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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트레이시 - 12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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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0 조회 8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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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2-2



린다가 컴퓨터를 켜고서 트레이시를 위한 웹 싸이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물론 트레이시는 그것에 대해서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겠지만, 멀지 않아서 그녀도 그것을 보게 될 것이였다. 또한 그녀들이 트레이시에 대한 수 많은 자료를 그 싸이트에 올려놓는다고 하더라도 트레이시로써는 아무 방법도 없을 것이었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에 관한 새 싸이트 이름을 무엇으로 할 지 논의하다가 이렇게 정했다.



"암캐 트레이시의 조련 일기."



그녀들은 싸이트를 만들고 나서, 그 싸이트에 아주 많은 사람들이 들어 올 만큼 인기가 있게되면 요금을 받는 맴버쉽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그래서 첫 번째 주는 싸이트의 모든 내용을 공짜로 운영한 다음, 이 후부터 더 많은 자료를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한테는 10달러씩의 요금을 받기로 했다. 그래서 그녀들은 요금 대납 싸이트를 이용해서 설정을 잡아놓았다. 그러면 나중에 수익금이 모두 린다의 통장으로 들어오게 될 것이었다.



그녀들은 그 싸이트의 오픈 기념으로 트레이시의 사진을 달랑 두 장만 올려놓았다. 하나는 옷을 입고 있는 트레이시의 사진이였고, 다른 하나는 매를 맞아서 빨개진 엉덩이가 보이는 사진이였다. 그리고 후에 업데이트를 하겠다는 글도 밑에다 달아놓았다. 그리고 그들은 트레이시가 그들의 노예가 되기로 동의를 한 이후로 트레이시에게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에 대해서도 몇 가지를 적어서 올려놓았다. 그리고 당연한 얘기겠지만, 그녀들은 그 글이 마치 트레이시가 써서 올린 것처럼 사이트에 올려놓았다. 게다가 온라인 상에서 트레이시에게 직접 명령을 내리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싸이트 안에 추가로 체팅방도 개설로 놓기로 했다. 또한 체팅방을 운영하려면 멤버쉽 가입을 한 사람들이 체팅 중에 트레이시를 직접 볼 수 있도록, 차후에 웹켐도 설치해 놓기로 했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자기들이 만든 싸이트에 만족해하며, 쇼핑을 가기위해 트레이시에게 돌아왔다. 그녀들이 거실로 돌아와 보니, 트레이시는 그녀들이 나갈 때 서 있었던 바로 그 자리에서 몸을 곧게 편 채로 꼼짝도 않고 서있었다. 트레이시는 체인과 집게 때문에 젖꼭지가 너무 너무 아팠지만, 혹시라도 그녀가 요령을 피우다가 그녀들한테 들키기라도 하면 다시 엉덩이가 불이 날 정도로 두들겨 맞을게 뻔했기 때문에 몸을 움직일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있었다.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먼저 트레이시의 눈가리개를 풀어주고 유두 집게에 걸어 놓은 체인을 떼어낸 다음, 유두에 물려놓았던 두 개의 집게를 동시에 떼어냈다. 그러자 트레이시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재갈이 채워진 입으로 비명을 지르는 것을 보고는,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동시에 깔깔거리며 웃음을 터뜨렸다.



트레이시는 젖꼭지로 피가 갑자기 몰리면서 참을 수 없는 아픔을 느껴야 했지만, 두 손이 옆구리의 허리 체인에 묶여있었기 때문에 아픈 젖꼭지를 주무를 수도 없었으므로 그 아픔이 훨씬 오래 가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 통증은 마치 옷핀으로 젖꼭지를 계속해서 찌르는것만 같았다. 그녀들은 입에 물려놓았던 페니스 재갈은 풀어주었지만, 발목에 채워 논 막대는 풀어주지 않았다.



"트레이시, 우리가 토요일에 쓸 수 있도록, 개목걸이와 개줄을 금요일 아침까지 사놓으라고 너한테 지시를 했었지?"



"예, 주인님."



"그런데 말야... 우린 그 계획을 좀 수정해야겠어. 왜냐하면 우린 오늘밤에 그 개목걸이와 개줄이 필요하거든. 그래도 괜찮겠지?"



"예, 주인님." 트레이시는 그녀들이 그것을 사러 나가게 된다면, 자기도 다시 옷을 입을 수 있을거라고 기대하며 이렇게 대답했다.



"좋아! 그럼 어서 나갈 준비를 하자."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트레이시를 다시 거실에 홀로 남겨두고서 나갈 채비를 하러 갔다. 잠시 후 그녀들은 나갈 준비를 다 하고, 트레이시에게 입힐만한 옷도 한벌 골라가지고 돌아와서 그녀의 발목을 풀어주며 말했다.



"나가자. 트레이시, 넌 나중에 옷을 입어."



그래서 트레이시는 손목을 허리춤에 묶인 채로, 다시 또 차 뒷좌석에 알몸으로 다리를 벌리고 앉아있어야만 했다.



린다는 도시 반대쪽에 있는 월마트로 차를 몰고가서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그녀들은 차에서 내리면서 트레이시에게도 내리라고 말했다. 그러나 트레이시는 자신이 알몸인 것을 그녀들이 전혀 상관하지 않는다는 것을 "이젠"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더 이상 애원이나 불평이 아무 소용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있었다.



트레이시가 차에서 내리자 그녀들은 얇은 옷을 한벌 트레이시에게 입혀주고 단추도 채워주었지만, 앞에 세로로 달려있는 단추들 중에 맨 아래와 맨 위쪽의 단추는 채워주지 않았다. 그리고 여전히 트레이시의 두 손목은 허리춤에 묶여있었다.



그녀들은 트레이시를 데리고 월마트로 들어가서, 자기들의 암캐에게 매줄 멋진 개목걸이와 개줄을 사기위해 애완동물 코너로 갔다. 두 소녀는 이 순간 만큼은 트레이시가 정말로 그들의 귀여운 강아지인 것처럼 느껴졌다.



두 소녀는 트레이시에게 "이게 좋아, 아니면 저게 좋아" 하고 물으면서 개목걸이를 고르는 일이 너무 재미있었다. 하지만 트레이시는 그 개목걸이들 중에서 어느 한개도 마음에 들 수가 없었지만, 무조건 "전부 마음에 든다"고 대답을 해줄 수밖에 없었다. 잠시 후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정말 마음에 드는 개목걸이를 3개 골랐다.



"어느 것이 잘 어울리는지 한번씩 목에 채워볼 테니까, 가만히 서있어 봐."



그녀들이 트레이시의 목에 개목걸이를 하나씩 채워보는 동안, 트레이시는 너무 당혹스럽고 창피해서 얼굴이 빨개지고 말았다. 마침내 그녀들은 3개의 개목걸이 중에서 트레이시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것으로 하나를 골랐다. 그 개목걸이는 버클로 채우게 되어있었고, 모두 3개의 고리가 달려있었다. 그래서 그녀들은 그 개목걸이를 트레이시에게 채워놓고 놀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다고 생각했다.



"좋았어. 이걸로 하자."



그녀들은 자기들이 고른 그 개목걸이를 여전히 트레이시의 목에 채워놓은 채 풀어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제발 이걸 좀 풀어주세요. 여기서 이런걸 차고 있으면 너무 창피하잖아요."



"펫, 우린 그럴 생각이 전혀 없는데 어떻하지? 게다가 넌 우리의 귀여운 강아지가 맞으니까, 당연히 개목걸이를 차고 있어야 하지 않겠어? 그건 그렇고 그 개목걸이와 잘 어울리는 개줄도 하나 사야하니까, 니가 가서 한번 골라와 봐. 그 동안 우린 저기서 기다리고 있을께."



크리스티나는 말을 마치자 마자, 린다와 함께 다른 곳으로 걸어가기 시작했다.



"저.. 전 손이 이렇게 묶여있는데, 어떻게 그걸 집어와요?"



"입을 사용하면 되잔아, 이 멍청한 암캐야!"



트레이시는 거의 울 것같은 표정이였지만, 거기에서 조금이라도 빨리 벗어나고 싶은 생각에 서둘러 개줄이 진열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는, 아무거나 하나를 입에 물고 두 소녀에게로 달려왔다.



"아니, 마음에 안들어! 가서 그 빨간 개목걸이와 좀 어울리는 예쁜 것으로 골라와 봐."



그래서 트레이시는 다시 잽싸게 돌아가서는, 빨간색에다 좀 더 튼튼해 보이는 개줄 하나를 골라서 입에 물고 돌아왔다. 그러자 그녀들은 그 개줄을 찬찬히 살펴보더니, 그 개줄이 마음에 들었는지 트레이시가 차고있는 개목걸이에 그 개줄을 채워버렸다.



"좋아, 이걸루 하자. 트레이시, 네가 가서 계산을 하고 와!"



"저.. 전 손이 묶여있어서 돈도 꺼낼 수도 없는데, 제가 어떻게 해요? 그리고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계산을 하란 말이예요? 그러니 제발 그런건 시키지 마세요. 그건 못해요." 트레이시는 어쩔줄을 몰라하며,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것 같은 표정이였다.



"이봐, 음탕한 강아지야. 돈은 여기 있으니까, 넌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기나 해." 린다가 돈을 꺼내서는 트레이시의 입에 물려주었다. "어서 가서 계산을 해, 암캐야."



트레이시는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쳐다본다는 걸 느끼면서도, 어쩔 수 없이 계산대를 향해 서둘러 걸어가기 시작했다. 한편 크리스티나와 린다도 그녀의 뒤를 따라오고 있었다. 다행스럽게도 트레이시는 아무도 서있지 않은 계산대를 발견하고는, 한 남자사원이 서 있는 그 계산대 앞으로 다가갔다.



"뭘 도와드릴까요, 아가씨?"



트레이시는 뭐라고 대답을 하긴 했지만, 입에 돈이 물려있었기 때문에 말을 똑바로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돈을 먼저 계산대 위에 내려놓자, 카운터에 있던 남자사원이 이상한 눈초리로 그녀를 바라보며 물었다.



"뭐 하시는 거예요?"



"저... 물건 값을 계산하려구요." 트레이시가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대답했다.



"무슨 물건값이요? 살 물건이 있으면 계산대 위에 올려놓아야죠."



"저... 저... 제가 목에 차고있는 개목걸이와 개줄을 계산하려는 거예요."



그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트레이시를 잠시동안 멍하니 쳐다보다가,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않고 개목걸이와 개줄에 달린 바코드를 스케너로 찍었다.



"전부 17달러 42센트예요."



"돈은 여기 있어요." 트레이시는 입으로 내려놓은 돈을 턱으로 가리키며 말했다.



남자사원은 그 돈을 집어들고 계산을 한 다음 거스름 돈을 트레이시에게 건네주려다가, 그녀의 손이 옷 밖으로 나와있지 않다는걸 깨달았다.



"저... 그럼 잔돈은 제 입안에 넣어주세요." 트레이시는 잠시 망설이다 이렇게 말하고는 입을 크게 벌렸다.



그러자 그 남자사원은 어이가 없는듯이 픽 웃더니, 거스름돈을 그녀의 입에 넣어주었다. 바로 그 때 린다가 다가와 트레이시의 목에 매여있는 개줄을 잡아끌며 말했다.



"암캐야, 이제 집에 가자!"



린다는 그렇게 개줄로 트레이시를 잡아끌며, 크리스티나와 함께 월마트를 빠져나왔다. 그리고 차에 도착하자 마자, 다시 트레이시를 알몸으로 만든 다음 차를 몰고 집으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얼마 후 집 앞 길가에 차를 주차하고서, 그녀들은 트레이시를 방에까지 개처럼 기어가게 시켰다. 그런 다음 크리스티나와 린다 모두 너무 피곤했기 때문에, 개줄을 침대 다리에 묶어놓고 트레이시에겐 잘 자라는 말만 남기고 둘이 같이 침대속으로 들어가버렸다.



곧바로 그녀들의 코고는 소리가 들려왔지만...

트레이시는 바로 잠이 들 수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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