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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2부 3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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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3 조회 1,0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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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마미

직업:  학생

자기 결점:  어리게 보이는 것. 소극적.

남에게서 자주 지적 받는 버릇:  주의력이 없다.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인터넷으로 음란한 HP를 보는 것.

닮은 유명인:  이케와키 치즈루

희망하는 조교:  에미 씨처럼 되어 보고 싶다….



「마미를 에미 씨 같은 변태 암캐 노예로 만들어주세요.

보지도 애널도 걸레가 될 정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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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단치 씨가 입실하였습니다 (05/10(토) 20:29:42 )

단치> 돼지를 기다리자. ( ̄- ̄) (05/10(토) 20:29:54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5/10(토) 20:31:50 )

마미> 돼지… 입니다. (05/10(토) 20:32:05 )

단치> 오―. 안녕. 오래간만~!! (⌒▽⌒) (05/10(토) 20:32:12 )

단치> 후후♪ 돼지 오다♪ (05/10(토) 20:32:23 )

마미> 안녕하세요입니다. (05/10(토) 20:32:30 )

단치> PC의 상태는 어때? 채팅할 수 있나? (05/10(토) 20:32:40 )

마미> 그간 연락 못드렸습니다. (05/10(토) 20:32:43 )

마미> 웅, 괜찮은 것 같습니다. (05/10(토) 20:33:06 )

단치> 나도, 연락을 안 했으니까. 그치만 오랫만에 만날 수 있어 잘됐어. (05/10(토) 20:33:57 )

마미> 마미도 오랫만에 단치 님 이렇게 채팅할 수 있는 게 대단히 기쁩니다. (05/10(토) 20:34:39 )

단치> 나는 완전히 에로에로가 부활했으니까. ( ̄- ̄) 돼지를 앞에 두고 이빨을 드러냅니다♪ (05/10(토) 20:34:40 )

단치> 마미. 곧바로, 너의 몸을 질퍽질퍽하게 주물러 주지. (05/10(토) 20:35:26 )

마미> 꽃가루 알레르기도 가라앉았습니까? 다행이네요. (05/10(토) 20:35:42 )

마미> 마미는 언제나 에로에로인데 (웃음) (05/10(토) 20:36:01 )

단치> 아하하하. (웃음) 꽃가루 알레르기 말이지…. 진짜로 올해는 힘들었으니까…. (05/10(토) 20:36:43 )

마미> 웅… 잔뜩 당하고 싶고… 엉망진창에 질퍽질팍하게 되고 싶습니다. (05/10(토) 20:36:53 )

단치> 좋아. 지금, 돼지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어? (05/10(토) 20:37:37 )

마미> 아무것도 준비하지 않아서… 보통 실내복입니다. T셔츠와 짧은 바지입니다. (05/10(토) 20:39:11 )

마미> 단치 님이 좋아하는 모습으로 갈아 입고… 조금 시간 걸리지만. (05/10(토) 20:39:38 )

단치> 응. 그럼, 옷은 전부 벗어 버리도록. 다만, 모처럼이니까 하이 삭스만은 신어 주실까. (05/10(토) 20:40:29 )

단치> 그리고 목걸이를 한다. (05/10(토) 20:40:53 )

마미> 하이 삭스만으로 괜찮습니까? 알겠습니다. (05/10(토) 20:41:55 )

단치> 오늘은 마미의 나체를 즐겨주지. ( ̄- ̄) 그리고, 젖가슴을 드러낸 채 하이 삭스를 신고, 게다가 기저귀를 입는 비참한 모습도, 말야. (05/10(토) 20:43:25 )

마미> 목걸이 하는 것은… 어쩐지 대단히 오래간만. 단치 님의 애완동물인… 변기 돼지입니다.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 (05/10(토) 20:43:26 )

마미> 또ㅗ… 오늘도 마미를… 돼지를 비참하게 해… 주세요…. (05/10(토) 20:44:20 )

단치> 후후. 목걸이를 하고 있는 차림이 너에게 있어서는 본래의 모습인이잖아. 사랑스러워. 돼지. (05/10(토) 20:44:34 )

마미> 네… 마미는 단치 님의 돼지입니다… 목걸이가 엄청 어울리는 겁니다…. (05/10(토) 20:45:24 )

단치> 돼지인 주제에 편의점에서 알바 하고 있고. 변태인 주제에. ( ̄- ̄) 너는 편의점 선반에 “돼지고기”로서 진열되어야 하는 건데. (05/10(토) 20:45:36 )

마미> 마미는 단치 님의 앞에서만… 진짜 마미의 모습이 될 수 있어요…. (05/10(토) 20:46:04 )

단치> 지금, 너는 바닥에 노트북을 두고 엎드려 있냐? (05/10(토) 20:46:32 )

마미> 싫어ㅓ… 변태인데… 돼지고기인데… 죄송합니다…. (05/10(토) 20:46:37 )

마미> 네. 쿠션을 안고서 엎드려 있습니다. (05/10(토) 20:47:22 )

단치> 돼지고기년. 추잡한 음란 가축. 목걸이에 매여서, 보지에서 물을 싸고 있는 돼지 변기년. (05/10(토) 20:48:09 )

마미> 아ㅏㅏ… 그래요… 마미는 음란한 돼지 변기예요… 부끄러워…. (05/10(토) 20:48:58 )

단치> 좋아. 돼지, 입을 열어 혀를 내밀고 있어라. 돼지의 추잡하고 비참한 얼굴이 되어라. 침은 그냥 흘려. 노트북을 더럽히지 않게 주의해라. (05/10(토) 20:49:02 )

단치> 너의 보지는 지금 어떤 상태가 되어 있지? 어차피, 매일 같이 추잡하게 자위해댔겠지. 지금도 질컥질컥하고 젖어서 바로 자지를 쑤셔 박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있는 것 아냐? (05/10(토) 20:50:02 )

마미> 네… 마미는 위의 입도 아래의 입도 침을 흘립니다… 음란 마조입니다…. (05/10(토) 20:50:19 )

마미> 그런… 매일은… 하지 않습니다… 그치만 마미의… 돼지의 보지는 벌써… 잔뜩 미끈미끈해요…. (05/10(토) 20:51:21 )

단치> 후후. 그럼 제일 최근에 언제 자위했지? 보지에 손가락을 2개 쑤시면서 대답해라. (05/10(토) 20:52:59 )

마미> 시러여… 들어가버려… 그저께… 했습니다… 찌걱찌걱 하고 있어…. (05/10(토) 20:53:58 )

단치> 2개의 손가락을 천천히 안쪽까지 깊게 쑤셔 간다. (05/10(토) 20:54:15 )

단치> 손가락 2개가 바로 들어가 버리는 건가. 정말로 너의 보지는 언제라도 준비 오케이야. 돼지년. 그저께, 어떤 생각을 하면서 자위했지? (05/10(토) 20:55:14 )

마미> 응… 싫어ㅓ… 역시 느껴버려요… 단치 님 앞이라면… 이것만으로 느껴어어…. (05/10(토) 20:55:19 )

단치> 손가락을 보지 안에서 천천히 관절을 굽혀 보지안의 벽을 손가락 안쪽으로 긁듯이 움직여라. 계속 반복해서 보지 안을 손가락으로 긁는다. (05/10(토) 20:56:14 )

마미> 단치 님에게… 똥꼬를 벌리면서… 보이면서… 관장도 당하는 거요…. (05/10(토) 20:56:46 )

단치> 파블로프의 돼지군. ( ̄- ̄) 그래. 너는 나의 앞에서 엎드려 침을 흘리며, 느끼는 암퇘지다. 그런 생물이야. (05/10(토) 20:57:00 )

마미> 좋아아… 대단해ㅐ… 가득 나와… 소리가 나와버려…. (05/10(토) 20:57:45 )

단치> 호. 관장당하고, 그 후 어떻게 되지? 보지안을 긁으면서 대답해라. (05/10(토) 20:58:11 )

단치> 소리도 내. 돼지답게, 꿀꿀 짖는다. (05/10(토) 20:58:42 )

마미> 단치 님의 자지 사진을 보면서… 손가락을 빨고… 꾸울 (05/10(토) 20:59:18 )

마미> 단치 님이… 마미의 똥을… 긁어내요… 그 똥을 입속에 넣고…. (05/10(토) 21:00:12 )

단치> 후후. 응가 먹여지는 것을 상상하면서 느꼈구나. (05/10(토) 21:00:51 )

마미> 네에… 그렇습니다… 싫어요… 더러운데… 생각나버려…. (05/10(토) 21:01:34 )

단치> 보지안의 손가락을 단번에 거칠게 쑤셔박아라. 격렬하게 보지 안쪽에 있는 폭신폭신 한 곳을 마음껏 손가락으로 문지르는 거다. (05/10(토) 21:01:40 )

마미> 꿀꾸울… 싫어ㅓ… 돼지는 느껴버려어어… 나와버려여… (05/10(토) 21:02:17 )

단치> 언제나 언제나, 응가 먹여지는 것을 망상하고 있어? 너는, 응가를 먹고 기뻐하는 변태냐? 돼지야. 그저께만이 아니고, 언제나 응가 먹여지는 것을 상상하는 건가? (05/10(토) 21:02:38 )

단치> 응? 무엇이 나온다는 거야? 조수를 뿜나? (05/10(토) 21:03:16 )

마미> 아… 안돼… 대단해여…. (05/10(토) 21:03:35 )

단치> 오늘의 조교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스스로 관장하고 즐긴 적도 있는 거 아냐? 응? (05/10(토) 21:03:58 )

마미> 잔뜩 나와버려… 부들부들… 해져서… 갈 것ㅅ… (05/10(토) 21:04:25 )

단치> 더다. 보지를 망가뜨린다는 생각으로 좀 더 격렬하게 보지안을 손가락으로 휘저어라! (05/10(토) 21:04:50 )

단치> 좋아. 가도록 해라. 꿀꿀 울면서 가라. (05/10(토) 21:05:26 )

마미> 넹… 가버려어여… 관장은 3번 사용했습니다… 아아ㅏㅏ… 안돼 정말로 좋아…. (05/10(토) 21:06:26 )

단치> 관장을 변비 해소를 위해서 사용한 것이 아니지? 꼴볼견스럽게 느꼈지? 기저귀를 찼다든지 했어? (05/10(토) 21:07:25 )

마미> 꿀ㄹㄹ… 꾸꾹… 갔어ㅓ… (05/10(토) 21:07:38 )

단치> 하하하. 돼지년. 갔나. 비참한 울음 소리를 지르면서. (05/10(토) 21:08:45 )

마미> 아ㅏㅏ… 아직… 안돼ㅐ… 더ㅓ… 하고 싶어어어…. 혼자서는… 안돼요… 그다지 좋지 않아서… 단치 님하고가 아니면 싫어요…. (05/10(토) 21:08:49 )

단치> 돼지는, 당연히 아직 만족할 수 없겠지? 보지에서 손가락을 뽑아라. 질척질척하게 된 손가락을 이번은 똥구멍에 쑤신다. 어때? 2개의 손가락이 갑자기 들어갈까? 할 수 있어? (05/10(토) 21:09:50 )

마미> 네에… 감사합니다… 돼지는… 애널을 좋아해여… 아까부터 벌렁벌렁해서ㅓ… 드들어가아아 …. (05/10(토) 21:10:45 )

단치> 변태 돼지년. 주물러지지 않으면 만족하게 느끼지 못하는 돼지고기년. (05/10(토) 21:11:08 )

마미> 시싫어ㅓㅓ… 애널이여… 안돼… 애널이 좋아요… 느껴버려여…. (05/10(토) 21:11:29 )

마미> 싫어ㅓ… 돼지 고기라… 죄송하니다아아아… 우와ㅏㅏ… 아응…. (05/10(토) 21:12:03 )

단치> 손가락 2개가 바로 들어가냐? 도대체 어떤 똥구멍 가진 거야. 너는. 진짜 흐늘흐늘하네. 아무튼 몇 년이나 거의 매일 같이 똥구멍으로 자위해 오고 있었으니. 헐렁헐렁한 똥구멍이 되는 거다. (05/10(토) 21:12:05 )

단치> 어이. 마음껏 뿌리까지 손가락 2개를 쑤셔라. (05/10(토) 21:12:33 )

단치> 더 이상 들어가지 않는 곳까지 넣었으면, 손목을 빙글빙글 돌려 똥구멍을 더 넓히듯이 어루만진다. (05/10(토) 21:13:19 )

마미> 아아ㅏㅏㅇ… 그게… 단치 님을 위해서… 마미는 돼지는 애널에 언제나 들어가도록해야만… 엄청 좋아…. (05/10(토) 21:13:25 )

마미> 끈적끈적해… 똥… 묻어여… 싫어ㅓㅓ… 애널이 벌어져버려어어… (05/10(토) 21:14:16 )

단치> “손가락 드릴”로 똥구멍을 마구 판다. 빙글빙글 빙글빙글. 똥구멍을 자꾸자꾸 파라. (05/10(토) 21:15:00 )

단치> 후후. 손가락이 똥 투성이가 되겠지. 그 똥을 너는 어떻게 하고 싶었지? 돼지 변기야. (05/10(토) 21:15:36 )

마미> 아ㅏㅏ아… 싫어여ㅕ… 똥 잔뜩… 휘저어져ㅕㅕㅕ…. (05/10(토) 21:16:17 )

마미> 싫어싫어ㅓㅣ… 똥… 먹어요… 더러워여… 변태인데… 똥……. (05/10(토) 21:16:57 )

마미> 앗하ㅏㅏ… 똥… 먹여… 주세요… 더러운 똥… 먹고 싶어여… (05/10(토) 21:18:40 )

단치> 그래. 너는 응가를 먹고 기뻐하는 변태 돼지니까. 이번은 손가락을 뽑아 내고 나서, 또 단번에 찔러 넣어라. 이 움직임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반복해 똥구멍을 마구 범한다. (05/10(토) 21:18:57 )

단치> 그런가. 그렇게 먹고 싶은가. 매일 매일 응가 먹고 싶어서 굶주려 있었던 거 아냐? (05/10(토) 21:19:34 )

마미> 아ㅏㅏㅣ… 이상해져버리려어어… 싫어ㅓㅓㅣ… 대단해애애애… 아히이이…. 대대단해애애애 …. (05/10(토) 21:19:40 )

마미> 마미는 똥돼지예여어어… 변기예요. … 똥 먹어어어ㅓㅓ… 히ㅣㅣ…. (05/10(토) 21:20:11 )

단치> 너는 진작부터 이상해졌어. 너는, 내가 응가 하고 싶어지면, 어떻게 하지? “변기. 응가를 하고 싶어졌다”라고 내가 말하면, 너는 어떻게 하고 싶어? (05/10(토) 21:20:59 )

단치> 어이. 소리를 내면서 똥구멍을 마구 범해라! 좀더 좀더!! (05/10(토) 21:21:31 )

마미> 네에에에… 단치 님의 똥을… 변기는 맛있게 막어요… 어망진창이 돼ㅐㅐㅐ…. (05/10(토) 21:22:47 )

마미> 싫어ㅓㅓ… 빨리이이이… 해줘ㅓㅓㅣ… 키ㅣㅣ…. (05/10(토) 21:23:29 )

단치> 그래. 너는 나의 밑에서 입을 벌리고, 나의 응가를 그 돼지의 입으로 받아 들여 맛있게 먹는다. (05/10(토) 21:23:38 )

단치> 돼지. 똥꼬 안의 똥을 손가락으로 잔뜩 긁어내라. 그것을 자신의 눈앞에 가져온다. (05/10(토) 21:24:28 )

마미> 네에… 똥 먹어어어… 단치 님의…. (05/10(토) 21:24:45 )

마미> 싫어ㅓㅓ… 냄새 나아아… 더러워여… 똥은 안돼… 우와ㅏㅏㅣㅇ…. (05/10(토) 21:25:27 )

단치> 어때. 손가락에 똥이 잔뜩 있나? 그것은 나의 응가다. 자. 단정치 못하게 벌리고 있는 입에 손가락을 넣어 그 응가를 감사하며 혀 위에 얹어라. (05/10(토) 21:25:59 )

단치> 그래. 너는 냄새 나고 더러운 응가를 먹는 돼지야. 더 귀하게 여겨라! 너의 먹이다. (05/10(토) 21:26:50 )

마미> 아ㅏㅏ… 시러어여… 똥… 아ㅏㅏ… 혀 위에에에에에… 안돼ㅐㅐ… 이상해여… 미쳐버려어어… 똥이 입속에 듬뿍이에여…. (05/10(토) 21:27:32 )

단치> 혀로 손가락의 똥을 전부 닦았으면, 혀를 입속에 넣고 응가를 맛봐라. 들이마시고, 씹고, 맛본다. (05/10(토) 21:28:06 )

마미> 안돼……… 똥이 들어온다ㅏ사…. (05/10(토) 21:28:21 )

단치> 새삼스럽게. (웃음) 너는 미쳤다구. 이제 와서 인간인 체하지 마라! 응가는 너의 먹이고 맛있는 음식이야! 고맙지? 먹고 싶었지? 어때 돼지! (05/10(토) 21:29:16 )

마미> 아아… 똥… 맛 없고 더러워어어… 싫어ㅓ… 단치 님의 똥ㅇㅇ… 맛있습니다… 우와ㅏㅏㅣ…. (05/10(토) 21:29:26 )

단치> 그렇게 말하지만, 보지는 어때. 즐거움에 떨면서 침을 홍수처럼 싸고 있지. 이 변태 가축이. (05/10(토) 21:29:56 )

마미> 돼지의 똥… 맛있어어… 맛있어여… 마미는 똥 먹어어어어. … 싫어ㅓㅓㅣ… 먹어어ㅓ어ㅓㅓㅣㅏ (05/10(토) 21:30:14 )

단치> 삼켜라. (05/10(토) 21:30:15 )

단치> 맛있냐? 그럼 한 그릇 더다. 다시 한번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라. 안쪽까지 쑤셔 똥을 손가락에 가득 묻히도록 똥꼬 안에서 빙글빙글 하며 휘돌려라. (05/10(토) 21:31:08 )

마미> 넷네에ㅔㅔ… 똥을 꿀꺽하고ㅗㅗ… 목을 통과한다아아아… 똥 맛있어여ㅕ…. (05/10(토) 21:31:27 )

단치> 후후. 좋아. 제대로 먹었군. 맛있게 말야. 돼지에게 먹이를 준 보람이 있구만. (05/10(토) 21:32:34 )

마미> 아ㅏㅏㅏ… 안돼ㅐ새… 엉덩이에서… 똥이 삐져 나와아아아… 잔뜩이에요… 뿌직뿌직해여여… 한 그릇 더. . . 기뻐어… 먹어여…. (05/10(토) 21:32:34 )

단치> 입은 물론, 내장도 모두 응가 투성이로 해 주지. 너는 똥을 먹고 진짜 변기가 된다. (05/10(토) 21:33:28 )

마미> 네에에… 변기예여ㅕ … 변소가 좋아아…. (05/10(토) 21:33:50 )

단치> 응가가 삐져나와? 도대체 며칠이나 모아 놓은 거야. 좋아, 듬뿍 손가락에 똥을 묻히면 또 뽑아내서 입에 응가를 넣어라. 혀로 손가락을 깨끗이 닦는다. (05/10(토) 21:34:25 )

마미> 네에에에에…… 죄송합니다아아… 마미는 똥싸개예여ㅕ…. (05/10(토) 21:35:16 )

단치> 입에 응가를 넣으면, 입은 그대로, 다시 손가락은 똥꼬에 쑤셔박고 똥을 파서 손가락에 묻혀. 더 먹여 주겠다. (05/10(토) 21:35:22 )

단치> 입에 응가를 넣으면, 입은 그대로, 다시 손가락은 똥꼬에 쑤셔박고 똥을 파서 손가락에 묻혀. 더 먹여 주겠다. (05/10(토) 21:35:22 )

마미> 잔뜩 똥… 감사합니다아아… 싫어어어어… 온다고 (05/10(토) 21:36:02 )

마미> 잔뜩 똥 모았어요… 싫어여ㅕ… 싸개 해줘ㅓㅓㅓ… 제발ㄹㄹ… 관장해줘ㅓㅓㅓ…. (05/10(토) 21:37:01 )

단치> 그래. 미치고 있군. 변기년. 어이. 또 손가락에 응가를 가득 묻혔으면 손가락을 뽑아 내라. 이번도 어때? 잔뜩 묻었어? (05/10(토) 21:37:11 )

마미> 끈적끈적… 노란 미끈미끈이… 나오고오오… (05/10(토) 21:38:21 )

단치> 앞으로 2번, 응가를 파내서 입으로 옮기면 관장해 주겠다. 어이. 3번째의 똥 식사다. 먹어라. (05/10(토) 21:38:23 )

단치> 나오면 먹는 거다. 너는 변기니까. 네가 바라고 있는 거야. 그 더럽고 냄새 나는 똥을 먹는 것을. (05/10(토) 21:39:19 )

마미> 그래여… 똥 먹고 싶었어여… 잔뜩이여… 먹고 있어어… (05/10(토) 21:40:19 )

단치> 3번째의 똥은 입에 들어갔어? 4번째의 식사다. 똥꼬에 손가락을 쑤셔라, 입안의 똥은 그대로 좋아. 나중에 확실히 삼키게 해 주겠다. (05/10(토) 21:40:29 )

마미> 몰라아아…… 싫어ㅓㅓㅣ… 네에… 똥ㅇㅇㅇ…. (05/10(토) 21:40:49 )

마미> 좋아… 보지와 애널 질컥질컥해여ㅕ… 잔뜩 입속… 똥ㅇㅇㅇ…. , (05/10(토) 21:41:58 )

단치> 몰라? 알겠냐.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박고, 안의 똥을 파내고, 그것을 입속에 넣어라. 그럼 이것으로 라스트로 해 주겠다. 충분히 입에 집어넣으면 관장해 주지. 알겠어. (05/10(토) 21:42:44 )

마미> 좋아… 보지와 애널 질컥질컥해여ㅕ… 잔뜩 입속… 똥ㅇㅇㅇ…. , (05/10(토) 21:41:58 )

단치> 몰라? 알겠냐. 똥구멍에 손가락을 쑤셔박고, 안의 똥을 파내고, 그것을 입속에 넣어라. 그럼 이것으로 라스트로 해 주겠다. 충분히 입에 집어넣으면 관장해 주지. 알겠어. (05/10(토) 21:42:44 )

단치> 어이. 라스트 똥 식사다. 확실히 먹어라. 잘 해봐. (05/10(토) 21:43:50 )

마미> 아앋놰ㅐㅐㅣ… ㅇ이제… 나오지 않아아아… 미끈미끈만ㄴ… 손가락도 예쁘게 핥아서… 가득이에여어어…. (05/10(토) 21:43:57 )

단치> 좋아. 열심히 잘 했군. 그럼, 관장해 주지. 3개, 거기에 있지? (05/10(토) 21:44:52 )

마미> 히ㅣㅣ… 멋대로… 싫어ㅓ… ㅎ응…. (05/10(토) 21:45:20 )

마미> 관장해ㅐㅐ… 있으니까 해 주세요오오… 관장당하고 싶어여ㅕ…. (05/10(토) 21:45:49 )

단치> 좋아 좋아. 지금 해 주지. 열심히 하는 돼지에게 상으로 주는 관장이다. 우선 한 개째를 넣도록. (05/10(토) 21:46:36 )

마미> 네에에… 감사합니다아아… 아ㅏㅏ… 좋아여ㅕ… 단치 님의 관장 좋아여ㅕ…. 들어온다아…. (05/10(토) 21:47:26 )

단치> 기다림에 지칠 정도였군. 좋아, 2개째도 넣도록. (05/10(토) 21:48:26 )

마미> 하아ㅏ… 배에… 관장이 들어와ㅏㅏㅏ… 차가와여… 좋아ㅏㅏ… 대단해ㅐㅐㅐ (05/10(토) 21:49:40 )

단치> 듬뿍 주무른 똥구멍에 관장은 별미겠지. . 3개째도 넣도록. (05/10(토) 21:51:02 )

마미> 전부 들어가버렸어ㅓㅓ… 아ㅏㅏㅏ… 효과가 와ㅏㅏㅏ… 엄청 안돼ㅐㅐㅣ… 이제 안될지도…. (05/10(토) 21:52:02 )

마미> 싫어ㅓㅓㅓ… 참을 수 없어어어… 부탁ㄱㄱ입니다… 기저귀를… 차게 해… 주세요오오…. (05/10(토) 21:52:38 )

단치> 갑자기 안된다고? 열심히 참아라. 충분히 즐길 테니까. ( ̄- ̄) (05/10(토) 21:52:55 )

마미> 엄청 효과가 와여… 싫어ㅓㅓ… ㅅ쏟아져여…. (05/10(토) 21:53:03 )

단치> 참아라. 참아. (05/10(토) 21:53:23 )

마미> 그런ㄴ… 애널이 열려버려여… 우우우…. (05/10(토) 21:53:30 )

단치> 보통 때 이상으로 효과가 있고 있는 것 같군. 좋아, 기저귀를 차도록. (05/10(토) 21:53:52 )

마미> 열심히 참을 테니까… 부탁입니다아아아… 기저귀만 제발ㄹㄹㄹㄹ. (05/10(토) 21:54:14 )

마미> 네에에… 감사합니다아아… 기적귀ㅣㅣ…. (05/10(토) 21:54:47 )

마미> 대단해애애… 싫어ㅓㅓㅓ… 꾸륵꾸륵거려어어어…. (05/10(토) 21:54:58 )

단치> 하이 삭스에 목걸이에 기저귀를 찬 모습이군. ( ̄- ̄) (05/10(토) 21:55:35 )

마미> 애널이 느슨해여… 열심히… 싫어ㅓㅓㅣ… 좋아여…. (05/10(토) 21:55:45 )

단치> 어때? 차니까 좀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05/10(토) 21:56:00 )

마미> 이런 건 부끄러워어어… 기저귀 따윈 안돼ㅐㅐㅣ… 보면 싫어ㅓㅓㅣ…. (05/10(토) 21:56:09 )

마미> 응… 조금… 그치만 역시… 왔다ㅏㅏ… 또ㅅ… 학하ㅏㅏㅣ…. (05/10(토) 21:56:48 )

단치> 실컷 주물러댔으니. 꽉 조이지 않게 되었나. 돼지의 똥구멍. (05/10(토) 21:56:53 )

단치> 보고 있어. 스스로도 거울로 봐라. 대학생이나 돼서 기저귀를 차고 있는 돼지의 비참한 모습을. (05/10(토) 21:57:32 )

마미> 돼지예여… 돼지의 흐늘흐늘 애널. . . 아ㅏㅏㅏ 좀 괜찮… 은가…. 우우우우응…. (05/10(토) 21:57:44 )

마미> 싫어ㅓㅓ… 그런넉…… 대학생인데 기저귀 해여… 싸버려여ㅕ… 싫어싫어ㅓㅓㅣ. . . (05/10(토) 21:58:28 )

단치> 똥을 먹고 싶어 먹고 싶어 하고 졸라대고, 게다가 관장 당하고 기저귀를 차고 있는 여대생이다. 변태다. 정말로. ( ̄- ̄) (05/10(토) 21:58:31 )

단치> 기저귀 안에 똥을 싸는 녀석이,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고 있어. 후후. 돼지에 변기에 변태인데. (05/10(토) 21:59:16 )

마미> 비참하고 부끄러워어… 싫어ㅓㅓ… 더 봐줘ㅓㅓㅓ… 비참한 것을 봐줘ㅓㅓㅓ… 좋아… 느껴져어어ㅓㅓㅓ…. (05/10(토) 21:59:21 )

마미> 돼지가 있어여… 똥돼지ㅣㅣㅣ…. 또 왔다ㅏㅏㅣ… 나와버려어어…. (05/10(토) 21:59:53 )

마미> 나와버려어어여… 안될지도ㅗ… 단치 님ㅣㅣㅣ…. (05/10(토) 22:00:11 )

마미> 똥싸기 같은 건 싫어ㅓㅓㅣ …. (05/10(토) 22:00:24 )

마미> 똥 나와ㅏㅏ… 좋아… 엄청 좋아…. (05/10(토) 22:00:44 )

단치> 후후. 솔직하게 됐군. 비참한 자신을 보이고, 업신여겨지는 것이 그렇게 느껴지냐? 변태년. (05/10(토) 22:00:45 )

마미> 싸게 해줘ㅓㅓㅓ… 똥 싸게ㅔㅔㅔ… 제발ㄹㄹ…. (05/10(토) 22:01:02 )

단치> 나오는구나? 싸는구나? (05/10(토) 22:01:04 )

마미> 느껴여… 비참해요… 보이고 싶어어어어… 똥도 잔뜩 봐줘ㅓㅓㅓㅣ…. (05/10(토) 22:01:26 )

단치> 좋아. 그럼, 보기 흉하게 똥을 싸는 것을, 나에게 확실히 보이는 거야. (05/10(토) 22:01:33 )

마미> 네에에… 싫어ㅓㅓㅣ… 아ㅏㅏㅏ…. 벌어져 버려어어어어 …. “(05/10(토) 22:01:45 )

단치> 싸도록. 나의 눈앞에서, 똥을 마음껏 싼다. (05/10(토) 22:02:03 )

마미> 봐 주세요오오… 비참한 돼지의 똥… 보이고 싶어어…. (05/10(토) 22:02:04 )

단치> 싸라. 보고 있어 준다. (05/10(토) 22:03:13 )

알림> 마미 씨가 입실하였습니다(05/10(토) 22:03:18 )

마미> wjdakffhrksekllll. (05/10(토) 22:03:30 )

마미> 싫어ㅓㅓㅣ… 이상애여… 아직ㅏㅏ… 조금… 그치만… 싫어ㅓ… 대단해애애애…. (05/10(토) 22:03:59 )

단치> 응? 좀 더 참을 수 있을 것 같아? (05/10(토) 22:04:43 )

마미> 아ㅏㅏ… 그… 역ㄱ시 좋아… 나와아와와… (05/10(토) 22:05:06 )

마미> 방귀ㅣㅣ이… 나와아와ㅗ…. (05/10(토) 22:05:16 )

마미> 봐여ㅕㅕ… 뿌직뿌직 나왔어여ㅕ…. (05/10(토) 22:05:35 )

마미> 똥… 싸고 있어ㅓㅓ… 부끄러워ㅓ… 좋아여ㅕ… 느껴여여ㅕ…. . (05/10(토) 22:05:56 )

단치> 후후. 배가 부풀어 터질 것 같은 변의를 즐기고 있군. 변태년. (05/10(토) 22:06:21 )

마미> 싫어ㅓㅓㅓ 똥 나와아아아… (05/10(토) 22:06:37 )

마미> 싫어ㅓㅓㅓ 똥 나와아아아… (05/10(토) 22:06:41 )

마미> 아ㅣㅣㅏ… 안돼ㅐㅐㅐ… 왔다ㅏㅏㅏ… 큰ㄴ거… 시러ㅓ서어…. (05/10(토) 22:06:55 )

단치> 오. 나왔군. 돼지의 똥싸기다. 좋아. 화려하게 소리를 울리며 자꾸자꾸 싸라! (05/10(토) 22:06:59 )

마미> 아ㅏㅏㅏ… 싫어ㅓㅓㅣ… 잔뜩 벌어져… 안돼ㅐㅐ… 이제 안돼ㅐㅐㅣ… 간다아아아…. (05/10(토) 22:07:34 )

단치> 큰 덩어리가 왔어? 좋아. 힘줘라. 힘껏 힘줘서 싸 내라. (05/10(토) 22:07:35 )

마미> 찢어져어어… 좋아… 키이… 싫어ㅓㅓ… 가버려어어…. (05/10(토) 22:08:21 )

단치> 가는 건가? 입은 똥 투성이고, 응가를 싸면서 가는 거다. (05/10(토) 22:08:30 )

마미> 아아ㅏㅏㅏ… 크ㅏㅏ… 죽어ㅓㅓㅓ… 죽어버려어어어…. (05/10(토) 22:08:48 )

단치> 가는 거라면, 입속에 남아있는 똥도 단번에 삼켜라. 똥을 싸면서 똥을 먹는다. (05/10(토) 22:09:07 )

마미> 죄송합니다아… 간다아아ㅏ… 또 가여… 똥… 나왔다ㅏㅏㅣ… 아직 나와아아아…. (05/10(토) 22:09:26 )

단치> 죽어라. 똥 투성이가 되어, 비참하게 죽어라. 내가 너를 죽여주지. (05/10(토) 22:09:40 )

마미> 미쳐어어어… 마미 미쳐버려여ㅕ… 히야ㅑㅑ… (05/10(토) 22:09:59 )

단치> 비참한 가축년. 좋아. 똥을 뿌직뿌직하고 싸면서 몇 번이라도 가도록 해라. (05/10(토) 22:10:11 )

마미> 아ㅏㅏ… 안돼안돼ㅐㅐ… 또… 이제 안돼ㅐㅐ… 좋아여ㅕ… 해줘ㅓㅓ 더… (05/10(토) 22:10:32 )

단치> 그래. 너는 미친 변태다. 이상한 년이야. 이상해져서, 죽어라. (05/10(토) 22:10:46 )

마미> 걸려있어ㅓㅓ어ㅣ… 커… 또… ㅗ, 에ㅔㅔㅡ (05/10(토) 22:11:15 )

마미> 애널이ㅣ… 죽어버려어어… 또 간다아아… 가요ㅣㅗ … (05/10(토) 22:11:53 )

단치> 가축이. 느끼기나 하고. 어이 힘줘. 내장에서 똥을 더 짜내라. 자꾸자꾸 싼다. (05/10(토) 22:11:55 )

마미> 용서해ㅐㅐㅣ… 싫어ㅓㅓ여ㅕ… 넷네ㅔㅔ헤… (05/10(토) 22:12:33 )

단치> 죽어 죽어. 죽어 버려라. 변태. 돼지. 가축. 변기. 미친 모습으로 몇 번이라도 죽어라. (05/10(토) 22:12:34 )

마미> 크ㅏㅏㅏ… 좋아ㅏ… 간다ㅏㅏㅏ…. (05/10(토) 22:13:05 )

단치> 변태 돼지를 용서할 리 있냐. 너는 죽는다. 나에게 살해당하는 거야. 어이, 더 쏟아내라. 싸면서 죽어라. (05/10(토) 22:13:17 )

마미> CGH노 R포. LC. V (05/10(토) 22:13:22 )

단치> 죽었나. (05/10(토) 22:15:17 )

단치> 잠깐, 시체를 보고 있을까. (05/10(토) 22:18:48 )

마미> 죽었다ㅏ…. 이제 안돼ㅐ … 입니다. (05/10(토) 22:19:28 )

단치> 오. 부활했군. 오래 시체가 되어 있었어. (웃음) (05/10(토) 22:20:23 )

단치> 어때? 똥은 이제 전부 나왔어? (05/10(토) 22:20:49 )

마미> 역시 너무 대단해ㅐ… 전혀 달라여. (05/10(토) 22:20:52 )

마미> 웅, 나와 버린 것 같습니다. (05/10(토) 22:21:23 )

단치> 후후. 우선은 차분히 몸을 가라앉히도록. 손가락도 깨끗이 닦고. 입도, 차 같은 거 있으면 행궈. (05/10(토) 22:22:22 )

마미> 웅… 조금 젖은 티슈로 입속 닦고…. (05/10(토) 22:23:15 )

단치> 오늘도, 잔뜩 노력했군. 돼지로서 변기로서. 매우 좋은 죽음이었다. 너가 “용서를”이라고 말했으니, 상당했어. (웃음) (05/10(토) 22:23:38 )

마미> 정말로 대단했었으니. 벌써 중간에 안된다고 생각했으니까… 잘 모르겠지만. (05/10(토) 22:25:28 )

단치> 또, 이번에도 기억이 날아갔나? ( ̄- ̄) 또 로그를 보고 놀랄지도. (05/10(토) 22:25:49 )

마미> 언제나 그렇지만… 대단한 짓을 해 버린다고 생각하고…. (05/10(토) 22:2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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