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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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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8 조회 1,31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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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술을 오늘 잔뜩 먹었네요.



아............그런데 이게 왠일입니까 .........ㅠㅠ



술먹은 기운으로 2편이나 써내려가던 도중.. 정전이 일어났습니다..



정말 황당하더군요..



다시 써서 올릴까 했지만..나중에 다시 맑은 정신으로 쓸까합니다..



쪽지로 경험담에 대해 써주라는 요청이 생각나서....



술도 먹었겠다.. 플도 생각나겠다... 지난 추억들도 생각나고 해서..



제가 섭과에 있엇던 아름다운 추억을 한번써내려가볼까합니다..



지금부터 써내려가는 이야기는 100%실화입니다..







2007년 겨울이 막지나가 봄이 다가오는 계절..



그녀에 첫만남은 지금 생각해도 무척 행복하고 아련한 추억들..



어느 카페 채팅방에서 우연히 만났던 그녀..



나보다 8살이 더많았다...



처음대화를 할때 자신에 성향에 뚜렷한 자신만에 마인드를 가지고 있던게..



맘에 들어 그녀와 몇번에 대화후 그녀에 프로포즈와 함꼐 주종을 맺게 되었다..



정말 섭으로써 내가 생각하고 내가 이상향으로 생각했던 마음가짐을 가졌던 그녀..



그녀와 온라인으로 주종을 맺은뒤 온라인으로 음성채팅과 전화로 서로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과



약간에 교육을 한뒤.. 이정도면 댔다 싶어 오프 날짜를 잡고..



무작정 그녀를 보러 그녀가 있는 동네로 향했다..



그녀에 목소리는 음성채팅과 그리고 발신제한으로 걸려온 전화로만 했었지



난 그녀에 전화번호를 모른다.. 사실..그녀에 대한 마인드에 믿음이 없었따면..



그녀를 섭으로 거두지는 않았을거다..



나를 믿지 못해 폰번호를 못주는것보다.. 만나고 나서 모든걸 나에게 주고싶다는 말만 했던 그년..



그년에 폰 번호로 모른채 그녀를 만나로 향했다..



어느 대형 매장에.. 입구.. 입구가 여러게 있었지만



그년과 만나는 시간에 어느 입구에서 그년에 전화만 기다리던 도중 그년에게 전화가 왔다..



"주인님.. 도착하셧어요?"



"그래.. 도착했어 너 어디야?"



"아.. 저 곧 도착해요.. 어디쪽에 있으세요"



"어.. 어쩌고 저쩌고 그쪽에 있어.."



"네 제가 그리구 갈께요"



그러고 나서 전화를 끊었다..



입구 어느 한 벤치에서 담배를 2가치를 다 피던중 다시 전화가 울리고



"주인님 저 도착했어요..조금만 기다리세요"



"개년이 지금 몇분늦었어.. 10분이나.. 1분에 한대로 계산해놀테니까 언넝 티어와!"



"네...."



내 근처에 있는지 전화속에 나와 같은 음악소리가 흘러내려왔다..



나는 곧 오겠지 하는맘에 설레이기 시작했다..



그런데 5분이 지나도.. 연락이 없었다..조금 불안해지기 시작한다..



속으로 씨발년 오기만 해봐라..하는 맘이였지만



오늘이 첫오프고 그녀에 마인드는 정말 좋았지만 겁이좀 많았었다.



혹시 막상 만날려니 많이 두려움과 긴장을해서 선듯 오지못하는게 아닌가 하고..걱정하고잇을때즘



그년에게 드디어 전화가 왔다..



다그침보다 그년에 맘을 이해하기에



"다 왔다며 왜 안와 어디야 지금?"



"네..저기..주인님 왔긴왔는데요..갑작기 너무 혼란스러워요"



라는 말과함께 자신이 지금 두려움과 긴장감때문에..용기가 없어진다는 말을 주저리 주저리 터놓기 시작한다



"너가 그런맘 충분히 이해해 우선 만나서 얼굴보고 술한잔하면서 애기하면 괜찮아 질꺼야"



"네..그런데....주인님..ㅠ.ㅠ"



갑작기 운다.. 정말..힘든건가...조금씩 나에 마음도 그년에 대한 믿음이 깨져나간다..



그렇게 자신있고 좋은 마인드 지녔지만..



막상 현실에 적응을 못하면 있으나 마나 하는 마인드일뿐이다..



그때 그년이 한마디를 꺼낸다..



"사실은요.. 주인님..제가 주인님께 거짓으로 한게 있어요.."



더이상 다그치지 않앗다..



그년과 못만나더라도 그녀에 마음을 알고싶었을뿐이였다..



"먼데 그냥 편하게 말해봐"



"사실은..요......................"



"지금 당장 말안하면 나 너 절대 용서안할테니 말하던가 아님 전화 끊어"



먼가 그녀에 마음을 잡아줄 말이 필요했고 내 진심이였다.



"아..아니요..그게.. 사실.. 저 주인님에게 사진보내드린거..사실 제 얼굴사진이 아니에요..ㅠ.ㅠ"



"머??"



순간 머리가 띵했따..그 사진에 주인공이 그년이 아니였다는것보단.. 그것때문에 그렇게 두려워 하고있었다니.



"그것때문에 지금 그러고 있던거였어? 내가 말했지만 난 섭에 외모를 보지않아.. 단지 너에 마인드가 맘에들어



너를 내섭으로 두는것이지 자꾸 지금같은 모습을 보인다면 너에 대한 나에 믿음만 더욱없어질뿐이야"



"그래두..요.. 사실 저도 그러고 싶지않았어요..ㅠㅠ.. 그런데 먼저 보내준 주인님에 사진 때문에 어쩔수. 없어서요"



"내 사진이 왜... 저보다.. 나이도 훨신 어렸구 외모도.. 제 외모를 보여드릴 자신도 없게 만들었어요.."



"내가 그리 잘생겻던? "하고 웃어버렸다..머랄까 왠지 귀여웟다 그런것까지 생각했다니..



내 웃음소리에 조금은 긴장이 풀렸나..



"단지 그것뿐이야?"



"네 그것말고도 정말.. 제가 옆에 서있는것조차 제 자신이 조금 초라해보여요"



"하나 묻자 너는 내 외모를 보고 돔으로 모실 맘을 정했니?"



"그건..아니에요 근데 그것도 조금은 있어요.."



"정말 내가 생각하고 있는 너라면 더이상 외모 어쩌고 하는소리 하지마! 지금 어디야 우선 보자"



"주인님 보고나서 저에 모습을 보여주지않아도 그냥 알아차릴까봐 근처에 있긴한대요..."



라고 말하면서 나를 볼자신이 없다고 한다..



그렇게 조금떨어진곳에서...30분이 흘렀다..



"좋아 너가 정그렇게 나오니 나도 더이상 할말없다..지금 전화끊고 5분동안 시간을 줄테니까..



정못보겠음 다신 연락하지마..... 볼자신이 있따면 5분뒤에 전화해!"



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렇게 우리집과 3시간정도 떨어진곳 까지 그녀에 마인드 하나만을 믿고 온 내 자신이 웃겼다..



그래도 내가 믿고 왔으니 후회는 없었다..



4분이 지나고...전화가 안올모양이다 싶은맘이 생기고.. 마지막 담배 한까치 피울동안 그년에게



전화가 안온다면 집에 가야겠단 생각을 하고 거의 다 필때즘 그녀에게 전화가 왔다..



내가 있는쪽 반대편 입구에 있다고 한다..난 전화를 끊지말고 그대로 있으라고했다..



그렇게 반대편에 입구에 가지만..그년은 자신에 위치를 정확히 말해주지 않았다..아직도 불안에 떨고있는 개마냥



그렇게 반대편입구에 가서 두리번 거렸다 그녀를 찾기위해..



내눈에 들어온 구석진곳에 등을 돌린채로 전화를 받고있는 여자가 눈에 보였다..



그녀를 사진도 아니였고 그녀에 인상착이는 전혀몰랐지만..



난 내가 지금 보고 있는 여자가 그년이라는게 확신이 섰다..그러면서..



"너.. 아이보리색 입고 있지..?"



"네..?? 아..아니에요"



그녀에 망성임을 느낀나는 전화를 바로 끊었다..



내 눈에 보이는 그녀는 전화를 끊지않고 그자세에서 복지부동에 자세로 가만히 있는다..



난 조용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정말 아니라면.. 아니라면 그녀와에 인연은 끝이라는 생각으로..



그녀에게 다가가 어깨를 잡자.. 조금식 뒤로 돌아본 그녀와 눈이 마주치자..



그녀는 아무말도 못한채 고개를 숙인다..



"그렇게 숨는다고 내가 내 너 못찾을꺼 같았냐?"



"안..녕..하세요.."



조용히 그녀에 귓뒷덜미 쪽으로 다가가서



"니년이 풍기는 암내가 저기까지 냄새 나더라 개년아"



아무말도 못한다.. 그년은 지금 정말 떨리는지.. 고개만 숙인채 그대로있는다



"니년 외모가 어때서 귀엽기만 하고만~나가자 술이나 한잔해야지^^"



하고 그녀를 허리를 잡아 밖으로 향했다..



술집으로 향하면서 편하게 대해주었다 긴장을 풀리게 하기 위해..



그렇게 술집으로 향하며 약간에 스킨쉽과 웃으며 대해주니 그년도 어느정도 긴장이 풀렸는지



조금씩 웃기도 한다..



어느 근처 호프집... 사람은 조금 빠른 시간이라 그런지 2테이블밖에 없었다..



구석진 자리로 향했다...



간단하게 맥주 500cc 두잔과 마른안주를 시켰다..



술부터 먼저 나오자..



짠을 하면서 원샷을 하자고 그랬다...아니 명령했다..



조금은 긴장은 풀렷지만 난 그년에 본질적인 모습을 보고싶었기 때문이다..



"첫잔은 원샷하자"



"저..술 잘못하는데.."



"말이 조금 짧다고 생각안들어?"



"네?"



"내가 지금 중국말하냐 아까부터 네만 말해대네..내가 너한테 어떤존재지?"



"그게...주..인님이요."



"난또 너가 개념자체를 집에 두고온지 알았다.. 니 눈앞에 있는사람이 어제 저녁에 대화했떤 그 주인이거든?



긴장하는건 이해하고 좋은데.. 개념은 차리지 개년아?"



그때서야 아는지



"네..주인님"하고 조용히 말한다..



어차피 주위에 음악소리 때문에 말소리 들릴정도에 거리에는 아무도 없었다..



"자.. 우리 xx와 첫만남을 위하여"



하고 짠을 하고 서로 원샷을 했다..



(xx라고 하니 쫌 그러네요 사실 키웠던 강아지에 이름까지는 말하기 싫군요..



가명으로 지금부터 "해피"라고 표현하겠습니다)



조금씩 해피와 술을 마시면서 아까 있었떤일에 대해 편하게 말하고 안정시켜주니..



해피는 언제 그랬나는 식으로 온으로 대화했떤 그녀에 모습을 찾아갔다..



"야... 그런데 말한대로 브라는 안하고 왔겠지? "



"아 그게..주인님.. 그게요..ㅠㅠ"



"왜?? 하고왔어??"



하고 앞에 있는 그녀를 내 앞으로 조금 숙이게 만들었다..



그녀에 옷속으로 손을 집어넣어서 확인하니..착용하고왔길래



"오늘 가지가지로 벌받고 싶어서 안달이 났나보네..



지금까지 약속시간 10분..늦은거 10대 30분동안 정신못차린거 30대.. 명령 불복종 해서 100대..맞을 각오해라"



"아..그게 주인님.. 사실 안하고 나올려구 안하고 옷까지 입었는데요..그게.. 이상하게 주인님 만나로 간다니까..



만지지도 않았는데 자꾸 그게 서서 옷밖으로 너무 나와서요..ㅠㅠ 죄송해요"



"그래서 잘못했다고 잘했다고"



"잘못..했어요 주인님"



"잘못하면 벌받아야 돼지?"



"네..ㅠㅠ "



"합이 몇대라구?"



"100..대요..ㅠㅠ"



"자신없냐??"



"아니요..맞을께요..ㅠ.ㅠ"



"좋아..오늘 첫만이니 특별 할인해주지. 지금 화장실 가서 브라 벗고오면 50대로 쭐여줄께"



"네...지금요??"



"ㅡㅡ 자꾸 한말 또하게 할래..싫으면 말고"



"아니요..다녀올게요.."



잠시후 그녀가 화장실을 다녀오는모습을 보니 남들 보지도 않는데 혼자서 옷을 다 벗은마냥..



소심하게 걸어온다..



"벗었는지 확인해볼까.. 옷 살짝 올려서 젖탱이 보이게 해봐"



"아..네...주인님.."



지금 우리 주위에는 아무도 없다 설령 해피가 지금 윗도리를 다 벗는다해도 알지못하지만..



지금 해피는 안에 있는 사람들이 다 자기만 보는듯할 것이다..



주위를 한번 둘러보고는 천천히 옷을 올려 한쪽가슴이 보이게 올렸다..



"두쪽다 보이게 올려"



"힝..ㅠ.ㅠ 네..주인님"



하고 두쪽다 올리니 나이에 못지 않게 탱탱한 젖탱이가 보였다..얼굴을 푹숙인채로..



"정말 꼭지가 하늘에 솟을정도네 하하~" 하고 웃어주었다..



내가 다본걸 확인하고 옷을 내릴려 했지만...



"그대로.. 1분동안 가만히 있어.."



"주인님..ㅠ.ㅠ"



"윗통 다 벗고 있을래?"



"ㅠ.ㅠ 아니요.."



조금씩 그녀에게 다가가 꼭지를 살짝 잡자 그녀는 움찔하면서 조그만한 경련을 일으켰다..



그녀와 대화때 그녀에 성감대가 젖꼭지라는게 생각이 났다..



나는 손을 때고.. 내가 먹고 빨던 젖가락으로 그녀에 젖꼭지를 1분동안 가지고 놀았다..



자극이 있는지 조그만하게 신음소리 내던 그년에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렇게 호프집에서 간단하게 술한잔 하고 머할까 하다가 우선 모텔을 잡는게 낳을꺼 같아서..



근처에 모텔로 갈려고 하자



그녀가 대뜸 이런다..



"주인님.. 이쪽 모텔보단 제가 사실...요.. 친구한테 물어봐서..괜찮은 모텔...알아왔는데..



여기서 택시타고 10분만 가면대는게 거기로 가면안돼요?"



"하하~ 그래?? 이제야 우리 해피같네..미리 오늘 보지 밖힐곳 알아왔어??"



"아....네..주인님.."



"그래 거기로 가자.."



택시를 타고 xx동 으로 우린 향했다..



택시안에서 갑작기 그녀에 보지안이 궁금해서



만지려 하자 놀랬는지 앙탈을 부리긴 했지만.. 한번 처다보자 조용히 있는다..



가만히 그녀에 치마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 밖으로 손을 대어보는데.............



순간 헉..........했다...



그이유는...........이미 사정했나 싶을정도로 물이 한가득 한게 느껴졌다..



팬티 밖으로 만졌을뿐인데..



아마도 이것때문에 앙탈을 부렸나 싶었다..



난 그녀에 귓에대고.. "벌써 쌓니 해피야?? 조금만 만져도 내손이 불어 터지겠는데 키키"



하고 놀리니 팔꿈치로 내 옆구리를 살짝 민다.. ㅎㅎ











쓰다보니...졸립기도 하고.. 플도 땡기고 머리가 어지럽네요...



그녀와 첫만남 이야기 지금까지 어땠나요..



그날있었떤..일 마저 듣고 싶으신가요......?



리플로 독자분들에 의견 남겨주세요 아무말 없으면 이이야기는 그만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추천과 리플은 상관이 없는가봐요.. 추천도 예전만 하지 못하네요 ㅎㅎ











[중복멘트]



한국들어와서 에셈을 다시시작할려 하는데..



팸섭들이 다 죽었나..뵈질 않는군요 ㅎㅎㅎ



지금한창 섭구할려고 시간투자 하는편인데..



머~~ 전처럼 인연을 만들 끈조차 잘 보이질 않으니 ㅎㅎ



혹시나 독자분들중에 홀로 소설을 보며 외로움을 달래는 섭분들이나



에셈에 호기심있고 시작해볼려는 맘이 있는분들이 있다면..



한번 저를 찾아와 주시겠습니까..?



MSN메신져 주소 쏩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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