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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에게 내리는 조교명령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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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40 조회 59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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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그동안 보고 싶어서...

보지에 홍수가 났겠구나..

바로 밑에 남긴....

공개조교...챗방오라는 것을 보고

아쉬움에..자위를 했겠지?

귀여운 것...

주인님이 보고 싶으면

보고 싶다고 하면되지....

언제까지 주인님이..널 찾아다녀야되?



이것봐라....

옷도 입고있네?

적응이 안되니?

더러운 암캐야...

얼른 너의 모습을 보여봐..

훗...샤워를 했네...

날 위해서 준비한거구나...

이리와봐...

물론 기어와야지...

벌써 잊은것은 아니겠지?

잘 했어....

자 빨아봐....

손은 쓰지말고....

입으로만....

한 10분만 그러고 있어...

나 신문 좀 읽을께...







잘했어...암캐야...

이제 주인님이 상을 줄께..

자 검사 자세 실시~

이거보자......

흐르네....

이게 모지? 날 위해 준비한거야?

착하네..우리 암캐



자 내 앞에서 무릎을 꿇고 앉어

이제 양손으로 유방을 잡고

살살 주물러...

유두가 딱딱해 질때까지...

벌써 딱딱하면...

바늘을 찔러도 안 들어가게끔^^

아주 딱딱하게 만들어봐...

좋아좋아..바로 그거

이제 젖꼭지를 잡고...잡아 당기면서

비틀면서 돌려...

무지 복잡한거 같지만..쉬우니까...

천천히 해봐....

계속...

조금 더...세게

잘했어...

이제는...

다리 벌리고...

무릎 꿇은 자세로..

보지에...손을 대바...

엄지로..음핵을 누른채로...

돌리면서..눌렀다가 때엇다가...해

3분 정도만 참으면서 해바





잘했어...

이제 공알을 두 손가락으로 잡고

땅콩 껍질을 벗기듯이...

비벼봐..

그래....

느껴지냐...암캐야?

너의 그표정...

킄...사진으로 남기고 싶다...



좋아...조금 더 세게

훗...정말 맘에 든다...

이제 보지에..손가락을..

2개 넣어..

다리 오무리고 손가락을 돌려...

원을 그리면서..

보지에 힘도 좀 주면서..

좋아좋아..바로 그거야...



이제 슬슬 다리 조금 벌리고...

소리가 나게끔...왕복해봐...

내 앞에서 자위를 하니..

더 좋니?

귀엽네..

뽀뽀해주고 싶다

^^

조금 더 빨리....

그래...

더더..

음...

했어?

얼굴이 빨가네...

귀엽다...



사랑하고...수고했어..암캐야..

그럼 다음에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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