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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캐 트레이시 - 18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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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02 조회 76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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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8-2



에벌린은 트레이시에게 매질이 끝나면 그 다음엔 자신도 매질을 당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미 예상을 하고 있었다는 듯이 재빠르게 옷을 벗었다. 그런 다음 다리를 어깨넓이보다 더 넓게 벌리고 서서 가슴을 앞으로 내밀며 손은 목 뒤로 깍지를 꼈다.



프랭크 선생님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에벌린의 알몸을 본 적이 없었으므로,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호기심어린 눈빛으로 에벌린을 쳐다보고 있었다. 그러나 그 순간 트레이시의 얼굴은 믿을 수가 없다는 표정에 튀어나올 듯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었다. 트레이시는 자신도 결국 에벌린과 같은 처지이므로, 에벌린의 몸에 행해진 것들이 자기에게도 일어나지 말란 법이 없다고 느끼고 있었으므로 걱정이 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에벌린이 그런 자세로 시선은 정면을 향한 채 꼼짝도 않고 서있는 동안, 크리스티나와 린다는 그녀에게 다가가 그녀의 알몸을 이리저리 자세히 들여다보고 있었다.



에벌린의 젖꼭지엔 각각 피어싱으로 링이 달려 있었고 그 링에도 꼬리표가 하나씩 매달려 있었다. 왼쪽 젖꼭지에 달린 꼬리표에는 크게 "C"라고 새겨져 있었고, 오른쪽에는 같은 모양으로 "F"가 써져 있었다. 더구나 체인 하나가 양쪽 젖꼭지에 달린 링에 연결되어 매달려 있었는데, 그 체인은 양쪽 젖꼭지링에 작은 자물통으로 각각 채워져 있었다. 그리고 아래를 쳐다보니, 그녀도 역시 있어야할 곳에 털이 없었는데, 더욱 놀라운 것은 그녀의 음핵 바로 위 둔덕에 "SLUT"라는 글자가 밝은 붉은 색으로 선명하게 문신이 되어있었다.



"이 암캐는 보지에 더 이상 털이 자라지 않아." 잠시 후 프랭크 선생님이 설명을 해주었다. "내가 오래 전에 전기침을 이용해서 음모를 완전히 모근까지 제거해버렸기 때문이지. 에벌린, 다리를 벌리고 너의 그 멋진 장식을 보여줘 봐."



에벌린은 프랭크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즉시 다리를 벌리고서, 트레이시의 것과 비슷하게 음핵에 매달려있는 체인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그것이 트레이시의 것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건 음핵에 피어싱으로 달아놓은 링에 매달려있다는 것이였다.



"에벌린, 저 벤치에 누워서 다리를 완전히 벌리고 너의 모든 것을 전부 보여줘."



이번에도 프랭크 선생님의 말이 떨어지자 마자, 잘 훈련된 동물처럼 에벌린은 즉시 그 명령에 따랐다. 그들은 그녀의 두 음순에도 역시 피어싱이 되어있는 걸 볼 수가 있었는데, 한쪽 편 음순에 각각 3개씩 구멍이 뚫여 있었고, 그 중에 가운데 구멍은 좀 더 큰 것 같았다. 더구나 그 가운데 구멍엔 놀랍게도 자물통이 하나 채워져 있었는데, 그건 마치 지금은 쎅스가 금지되어 있다고 암시하고 있는것만 같았다.



프랭크 선생님이 씩 웃으며 주머니에서 열쇠를 꺼내서 그 자물통을 풀며 말했다.



"암캐야, 오늘 우린 트레이시에게 오랄이나 항문쎅스를 시키진 않을 생각이야. 그러므로 어제 트레이시가 남학생들을 상대로 하던 그일을 오늘은 네가 대신 하도록 해. 그러니까 한명이 우리 어린 노예에게 매질을 하고나면, 넌 그 남학생이 너의 그 음란한 보지에 하게 해주면 되는거지. 하지만 넌 쎅스가 끝날을 때 거길 절대로 닦아선 안돼. 알아 들었어, 창녀야?"



"예, 주인님."



"자 그럼, 우린 수업 때문에 그만 가봐야 하니까, 너희 둘은 시킨대로 잘하고 있어야 돼!"



프랭크 선생님이 린다와 크리스티나를 데리고 나가고 나자, 바로 남학생 하나가 안으로 들어왔다. 그러나 그 남학생이 곧장 트레이시의 뒤로 가서 섰기 때문에 트레이시는 그를 볼 수가 없었다.



에벌린은 그에게서 2달러를 건네받고 노트에 기록을 했다. 그렇게 받은 돈을 적어놓으면, 그것이 곧 트레이시가 5대의 매질을 당하게 된다는 기록이기도 했다. 암캐 에벌린이 이제 시작해도 된다고 말하자, 그는 트레이시의 앞으로 돌아갔다. 순간 트레이시의 눈이 튀어나올 정도로 커졌다. 지금 트레이시의 앞에는 그녀의 남동생 팀이 씩 미소를 지으며 서있었다.



"와! 누나 아주 끝내주게 보기가 좋은걸!" 그 말에 트레이시는 그만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 그러나 팀은 그런 트레이시의 모습엔 전혀 아랑곳하지 않고 말을 계속했다.



"누나, 난 최근 몇 년동안 누나 때문에 얼마나 괴롭고 힘들었는줄 알아? 그래서 난 언제든 그 보답을 해주겠다고 마음속으로 벼르고 있었어. 엄마와 아빠는 항상 누나편이였고, 난 아무 짓도 하지도 않았으면서 엄마랑 아빠한테 얼마나 많이 혼나기만 했는줄 알기나 해? 그런데 이젠 내가 누나에게 벌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왔어. 더구나 난 2달러밖에 내지 않았지만, 크리스티나와 린다가 내게 선심을 써서 보너스로 5대를 더 때려도 된다고 했어. 하지만 난 돈을 더 내고라도 내 기분이 풀릴 때까지 누나를 때릴지도 몰라. 더구나 첫 수업시간을 나 혼자 전부 써도 좋다고 프랭크 선생님한테 허락까지 받았거든. 그래서 난 내가 원하는건 누나에게 무엇이든 전부 할 수가 있어. 그래서 말인데.. 어디부터 시작을 해줄까?"



트레이시는 눈물을 뚝뚝 떨구고 있었고, 입에 물린 재갈이 아니더라도 말문이 막혀서 대답을 할 수가 없었다.



"자, 자! 누나! 그렇게 울 것까진 없잖아? 나도 누나가 대답을 할 수 없다는건 알아. 그럼.. 가슴부터 시작을 할까? 솔직히 난 항상 누나의 그 탱탱한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 싶었어. 그런데 이젠 내가 원하기만 하면 그 이상도 할 수가 있게 됐어."



팀은 말을 마치자 마자 두 손으로 트레이시의 탱탱한 젖가슴을 하나씩 움켜쥐었다. 그런 다음 젖무덤을 부드럽게 살살 쓰다듬으며 그 감촉을 즐기다가 손가락 사이에 젖꼭지를 끼우고 살살 굴리듯이 문질렀다. 그러다가 갑자기 엄지와 검지로 젖꼭지를 꽉 쥐고서 비틀어버렸다. 그러자 트레이시는 너무 고통스러워서 몸을 비틀며 팔에 힘을 주었기 때문에, 그 바람에 몸이 위로 들려지면서 발이 땅에서 떨어졌다. 그러나 그녀의 남동생은 고통으로 일그러진 트레이시의 얼굴을 바라보며 웃을 뿐이였다.



그의 손이 이번엔 트레이시의 군살없는 배로 미끄러져 내려가더니 무모의 음부에 가서 멈추었다.



"오우, 이러 세상에! 보지가 완전히 젖었잖아? 누난 정말로 이런걸 좋아하는구나?" 팀이 이렇게 비꼬며 손가락을 안으로 밀어넣었다.



"내 좆을 누나의 입과 항문에 집어넣었던 것처럼 언젠가는 이 타이트한 구멍에도 집어넣게 될거야. 그러나 아직은 그렇게 할 수가 없으니 지금은 잠깐동안 그냥 이 보지를 핥아줄께. 나도 누나가 그걸 아주 좋아한다는걸 알고있어. 그래서 내가 핥아주는게 너무 좋더라도 말이야.. 이미 누나도 알고 있겠지만, 절대로 싸면 안돼."



팀이 웃음을 지으며 트레이시의 다리 사이에 앉아서 그녀의 음부를 핥기 시작했다. 그리고 트레이시가 절정에 가까워진다고 느껴질 때까지 링이 끼워져 있는 음핵을 핥고 빨았다.



"맛이 아주 죽이는걸! 난 한번도 숫처녀의 보지를 핥아 본적이 없어. 아마 앞으로는 남자 경험이 전혀없는 누나의 이 순결한 보지도 다시는 핥아볼 기회가 없겠지? 왜냐하면 다음엔 더 이상 남자 경험이 없는 순결한 몸이 아닐테니까 말이야. 어쨌든 맛은 끝내줘."



그는 트레이시가 절정에 이르기 전에 그녀의 음부에서 입을 떼고는 탁구라켓을 집어들었다.



"자, 그럼 이제 누나에게 진 빚을 갚아줘야겠지?"



팀은 그녀의 벌거벗은 엉덩이를 있는 힘껏 내리쳤다. 그는 트레이시의 연약하고 부드러운 볼기짝을 번갈아가며 5번이나 계속해서 내리치자 그녀의 엉덩이가 아주 진한 핑크색으로 변하고 말았다. 그는 5대의 매질이 끝나고 나서 이번엔 트레이시의 앞으로 돌아와 그녀의 음부를 거세게 움켜쥐며 말을 꺼냈다.



"보너스로 받은 건 여기에다 해야겠군!" 그는 승마용 채찍을 집어들며 누나에게 물었다. "누나, 준비됐어?"



팀은 말을 떨어지기가 무섭게 채찍으로 트레이시의 다리 사이의 연약한 음부를 겨냥하고는 아래에서 위쪽으로 계속해서 5번을 휘둘렀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채찍을 피해보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두 다리를 쫙 벌린 채로 발목이 묶여 있었기 때문에, 정확하게 음부로 떨어지는 그 채찍질을 결코 피할 수는 없었다. 단지 그녀의 발이 다시 바닥에서 떨어졌을 뿐이였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참을 수 없는 아픔에 울음을 터뜨리면서, 미안하니까 그만 멈추어달라고 그에게 말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그 말이 팀에게까지 들릴 수가 없었다.



팀은 트레이시의 음부에 5대의 채찍질을 끝내고 나자, 다시 그녀의 음부를 움켜쥐며 말했다.



"이년아, 이 보지는 언젠가 내꺼가 될거야!" 말을 끝나기가 무섭게 그는 에벌린에게 걸어가서 말했다. "오늘 하루종일 우리 남학생들을 상대로 쎅스를 하기로 되어있는 여자가 바로 당신이죠?"



"예, 나리. 제가 그 창녀예요."



에벌린이 망설이지 않고 곧바로 누워서 다리를 벌리자, 팀은 바지춤으로 자지를 꺼내서는 그녀의 보지에 삽입을 하고서 펌프질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이런 경험이 많지 않았기 때문에 에벌린이 미처 만족을 얻기도 전에 끝나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팀이 바지를 다시 추스리고 밖으로 나갈 때, 에벌린은 실망감을 금할 수가 없었다.



팀이 나가고 아주 예쁘게 생긴 여학생 하나가 들어왔다. 그리고 곧바로 에벌린에게 다가와 아무 말없이 6달러를 주고 트레이시 앞에 다가서자, 트레이시가 그녀를 보고 다시 울기 시작했다. 그 여학생의 이름은 타미였다.



"트레이시, 이제야 내 남자 친구를 뺏어간 복수를 할 수가 있겠구나! 그 때 그는 너와 자지를 못해서 아주 실망을 했었지. 그런데 이젠 정말로 너와 할 수 있을거라는 걸 알게되고 나서는, 또 다시 날 쳐다보려고도 하지않아! 그러니까 이 개같은 년아! 넌 이제 그 값을 톡톡히 치루게될 줄 알아! 난 6불을 내고 15대를 때릴거니까, 한번 그 맛이 어떤지 똑똑히 느껴봐!"



타미는 가죽 벨트를 집어들더니 트레이시의 엉덩이를 때리기 시작했다. 5대의 매질만으로도 트레이시는 이미 엉덩이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다. 그러나 타미는 거기서 멈추지 않고 다시 앞으로 돌아와, 두 가슴을 동시에 다섯차례를 계속해서 후려갈겼다. 더구나 5번째 매질은 정확하게 두 젖꼭지를 맞추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너무 아파서 축 늘어지고 말았지만, 손발이 묶인 채로 매달려있었기 때문에 쓰러질 수가 없었다. 트레이시는 그렇게 축 늘어진 채로, 계속해서 끙끙거리며 신음을 하고 있었다.



타미는 계속해서 나머지 5대의 매질을 트레이시의 음부를 겨냥해서 휘둘렀다.



"이제 됐어, 암캐야. 우린 이제 빚을 다 청산했어!"



그날 내내 남학생들과 여학생들이 그 방에 들어와서 트레이시에게 매질을 했고, 남학생들은 트레이시에게 매질을 하고 나서는 에벌린과 쎅스를 했다. 더구나 그들 대부분은 트레이시에게 매질만 한 것이 아니라, 그녀의 음부와 가슴을 만지고 핥으며 가지고 놀았지만 아무도 트레이시가 오르가즘에 이르도록 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매질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아팠을 뿐만 아니라, 성적으로도 만족감을 얻지 못해서 너무도 고통스러웠다.



한편 에벌린도 오르가즘을 느낄 정도로 남학생들이 제대로 잘해주지를 못해서 고통스럽기는 마찬가지였다. 왜냐하면 남학생들은 먼저 트레이시를 매질하고 가지고 놀면서 이미 잔뜩 흥분을 한 상태에서 에벌린에게 왔기 때문에, 혈기만 왕성했지 성경험은 별로 없었던 고등학교 남학생들로서는 어쩔 수 없는 노릇이였다. 그리고 에벌린도 당연히 그런 사실을 충분히 인지하고 있었으므로, 괜히 트레이시가 너무 미워져서 자기도 트레이시에게 매질을 하고싶을 정도였다. 그러나 주인님에게 허락을 받지 않은 이상 결코 그녀는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그날 수업이 전부 끝나고 나자, 크리스티나와 린다 그리고 프랭크 선생님이 다시 들어와서, 트레이시를 묶어놨던 로프도 풀어주고 입에서 재갈도 벗겨주었다.



"암캐 트레이시, 에벌린에게 기어가서 그녀의 보지에 묻어있는 정액을 전부 깨끗이 핥아서 먹어."



트레이시는 지금 걸을래야 걸을수도 없었으므로, 당연히 기어서 갈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에벌린이 아주 만족스런 오르가즘을 얻기 전까지 핥는 걸 멈출 수도 없었다.



프랭크 선생님은 트레이시의 아빠한테 직접 전화를 걸어서, 주말에 가기로 한 대학 견학에 대한 계획안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트레이시를 크리스티나와 린다와 함께 자기집으로 데리고 가서 다음날 보내줘도 되는지 물보았다. 그러자 트레이시의 아빠는 당연히 조금도 의심을 하지 않고 동의를 해주었다. 그래서 트레이시는 그렇게 지옥같은 학교 수업이 끝났는데도 불구하고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게 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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