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노예 동물원 조교 기록 - 18부 4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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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7:52 조회 1,060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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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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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4월 29일 (토) 16시 05분 18초
>암 노예 메구미
보고 읽었어. 노 팬티로 귀가, 노력했구나.
전철 의자에 앉아, 줄 자국이 보이는 빠듯이까지 스커트의 단을 올린다는 것은, 과연이다.
그러한 너의 변태다움은, 훌륭하다. 더 변태가 되어 가자.
변태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준비할 것.
"치약. 관장. 줄. 펜. 눈가리개. 귀마개. 목걸이. 목줄."
집에서 우선, 허벅지에 줄을 감고, 자국을 남기도록.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 노브라로 유두에 이어링을 붙이도록. 오늘은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도록. 클리토리스에 충분히 발라 넣는다.
착용할 수 있다면, 목걸이를 하고, 평소의 공중 화장실에 가도록.
지난 번에 쓴 것에 대해서 덧글이 있을까?
개인실에서, 관장을 하도록.
관장을 했으면, 일단, 개인실에서 나온다. 화장실 주위를 한바퀴 돌고. 화장실에서 그리 멀어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목걸이를 한 채로, 화장실 주위를, 관장을 한 상태로, 다리에는 줄 자국을 남기고, 도는 거다.
한바퀴 했, 다시 개인실로 돌아오도록.
만약, 아직 변의에 여유가 있다면, 목걸이의 목줄을 파이프에 걸고, 귀마개, 눈가리개를 하고, 나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망상하면서, 다시 한 번, 변의를 한계까지 참는다.
이제, 나온다! 가 되면,
"주인님. 변태 메구미의 똥을 봐 주세요. 냄새나는 똥이 메구미의 더러운 똥구멍에서 나오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라고, 소리에 내서 (작은 소리라도 좋지만, 분명히) 부탁하고, 배변하도록.
배변했으면, 그대로, 구멍을 닦기 전에 치약으로 부어 오른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나에게 매도 당하는 것을 망상하면서 가도록.
갔으면, 똥꼬를 닦고, 개인실 벽에, 너에게 떠오르는 주인님에게 감사하는 기분을 쓰고, 또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다시 발라 넣고, 할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이번은 자기 결박을 하고, 귀가하도록. (개인실에서 결박 할 수 없으면 귀가하고 나서 결박 하도록)
귀가하면, 옷을 벗고, 목걸이, 목줄을 하고 이 날의 조교를 생각해 내면서, 줄의 감촉을 즐기며, 감사의 자위를 하고, 충분히 가도록.
이번 명령도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힘내라. 변태 메구미의 보고를, 정말로 언제나 기대하고 있으니까 말야.
위험, 사고가 없게. 조심하고, 말야.
P.S. 질문을...
메구미는 동아리는 하고 있나? 학교에서 혼자가 될 수 있는 장소는 있을까? 그야말로, 목걸이를 하고 엎드릴 수 있는 장소는.... 어떨까?
골든 위크엔 어디엔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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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였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5월 02일 (화) 20시 22분 33초
칸단치 님, 오늘 실행하고 왔습니다.
다리에 로프를 감고 가방에 관장과 펜 눈가리개를 대신할 스카프와 귀마개.
목걸이에 목줄을 달고 (오늘은, 부모님이 있어 찰 수 없었습니다) 이어링을 달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발랐습니다.
로프를 벗기고 자국이 제대로 나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가방에 챙겨 집을 나왔습니다.
처음은 아무 것도 없었지만 점점 치약이 징징하고 저려 와서 걷는 동안 몇 번이나 허리를 당겨 버렸습니다.
공원에 도착하니 가족 동반이 많이 있어 긴장했습니다.
>지난 번에 쓴 것에 대해서 덧글이 있을까?
네. 써 있었습니다.
"정말 더러워요! ! "
"정말, 당신 죽어"
"바보 아냐"
"하는 건 자유지만 물 내리고 가"
"그렇게 보여 주고 싶으면 봐 줄 테니까 이름과 다음에 오는 날을 써 둬"
라고도 써 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글을 받고 부끄러워서 기뻤습니다.
화장실에서 목걸이를 달고 관장하고 밖에 나왔습니다.
바깥에 나와 화장실 주위를 1바퀴 돌고 돌아오니 개인실이 전부 차 있어서 초조했습니다.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을 때에 겨우 늘 가던 곳이 비어서 들어갔습니다.
일순간입니다만 스치듯 지나친 여자가 이상한 눈으로 보고 간 것이 무서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한계였으므로 사람이 많아서 작은 소리로
"주인님. 변태 메구미의 똥을 봐 주세요. 냄새나는 똥이 메구미의 더러운 똥구멍에서 나오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똥을 눴습니다.
주인님에게 보이며 "메구미는, 관장하고 더러운 똥을 싸다니 얼마나 부끄러운 아이일까" 라고 상상해 나갔습니다.
벽에는
"주인님, 수치를 모르는 암 노예에게 배설과 자위를 허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치를 모르는 암 노예의 조교를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묻히고 몸을 묶고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거기에 먹혀드는 로프와 치약의 자극으로 걸으면서 가 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해 알몸이 되어 목걸이와 목줄을 달고 오늘 일을 돌이켜 보며
"주인님, 오늘도 수치를 모르는메구미를 조교해 주셔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4번 자위를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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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는 동아리는 하고 있나?
네. 하고 있습니다. (수영입니다)
> 학교에서 혼자가 될 수 있는 장소는 있을까? 그야말로, 목걸이를 하고 엎드릴 수 있는 장소는.... 어떨까?
구교사가 있는데 그쪽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골든 위크엔 어디엔가 가나?
5월 5일에 수영 대회가 있어 (인터하이 예선입니다) 거기에 나갑니다.
그 외엔 쓸쓸하게도 예정이 없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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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똥을 가지고 산책하도록)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5월 03일 (수) 16시 38분 18초
>암 노예 메구미
보고 수고.
이번 명령도 제대로 수행한 것 같네. 관장하고 밖에 나오는 것은, 꽤 자극적인 체험이었지? 나에게 보여지면서 똥을 뿌직뿌직하고 배설하는 것도, 많이 기분 좋았지?
치약을 클리에 바르고, 걸으면서 간 모양이군. 얼마나 천박하고 보기 흉하고, 변태인 여자인 거냐, 너는. 그러 변태는 더욱 사랑해 주고 싶어지지.
>> 벽에는
>> "주인님, 수치를 모르는 암 노예에게 배설과 자위를 허가해 주셔서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치를 모르는 암 노예의 조교를 잘 부탁드립니다."
>> 라고 썼습니다.
좋아. 좋은 인사다. 더욱 더 메구미를 변태적이 되도록, 조교해 줄 테니까.
그럼 명령이다.
《명령》
방에서 쓰레기통에 비닐 봉투를 씌우고, 거기에 걸터 앉아 똥을 누도록. 전라에 목걸이, 유두에 이어링이라고 하는 "암캐 스타일"이 되어서 말이야. 똥을 눌 때는 입을 벌리고, 혀를 칠칠치 못하게 늘어뜨리는 것이야.
또, 쓰레기통의 주위를 더럽히지 않게, 신문지 등으로 제대로 케어 하도록.
비닐에 똥이 모이면, 똥꼬를 닦은 티슈도 넣고, 비닐 입구를 묶도록.
종이를 준비해서,
"변태 암 노예의 똥이 들어 있습니다. 부디, 비닐을 열고, 저의 냄새나는 똥을 보고 비웃어 주세요"
라고 크게 쓰고, 비닐에 붙인다.
다음에, 윗도리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하도록. (목걸이는 여느 때처럼,)
똥이 든 비닐을, 봉투 같은 것에 넣어서 가지고 나온다.
공원 등에 가서, 쓰레기 통에 똥이 든 비닐을 꺼내서, 버리고 와라. 종이가 잘 보이도록 버리고 오는 것이야.
버렸으면, 곧바로 돌아온다.
귀가하면, 옷을 벗고, 자기 결박을 하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발바르고, 눈가리개, 귀마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이어, 엎드리도록.
오늘, 버리고 온 너의 대변이 많은 사람의 앞에 드러나고, 욕먹는 것을 망상한다.
치약으로, 보지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만지고 싶어질 때까지 참고,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가 되면,
"더러운 똥이라 미안합니다"
"냄새나는 똥이라 죄송합니다 "
라는 식으로, 변태의 대변을 사람들에게 보인 것을 사과하면서, 자위한다.
지켜보고 있어 주지. 격렬하게, 몇 번이라도 가도록 해라.
나중에, 똥이 든 비닐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거야.
주의: 방에서 똥을 누면, 방에 냄새가 가득 차기 때문에, 환기를 잘 해야 하고, 냄새를 지우는 스프레이라든지, 그런 뒷처리를 반드시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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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냄새가 심했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5월 03일 (수) 19시 42분 10초
칸단치 님 조금만 더 빨랐으면 동시에 접속했겠네요.
보자마자 (17:30에 보았습니다)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실행했습니다.
쓰레기통 주위에 신문을 깔고 비닐 봉투를 씌우는 준비를 하고 암캐 복장을 걸쳤습니다. 지금까지 관장을 사용한 것과 달리 자신의 의지로 싸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상당히 부끄러웠습니다.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해 앉았는데 잘 나오지 않아서 혀를 내밀고 있던 입으로부터 군침이 늘어져 버렸습니다.
한동안 앉아 있다가 겨우 나왔나 했더니 소변이 흩날려 버려서 쓰레기통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신문을 깔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똥이 들어있는 비닐 봉투를 묶고 나서 리포트 용지에, 굵은 매직으로
"변태 암 노예의 똥이 들어 있습니다. 부디, 비닐을 열고, 저의 냄새나는 똥을 보고 비웃어 주세요"
라고 쓰고 비닐에 붙이고 봉투에 넣어 숨겨 버렸습니다.
옷을 입고 (목걸이는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인적은 어제보다 적어서 아무도 보지 않은 틈에 쓰레기 바구니에 종이를 위로 해 버리고 왔습니다.
집에 돌아가 묶고 나서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목줄을 달고 귀마개를 하고 눈가리개를 하고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그 똥이 많은 사람에게 보여져 버리는 것을 생각한 것만으로 바닥에 쓰러져 버릴 정도로 느껴 버렸습니다. 거기가 욱신거려 견딜 수 없게 된 것은 20분 정도 지나고 나서라고 생각합니다.
"냄새나는 똥이라 죄송합니다",
"더러운 똥이라 미안합니다"
"변태 암캐의 더러운 것을 보여 미안합니다. "
"부디 변태 암캐 메구미를 용서해 주세요."
라고 사과하면서 이상할 정도로 흥분해 5번이나 자위를 했습니다.
내일,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하겠습니다.
>> 주의: 방에서 똥을 누면, 방에 냄새가 가득 차기 때문에, 환기를 잘 해야 하고, 냄새를 지우는 스프레이라든지, 그런 뒷처리를 반드시 하도록.
대단했습니다. 코론을 뿌리고 나갔습니다만 돌아와도 아직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득 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변태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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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5월 04일 (목) 03시 02분 32초
>암 노예 메구미
오오! ! 빠른데! ! (웃음) 이렇게 빨리 실행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진짜, 좀 놀랐어.
>> 조금만 더 빨랐으면 동시에 접속했겠네요.
그렇네. 다음에, 시간 있으면 채팅에서도 이야기하고 싶은데. 채팅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괜찮으면, 와.
보고 수고. 대단히, 흥분한 것 같네. . . 군침을 흘리면서 똥을 누고 있는 메구미의 모습은, 매우 변태스럽다. 똥을 남 앞에 드러내고, 천박하게 흥분해 몇번이나 가 버리고, 정말로 너는 부끄러운 것을 진짜 좋아구나.
버리고 온 비닐 봉투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로 기다려진다.
>> 내일,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하겠습니다.
좋아. 기대하겠어. 그리고, 평소의 공원이라면, 지난 번에 공중 화장실에 쓴 것의 덧글도 봐 둬. 확실히 메모를 적어 오도록.
다만, 흥분해도 자위는 하면 안 된다. 인터하이가 있다면, 몸을 쉬게 해야지. (웃음) 단지, 아무래도 가고 싶다면, 보고 마지막에 "애원"하는 게 좋다. 그 애원을 쓰고 나면 치약을 클리토리스에 바르고, 내가 주는 답글을 기다려라.
하루에 몇번이나 게시판을 체크하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갈지도 모르지만. . . 몇 시간이나 기다리게 될지도.
뭐, 대회를 위해서 몸을 조정하려면, 무리는 하지 않고 빨리 자는 거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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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5월 04일 (목) 20시 22분 38초
칸단치 님, 오늘 학교에서 오는 길에 공원에 가서 쓰레기통을 들여다 보고 왔습니다.
넣었던 것이 없어서 누군가 가지고 가버렸나? 그럼 화장실에 쓴 것을 확인하고 돌아가려고 이동해서 화장실 앞까지 오니, 제가 싼 봉투가 열려서 똥이 봉투에 붙였던 종이 위에 쏟아져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서 본 순간에 얼굴이 새빨갛게 되는 것을 스스로도 알 정도로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도망치듯이 들어가 지난 번에 쓴 것의 대답을 보니 아직 그다지 날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인지 3밖에 안 쓰여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자위하지 말아줘! 기분 나빠! ! "
"와아~ 엄청~ 변태잖아"
"그렇게 똥을 좋아하면 몸에 묻혀서 가지고 다녀! ! "
라는 3개였습니다.
메모장에 쓰고 있는 중간에 거기에서 추잡한 국물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까지 젖어 버렸습니다.
참고 집으로 돌아와 보고를 쓰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흥분해서 잘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위해 버리면 지쳐버리니까 잊도록 하고 자겠습니다.
> 이렇게 빨리 실행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진짜, 좀 놀랐어.
그렇죠. 저도 명령을 보았을 때 "지금 밖에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해 단번에 해 버렸습니다.
> 채팅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괜찮으면, 와.
감사합니다. 밤이라면 11시 정도부터 1시간 정도라면 한가한 시간이라 괜찮습니다
암캐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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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똥꼬에 소세지를 넣어 산책)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5월 05일 (금) 21시 59분 56초
>암캐변태 노예 메구미
보고 수고. 자위를 봉인하고 임한 인터하이 예선은 어땠나? 좋은 결과라면 좋겠지만. 어쨌든 전력을 발휘할 수 있었나? 수고.
오늘은 지쳐서 벌써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느긋하게 쉬면, 또 암 노예로서 부끄러운 것을 잔뜩 하자.
>> 메모장에 쓰고 있는 중간에 거기에서 추잡한 국물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까지
>> 젖어 버렸습니다.
그 메모장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거다. 그 공원에 가끔 들러서, 메세지가 늘어나지 않았나, 두근두근하면서 보면 좋다. 늘어났으면, 메모 해서 보고하는 거다.
자. 자위를 참고 대회에서 노력한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준비할 것: 콘돔. 소세지. 이어링. 치약. 펜. 목걸이. (장착할 수 있으면)
메구미는 콘돔을 가지고 있나? 가지고 있지 않다면, 노 팬티 미니스커트로, 유두에 이어링을 붙이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약국에 가도록. 또한 나가기 직전에, 허벅지에 줄을 감아 자국을 남기고 나서 나가도록.
약국에서는 바구니같은 것에 "덕용"의 싼 콘돔을 상자로 팔고 있으니, 그것을 산다. 그리고, 카오의 "체크" 라는 치약도 있으면 사면 좋다.
콘돔을 샀으면, 어딘가 가까운 공중 화장실에 가서, 콘돔에 소세지를 넣고, 똥구멍에 집어넣도록. 콘돔의 끝을 묶어 소세지가 나오지 않게 해라. (우선, 소세지는 1개로 좋지만, 작은 소세지라면, 2~3개 도전해 보면 좋다.)
소시지를 넣은 콘돔을 구멍에 넣을 때, 너의 보지국물을 충분히 묻혀서, 똥꼬이 아프지 않게 주의해라.
소세지를 넣으면, 클리에 "체크"를 다시 바르는 거다. 체크가 없으면, 가져온 치약으로 좋다.
발랐으면, 그 화장실의 벽에, 자신이 지금, 어떤 조교를 받고, 어떻게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를 쓰고 나서, 목걸이를 (할 수 있다면) 하고 귀가하도록.
(평상시와 다른 공중 화장실에서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느 평상시와는 다른 화장실에서 하면 좋다.)
귀가하는 도중,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스커트를 걷어 똥구멍에 집어 넣고 있는 콘돔을 가볍게 빼고, 똥구멍에 추잡한 물건을 넣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거다.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가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몇 번이라도 확인하는게 좋다.
콘돔이 나올 것 같이 되면, 손가락으로 눌러 안으로 되돌리는 것이야.
귀가하면, 전라가 되어, 목줄을 걸고, 구멍에서 콘돔을 꺼내고, 소세지를 꺼내도록.
소세지를 입에 물고 자위를 한다. 자신의 똥구멍에 박고 있었던 소세지를 맛보면서, 몇 번이라도 격렬하게 가도록 한다.
이상이다.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다.
>> 밤이라면 11시 정도부터 1시간 정도라면 한가한 시간이라 괜찮습니다
알았다. 올 수 있을 것 같은 날이 있으면, 미리 채팅에 "오늘 밤 오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로그를 남겨 둘 수 있으면, 만나기 쉬운데. 메구미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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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졌네요. 암캐변태 노예 메구미 05월 07일 (일) 18시 16분[3]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방금 실행하고 왔습니다.
로프를 다리에 감고 평소의 모습으로 갈아 입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묻히고 약국에 다녀 왔습니다.
치약과 콘돔을 찾았습니다만 콘돔은 계산대 옆에 놓여져 있는 것을 찾아냈지만 치약 쪽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콘돔만 사서 조금 떨어진 것에 있는 공원의 화장실에 다녀 왔습니다.
(여기는, 남녀 공용으로 좁은 곳입니다.)
콘돔에 소시지를 (직경 1.5cm 정도 길이 20cm 정도)를 넣고 입구를 묶어 저의 추잡한 국물을 바르고 나서 엉덩이에 넣었습니다.
처음은, 꾹 하 들어가지 않았었지만 천천히 밀어넣어 가니 들어갔습니다.
엉덩이에 무서운 압박감을 느끼고 똥을 누고 싶은 듯한 기분이 들어 이상한 기분이...
그래도 참고 치약을 클리토리스에 바르고 벽에
"저 변태 암 노예는, 주인님의 명령으로 똥구멍에 소세지를 넣고 엉덩이를 범해지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
라고 쓰고 나왔습니다. 목걸이 쪽은 오늘은 하고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도중에서의 확인은 2번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중의 1번은 평소의 공원의 화장실에서) 확인했을 때에 "아, 나는 엉덩이에 소세지를 넣고 걷는 변태야" 라고 실감해서 그걸로 느껴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 후, 집 근처에 올 때까지 사람이 있어서 할 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알몸이 되어 엉덩이에서 소세지를 뽑을 때 기분이 좋은 듯 나쁜 듯 대단히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콘돔을 자르고 소세지를 입에 물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엉덩이를 범해지고 그것을 입에 넣어지는 그런 부끄러운 것을 생각했습니다.
화장실의 메세지입니다만 또 페인트가 칠해져 버려서 쓴 것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벽보가 붙어 있는데
"미안합니다만, 아이가 많이 놀고 있습니다. 교육상 좋지 않기 때문에 낙서하지 마세요. ○○초등PTA"
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엄청 부끄러웠습니다.
암캐변태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5월 08일 (월) 18시 20분[5]
메구미, 보고 수고.
그런가, "체크"는 없었나. 이것은 액체에 닿으면 "뜨겁게" 되는 치약이야. 즉, 보지에 바르고, 잠시 후 애액에 닿거나 하면.... 어때?
흥미가 끓어 오르지?
그 밖에 "클리어 클린"인가는 그대로 "짜릿한" 느낌으로 즉효성이 있다. "화이트&화이트"는, 비교적 마일드하다든지 하다.
괜찮다면 참고하도록.
똥구멍에 무엇인가를 넣은 것은 처음일까? 꽤 큰 사이즈의 것을 넣은 것 같다.
그 정도의 사이즈가 들어간다면, 애널 자위도 충분히 가능하겠네.
메구미의 똥구멍을 앞으로도 충분히 능욕해 줄테니까. 기대해라.
그렇다 치더라도 "○○초등PTA".... "교육상 좋지 않다"라니, 웃기는군. (웃음)
메구미의 훌륭한 "변태 암캐 노예"의 모습을 더욱 더 과시해서, 반대로 "교육"해 주어야 하지 않겠어.
http://cafe.soraro.info/bitchwolf
http://cafe.naver.com/bitchgate
암 노예 메구미
노예명: 메구미 (속성: 노출 결박 수치 노예)
자신의 결점: 건망증이 심하다
남들로부터 자주 주의받는 버릇: 진정하세요
남에게 말할 수 없는 취미: 노출, SM 잡지를 보는 것
희망하는 조교: 노출, 결박
조련사: 칸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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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4월 29일 (토) 16시 05분 18초
>암 노예 메구미
보고 읽었어. 노 팬티로 귀가, 노력했구나.
전철 의자에 앉아, 줄 자국이 보이는 빠듯이까지 스커트의 단을 올린다는 것은, 과연이다.
그러한 너의 변태다움은, 훌륭하다. 더 변태가 되어 가자.
변태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준비할 것.
"치약. 관장. 줄. 펜. 눈가리개. 귀마개. 목걸이. 목줄."
집에서 우선, 허벅지에 줄을 감고, 자국을 남기도록.
미니스커트에 노 팬티, 노브라로 유두에 이어링을 붙이도록. 오늘은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도록. 클리토리스에 충분히 발라 넣는다.
착용할 수 있다면, 목걸이를 하고, 평소의 공중 화장실에 가도록.
지난 번에 쓴 것에 대해서 덧글이 있을까?
개인실에서, 관장을 하도록.
관장을 했으면, 일단, 개인실에서 나온다. 화장실 주위를 한바퀴 돌고. 화장실에서 그리 멀어지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다.
목걸이를 한 채로, 화장실 주위를, 관장을 한 상태로, 다리에는 줄 자국을 남기고, 도는 거다.
한바퀴 했, 다시 개인실로 돌아오도록.
만약, 아직 변의에 여유가 있다면, 목걸이의 목줄을 파이프에 걸고, 귀마개, 눈가리개를 하고, 나에게 보여지고 있다고 망상하면서, 다시 한 번, 변의를 한계까지 참는다.
이제, 나온다! 가 되면,
"주인님. 변태 메구미의 똥을 봐 주세요. 냄새나는 똥이 메구미의 더러운 똥구멍에서 나오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라고, 소리에 내서 (작은 소리라도 좋지만, 분명히) 부탁하고, 배변하도록.
배변했으면, 그대로, 구멍을 닦기 전에 치약으로 부어 오른 보지를 만지작거리며, 나에게 매도 당하는 것을 망상하면서 가도록.
갔으면, 똥꼬를 닦고, 개인실 벽에, 너에게 떠오르는 주인님에게 감사하는 기분을 쓰고, 또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다시 발라 넣고, 할 수 있다면, 그 자리에서 이번은 자기 결박을 하고, 귀가하도록. (개인실에서 결박 할 수 없으면 귀가하고 나서 결박 하도록)
귀가하면, 옷을 벗고, 목걸이, 목줄을 하고 이 날의 조교를 생각해 내면서, 줄의 감촉을 즐기며, 감사의 자위를 하고, 충분히 가도록.
이번 명령도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힘내라. 변태 메구미의 보고를, 정말로 언제나 기대하고 있으니까 말야.
위험, 사고가 없게. 조심하고, 말야.
P.S. 질문을...
메구미는 동아리는 하고 있나? 학교에서 혼자가 될 수 있는 장소는 있을까? 그야말로, 목걸이를 하고 엎드릴 수 있는 장소는.... 어떨까?
골든 위크엔 어디엔가 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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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하루였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5월 02일 (화) 20시 22분 33초
칸단치 님, 오늘 실행하고 왔습니다.
다리에 로프를 감고 가방에 관장과 펜 눈가리개를 대신할 스카프와 귀마개.
목걸이에 목줄을 달고 (오늘은, 부모님이 있어 찰 수 없었습니다) 이어링을 달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발랐습니다.
로프를 벗기고 자국이 제대로 나 있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 가방에 챙겨 집을 나왔습니다.
처음은 아무 것도 없었지만 점점 치약이 징징하고 저려 와서 걷는 동안 몇 번이나 허리를 당겨 버렸습니다.
공원에 도착하니 가족 동반이 많이 있어 긴장했습니다.
>지난 번에 쓴 것에 대해서 덧글이 있을까?
네. 써 있었습니다.
"정말 더러워요! ! "
"정말, 당신 죽어"
"바보 아냐"
"하는 건 자유지만 물 내리고 가"
"그렇게 보여 주고 싶으면 봐 줄 테니까 이름과 다음에 오는 날을 써 둬"
라고도 써 있었습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이런 글을 받고 부끄러워서 기뻤습니다.
화장실에서 목걸이를 달고 관장하고 밖에 나왔습니다.
바깥에 나와 화장실 주위를 1바퀴 돌고 돌아오니 개인실이 전부 차 있어서 초조했습니다.
한계에 다다르고 있었을 때에 겨우 늘 가던 곳이 비어서 들어갔습니다.
일순간입니다만 스치듯 지나친 여자가 이상한 눈으로 보고 간 것이 무서웠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한계였으므로 사람이 많아서 작은 소리로
"주인님. 변태 메구미의 똥을 봐 주세요. 냄새나는 똥이 메구미의 더러운 똥구멍에서 나오는 것을, 지켜봐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똥을 눴습니다.
주인님에게 보이며 "메구미는, 관장하고 더러운 똥을 싸다니 얼마나 부끄러운 아이일까" 라고 상상해 나갔습니다.
벽에는
"주인님, 수치를 모르는 암 노예에게 배설과 자위를 허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치를 모르는 암 노예의 조교를 잘 부탁드립니다."
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묻히고 몸을 묶고 화장실을 나왔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거기에 먹혀드는 로프와 치약의 자극으로 걸으면서 가 버렸습니다.
집에 도착해 알몸이 되어 목걸이와 목줄을 달고 오늘 일을 돌이켜 보며
"주인님, 오늘도 수치를 모르는메구미를 조교해 주셔 감사합니다."
라고 하면서 4번 자위를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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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는 동아리는 하고 있나?
네. 하고 있습니다. (수영입니다)
> 학교에서 혼자가 될 수 있는 장소는 있을까? 그야말로, 목걸이를 하고 엎드릴 수 있는 장소는.... 어떨까?
구교사가 있는데 그쪽은 사람이 없기 때문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 골든 위크엔 어디엔가 가나?
5월 5일에 수영 대회가 있어 (인터하이 예선입니다) 거기에 나갑니다.
그 외엔 쓸쓸하게도 예정이 없습니다.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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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똥을 가지고 산책하도록)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5월 03일 (수) 16시 38분 18초
>암 노예 메구미
보고 수고.
이번 명령도 제대로 수행한 것 같네. 관장하고 밖에 나오는 것은, 꽤 자극적인 체험이었지? 나에게 보여지면서 똥을 뿌직뿌직하고 배설하는 것도, 많이 기분 좋았지?
치약을 클리에 바르고, 걸으면서 간 모양이군. 얼마나 천박하고 보기 흉하고, 변태인 여자인 거냐, 너는. 그러 변태는 더욱 사랑해 주고 싶어지지.
>> 벽에는
>> "주인님, 수치를 모르는 암 노예에게 배설과 자위를 허가해 주셔서
>>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수치를 모르는 암 노예의 조교를 잘 부탁드립니다."
>> 라고 썼습니다.
좋아. 좋은 인사다. 더욱 더 메구미를 변태적이 되도록, 조교해 줄 테니까.
그럼 명령이다.
《명령》
방에서 쓰레기통에 비닐 봉투를 씌우고, 거기에 걸터 앉아 똥을 누도록. 전라에 목걸이, 유두에 이어링이라고 하는 "암캐 스타일"이 되어서 말이야. 똥을 눌 때는 입을 벌리고, 혀를 칠칠치 못하게 늘어뜨리는 것이야.
또, 쓰레기통의 주위를 더럽히지 않게, 신문지 등으로 제대로 케어 하도록.
비닐에 똥이 모이면, 똥꼬를 닦은 티슈도 넣고, 비닐 입구를 묶도록.
종이를 준비해서,
"변태 암 노예의 똥이 들어 있습니다. 부디, 비닐을 열고, 저의 냄새나는 똥을 보고 비웃어 주세요"
라고 크게 쓰고, 비닐에 붙인다.
다음에, 윗도리와 미니스커트를 입고, 외출하도록. (목걸이는 여느 때처럼,)
똥이 든 비닐을, 봉투 같은 것에 넣어서 가지고 나온다.
공원 등에 가서, 쓰레기 통에 똥이 든 비닐을 꺼내서, 버리고 와라. 종이가 잘 보이도록 버리고 오는 것이야.
버렸으면, 곧바로 돌아온다.
귀가하면, 옷을 벗고, 자기 결박을 하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발바르고, 눈가리개, 귀마개, 목걸이를 하고, 목줄을 이어, 엎드리도록.
오늘, 버리고 온 너의 대변이 많은 사람의 앞에 드러나고, 욕먹는 것을 망상한다.
치약으로, 보지가 도저히 참을 수 없을 정도로 만지고 싶어질 때까지 참고, 더이상 참을 수 없을 때가 되면,
"더러운 똥이라 미안합니다"
"냄새나는 똥이라 죄송합니다 "
라는 식으로, 변태의 대변을 사람들에게 보인 것을 사과하면서, 자위한다.
지켜보고 있어 주지. 격렬하게, 몇 번이라도 가도록 해라.
나중에, 똥이 든 비닐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는 거야.
주의: 방에서 똥을 누면, 방에 냄새가 가득 차기 때문에, 환기를 잘 해야 하고, 냄새를 지우는 스프레이라든지, 그런 뒷처리를 반드시 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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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은 냄새가 심했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5월 03일 (수) 19시 42분 10초
칸단치 님 조금만 더 빨랐으면 동시에 접속했겠네요.
보자마자 (17:30에 보았습니다) 아무도 없었기 때문에 실행했습니다.
쓰레기통 주위에 신문을 깔고 비닐 봉투를 씌우는 준비를 하고 암캐 복장을 걸쳤습니다. 지금까지 관장을 사용한 것과 달리 자신의 의지로 싸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에 상당히 부끄러웠습니다. 나올 것 같다고 생각해 앉았는데 잘 나오지 않아서 혀를 내밀고 있던 입으로부터 군침이 늘어져 버렸습니다.
한동안 앉아 있다가 겨우 나왔나 했더니 소변이 흩날려 버려서 쓰레기통 밖으로 나가 버렸습니다. (신문을 깔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똥이 들어있는 비닐 봉투를 묶고 나서 리포트 용지에, 굵은 매직으로
"변태 암 노예의 똥이 들어 있습니다. 부디, 비닐을 열고, 저의 냄새나는 똥을 보고 비웃어 주세요"
라고 쓰고 비닐에 붙이고 봉투에 넣어 숨겨 버렸습니다.
옷을 입고 (목걸이는 집에 아무도 없기 때문에 하고 있습니다) 평소의 공원에 갔다 왔습니다. 인적은 어제보다 적어서 아무도 보지 않은 틈에 쓰레기 바구니에 종이를 위로 해 버리고 왔습니다.
집에 돌아가 묶고 나서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목줄을 달고 귀마개를 하고 눈가리개를 하고 네 발로 엎드렸습니다.
그 똥이 많은 사람에게 보여져 버리는 것을 생각한 것만으로 바닥에 쓰러져 버릴 정도로 느껴 버렸습니다. 거기가 욱신거려 견딜 수 없게 된 것은 20분 정도 지나고 나서라고 생각합니다.
"냄새나는 똥이라 죄송합니다",
"더러운 똥이라 미안합니다"
"변태 암캐의 더러운 것을 보여 미안합니다. "
"부디 변태 암캐 메구미를 용서해 주세요."
라고 사과하면서 이상할 정도로 흥분해 5번이나 자위를 했습니다.
내일,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하겠습니다.
>> 주의: 방에서 똥을 누면, 방에 냄새가 가득 차기 때문에, 환기를 잘 해야 하고, 냄새를 지우는 스프레이라든지, 그런 뒷처리를 반드시 하도록.
대단했습니다. 코론을 뿌리고 나갔습니다만 돌아와도 아직 냄새가 나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가득 찬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변태 암 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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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5월 04일 (목) 03시 02분 32초
>암 노예 메구미
오오! ! 빠른데! ! (웃음) 이렇게 빨리 실행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진짜, 좀 놀랐어.
>> 조금만 더 빨랐으면 동시에 접속했겠네요.
그렇네. 다음에, 시간 있으면 채팅에서도 이야기하고 싶은데. 채팅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괜찮으면, 와.
보고 수고. 대단히, 흥분한 것 같네. . . 군침을 흘리면서 똥을 누고 있는 메구미의 모습은, 매우 변태스럽다. 똥을 남 앞에 드러내고, 천박하게 흥분해 몇번이나 가 버리고, 정말로 너는 부끄러운 것을 진짜 좋아구나.
버리고 온 비닐 봉투가 어떻게 되었는지, 정말로 기다려진다.
>> 내일, 어떻게 되어 있는지 보고하겠습니다.
좋아. 기대하겠어. 그리고, 평소의 공원이라면, 지난 번에 공중 화장실에 쓴 것의 덧글도 봐 둬. 확실히 메모를 적어 오도록.
다만, 흥분해도 자위는 하면 안 된다. 인터하이가 있다면, 몸을 쉬게 해야지. (웃음) 단지, 아무래도 가고 싶다면, 보고 마지막에 "애원"하는 게 좋다. 그 애원을 쓰고 나면 치약을 클리토리스에 바르고, 내가 주는 답글을 기다려라.
하루에 몇번이나 게시판을 체크하고 있으니. 당장이라도 갈지도 모르지만. . . 몇 시간이나 기다리게 될지도.
뭐, 대회를 위해서 몸을 조정하려면, 무리는 하지 않고 빨리 자는 거야.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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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왔습니다 투고자: 암 노예 메구미 투고일: 05월 04일 (목) 20시 22분 38초
칸단치 님, 오늘 학교에서 오는 길에 공원에 가서 쓰레기통을 들여다 보고 왔습니다.
넣었던 것이 없어서 누군가 가지고 가버렸나? 그럼 화장실에 쓴 것을 확인하고 돌아가려고 이동해서 화장실 앞까지 오니, 제가 싼 봉투가 열려서 똥이 봉투에 붙였던 종이 위에 쏟아져 있었습니다.
부끄러워서 본 순간에 얼굴이 새빨갛게 되는 것을 스스로도 알 정도로 뜨거워지고 있었습니다.
화장실에 도망치듯이 들어가 지난 번에 쓴 것의 대답을 보니 아직 그다지 날이 지나지 않았기 때문인지 3밖에 안 쓰여 있었습니다.
"이런 곳에서, 자위하지 말아줘! 기분 나빠! ! "
"와아~ 엄청~ 변태잖아"
"그렇게 똥을 좋아하면 몸에 묻혀서 가지고 다녀! ! "
라는 3개였습니다.
메모장에 쓰고 있는 중간에 거기에서 추잡한 국물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까지 젖어 버렸습니다.
참고 집으로 돌아와 보고를 쓰고 있습니다.
내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야 하는데 흥분해서 잘 수 있을 것 같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위해 버리면 지쳐버리니까 잊도록 하고 자겠습니다.
> 이렇게 빨리 실행할 거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다. 진짜, 좀 놀랐어.
그렇죠. 저도 명령을 보았을 때 "지금 밖에 할 수 없다"라고 생각해 단번에 해 버렸습니다.
> 채팅에 들어올 수 있는 시간이 있을까? 괜찮으면, 와.
감사합니다. 밤이라면 11시 정도부터 1시간 정도라면 한가한 시간이라 괜찮습니다
암캐노예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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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에게 명령. (똥꼬에 소세지를 넣어 산책) 투고자: 칸단치 투고일: 05월 05일 (금) 21시 59분 56초
>암캐변태 노예 메구미
보고 수고. 자위를 봉인하고 임한 인터하이 예선은 어땠나? 좋은 결과라면 좋겠지만. 어쨌든 전력을 발휘할 수 있었나? 수고.
오늘은 지쳐서 벌써 자고 있을지도 모르겠군. 느긋하게 쉬면, 또 암 노예로서 부끄러운 것을 잔뜩 하자.
>> 메모장에 쓰고 있는 중간에 거기에서 추잡한 국물이 떨어지는 것이 느껴질 정도로까지
>> 젖어 버렸습니다.
그 메모장은 항상 가지고 다니는 거다. 그 공원에 가끔 들러서, 메세지가 늘어나지 않았나, 두근두근하면서 보면 좋다. 늘어났으면, 메모 해서 보고하는 거다.
자. 자위를 참고 대회에서 노력한 메구미에게 명령이다.
《명령》
준비할 것: 콘돔. 소세지. 이어링. 치약. 펜. 목걸이. (장착할 수 있으면)
메구미는 콘돔을 가지고 있나? 가지고 있지 않다면, 노 팬티 미니스커트로, 유두에 이어링을 붙이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바르고, 약국에 가도록. 또한 나가기 직전에, 허벅지에 줄을 감아 자국을 남기고 나서 나가도록.
약국에서는 바구니같은 것에 "덕용"의 싼 콘돔을 상자로 팔고 있으니, 그것을 산다. 그리고, 카오의 "체크" 라는 치약도 있으면 사면 좋다.
콘돔을 샀으면, 어딘가 가까운 공중 화장실에 가서, 콘돔에 소세지를 넣고, 똥구멍에 집어넣도록. 콘돔의 끝을 묶어 소세지가 나오지 않게 해라. (우선, 소세지는 1개로 좋지만, 작은 소세지라면, 2~3개 도전해 보면 좋다.)
소시지를 넣은 콘돔을 구멍에 넣을 때, 너의 보지국물을 충분히 묻혀서, 똥꼬이 아프지 않게 주의해라.
소세지를 넣으면, 클리에 "체크"를 다시 바르는 거다. 체크가 없으면, 가져온 치약으로 좋다.
발랐으면, 그 화장실의 벽에, 자신이 지금, 어떤 조교를 받고, 어떻게 기쁨을 느끼고 있는지를 쓰고 나서, 목걸이를 (할 수 있다면) 하고 귀가하도록.
(평상시와 다른 공중 화장실에서 가능할까? 가능하다면, 어느 평상시와는 다른 화장실에서 하면 좋다.)
귀가하는 도중,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에서 스커트를 걷어 똥구멍에 집어 넣고 있는 콘돔을 가볍게 빼고, 똥구멍에 추잡한 물건을 넣고 있는 것을, 확인하는 거다. 남의 눈에 띄지 않는 장소가 있으면, 어디에서라도, 몇 번이라도 확인하는게 좋다.
콘돔이 나올 것 같이 되면, 손가락으로 눌러 안으로 되돌리는 것이야.
귀가하면, 전라가 되어, 목줄을 걸고, 구멍에서 콘돔을 꺼내고, 소세지를 꺼내도록.
소세지를 입에 물고 자위를 한다. 자신의 똥구멍에 박고 있었던 소세지를 맛보면서, 몇 번이라도 격렬하게 가도록 한다.
이상이다. 보고 즐겁게 기다리고 있겠다.
>> 밤이라면 11시 정도부터 1시간 정도라면 한가한 시간이라 괜찮습니다
알았다. 올 수 있을 것 같은 날이 있으면, 미리 채팅에 "오늘 밤 오겠습니다" 라는 식으로 로그를 남겨 둘 수 있으면, 만나기 쉬운데. 메구미와 이야기할 수 있는 것을 기대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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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워졌네요. 암캐변태 노예 메구미 05월 07일 (일) 18시 16분[3]
칸단치 님, 안녕하세요
방금 실행하고 왔습니다.
로프를 다리에 감고 평소의 모습으로 갈아 입고 클리토리스에 치약을 묻히고 약국에 다녀 왔습니다.
치약과 콘돔을 찾았습니다만 콘돔은 계산대 옆에 놓여져 있는 것을 찾아냈지만 치약 쪽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콘돔만 사서 조금 떨어진 것에 있는 공원의 화장실에 다녀 왔습니다.
(여기는, 남녀 공용으로 좁은 곳입니다.)
콘돔에 소시지를 (직경 1.5cm 정도 길이 20cm 정도)를 넣고 입구를 묶어 저의 추잡한 국물을 바르고 나서 엉덩이에 넣었습니다.
처음은, 꾹 하 들어가지 않았었지만 천천히 밀어넣어 가니 들어갔습니다.
엉덩이에 무서운 압박감을 느끼고 똥을 누고 싶은 듯한 기분이 들어 이상한 기분이...
그래도 참고 치약을 클리토리스에 바르고 벽에
"저 변태 암 노예는, 주인님의 명령으로 똥구멍에 소세지를 넣고 엉덩이를 범해지며 기뻐하고 있습니다. "
라고 쓰고 나왔습니다. 목걸이 쪽은 오늘은 하고 돌아갈 수 없었습니다.
도중에서의 확인은 2번 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그 중의 1번은 평소의 공원의 화장실에서) 확인했을 때에 "아, 나는 엉덩이에 소세지를 넣고 걷는 변태야" 라고 실감해서 그걸로 느껴 버리고 있었습니다.
그 후, 집 근처에 올 때까지 사람이 있어서 할 수 없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알몸이 되어 엉덩이에서 소세지를 뽑을 때 기분이 좋은 듯 나쁜 듯 대단히 이상한 느낌이었습니다. 콘돔을 자르고 소세지를 입에 물면서 자위를 했습니다.
엉덩이를 범해지고 그것을 입에 넣어지는 그런 부끄러운 것을 생각했습니다.
화장실의 메세지입니다만 또 페인트가 칠해져 버려서 쓴 것이 없어져 버렸습니다.
벽보가 붙어 있는데
"미안합니다만, 아이가 많이 놀고 있습니다. 교육상 좋지 않기 때문에 낙서하지 마세요. ○○초등PTA"
라고 써 있었습니다.
그것을 보고 엄청 부끄러웠습니다.
암캐변태 노예 메구미
re: 칸단치 05월 08일 (월) 18시 20분[5]
메구미, 보고 수고.
그런가, "체크"는 없었나. 이것은 액체에 닿으면 "뜨겁게" 되는 치약이야. 즉, 보지에 바르고, 잠시 후 애액에 닿거나 하면.... 어때?
흥미가 끓어 오르지?
그 밖에 "클리어 클린"인가는 그대로 "짜릿한" 느낌으로 즉효성이 있다. "화이트&화이트"는, 비교적 마일드하다든지 하다.
괜찮다면 참고하도록.
똥구멍에 무엇인가를 넣은 것은 처음일까? 꽤 큰 사이즈의 것을 넣은 것 같다.
그 정도의 사이즈가 들어간다면, 애널 자위도 충분히 가능하겠네.
메구미의 똥구멍을 앞으로도 충분히 능욕해 줄테니까. 기대해라.
그렇다 치더라도 "○○초등PTA".... "교육상 좋지 않다"라니, 웃기는군. (웃음)
메구미의 훌륭한 "변태 암캐 노예"의 모습을 더욱 더 과시해서, 반대로 "교육"해 주어야 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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