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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조교 기록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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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1:57 조회 2,84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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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5월 11일 금요일



(오전 9:35) 걸레년: 저기......



(오전 9:36) 찬울림: 씹걸레년이냐.



(오전 9:36) 걸레년: 네 주인님....



(오전 9:36) 찬울림: 아침 일찍부터 접속했군.

○○이면 거긴 아직 이른 아침일텐데?



(오전 9:36) 걸레년: 네 여덟시 반이예요



(오전 9:37) 찬울림: 1시간 시차로군.



(오전 9:37) 걸레년: 네 ㅎㅎ



(오전 9:37) 찬울림: 금요일은 수업이 없냐? 아침부터 접속하고.



(오전 9:37) 걸레년: 네 금요일은 수업 없게 시간표 짜서요....ㅎㅎ

근데 한시간있다가

약속은 있어요



(오전 9:37) 찬울림: 그래. 무슨 약속이냐.



(오전 9:38) 걸레년: 스터디 모임같은 거예요......



(오전 9:38) 찬울림: 그렇군. 그럼 우선 복장 보고부터 해 봐라.



(오전 9:38) 걸레년: 아.....

다 벗고있어요....



(오전 9:39) 찬울림: 음탕한 년. 평상시에도 집에서 그런 꼴로 지내냐.



(오전 9:39) 걸레년: 네......



(오전 9:39) 걸레년: 주인님이 시키신 과제할때 적은욕이

아직 많이 선명하게 남아있어서....



(오전 9:40) 걸레년: 집에서 벗고있으면서 계속 보고있어요



(오전 9:40) 찬울림: 개보지년. 설마 어제 과제 보고 하고 나서도 또 자위하며 질질 싸댄 건 아니겠지.



(오전 9:40) 걸레년: 두번 더 했어요......

과제쓰다가 흥분해서 한번 하고



(오전 9:40) 걸레년: 밤에 또한번



(오전 9:41) 찬울림: 개년. 하루에 몇 번이나 싸대는 거냐.



(오전 9:41) 걸레년: 아.....ㅠㅠ



(오전 9:41) 찬울림: 지금도 또 자위하고 싶어 벌렁대는 건 아니겠지.



(오전 9:41) 걸레년: 어제 밤에는

어라



(오전 9:42) 걸레년: ㅠㅠ......사실



(오전 9:42) 찬울림: 사실 뭐. 말해 봐라.



(오전 9:42) 걸레년: 어제밤에 게시판에 혼자 로프팬티 하는 거 보구



(오전 9:42) 걸레년: 집에 필요없는 코드가 있어서

그거 잘라서 하니까 길이가 대충 되더라구요......



(오전 9:43) 찬울림: 시키지도 않았는데 혼자 그런 걸 하고 놀았단 말이지. 걸레년.



(오전 9:43) 걸레년: 그래서 로프팬티 하고잤더니 아침에 일어날때부터 느껴버려서......

네........



(오전 9:43) 찬울림: 지금도 하고 있냐.



(오전 9:43) 걸레년: 아뇨 지금은 잠시 풀었어요



(오전 9:44) 찬울림: 흠. 어째서?



(오전 9:44) 걸레년: 너무 오래했더니 좀 아파서요ㅎㅎ;



(오전 9:44) 찬울림: 하긴 밤새도록 하고 있었을테니.



(오전 9:44) 걸레년: 네 ㅎㅎ



(오전 9:44) 찬울림: 웹캠이 있군. 평소에도 웹캠으로 채팅하고 그러냐.



(오전 9:44) 걸레년: 아뇨

이건 그냥 노트북이라서.......ㅎㅎ



(오전 9:45) 찬울림: 그렇군.



(오전 9:45) 찬울림: 암캐 신청서에는 이름은 안 적었던데



(오전 9:46) 걸레년: 네



(오전 9:46) 걸레년: 그건 안적어도 된다고 하셔서



(오전 9:46) 찬울림: 그래. 아직 겁이 나는 모양이군.

뭐 상관 없다. 씹걸레년으로 충분하니.



(오전 9:46) 걸레년: 네.... 아직 경험이 별로 없어서요......

감사합니다



(오전 9:46) 찬울림: 남자친구와 펜션에서 첫경험했다고 했는데

그게 언제냐?



(오전 9:47) 걸레년: 작년이예요



(오전 9:47) 걸레년: 작년여름



(오전 9:47) 찬울림: 작년 여름이면 대1쯤이었나?



(오전 9:47) 걸레년: 아뇨 고삼때요....



(오전 9:47) 찬울림: 20살이라고 그러더니, 미성년자일 때 섹스했다고 말하기는 부끄러웠나보군.

그 뒤로 몇 번이나 보지를 대 줬냐.



(오전 9:49) 씹걸레년 is now Offline



(오전 9:49) 씹걸레년 is now Online



(오전 9:49) 씹걸레년 has changed his/her name to 걸레년



(오전 9:49) 걸레년: 죄송합니다 ㅠㅠㅠ

여기 인터넷이 좀 안좋아서

팅겼어요.....



(오전 9:49) 찬울림: 그래 그건 네년 잘못이 아니니 어쩔 수 없지.



(오전 9:50) 걸레년: 네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 9:50) 찬울림: 그 뒤로 몇 번이나 보지를 대 줬냐.

라고 물었었다.



(오전 9:50) 걸레년: 넵

정확히는 모르겠구

열번 좀 넘게 한거같아요



(오전 9:51) 찬울림: 아주 적은 것도 아니군.

그렇게 남친도 있으면서 강간 돌림빵에 환장하는 이유는 뭐냐.



(오전 9:51) 걸레년: 모르겠어요.....



(오전 9:51) 걸레년: 그냥 강간당하는 상상만하면 어쩔줄 모르겠어요



(오전 9:51) 찬울림: 실제로 당해본 적은?



(오전 9:51) 걸레년: 강간은 없구



(오전 9:52) 걸레년: 딱한번 아는오빠랑 한적이 있는데

남자친구 사귀고 있을때였거든요.....



(오전 9:52) 걸레년: 그때 어쩌다가 제 집에서 아는오빠랑 했는데

그오빠도 그렇고 저도그렇고 술을 좀 마셔서



(오전 9:53) 걸레년: 진짜 막 미친듯이 한번 한적이 있어요.... 거칠게....

그 일이 있은 다음부터 더 그런거 같기도 해요



(오전 9:54) 찬울림: 타고난 걸레년인 모양이군. 남친도 아닌데 더 환장하고 섹스한 거 보면.



(오전 9:54) 찬울림: 하긴 지금도 몸에다 욕설 써놓고 아침부터 흥분해서 접속한 상태니.



(오전 9:55) 걸레년: 네......ㅠㅠ



(오전 9:55) 찬울림: 거기서 자주 만나는 친구들이나 지인 중에 한국인이 있냐.



(오전 9:55) 걸레년: 네 지인은 ○○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아요



(오전 9:55) 찬울림: 그럼 얼굴에다 암캐라고 써놓고 밖에서 다니지는 못하겠군.



(오전 9:56) 걸레년: 네......ㅠㅠ......



(오전 9:56) 찬울림: 평상시 자위할 때는 어디를 주로 만지냐.



(오전 9:56) 걸레년: 거의 보지만 만지는 편이예요



(오전 9:56) 찬울림: 보지 어디? 공알만 만지냐, 아니면 구멍을 쑤시냐.



(오전 9:57) 걸레년: 공알 위주로 만지구요

많이 흥분하면 쑤셔요



(오전 9:57) 찬울림: 손가락으로?



(오전 9:57) 걸레년: 네 손가락으로요



(오전 9:58) 찬울림: 좋아. 그럼 오늘은 립글로즈나 펜 같은 거 찾아와.



(오전 9:58) 걸레년: 네

립글로즈도 있고 펜도 있는데 뭐 쓸까요?



(오전 9:58) 찬울림: 아예 쏙 들어가는 립글로즈가 좋겠군.

보지에다 박아라.



(오전 9:59) 걸레년: 네.....

박았어요



(오전 9:59) 찬울림: 이제 다리를 벌려서 발을 팔걸이에 걸쳐.



(오전 10:00) 걸레년: 아...



(오전 10:00) 찬울림: 다리가 M자로 벌어지고 종아리가 팔걸이 밖으로 걸쳐지게.



(오전 10:00) 걸레년: 저 지금 침대에 있는데

ㅠㅠ



(오전 10:00) 찬울림: 흠. 노트북이었나.

좋아 그럼 그냥 다리 벌리고

아침이니 사람들 많이 다니겠지.



(오전 10:01) 찬울림: 커튼 살짝 걷고 머리만 커튼 밖으로 내밀어라.

몸은 가려진 채 얼굴만 내놓는 거야.



(오전 10:01) 걸레년: 네.....



(오전 10:02) 찬울림: 그 상태로 자위를 하다가

지나가는 사람이 10명이 되면 돌아오도록.



(오전 10:02) 걸레년: 네 주인님



(오전 10:02) 찬울림: 그 사람들한테 네년 나체를 보여준다고 생각하고

얼굴은 그 사람들 보이게 드러낸 채로 쑤셔.



(오전 10:02) 걸레년: 네......



(오전 10:03) 찬울림: 좆같은 년이 사람들 보면서 자위하며 얼마나 흥분하나 보자. 후후.



(오전 10:05) 걸레년: 열명 다 지나갔어요



(오전 10:06) 걸레년: 나 또 팅겼나.....ㅠㅠ?



(오전 10:07) 걸레년: 주인님 저 혹시 팅긴건가요ㅠㅠㅠ?



(오전 10:07) 걸레년 is now Offline



(오전 10:08) 걸레년 is now Online



(오전 10:08)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Idle



(오전 10:08) 걸레년: 헤헤



(오전 10:13)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13) 찬울림: 잠깐 자리 비웠었다.

사람 꽤 많군.



(오전 10:13) 걸레년: 네......ㅎㅎ



(오전 10:13) 찬울림: 그래. 그 사람들 보며 자위하니까 어떻냐.



(오전 10:13) 걸레년: 음

사람들이 절 봤어요......ㅠㅠ



(오전 10:13) 걸레년: 아마 자위하는거 다 들킨거같아요.......ㅋㅋ



(오전 10:13) 찬울림: 자위하고 있는 걸레년을 말이지.



(오전 10:13) 걸레년: 네.....

그사람들은 위에서 비스듬히 내려다보이니까.....

어깨까지는 보였을거같아요



(오전 10:14) 찬울림: 좋아 그럼 커튼을 머리 하나 폭으로 젖혀서 보이게 하고

그 상태로 자위한다.



(오전 10:15) 걸레년: 아.... 저 커튼이



(오전 10:15) 찬울림: 9시 넘었으니 좀 사람이 적어졌으려나.



(오전 10:15) 걸레년: 옆으로 여는게 아니라 위아래로 움직이는거라....



(오전 10:16) 찬울림: 블라인드 비슷한 방식으로 된 건가보군.



(오전 10:16) 걸레년: 넵



(오전 10:16) 찬울림: 좋아 그럼 그걸 머리 하나 폭만큼 올려라.



(오전 10:16) 걸레년: 네



(오전 10:16) 찬울림: 앉았을 때 어깨까지 보인다고 했으니

아무리 내려다보더라도 창문 바로 옆에 앉으면 네년 보지까진 안 보이겠지.



(오전 10:17) 걸레년: 네.....ㅎㅎ



(오전 10:17) 찬울림: 그 상태로 보지에다 손가락 넣고

립글로즈를 손가락으로 밀어내듯 빙글빙글 돌려라.



(오전 10:18) 찬울림: 립글로즈 옆을 손가락 옆에 닿도록 해서 휘저으라는 거다.



(오전 10:18)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전 10:21)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Busy



(오전 10:23) 찬울림: 아주 제대로 발정하고 있나보군.

쌀 것 같아지면 말하도록.



(오전 10:25) 걸레년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Online



(오전 10:25) 걸레년: 쌀거같아요....



(오전 10:26) 찬울림: 아주 금방도 쌀 것 같아지는군.



(오전 10:26) 걸레년: ㅠㅠ.....



(오전 10:26) 찬울림: 원룸 밖이 바로 바깥이라고 했는데, 복도도 아니고 그냥 야외냐.



(오전 10:27) 걸레년: 네 야외예요

그림보셨다시피 다 막혀있긴한데



(오전 10:27) 걸레년: 지금 공사때문에 낮에는 아저씨들이 많아요......



(오전 10:28) 찬울림: 그렇군. 그럼 그냥 집안에서 커튼 다 걷고

창 밖을 바라보며 자위해서 싸라.



(오전 10:28) 걸레년: 밖에 사람 많은데

괜찮을까요?



(오전 10:28) 찬울림: 우선 낮이라 밖에서 창문 안이 잘 안 보이고



(오전 10:28) 찬울림: 창문이 어깨 높이라고 했으니 네년 앉아 있는 보지까지는 안 보일 거다.

뭐 가슴이나 젖꼭지 정도는 보일지도 모르겠다만.



(오전 10:29) 걸레년: 그런거 전혀 안되어있는창이예요 ㅠㅠㅋㅋ 넵 다 걷고 하겠습니다



(오전 10:31) 걸레년: 주인님 쌌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전 10:32) 찬울림: 그래. 커튼 다 걷고 사람들 다 보는 앞에서 쌌단 말이지.



(오전 10:32) 걸레년: 네......

사람들이 다 눈치챈거 같았어요.....



(오전 10:32) 찬울림: 후후. 앞으로 매일 아침마다 고정 관람객이 생기는 거 아닌가 모르겠군.



(오전 10:32) 걸레년: 아......ㅠㅠ



(오전 10:33) 찬울림: 사람들이 네년 자위하는 걸 다 알고 있는데도 네년은 그냥 좋다고 쌌다 이거지.



(오전 10:33) 걸레년: 네..........



(오전 10:33) 찬울림: 사람들이 네년 발정하는 거 봐주니까 좋냐?



(오전 10:33) 걸레년: 네.......ㅠㅠ좋아요.......



(오전 10:33) 걸레년: 어떤 남자 한명이 좀 노골적으로 쳐다봤는데

눈이 계속 마주쳐서



(오전 10:34) 걸레년: 그리구 다하고나서 커튼 내릴때 가슴본거같아요....



(오전 10:34) 찬울림: 음탕한 년. 계속 서로 쳐다보면서 보지 쑤셨겠군.



(오전 10:35) 걸레년: 네.......ㅠㅠ



(오전 10:35) 찬울림: 평소에도 이렇게 빨리 흥분하고 빨리 싸냐.



(오전 10:35) 걸레년: 아뇨...... 방에서 혼자 할땐 안이러는데..........

오늘은 좀 많이 흥분한거 같아요......ㅠㅠ 아침부터 발정나있기도 했고....



(오전 10:36) 찬울림: 역시 걸레년답군.

남들 봐주니까 더 흥분하는 변태라니.

앞으로 생리할 때 말고는 항상 노팬티로 지내도록.



(오전 10:36) 걸레년: 치마입을때도요?



(오전 10:37) 찬울림: 그래.

네년은 치마 입을 때 팬티 보여주면서 다니냐?



(오전 10:37) 걸레년: 아뇨 지금까지 노출해본적 없어요....



(오전 10:37) 찬울림: 그래. 그러니까 팬티를 입었든 안 입었든 상관 없잖아.



(오전 10:38) 찬울림: 어차피 안 보여주고 다녔다면, 노팬티도 들키지 않겠지.



(오전 10:38) 걸레년: 네 주인님 팬티 입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전 10:38) 찬울림: 그리고 들켜 봐야 강간 밖에 더 당하겠냐.



(오전 10:38) 걸레년: 아....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전 10:38) 찬울림: 이제 나가봐야 한다고 했으니

스터디 하는 동안 립글로즈는 계속 박고 있거라.



(오전 10:39) 걸레년: 네 주인님

오늘은 일단 짧은 반바지 입겠습니다.....



(오전 10:39) 걸레년: 저를 암캐로 받아주시고 이렇게 조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키시는거 다 할수 있는 노예가 될게요



(오전 10:40) 찬울림: 오냐 그래.

시키는대로 다 할 수 있으려면

얼굴 까고 웹캠도 할 수 있어야 할텐데

그럴 자신은 있냐.



(오전 10:40) 걸레년: 음.....

그건 잘 모르겠어요.....얼굴은 ㅠㅠ



(오전 10:41) 찬울림: 얼굴은 안 된다는 건

보지는 된다는 얘기군.



(오전 10:41) 걸레년: 아.......ㅎㅎ........

그렇게 되나요ㅎㅎ



(오전 10:42) 찬울림: 좋아, 그럼 말 나온 김에 웹캠 틀어 봐라. 화면 내려서 보지를 향하게 하고.





(오전 10:42) 걸레년님에게 영상 전화를 겁니다.

통화 종료(Alt Q)



화상 전화를 하려면 웹캠을 사용해야 합니다. 바로 웹캠을 연결하세요. 웹캠이 없는 경우에는 여기를 클릭해 구매하세요.



(오전 10:42) 걸레년: 헉...지금요....ㅠㅠ?



(오전 10:42) 찬울림: 그래.



(오전 10:42) 걸레년: 아 잠시만요ㅛㅛ러매ㅑㅈㄷ렁ㄵ대ㅓㄹ먀



ㅁㅈ댜ㅓ리ㅏㅓ;ㄴㅇ?





(오전 10:43) 걸레년님이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오전 10:43) 걸레년: 아......ㅠㅠ



(오전 10:43) 걸레년: 어떻게해.... 으어



(오전 10:43) 찬울림: 흠.



(오전 10:44) 걸레년: 아직 캠은 많이 떨려요ㅠㅠ.....



(오전 10:44) 찬울림: 그래. 아직은 그런 단계로군.

앞으로 천천히 해 나가도록 하고



(오전 10:44) 찬울림: 아직 자신도 없으면서 시키는대로 다 할 수 있다고 장담한 벌은 받아야지.

오늘 스터디는 몇시까지 하냐.



(오전 10:45) 걸레년: 오후 4시정도까지는 할거같아요



(오전 10:45) 찬울림: 그래 그럼 그때까지 립글로즈 계속 보지에 박고 있도록.

긴장 풀면 노팬티 보지에서 빠져나올 거다.



(오전 10:45) 걸레년: 네 주인님.....

감사합니다.....



(오전 10:46) 찬울림: 그래 걸레년.



(오전 10:46) 찬울림: 음탕한 짓 시켜주면 좋다고 인사를 하니

아주 타고난 변태년이야. 후후.



(오전 10:46) 걸레년: 네....



(오전 10:46) 걸레년: 열심히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수치스러운일 많이 부탁드립니다...



(오전 10:47) 걸레년: 그럼 전 나가보겠습니다



(오전 10:47) 찬울림: 오냐 그래. 오늘 수고했다.



(오전 10:47) 걸레년: 오늘 과제 수행하고 보고서 올릴게요



(오전 10:47) 찬울림: 그리고 등업시켜 놓았으니 앞으로는 떠는 암캐 게시판을 이용하도록.



(오전 10:48) 걸레년: 네 감사합니다.....ㅎㅎ

안녕히계세요!



(오전 10:48) 걸레년 is now Off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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