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걸래 갸루 여선생 김동미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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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1:57 조회 840회 댓글 0건본문
일요일 주인님께서 눈을 뜨십니다 전날밤의 과음과 숙취로인해
기분이 좋지않으신가봐요
어렴풋이 눈을뜨시고 오후 1시가 넘은시간
주인님의 성욕처리용 육변기 저 똥걸래 김동미는
주인님이 요청하신 핑크색 비키니를 입고
다소곳이 무릅을 꿁고 않아있습니다 언제나 주인님께서 일어나시기 전까진
주인님 곁에서 무릅을꿁고 주인님의명령을 기다리고있는건
성노예로써의 당연한의무 주인님께서 갑자기 제 가슴을 쳐다보시다가
저 똥걸래 김동미의 빨통을 주물럭 주물럭 거리며 만지십니다
"이 개년의 빨통 좆나 탱탱하군 도데체 어렸을때 뭘먹고
자란거야 혹시 니애비의 좆물에 밥말아먹꼬 자랐냐 동미야"
"네" 라고 전 짧게 대답합니다 당연히 저희 아버님의 좆물을 먹꼬
자라진 않았지만 성노예주제에 주인님의 말에 토를 달수는 없습니다
"그래 씨발년아 어렸을때부터 좆나 좆물쳐먹으며 자랐겠지
조낸 음란한 생각들을 하며 말이야 그렇지않고 어떡해 이렇게 음란한
빨통이 자랐겠어 역시 넌 태어날때부터 남자들 성욕처리용 젖소로 태어난거야
미친년아!! 니년이 왜 태어 났다고?"
"네 전 높으신 남자분들 좆물처리용으로 태어난 젖소입니다
부디 제 음란한 빨통을 이용하여 썩은좆물을 마음껏 싸질러주세요"
"그래 개년아 말잘듣내 개년 야! 자다가 일어나니 나 오줌매려워 씨발년아!"
주인님의 말씀에 전 주인님을 일으켜 세워드리고 소중히 옷들을
벗겨드립니다 그리곤 화장실로 주인님을 모십니다
화장실에 도착하자 전 비키니를 벗고 주인님의 늠름한 자지앞에
공손히 무릅을꿁고 않습니다 그리곤 최대한 음란한 표정을 지으며
입을벌립니다 "주인님 오줌받을 준비가 됐어요 부디 육변기 입에
주인님의 오줌을 싸주세요"
"그래 알았어 개년아 오줌 잘받아쳐먹어! 싼다개년아!!"
주인님께선 음란한 제 얼굴과 벌린입구멍에 한참을 누런오줌을
싸주셨어요 좆물뿐만아니라 주인님의 땀,오줌,배면등 노폐물을
처리하는것도 노예의 의무중 하나 소흘히 할수없지요
주인님꼐서 시원하개 육변기인 저의 입구녕을 이용하여
소변처리를 해주시자 전 제빨리 제 얼굴과 입을 꺠끗이 씯습니다
바로 주인님의 소중한 육체를 씯겨드리기 위해서죠
전 주인님을 새로구입한 물침대에 편하게 눕혀드리고 제 온몸에
비누칠을합니다 그리곤 주인님의 촉감을 높이기위해 부드러운
촉촉한 젤을 온몸에 한번더 바릅니다 그리곤 주인님의 귓볼 목덜미
젖꼭지 배꼽 등 허벅지 발끝까지 제 음란한 빨통을 이용해 부드럽게
비누칠 해드립니다 그리곤 손으로 마사지를 해드리며 깨끗이 씯겨드리죠
" 크 이개년 좋은데 야 씨발년아 니가 가장 잘하는거해봐!"
주인님의 말씀에 전 주이님의 엉덩이를 들어올려드리고 벌린후애
똥구멍을 제긴혀로 구석구석 깊숙히 빨아드립니다
" 아 좋다 개년아 역시 똥걸래란 별명을 붙인 게 잘한거같다 개년아
더빨아 미친년아 크크크 남들은 20만원 넘께주고 받아야하는
고급안마플레이를 난 매일 무료로 즐길수있다니 이것두 복이면 복인가
ㅋㅋㅋ" 주인님의 그만하란 말씀이 있을때까지 열심히 똥꼬를
빨다가 전 주인님을 깨끗이 샤워 시켜드리고나선 정성어린손길로
수건으로 온몸 구석구석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곤 일상적으로 준비된 맛있는 식사 주인님께서 고기반찬을
마음껏 드실때까지 전 또다시 무릅을꿇고 않아있습니다
주인님이 식사를 다 마치시고 던져주시는 한움큼의 개사료
" ㅋㅋㅋ 넌 인간이 아니야 암캐주제에 밥은무슨 이거나 핡아먹어!!"
주인님께서 던져버리시는 한웅큼의 개사료는 바닥에 사정없이 부딫혀
여기저기 튀어버립니다 전 개처럼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흩어져있는
개사료를 낼름낼름 혀로 핡아먹습니다 한참을 집안 구서구석까지
튀긴 개사료를 핡아먹은뒤 설겆이를 깨끗이하고 다시 화장을 새로고칩니다
언제또 갑자기 주인님의 늠름한 자지가 성이 나실지 모르기때문에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합니다
한창 게임을 하고게시던 주인님이 절부르십니다
"야! 육변기 일단 오늘 한발뽑자! 교복입고쳐와 개년아!!"
전 주인님의 말씀대로 제빨리 날라리 여고생들이 자주입는 초미니
교복으로 갈아입습니다 안그래도 큰제가슴이 교복단추가 체우기
어려울정도로 빵빵하게 눌려있습니다
하지만 지체할 시간이 없습니다 주인님의 성난 자지를 한시라도 빨리
진정 시켜야하니까요
"야! 이암캐야 교복입으니 더싼티나 보이는구나! 춤춰봐개년아!
너춤 잘추자나 난 요즘 태티서가 좋더라 춰봐 개년아! 니 드러운 몸동작
보면서 꼴리게 개년아!!"
전 주인님의 말씀에따라 온갖 성의를 다해 주인님앞에서 음악을틀어놓구
열심히춤을춥니다 한참을 그렇게 춤을 추었을까요 제온몸이 땀에
젖을무렵 갑자기 주인님꼐서 저를 주방으로 끌고 가십니다
"야 암캐 다리벌리고 엉덩이들어!" 전 주인님 말씀대로 다리를 힘껏
벌리고 엉덩이를 최대한 높이 들어올립니다 주인님꼐서 편하게
박으실수 있으시게요 실로 암캐에게 어울리는 뒤치기 자세입니다
아무애무도없이 주인님의 성난자지가 제보지에 마구 박힙니다
전 주체할수 없는 쾌감에 온몸을 맞기며 갖은 신음소리를 냅니다
"좋냐 좋냐구 씨발년아 남자자지가 그렇게좋냐!! 이 남자자지없으면
못사는 개걸래년아 보짖살 더안조여 암캐년아!!!""
"앙~앙~네 전 남자자지가 너무 좋아여 누구자지든 상관없이
아무자지나 다좋아하는 더러운 암캐에여 아잉~아잉~~아아아아앙앙~아잉~
더박아주세요 자지좋아하는 개년한테 더쎄개박아주세요
부탁이에요 주인님 앙 앙~ 주인님의 늠름한 자지 너무너무 좋아여 아잉
아앙~~ 더쌔께 더깊이 보지 깊숙히 박아주세요 주인님"
제 잘룩한 허리와 튼실한 엉덩이사이로 주인님의 허리놀림이빨라
지십니다 저의 주인님꼐선 남들보다 조금 빨리싸는 편이긴하시지만
저같은 개걸래 미친년한테 소중한 좆물을 싸주시는것 자체가
너무 고마운거죠 전 더욱더 애교있는 신음소리를내며 엉덩이를 흔들어댑니다
"그래 이씨발년아 박아줄꼐 개년아 자지박아주는게 소원이면
박아줘야지 이씹창년아 좆물싼다 이미친년아 개보지 육변기년한테
깊숙히 좆물싼다 이싸발년아! 나온다!! 으아아아아아아아악!!!"
"네 주인님 주인님 전용 정액처리용 젖소에게 정액싸주세요
좆물마니 싸주세요 부탁드려요 제발 성욕처리용 빨통녀에게 정액싸주세요
이렇게 부탁드릴꼐요 앙~아잉~아잉~ 아앙~~!!"
주인님의 허리움직임이 격해질수록 저또한 리듬에 맟추어 사정없이
저의 큰방뎅이를 위아래로 흔들어대며 보지를 꽉꽉 조이는데
온힘을 다했습니다 이윽고 주인님꼐서 괴성을 지르시며
제 더러운보지속에 정액을 한웅큼 싸주셨습니다
"이싸발년아 빨리 자지딱어 끈적해 암캐야!"
주인님의 호통에 전 바로 자동적으로 제입을 자지에 갖다댑니다
그리곤 정성어리게 자지에묻은 좆물을 낼름낼름 고양이처럼
주인님의 눈을 올려다 보면서
꺠끗이 핡아먹습니다 보지엔 주인님이 싸주신 좆물을 뚝뚝 흘리면서요
이윽고 자지가 죽으신 주인님꼐서는 졸립다시며 바로 자러가셨습니다
전 바로 뒷정리를하고 집안을 꺠끗이 청소한뒤 맛있는 요리를
준비해놓고 꺠끗이 싣은뒤 주인님이 좋아하시는 보라색 비키니를
입고 주인님의 머리맡에 무릅을 꿁고 않아있습니다
몇시간뒤 주인님은 다시 제입구멍을 오줌변기로 사용해주시고
배고프시다며 식사를 하시고 게임을 하시다가 제음란한 육체에
귀중한 정액을 싸주시겠죠 그리곤 다시 주무실겁니다
주인님의 늠름한 자지에 다시 박힐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보지에
개보지물이 줄줄 흐릅니다
더러운 암캐와 주인님의 휴일 하루일과 마음에드셨나요?
저 같은 개걸래 좆물처리용 육변기 원하시나요?
전 누구의 자지든 상관없이 어떤자지든 다대주는 남자분들의 성욕처리용 젖소 김동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