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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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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1 조회 1,665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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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천국이지? 수진아..."





"니개보지가 지금 그렇게 애기해주고 있잖아~ 계속 나오고 있어 ㅋㅋㅋ"





" 네~ 주인님 너무 힘들면서도요 너무 좋아요..... "











수진이의 클리토리스는 핑크색보다 조금 진한 색으로 부풀어져 있고 보지털에는 땀과 개보지에서 나온 분비물로 흥건하게 젖어져있는 상태다....





마치 개보지에서 거품이 나오듯이 햐얀물들과 오줌이 썩인 분비물이 햐얀 침대 시트에고 뭍혀져 있었다.....







" ㅋㅋㅋ 완전 강간당한년 같아 허벅지는 축늘어져있고 개보지는 다 젖어있고 ㅋㅋㅋ"





" 이젠 개보지를 즐겁게 했으니깐 이번에는 니 애널을 즐겁게 해주자...ㅋㅋ"





" 오빠 나 애널플레이 제일 좋아하는데 ㅋㅋ 이년 애널은 확장이 좀 됬어? 피스팅 가능한가"





" 웅 걱정마 오빠가 애널 확장은 온라인에서 틈틈히 조교 했어 ㅋㅋ 출근할떄도.... 후장에 식빵 반봉지씩 넣고 다니라고 해서 어느정도 확장됬을꺼야"





" 오빠~ 그럼 내손 들어갈까?ㅋㅋ 오빠 그럼 앞보지랑 뒷보지 둘다 피스팅 가능해? 수진이 너 완전 아줌마 보지구나 너덜너덜한게 ?"





" 앞보지에는 피트병 정도 들어가고 뒷보지는 글세 식빵 반봉지씩 넣고 다녔으니깐 니 손은 들어가지 않을까"





" ㅋㅋ 왼손은 그럼 개보지에 넣고 오른손은 뒷보지에 넣고 쑤셔되면 이년 아주 질질싸겠다 ㅋㅋㅋ"





" 오빠~ ㅋㅋ 빨리 해보자 나 이년 개보지에 손넣고 싶어 손넣어서 막 쑤셔볼래... 이년 표정이 기대된다...ㅋㅋㅋ"













난 동그란 테이블을 옷걸이가 달려있는 데로 가지고 갔다. 수진이의 두팔을 옷걸이 묶은채 매달고 테이블위에 M 자형으로 않게했다.





두팔이 옷걸이 묶인채 다리를 벌리고 있는 수진이의 모습...ㅋㅋ 허벅지를 떄려가면서 가슴을 꼬집으면서 수진이에 애널 플레이와 피스팅 플레이가 시작됬다.





이제 수진이는 단지 유진이랑 나랑 웃으며 가지고 놀수 있는 장난감 말을 할수있고 느낄수 있는 그런 장난감이였다...





딜도나 손가락으로 쑤시는거 보다 좀더 자극적인 무언가가 필요했고 나는 수진이의 개보지를 쑤실만한걸 찾고 있었다.

















" 다리벌려 더벌리라고 씨발년~ 이년은 말로 하면 한번에 안해 너 혼날래? 그래야 말듣니 넌"





" 꼭지 슨거봐~ 씨발년 아주 ㅋㅋ 아직도 나올물이 있니? 수진아...... 대단하다......대단해........ 정말 정말 넌 좃같이 발정난 암캐년이야 "





" 일단 개보지를 좀 화나게 만들어야겠네..ㅋㅋ 어떤걸로 쑤셔볼까? ㅋㅋㅋ 음............. 어디보자 저거 좋겠다....."





" 유진아 가서 수진이 구두 가지고 와봐~"





" 푸하하~~ 오빠 저년 구두로 쑤시게 ㅋㅋㅋ 웅 알았어"





" 미친년 개보지 주제에 구두는 이쁘거 신네"





" ㅋㅋ 그래? 이쁜거야? 명품이야 ? "





" 웅 괜찮아 마놀라 블라닉이라고...... 이쁜구두 많아 치..... 그럼 모해 오빠 개보지나 쑤시는년인데 개보지가 명품 구두 신는다고 명품되나? ㅋㅋㅋ"





" 그럼 명품 구두로 개보지 쑤시면 개보지는 명품 되겠네 ㅋㅋㅋ 좋겠다 씨발년아~ 명품개보지라서 좋니? ㅋㅋㅋ"





" 자 그럼 이제 한번 쑤셔볼까? ㅋㅋㅋ"





" 다리벌리라고 했지~ 썅년아 구두로 맞아볼래? 구두로 밣히고 싶지? 개년아 귀에 좃박았냐? 벌려"





" 음... 이거 잘안들어가는데...."





" 오빠 죠봐~ 그냥 이렇게 확 밀어넣어... 이개보지년아 명품을 받을려면 벌려야될꺼 아냐~ 확 오빠 그냥 이렇게 쑤셔넣어 개보지 찢어져도 상관없잖아 ㅋㅋ"





" 아.......... 아......으으으으......아 주인님~~~"





" 우와~~~ㅋㅋㅋㅋㅋㅋ 그냥 들어가네 "





" 오빠 죽인다 야 개보지년아~ 너 마놀라 cf 찍니 개보지로~ ㅋㅋㅋ 미친년아 개보지속에 구두나 쳐박고 있는년 으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넘 웃겨 그래 이거좋다 잠깐만 사진기 어디있지? 사진찍어서 이거 올려야겠다 명품구두 선전을 개보지로 해드립니다 라고 할까 ㅋㅋㅋ"





" 졸라 웃기다 이거 또 다른거 모 없어 유진아 다른거 쑤실꺼 아니 개보지에 쳐넣을꺼 없나? "





" 오빠 가방에서 유진아 담배좀 가지고 와봐..... 야... 개보지.... 너 개보지로 담배좀 펴봐라~ ㅋㅋㅋㅋ"





" 자~~ ㅋㅋㅋㅋㅋㅋㅋ 씨발년아 왜 피해~~ 알았어 쫄기는 씨발년"





" 자 이제 빨아봐 쭉...... 개보지 벌렁 거려봐 빨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개보지로 담배펴 잘빨리는데 ㅋㅋㅋㅋ "





" ㅋㅋㅋ 우와 정말이네 이게 가능하구나 "











묶여있는 수진이의 몸은 마치 유진과 나의 장난감처럼 놀아지고 있었다.... 보지속에 구두넣고 담배를 피게 하였다





유진이도 처음에는 같은여자라서 나이가 많아서 어색하게 생각했지만 이제는 여자가 아닌 그냥 성적노리개로 생각을 하는것 같았다.





유진이는 수진이에 보지를 확장 피스팅하기 위해서 손가락을 천천히 보지에 넣으면서 수진이를 흥분시켰다.















" 수진이 언니~ 언니 개보지에 유진이 손이 들어가니깐 유진이 손이 개보지속에 들어오면 반겨주셔야되요 ㅋㅋㅋㅋㅋ"





" 아......아.....좋아요 네 여왕님...."





" 그리고 이제부터는 여왕님이라고 부르지말고 언니라고 불러 알았니? 미친개보지년아? ㅋㅋㅋ"





" 아..... 아.....아....... 네.. 언......니"







"왜 너보다 어린애한테 언니라고 하니깐 꼽니? 자존심은 있나봐 개보지년주제에...... 미친년아? ㅋㅋㅋㅋ "





" 아니에요 언니 언니라고 부를께요..........."





" 그래 알았어 ㅋㅋㅋ 자 이제 손가락 4개들어간다... 음... 보지에 힘죠 "







" 아.....언니..... 언니........"







"괜찮아 이 언니가 잘해줄테니깐 처음에만 아프지 들어가면 괜찮아....자 이제 한번 쑤셔볼까? ㅋㅋ"

















유진이는 손가락4개를 수진이에 보지에 넣고서 보지속에서 손가락을 벌리고 왼쪽오른쪽 위아래로 마구 흔들기 시작했다....





그럴때마다 수진이는 몸을 비틀고 고통속에서도 쾌락을 찾고 있었고 유진에 손을 받은 수진이에 보지에서는 또한번에 홍수가 났다...















"아..아. 아아아아아아아 언니~ 너무 좋아요~ 언니 저 미칠꺼같아요 아 또 쌀거같아요 언니 ......."





" 지금이야 유진아 이제 니손넣어봐 이년 또 한번 갈꺼같아 지금넣어봐 "





" 웅 오빠 알았어~ 자 들어간다 내손~~ㅋㅋ"







"아아아아앙~.....으으으읔 언니~~~~~~~~~~~~~~~~~"







" 들어갔다~ 얼~ 들어갔어 유진아 손목을 천천히 돌려봐 왼쪽부터 오른쪽 그래 그렇게... 확장좀 시켜야되니깐 그러고 좀있어봐..일단 니손받았으니깐





좀있다가 내손으로 넣으면 확실하게 확장될꺼야...ㅋㅋㅋ "









수진이는 놀랬는지 자신의 보지에 들어간 유진손목을 유심히 보았다 유진이에 손을 받고 그다음 바로 내손을 받았다.... 수진이는 아프다면서 소리질렀지만





결국에는 내손도 수진이에 개보지속에 들어갔다... 유진이에 손을 뺴자 개보지는 마치 꽂이 활짝핀것처럼 벌려져있었고 개보지 질속이 다 보였다.





이제 어떤대물이라도 어떤 두꺼운 물건이라도 수진이에 보지에 안들어가는건 없을꺼고 난 어느정도 확장이 되는지 궁금했다.











" 유진아 이제 뺴봐 천천히 돌리면서 "





"아... 언니 뺴지말아주세요 너무 좋아요 언니 제발요....아....."





" 미친년아 그렇게 좋아 아주 질질싸 홍수났어 ㅋㅋㅋ 캐빈오빠가 더 즐겁게 해줄꺼니깐 기달려봐 "





" 우와~~~ 개보지 벌려진거봐~ 질속이 다 보이네 ㅋㅋㅋㅋ"





" 정말이네.... 언니 언니는......이제 진정한 걸레보지야...... 너무 뚤렸다..... 아줌마 보지처럼 너덜너덜한 개보지 ㅋㅋㅋㅋ"





" 유진아 가서 맥주한캔 수진이 보지에 넣어봐 들어갈꺼야..."





" 자 이제는 그럼 앞보지는 뚤렸으니깐.... 이제는 뒷보지를 가지고 놀아볼까? ㅋㅋㅋ 개년아 너 앞보지에서 맥주 나오기만 해봐 아주 개보지를 확 찢어버릴꺼니깐"





" 뒷보지 가지고 놀기전에 이년 관장부터 시키자...."





" 유진아 오빠 가방에서 관장약좀 가지고 와봐...."





" 웅 오빠 여기있어.... 뒷보지에 넣어봐~"





" 야~~~~~~ 유진아..... 그거 한통 다넣었어? ㅋㅋㅋㅋㅋ"





" 개보지년 이제 난리나겠다....ㅋㅋㅋ 반만 넣어도 되...ㅋㅋ"





" 자~ 그럼 우리도 한 5분만 쉬자...... 좀있으면.....ㅋㅋㅋ 유진아 이리와서 좀 쉬고있어....."





" 한통을 다 넣었으면 배가 좀 아플수도 있겠다...ㅋㅋㅋ 유진아 좀 있으면 내가 장담할께..... 음...... 저년 얼굴표정 잘보고 저년 안달라는 꼴 분명 볼수 있을꺼야..."





" ㅋㅋㅋ 똥나오니깐? ㅋㅋㅋ "





" 웅 저년은 얼마나 참을수 있을지 모르지만.ㅋㅋㅋㅋㅋ"









유진이와 나는 수진이의 표정과 몸을 관찰하고 있었다.... 5분정도 지났을떄에 수진이의 표정이 수진이에 배속에서 꼬르룩 하는 소리가 들리고 수진이의 얼굴은 내가 유진이 한테





애기한데로 조금씩 조금씩 굳어져가면서 부터 수진이는 발정난 년 처럼 다리를 꼬으면서 울브짖기 시작했다.





드디어.... 뱃속에서 관장약 효과가 시작되는거 같았다.





다리를 비틀면서 이마에서는 땀이....







" 주인님....저 주인님 저 화장실이요... 네 .... 주인님 으으으으으으 화장~~실"





" 저 죽겠어요... 주인님 제발요... 저 화장실좀 보내주세요.... 네? 주인님 이것좀... 풀어주세요.... 저 정말 화장실 급해요...."





" 유진아~ 저년 왜그러냐...ㅋㅋㅋㅋ 그냥 거기서 싸 개년아..... 무슨 화장실이야 ㅋㅋ.....유진이 한테 물어봐!!! 난 몰라 ㅋㅋㅋㅋ"





" 언니 유진이 언니~ 제발요.... 저 화장실좀 가게 해주세요? 네? 언니 부탁해요 저 너무급해요 화장실이요 언니 제발요...."





" 무슨소리에요 언니.... 저보다 나이도 많으시면서 무슨 언니에요..... 괜찮아요 오빠랑 나랑 보는 앞에서 그냥 해버려요 ㅋㅋㅋㅋ"





" 유진아 우리 잠시 나가자.... ㅋㅋㅋㅋ 나 너한테 할말도 있고 나가서 담배한대 피고 오자......ㅋㅋㅋㅋㅋㅋ"





" 그럴까 오빠?.... "





" 개보지 조금만 참고 있어봐....ㅋㅋㅋㅋ 유진이랑 중요한 애기가 있어서 1분만 참고 있어봐 그럼 화장실가게 해줄꼐"





" 웅 언니 오빠말 잘들었지? 오빠랑 딱 1분만 밖에서 애기하고 올께요.... 그떄까지만 참아주세요.. 설마 1분도 못참는건 아니겠죠? 언니 아무리 플레이 하더라도





오빠 앞에서 우리앞에서 똥싸면 쪽팔리겠다.... 여자로써 완전 최고의 수치심이죠? 언니도 자존심은 있잖아요 1분정도는 참겠죠 언니? ㅋㅋㅋ"





" 아아아아아아....으으으으으으.... 언니 주인님 제발요...... 저 미칠꺼 같아요......"





" ㅋㅋㅋㅋ 알았어 1분이야.... 유진아 저년 표정봐~~~ ㅋㅋㅋㅋ 난리났다 아주 ~`~~~"





" 유진아 나가자..... 수진아 1분이야......... 나갔다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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