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으로만 우는 울엄마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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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17 조회 1,266회 댓글 0건본문
기다리고 있던 양피에 인사말에 조금은 설레이기 시작한다.
"어 그래.. 잘지냈니?"
"네 잘지냈어요.. 너무 기다렸어요.. 기다리다 못해.. 날마다..혼자서 너무 방황을 많이 했어요"
"방황해봤자 니년이 자위말고 더있겠어..?"
"아이참;;.. 조교님은 저에 대해 너무 잘아시는것 같아서 거짓말을 못하겠어요"
"암캐가 숨겨봤자지 음탕한 것들 아무나 조교 시키는줄아니?? ㅎ"
"ㅠㅠ 부끄러워여..사실..연락이 너무안되서..이리저리 방황 했다는게..
화내실수도있지만 다른곳에서 몇번 돔을 찾기두했었어요.."
"그래?? 그럴수도있지 상관은 없어 내가 너한테 조련사 이였을뿐이지 주인은 아니였으니까"
"조금 섭섭하네요..ㅠㅠ.. 제가 다른사람에 강아지가 되어두 안아쉽겠어요?"
"글쎄.. 그런것을 섭들이 착각을 잘하는 망상중에 하나이지.."
아직 우리나라 sm에 현실이 돔과 섭.. 수요와 공급이 안맞으니 항상 섭이 부족한 현실이지
그래서 가끔가다 개념없는 섭년들이 지주제도 모르고 이리저리 돔 잣대질 해가며
장난질 치는 것들도 있긴하지만..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선이라는걸 가끔 넘어서는것들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하지"
"전 그게 아니라.. 조교님께서 절 잊으신줄알고.. ㅠㅠ..제 자신이 조금 후회 스럽네요"
"어차피 지나간 일이고 우리가 d/s를 맺은것도 아닌데 자책은 심하게 하지말고
한국에 왔다면서 어때 오랜만에 오니까?"
"사실..오면서 너무 설레였어요.. 무엇보다도 조교님을 실제로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리구 한국오면서 많은생각을 했어요 조교님께서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조교님을 믿으니까
존경하는 분이니까.. 저를 알아서 위험하지 않게 이끌어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그래?? 기특하네 클클"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저를 조교생이 아닌 진정한 슬레이브로.. 주인님으로
모실 기회를 주지 않으시겠어요?"
"오호.. 오랜만에 와서 기특한 소리를 한다만은 전에 했던 질문 다시 해보마
지금 당장 나가서 거리에서 옷벗으라고 말하면 벗을 수있겠니?
"네.. 왠지모르게 저를 위험하게 벗으라고 하지는 않을꺼 같아요..
제가 할수있게 만들어 주실분이라 믿으니까요.. 할수있어요.."
"그동안 많이 똑똑해 졌네 암캐가 ㅎㅎ"
"감사합니다..그럼 받아주시는건가요.?
"글쎄... 좀더 애절하게 해야 맘이 확신들꺼같은데?"
"늙은 암캐가 어린주인님을 모시게 된다면 죄송스럽고 정말로 주인님을 위한 그런 존재 암캐가
되게습니다 이 못난 발정난 늙은 암캐를 모실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정말 내가 원하는 그런 프로포즈다.. 어쩜 이리 내맘에 속속 드는 말만 해대는건지
그렇게 양피는 내 암캐가 되었다.
내말에는 절대 순응 하지않은 그런 절대적인 나에 말에 충실히 떠받는 암캐가..
이로써 내 강아지는 2마리가 되었다 뽀삐와 양피..
아직 오프로써 교육을 시키진 않았지만.
그년들에 마인드는 오프로 해보지 않았어도 알수있다.
"그래..너가 다시 날 찾은모습이 갸륵해서 받아주지..
머 내가 오는 섭마다하지않고 가는섭 붙잡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클클.."
"아..감사합니다...이제 주인님이라구 불러도 되는건가요?"
"그럼 앞으로 그렇게 불러야지 개년아^^"
"네.. 주인님^^ 근데요.. 가는섭 붙잡지 않는다는말.. 제가 나중에 혹시라두 주인님곁을 떠난다면..
뒤도 안돌아보실꺼 같은느낌이 드네요..ㅠ.ㅠ"
"그럼.. 가지말라고 붙잡을줄 알았냐 섭에게 자유란 주인을 선택할수있는 자유.. 그리고 주인을 떠날수 있는 자유..
이두가지말곤 없다고 생각하고.. 떠난다는 말을했을때는 그만큼 생각하고 결정내린상태고 그런개년을 붙잡는 돔에 모습도
영 좆같고.. 다시잡아봤자 서로간에 믿음은 불확실 한데 무슨 d/s를 하고 sm을 하겠니 안그래?
"네..듣고 보니까 그러네요.."
"언제든지 말해 내곁을 떠나고 싶다면..그전까지는 너는 내 좆물받이 장난감 개년으로 살아야 하는거니.."
"네.. 저는 평생 주인님 곁에서 주인님이 원하는 개년으로 살고싶어요..어떠한 일이 생겨두요.."
"글쎼.. 그건 앞으로 지켜봐야겠고.."
그사이에 엄마가 들어오는 문소리가 들렸다..
지금시간 11시.. 오늘 들어와서 기다리겠따는 뽀삐.. 울 엄마 참 건방졌다 잊고있는걸까.. 아니면..개념이 없는걸까 ㅡㅡ;"
아마도 내가 내려가지 않으니 자고 있는줄 아나보다..아무소리가 나지 않는다..
5분후.. 뽀삐가 메신져에 접속하며 나에게 말을 건낸다..
"주..인님??"
괘씸해서 대답을 안해줬다.. 그리고 양피랑 애기도 하고있었으니.. 어차피 이 두년은 앞으로 나에 노예개년으로써 만날 년들이지만
양피는 내일 일이 있다구 해서 먼저 들어가게 해두었다.
뽀삐가 나를 부른지 30분후..
"씨발년.. 겁나 빨리도 와서 기다리네^^"
컴터 앞에서 내 대답만 기다리고 있는지 답글을 올리자 마자 마로 대답을 한다..
"아..죄송해요 주인님.. 사실 약속이 있었는데 이렇게 늦을줄 몰랐어요.."
"이런 시건방년이 다있다 그럼 기다리고 있는다는 말을 하지말던가 개년아"
"죄송합니다..ㅠ.ㅠ"
"다시 날 찾아온 개년주제에 상당히 개념을 상실해 보이는것 같네.. 개념좀 다시 찾아야겠어~뽀삐야"
지금당장 찾아가서 싸대기 날리며 욕해주고 싶은데
그동안 니년 사정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번 한번만큼은 용서해주마"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제 모든게 편안해졌어요 제 마음도..그리고 지금 이 현실두요"
"그래 아들하고는 요즘 잘지내고는 있고?"
"네.. 얼마전까지만해도 서로 시무룩하고 그랬는데 이제 괜찮아요..근데..아들이 오이무침을..다시 먹고싶다는말에
주인님이 너무 생각나서 미칠껏만같아서요 그리고..그냥 느낌이 꼭 아들이 어느정도 알면서 장난치는것 같아서..
당황스럽기두해요..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아들하고두 눈도 잘 못마주쳤어요 오늘.."
"만약 아들이 알고 있다면..어떨거 같은데?"
"네?? .....만약 그렇다면..모르겠어요 저두..주인님이 명령한걸 따라 행동하는 저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 명령에 항상 아들이 있어서 가끔식 아들이 주인님과 겹쳐보일때가 있는데 그럴때 가장 부끄럽고..그래요"
당장이라도 그게 나야.........하고 외치고 싶었다..
"너는 어떤 년이지?"
"네??"
"씨발년이 다시 묻게 할래....? 너는 어떤년이냐고?"
"아..남들에게 알릴수 없는 변태적이고 음란한 성향을 가진 메조년입니다.."
"나에게는?"
"주인님에게는 주인님에 말과 명령에 복종하고 그런 복종에 흥분하는 주인님에 암캐입니다.."
"아들에게는?"
...잠시 머뭇거리다..
"아들에게는.. 남들 엄마와 같이 평범하지만 그안에 말하지 못한 생각으로 아들에게 음탕한 행동과 생각을 하는..
아들이 좆물을 싼 휴지로 자위를 하는 그럼 음란한 엄마입니다"
"니년이 어떤년이지는 잘아네?클클 앞으로 그런 모습을 너무 들어나지않게 조금씩 너가 어떤년이지 아들에게 보여주도록해"
"네??....어떻게..요?"
"내일 오이무침 하면서 니년 보지털 2개정도 뽑아서 무침안에 같이 버무려서 아들에게 줘.."
"그럼...아... 부끄러워요... 주인님.."
"개같은년 생각만해도 또 꼴리냐.. 아들이 눈치 챌까봐.. 아들에게 따먹히고 싶은 엄마이면서 멀 그런거에 부끄러워 하니?"
"아..주인님... 네 맞아요 저는 아들에게 수치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엄마에요."
"오랜만에 나보니 보지가 또 벌렁거리지?? 또 오이가지고 벌렁거린 니개보지 막아주고 싶겠지..오늘은 참어"
"내일아침에 아침 준비하기전에 싱싱한 니년 보짓물로 만들어서 니 아들에게 갇다바쳐 알았냐 개년아?
"아..오늘은..자위 하면 안되나요..주인님...?....사실.. 아까 주인님하고 애기할때부터.. 제 개보지가 건질거려서..못참겠어요"
"그정도 참을성두없이 내 강아지가 될줄알았니.. 정 못참고 힘들면.. 오늘 당장 아들방에 찾아가서 따먹히던가.."
"잉.....참을께요 ㅠ.ㅠ 주인님 미오요..ㅠ.ㅠ"
"개년이 앙탈을 크크.. 벌서 1시군.. 어여 자고 내일 저녁에 메신져에서 보자꾸나..잘자라"
"네 주인님도 편안히 주무세요"
양피와 뽀삐...ㅎㅎㅎ 오늘 두년이 동시에.. 하는일없이 지나간 하루같지만 오늘하루가 조금 고단한 나머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어버렷다..
다음날 아침..
"석민아... 밥먹어야지.. 일어나렴"
엄마에 목소리와 함께 잠이 꺠자마자 어제 시킨 오이무침속에 보지털을 과연넣었는지 너무 기대가 됬다..
대충 씻고 내려가니.. 엄마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어다..
나에게 죄를 지은것 처럼 안절부절.에 떠는 모습으로 나를 처다보지도 못하고..
"어서 밥먹으렴.."
"엄마 근데 어디아파?? 아파보이는데?
"아니야.. 그리고 오이무..침 먹고싶다해서 해놨으니까 어서 먹으렴"
"오.. 역시 울엄마 어제 했던말 잊지않고 해놨네.. 잘먹을께"
하고 오이를 하나 물고 또다시 오이를 집으면서 보지털을 찾는순간 안에다 꼭꼭 숨겼는지 젤 안쪽에 머리카락이 아닌..
꼬불꼬불한 털이 보였다.. 우선 모른척 하며 오이를 하나 집어 먹으며
"역시.. 엄마 매일 매일 오이무침 해줘야겠어.. 나 중독된거 같아~"
하구 말하자 엄마에 표정이 급 상기되면서..계속 불안해 하며..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는 타이밍에..
"엇.. 이게 머지.."
하며.. 손가락으로 오이무침안에.. 있는 털을 손으로 집어내며..엄마를 처다보며
"엄마.. 이거 머야.." 머리카락은 아닌거 같은데?..."
.....다음회에 계속...^^
오랜만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실 외국에 나가있다가 얼마전에 돌아오느라.. 이것저것 정신이 하나두 없었네요.
앞으로도 글을 하루하루 올리겠다는 약속은 못드리겠지만
최대한 올릴수있게 노력할려구 합니다..
그동안 제 허접한 글을 기다려주신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 그래.. 잘지냈니?"
"네 잘지냈어요.. 너무 기다렸어요.. 기다리다 못해.. 날마다..혼자서 너무 방황을 많이 했어요"
"방황해봤자 니년이 자위말고 더있겠어..?"
"아이참;;.. 조교님은 저에 대해 너무 잘아시는것 같아서 거짓말을 못하겠어요"
"암캐가 숨겨봤자지 음탕한 것들 아무나 조교 시키는줄아니?? ㅎ"
"ㅠㅠ 부끄러워여..사실..연락이 너무안되서..이리저리 방황 했다는게..
화내실수도있지만 다른곳에서 몇번 돔을 찾기두했었어요.."
"그래?? 그럴수도있지 상관은 없어 내가 너한테 조련사 이였을뿐이지 주인은 아니였으니까"
"조금 섭섭하네요..ㅠㅠ.. 제가 다른사람에 강아지가 되어두 안아쉽겠어요?"
"글쎄.. 그런것을 섭들이 착각을 잘하는 망상중에 하나이지.."
아직 우리나라 sm에 현실이 돔과 섭.. 수요와 공급이 안맞으니 항상 섭이 부족한 현실이지
그래서 가끔가다 개념없는 섭년들이 지주제도 모르고 이리저리 돔 잣대질 해가며
장난질 치는 것들도 있긴하지만..그게 나쁜건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선이라는걸 가끔 넘어서는것들 때문에 문제가 되기도 하지"
"전 그게 아니라.. 조교님께서 절 잊으신줄알고.. ㅠㅠ..제 자신이 조금 후회 스럽네요"
"어차피 지나간 일이고 우리가 d/s를 맺은것도 아닌데 자책은 심하게 하지말고
한국에 왔다면서 어때 오랜만에 오니까?"
"사실..오면서 너무 설레였어요.. 무엇보다도 조교님을 실제로 볼수도 있다는 생각에.."
그리구 한국오면서 많은생각을 했어요 조교님께서 시키는 일이라면 뭐든지..조교님을 믿으니까
존경하는 분이니까.. 저를 알아서 위험하지 않게 이끌어주실거라는 믿음이 생겼어요..
"그래?? 기특하네 클클"
"그래서.. 드리는 말씀인데요..저를 조교생이 아닌 진정한 슬레이브로.. 주인님으로
모실 기회를 주지 않으시겠어요?"
"오호.. 오랜만에 와서 기특한 소리를 한다만은 전에 했던 질문 다시 해보마
지금 당장 나가서 거리에서 옷벗으라고 말하면 벗을 수있겠니?
"네.. 왠지모르게 저를 위험하게 벗으라고 하지는 않을꺼 같아요..
제가 할수있게 만들어 주실분이라 믿으니까요.. 할수있어요.."
"그동안 많이 똑똑해 졌네 암캐가 ㅎㅎ"
"감사합니다..그럼 받아주시는건가요.?
"글쎄... 좀더 애절하게 해야 맘이 확신들꺼같은데?"
"늙은 암캐가 어린주인님을 모시게 된다면 죄송스럽고 정말로 주인님을 위한 그런 존재 암캐가
되게습니다 이 못난 발정난 늙은 암캐를 모실수있는 기회를 주세요."
정말 내가 원하는 그런 프로포즈다.. 어쩜 이리 내맘에 속속 드는 말만 해대는건지
그렇게 양피는 내 암캐가 되었다.
내말에는 절대 순응 하지않은 그런 절대적인 나에 말에 충실히 떠받는 암캐가..
이로써 내 강아지는 2마리가 되었다 뽀삐와 양피..
아직 오프로써 교육을 시키진 않았지만.
그년들에 마인드는 오프로 해보지 않았어도 알수있다.
"그래..너가 다시 날 찾은모습이 갸륵해서 받아주지..
머 내가 오는 섭마다하지않고 가는섭 붙잡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클클.."
"아..감사합니다...이제 주인님이라구 불러도 되는건가요?"
"그럼 앞으로 그렇게 불러야지 개년아^^"
"네.. 주인님^^ 근데요.. 가는섭 붙잡지 않는다는말.. 제가 나중에 혹시라두 주인님곁을 떠난다면..
뒤도 안돌아보실꺼 같은느낌이 드네요..ㅠ.ㅠ"
"그럼.. 가지말라고 붙잡을줄 알았냐 섭에게 자유란 주인을 선택할수있는 자유.. 그리고 주인을 떠날수 있는 자유..
이두가지말곤 없다고 생각하고.. 떠난다는 말을했을때는 그만큼 생각하고 결정내린상태고 그런개년을 붙잡는 돔에 모습도
영 좆같고.. 다시잡아봤자 서로간에 믿음은 불확실 한데 무슨 d/s를 하고 sm을 하겠니 안그래?
"네..듣고 보니까 그러네요.."
"언제든지 말해 내곁을 떠나고 싶다면..그전까지는 너는 내 좆물받이 장난감 개년으로 살아야 하는거니.."
"네.. 저는 평생 주인님 곁에서 주인님이 원하는 개년으로 살고싶어요..어떠한 일이 생겨두요.."
"글쎼.. 그건 앞으로 지켜봐야겠고.."
그사이에 엄마가 들어오는 문소리가 들렸다..
지금시간 11시.. 오늘 들어와서 기다리겠따는 뽀삐.. 울 엄마 참 건방졌다 잊고있는걸까.. 아니면..개념이 없는걸까 ㅡㅡ;"
아마도 내가 내려가지 않으니 자고 있는줄 아나보다..아무소리가 나지 않는다..
5분후.. 뽀삐가 메신져에 접속하며 나에게 말을 건낸다..
"주..인님??"
괘씸해서 대답을 안해줬다.. 그리고 양피랑 애기도 하고있었으니.. 어차피 이 두년은 앞으로 나에 노예개년으로써 만날 년들이지만
양피는 내일 일이 있다구 해서 먼저 들어가게 해두었다.
뽀삐가 나를 부른지 30분후..
"씨발년.. 겁나 빨리도 와서 기다리네^^"
컴터 앞에서 내 대답만 기다리고 있는지 답글을 올리자 마자 마로 대답을 한다..
"아..죄송해요 주인님.. 사실 약속이 있었는데 이렇게 늦을줄 몰랐어요.."
"이런 시건방년이 다있다 그럼 기다리고 있는다는 말을 하지말던가 개년아"
"죄송합니다..ㅠ.ㅠ"
"다시 날 찾아온 개년주제에 상당히 개념을 상실해 보이는것 같네.. 개념좀 다시 찾아야겠어~뽀삐야"
지금당장 찾아가서 싸대기 날리며 욕해주고 싶은데
그동안 니년 사정 모르는것도 아니고.. 이번 한번만큼은 용서해주마"
"네 감사합니다 주인님.. 이제 모든게 편안해졌어요 제 마음도..그리고 지금 이 현실두요"
"그래 아들하고는 요즘 잘지내고는 있고?"
"네.. 얼마전까지만해도 서로 시무룩하고 그랬는데 이제 괜찮아요..근데..아들이 오이무침을..다시 먹고싶다는말에
주인님이 너무 생각나서 미칠껏만같아서요 그리고..그냥 느낌이 꼭 아들이 어느정도 알면서 장난치는것 같아서..
당황스럽기두해요..제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아들하고두 눈도 잘 못마주쳤어요 오늘.."
"만약 아들이 알고 있다면..어떨거 같은데?"
"네?? .....만약 그렇다면..모르겠어요 저두..주인님이 명령한걸 따라 행동하는 저라서 그런지 몰라도..
그 명령에 항상 아들이 있어서 가끔식 아들이 주인님과 겹쳐보일때가 있는데 그럴때 가장 부끄럽고..그래요"
당장이라도 그게 나야.........하고 외치고 싶었다..
"너는 어떤 년이지?"
"네??"
"씨발년이 다시 묻게 할래....? 너는 어떤년이냐고?"
"아..남들에게 알릴수 없는 변태적이고 음란한 성향을 가진 메조년입니다.."
"나에게는?"
"주인님에게는 주인님에 말과 명령에 복종하고 그런 복종에 흥분하는 주인님에 암캐입니다.."
"아들에게는?"
...잠시 머뭇거리다..
"아들에게는.. 남들 엄마와 같이 평범하지만 그안에 말하지 못한 생각으로 아들에게 음탕한 행동과 생각을 하는..
아들이 좆물을 싼 휴지로 자위를 하는 그럼 음란한 엄마입니다"
"니년이 어떤년이지는 잘아네?클클 앞으로 그런 모습을 너무 들어나지않게 조금씩 너가 어떤년이지 아들에게 보여주도록해"
"네??....어떻게..요?"
"내일 오이무침 하면서 니년 보지털 2개정도 뽑아서 무침안에 같이 버무려서 아들에게 줘.."
"그럼...아... 부끄러워요... 주인님.."
"개같은년 생각만해도 또 꼴리냐.. 아들이 눈치 챌까봐.. 아들에게 따먹히고 싶은 엄마이면서 멀 그런거에 부끄러워 하니?"
"아..주인님... 네 맞아요 저는 아들에게 수치스럽게 받아들여지고 싶은 엄마에요."
"오랜만에 나보니 보지가 또 벌렁거리지?? 또 오이가지고 벌렁거린 니개보지 막아주고 싶겠지..오늘은 참어"
"내일아침에 아침 준비하기전에 싱싱한 니년 보짓물로 만들어서 니 아들에게 갇다바쳐 알았냐 개년아?
"아..오늘은..자위 하면 안되나요..주인님...?....사실.. 아까 주인님하고 애기할때부터.. 제 개보지가 건질거려서..못참겠어요"
"그정도 참을성두없이 내 강아지가 될줄알았니.. 정 못참고 힘들면.. 오늘 당장 아들방에 찾아가서 따먹히던가.."
"잉.....참을께요 ㅠ.ㅠ 주인님 미오요..ㅠ.ㅠ"
"개년이 앙탈을 크크.. 벌서 1시군.. 어여 자고 내일 저녁에 메신져에서 보자꾸나..잘자라"
"네 주인님도 편안히 주무세요"
양피와 뽀삐...ㅎㅎㅎ 오늘 두년이 동시에.. 하는일없이 지나간 하루같지만 오늘하루가 조금 고단한 나머지..
침대에 눕자마자 잠이 들어버렷다..
다음날 아침..
"석민아... 밥먹어야지.. 일어나렴"
엄마에 목소리와 함께 잠이 꺠자마자 어제 시킨 오이무침속에 보지털을 과연넣었는지 너무 기대가 됬다..
대충 씻고 내려가니.. 엄마가 평소와 다른 모습으로 나를 기다리고 있어다..
나에게 죄를 지은것 처럼 안절부절.에 떠는 모습으로 나를 처다보지도 못하고..
"어서 밥먹으렴.."
"엄마 근데 어디아파?? 아파보이는데?
"아니야.. 그리고 오이무..침 먹고싶다해서 해놨으니까 어서 먹으렴"
"오.. 역시 울엄마 어제 했던말 잊지않고 해놨네.. 잘먹을께"
하고 오이를 하나 물고 또다시 오이를 집으면서 보지털을 찾는순간 안에다 꼭꼭 숨겼는지 젤 안쪽에 머리카락이 아닌..
꼬불꼬불한 털이 보였다.. 우선 모른척 하며 오이를 하나 집어 먹으며
"역시.. 엄마 매일 매일 오이무침 해줘야겠어.. 나 중독된거 같아~"
하구 말하자 엄마에 표정이 급 상기되면서..계속 불안해 하며.. 밥도 제대로 못먹고 있는 타이밍에..
"엇.. 이게 머지.."
하며.. 손가락으로 오이무침안에.. 있는 털을 손으로 집어내며..엄마를 처다보며
"엄마.. 이거 머야.." 머리카락은 아닌거 같은데?..."
.....다음회에 계속...^^
오랜만입니다..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돌아 왔습니다^^
사실 외국에 나가있다가 얼마전에 돌아오느라.. 이것저것 정신이 하나두 없었네요.
앞으로도 글을 하루하루 올리겠다는 약속은 못드리겠지만
최대한 올릴수있게 노력할려구 합니다..
그동안 제 허접한 글을 기다려주신분들께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