로 침대에 걸쳐누웠고 조나단의 자지가 다시한번 인영의 보지를 관통하고 들어가면서 또 다시 피스톤질이 시작되었고, 두 사람의 신음소리는 다시 시작되었다.
처음 적는 허접한 글입니다. 이해하시고 보세요.
그리고 외국인이라고 설정을 잡았지만, 별 다른 특색이 없을겁니다.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