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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비밀 교습소 - 2부 1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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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48 조회 75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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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에서 너무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여러분들의 조언으로 인하여

급 마무리를 하고 2부로 넘어갑니다.

1부보다는 더 열심히 집필을 하도록 노력하겠읍니다.











수진은 지후와의 플이 있은 후 많은 생각을 하였다.

지금까지의 진동 에그와는 달리 황홀함을 느낄수 있었던 것과 다시는 느끼고

싶지 않은 전기의 고통...... 그로 인하여 누구를 받칠것인가를 생각하다 뇌리를

스치고 지나가는 사람이 있었다.



"그래 이 기회에 그동안 당했던 모든것을 갚아주는거야"



그 순간 전화기를 들고 어딘가에 전화를 건다.





"어 수정이니, 언닌데 요즘 잘 지내지?"



"왠일이래, 언니가 나한테 전화를 다하고.... 뭐 나한테 부탁할거라도 있어!"



"아니 그런게 아니고 혼자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수정이 니 생각이 나서"



"흥... 그래 별일이네 언니가 내 생각을 다하고"



"수정아 우리 오랜만에 밥이나 먹을래? 오랜만에 얼굴도 볼겸......"



"요즘 내가 바쁘기는 한데.... 그래 그럼 내일 저녁에 보자 우리 회사 알지?"



"응 알아 그럼 회사 앞으로 퇴근시간 맞춰서 갈께. 내일보자"



"알았어 내일 봐"





약속 시간을 잡고는 수화기를 내려놓고는 무언가 생각을 하는가 싶더니 어디론가 전화를

한다.





다음날 수진은 거울 앞에 몇시간째 서서 옷을 고르고 있다.



"분명히 내 옷차림 보고 면박을 줄텐데 최대한 이쁜 옷을 입고 가야지"



약속 시간이 되어 회사 앞에 도착하여 정문에서 기다리며 수정과 통화를 하고 나오기를

30분째 기다리고 있는데 유리로된 회전문 안쪽에서 다른 직원들과 수다를 떨며 나오는

수정이 보이자 수진은 반갑게 손을 흔들며 수정을 부른다.



"수정아~~~ "





수정은 손을 흔들고 있는 수진을 보고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걸어온다.





"촌스럽게 길거리에서 뭐야 그리고 옷 차림하고는........"





"미안해 난 오랜만에 너 봐서 반가워서 그리고 옷 이상해"



"그래 실껏 비웃고 욕해라 철저하게 복수해 줄께"





"뭐 이상하기 보다는 너무 싼티가 나서.....일단 어디로 가자"





"어 그....그래, 오늘은 내가 살테니까 니가 잘 아는 맛있는 집 있음 거기로 가자"



"흥 그래, 근데 언니 수준에 맞을지 모르겠네 아무튼 가자"







수정이 말을 하며 지나가는 모범 택시를 잡자 둘은 올라타고 출발하였고, 얼마가지 않아

도착한 곳은 강변이 바로 아래 내려다 보이는 W호텔로 들어섰고, 먼저 내린 수정을 아무말

없이 수진은 뒤따라 이탈리안 식당으로 들어섰다.



둘은 웨이타의 안내로 자리에 앉자 곧 메뉴판을 들여다 본다.





"언니는 뭐 먹을래?"



"수정아 내가 뭘 아니 그냥 니가 알아서 시켜줘"



"알았어, 그럼 이거하고 이거 주시고요......."





수진은 그런 수정을 곱지 않은 눈으로 흘겨보며 나중에 일어날 일을 생각하고 있다.





"언니 와인 어떤거 마시래"



"그것도 니가 알아서 시켜"



"그럼, 음~~~~ 이걸루 주세요"





이것 저것 주문을 마친 수정은 웨이터가 가고 나서 한참만에 입을 연다.





"왠일이야 갑자기 전화를 다하고, 거기다 내가 먹고 싶은것도 사준다고 하고 무슨일 있어?"



"아냐 어제 전화로 말했듯이 아무일도 없어, 그냥 니가 갑자기 보고 싶어서....."



"언니는 나 미워하는거 아니였나..... 나 없어지기를 바랬잖아?"



"그거야...... 내가 너무 철없을 때고..... 그리고..... 지금은 나이도 먹고 철들 나이잖아"



"하....... 그런가 아무튼 나도 오랜만에 언니 얼굴보니 새롭네"



"그래 이제부터는 내가 너한테 잘못했던거 다 잊고 친하게 지내자"



"그게 쉽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나도 노력은 해볼께"



둘이 대화를 하는 사이에 음식이 나오기 시작했고, 둘은 식사 도중 간간히 몇마디만 할뿐

거의 대화도 없이 식사를 했다.



식사를 거의 다 했을쯤 수정의 전화기가 울리고 전화를 받으며 수정이 일어나서 어디론가

향한다. 그 틈을 놓치지 않고 수진이 재빨리 가방에서 무언가를 꺼내 주위를 살피다

수정이 마시던 와인잔에 넣어 버린다.



수정이 한참을 통화를 하다 돌아온다.





"아 미안 급한 전화가 와서......."



"어...그래 가봐야 돼?"



"아니 전화로 다 해결 했어"



"다행이네, 우리 이거 마져 마시고 한잔 하러 갈까?"



"아니 됐어, 그만가서 쉴래"



"저기 수정아 내일 토요일이고 한데......"



"아냐 내가 이번주 내내 너무 피곤한 일이 많아서... 다음에 보자 그때 한잔해"





말을 끝내고 와인잔을 비우고는 카운터로 가서 계산을 한다.





"수정아 오늘은 내가 산다니까...."



"언니가 벌면 얼마나 번다고 됐어 내가 살께, 그만 가자"



수정은 계산을 하고 나섰고 그 뒤를 이상 야릇한 웃음을 띄우며 수진이 뒤따른다.





"수정아 요즘 어디 살어"



"왜....회사 근처"



"그럼 잘됐다. 내가 밥은 못 샀지만 어차피 나도 집에 갈려면 그 앞쪽으로 지나가는데

같이 택시 타고 가다가 내려줄께"



"알았어"





둘은 택시에 올라 탔다.





"왜 이러지 요즘 너무 무리를 했나, 왜이리 졸립지........."



"수정아.... 수정아......"



" ........"



"아저씨 안되겠네요 대치동 말고 이곳으로 가주세요"





수진은 수정을 몇번 흔들어 깨우는 시늉을 하다 택시 기사에게 주소가 적혀있는 쪽지를

건내어준다.



몇시간이 지났을까 수정은 싸를함에 서서히 잠에서 깨어나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 보려 했으나 무엇인가가 눈을 가리고 있고, 옆에서 신음소리와

함께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거....거기 누구세요.....그리고 여긴 어디죠?"



"......"





수정은 떨리는 목소리로 물어보지만 아무 대답도 없다.

정신을 차리고 몸을 움직이려 했으나 양손목과 발목이 무엇인가에 묶여서 움직일수가

없었다.





"흠, 이제야 정신을 차렸나보군....."



"누...누구세요... 그리고 여긴 어디죠, 저한테 왜 이러시는거죠"



"내가 누군지는 알것없고, 차차 나중에 내가 누군지 알게 될거야"



"살려주세요......원하는건 다 드릴께요....돈이......."



"찰싹"



순간적으로 가느다란 무엇인가가 수정의 가슴을 내리친다.



"악~~~~~ "



수정은 가슴을 한대 맞는 순간 자신이 알몸인것을 알았다.



"누가 돈 달라고 했냐. 이런 씨발년이 누구를 거지로 아나......."



말이 끝나기 무섭게 다시 한번 수정의 가슴을 내리친다.



"찰싹"



"제...제발 살...살려주세요. 흐흐흐"



"걱정하지마 누가 너 죽인데 내 말만 잘 들으면 절대 그런 일은 없을테니까"



"네 시키는데로 다 할께요. 그러니까 제발 살려주세요. 흐흐흐"





수정은 너무 무섭고 떨려서 눈물을 흘리며 애원을 하고 있다.





"그렇지 그렇게 나와야지 하하하"





남자는 웃으며 다시 한번 수정의 가슴을 내리치며, 누군가에게 말을 한다.





"깐보야 이리와."



"네 주인님"



"누가 말하래 개 주제에 어디서 사람이 하는 말을 해"



"찰싹"



"멍멍 헥헥헥"



"그래 그래야지 강아지답지 하하하, 가서 저년 사진 좀 찍께 사진기 가져와라"



"멍멍"





잠시후 사진기를 가져 왔는지 후레쉬 터지는 소리와 함께 사진을 찍는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





"제...발 흐흐 저 한테 왜 이러시는거예요"



"왜이러세요?? 왜 그러는지 잘 알텐데 나중을 위한 보험이라고나 할까 하하하"





수정은 아무말 못하고 눈물만 흘리고 있다. 한참동안 사진 찍던 사진기 소리가 어느순간

안들리더니 눈 앞을 가리고 있던 안대가 풀리며 희미하게 사람의 형체가 들어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수정의 눈에 들어온것은 가면을 쓰고 있어서 누구인지 모를 남자와 자신의 벌어진

보지 밑에 개줄을 하고 보지를 핧고 있는 자신의 언니인 수진만이 시야에 들어왔다.





"언니~~~ 뭐하는 짓이야.... 제발 나 좀 풀어줘~~~아~~~~ "



"뭐 니년 언니라고 하하하 발정난 암캐의 동생이었군, 그럼 나도 발정난 암캐네 하하하"



"......."





수진과 수정은 아무말 안하고 있었다.





"깐보 개씨발 보지 같은 암캐년이네, 지 동생을 새로운 암캐로 받치다니 그래 원하는되로

니년들을 암캐로 만들어주지 하하하"



"제.....발 아~흐~~ 제~~발 살려주세요~~~~ 아~~흐~~~~~ "



"미친년 넌 이제 빼도 박도 못해 내가 아까 사진 찍는 소리 들었지 하하하.

넌 입으로는 싫다고 하지만 자 봐라 니년 보지는 흥분을 못이겨 벌렁 거리는것을"





지후는 말이 끝나기 무섭게 보지를 빨고 있던 수진의 머리를 잡아 한쪽으로 밀더니 수정이

잘 볼수 있도록 보지앞에 카메라를 설치하고 눈앞에 설치한 모니터에 연결을 하였다.

그러자, 흥분을 못이겨 벌렁거리는 자신의 보지와 흘러내리고 있는 자신의 보짓물을 보고는

머리를 돌리려 했지만 못움직이게 묶어나서 고개를 못돌리고 두눈을 감았다.



수정이 눈을 감자 지후는 수정의 보지속에 자신이 만들었던 진동 에그를 넣고 작동을 시켰다.





"아~~~~ 아~~~~~ 아~~~~~ "



"왜 좋냐? 깐보 이년 옆에서서 카메라 가리지 말고 이년 클리 좀 확실하게 빨아줘라"



"멍멍"



"아~~~~ 언...니....제.....발....."





수진은 지후의 명령을 듣고 손살같이 달려가 자세를 잡고 수정의 클리를 거칠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소프트하지도 않게 혀를 이용하여 클리를 자극한다.





"자 어때 니년 언니가 니년을 애무 해주니 좋지 하하하 봐라 니년 보지가 반응을 하며 흘리는

물을 하하하"





지후는 수정이 눈을 감을 때마다 보지속에 들어가 있는 에그에 전기를 보내어 수정이 눈을 뜨고

자신의 보지와 애무하는 수진을 계속 보게 만들었다.



수정은 그런 자신의 모습을 보며 수차례 사정을 하고 몇대를 맞은지도 모를 만큼 맞고 정신을 잃고

잠이 들었다.



몇시간이나 잤을까 온몸으로 느껴지는 한기와 케인으로 맞은 몸과 보지에서 전해져 오는 고통으로

잠에서 깨어 주위를 둘러 보았다. 처음에는 분명히 묶여 있던 머리가 움직이는 것이었다.



"아~~ 꿈이었구나 너무 지독한 꿈이었......."



주위를 천천히 둘러보던 수정은 옆에서 알몸인체로 쇠사슬을 목에 걸고 움쿠리고 자고 있는 수진을

보고는 자신이 겪었던 일들이 꿈이 아닌 사실인것을 알고는 무서움과 두려움에 흐느끼기 시작한다.

그 소리에 수진이 깨어나더니 기어서 수정에게 다가온다.





"수정아 울지마....."



"언니...... 흐흐... 이게 어떻게 된거야 우리 여기서 도망가자 응~~~~ "



"도망.... 도망갔은 소리하고 있네 언제나 잘난척하고 세상에서 제일 잘났다고 말하던 니가

이러고 있으니 너도 별거 아니구나, 이제 넌 이제까지의 잘난 수정이 아닌 니가 항상 무시하던

나랑 같은 신세인 발정난 암캐가 되는거야"



"언..니..."



"언니라고 부르지마...... 언제부터 니가 나를 언니라고 생각했는데 이제서야 내가 언니인건

알았나보지"



"언니 내가 잘못했어 흐흐 그러니까 우리 여기서 도망가자, 내가 이제부터 잘 할께"



"싫어 난 지금의 내 생활이 좋아 그리고, 이제부터는 나 혼자만이 아닌 너도 함께 하니까

더 이상 외롭지도 않고 좋아"



"야~~~~~~ "





수정은 수진의 말을 듣고는 악에 받쳐 수진을 잡으려 달려 들었으나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목에 수진과 같은 쇠사슬과 개목걸이가 걸려 있어 달려들던 수정은 그만 앞으로 달려나가지

못하고 뒤로 팅겨져 넘어졌다.



수정은 한참동안 자신의 목을 잡고 풀려고 애쓰며 목을 잡고 괴로워했다.





"수정아 어때 이제 그만 포기하고 나랑같이 행복하게 여기서 살자 응~~~ "



"싫어 이 미친년아 누가 너랑 같이 산데, 이제까지도 그랬듯이 너랑은 같이 안살아 나가 죽어"



"싫어도 어쩔수 없어 넌 이제 나랑 여기서 평생 같이 살거니까, 내가 즐겁게 해줄께 어제 처럼"



"싫어 오지마 다가 오면 죽여버릴거야"





수정은 다가오는 수진을 향해 소리를 치며 발버둥을 쳤다. 그러나 수진은 눈하나 깜짝안하고

계속 기어가 옆에 있던 진동에그의 작동기를 집어든다.





"이게 뭔지 알아... 니 보지에 들어가 있는 진동에그의 작동기야 너 이거 좋아하더라 호호호"





수진이 웃으며 알려주자 수정은 줄을 따라 눈을 돌리다 수진의 말대로 자신의 보지 속으로 연결된

줄을 하나 보고 잡아 빼려고한다.





"헉~~~~~~ "





수정이 진동에그를 빼려는 것을 보고는 수진은 손에 쥐어진 작동기에서 전기 스위치를 작동시켜

수정이 에그를 빼내려는 것을 막았다.





"노노노~~~~, 그걸 빼면 안되지 주인님이 없는 동안 나랑 즐겁게 놀자 호호호"



"으~~~~ 제~~~~~~바~~~~~~사~~~~~~~려~~~~~~~ 악~~~~~~ "





수정이 수진에게 애원했지만 수진은 아랑곳하지않고 전기 강도를 한단계 더 높였다가 잠시후

스위치를 끄고 진동만 하게 해놓았다.





"허~~~허~~~~아~~~~흐~~~~~아~~~흐~~~ "



"어때 기분 좋지, 아직은 어색하겠지만 얼마 안가면 익숙해져서 기분 좋아질거야"



"개소리~~~ 아흐~~~ 집~~어~~~쳐~~~아흐~~~ "



"그것봐 벌써 니 몸이 반응을 하기 시작하잖아"





보지에 전해지는 자극에 몸을 비비 꼬고 있는 수정에게 다가 가더니 두손에 수갑을 채우고

다리에는 오므리지 못하도록 쇠 막대기가 연결되어 있는 족갑을 채우려고 한다. 그때를

노리던 수정이 방심하고 다가온 수진을 발로 걷어 차가 수진이 한대 맞고 넘어지자 수정이

수진의 머리채를 잡고 막 흔들기도 하다 머리를 바닥에다 내리 치기 시작한다.





"죽어~~~~~~~ 죽어~~~~~~~ "



"쿵~~~쿵~~~~ "





몇번 내리치던 수정은 수진이 반응이 없자 잡고 있던 머리채를 놓고 툭툭 수진을 건들여본다.





"언......니......"





그러나 수진은 꿈쩍도 안하고 피를 흐리며 누워있다. 겁에 질린 수정은 구석으로 가서 몸을

잔뜩 움크린체 무서움에 떨고 있다. 얼마가 흐르고 문이 열리고지후가 들어선다.





"뭐야~~~~ "



지후는 쓰러져 있는 수진을 향해 달려가 죽었는지 확인을 한다.





"휴~~~~ 다행이다, 죽지는 않았네"





쓰러져 있는 수진을 일으켜 얼굴에 뭍은 피를 딲아주고는 옷을 입히고 들쳐 엎고 문을 나서다

뒤를 돌아본다.





"씨발년 넌 이따 보자, 이런 짓을 했으니 그에 합당한 벌을 내려 주지"



"......."





지후의 말에 아무 대답도 못하고 수정은 떨고만 있다.



"다..다행이다. 언니가 안죽었다니"



그제서야 수진이 안죽었다는 소리를 듣고는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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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동안 출장과 바쁜 일들이 여러모로 겹쳐 글을 자주 못올려 죄송합니다.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 집필을 못하고 틈틈히 써 놓았던 글을 한번에 올려드려 죄송하네요

그동안 기다려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리고, 제가 1부에서 너무 리얼리티가 떨어진다는 말씀들이 있으셔서 감안하여

1부를 급하게 접고 새로운 인물로 넘어가 조금이라도 리얼리티를 느끼실수 있도록 하였읍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으니 많은 충고 부탁드립니다.





★제가 SM을 즐기는 SMmer로 이런 학원이 있음 어떨까 하는 생각에 집필해봤네요.

취향 아니신분들은 그냥 지나가 주시고요. 허접하지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여러분의 격려와 충고 부탁드리겠읍니다.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가야할지

그리고, 이런점은 안좋다

이런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메신져로 따끔한 충고 해주세요.

MSN>>>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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