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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4 조회 64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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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여행



이름 오혜정 나이는 33세.. 결혼을 하지 13년이 된 주부이다...

남편과는 대학교때 만나...실수로 인해 속도위반을 하여 20살이라는 꽃다운 나이에

남편과의 결혼생활을 시작하였다..

13살난 아들이 있으나.....나는 아직 어딜나가면 이십대 중반으로 본다...

원래 미모 출중한것도 있지만..... 결혼생활도 편해서인지....

다른 결혼한친구 들에 비해... 별루 나이들어 보이지 않는다...

남편은 목포에서 알아주는 사업가이다... 그래서인지....불편한걸 모르고살아간다

부끄럽지만... 요즘 남편은 3섬의 환상에 빠져있다...

내가 아무리 이뻐도 13년동안이나 같은 섹스만을 하다보니 요즘은 색다른 성적흥분을 원하나보다.....

얼마전에 인터넷을 뒤지다가 .... 3섬이나 스와핑에 대해 알고는 나에게 같이 하자고 종종 쪼른다....

하지만 그게 댈말인가....

나역시 아직 남편과의 잠자리에서 만족을 한적은없지만.....

그래도 나는 욕구 불만같은게없다...

완전히 없다면 그건 거짓말일것이다.... 하지만 참지못할정도의 것은아니다...

요즘은 남편은 나보고 나가서 바람피우라고 은근히 권하기도한다...

그럴쩍마다 나는 그이에게 소리를 친다...

내가 이쯤 화를 내면 남편은 나에게 사과를 하고는...다시한번...바람피워도 괜찮다고 은근히 말하고는 ...나의 눈치를 본다.....

나는 남편이 정말로 이해가 안간다....



몇일전이었다....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목포에서 사는 동창이라서 친하게 지낸다

학창시절에는....별루 친하지는 않았지만....타지에서 만난 동창들이라서 인지

금방친해졌다....

학창시절엔 나는 죽도록 공부만하였다. 한마디로 모범생이었다..

하지만 동창들은 소위말하는 날라리였다.....

학창시절엔 나를 괴롭힌적이 있었으나... 지금은 다들 나이를 먹어서인지..

그당시의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

지금은 남편들끼리도 알고해서..... 우리들도 친하게 지낸다

하여간에... 이번에 다른동창들과 부산에 내려가기로 했는데...

나보고도 같이 가자고 했다.....

나도 고향인 부산에 내려가본지가 꽤 댄거 같았다.....

"음... 그래 .. 나도 내려가고 싶은데....남편한테 물어봐야데..."

"그래 ...한번물어봐....한2주동안 내려가서 쉬다오기로 다른애들과 말맞춰놨거든..

너도 남편한번.... 쫄라봐....아님 ..서비스 한번..잘해주던가..."

"어머.. 애가....호호"

"그래..... 내일 다시 연락할께...."



"여보.... 나 할말이 있는데...."

나는 남편과 저녁 식사후...남편에게 친구들과 부산에 내려갔다오면 안돼냐구 물었다....

"내려갔다와.....대신 ... 스와핑...."

"댓어 안내려가고 말지....."

"아냐.... 내려갔다와 ... 근대 언제 올라와....."

"음 .. 애들 말듣기로는 2주있다가 올라온다던데.....친구들도 만나고 ...그리고 좀 친정도 들리고.... 근대 좀길지... 안돼겠지....."

"아냐... 아냐... 갔다와...."

"와..... 쉽게 허락해주네.....우리 남편 최고...."

"음... 오래쉬면서....뭐... 댈수 있음.... 바람도....."

"여봇....."

"왜.... 당신 바람 피우면... 누군지 나한테 말하고 ... 다음에 ...3섬...알지.."

"내가 말을 말자......"

남편은 늘이런식이다... 다른집에서는 바람 못피우게 하는데...

우리남편은.... 그놈의 스와핑인지 3섬인지...에빠져서.....다른집 여자들이 들으면

행복한 소리하겠다고 하지만...

나처럼 평범한 가정주부가 가질만한 생각이아니다....

"애들 들으면 어쩔려구... 자꾸 그런소리해요...."

"뭐.. 어때.... 그놈도 이제 다컷는데..... "

"휴~~으구 .. 내가 못살아...."



토요일...

"여보.... 나갔다 올께......"

"응..... 그래 집 걱정말고.... 원하는대로 실컷 놀고와.... 알았지...좋은 소식 기다릴께...."

"무슨소리야....아냐...흐흐"

남편은 내가 이번여행에서 남자를 꼬셔오기를 바라고있었다...

나는 그런 남편을 뒤로한체로 ... 목포역에 도착했다.....

"어머....오랜마이다....."

"그래....."

동창들 3명은 벌써 역에 도착해있었다...

"근대 .. 표는 ...?"

"응 우리가 먼저와서....다 사놨어....."

"어머 미안해....."

"그럼 미안하면.... 기차에서 먹을 술이랑 안주사라... 완행이라서 꽤 오래걸리니깐.."

"오랜만에... 새벽차를 타고 ... 여행이라... 가슴 두근 거리지않니..."

"왜.... 남자가 ...너 잡아 먹을까봐... 호호..."

"애는...무슨말을....호호"

우리들은 여해을 떠난다는 생각에 다들 기분이 들떠있었다...

당연히 결혼후... 이처럼 친구들끼리 자유롭게 .. 여행을 할수 있는 기회가 좀처럼 없으니깐... 당연하리라.....





열차안은 주말치고는 사람이 적었다...

가장느리고 가장 늦은시간에 출발하는 차라서 그럴것이다

보토이어런 열차는 연인들이 분위기 잡는다고 잘타는 열차라서 주위에 둘러보니

듬성 듬성 연인들로 보이는 커플들이 눈에 띠었다...

우리는 좌석에 으로가서 서로맞우보게 의자를 방향을 바꾸었다...

"와~~ 이게 얼마만이야....이렇게 자유로운기분.....에들아... 술이나 한잔하자"

"그래......"

우리는 사온 맥주를 하나씩 잡고는 건배를했다...

"여행을 위하여.....호호"

우리는 그렇게 맥주를 쉬원하게 마시기 시작했다...

열차는 이미 출발하고 우리는 취기가 돌기 시작해서서 학창시절...애기를 시작했다

사실 동창들이 자신의 학창시절애기를 하면 나는 할말이 없다...

그저 그런냐면서 들어주는수 밖에....

나는 모범생이었구.... 동창들은 주변학교까지 널리알려진 날라리였다...

미숙...혜미....미경.. 학창시절 우리똘에 애들이면 한번씩 들어봤을정도로

인근 학교나 우리학교나 유명했다....

보통.. 날라리들하면.. 머리가 비고... 못생긴.. 놀기 좋아하는 그런 애들일것이다..

하지만 미숙 혜미 미경은... 얼굴이면얼굴.... 공부면 공부... 놀때면 놀기..어느것하나 빠지는 게 없었다...

그리고 지기 까지 싫어해... 시비를 걸어오는 여학생이든 남학생이든... 다해치웠다..

그래서인지.. 항상 주위엔 남자들이 많았고.... 문란한 생활을 한것도 안다..

하지만 나이를 들어서 지금은 자신조차 한때 잘나가던.. 그애들이 맞나 의심이 갈정도로 가정생활에 충실하고... 착해져 있었다....

나는 그런생각도중에 열차가 다음 정거장에 도착하는걸 느꼈다....

그리고 한무리의 남자들이 우리 옆자석에 앉았다...

한참을 떠들고 웃고하는데.....

"저~ 실례하겠습니다.... "

우리의 시선은 동시에 그사람에게 주목이 대었다....

나이는 대략 30대 중후반이었고... 어딜 놀로가는지... 간편한 하게 옷을차려있고..

싫지 않은 미소를 띠우며... 자신들 팀과... 우리들과 합계 합석하지 않겠냐고

정중하게 물었다....

나와.... 미경,미숙. 혜미는 서로 얼굴을 쳐다보고 어떻하겠냐는 의사를 서로에게 물어보는듯이 쳐다보았다....

"저기... 잠시만... 자리에서 기다려 주시겠어요....의견좀 모아보고요..."

"하하.. 네....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가 자기의 자리에 돌아가자.... 우리는 작은 소리로 의견을 주고받았다

"어때...?

"괞찮은거 같은데..... 미경아 니생각은 어때..."

"음 ... 얼굴도 다들 괜찮게 생겼고 매너도 있어보고... 그리고... 오랜만에 이렇게

남자들이 추근거리는게... 좋은데... 나는 찬성...혜정아..너는 어때..."

"으응... 그래도 될까....?"

나는 왠지 불안했다.... 모르는 남자들과.. 같이 술마신다는게 영찜찜했다...

"뭐가 .. 그래도 될까야... 당연히 되지... 앞으로 2주동안은 집을잊고 놀아보자고.."

"그래...."

다들 찬성을하자 ... 성격이 제일 적극적인 미숙이.. 그들을 향해 손짓을 했다..

그러자 아까 그남자가 우리에게 오더니...

"생각해보셨습니까...."

"네... 근대... 그쪽도 4명인거 같은데... 어떻게 합석을 하죠...?"

미숙은 처음부터 좋다고하면 자신들을 깔볼까봐 자리를 핑계삼아 한번팅기기 시작했다...

"아~~그렇네요... 음 두분이 저희자리로 가시고 .. 저희가 두명이 일루 오겠습니다.."

"어쩌죠... 저희는 떨어지기시른데....."

"하하 그럼... 다른 방법이 있긴한데...좀 좁긴해도 저히두명이 그쪽 좌석에 앉고

나머지두명은 일렇게 저처럼 서서 함께 즐기면 돼죠...."

"어머 ..지금 서있는게 즐거우세요???"

"네.. 당연하죠... 이처럼 꽃다운 아름다운 여인들과 말하는것 자체가 즐겁습니다..."

우리는 그남자의 재치에 다함께 웃었다..

"네... 그게 좋겠네요..."

그렇게 우리는 합석을 했다....

나는 합석을 하고 이만저만 불편한게 아니었다..

좁은자리에 3명이 끼여 안자있으니.. 옆의 낯선 남자의 살결에 불편해서 불편했다..

그리고 자꾸 그의 팔이 나의 가슴 옆부분을 스치고 지나갈때는

나도 모르게 얼굴이 확근거렸다...

그렇게 불편한가운데... 우리는 통성명을하게 되었다..

아까 맨처음 말을 붙인 사람은 민철이라고 하였다... 자기들은 목포에서 조그마한

사업을 한다면서 오랜만에 옛날생각이나서 완행열차를 타고는 여행을 간다고했다..

그리고는 자신들의 친구들을 소개했다... 영욱.. 민성..제철..

다들 그렇게 소개를 하고 우리는 술을 마시고 함께 즐겁게 얘기를했다...

나도 모르게 차츰 민철의 애기에 빠져들었다....

그런 민철의 얼굴을 바라보며 애기에를 듣고있는데.. 민철도 말을하면서 나를 쳐다보고는 알수없는 눈빛을 보냈다..

순간 나는 알수없는 두근거림을 느꼈다...

한참을 맥주를 마시고 놀고 떠들다가 소변기가 느껴졌다....

"저 ... 잠시만 자리좀...."

"아~네...."

그러고 나는 화장실로 향했다.....

화장실에 들어서자 마자 나는 참았던 ,,, 배출의 욕구를 느끼고는 다급히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리고는 참았던.... 그곳의 힘을 빼고... 물을 빼기 시작했다...

쏴~~~~~

그순간 갑자기 화장실문이 열렸다...

나는 갑자기 문이열리자 나도 모르게 소변을 끊고는 엉그주춤한상태로 일어났었다...

"헉.. 누구....민성씨...."

내옆에 앉자 있던 민성이었다... 그는 나의 모습을 바라보았순간...

나는 그의 음흉한 눈빛을 느끼고는 아래를 바라 보았다....

팬티는 다리사이에 걸려있고 치마는 올라가서 자신의 윤기나는 검은 털이 민성의 눈앞에 보여지고 있었다...

나는 허겁지겁 팬티를 올리려는데... 미성의 손이 나의 입을 막고는 나를 뒤로 밀어 붙였다...

"읍... 읍,,,,"

"쉿! 조용히해.... "

어는세 민성의 손은 나의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나는 이런상황에 놀랍기도하고 불쾌하기도 했지만... 숨길수없이 두근거렸다...

"읍..읍... "

나는 하지말라고 소리를 지르고 마구 고개를 저어 봤다...

그래도 민성은 능글맞은 미소를 지으면서 보지를 만져 대기 시작했다....

차츰 거의 손길에 나는 점점 몸에 힘이 풀려가기 시작했다....

"음..으음.........."

순간 나는 그만 흥분에 못이겨... 아까 배출하다가만 소변이 나의 보지를 통해서

민성의 손을 적셔버렸다....

순간 부끄러웠다....

민성은 그런 나를 쳐다보고는 비웃음 비슷한 웃음을 띠고는 화장실 밖으로 나갔다...

나는 민성이 나가고 난후 한참을 문을 쳐다보면서....수치심에 몸을 떨었다...

정신을 차리고 팬티를 올렸으나.... 소변에 젖어있어....팬티를 벗어버리고는

변기안으로 떤져버렸다....

그리고는 치마를 내리고....

친구들에게 말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 들었다....

말하자니 수치스러웠고... 그렇다고 말안하고 그냥가자니... 불안하고...

이런고민에 빠져 다시 승객실에 왔을때....친구들은 어느세 남자들의 품에 안겨서

한참 재밋게 웃고 있었다...

나는 그모습에 차마말을 못하고... 그냥 자리에 앉았다....

다시 민성이 나의 몸을 만질까 두려웠지만.... 두려움도 잠시.. 민성은 나의 몸을 다시는 건딜지 않았다....

"하긴... 아까 그상황에서 가만히 있음 남자가 아니지... 다 내잘못이야..."

나는 아까 너무 급한 소변기운으로 화장실 문을 잡구지 않은 내잘못이라고 생각하고는.... 불편했지만... 민성이 다른말없이 그져 가만히 있어주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어느세... 시간이지나 부산에 도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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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하셨져...ㅋㅋ

원래 제글이 좀 지루해요....^^

이제...2편<파티>편부터 ... 재미나게 써볼께욤.....^^

그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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