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제복 - 1부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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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54 조회 2,612회 댓글 0건본문
정액 받이 제복 2부
장호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럼 덕현이는 보지에 밖을래?"
"난 아무데나 상관 없음"
나는 너무 두려 웠다 장호에 길다란 자지와 덕현에 두꺼운 자지를 보지와 항문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 너무 두려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통스러울 것 같았다.
두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콘돔을 착용 하고 있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덕현은 누워 있었고 누워 있는 장호는 나를 들어 올려 덕현 위에 올려 놨다.
여성 정상위 자세 였다. 덕현은 내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나는 함부로
삽입 할 수 없었다. 너무나 두꺼운 덕현에 자지 때문에 쉽사리 삽입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내뒤에 있던 장호가 내 어깨를 누르며 내 보지에 자지가
삽입 되었고 그것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덕현은 행복하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 행복하다."
하지만 나는 전혀 달랐다. 나는 울며불며 말했다.
"아~! 너무 아파 빼줘 너무 아파! 으윽! 아악!"
내 뒤에 있던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그걸로 아파 하면 안되지 안 그래? 내가 네후장에도 박아야 되는데
아파하지 말고 좀더 참아 알았지?"
장호는 내 후장 귀두까지 삽입했다. 덕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내 허리를 잡이며 위 아래로
계속 휘저었다.
"으윽 안돼! 항문이 망가 질꺼야 안돼 넢지 말아줘 제발 으으~~
보지도 너무 아파 찢어질거 같아 흔들지 마 제발"
내팔은 뒤로 묶여 있기 떄문에 도저히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장호는 내 항문에 자지에 반을 삽입 하며 앞뒤로 허리를 흔들어 댔다.
내 앞에 짧지만 두꺼운 자지와 뒤에 얇지만 긴 자지가 서로 내 몸속에서 맞다으면서
내가 겪는 고통은 더 커졌고 무서웠다.
"아~~~악! 너무 아파! 빼줘 아파 죽을 거 같아~~! 제발 살려줘
으윽! 아악! 움직이지 말아줘 너무 아프 단 말이야"
장호가 화를 내며 말했다.
"가만히 못있어? 소리 질러 봤자 아무도 않와 알았어? 그냥 몸이나 대 쌍년아"
그렇게 20분 가량 두녀석은 내몸을 휘져었다.
"아나 언제 까지 할꺼야 캠들기도 힘들어"
"알았어 새꺄 금방 끝낼게 나도 이제 슬슬 한계야 자 어디 한번 싸보실까"
장호는 내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벗으며 내 등에 정액으 뿌려 댔다.
"나도 이제 그만 싸야 겠다."
덕현도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벗기며 또 다 내 가슴에 정액을 뿌려 댔다.
장호가 말했다.
"자 이정도만 할까? 이제 배도 고프고 말야
덕현이 말했다.
"그래 맞아 나도 배고파 어서 가서 밥 먹으러 가자"
시계를 보니 밤 9시가 다 되었다. 나는 "이정도만 할까?" 라는 소리에 화장실로 향했다.
알고보니 그곳은 샤워실이 있는 멀티방 이었다. 나는 정신이 나간 채로 화장실로 걸어 같다.
근데 종오가 내 손을 잡았다.
"어디가 샤워하게 안돼 그 정액 범벅인체로 교복을 입어"
나는 당황하며 말했다.
"하지만 몸에서 냄새가 나는데..."
"왜 내말대로 하기 싫어? 말 안들으면 우리가 찍은 캠하고 사진 다 인터넷에 올려서
너 다시는 사회 생활 못하게 될텐데 그래고 괜찮아?"
종오는 노트북으로 **라는 사이트를 보여주었다. 그 사이트은 여러 음란물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리는 곳이었다.
"이 사이트는 말이지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거든? 여기에
아까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올라가면 넌 그대로 끝이야 넌 시집도 못갈걸?"
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알았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곳에 동영상 올리지 말아주세요"
"히히히 알았어 자 어서 교복 입어"
종오는 캠코더로 내가 정액 범벅 인체 교복을 입는 모습까지 촬영 하였다.
"하하 종오 너도 진짜 나쁜 새끼다. 어떻게 샤워를 못 하게 할 생각을 하냐 히히"
"천재라고 불러라 히히"
"그래 이 새꺄 히히"
나는 브라를 착용 했고 가슴과 브라 사이가 너무나 기분 나빴다.
팬티도 입자마자 바로 젖어 버리고 다리 사이로 애액이
흘러 나왔다. 그렇게 나는 나를 강간한 녀석들과 함께 멀티방을
나왔다. 멀티방 앞에서 장호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너 내일 학교 올 때 팬티 입고 오지마라 노팬티로 오는거야
어차피 스타킹 입으면 티도 안나자나 알았지? 팬티 입고 오면 오늘 찍은 동영상 중에서
하나 사이트에 올린다. 알았냐?"
"네 알았어요 그러니까 제발 동영상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좋아 그렇게 말했어야지 그럼 내일 학교 에서 보자 히히"
나는 우울하고 속상한 마음으로 학교 앞 지하철역까지 향했다.
3월이라 아직 찬바람이 많이 불었다. 찬바람이 내몸을 스치면서 정액에 다았고
너무나 정액은 너무나 차가웠다. 그렇게 멍하니 지하철역에 들어 섰다.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찍고 개찰구를 지나 지하철을 타러 향했다. 지하철이 들어 왔다. 그런데 하피이면
지하철 안에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지하철 안으로 들어 섰다.
안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온 몸이 맞다았다. 학교 앞 지하철 역에서 부터 우리집 사이에는
5정거장 밖에 없었다. 나는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적 했다.
그런데 갚자기 내 엉덩이에 손을 대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너무 당황했지만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가만히 있었다.
방금 전 내가 당한 행위에 비하면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었기 떄문이다.
손은 기여코 팬티 속으로 들어가 내 보지를 문질렀다.
치한이 중년 남성에 목소리 내귀에다 말을 걸었다.
"히히 어디서 하다 왔나 보지? 아직도 젖어 있는데?"
나는 속으로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며 마음속으로 말했다.
난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다리를 약간 벌렸다. "자 네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마음속으로 말 했다.
"오! 나같은 아저씨에게도 대주는 건가? 그럼 기쁜 마음으로 상대 해드리지요
공주님~~"
치한은 손가락으로 내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 했으면 항문에 엄지 속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였다. 집까지 앞으로 3정거장 남았었다. 그렇게 나는 성추행 당하면서 집으로 향했다.
어느 덧 집 앞 지하철 역까지 왔다. 나는 치한에 손을 뿌리치며 집으로 향했다.
뒤를 돌아봤는데 나를 성추행한 사람은 내리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안도 하며 집으로
향했다.
5분만에 집에 도착했다.
현주가 마중 나왔다.
"언니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친구들이랑 좀 놀고오느라"
"밥먹었어?"
"어 먹고 왔어 씻고 그냥 잘게"
"알았어"
나는 황급히 욕실로 향했고 오늘 이었던 교복 속옷을 전부다 세탁기에 넣어 버렸다.
황급히 샤워를 시작 했고 오늘 겪었던 일들을 생각 하면서 울음을 터트렸다.
"으...흐 왜 내가 왜 내가 이런 꼴을 흐흑"
목욕을 끝낸뒤 10시 30분쯤 내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깔고 잠을 청했다.
이불을 푹 뒤짚어 쓴 후 아무 생각없이 모든 것을 다 잊고 빨리 잠을 자고 싶었다.
하지만 우울 한 마음은 곳 눈물로 터져 나왔고. 한참 동안 울면서 잠을 잦다.
새벽6시쯤 나는 눈을 떴다. 나는 가파기 보지가 가려웠다. 아니 만지고 싶어졌다.
나는 검지와 중지로 보지를 쑤셔 댔다. 멈출수가 없었다. 나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멈추고 싶어도 멈출수 없었다. 이윽고 나는 검지와 중지 사이에 클리토리스를 잡고
비비기 시작했다.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나는 6시에 눈을 뜨고 7시까지 자위를
계속해 댔다. 그리고는 여동생 현주가 내방으로 들어 왔다.
"언니 일어나! 밥 먹어야지!"
"어..응 알았어 나 갈게"
"뭐야 일어나 있었어? 빨리 씻어 밥 먹고 학교에 가야지"
"알았어 잔소리 좀 그만해"
나는 이불을 걷어내고 잠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나는 오른손을 보며 내 자신이
한심 하기까지 느껴졌다. 내 자신이 최악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박을 먹고 교복을 입고 집을
나섰다. 집근천 지하철 엮까지 걸어갔다. 아침 7시 45분 지하철은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였다.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끙끙 거리며 지하철을 올라 탔다. 30분만에 학교에 도착했고 교문으로 들어섰다.
순간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장호: 팬티는 입고 오지는 않았겠지? 점심시간에 뒷 건물 과학실 옆 화장실로 와라.]
나는 수간 아차 했다. 팬티를 입고 와버린 것이었다. 내가 팬티를 입은 걸 녀석들이 알았다간
무슨꼴을 당할지 모른다. 라는 생각에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어디다 숨겨야 할지 몰라서 가방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 두었다. 그보다 나는 장호가 나를 점심시간에
나를 부른 것이 걱정되어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무리 걱정해도 시간은 흘렀고 12시 30분 저녁이 되었다.
"소연아 우리 같이 밥 먹으러 가자"
"아 미안 가봐야 할 곳이 있어서 다음에 같이 가자"
친구들이 나와 밥을 먹으려 말을 걸었지만 아침에 받은 문자 떄문에 난 뒷 건물 5층 과학실 옆 화장실로 향했다.
우리학교 앞건물은 5층이고 뒷건물은 4층이다. 앞 건물에만 1학년 부터 3학년까지 교실이 있기 때문에
뒷건물에는 평소 선생이나 학생들이 잘다니지 않는 곳이다.
나는 뒷건물 4층 오른쪽 맨끝 과학실 옆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장호 혼자만 있었다.
"어 왔냐? 빨리 하자 이제 점심 시간도 40분 밖에 남질 않았다고."
장호는 교복 바지를 벗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 들었다.
"자!어서 핥아 사까시 해달라고"
"으...응 으...음음음"
"오~ 이제 좀 잘하는데 아..윽 혀로 더 감아봐 이 가슴만 큰 암퇘지야!"
나는 암퇘지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더 뛰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고
더욱더 흥분 되었다.
"아윽 쌀거 같아 아...윽 아! 잠깐 멈춰봐"
장호는 재킷에서 소시지 빵을 꺼내 들었다.
"너 점심도 안먹었지? 히히 그래서 내가 특별히 사왔지롱~~"
나는 그런 장호를 보면서 조금은 좋은 구석이 있구나 하며 생각했다.
그런데...
장호는 소시지빵을 포장지에서 꺼내 자신의 자지에 갔다댔다. 그리고는
혼자서 자위를 시작했고 얼마 안되서 소시지빵에 정액을 뿌려댔다.
그리고는 뒤에 숨겨둔 캠코더를 들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잘들어 이제부터 네가 이 정액 묻은 소시지빵을 먹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을거야
그러니까 내가 맛있냐고 물으면 네 맛있어요 주인님이라고 웃으면서 말해야되 알았지"
나는 너무나 황당했다. 내가 조금에나마 저녀석을 좋은 놈이라고 생각했던 내자신이 한심해 졌다.
"알았냐고 묻고 있자나!"
"네... 알았어요"
"그럼 시작 한다."
장호는 캠코더를 작동 시켰다.
"자 점심에는 정액은 묻은 음식을 먹는 저에 가슴 만 큰암퇘지를 소개 합니다.
자 어서 인사해야지"
"네? 뭐라고 해야..."
"아나 이 씨발년이 생각하는 것도 돼지 수준이냐? 넌 머리속에 자지하 정액 밖에 모르지?
"저는 점심마다 정액 묻은 음식을 먹는 암퇘지 입니다."라고 대답해야지 이 돼지 새끼야"
나는 너무 수치 스러웠다. 하지만 아까 처럼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고 몸이 몹시 흥분 되는 것을 느꼈다.
"아..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점심마다 정액 묻은 음식을 먹는 암퇘지 입니다."
"좋아 잘했어 그럼 어서 빵을 먹어봐 이 가슴만 큰돼지 새끼야"
"네"
나는 빵을 먹기 시작했다. 맛은 소시지빵 그대로였던거 같았다. 하지만 정액에 미끌거리는 촉감이 너무나
구역질이 났다. 하지만 만약 구역질을 마현 장호에게 더 몹쓸짓을 당할까봐 억지로라도
참고 먹여야만 했다.
"어때 맛있어?"
나는 억지로 웃으며 말했다.
"네 맛있어요"
"자 그럼 손을 브이자로 만들고 얼굴에 갔다대면서 귀요미 포즈를 날려봐"
"네.."
빵을 절반 정도 먹고 있을때 귀요미 포즈를 하라고 요구 받아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였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빵을 전부 다 먹었다.
"저에 암퇘지가 빵을 다 먹었네요 맛이 어땠어?"
"맛있었어요 주인님 정액이라 더 맛있었어요"
나는 순간 적으로 아차 했다. "내가 뭐라고 한거지? 그냥 맛있었다고 말하면 되는데 주인님이 뭐야
주인님이!"
"그럼 여기까지 저에 가슴 만 큰암퇘지가 점심먹는 모습이 었습니다.~~
히히 야 너 뭐야 시키지도 안은 대사를 왜해? 너도 슬슬 진짜 성노예가 되려는거 아냐?
"아..아니에요"
"뭐.. 어찌됐든 간에 다음 영상을 찍어 볼까?"
"네?..또 찍어요?"
"당연하지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어? 자 어서 치마 벗어봐"
나는 치마를 내려 벗었다. 그리고는 장호가 재킷에서 이번에는 가위를 꺼내 들었다.
나는 장호가 저걸로 무엇을 할지 두려웠다.
"자 그럼 스타킹 앞부분 하고 뒷부분을 찢어 볼까?"
"네? 스타킹을 찢는다고요?"
"그래 그래야 보지에 박기가 더 쉽지 안그래?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라 위험하니까"
나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장호가 내 스타킹을 찢을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자~ 다됐다."
장호는 다시 캠코더를 들었다.
"자 벽에 기대 뒷치기 할꺼니까 그리고 내가 찍으면 "좋아?"라고 말하면 넌 그냥 좋다고 말하면되 알았어?"
"네"
"그리고 콘돔 없으니까 생으로 한다."
"네 하지만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안되요 전 못해요"
"괜찮아 엉덩이에다 싸줄게"
"싫어요... 그래도 전 못해요 안할꺼에요"
[짝!]
장호는 내 뺨을 강하게 쳤다.
"아나 이 씨발년이 좋게 대해주니까 또 기어오르네 진짜 존나게 맞으면서 할래 어?"
나는 무서워서 아무런 대꾸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조용히 벽에 기대야만 했다. 장호는 캠코더를 작동시켰다.
"자 이번에는 제 노예에 뒤치기 장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장호는 자신의 18cm에 거대한 자지를 나의 보지의 문지르고 있었다.
"어때 좋아? 자지 넣어 줄까? 주인님의 자지 넣어줘?"
"네 넣어주세요 좋아요"
장호는 천천히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삽입 하기 시작하였다.
"아!으... 아.. 역시 소연이 쪼임은 좋네 어때 너도 좋지?"
"으윽...네.. 좋아요 좀더 깊게 넣어 주세요"
"그래? 좋았어"
장호는 조금씩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장호의 자지는 너무 커서
2/3밖에 삽입 되지 않았다. 나는 아프면서도 기분이 몹시 좋았다.
"으윽 어때 좋아? 좋냐고 이 자지밖에 모르는 돼지새끼야"
"네 조...좋아요"
장호는 흥분 하면서 오른손으로 내 엉덩이를 떄리기 시작 했다.
-찰싹,찰싹,찰싹-
"아!아!아! 너무 아파요 때리지 마세요 아!"
"씨끄러 주인님이 하는 행위를 감사하지 못 할 망정 토를 달아? 이년이 아직 배우지 못했구만
넌 더맞아야 돼 알았어?!"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 때리세요"
"아직 멀었어 이 돼지 같은 년아"
장호는 사정없이 나의 엉덩이에 볼기를 때려댔다.
"아윽 이제 쌀 것같아"
장호는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뺴내고 나에게 입을 이쪽으로 열라며 명령을 내렸다.
"자 아~~하는 소리 내면서 입을 벌려"
"아...아~~"
장호는 내 입속의 자지를 삽입하고 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역시나 꽤 많은 양이 었다.
"으...웁"
"자 삼키지도 말고 뱉지도마 그 상태로 입을 벌리고 혀를 원을 그리면서 굴려"
나는 비린내와 시큼한 맛이나는 정액을 혀를 굴리며 카매라에 시선을 고정했다.
"좋아 아주 잘했어요 이제 삼켜도 좋아"
-꿀꺽-
"오~ 그 많은 양을 삼키다니 너도 제법인데 노예 제질이 있는거아냐?"
그 소리를 들은 나는 속으로 "끔찍한 소리하지마!"라고 말했다.
-딩동댕동-
점심 시간이 끝나는 종소리가 들렸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 내일은 종오가 널 상대 해줄꺼야 아무래도 점심을 안먹으면 오후에
많이 배고프자나 그래서 우리 셋이서 널 돌아가면서 상대 할꺼거든 넌 매일 점심 시간이 시작 되면 여기 여기로 와서
우리랑 놀아야 하는거야 알았어?"
"그...그럼 저는 점심을 어떻게 먹죠?"
"생각을 못하는거냐 아니면 내가 하는 말을 무시한거냐? 내가 말 않했어? 햑교 점심 시간마다 여기와서 우리 셋을
상대하라고 했자나 배고프면 네가 도시락을 싸오던가 키킥 아니면 우리가 정액 묻은 매점빵을 사다 줄 수도 있는데 히히"
나는 정말 황당하고 억울했다. 급식비도 내는데 점심도 못 먹고 여기와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어야 한다니
나는 점점 눈시울이 붉어 졌다.
"알았지 넌 매일 여기와서 우리랑 해야 되는거야 알았어?"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말 안해? 맞고서 말할래?"
"아..아니요 알았어요 매일 여기 올게요"
"그래? 그래야지 착하지 이따 방과후에는 종오가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종오를 따라가 알았지?
덕현이랑 나는 할 일이 있거든"
"네 알았어요"
방과후에도 이녀석들에 노리개가 되야한다니 나는 절망 적이었다.
"빨리 돌아가라 5교시 시작했어 여기서 너희 반까지 시간이 좀 걸리거다."
나는 아무말 않고 교실으로 돌아갔다.
"아 그리고 만약 방과후에 종오 안만나고 튀면 알지? 지금 찍은 동영상하고 어제 찍은 동영상 전부다. **사이트에 올린다.
알겠지?
"네...알았어요"
나는 또다시 눈시울을 붉히며 교실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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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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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이런식으로 장호,덕현,종오에게 윤간,강간 당하며 이야기가 진행 될 듯 합니다.
그럼 3부에 뵙겠습니다.
ps 제가 타자가 느려서 빨리 빨리 올리지 못합니다. 게다가 오타도 많고 지금은 대학생 이여서
시간도 없고요 많은 양해 바랍니다.
ps 뭐 제 소설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만 기다리시겠지만.....
ps여기도 n사이트 웹툰 처럼 ** 웹툰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
장호는 웃으면서 말했다.
"그럼 덕현이는 보지에 밖을래?"
"난 아무데나 상관 없음"
나는 너무 두려 웠다 장호에 길다란 자지와 덕현에 두꺼운 자지를 보지와 항문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는 것이 너무 두려웠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고통스러울 것 같았다.
두 사람은 아무 생각 없이 콘돔을 착용 하고 있었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덕현은 누워 있었고 누워 있는 장호는 나를 들어 올려 덕현 위에 올려 놨다.
여성 정상위 자세 였다. 덕현은 내 보지에 자지를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나는 함부로
삽입 할 수 없었다. 너무나 두꺼운 덕현에 자지 때문에 쉽사리 삽입 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내뒤에 있던 장호가 내 어깨를 누르며 내 보지에 자지가
삽입 되었고 그것은 너무 고통스러웠다.
덕현은 행복하는 표정으로 말했다.
"아~ 행복하다."
하지만 나는 전혀 달랐다. 나는 울며불며 말했다.
"아~! 너무 아파 빼줘 너무 아파! 으윽! 아악!"
내 뒤에 있던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그걸로 아파 하면 안되지 안 그래? 내가 네후장에도 박아야 되는데
아파하지 말고 좀더 참아 알았지?"
장호는 내 후장 귀두까지 삽입했다. 덕현은 아랑곳하지 않고 내 허리를 잡이며 위 아래로
계속 휘저었다.
"으윽 안돼! 항문이 망가 질꺼야 안돼 넢지 말아줘 제발 으으~~
보지도 너무 아파 찢어질거 같아 흔들지 마 제발"
내팔은 뒤로 묶여 있기 떄문에 도저히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했다.
그리고 장호는 내 항문에 자지에 반을 삽입 하며 앞뒤로 허리를 흔들어 댔다.
내 앞에 짧지만 두꺼운 자지와 뒤에 얇지만 긴 자지가 서로 내 몸속에서 맞다으면서
내가 겪는 고통은 더 커졌고 무서웠다.
"아~~~악! 너무 아파! 빼줘 아파 죽을 거 같아~~! 제발 살려줘
으윽! 아악! 움직이지 말아줘 너무 아프 단 말이야"
장호가 화를 내며 말했다.
"가만히 못있어? 소리 질러 봤자 아무도 않와 알았어? 그냥 몸이나 대 쌍년아"
그렇게 20분 가량 두녀석은 내몸을 휘져었다.
"아나 언제 까지 할꺼야 캠들기도 힘들어"
"알았어 새꺄 금방 끝낼게 나도 이제 슬슬 한계야 자 어디 한번 싸보실까"
장호는 내 항문에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벗으며 내 등에 정액으 뿌려 댔다.
"나도 이제 그만 싸야 겠다."
덕현도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고 콘돔을 벗기며 또 다 내 가슴에 정액을 뿌려 댔다.
장호가 말했다.
"자 이정도만 할까? 이제 배도 고프고 말야
덕현이 말했다.
"그래 맞아 나도 배고파 어서 가서 밥 먹으러 가자"
시계를 보니 밤 9시가 다 되었다. 나는 "이정도만 할까?" 라는 소리에 화장실로 향했다.
알고보니 그곳은 샤워실이 있는 멀티방 이었다. 나는 정신이 나간 채로 화장실로 걸어 같다.
근데 종오가 내 손을 잡았다.
"어디가 샤워하게 안돼 그 정액 범벅인체로 교복을 입어"
나는 당황하며 말했다.
"하지만 몸에서 냄새가 나는데..."
"왜 내말대로 하기 싫어? 말 안들으면 우리가 찍은 캠하고 사진 다 인터넷에 올려서
너 다시는 사회 생활 못하게 될텐데 그래고 괜찮아?"
종오는 노트북으로 **라는 사이트를 보여주었다. 그 사이트은 여러 음란물 동영상이나 사진을
올리는 곳이었다.
"이 사이트는 말이지 우리나라 사람 절반 이상이 왔다갔다 하는 곳이거든? 여기에
아까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이 올라가면 넌 그대로 끝이야 넌 시집도 못갈걸?"
나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말했다.
"아...알았어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곳에 동영상 올리지 말아주세요"
"히히히 알았어 자 어서 교복 입어"
종오는 캠코더로 내가 정액 범벅 인체 교복을 입는 모습까지 촬영 하였다.
"하하 종오 너도 진짜 나쁜 새끼다. 어떻게 샤워를 못 하게 할 생각을 하냐 히히"
"천재라고 불러라 히히"
"그래 이 새꺄 히히"
나는 브라를 착용 했고 가슴과 브라 사이가 너무나 기분 나빴다.
팬티도 입자마자 바로 젖어 버리고 다리 사이로 애액이
흘러 나왔다. 그렇게 나는 나를 강간한 녀석들과 함께 멀티방을
나왔다. 멀티방 앞에서 장호는 나에게 말을 걸었다.
"너 내일 학교 올 때 팬티 입고 오지마라 노팬티로 오는거야
어차피 스타킹 입으면 티도 안나자나 알았지? 팬티 입고 오면 오늘 찍은 동영상 중에서
하나 사이트에 올린다. 알았냐?"
"네 알았어요 그러니까 제발 동영상은 올리지 말아 주세요"
"좋아 그렇게 말했어야지 그럼 내일 학교 에서 보자 히히"
나는 우울하고 속상한 마음으로 학교 앞 지하철역까지 향했다.
3월이라 아직 찬바람이 많이 불었다. 찬바람이 내몸을 스치면서 정액에 다았고
너무나 정액은 너무나 차가웠다. 그렇게 멍하니 지하철역에 들어 섰다.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찍고 개찰구를 지나 지하철을 타러 향했다. 지하철이 들어 왔다. 그런데 하피이면
지하철 안에 사람이 너무나 많았다. 나는 하는 수 없이 지하철 안으로 들어 섰다.
안에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온 몸이 맞다았다. 학교 앞 지하철 역에서 부터 우리집 사이에는
5정거장 밖에 없었다. 나는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을까 걱적 했다.
그런데 갚자기 내 엉덩이에 손을 대는 사람이 있었다. 나는 너무 당황했지만
될대로 되라는 식으로 가만히 있었다.
방금 전 내가 당한 행위에 비하면 이런건 아무것도 아니었기 떄문이다.
손은 기여코 팬티 속으로 들어가 내 보지를 문질렀다.
치한이 중년 남성에 목소리 내귀에다 말을 걸었다.
"히히 어디서 하다 왔나 보지? 아직도 젖어 있는데?"
나는 속으로 "그래서 뭐 어쩌라고"라며 마음속으로 말했다.
난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다리를 약간 벌렸다. "자 네 마음대로 하세요"라며
마음속으로 말 했다.
"오! 나같은 아저씨에게도 대주는 건가? 그럼 기쁜 마음으로 상대 해드리지요
공주님~~"
치한은 손가락으로 내 보지에 손가락을 삽입 했으면 항문에 엄지 속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였다. 집까지 앞으로 3정거장 남았었다. 그렇게 나는 성추행 당하면서 집으로 향했다.
어느 덧 집 앞 지하철 역까지 왔다. 나는 치한에 손을 뿌리치며 집으로 향했다.
뒤를 돌아봤는데 나를 성추행한 사람은 내리지 않은 것 같았다. 나는 안도 하며 집으로
향했다.
5분만에 집에 도착했다.
현주가 마중 나왔다.
"언니 왜 이렇게 늦게 왔어?"
"친구들이랑 좀 놀고오느라"
"밥먹었어?"
"어 먹고 왔어 씻고 그냥 잘게"
"알았어"
나는 황급히 욕실로 향했고 오늘 이었던 교복 속옷을 전부다 세탁기에 넣어 버렸다.
황급히 샤워를 시작 했고 오늘 겪었던 일들을 생각 하면서 울음을 터트렸다.
"으...흐 왜 내가 왜 내가 이런 꼴을 흐흑"
목욕을 끝낸뒤 10시 30분쯤 내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깔고 잠을 청했다.
이불을 푹 뒤짚어 쓴 후 아무 생각없이 모든 것을 다 잊고 빨리 잠을 자고 싶었다.
하지만 우울 한 마음은 곳 눈물로 터져 나왔고. 한참 동안 울면서 잠을 잦다.
새벽6시쯤 나는 눈을 떴다. 나는 가파기 보지가 가려웠다. 아니 만지고 싶어졌다.
나는 검지와 중지로 보지를 쑤셔 댔다. 멈출수가 없었다. 나는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멈추고 싶어도 멈출수 없었다. 이윽고 나는 검지와 중지 사이에 클리토리스를 잡고
비비기 시작했다. 그만해야지 그만해야지 하면서도 나는 6시에 눈을 뜨고 7시까지 자위를
계속해 댔다. 그리고는 여동생 현주가 내방으로 들어 왔다.
"언니 일어나! 밥 먹어야지!"
"어..응 알았어 나 갈게"
"뭐야 일어나 있었어? 빨리 씻어 밥 먹고 학교에 가야지"
"알았어 잔소리 좀 그만해"
나는 이불을 걷어내고 잠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다. 나는 오른손을 보며 내 자신이
한심 하기까지 느껴졌다. 내 자신이 최악이라고 느껴지기 시작했다. 박을 먹고 교복을 입고 집을
나섰다. 집근천 지하철 엮까지 걸어갔다. 아침 7시 45분 지하철은 여전히 사람들이 북적였다.
나는 사람들 사이에서 끙끙 거리며 지하철을 올라 탔다. 30분만에 학교에 도착했고 교문으로 들어섰다.
순간 휴대폰으로 문자가 왔다.
[장호: 팬티는 입고 오지는 않았겠지? 점심시간에 뒷 건물 과학실 옆 화장실로 와라.]
나는 수간 아차 했다. 팬티를 입고 와버린 것이었다. 내가 팬티를 입은 걸 녀석들이 알았다간
무슨꼴을 당할지 모른다. 라는 생각에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 스타킹을 내리고 팬티를 벗었다.
팬티를 어디다 숨겨야 할지 몰라서 가방 가장 깊숙한 곳에 숨겨 두었다. 그보다 나는 장호가 나를 점심시간에
나를 부른 것이 걱정되어 1교시부터 4교시까지 수업을 제대로 들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아무리 걱정해도 시간은 흘렀고 12시 30분 저녁이 되었다.
"소연아 우리 같이 밥 먹으러 가자"
"아 미안 가봐야 할 곳이 있어서 다음에 같이 가자"
친구들이 나와 밥을 먹으려 말을 걸었지만 아침에 받은 문자 떄문에 난 뒷 건물 5층 과학실 옆 화장실로 향했다.
우리학교 앞건물은 5층이고 뒷건물은 4층이다. 앞 건물에만 1학년 부터 3학년까지 교실이 있기 때문에
뒷건물에는 평소 선생이나 학생들이 잘다니지 않는 곳이다.
나는 뒷건물 4층 오른쪽 맨끝 과학실 옆 남자 화장실로 들어갔다. 그곳에는 장호 혼자만 있었다.
"어 왔냐? 빨리 하자 이제 점심 시간도 40분 밖에 남질 않았다고."
장호는 교복 바지를 벗고 우람한 자지를 꺼내 들었다.
"자!어서 핥아 사까시 해달라고"
"으...응 으...음음음"
"오~ 이제 좀 잘하는데 아..윽 혀로 더 감아봐 이 가슴만 큰 암퇘지야!"
나는 암퇘지라는 말을 듣고 가슴이 더 뛰었다. 심장이 쿵쾅쿵쾅 거리고
더욱더 흥분 되었다.
"아윽 쌀거 같아 아...윽 아! 잠깐 멈춰봐"
장호는 재킷에서 소시지 빵을 꺼내 들었다.
"너 점심도 안먹었지? 히히 그래서 내가 특별히 사왔지롱~~"
나는 그런 장호를 보면서 조금은 좋은 구석이 있구나 하며 생각했다.
그런데...
장호는 소시지빵을 포장지에서 꺼내 자신의 자지에 갔다댔다. 그리고는
혼자서 자위를 시작했고 얼마 안되서 소시지빵에 정액을 뿌려댔다.
그리고는 뒤에 숨겨둔 캠코더를 들기 시작했다.
"지금부터 잘들어 이제부터 네가 이 정액 묻은 소시지빵을 먹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을거야
그러니까 내가 맛있냐고 물으면 네 맛있어요 주인님이라고 웃으면서 말해야되 알았지"
나는 너무나 황당했다. 내가 조금에나마 저녀석을 좋은 놈이라고 생각했던 내자신이 한심해 졌다.
"알았냐고 묻고 있자나!"
"네... 알았어요"
"그럼 시작 한다."
장호는 캠코더를 작동 시켰다.
"자 점심에는 정액은 묻은 음식을 먹는 저에 가슴 만 큰암퇘지를 소개 합니다.
자 어서 인사해야지"
"네? 뭐라고 해야..."
"아나 이 씨발년이 생각하는 것도 돼지 수준이냐? 넌 머리속에 자지하 정액 밖에 모르지?
"저는 점심마다 정액 묻은 음식을 먹는 암퇘지 입니다."라고 대답해야지 이 돼지 새끼야"
나는 너무 수치 스러웠다. 하지만 아까 처럼 이상하게 가슴이 뛰었고 몸이 몹시 흥분 되는 것을 느꼈다.
"아..안녕하세요 저는 매일 점심마다 정액 묻은 음식을 먹는 암퇘지 입니다."
"좋아 잘했어 그럼 어서 빵을 먹어봐 이 가슴만 큰돼지 새끼야"
"네"
나는 빵을 먹기 시작했다. 맛은 소시지빵 그대로였던거 같았다. 하지만 정액에 미끌거리는 촉감이 너무나
구역질이 났다. 하지만 만약 구역질을 마현 장호에게 더 몹쓸짓을 당할까봐 억지로라도
참고 먹여야만 했다.
"어때 맛있어?"
나는 억지로 웃으며 말했다.
"네 맛있어요"
"자 그럼 손을 브이자로 만들고 얼굴에 갔다대면서 귀요미 포즈를 날려봐"
"네.."
빵을 절반 정도 먹고 있을때 귀요미 포즈를 하라고 요구 받아 어쩔 수 없이 받아 들였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빵을 전부 다 먹었다.
"저에 암퇘지가 빵을 다 먹었네요 맛이 어땠어?"
"맛있었어요 주인님 정액이라 더 맛있었어요"
나는 순간 적으로 아차 했다. "내가 뭐라고 한거지? 그냥 맛있었다고 말하면 되는데 주인님이 뭐야
주인님이!"
"그럼 여기까지 저에 가슴 만 큰암퇘지가 점심먹는 모습이 었습니다.~~
히히 야 너 뭐야 시키지도 안은 대사를 왜해? 너도 슬슬 진짜 성노예가 되려는거 아냐?
"아..아니에요"
"뭐.. 어찌됐든 간에 다음 영상을 찍어 볼까?"
"네?..또 찍어요?"
"당연하지 이대로 끝나는 줄 알았어? 자 어서 치마 벗어봐"
나는 치마를 내려 벗었다. 그리고는 장호가 재킷에서 이번에는 가위를 꺼내 들었다.
나는 장호가 저걸로 무엇을 할지 두려웠다.
"자 그럼 스타킹 앞부분 하고 뒷부분을 찢어 볼까?"
"네? 스타킹을 찢는다고요?"
"그래 그래야 보지에 박기가 더 쉽지 안그래? 그러니까 가만히 있어라 위험하니까"
나는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장호가 내 스타킹을 찢을때까지 가만히 있었다.
"자~ 다됐다."
장호는 다시 캠코더를 들었다.
"자 벽에 기대 뒷치기 할꺼니까 그리고 내가 찍으면 "좋아?"라고 말하면 넌 그냥 좋다고 말하면되 알았어?"
"네"
"그리고 콘돔 없으니까 생으로 한다."
"네 하지만 그러다 임신이라도 하면... 안되요 전 못해요"
"괜찮아 엉덩이에다 싸줄게"
"싫어요... 그래도 전 못해요 안할꺼에요"
[짝!]
장호는 내 뺨을 강하게 쳤다.
"아나 이 씨발년이 좋게 대해주니까 또 기어오르네 진짜 존나게 맞으면서 할래 어?"
나는 무서워서 아무런 대꾸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조용히 벽에 기대야만 했다. 장호는 캠코더를 작동시켰다.
"자 이번에는 제 노예에 뒤치기 장면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장호는 자신의 18cm에 거대한 자지를 나의 보지의 문지르고 있었다.
"어때 좋아? 자지 넣어 줄까? 주인님의 자지 넣어줘?"
"네 넣어주세요 좋아요"
장호는 천천히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삽입 하기 시작하였다.
"아!으... 아.. 역시 소연이 쪼임은 좋네 어때 너도 좋지?"
"으윽...네.. 좋아요 좀더 깊게 넣어 주세요"
"그래? 좋았어"
장호는 조금씩 빠르게 허리를 앞뒤로 흔들기 시작하였다. 장호의 자지는 너무 커서
2/3밖에 삽입 되지 않았다. 나는 아프면서도 기분이 몹시 좋았다.
"으윽 어때 좋아? 좋냐고 이 자지밖에 모르는 돼지새끼야"
"네 조...좋아요"
장호는 흥분 하면서 오른손으로 내 엉덩이를 떄리기 시작 했다.
-찰싹,찰싹,찰싹-
"아!아!아! 너무 아파요 때리지 마세요 아!"
"씨끄러 주인님이 하는 행위를 감사하지 못 할 망정 토를 달아? 이년이 아직 배우지 못했구만
넌 더맞아야 돼 알았어?!"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이제 그만 때리세요"
"아직 멀었어 이 돼지 같은 년아"
장호는 사정없이 나의 엉덩이에 볼기를 때려댔다.
"아윽 이제 쌀 것같아"
장호는 나의 보지에서 자지를뺴내고 나에게 입을 이쪽으로 열라며 명령을 내렸다.
"자 아~~하는 소리 내면서 입을 벌려"
"아...아~~"
장호는 내 입속의 자지를 삽입하고 정액을 뿌려대기 시작했다.
역시나 꽤 많은 양이 었다.
"으...웁"
"자 삼키지도 말고 뱉지도마 그 상태로 입을 벌리고 혀를 원을 그리면서 굴려"
나는 비린내와 시큼한 맛이나는 정액을 혀를 굴리며 카매라에 시선을 고정했다.
"좋아 아주 잘했어요 이제 삼켜도 좋아"
-꿀꺽-
"오~ 그 많은 양을 삼키다니 너도 제법인데 노예 제질이 있는거아냐?"
그 소리를 들은 나는 속으로 "끔찍한 소리하지마!"라고 말했다.
-딩동댕동-
점심 시간이 끝나는 종소리가 들렸다.
"자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까? 내일은 종오가 널 상대 해줄꺼야 아무래도 점심을 안먹으면 오후에
많이 배고프자나 그래서 우리 셋이서 널 돌아가면서 상대 할꺼거든 넌 매일 점심 시간이 시작 되면 여기 여기로 와서
우리랑 놀아야 하는거야 알았어?"
"그...그럼 저는 점심을 어떻게 먹죠?"
"생각을 못하는거냐 아니면 내가 하는 말을 무시한거냐? 내가 말 않했어? 햑교 점심 시간마다 여기와서 우리 셋을
상대하라고 했자나 배고프면 네가 도시락을 싸오던가 키킥 아니면 우리가 정액 묻은 매점빵을 사다 줄 수도 있는데 히히"
나는 정말 황당하고 억울했다. 급식비도 내는데 점심도 못 먹고 여기와서 이 짓거리를 하고 있어야 한다니
나는 점점 눈시울이 붉어 졌다.
"알았지 넌 매일 여기와서 우리랑 해야 되는거야 알았어?"
나는 아무말도 하지 못했다.
"말 안해? 맞고서 말할래?"
"아..아니요 알았어요 매일 여기 올게요"
"그래? 그래야지 착하지 이따 방과후에는 종오가 널 기다리고 있을거야 종오를 따라가 알았지?
덕현이랑 나는 할 일이 있거든"
"네 알았어요"
방과후에도 이녀석들에 노리개가 되야한다니 나는 절망 적이었다.
"빨리 돌아가라 5교시 시작했어 여기서 너희 반까지 시간이 좀 걸리거다."
나는 아무말 않고 교실으로 돌아갔다.
"아 그리고 만약 방과후에 종오 안만나고 튀면 알지? 지금 찍은 동영상하고 어제 찍은 동영상 전부다. **사이트에 올린다.
알겠지?
"네...알았어요"
나는 또다시 눈시울을 붉히며 교실로 돌아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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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인물소개
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42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종오: 키165에 안경을 착용함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고 3명중에 가장 똑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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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는 이런식으로 장호,덕현,종오에게 윤간,강간 당하며 이야기가 진행 될 듯 합니다.
그럼 3부에 뵙겠습니다.
ps 제가 타자가 느려서 빨리 빨리 올리지 못합니다. 게다가 오타도 많고 지금은 대학생 이여서
시간도 없고요 많은 양해 바랍니다.
ps 뭐 제 소설을 좋아해 주시는 분들만 기다리시겠지만.....
ps여기도 n사이트 웹툰 처럼 ** 웹툰이 있으면 좋을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