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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23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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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2 조회 89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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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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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아침부터 마미에 암퇘지로서 지내게 하고, 그 상태에서 조교했습니다.

우선은 마미의 아침부터의 하루를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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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부터 두근두근, 벌렁벌렁이었던 것입니다.

왜냐면, 오랫만에 단치 님께 채팅으로 조교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오늘도, 잔뜩 변태적인 일을 해버린다….

추잡한 일을 잔뜩 당한다… 그렇게 생각하니, 아침부터 망가진 수도꼭지같이 흠뻑이었던 것입니다.

몇 번이나 단치 님으로부터의 메일을 보고, 혼자서 흥분하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엄마는 아침부터 나가 있어 집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서, 단치 님께 명령 받은 것처럼… 아침부터 똥돼지 변태 매저키스트 마미는 속옷 삼아 줄로 자기 결박 했습니다.

「변태 매저키스트 돼지 노예에게 속옷을 입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하고 단치 님께 인사를 하고 나서입니다.

그치만 그 전에, 음란한 마미의 보지와 똥구멍에 마개를 해 두어야 한다고 생각해….

매직을 넣었습니다.

알몸이 되어… 거울 앞에서….

「단치 님, 마미의 음란한 애널과 보지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인데도 벌써 이렇게 축축합니다.

부디 용서해 주세요. 」

거울을 향해 가랑이를 넓히고 손가락으로 한껏 똥구멍과 보지를 벌리면서입니다.

한껏 보지를 벌리면… 마미의 추잡한 미끈미끈이 늘어져 내려 버립니다.

단치 님의 목소리가 머릿속에 울려 옵니다.

「뭐야 너, 이런 곳에서 보지를 적시다니 이 음란녀. 다음에 충분히 처벌해 해 줄 테니까각오 해 둬라」

그렇습니다.

마미는 음란 변태 애널 매저키스트 노예입니다.

그러니까…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 젖고… 느껴 버립니다.

「어쩔 수 없네. 똥돼지의 똥꼬에는 마개를 해 두지 않으면 안되나? 」

마미는 매직을 준비했습니다.

마미의 매직… 애널 노예의 똥과 미끈미끈을 언제나 잔뜩 묻히고 있는 매직… 입니다.

마미는 그 매직을 입에 넣었습니다.

(언제나 더러운 애널에 넣어… 똥 투성이로 만들고 있는 매직이… 입에 넣어져여 )

그렇게 생각하는 것만으로… 벌써 이상해져 버립니다.

그치만, 이 매직은 마미에 있어서는 매직이 아닙니다.

언제나 마미를 범해 주시는 단치 님의… 자지입니다.

그렇게 생각하면 대단히 사랑스러워집니다.

(언제나 더럽혀 버려 죄송합니다. 마미의 입으로 깨끗하게 하도록 시켜주세요)

마미는 그 매직을 열심히 핥았습니다.



침을 가득 묻히고… 단치 님이 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대단히 추잡하게입니다.

2개 모두 (보지용과 애널용입니다) 입에 넣고 한껏 뺨을 넓혀….

(단치 님의 자지로… 마미의 입이 범해져여… )

「자, 매저키스트 돼지의 똥꼬에 마개를 해 준다. 이렇게 해 주지 않으면 너는 계속 흘려대서 공해가 되니까」

(아아아… 공해라서… 환경오염이라서… 죄송합니다… )

「똥돼지는 양쪽 모두 동시에 넣어지지 않으면 만족할 수 없는 변태니까. 」

그렇습니다.

마미는… 애널 매저키스트는 애널과 보지의 양쪽 모두를 범해지는 것에 대단히 느껴 버립니다….

엎드린 모습으로… 매직을 가져가… 양쪽 모두 넣어 버립니다.

애널과 보지 양쪽 모두 동시에 굵은 부분이 들어 올 때… 쑤걱쑤걱하는 느낌이 들고….

엄청 가득 벌어지고 있습니다….

(싫어어어어… 들어 와여… 안돼애애애… )

그렇게 생각해도 아픈게 아니라… 느껴 버립니다.

더… 더 넣어줘어어… 안쪽까지 쑤셔지고 싶다고….

그대로 더욱 찌꺽찌꺽 움직이고 싶어졌지만… 자위는 허락 받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거기에 단치 님이 해 주실 때 죽을 만큼 느끼고 싶기으니까 하고… 참았습니다.

「그치만, 변기에 뚜껑을 해 버리면 내가 소변 할 수 없는데」

(죄송합니다… 마미는 단치 님 전용의 인간 변기입니다… )

그대로 자기 결박 했습니다.

가랑이 부분에 세게 줄을 먹혀들게 하면서… 매직이 빠지지 않게 하고 입니다.

그 모습으로… 목걸이와 줄을 달고 단치 님과 채팅할 수 있게 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 사이 단치 님의 만화의 HP도 보고 있었습니다….

마미는 변태입니다.

아무래도 저런 것을 보고 있으면… 자신이 그렇게 되고 있는 기분이 되어 버려서….

그러니까 벌써 보고 있는 것만으로… 엄청 몸안이 근질근질 해져 버리고….

손으로 만지지 않아도… 결박하고 있는 줄이 몸을 움직이는 것만으로… 매직이 움직여버려요….

이제 그 정도 만으로도 도저히 참을 수 없어져 버릴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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