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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변기 채팅 기록 - 1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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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1:56 조회 75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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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sion Start: 2012년 1월 9일 월요일



(오전 10:59) 똥개: 주인님 주말 잘 보내셨어요



(오전 10:59) 찬울림:오냐. 잘 지냈냐.



(오전 10:59) 똥개: 보지 변기년 김똥개 인사드릴께요...



(오전 11:00) 똥개: 네... 저기... 감기 걸려서 한동안 얼굴 못 비춘 거 죄송합니다....



(오전 11:01) 똥개: 변기년 지금 박스티 하나만 입고 있어요...



(오전 11:01) 찬울림:잠깐. 키보드 이상.



(오전 11:01) 똥개: 네...





(오전 11:08) 찬울림:이제 됐다. 복장 보고 다시 해봐라.



(오전 11:09) 똥개: 네... 박스티 한장만 더러운 몸에 걸치고 있습니다 주인님



(오전 11:10) 찬울림:노출 변태년. 설마 그꼴로 운동 다녀온 건 아니겠지.



(오전 11:10) 똥개: 아뇨... 금요일부터 감기 걸려서... 감기기운이 있어서 쉬었어요 주인님...



(오전 11:11) 찬울림:그렇군. 그럼 지금도 몸이 안좋겠구나.



(오전 11:11) 똥개: 많이 좋아졌어요 주인님



(오전 11:11) 똥개: 변기년을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 11:12) 찬울림:내가 물어본 건.

몸이 안 좋은데도 박스티 한장만 걸치고 보지 벌렁거리고 있는 꼬라지가 참 대단하다는 거다.



(오전 11:12) 찬울림:발정하고 싶어서 접속한 거 맞지?



(오전 11:12) 똥개: 네...



(오전 11:13) 똥개: 몸이 좀 좋아지자 마자 발정하고 싶어서 박스티 한장 걸치고 접속했어요



(오전 11:14) 찬울림:음탕한 것.



(오전 11:14) 똥개: 네 주인님 저는 핏속에 씹물이 흐르는 더러운 변기년이에요...



(오전 11:15) 찬울림:저번에 내준 과제는 어떻게 했냐.



(오전 11:16) 똥개: 네... 다리사이가 밀가루 범벅이 될 정도로 열심히 했어요 주인님...



(오전 11:16) 똥개: 패딩에 검은색 플레어 스커트를 노팬티로 입고 약국에 가서 콘돔하고... 마트에 가서 밀가루를 샀어요



(오전 11:17) 찬울림:그리고?



(오전 11:18) 똥개: 바로 화장실로 들어가서 콘돔에 밀가루를 넣고 주인님과 드래곤님의 조교로 헐렁하게 풀린 보지에 삽입했어요



(오전 11:19) 똥개: 그리고... 치마를 벗고 패딩한장 걸친채로 상가를 빠져나왔어요



(오전 11:19) 찬울림:개보지답게 밀가루를 빵빵하게 채워넣어야지. 후후.



(오전 11:19) 똥개: 네... 빵빵하게 채워서 제대로 걸을 수도 없었어요... 다리가 저절로 배배 꼬이고 엉덩이가 쑥하고 뒤로 빠졌어요...



(오전 11:20) 똥개: 하지만 그래서 다른 사람한테 보일 생각보다 밀가루가 보지 속에 꽉차는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오전 11:21) 찬울림:더러운 것.



(오전 11:21) 똥개: 그걸 느끼면서 걷다가... 공원의 대로에서 다리를 쩍 벌리고 패딩을 걷어올렸어요...



(오전 11:22) 똥개: 그리고 "추잡한 변기년의 밀가루 쇼가 시작됩니다 모두 지켜봐 주세요"라고 말하고 집게를 풀었어요...



(오전 11:22) 똥개: 시작하자마자 제 헐렁한 보지가 제대로 조이지 못해서 막 흘러나왔어요 주인님...



(오전 11:23) 똥개: 그래도 최대한 조이기위해 다리를 배배 꼬면서 걸었어요...



(오전 11:23) 찬울림:음란한 것



(오전 11:24) 똥개: 그래도... 제 헐렁한 게보지 때문에 밀가루가 빨리 다 빠져버렸어요...



(오전 11:25) 찬울림:개년. 몇 미터나 걸어간 거냐.



(오전 11:25) 똥개: 밀가루가 거의 다 흐른 자리에서 주변의 확인하고 앉은 뒤에 거기서 다리를 벌려서 콘돔을 뺐어요... 가랑이 사이는 하얗고... 보지 근처의 밀가루는 씹물로 조금 뭉쳐있고 제 보지털도 하얗게 되어 있었어요...

몇 미터 못 걸은 것 같아요... 주인님...



(오전 11:25) 똥개: 죄송합니다...



(오전 11:26) 찬울림:더러운 것.



(오전 11:26) 똥개: 겨우 한 10미터 정도 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전에 벌써 다 빠졌을 거에요...



(오전 11:26) 찬울림:보지를 밀가루떡으로 만들어놓았군.



(오전 11:26) 똥개: 네...



(오전 11:27) 똥개: 그리고 치마를 입고 사이가 하얀 가랑이는 그대로 둔체 미션에 쓴 밀가루 범벅인 콘돔은 입속에 넣고 빨면서 집으로 돌아왔어요... 주인님



(오전 11:28) 찬울림:그래 잘했다 개년.

사람들이 네년 허연 가랑이를 쳐다보지 않더냐.



(오전 11:28) 똥개: 사람들이 보일때마다 움찔거리면서 가랑이를 비벼댔어요...



(오전 11:28) 똥개: 제가 사람이 보이면 피해서 와서...



(오전 11:29) 찬울림:다리 비빌 때마다 보짓물로 밀가루 떡이 더 끈적해졌겠군.



(오전 11:30) 똥개: 네 주인님...

집에와서 확인할때는 보지털하고 엉켜서 엉망이었어요...



(오전 11:30) 찬울림:후후. 그 꼴 아주 볼만했겠군.



(오전 11:3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31) 찬울림:그러고보니 네년 보지털 깎을 때가 되었구나.



(오전 11:31) 똥개: 네 제 더러운 보지털 깎을때가 된 것 같아요...



(오전 11:36) 찬울림:이번엔 전기 면도기를 가져오너라.

아빠 것이든 동생 것이든 하나는 있겠지.



(오전 11:36)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40) 똥개: 가져왔어요 주인님



(오전 11:40) 찬울림:그래. 켜서 네년 보지털을 깎아라.

누구 걸 가져왔냐.



(오전 11:40) 똥개: 동생걸로 가져왔어요...



(오전 11:41) 찬울림:후후 개년. 역시 동생한테 당하고 싶은 모양이지.

동생 입 주변에 문지르던 면도기를

네년 보지에다 대고 문지르는 거다.



(오전 11:41) 똥개: 네 제 더러운 아랫입에 대고 문지르겠습니다...



(오전 11:41) 찬울림:전기 면도기라 진동도 잘 되니 좋겠지.



(오전 11:41)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42) 찬울림:보짓물이 면도기에 들어가서 고장나는 거 아닌가 몰라. 후후.



(오전 11:43) 똥개: 아 덜덜 떨려서 보지털을 깎는건지 자위를 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면도기라는게 이렇게 떨리는 건지 몰랐어요...



(오전 11:43) 찬울림:네년은 보지털 깎을 때도 자위하는 년인 거다.

진동기하고 비교하면 어느 쪽이 좋냐.



(오전 11:44) 똥개: 진동기.... 쪽이요... 면도기는 무서워서 꽉 누르지는 못 하겠어요... 주인님



(오전 11:45) 찬울림:꽉 눌러야 털이 깨끗이 깎이지.

만져봐서 까끌까끌한 털이 없어질 정도로 누르며 문질러.



(오전 11:45)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47) 똥개: 아 주인님 보지가 속까지 떨리는 것 같아요..



(오전 11:48) 찬울림:훗. 개년. 털 깎으며 발정하는 암캐라니.



(오전 11:49) 똥개: 으... 주인님 보지털 깎기 중독 될 것 같아요...



(오전 11:50) 찬울림:그래 개년. 중독되어야지.

그래야 매일 보지털을 깎아서 맨질맨질한 백보지를 유지할 거 아니냐.



(오전 11:51) 똥개: 네 주인님.... 너무 깎아서 보지털이 잘 안날때 까지 질질 싸면서 깎겠습니다...



(오전 11:52) 찬울림:그래 개보지년.



(오전 11:53) 찬울림:다 깎은 면도기는 네년 보짓물 닦지 말고 그대로 원래 자리에 두는 거다.

동생이 네년 보짓물을 얼굴에 묻히며 면도할 수 있게.



(오전 11:53) 똥개: 네... 주인님



(오전 11:53) 똥개: 제 더러운 보짓물을 감히 동생님 얼굴에 들이대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전 11:56) 똥개: 주인님.... 보지털을 다 밀어서 질질 싸는 보지가 잘 보이도록 만들었어요...



(오후 12:00) 찬울림:그래 후후. 면도기는 제자리에 갔다 놔라.



(오후 12:00)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00) 찬울림:네년 보지털과 보짓물이 잔뜩 묻은 면도기를 말이지.



(오후 12:00) 똥개: 보지털이 끼어있어요...



(오후 12:01) 똥개: 제자리 두고 왔습니다 주인님



(오후 12:02) 찬울림:그래. 딱 좋군. 네년 보지털도 보여주고



(오후 12:02) 똥개: 네... 그런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후 12:03) 찬울림:이제 진동기에 콘돔 씌워서 똥구멍에 박아.



(오후 12:03)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04) 똥개: 진동기 콘돔에 씌워서 제 더러운 똥구멍에 모셨어요



(오후 12:06) 찬울림:그래. 우선 1단으로 놓고, 기어가서 네년 보지에 박을 걸 찾아와라.



(오후 12:06)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11) 똥개: 주인님 동생 단소를 가져왔어요



(오후 12:14) 찬울림:그래. 입으로 잘 물고 왔냐.



(오후 12:14)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15) 찬울림:그럼 보지에 박고 진동 2단으로 올려.



(오후 12:15)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오후 12:17) 찬울림:이제 창문 앞으로 가서



(오후 12:17) 찬울림:창밖에서 자위 쇼를 해라.

쌀 것 같아지면 멈추고 돌아오도록.



(오후 12:18) 똥개: 네 주인님 더러운 변기년과 함께 사시는 동네 주민분들에게 자위 쇼로 은혜를 갚겠습니다...



(오후 12:18) 찬울림:후후 그래 변기 노예년



(오후 12:24) 찬울림:이제 곧 점심시간이군.

네년하고 채팅했던 내용을 **의 소설 게시판하고 내 소설 카페에 올리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냐.



(오후 12:24) 찬울림:cafe.sorawind.info/cafe/main/index.php?p_cafeid=coldwolf

이곳이다.

가입하면 특별회원으로 등업해줄테니 둘러 보거라.



(오후 12:25) 똥개: 네 주인님...



(오후 12:25) 똥개: 많은 사람들이 제 더러운 모습을 보고 욕을 해주신다면 행복 할 거에요



(오후 12:26) 똥개: 주인님 카페 닉네임을 어떻게 할까요?



(오후 12:27) 똥개: 변기똥개년으로 가입하겠습니다... 주인님



(오후 12:28) 찬울림:오냐 개년. 후후.



(오후 12:30) 똥개: 주인님 갈 것 같아요



(오후 12:30) 똥개: 이 겨울에 창문을 열고 창밖으로 가슴을 주무르고 보지에는 단소를 박고 똥구멍에는 진동기를 박은 변기 자위로 갈 것 같아요 주인님



(오후 12:31) 찬울림:개년 진동기 최대로 올리고 싸라.

난 밥먹으러 간다.



(오후 12:31) 똥개: 감사합니다 주인님... 점심 맛있게 드세요





(오후 12:34) 찬울림 has changed his/her status to Away





(오후 12:34) 똥개 is now Offline



(오후 5:39) 똥개: 주인님 오늘 하루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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