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서 노예로 변해버린 수진 - 2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38 조회 1,534회 댓글 0건본문
멀리서 자신의 애액을 먹고 있는 수진이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깐
더욱더 나를 흥분시키고 어떤 플레이를 시켜볼까 하는 생각에 혼자서 웃고 있는데
의자에 않아서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본 수진이가 날 쳐다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표정으로 나한테 애기했다.
" 주인님 다 먹었어요"
" 하나도 남김없이 다 니 몸에 저장했지? 개년아?"
" 수진아~ 니몸에서 나오는 더러운 좃물 맛이 어떄? 냄새는 어떄?"
" 네... 야해요.. 맛은 그냥 아무맛도 안나요"
" 니 개보지 냄새는 어때"
" 냄새는 잘 모르겠어요 "
" 개보지에 손가락 쳐넣고서 휘저은 후에 뺴봐.... 그리고 냄새 맡아봐"
"네 주인님"
수진이는 팬티를 왼손으로 제치고 가운데 손가락을 개보지에 넣은후에 냄새를 맡았다.
" 그만!!!! 이제 보고해?"
"네 주인님..... 음... 시큼하면서도 비린듯하고요 오줌 냄새도 나는거 같아요"
" 손에 뭍혀있는 개씹좃물 다 쳐먹어 씨발년아"
"네 주인님 "
난 수진이 한테 심한 수치심을 주기위해서 비웃는 말투로 수진이에게 물어봤다.
" 수진아!! 니 개보지에서 나온 좃물 먹고 냄새 맡으니깐 좋아? 좋냐고? ㅋㅋㅋ"
" 내 앞에서 니 개보지 냄새맡고 먹는거 그렇게 보여주고 싶었어? ㅋㅋㅋ"
" 난 그런거 별루 싫어하는데 ㅋㅋ 내가 시킨다고 다 하네.. 수진이는"
수진이는 나를 쳐다보다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면서 애기했다.
" 전 그냥 주인님이 시키는데로 했을뿐이에요"
"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기상!!!! 이제 이쪽으로 와봐"
" 네 주인님"
" 야! 씨발년아 니가 사람이야!!! 넌 개년이라니깐 암캐!! 개년이 어디서 사람처럼 걸어와?"
" 기어서 와! 씨발년아 멍멍 거리면서 "
"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멍~ 멍멍~~ "
멀리서 수진이는 개처럼 멍멍 거리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일어서 이제 넌 개년이니깐 이제부터 니몸에 있는 옷을 다 벗어 "
수진이는 놀란표정과 망설이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 네~ 주인님"
" 그냥 벗지말고 넌 지금부터 창녀야 사창가에서 볼수 있는 싸구려 창녀라고 손님앞에서 스트립쇼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나씩 벗어봐!!
수진이가 드디어 내앞에서 옷을 벗기시작했다. 입고 있던 청자켓부터 벗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옷을 벗었다
브래지어가 풀어지자 수진이의 뽀얀 가슴이 보였다, 가슴은 큰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봉긋하게 나와있고
한입에 쏙 들어갈수 있는 젖꼭지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수진이의 젖꼭지 발기된것을 보는 순간 나는 일어서서 수진이의 젖꼭지를 양손으
로 꼬집으면서 수진이에게 말했다.
" 씨발년봐라 야 ~ 개보지 누가 니맘대로 꼭지 세우라고 했어? 젖꼭지가 발딱섰네? 개같은년아"
" 누가 함부로 니몸을 마음대로 느끼고 발딱세우라고 했냐고? "
" 아... 죄송해요 주인님 "
" 10초 준다 꼭지 풀어 세우지 말고 풀으라고 딱 10초야 "
" 1 2 3 4 5 6 7 8 9 10"
"모야~ 썅년아 더 세웠잖아 지금 너 반항하는거야? 내가 분명히 풀으라고 했지 느끼지 말라고 개년아 누가 허락도 없이 느껴 "
" 너같은년은 좀 맞아야되 주인님이 지시도 안했는데 혼자 느끼고.... 혼자 질질싸고 혼자 세우고 아주 신났어 아주~ 너 잘못했지? 잘못한거야
안한거야"
"네 주인님 잘못했어요 발정난 개보지 수진이가 잘못했어요.....ㅠㅠ "
" 넌 개같은년이고 말로 해서는 못알아 들으니깐.... 니가 잘못을 했으니깐..... 지금부터 발딱 선 가슴을 스팽할꺼야 알았어? "
" 머리에 손깍지 끼고 올려!! 실시..... 손이 내려오거나 신음소리가 들리면 10대씩 추가된다. 알았지? 20대 시작한다"
" 손 똑바로 못올려 30대로 간다. 다리 벌리고 가슴 펴~ 확실하게 안하면 계속 올라가니깐 니 맘대로 해 "
내가 준비한 채찍은 내가 자작으로 만든거고 스팽을 했을떄에는 여러갈래의 가죽이 있어서 가슴 스팽시에는 가슴에 상당히 많은자국이 남는다
채찍이 수진이의 허벅지서 부터 얼굴까지 올라오면서 난 수진이의 귀에대고 이렇게 애기했다.
" 너 같은년 들은 맞아야되 도도한척 하고 순진한척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개보지나 쑤실까 하는 생각만 하고 질질싸는 년들은.."
짝~ 하는 소리와 함꼐 수진이도 아..... 라는 소리를 냈다.
" 씨발년봐라 내가 분명히 애기헀지? 아... 소리 내면 내가 모라고 했어? 씨발년아 모라고 했냐고?
" ㅠㅠ 잘못했어요 주인님 한번만 봐주세요....... 네? "
" 내가 모라고 했어 그것만 애기해 다른건 애기하지 말고"
" 10대 추가요"
" 다시 손 머리 위로 올리고 소리내면 10대 추가야 알았어 40대야...."
" 네 주인님 ... "
나는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채찍으로 스팽을 시작했다. 수진이의 얼굴은 땀과 얼어붙은 표정으로 스팽을 받아드리고 있었고
잘 참으면서 스팽을 따라왔다.
" 개보지 이쁘네.... 잘 참는데 니가 몰 잘못한지 알지? 니가 지금 왜 스팽을 당하는지 알면서 맞는거지? "
" 왜 맞는데? "
" 주인님이 허락을 안하셨는데 제마음대로 젖꼭지를 세워서요"
" 그래 잘알고 있구나... 니몸은 내꺼야 내 소유물이야 넌 함부로 니맘대로 느껴서도 안되고 모든것을 나한테 허락을 받은후에 해야되 "
" 마지막 10대 남았다. 지금부터는 한대씩 떄릴떄마다 개보지 수진이 입니다.... 캐빈주인님의 암캐 입니다... 라고 외치면서 스팽을 받는다.
신음소리도 허용하니깐 니맘대로 미친듯이 느끼고 발정난 암캐처럼 몸부름 쳐봐 알았어?
" 시작한다"
" 아..... 저는 개보지 수진입니다... "
" 아.. 아.. 저는 캐빈주인님의 암캐입니다."
" 더 크게 안해 개보지년아 더 크게 하라고 "
" 네 주인님 아... 저는 개보지 수진입니다"
" 아... 저는 개보지 수진입니다"
40대..... 가슴에 스팽을 받은 수진이의 가슴은 이미 빨갛게 부어있었고 가슴에는 채찍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었다. 분명한건 스팽을 받는 수진
이의 표정에서는 고통과 쾌락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고 아까보다 더 부풀어 오른 젖꼭지와 팬티에서 떨어지는 애액이 그걸 말해주는거 같았다.
" 자 이제는 니가 입고 있던 마지막 옷이지 팬티벗어"
" 네 주인님"
수진이의 햐얀색 레이스 팬티 내려가는 순간이다 수진이의 보지털은 풍성하게 있었고 팬티벗는 수진이의 모습이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 팬티 가지고 와봐"
" 네 주인님"
" 너 이거 몆일 입은거야? 말해봐"
" 네 주인님.... 오늘 아침에 샤워하고 갈아 입은거에요"
"거짓말 하지마... 너 몆일 입은거야?"
"정말이에요 주인님 오늘 아침에 샤워하고 갈아입은거에요.. 정말이에요"
"정말이지? 오늘 아침에 입은팬티가 왜이렇게 지저분해? 말이되? 이게? 팬티가 너무 축축하고....
" 개보지 부분에는 모가 이렇게 많이 지저분하게 뭍혀져있어? 이거 모야 확실하게 펼쳐봐!"
수진이의 얼굴이 빨갛게 변한 상태에서 자신이 입었던 팬티를 펼쳤다. 수진이 팬티는 이미 애액으로 젖은 상태이고 개보지 부분에는
끈적 끈적 거리는 애액과 각종 분비물이 뭍혀져서 아주 더럽고 냄새가 지독한 상태였다.
여자로써 남자앞에서 자신의 입었던 속옷을 보여준다는게 수진이는 강한 수치심을 느낀거 같았다.
"니가 봐도 이해가 안가지? 오늘 입은 팬티가 이렇게 더럽고 지저분한게? 그래 안그래?
" 네 주인님 발정난 수진이가 오늘 너무나 흥분해서 개보지에서 홍수가 나서 그래요 질질싸서요....ㅠㅠ"
내앞에서 자신이 입었던 팬티 냄새를 맡고 팬티에 있는 끈적한 애액을 먹는 수진이.....
" 지금부터 팬티 드라이 해.... 지금은 흥건하게 젖어있지? 니 개보짓물 떄문에..... 니 입으로 드라이 해"
"실시.... 내가 다시 검사했을떄 축축하거나 개보지 부분이 꺠끗하지 않을떄는 스팽에 실시한다 알았어?"
"네 알았어요 주인님....."
난 욕설을 하면서 수진이의 팬티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바닥에 있는 팬티를........
수진이는 열심히 아주 열심히 햟아먹고 손으로 비벼면서 말리고 있었다. 말도 안되는 지시지만 수진이는 아무 소리 없이 그저 내지시에
따라오고 있었다.
수진이가 팬티를 만지고 있는 동안 나는 가방에서 준비한 도구를 꺼내면서 테이블위에 도구를 올려났다.
이젠 수진이에게 내가 만든 자작 도구를 이용해서 플레이를 할시간이다.
플레이를 하면서 주인님이 입장에서 애기하는게 아닌 친구 입장에서 애기를 하면서 나는 수진이에게 강한 수치심을 주었다.
" 수진아 이제 그만해...괜찮아.... 힘들지... 내가 너무 심하게 하나? 근데 팬티는 많이 깨끗해 졌어? ㅋㅋㅋ 맛있니?"
" 네 주인님"
" 수진아 근데 넌 챙피 하지도 않나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넌 암캐이기전에 여자잖아 안그래? ㅋㅋㅋ
어떻게 팬티에 뭍혀있는 걸 먹을수가 있어 그것도 내앞에서 ㅋㅋㅋㅋ
내가 이런식으로 애기할떄마다 수진이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난 도구중에서 수진이의 애널에 넣을수 있는 암캐꼬리 딜도에 깃털을 붙혀서 만든 꼬리를 보여주면서 수진이에게 말했다.
" 씨발년아~ 너 이게 몬지 알아?"
" 음.... 그건 혹시 딜도 아닌가요"
" 웅 맞아....... 딜도긴 한데 내가 만든 암캐 꼬리야"
" 넌 암캐잖아 그러니깐 꼬리가 있어야 되잖아 그래 안그래?"
" 엎드려 엉덩이 이쪽으로 하고 "
" 네 주인님"
" 이꼬리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넌 진정한 암캐가 되는거야 알았어?"
" 네 주인님"
난 수진이의 벌려진 개보지에 꼬리를 살짝넣었다가 애액을 뭍힌 딜도 꼬리를 수진이 애널에 삽입했다.
" 개보지 벌려봐 ~ 씨발년 두손으로 씨발년 이거봐 질질싸는거봐 개보지 털이 다 젖었어 개년"
" 아... 아....아.... 지랄한다 씨발년 ㅋㅋㅋㅋ 한번 넣는게 그렇게 좋아 "
" 됬다.. 이제...ㅋㅋ 니 애널에 잘들어가겠다. ㅋㅋ 무슨 애액이 이렇게 끈적해 아주 덩어리도 있네 씨발년 암튼 넌 개년이야"
"엉덩이 쳐 올려 씨발년아! 씨발년아! 내려 좀 내리라고 씨발년아 어디 주인님 얼굴에 더러운 개보지를 씨발년이 죽을라고 .. 졸라 냄새나 개년아"
"그래 이정도면 되겠다. 후장 두손으로 벌려봐.. 자 이제 들어간다....."
수진이의 후장에 핑크색 딜도로 만든 빨간색 깃털모양의 암캐 꼬리가 드디어 들어갔다. 워낙에 애널플레이를 많이 한 수진이의 후장에는
이정도에 딜도는 아주 쉽게 들어갔다. 천천히 들어가는 딜도를 보면서 내입에는 역쉬 웃음이 고였고 수진이는 딜도가 들어갈때마다
아.. 아... 하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게 주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http://cafe.tosora.tv/cabin/
더욱더 나를 흥분시키고 어떤 플레이를 시켜볼까 하는 생각에 혼자서 웃고 있는데
의자에 않아서 웃고 있는 네 모습을 본 수진이가 날 쳐다보면서 부끄러워 하는 표정으로 나한테 애기했다.
" 주인님 다 먹었어요"
" 하나도 남김없이 다 니 몸에 저장했지? 개년아?"
" 수진아~ 니몸에서 나오는 더러운 좃물 맛이 어떄? 냄새는 어떄?"
" 네... 야해요.. 맛은 그냥 아무맛도 안나요"
" 니 개보지 냄새는 어때"
" 냄새는 잘 모르겠어요 "
" 개보지에 손가락 쳐넣고서 휘저은 후에 뺴봐.... 그리고 냄새 맡아봐"
"네 주인님"
수진이는 팬티를 왼손으로 제치고 가운데 손가락을 개보지에 넣은후에 냄새를 맡았다.
" 그만!!!! 이제 보고해?"
"네 주인님..... 음... 시큼하면서도 비린듯하고요 오줌 냄새도 나는거 같아요"
" 손에 뭍혀있는 개씹좃물 다 쳐먹어 씨발년아"
"네 주인님 "
난 수진이 한테 심한 수치심을 주기위해서 비웃는 말투로 수진이에게 물어봤다.
" 수진아!! 니 개보지에서 나온 좃물 먹고 냄새 맡으니깐 좋아? 좋냐고? ㅋㅋㅋ"
" 내 앞에서 니 개보지 냄새맡고 먹는거 그렇게 보여주고 싶었어? ㅋㅋㅋ"
" 난 그런거 별루 싫어하는데 ㅋㅋ 내가 시킨다고 다 하네.. 수진이는"
수진이는 나를 쳐다보다가 부끄러운지 고개를 숙이면서 애기했다.
" 전 그냥 주인님이 시키는데로 했을뿐이에요"
" 자 그럼 이제 시작해볼까 기상!!!! 이제 이쪽으로 와봐"
" 네 주인님"
" 야! 씨발년아 니가 사람이야!!! 넌 개년이라니깐 암캐!! 개년이 어디서 사람처럼 걸어와?"
" 기어서 와! 씨발년아 멍멍 거리면서 "
" 네... 죄송합니다 주인님 멍~ 멍멍~~ "
멀리서 수진이는 개처럼 멍멍 거리면서 다가오고 있었다.
"일어서 이제 넌 개년이니깐 이제부터 니몸에 있는 옷을 다 벗어 "
수진이는 놀란표정과 망설이는 표정으로 나를 쳐다봤다.
" 네~ 주인님"
" 그냥 벗지말고 넌 지금부터 창녀야 사창가에서 볼수 있는 싸구려 창녀라고 손님앞에서 스트립쇼를
한다고 생각하면서 하나씩 벗어봐!!
수진이가 드디어 내앞에서 옷을 벗기시작했다. 입고 있던 청자켓부터 벗으면서 하나씩 하나씩 옷을 벗었다
브래지어가 풀어지자 수진이의 뽀얀 가슴이 보였다, 가슴은 큰편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봉긋하게 나와있고
한입에 쏙 들어갈수 있는 젖꼭지는 나를 더욱 흥분시켰고 수진이의 젖꼭지 발기된것을 보는 순간 나는 일어서서 수진이의 젖꼭지를 양손으
로 꼬집으면서 수진이에게 말했다.
" 씨발년봐라 야 ~ 개보지 누가 니맘대로 꼭지 세우라고 했어? 젖꼭지가 발딱섰네? 개같은년아"
" 누가 함부로 니몸을 마음대로 느끼고 발딱세우라고 했냐고? "
" 아... 죄송해요 주인님 "
" 10초 준다 꼭지 풀어 세우지 말고 풀으라고 딱 10초야 "
" 1 2 3 4 5 6 7 8 9 10"
"모야~ 썅년아 더 세웠잖아 지금 너 반항하는거야? 내가 분명히 풀으라고 했지 느끼지 말라고 개년아 누가 허락도 없이 느껴 "
" 너같은년은 좀 맞아야되 주인님이 지시도 안했는데 혼자 느끼고.... 혼자 질질싸고 혼자 세우고 아주 신났어 아주~ 너 잘못했지? 잘못한거야
안한거야"
"네 주인님 잘못했어요 발정난 개보지 수진이가 잘못했어요.....ㅠㅠ "
" 넌 개같은년이고 말로 해서는 못알아 들으니깐.... 니가 잘못을 했으니깐..... 지금부터 발딱 선 가슴을 스팽할꺼야 알았어? "
" 머리에 손깍지 끼고 올려!! 실시..... 손이 내려오거나 신음소리가 들리면 10대씩 추가된다. 알았지? 20대 시작한다"
" 손 똑바로 못올려 30대로 간다. 다리 벌리고 가슴 펴~ 확실하게 안하면 계속 올라가니깐 니 맘대로 해 "
내가 준비한 채찍은 내가 자작으로 만든거고 스팽을 했을떄에는 여러갈래의 가죽이 있어서 가슴 스팽시에는 가슴에 상당히 많은자국이 남는다
채찍이 수진이의 허벅지서 부터 얼굴까지 올라오면서 난 수진이의 귀에대고 이렇게 애기했다.
" 너 같은년 들은 맞아야되 도도한척 하고 순진한척 하면서도 어떻게 하면 개보지나 쑤실까 하는 생각만 하고 질질싸는 년들은.."
짝~ 하는 소리와 함꼐 수진이도 아..... 라는 소리를 냈다.
" 씨발년봐라 내가 분명히 애기헀지? 아... 소리 내면 내가 모라고 했어? 씨발년아 모라고 했냐고?
" ㅠㅠ 잘못했어요 주인님 한번만 봐주세요....... 네? "
" 내가 모라고 했어 그것만 애기해 다른건 애기하지 말고"
" 10대 추가요"
" 다시 손 머리 위로 올리고 소리내면 10대 추가야 알았어 40대야...."
" 네 주인님 ... "
나는 양쪽 가슴을 번갈아 가면서 채찍으로 스팽을 시작했다. 수진이의 얼굴은 땀과 얼어붙은 표정으로 스팽을 받아드리고 있었고
잘 참으면서 스팽을 따라왔다.
" 개보지 이쁘네.... 잘 참는데 니가 몰 잘못한지 알지? 니가 지금 왜 스팽을 당하는지 알면서 맞는거지? "
" 왜 맞는데? "
" 주인님이 허락을 안하셨는데 제마음대로 젖꼭지를 세워서요"
" 그래 잘알고 있구나... 니몸은 내꺼야 내 소유물이야 넌 함부로 니맘대로 느껴서도 안되고 모든것을 나한테 허락을 받은후에 해야되 "
" 마지막 10대 남았다. 지금부터는 한대씩 떄릴떄마다 개보지 수진이 입니다.... 캐빈주인님의 암캐 입니다... 라고 외치면서 스팽을 받는다.
신음소리도 허용하니깐 니맘대로 미친듯이 느끼고 발정난 암캐처럼 몸부름 쳐봐 알았어?
" 시작한다"
" 아..... 저는 개보지 수진입니다... "
" 아.. 아.. 저는 캐빈주인님의 암캐입니다."
" 더 크게 안해 개보지년아 더 크게 하라고 "
" 네 주인님 아... 저는 개보지 수진입니다"
" 아... 저는 개보지 수진입니다"
40대..... 가슴에 스팽을 받은 수진이의 가슴은 이미 빨갛게 부어있었고 가슴에는 채찍 자국이 선명하게 나있었다. 분명한건 스팽을 받는 수진
이의 표정에서는 고통과 쾌락을 즐기는 모습이 보였고 아까보다 더 부풀어 오른 젖꼭지와 팬티에서 떨어지는 애액이 그걸 말해주는거 같았다.
" 자 이제는 니가 입고 있던 마지막 옷이지 팬티벗어"
" 네 주인님"
수진이의 햐얀색 레이스 팬티 내려가는 순간이다 수진이의 보지털은 풍성하게 있었고 팬티벗는 수진이의 모습이 나를 더욱 자극시켰다.
" 팬티 가지고 와봐"
" 네 주인님"
" 너 이거 몆일 입은거야? 말해봐"
" 네 주인님.... 오늘 아침에 샤워하고 갈아 입은거에요"
"거짓말 하지마... 너 몆일 입은거야?"
"정말이에요 주인님 오늘 아침에 샤워하고 갈아입은거에요.. 정말이에요"
"정말이지? 오늘 아침에 입은팬티가 왜이렇게 지저분해? 말이되? 이게? 팬티가 너무 축축하고....
" 개보지 부분에는 모가 이렇게 많이 지저분하게 뭍혀져있어? 이거 모야 확실하게 펼쳐봐!"
수진이의 얼굴이 빨갛게 변한 상태에서 자신이 입었던 팬티를 펼쳤다. 수진이 팬티는 이미 애액으로 젖은 상태이고 개보지 부분에는
끈적 끈적 거리는 애액과 각종 분비물이 뭍혀져서 아주 더럽고 냄새가 지독한 상태였다.
여자로써 남자앞에서 자신의 입었던 속옷을 보여준다는게 수진이는 강한 수치심을 느낀거 같았다.
"니가 봐도 이해가 안가지? 오늘 입은 팬티가 이렇게 더럽고 지저분한게? 그래 안그래?
" 네 주인님 발정난 수진이가 오늘 너무나 흥분해서 개보지에서 홍수가 나서 그래요 질질싸서요....ㅠㅠ"
내앞에서 자신이 입었던 팬티 냄새를 맡고 팬티에 있는 끈적한 애액을 먹는 수진이.....
" 지금부터 팬티 드라이 해.... 지금은 흥건하게 젖어있지? 니 개보짓물 떄문에..... 니 입으로 드라이 해"
"실시.... 내가 다시 검사했을떄 축축하거나 개보지 부분이 꺠끗하지 않을떄는 스팽에 실시한다 알았어?"
"네 알았어요 주인님....."
난 욕설을 하면서 수진이의 팬티를 바닥에 던져버렸다. 바닥에 있는 팬티를........
수진이는 열심히 아주 열심히 햟아먹고 손으로 비벼면서 말리고 있었다. 말도 안되는 지시지만 수진이는 아무 소리 없이 그저 내지시에
따라오고 있었다.
수진이가 팬티를 만지고 있는 동안 나는 가방에서 준비한 도구를 꺼내면서 테이블위에 도구를 올려났다.
이젠 수진이에게 내가 만든 자작 도구를 이용해서 플레이를 할시간이다.
플레이를 하면서 주인님이 입장에서 애기하는게 아닌 친구 입장에서 애기를 하면서 나는 수진이에게 강한 수치심을 주었다.
" 수진아 이제 그만해...괜찮아.... 힘들지... 내가 너무 심하게 하나? 근데 팬티는 많이 깨끗해 졌어? ㅋㅋㅋ 맛있니?"
" 네 주인님"
" 수진아 근데 넌 챙피 하지도 않나봐....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넌 암캐이기전에 여자잖아 안그래? ㅋㅋㅋ
어떻게 팬티에 뭍혀있는 걸 먹을수가 있어 그것도 내앞에서 ㅋㅋㅋㅋ
내가 이런식으로 애기할떄마다 수진이의 얼굴은 빨갛게 달아올랐다.
난 도구중에서 수진이의 애널에 넣을수 있는 암캐꼬리 딜도에 깃털을 붙혀서 만든 꼬리를 보여주면서 수진이에게 말했다.
" 씨발년아~ 너 이게 몬지 알아?"
" 음.... 그건 혹시 딜도 아닌가요"
" 웅 맞아....... 딜도긴 한데 내가 만든 암캐 꼬리야"
" 넌 암캐잖아 그러니깐 꼬리가 있어야 되잖아 그래 안그래?"
" 엎드려 엉덩이 이쪽으로 하고 "
" 네 주인님"
" 이꼬리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넌 진정한 암캐가 되는거야 알았어?"
" 네 주인님"
난 수진이의 벌려진 개보지에 꼬리를 살짝넣었다가 애액을 뭍힌 딜도 꼬리를 수진이 애널에 삽입했다.
" 개보지 벌려봐 ~ 씨발년 두손으로 씨발년 이거봐 질질싸는거봐 개보지 털이 다 젖었어 개년"
" 아... 아....아.... 지랄한다 씨발년 ㅋㅋㅋㅋ 한번 넣는게 그렇게 좋아 "
" 됬다.. 이제...ㅋㅋ 니 애널에 잘들어가겠다. ㅋㅋ 무슨 애액이 이렇게 끈적해 아주 덩어리도 있네 씨발년 암튼 넌 개년이야"
"엉덩이 쳐 올려 씨발년아! 씨발년아! 내려 좀 내리라고 씨발년아 어디 주인님 얼굴에 더러운 개보지를 씨발년이 죽을라고 .. 졸라 냄새나 개년아"
"그래 이정도면 되겠다. 후장 두손으로 벌려봐.. 자 이제 들어간다....."
수진이의 후장에 핑크색 딜도로 만든 빨간색 깃털모양의 암캐 꼬리가 드디어 들어갔다. 워낙에 애널플레이를 많이 한 수진이의 후장에는
이정도에 딜도는 아주 쉽게 들어갔다. 천천히 들어가는 딜도를 보면서 내입에는 역쉬 웃음이 고였고 수진이는 딜도가 들어갈때마다
아.. 아... 하는 작은 신음소리를 내게 주었다.
제가 운영하는 카페입니다.
http://cafe.tosora.tv/cab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