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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사의 일기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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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5:57 조회 38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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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nessa"s Journal



5월의 셋째주.



월요일날. 켈리가 전화를 했어요. 그날은 그녀가 쉬는 날이였고, 그녀는 우리집에 오겠다고 했죠. 예전에 존이 친구를 대려올수 있다고 했기 때문에, 전 알겠다라고 했어요. 제가 누드인 상태로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하던중 벨이 울렸죠. 전 문을 열고 켈리를 내리고 왔어요.



그녀는 우편 배달부가 아닌걸 다행으로 생각하라고 했어요. 우편 배달부가 한번 오긴 했는데 그땐 제가 옷을 입고 있었죠. 전 존이 제가 최대한 누드인 상태로 지내기를 원했고, 자신이 없을때도 그래야 한다고 말했어요. 그것 말고도 누드인 상태에서 집안일을 하는게 스릴있고 재미있다고 했죠. 그녀도 자신도 똑같다고 했어요. 우리가 커피를 마신뒤 그녀는 저에게 자신이 일하는 곳 근처에 신발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 목요일과 금요일날 일을 해야한다고 했어요. 저는 곧 할수 있을것 같다고 말했죠. 전 존에게 허락을 맡으면 내일 아침에 가본다고 말했어요.



커피를 마신뒤, 켈리가 집을 소개시켜 달라길레, 그녀를 데리고 집안을 돌아다녔죠. 2층에 방을 보여주다가 맨 끝에 있는 채벌실은 보여주지 않고 1층으로 내려가려 했죠. 그녀가 저방에대해 궁금해 하자, 전 약간 얼굴이 빨개지면서 제가 이곳을 채벌실이라고 부른다고 했죠. 그녀는 그 소리를 듣더니 꼭 보고 싶은지 문을 열었어요. 그녀는 천장과 벽에 붙어있는 저 고리들이 무어냐고 물어봤어요. 그녀는 방안에 들어가 수갑과 채찍을 만지고 있었어요.



"내가 때리는게 재미있을것 같은데, 한번 해볼래?"



제가 대답도 하기 전에 그녀는 저의 손목에 수갑을 채우더니 침대로 밀었죠. 그녀도 침대에 올라가서 저의 손을 머리위로 올렸어요. 그녀의 무릎은 제 가슴 바로 옆에 있었죠. 제가 발버둥치자 그녀는 저의 손을 누르고 저의 머리를 잡더니 키스를 하기 시작했죠. 우리는 오랫동안 서로의 혀를 서로의 입속에 삼키며 키스를 나눴죠. 그녀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클리토리스를 봐. 이걸 한번 즐겨 봐야겠다." 라고 했어요. 그 뒤 그녀는 저의 클리토리스를 빨면서 혀를 저의 구멍에 집어 넣었죠. 여자가 저의 보지에 혀를 넣는건 처음이였지만, 전 눈을 감고 즐기고만 있었죠. 잠시후 눈을 뜨자 제 눈 앞에는 그녀의 음부와 그 고리들이 바로 앞에 있었어요. 저는 얼굴을 들어 그녀의 보지를 핥았죠. 그녀의 클리토리스는 제것보다 작았는데, 그녀의 보지는 제 것보다 커보였죠. 아마 옆에 꽂혀져 있던 고리때문이거나, 아니면 그녀가 괭장히 흥분해서 그런것 같았어요. 그녀의 아래 입은 충분히 젖어있었죠.



전 첫번째 절정에 다다랐고, 절정때문에 입으로 그녀를 흥분시키기 힘들었어요. 몇분이 지나자 그녀도 절정에 다다랐고, 전 이전까지 한번도 다른 여자가 절정에 다다르는 소리를 듣지 못했기때문에 그녀가 소리를 지르는 것에 놀랐죠. 그녀는 제 위로 쓰러졌고 우리는 계속 그냥 누워만 있었어요.



전 그녀에게 즐거웠지만 존이 저를 채벌하는 것이나 존과 섹스를 할때 만큼 격렬하진 않았다고 했죠. 그녀는 일어나 옷을 입더니, 돌아서서는 "좋아. 나중에 다시 해보자." 라고 말했죠. 그녀가 간뒤 전 존이 돌아오기 전에 수갑을 찬 채로 샤워를 했죠.







그날 저녁에 전 존에게 아르바이트에 대해 말했어요. 그는 할수 있으면 하라고 했고, 단지 아르바이트를 할때도 복장에 대한 규칙은 지켜야 된다고 말했죠. 저도 그게 좋다고 했어요.



화요일날 저는 노출이 가장 적은 옷을 입고 신발 가게에 갔죠. 저는 아르바이트를 구할수 있었고, 거기서 일할때 입는 스커트와 블라우스를 주었어요. 전 마을에 온김에 존이 말한 테니스복을 만들기 위해 예전에 말했던 옷감을 샀죠. 또 존은 옷을 산뒤 저에 규칙에 맞게 옷을 수선하라고 했어요. 전 집에와서 옷감을 수선한뒤 뒤뜰로 가서 알몸인 상태로 선텐을 하기 시작했죠. 뒤뜰에 있는 팬츠에는 단지 조그마한 구멍 하나가 뚫려 있었는데, 존이 이전에 뒷집에는 한 할아버지만이 산다고 했어요. 전 존이 올때까지 그곳에서 선텐을 즐겼죠. 그가 돌아와서는 뒤뜰에 일광욕실을 만들어 주겠다고 했고, 전 고맙다고 했어요. 그는 저녁을 먹은뒤 남은 시간을 뒤뜰 풀밭에 누워 선탠을 하라고 했죠.



선탠을 한지 30분이 지난뒤 전 담요 하나를 깔았고 존은 저의 팔과 다리를 말뚝과 나무에 묶어놨어요. 존은 저에 다리를 최대한 벌리게 한뒤 호스를 가져왔죠. 스프링 쿨러와는 연결되있지 않았지만, 그는 호스를 저의 클리토리스에 문지르더니 저의 구멍에 삽입했어요. 절정에 다다르기 직전에, 그때 존이 수도와 연결에 수도꼭지를 돌렸어요. 물은 저의 몸속으로 흐르기 시작했고, 물의 압력으로 결국 절정에 다다랐죠. 제가 흥분을 가라앉히려 했지만, 물은 계속 제 몸속으로 뿜어나왔고, 제가 완전히 폭발하지 않으려 발버둥쳤죠. 그가 제 머리에 작은 받침을 하나 놓았고 전 제 몸속에서 흐르는 물들이 만든 계곡을 쉽게 볼수 있었죠. 만약 제가 못봤으면 전 절대 믿을수 없었을꺼에요. 물은 계속해서 뿜어졌고, 제 몸속에서 뿜어졌다가 나온 물로 4미터 가까이되는 계곡이 만들어졌죠. 전 그걸 보고 너무 부끄러워 물이 흐르지 않게 저의 보지를 최대한 조였어요. 하지만 물은 조금씩 흘러나왔고, 제가 최대한 조이는 순간 전 3번째 절정을 맞았죠. 제가 절정에 다다르자 그는 저의 팔과 다리를 풀어주었고 전 일어났어요. 제가 일어나자 호스에서 나오는 물이 제 몸에 굴곡을 따라 흐르고 있었죠. 존은 이걸 보면서 마치 파티에서 보여지는 묘기 같다고 했어요.





목요일 전 11시까지 신발가게에 갔죠. 전 존이 말했던 사이즈로 스커트를 짧게 만들었죠. 매니저가 거부할줄 알았지만 그녀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어요. 첫 손님이 왔고 신발을 고르자 전 신발을 신는데 도와주려고 앉아서 그녀의 신발끈을 다시 묶고 있었죠. 전 그때 이 자세라면 저의 음부가 고객에게 노출된다는 사실을 알았어요. 제가 음부를 노출하는 건 누군가를 도울때뿐이지만, 괭장히 재밌었죠. 아쉽게도 그날에는 저에게 도와달라고 한 손님이 한명도 없었어요. 금요일날 오후에 한 소년이 저에게 도와달라고 했는데 , 전 앉아서 다리를 벌리고 신발끈을 조절해주었죠. 처음에는 아무 신경도 안쓰는것 같았지만 잠시후 그의 바지가 불룩해지는 것을 보고는 그가 계속 보고 있는 걸 알았죠. 제가 신발끈을 조절하는 것을 빨리 끝내고, 소년에게 딱 알맞다고 했어요. 하지만 소년은 조금 작다며 더 큰 사이즈를 원했죠. 저는 하마터면 그에게 신발인지 바지인지 물어보려했어요.



전 더 큰 사이즈를 가져다 주었고, 다시 신발 신는걸 도와주면서 그가 저의 음부를 보기 쉽게 저의 무릎을 더 벌렸죠. 운이 좋은지 아닌지 몰라도 그는 이 신발이 딱 맞다고 했고, 그는 이걸 산뒤 나갔어요.





5월 23일 토요일



특별한 일은 없었어요. 존은 직장에 갔고 저녁때까지 돌아오지 않았죠. 그는 돌아오자마자 TV앞에 앉더니 바로 잠이 들어버렸어요. 전 거의 하루종일 테니스복을 만드는데 보냈어요.





5월 24일 일요일



우리는 다른 스포츠 센터에 갔죠. 존은 저에게 베드민턴과 스쿼시 치는 방법을 가르쳤어요. 스쿼시는 힘들었고, 제가 높은 공을 치는 연습을 하는 동안 아무도 저를 보지 않았죠. 하지만 베드민턴은 좀 틀렸어요. 큰 건물에 많은 베드민턴 코트가 있었는데, 스쿼시보다 이게 더 수치스러웠어요. 왜냐하면 베드민턴을 치는동안 저의 무릎과 허리를 유연하게 움직여야 했는데, 그렇게 되면 저의 엉덩이와 가슴을 볼 위험이 있었으니까요. 존이 원하는 대로 옷을 수선했는데 거의 젖꼭지 부분까지 파여있고 팔이 들어가는 구멍이 상당히 컸어요.



제가 공을 치려다 발이 미끄러져 넘어??는데, 그때 수 많은 사람들이 저를 보고 있었죠. 전 다치진 않았지만, 수 많은 사람들의 저의 은밀한 곳을 봤을 거에요.



오후에는 공원에서 걷고 있었는데, 벤을 삽입했기 때문에 천천히 걸을수 밖에 없었죠. 우리가 숲으로 들어가자, 존은 저에게 옷을 벗고 나무에 기대 거꾸로 있으라고 했어요. 전 이미 벤의 효과 덕분에 생각나는건 그가 저에게 삽입하길 원한다는 것 뿐이였죠.



존이 저보고 바닥에 누워 있으라 했고 전 약간 걱정되었지만, 존은 69 자세를 하자고 했어요. 전 그가 벤을 삼키는 것을 원하지 않았지만 말이에요. 그는 입과 이빨을 사용해 저의 클리토리스를 핥거나 깨물더니 그의 혀가 저의 몸속에 들어갔어요. 저도 마찬가지고 그의 자지를 깨끗하게 하고 있었죠. 우리는 거의 동시에 절정에 다다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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