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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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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06 조회 1,0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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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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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8일의 보고



한단치 님으로부터의 명령은 어제 학교에서 돌아오고 나서 실행했습니다.

우선 자기 방에서 쓰레기통에 비닐 봉투를 씌워 그 속에 신문지를 깐 것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외출입니다.



간 장소는 마미의 집에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리는 곳에 있는 슈퍼입니다.

6시경에 다녀 왔습니다만, 손님도 가득 들어차 있었습니다.

마미는 슈퍼에 들어가자마자 여자 화장실에 들어갔습니다.

그 여자 화장실은 부스도 2개 있으므로 조금 오래 들어가 있어도 괜찮습니다.

마미의 복장은 스웨터와 미니스커트에 P코트라는 모습입니다.

물론, 속옷은 입고 있지 않습니다.

목에는 머플러로 숨긴 변태 암캐 노예 마미의 이름이 쓰여진 목걸이입니다.

이런 장소에서 알몸이 된다는 것 그 정도만으로도 부끄럽고 이상해질 것 같습니다.

그런데도, 역시 느껴져 버립니다.

한단치 님의 명령으로 이런 짓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끝입니다.



그리고 마미는 무화과나무 관장을 2개 넣었습니다.

최초의 1번째는 엉덩이 구멍을 조금 마사지 하고 나서 넣었습니다.

하나 넣은 것만으로도 곧바로 응가 하고 싶다는 기분이 됩니다.

그치만, 오늘은 2개입니다.

너무 천천히 넣으면 참을 수 없게 될 것 같았기 때문에 2번째도 곧바로 넣었습니다.

무화과나무를 넣을 때 서둘러 눌렀으므로 장 안으로 힘차게 액체가 들어 왔습니다.

2개 넣어 10분 참는 것은 마미의 한계입니다.

화장실을 나올 때 마미는 참을 수 있다는 자신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가능한 한 빨리 집에 돌아가려고 서둘렀습니다.

반 정도까지 (5분 정도) 왔을 때에 벌써 뱃속이 꾸륵꾸륵 울렸습니다.

아직 집까지 5분이나 걷지 않으면 안 되는데 매우 괴롭습니다.

평소보다 약의 효력이 강한 듯한 느낌입니다.

참으면서 종종걸음으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물론 응가를 참고 있기 때문에 안짱걸음입니다.

이제 집이 눈앞이라고 생각했을 때에 돌부리에 걸려 버렸습니다.

걸린 순간 엉덩이 구멍의 힘이 빠져 버려 약간 흘려 버렸습니다.

넓적다리의 쪽까지 미지근한 것이 죽 흘러내렸습니다.



한단치 님, 죄송합니다.



마미는 싸 버렸습니다.



그래서 마미는 집의 뒷마당으로 갔습니다.

이대로는 집안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거기서 마미는 물통에 응가를 했습니다.

조금 전은 약간 흘렸다고 썼습니다만, 사실은 한번 싸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습니다.

물통에 버티고 앉았을 때에는 이미 샌들까지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그대로 마미는 뒷마당의 구석에서 응가 했습니다.

마미의 5일 분의 응가입니다.

질척질척하고 엄청나게 냄새납니다.

그치만 응가 하고 있을 때는 엄청 기분이 좋습니다.

엉덩이 구멍이 다 열려 버릴 때가 최고입니다.

이런 장소에서 물통에 응가 하고 있는데, 너무나 부끄러운 일인데 그것이 쾌감입니다.

그치만, 이런 걸 누군가에게 들킨다거나 하면은… 생각하면 무섭습니다.

그래서 일단, 응가가 멈추고 나자 집안에 들어가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마미는 수도로 하반신을 씻고 나서 집에 들어갔습니다.



집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마미는 자기 방에 들어가 준비되어 있던 물통 아래에 비닐 시트를 깔았습니다.

목줄을 목걸이와 침대의 다리의 부분에 연결해 묶었습니다.

그리고 물통 위에 걸터앉아 아직 참고 있었던 나머지도 싸 버렸습니다.

밖에서는 그다지 냄새를 느끼지 않았는데 방안이라서 무섭게 냄새가 납니다.

「마미의 응가는 냄새가 심하군―」

「방안에서 응가를 싸는 변태 암캐구나」

그런 주인님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변태에, 응가 냄새 나서 죄송합니다」

「마미는 응가 투성이의 변태입니다」



어쩐지 비참한 기분이 됩니다.

왜냐면 소리도「뿌직」하고 부끄러운 소리가 나니까요.

방안에 지독한 응가 냄새가 일순간에 퍼졌습니다.

방안에서 응가를 싸버리다니 마미는 최악입니다.

최저의 똥돼지입니다.

개도 고양이도 제대로 화장실에 갈 수 있는데 마미는 그것 이하입니다.

그치만 똥돼지 마미는 변태입니다.

보통은 해서는 안 되는 장소에서 응가 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 해 옵니다.

이런 장소에서 응가를 싸고 있는 똥돼지 마미입니다.



겨우 전부 끝나고 나서, 마미는 엉덩이를 티슈로 닦았습니다.

그리고 비닐 시트 위에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그리고 집게 손가락을 조금씩 애널에 넣었다 뺐다 했습니다.

그렇게 하고 있으면, 금방 흐믈흐믈입니다.

엉덩이 마사지를 하는 것만으로, 역시 마미의 보지는 젖고 있습니다.

어째서 이렇게 간단하게 젖어 버릴까 하고 스스로도 혐오스럽습니다.

그리고, 중지를 애널에 넣었습니다.

조금씩 안쪽에 집어 넣었습니다.

마치, 마미의 애널에 자지가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지금, 마미는 엉덩이 구멍을 범해지고 있다고, 그것도 주인님의 물건으로….

주인님의 자지가 마미의 더러운 엉덩이 구멍에 들어가 있다고.

그렇게 생각하면 무섭게 느껴집니다.

느낄수록 애널이 더 느슨해지고, 뭐든지 들어갈 것 같은 느낌입니다.

2개째도 넣었습니다.

마미의 애널에는 손가락이 2개나 박혀 있습니다.



매우 음란한 광경입니다.

집게 손가락과 중지의 2개가 뿌리까지 애널에 들어가 있습니다.

그대로 상하로 움직였습니다. 부끄럽습니다.

마미의 애널이 손가락의 움직임에 맞추어 들락날락 합니다.

금방 참을 수 없게 되어, 엄지를 보지에 넣었습니다.

양쪽 구멍을 한번에 범해지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움직이는데 따라 자기 입에서「앗! 앗! 」하는 소리가 나와 버립니다.

다른 한쪽 손으로 유두나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문지르거나 해 버립니다.

그런 상태로 마미는 3번 정도 가 버렸습니다.

그런데도 음란한 변태 노예 마미의 손가락은 멈추지 않습니다.

그치만 최후는 애널에 들어간 2개의 손가락을 빙글빙글 움직여 휘저으면서 매우 굉장한 쾌감을 느끼며 가 버렸습니다.

엉덩이 아래에 깐 시트는 보지와 애널로부터 나온 미끈미끈한 것으로 흠뻑 젖어 있었습니다.

중간에 오줌도 싸고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그 상태 그대로 10분 정도는 늘어져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신이 들고 나서, 쓰레기통의 봉투의 입구를 묶었습니다.

그리고 종이에,



「변태 암퇘지 노예의 관장을 해 낸 더러운 응가가 들어가 있습니다.

누구든 봉투를 열고 변태의 대변을 보며 냄새를 맡아 주세요. 」



라고 쓰고 나서 봉투에 붙였습니다.

그것을 봉투에 갈무리하고 나서 마미는 방의 창을 열어 환기했습니다.

왜냐면 방에서 엄청 냄새가 나니까요.

밖이 어두워지고 나서 마미는 그것을 가지고 나갔습니다.

그리고 조금 전의 공원까지 갔습니다.

그 공원의 쓰레기통에 쓴 글이 보이도록 위로 해서 버렸습니다.

왠지, 여러 가지 상상을 해 버렸습니다.

마미의 응가를 찾아낸 사람은



「변태의 응가라고. 냄새-」

「이런 짓을 하는 놈은 정상이 아냐」

「남 앞에서 애널을 벌리고 기뻐하고 있는 똥돼지겠지」

실은 마미가 버리는 것을 들켜서 그 후 잡히고, 많은 사람 앞에 끌려가

「이봐, 똥돼지. 우리들의 앞에서 응가 싸 봐라. 」

「나오지 않는다면 네가 진짜 좋아하는 관장을 해 줄까? 」



라든가, 하는 것까지 상상해 버렸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굉장히 젖어 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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