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폐 삼국지연의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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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7 조회 922회 댓글 0건본문
제 6장
초선은 고민에 빠졌다.
여포의 사랑은 그지 없는데 비해 그와의 성교는 비참하기 그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거대한 덩치와 기개에 비해 그의 물건은 형편없었다.
그리고 물건도 물건이지만 삽입과 함께 사정해버리는 그는 조루이기까지했다.
조루... 희대의 색녀인 초선에게 조루는 절망과도 같은 것이었다.
불과 몇 주전의 퇴패무도한 성교가 잊어지지 않았다.
비록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기억 끄트머리 한편으로 그녀를 유린한 놈들은
바로 유비 삼형제였다는 것쯤은 그녀도 알고 있었다.
기억너머 저편으로 그들이 서로의 호칭을 불러대던게 기억나고 그들의 거칠은
숨소리와 짐승과도 같이 온갖 체위로 그녀의 모든 구멍이란 구멍을 마구 유린했던게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헌데, 왠지 분하고 화가 나지않았다. 오히려 흥분되고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가슴이
떨리고 몸이 그때 그 흥분을 다시 만끽하고 싶어했다.
재미없는 소패의 생활이 그녀를 말려죽이고 있는 기분이었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결심했다.
여포를 떠나기로.
쾅! 죄없는 탁자하나가 부서지며 내려앉았다.
"뭐라? 무슨 말이야, 아무대도 없다니! 초선이가 사람이지 귀신이더냐!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니! 못 찾으면 네 목을 베리라!"
여포의 엄포에 부하는 황급히 밖으로 뛰쳐나갔다.
여포의 부르르 떨리는 손엔 한장의 서찰이 쥐어져있었다.
*사모했던 나의 님이여,
님의 야망과 포부에 반하여 여기까지 왔건만
한 촌부의 여인으로 인생을 마감할 수 없기에
전 차라리 평범한 여자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일장춘몽이라는 말과 같이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의 꿈이었나 봅니다.
미천한 저를 찾지 마십시오.
-초선-
여포는 초선이 남기고 간 글을 읽고 다시 읽었다.
몇일이 지나고 나서야 여포는 초선의 글 뜻을 대충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일개 소패라는 작은 성의 성주라서 초선이가 실망한 것이야! 그녀는 황후가
될 그런 사람이었은즉..."
그리하여 이후 여포는 유비가 원술을 도모하러 원정을 떠난 그때 조표라는 비열한
놈을 설득시켜 합비를 합락하게 된다.
이때 유비의 처자를 다 사로잡게 된다.
한편 초선이 사라지고 난 후 유비는 새로운 부인을 맞이하게 되는데...
미축이라는 옛 서주태수 도겸의 부하가 유비의 부하로 들어오면서 자신의 여동생을 소개시켜
혼인하게 되는데 유비의 두번째 부인은 미부인으로 불리게 된다.
유비와 미부인의 첫날밤...
"부인, 참으로 고우시오."
유비의 전매특허 감칠맛 나는 사랑의 속삭임이 시작됐다.
"어찌 그렇게 커다란 눈망울과 사슴과 같은 긴 속눈썹... 오오... 오똑한 코!"
미부인은 민망한듯 웃음만 짓고있었고, 유비의 말은 계속됐다.
"입술은 어찌 그리도 앵두같이 빨간것이 먹음직스러울꼬..."
"부끄럽사옵니다 유상공."
미부인이 유비의 저돌적인 손길을 피해가며 말했다.
"어허 내 그 입, 한번 맛보고 싶소 부인!"
유비는 미부인을 쫓으며 말했다.
그들의 술래잡기는 잠시동안 계속되었고, 결국 유비의 손에 잡힌 미부인은 어쩔줄 몰라하며
그의 품에 안기게되었다.
"미방도 야속하오."
"뭐가 말씀이십니까?"
"어찌 이리도 아리따운 동생을 서둘러 소개시켜 주지 않았느냔 말이오."
"아잉... 전 또 뭐라고... 놀랬잖습니까?" 미부인의 서투른 애교가 귀여운지 유비는 더욱 꽉
껴안았다.
"부인... 미유, 그대는 참으로 아름답소. 초선이도 그대와 비교할봐가 못되오."
미유라 불리운 미부인은 속으로 뜨끔했다.
그녀가 바로 초선이었기 때문이었다.
어찌된 일인가하니...
소패를 나서기전 초선은 역용술을 이용해 얼굴을 바꿨다.
초선은 방중술외에 역용술을 사용할줄 아는 희대의 색녀였기 때문이다.
그녀의 비밀의 끝이 어딘지...
용모를 바꾼 초선을 알아볼 사람이 있을리 만무했다.
시녀의 옷으로 바꿔입고는 소패를 떠났으니 초선의 행방을 알 사람이 있을리 만무했다.
초선은 그 길로 유비가 있는 합비성으로 향했고, 미방을 유혹해 그를 여동생이라 유비에게
부인으로 주선하게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었다.
어쨌든 유비는 미방에게 친여동생이 있는지 없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으니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에 푹 빠진 유비는 흔케히 청혼을 받아드렸고 일사천리로 미유라는 여인을 부인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었다.
"부인 그대의 속살은 어떤지 한번 보고싶구려."
"상공이 원하시는대로 하소서."
유비는 첫날밤 익숙한 솜씨 그대로 술술 미유의 옷을 벗겼다.
유비는 미유의 속살이 들어나자, 왠지 모를 익숙함에 눈을 비볐다.
수많은 여인들을 거쳐온 유비지만 불과 몇주전의 초선의 몸을 살며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비는 이내 잡념을 떨쳐버리고는 미유의 몸에 집중했다.
"여기 누우시구려 부인."
미유가 침대에 눕자 유비는 천천히 미유의 몸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발가락 끝에서부터 둔부까지 천천히 그 맛을 의미하듯이 유비는 혀를 낼름 거리며 미유를 괴롭혔다.
"아앙... 아아... 간지러워요..."
미유의 간지러지는 비음이 섞인 신음소리가 귀여웠다.
물론 초선의 연기라는 것은 유비가 절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지만.
"흐흐흐 처음이라 그런 것일거요. 좀 느끼게 되면 이것도 묘한 쾌감이 된다오."
유비는 첫날밤부터 방사에 쓰는 비약을 쓰기는 좀 그래서 그냥 느끼는대로 즐기기로 마음먹었다.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미유의 몸을 마음껏 느끼고 만지고 비볐다.
"상공... 아아 몸이 이상해요..."
"이제 미유 당신의 몸이 진정한 여자로 탈 바꿈하려하기 때문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여자로 만들어 주겠소."
유비는 껄떡이는 자지를 바짝 세우고는 미유의 다리를 벌렸다.
고운 적빛의 그녀의 보지살이 반짝거리면서 먹음직스럽게 꿈틀 거리고 있었다.
"이제 나와 그대는 한몸이 되는 것이오."
유비는 귀두를 만지작 거리며 미유의 조갯살에 갖다대었다.
미유가 부끄러운지 자꾸만 다리를 오무리려하자 유비는 웃으며 말했다.
"허허... 부인이 부끄러움을 참 많이 타는 듯하오."
"부끄러움은 무슨... 빨랑 안 넣어?" 속으로 초선은 생각하며 보지살의 조임을 최대한 많이 신경썼다.
첫경험인냥 최대한 단단하게 조아야 유비가 그녀를 처녀라 믿을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속엔 미리 넣어둔 소피가 얉은 천에 쌓여져있어 유비의 물건이 건들이면 그 순간 터질 것이었다.
물론 그녀가 직접 만든 천은 피에 녹아 없어질 것이고...
유비는 미유를 생각해 천천히 물건을 집어넣었다.
그 조임이 아주 거칠어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 않았다.
"부인... 아프지는 않소?"
"끄응... 아퍼요... 괜찮아요... 참아볼께요."
"으음... 미안하오 처음엔 다 아프다오."
유비는 다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보짓살이 그 동굴을 천천히 열어주고 있었다.
움직임이 약간 원할해지자 유비는 조금씩 조금씩 허리 동작을 빠르게 했고, 처음에는 인상을 찌푸리던 미유는
얼마안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게 흥분이 되는지 유비는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했고, 미유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
"아아아... 아아아... 으으응 응 아 좋아요 상공... 아..."
"부인, 그대의 조임이 아주 좋소."
"아아 그대로 계속 그렇게 해줘요... 아아아 좋아..."
미유의 반응이 재미있던지 유비는 웃었다.
"부인 이제보니 색녀였구려... 어떻게 여태 참았소?"
"아잉... 뭐에요. 짓굿어요 상공, 그런 말씀 나빠요... 아아아아"
미유는 말하는 도중 유비의 허리 동작이 빨라지자 말을 끝내지 못하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다.
유비는 미유의 굉장한 조임에 얼마가지 못하고 사정할 기운을 느꼈다.
"아... 부인 이제 갈꺼 같소... 그럼 가오..."
유비의 동작이 점점 빨라지고 미유의 신음소리 또한 빨라지고 숨소리 또한 거칠어졌다.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유비와 미유는 동시에 느끼며 유비의 정액이 배출되었고 유비는 미유의 몸위로 쓰러졌다.
가파른 숨을 어느정도 고르고 나자 유비는 자지를 미유의 몸에서 뺐다.
그의 축 쳐진 자지가 피와 정액에 범벅되어 있는걸 확인하고는 미소지었다.
"그대는 이제 여인이 된 것이오. 나만의 여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오."
"상공, 전 이제 그대만의 여인이에요..."
그날밤 유비가 몇번이나 미유와 함께 정을 나누었는지는 모른다, 다만 몇일동안 그가 정사를 돌보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올 뿐이었다.
(__) 죄송합니다. 그동안 허리의 통증 문제로 컴퓨터를 거의 하지 못했네요.
글을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
아무튼 읽고 나신 분들 유치해도 추천 하나씩 눌러주시는건 기본인거 아시죠?
초선은 고민에 빠졌다.
여포의 사랑은 그지 없는데 비해 그와의 성교는 비참하기 그지 없었기 때문이다.
그의 거대한 덩치와 기개에 비해 그의 물건은 형편없었다.
그리고 물건도 물건이지만 삽입과 함께 사정해버리는 그는 조루이기까지했다.
조루... 희대의 색녀인 초선에게 조루는 절망과도 같은 것이었다.
불과 몇 주전의 퇴패무도한 성교가 잊어지지 않았다.
비록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기억 끄트머리 한편으로 그녀를 유린한 놈들은
바로 유비 삼형제였다는 것쯤은 그녀도 알고 있었다.
기억너머 저편으로 그들이 서로의 호칭을 불러대던게 기억나고 그들의 거칠은
숨소리와 짐승과도 같이 온갖 체위로 그녀의 모든 구멍이란 구멍을 마구 유린했던게
몸이 기억하고 있었다.
헌데, 왠지 분하고 화가 나지않았다. 오히려 흥분되고 생각하면 생각 할 수록 가슴이
떨리고 몸이 그때 그 흥분을 다시 만끽하고 싶어했다.
재미없는 소패의 생활이 그녀를 말려죽이고 있는 기분이었다.
그녀는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결심했다.
여포를 떠나기로.
쾅! 죄없는 탁자하나가 부서지며 내려앉았다.
"뭐라? 무슨 말이야, 아무대도 없다니! 초선이가 사람이지 귀신이더냐! 흔적도 없이
사라지다니! 못 찾으면 네 목을 베리라!"
여포의 엄포에 부하는 황급히 밖으로 뛰쳐나갔다.
여포의 부르르 떨리는 손엔 한장의 서찰이 쥐어져있었다.
*사모했던 나의 님이여,
님의 야망과 포부에 반하여 여기까지 왔건만
한 촌부의 여인으로 인생을 마감할 수 없기에
전 차라리 평범한 여자로 살아가고자 합니다.
일장춘몽이라는 말과 같이 우리의 모든 것이 하나의 꿈이었나 봅니다.
미천한 저를 찾지 마십시오.
-초선-
여포는 초선이 남기고 간 글을 읽고 다시 읽었다.
몇일이 지나고 나서야 여포는 초선의 글 뜻을 대충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었다.
"내가 일개 소패라는 작은 성의 성주라서 초선이가 실망한 것이야! 그녀는 황후가
될 그런 사람이었은즉..."
그리하여 이후 여포는 유비가 원술을 도모하러 원정을 떠난 그때 조표라는 비열한
놈을 설득시켜 합비를 합락하게 된다.
이때 유비의 처자를 다 사로잡게 된다.
한편 초선이 사라지고 난 후 유비는 새로운 부인을 맞이하게 되는데...
미축이라는 옛 서주태수 도겸의 부하가 유비의 부하로 들어오면서 자신의 여동생을 소개시켜
혼인하게 되는데 유비의 두번째 부인은 미부인으로 불리게 된다.
유비와 미부인의 첫날밤...
"부인, 참으로 고우시오."
유비의 전매특허 감칠맛 나는 사랑의 속삭임이 시작됐다.
"어찌 그렇게 커다란 눈망울과 사슴과 같은 긴 속눈썹... 오오... 오똑한 코!"
미부인은 민망한듯 웃음만 짓고있었고, 유비의 말은 계속됐다.
"입술은 어찌 그리도 앵두같이 빨간것이 먹음직스러울꼬..."
"부끄럽사옵니다 유상공."
미부인이 유비의 저돌적인 손길을 피해가며 말했다.
"어허 내 그 입, 한번 맛보고 싶소 부인!"
유비는 미부인을 쫓으며 말했다.
그들의 술래잡기는 잠시동안 계속되었고, 결국 유비의 손에 잡힌 미부인은 어쩔줄 몰라하며
그의 품에 안기게되었다.
"미방도 야속하오."
"뭐가 말씀이십니까?"
"어찌 이리도 아리따운 동생을 서둘러 소개시켜 주지 않았느냔 말이오."
"아잉... 전 또 뭐라고... 놀랬잖습니까?" 미부인의 서투른 애교가 귀여운지 유비는 더욱 꽉
껴안았다.
"부인... 미유, 그대는 참으로 아름답소. 초선이도 그대와 비교할봐가 못되오."
미유라 불리운 미부인은 속으로 뜨끔했다.
그녀가 바로 초선이었기 때문이었다.
어찌된 일인가하니...
소패를 나서기전 초선은 역용술을 이용해 얼굴을 바꿨다.
초선은 방중술외에 역용술을 사용할줄 아는 희대의 색녀였기 때문이다.
그녀의 비밀의 끝이 어딘지...
용모를 바꾼 초선을 알아볼 사람이 있을리 만무했다.
시녀의 옷으로 바꿔입고는 소패를 떠났으니 초선의 행방을 알 사람이 있을리 만무했다.
초선은 그 길로 유비가 있는 합비성으로 향했고, 미방을 유혹해 그를 여동생이라 유비에게
부인으로 주선하게해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이었다.
어쨌든 유비는 미방에게 친여동생이 있는지 없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니었으니 그녀의 아름다운
용모에 푹 빠진 유비는 흔케히 청혼을 받아드렸고 일사천리로 미유라는 여인을 부인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었다.
"부인 그대의 속살은 어떤지 한번 보고싶구려."
"상공이 원하시는대로 하소서."
유비는 첫날밤 익숙한 솜씨 그대로 술술 미유의 옷을 벗겼다.
유비는 미유의 속살이 들어나자, 왠지 모를 익숙함에 눈을 비볐다.
수많은 여인들을 거쳐온 유비지만 불과 몇주전의 초선의 몸을 살며시 기억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비는 이내 잡념을 떨쳐버리고는 미유의 몸에 집중했다.
"여기 누우시구려 부인."
미유가 침대에 눕자 유비는 천천히 미유의 몸을 간지럽히기 시작했다.
발가락 끝에서부터 둔부까지 천천히 그 맛을 의미하듯이 유비는 혀를 낼름 거리며 미유를 괴롭혔다.
"아앙... 아아... 간지러워요..."
미유의 간지러지는 비음이 섞인 신음소리가 귀여웠다.
물론 초선의 연기라는 것은 유비가 절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지만.
"흐흐흐 처음이라 그런 것일거요. 좀 느끼게 되면 이것도 묘한 쾌감이 된다오."
유비는 첫날밤부터 방사에 쓰는 비약을 쓰기는 좀 그래서 그냥 느끼는대로 즐기기로 마음먹었다.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미유의 몸을 마음껏 느끼고 만지고 비볐다.
"상공... 아아 몸이 이상해요..."
"이제 미유 당신의 몸이 진정한 여자로 탈 바꿈하려하기 때문이오. 이제 내가 그대를 여자로 만들어 주겠소."
유비는 껄떡이는 자지를 바짝 세우고는 미유의 다리를 벌렸다.
고운 적빛의 그녀의 보지살이 반짝거리면서 먹음직스럽게 꿈틀 거리고 있었다.
"이제 나와 그대는 한몸이 되는 것이오."
유비는 귀두를 만지작 거리며 미유의 조갯살에 갖다대었다.
미유가 부끄러운지 자꾸만 다리를 오무리려하자 유비는 웃으며 말했다.
"허허... 부인이 부끄러움을 참 많이 타는 듯하오."
"부끄러움은 무슨... 빨랑 안 넣어?" 속으로 초선은 생각하며 보지살의 조임을 최대한 많이 신경썼다.
첫경험인냥 최대한 단단하게 조아야 유비가 그녀를 처녀라 믿을 것이었다.
그녀의 보지속엔 미리 넣어둔 소피가 얉은 천에 쌓여져있어 유비의 물건이 건들이면 그 순간 터질 것이었다.
물론 그녀가 직접 만든 천은 피에 녹아 없어질 것이고...
유비는 미유를 생각해 천천히 물건을 집어넣었다.
그 조임이 아주 거칠어 생각보다 잘 들어가지 않았다.
"부인... 아프지는 않소?"
"끄응... 아퍼요... 괜찮아요... 참아볼께요."
"으음... 미안하오 처음엔 다 아프다오."
유비는 다시 자지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조금씩 조금씩 보짓살이 그 동굴을 천천히 열어주고 있었다.
움직임이 약간 원할해지자 유비는 조금씩 조금씩 허리 동작을 빠르게 했고, 처음에는 인상을 찌푸리던 미유는
얼마안가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게 흥분이 되는지 유비는 속도를 조금 더 빠르게 했고, 미유의 신음소리는 점점 커졌다.
"아아아... 아아아... 으으응 응 아 좋아요 상공... 아..."
"부인, 그대의 조임이 아주 좋소."
"아아 그대로 계속 그렇게 해줘요... 아아아 좋아..."
미유의 반응이 재미있던지 유비는 웃었다.
"부인 이제보니 색녀였구려... 어떻게 여태 참았소?"
"아잉... 뭐에요. 짓굿어요 상공, 그런 말씀 나빠요... 아아아아"
미유는 말하는 도중 유비의 허리 동작이 빨라지자 말을 끝내지 못하고 연신 신음소리를 내었다.
유비는 미유의 굉장한 조임에 얼마가지 못하고 사정할 기운을 느꼈다.
"아... 부인 이제 갈꺼 같소... 그럼 가오..."
유비의 동작이 점점 빨라지고 미유의 신음소리 또한 빨라지고 숨소리 또한 거칠어졌다.
"아아아아아아아!"
"아아아아...."
유비와 미유는 동시에 느끼며 유비의 정액이 배출되었고 유비는 미유의 몸위로 쓰러졌다.
가파른 숨을 어느정도 고르고 나자 유비는 자지를 미유의 몸에서 뺐다.
그의 축 쳐진 자지가 피와 정액에 범벅되어 있는걸 확인하고는 미소지었다.
"그대는 이제 여인이 된 것이오. 나만의 여인이 되어야 하는 것이오."
"상공, 전 이제 그대만의 여인이에요..."
그날밤 유비가 몇번이나 미유와 함께 정을 나누었는지는 모른다, 다만 몇일동안 그가 정사를 돌보지
않다는 소식이 전해올 뿐이었다.
(__) 죄송합니다. 그동안 허리의 통증 문제로 컴퓨터를 거의 하지 못했네요.
글을 꾸준히 올려야 하는데 ^^
아무튼 읽고 나신 분들 유치해도 추천 하나씩 눌러주시는건 기본인거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