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의 노예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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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6:27 조회 1,273회 댓글 0건본문
지영이 두 형제의 노예가 되는 발단 부분으로 넘어갑니다.
앞의 프롤로그는 끝난 게 아니고, 발단 부분이 완결지어지면, 다시 이어 나갈 것입니다.
이번 내용은 그다지 자극적인 것은 없어서 지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제 : 호기심
6개월 전...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지방에 자주 내려가셔서 집안의 가장 역할은 오빠인 기태가
담당하고 있었다. 어른스럽고 모들 일에 철저한 기태가 있었기에 아버지는 어린 아이들을
놔두고 일에 전념할 수 있었다.
기태는 동생들의 귀가시간을 엄격히 지키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엄격한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도 동생들에게 상냥한 오빠였다.
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여느때처럼 3남매는 학원에 갔다오고 저녁 늦게 모여서 과일도 먹으며 TV 드라마도 시청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혼자 방을 쓰고 있는 지영이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을 때, 언뜻 남자의 신음 소리를 듣게
되었다. 신음 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오빠와 동생이 있는 방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호기심이 발동한 지영은 일어나 오빠와 동생의 방쪽으로 향했고, 닫힌 문 밖으로
계속 흘러나오는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형.. 나 느낌이 이상해... 오줌 나올거 같아.."
"야 조용히 해.. 지영이한테 들리겠다. "
"아.. 형 나 화장실.. 이상해.... "
"괜찮아 오줌싸는거 아니야.. 가만 있어봐... "
"아... 나온다... "
"야... 정액 나왔다. 화장실 가서 씻고 와"
놀란 지영은 발소리를 죽여서 자기 방으로 재빨리 돌아왔다. 친구들에게 들어서 남녀의
성관계와 남자의 정액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빠와 동생이 무엇을 한 것인지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오빠인 기태가 동생에게 일명 딸딸이를 쳐 주었던 것이다.
(작가 주 : 이제 중학생인 기태가 자위 행위에 대한 호기심에 동생을 상대로 시험을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 지영에게 있어서 오빠와 동생의 행위는 무척 호기심이 일었다.
잠시 후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씻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도 들렸다.
그 날 이후로 지영은 가끔씩 오빠와 동생의 방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어느샌가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솟아오르는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신음 소리를 듣게 된 지영은 오빠와 동생의 닫힌 문 밖에서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이번엔 기철이 오빠에게 딸딸이를 해 주고 있었다.
"형... 손아파..."
"하하.. 야 난 오래 가... 너처럼 그렇게 빨리 싸는줄 아냐"
"아으.... ㅠ.ㅠ"
"아.. 죽인다.. 야 좀더 빨리 해봐... "
문이 조금만 열려 있었다면... 지영은 안의 모습을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자신의 음부로
손을 가져갔다. 잠옷 속으로 음부를 감싸쥐며 천천히 위아래로 쓸면서 방 안의 신음 소리에
맞춰 흥분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순간...
"벌컥~"
"헉...."
"지... 지영아... "
"오빠..."
지영이 흥분하여 자기도 모르게 낸 신음 소리를 들은 기태가 문을 열고 나온 것이다.
"너 여기서 뭐하냐.."
"어.. 그게.. 화장실 가려고 나왔다가... "
말은 그렇게 하지만 지영의 손은 아직도 잠옷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지영이 문 밖에서
무엇을 했는지 짐작하고도 남을 만한 상황이었다.
"밤 늦게 무슨 화장실이야... 가서 자 "
"어.. 응.. "
다음날 학교에서도 기태는 어제의 일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기철이와의 장난을 지영에게 들킨거 같아서 민망한데도, 그때 들은 지영의 신음 소리와
잠옷 속으로 들어가 있던 지영의 손이 기억났다.
지영이는 문 밖에서 기철이와 자기의 소리를 들으며 자위 행위를 했던 것이다.
어렸을 때 본 지영의 알몸과 잡지에서 본 성인 모델의 알몸이 겹쳐지며 동생으로만 생각했던
지영의 몸이 궁금해졌다.
이제 겨우 13살인 동생의 나이에 비해 볼록 나온 아담한 크기의 가슴, 식구들에게는 숨기고 있지만
동생이 생리대를 사용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2살 터울의 여동생이 여자로 생각되어 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호기심으로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다음날 저녁...
"지영아"
"응 오빠"
"어젯밤에.. 너 우리가 방에서 뭐했는지 알아..?"
"머.. 뭘...? 몰라.."
"에이... 다 듣지 않았어? 너 문밖에서 계속 들었잖아... 뭐했는지 궁금하지...?
보여줄까...? 그냥 보기만 해... 오빠가 새로운거 보여줄게 "
"보기만...? "
"그래... 궁금한거 참으면 못쓰는거다.. 너도 이제 다 컸고.. 이제 어른들의 세상을 알 때가 됬어."
"이리 와바.. 기철아 방으로 들어와"
지영은 오빠의 갑작스런 말에 당황하면서도 호기심에 이끌려 방으로 따라 들어간다.
"기철아 바지 벗어봐"
"엑... 누나도 있는데...? 싫어..."
"기철아 어젯밤에 지영이가 문밖에 있던거 봤지...? 지영이도 다 알고 있어... 이제 숨길 필요
없는거야. 누나만 왕따하면 안돼잖아...? 그치?"
"그래도... 누난 여자잖아"
"괜찮다니까..? 나도 이따가 벗을거야. 지영인 그냥 구경만 할거고. 사내가 뭘 그리 부끄러워 하냐"
"부끄러운거 아니야.. 그냥... 알았어..."
기철은 형과 누나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기 시작한다. 누나가 옆에 있다는걸 의식해서 인지
기철의 그것은 금새 고개를 끄덕이며 커지기 시작한다.
"지영아 남자 꼬추 처음보지? 아.. 옛날에 어렸을때 본거 빼고.."
"응... "
"이제 어젯밤에 뭐했는지 보여줄게... 기철아 침대에 누워"
기태는 지영이 보는 것을 의식하여 기철의 불알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귀두부분을 툭툭 쳐서
일부러 기철이 흥분하도록 유도하였다. 기철의 그것은 계속해서 껄떡거리며 더욱 커졌고,
귀두 끝에는 이슬이 멪힌 것이 보였다.
이윽고 손 전체로 감싸쥐고 위아래로 훑기 시작하자 기철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베어나왔다.
기태의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면서 고추는 충혈되었고, 평소와 다르게 강하게 나오는
형의 손 때문에 기철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다.
"아.. 형 나 쌀거 같아..."
절정이 다가오면서 기철은 사정을 참기 위해 애를 써 보았지만 형의 무자비한 손동작에
곧바로 정액을 토해냈다.
"어머... 오줌...?"
"하하.. 지영아 이거 오줌이 아니야. 봐 하얗잖아? 정액이야. 이게 여자의 질구멍에 들어가서
착상을 하게 되면 임신을 하게 되는거야."
"형.. 근대.. 난 옷 벗고 다 보여줬는데 누나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니야..? 나도 보고싶어."
"음... 그건 그렇다... 기철이가 억울하겠다."
"내가 왜...? 오빠, 나 보기만 하기로 했잖아... 나 갈거야.. "
"지영아 잠깐만.. 그럼.. 이렇게 하자. 오빠도 방금 기철이가 한것처럼 보여줄게. 그럼 너도
보여주는거야.. 어때?"
"나.. 싫은데... "
"보여주기만 하는데 뭐 어때..? 야 기철이도 다 벗고 사정하는거까지 보여줬잖아. 나도
보여 줄건데...? "
"그... 그럼... 오빠가 먼저 보여주면 할게..."
"오케이~ 좋아. 그렇게 하자"
"그럼 나 먼저 벗는다..."
기태가 동생들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마음 같아서는 지영이를 강제로 벌거벗겨서
구경하고 만져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지만, 스스로 벗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다.
기태의 그것은 기철이와는 차원이 달랐다. 우람한 크기와 울룩불룩한 핏줄, 무성한 털들...
동생의 고추가 귀엽게 느껴졌다면 오빠의 고추는 우람하고 약간은 흉측하게 느껴졌다.
"야.. 크지? 하하.. 남자는 고추가 커야 돼"
"지영아. 어떠냐..?"
"모.. 몰라... 흉칙해... "
"뭐...? 흉칙하다니... ;; 나의 우람한 심벌을 보고 그런말을... ;;"
"이거 안돼겠는걸... 나도 벗었으니 너도 보여줘야지. "
"나.. 나도..?"
"그럼.. 내가 보여주면 너도 보여준다며..? 그냥 보여주기만 해. 너 벗으면, 기철이가 나
딸딸이 해주는거 보여줄게."
"알았어..."
지영은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분위기에 눌려 어쩔 수가 없었다.
이미 오빠와 동생, 둘다 벌거벗고 있었고 자신은 여기에 끼여든 불청객인 것이다.
기태와 기철에게는 기다리던 손님이었지만.... ;;; 뭐 하여튼...
지영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오빠와 동생의 앞에서 잠옷을 벗고 팬티와 브라자만 남게 되었다.
"야... 내 동생이 이렇게 몸매가 좋았나...? "
기태는 기다리던 순간이 온 것을 속으로 기뻐하면서도 겉으로는 상냥하게 지영의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나.. 여기까지만 벗으면 안돼...?"
"안돼지... 우리도 다 벗었는데...? 완벽하게 다 벗는거야."
"그래도.. 창피해.. "
"그럼 일단 위에만 벗어. 팬티는 입고 있고. 괜찮지?"
"어.. 응..."
지영은 수줍어 하며 손을 뒤로 돌려 브라자 호크를 풀었다. 천천히 내려지는 브라자 속으로
적당하게 보기 좋은 소녀의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래의 소녀들보다 약간 발육이 빨라서 젖가슴의 모양은 보기좋은 굴곡을 가지고 있었다.
"와우... 지영아 이뻐.."
"누나 섹시한데~~"
"야 임마 누나한테 섹시한데가 뭐냐... 맞을라구 "
"윽... 왜 그래.. ㅠ.ㅠ"
죄송합니다. 급히 나가봐야 해서.. 좀 더 써서 어느정도 끝맺음을 하고 올리려 했는데,
그냥 올립니다. 다음에 나갔다 와서 더 쓸게요 ㅎㅎ
처음 써보는 글이라 어느정도 괜찮은지 모르겠군요 ^^;
앞의 프롤로그는 끝난 게 아니고, 발단 부분이 완결지어지면, 다시 이어 나갈 것입니다.
이번 내용은 그다지 자극적인 것은 없어서 지루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부제 : 호기심
6개월 전...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는 지방에 자주 내려가셔서 집안의 가장 역할은 오빠인 기태가
담당하고 있었다. 어른스럽고 모들 일에 철저한 기태가 있었기에 아버지는 어린 아이들을
놔두고 일에 전념할 수 있었다.
기태는 동생들의 귀가시간을 엄격히 지키고,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쓰는 엄격한 가장의 역할을
하면서도 동생들에게 상냥한 오빠였다.
그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만 해도...
여느때처럼 3남매는 학원에 갔다오고 저녁 늦게 모여서 과일도 먹으며 TV 드라마도 시청하고
잠자리에 들었다.
혼자 방을 쓰고 있는 지영이 침대에 누워 잠을 청하고 있을 때, 언뜻 남자의 신음 소리를 듣게
되었다. 신음 소리는 점점 커지기 시작했고, 그 소리는 오빠와 동생이 있는 방에서 나오는
것 같았다. 호기심이 발동한 지영은 일어나 오빠와 동생의 방쪽으로 향했고, 닫힌 문 밖으로
계속 흘러나오는 소리에 집중하기 시작했다.
"형.. 나 느낌이 이상해... 오줌 나올거 같아.."
"야 조용히 해.. 지영이한테 들리겠다. "
"아.. 형 나 화장실.. 이상해.... "
"괜찮아 오줌싸는거 아니야.. 가만 있어봐... "
"아... 나온다... "
"야... 정액 나왔다. 화장실 가서 씻고 와"
놀란 지영은 발소리를 죽여서 자기 방으로 재빨리 돌아왔다. 친구들에게 들어서 남녀의
성관계와 남자의 정액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었기 때문에 오빠와 동생이 무엇을 한 것인지
짐작을 할 수 있었다.
오빠인 기태가 동생에게 일명 딸딸이를 쳐 주었던 것이다.
(작가 주 : 이제 중학생인 기태가 자위 행위에 대한 호기심에 동생을 상대로 시험을
한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제 초등학교 6학년인 지영에게 있어서 오빠와 동생의 행위는 무척 호기심이 일었다.
잠시 후 화장실에서 누군가가 씻는 소리가 들리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는 소리도 들렸다.
그 날 이후로 지영은 가끔씩 오빠와 동생의 방에서 나오는 신음 소리를 들을 수 있었고,
어느샌가 자신의 음부를 만지며 솟아오르는 흥분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또다시 신음 소리를 듣게 된 지영은 오빠와 동생의 닫힌 문 밖에서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고, 이번엔 기철이 오빠에게 딸딸이를 해 주고 있었다.
"형... 손아파..."
"하하.. 야 난 오래 가... 너처럼 그렇게 빨리 싸는줄 아냐"
"아으.... ㅠ.ㅠ"
"아.. 죽인다.. 야 좀더 빨리 해봐... "
문이 조금만 열려 있었다면... 지영은 안의 모습을 보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자신의 음부로
손을 가져갔다. 잠옷 속으로 음부를 감싸쥐며 천천히 위아래로 쓸면서 방 안의 신음 소리에
맞춰 흥분되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순간...
"벌컥~"
"헉...."
"지... 지영아... "
"오빠..."
지영이 흥분하여 자기도 모르게 낸 신음 소리를 들은 기태가 문을 열고 나온 것이다.
"너 여기서 뭐하냐.."
"어.. 그게.. 화장실 가려고 나왔다가... "
말은 그렇게 하지만 지영의 손은 아직도 잠옷 속으로 들어가 있었다. 지영이 문 밖에서
무엇을 했는지 짐작하고도 남을 만한 상황이었다.
"밤 늦게 무슨 화장실이야... 가서 자 "
"어.. 응.. "
다음날 학교에서도 기태는 어제의 일이 자꾸만 생각이 났다.
기철이와의 장난을 지영에게 들킨거 같아서 민망한데도, 그때 들은 지영의 신음 소리와
잠옷 속으로 들어가 있던 지영의 손이 기억났다.
지영이는 문 밖에서 기철이와 자기의 소리를 들으며 자위 행위를 했던 것이다.
어렸을 때 본 지영의 알몸과 잡지에서 본 성인 모델의 알몸이 겹쳐지며 동생으로만 생각했던
지영의 몸이 궁금해졌다.
이제 겨우 13살인 동생의 나이에 비해 볼록 나온 아담한 크기의 가슴, 식구들에게는 숨기고 있지만
동생이 생리대를 사용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2살 터울의 여동생이 여자로 생각되어 지면서 걷잡을 수 없는 호기심으로 계획을 세우기에 이른다.
다음날 저녁...
"지영아"
"응 오빠"
"어젯밤에.. 너 우리가 방에서 뭐했는지 알아..?"
"머.. 뭘...? 몰라.."
"에이... 다 듣지 않았어? 너 문밖에서 계속 들었잖아... 뭐했는지 궁금하지...?
보여줄까...? 그냥 보기만 해... 오빠가 새로운거 보여줄게 "
"보기만...? "
"그래... 궁금한거 참으면 못쓰는거다.. 너도 이제 다 컸고.. 이제 어른들의 세상을 알 때가 됬어."
"이리 와바.. 기철아 방으로 들어와"
지영은 오빠의 갑작스런 말에 당황하면서도 호기심에 이끌려 방으로 따라 들어간다.
"기철아 바지 벗어봐"
"엑... 누나도 있는데...? 싫어..."
"기철아 어젯밤에 지영이가 문밖에 있던거 봤지...? 지영이도 다 알고 있어... 이제 숨길 필요
없는거야. 누나만 왕따하면 안돼잖아...? 그치?"
"그래도... 누난 여자잖아"
"괜찮다니까..? 나도 이따가 벗을거야. 지영인 그냥 구경만 할거고. 사내가 뭘 그리 부끄러워 하냐"
"부끄러운거 아니야.. 그냥... 알았어..."
기철은 형과 누나가 보는 앞에서 바지를 벗기 시작한다. 누나가 옆에 있다는걸 의식해서 인지
기철의 그것은 금새 고개를 끄덕이며 커지기 시작한다.
"지영아 남자 꼬추 처음보지? 아.. 옛날에 어렸을때 본거 빼고.."
"응... "
"이제 어젯밤에 뭐했는지 보여줄게... 기철아 침대에 누워"
기태는 지영이 보는 것을 의식하여 기철의 불알을 손으로 주물럭 거리며 귀두부분을 툭툭 쳐서
일부러 기철이 흥분하도록 유도하였다. 기철의 그것은 계속해서 껄떡거리며 더욱 커졌고,
귀두 끝에는 이슬이 멪힌 것이 보였다.
이윽고 손 전체로 감싸쥐고 위아래로 훑기 시작하자 기철의 입에서는 신음 소리가 베어나왔다.
기태의 손의 움직임이 점점 빨라지면서 고추는 충혈되었고, 평소와 다르게 강하게 나오는
형의 손 때문에 기철의 신음 소리는 더욱 커졌다.
"아.. 형 나 쌀거 같아..."
절정이 다가오면서 기철은 사정을 참기 위해 애를 써 보았지만 형의 무자비한 손동작에
곧바로 정액을 토해냈다.
"어머... 오줌...?"
"하하.. 지영아 이거 오줌이 아니야. 봐 하얗잖아? 정액이야. 이게 여자의 질구멍에 들어가서
착상을 하게 되면 임신을 하게 되는거야."
"형.. 근대.. 난 옷 벗고 다 보여줬는데 누나도 보여줘야 하는거 아니야..? 나도 보고싶어."
"음... 그건 그렇다... 기철이가 억울하겠다."
"내가 왜...? 오빠, 나 보기만 하기로 했잖아... 나 갈거야.. "
"지영아 잠깐만.. 그럼.. 이렇게 하자. 오빠도 방금 기철이가 한것처럼 보여줄게. 그럼 너도
보여주는거야.. 어때?"
"나.. 싫은데... "
"보여주기만 하는데 뭐 어때..? 야 기철이도 다 벗고 사정하는거까지 보여줬잖아. 나도
보여 줄건데...? "
"그... 그럼... 오빠가 먼저 보여주면 할게..."
"오케이~ 좋아. 그렇게 하자"
"그럼 나 먼저 벗는다..."
기태가 동생들 앞에서 옷을 벗기 시작했다. 마음 같아서는 지영이를 강제로 벌거벗겨서
구경하고 만져보고 이것저것 해보고 싶었지만, 스스로 벗게 하는 것이 제일 좋다고 생각했다.
기태의 그것은 기철이와는 차원이 달랐다. 우람한 크기와 울룩불룩한 핏줄, 무성한 털들...
동생의 고추가 귀엽게 느껴졌다면 오빠의 고추는 우람하고 약간은 흉측하게 느껴졌다.
"야.. 크지? 하하.. 남자는 고추가 커야 돼"
"지영아. 어떠냐..?"
"모.. 몰라... 흉칙해... "
"뭐...? 흉칙하다니... ;; 나의 우람한 심벌을 보고 그런말을... ;;"
"이거 안돼겠는걸... 나도 벗었으니 너도 보여줘야지. "
"나.. 나도..?"
"그럼.. 내가 보여주면 너도 보여준다며..? 그냥 보여주기만 해. 너 벗으면, 기철이가 나
딸딸이 해주는거 보여줄게."
"알았어..."
지영은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분위기에 눌려 어쩔 수가 없었다.
이미 오빠와 동생, 둘다 벌거벗고 있었고 자신은 여기에 끼여든 불청객인 것이다.
기태와 기철에게는 기다리던 손님이었지만.... ;;; 뭐 하여튼...
지영은 부끄러워 하면서도 오빠와 동생의 앞에서 잠옷을 벗고 팬티와 브라자만 남게 되었다.
"야... 내 동생이 이렇게 몸매가 좋았나...? "
기태는 기다리던 순간이 온 것을 속으로 기뻐하면서도 겉으로는 상냥하게 지영의 용기를
북돋워 주었다.
"나.. 여기까지만 벗으면 안돼...?"
"안돼지... 우리도 다 벗었는데...? 완벽하게 다 벗는거야."
"그래도.. 창피해.. "
"그럼 일단 위에만 벗어. 팬티는 입고 있고. 괜찮지?"
"어.. 응..."
지영은 수줍어 하며 손을 뒤로 돌려 브라자 호크를 풀었다. 천천히 내려지는 브라자 속으로
적당하게 보기 좋은 소녀의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또래의 소녀들보다 약간 발육이 빨라서 젖가슴의 모양은 보기좋은 굴곡을 가지고 있었다.
"와우... 지영아 이뻐.."
"누나 섹시한데~~"
"야 임마 누나한테 섹시한데가 뭐냐... 맞을라구 "
"윽... 왜 그래.. ㅠ.ㅠ"
죄송합니다. 급히 나가봐야 해서.. 좀 더 써서 어느정도 끝맺음을 하고 올리려 했는데,
그냥 올립니다. 다음에 나갔다 와서 더 쓸게요 ㅎㅎ
처음 써보는 글이라 어느정도 괜찮은지 모르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