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팸돔 / 맬섭] 숫캐의 일기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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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01 조회 1,194회 댓글 0건본문
강남역부근 업소앞에서 초선을 기다렸습니다.
수건에 찬물을 묻혀 쳐맞은 뺨과 가슴 부랄등을 아이싱(?)했지만 아직두 얼얼했습니다.
그렇게 놀란 뺨등은 찬것으로 아이싱하면 진정된다지만
갑작스럽게 변해서 날 욕하고 때린 초선이 곧 차에 탄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서비스후 퇴근길에 초선을 데려다줄때처럼 그녀가 좋아하는 캔커피 두개를 사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초선이에게 반말을 해야하나? 그러다 또 욕하고 때리면 어쩌지?"
이런 걱정을 하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에서 쳐맞는다면 정말 참을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다.
그나마 업소의 룸안이니 한창 대딸(?)중이었고 아무도 없었으니 그것이 자극도 되었지만 말이다.
20여분을 기다린끝에 초선이가 차문을 열고 탔다.
"우리 숫캐새끼 좃물싸지르고 주인님 모셔다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어?"
아... 이걸 어째야한다 말인가?
밥을 먹건 가볍게 생맥주 한잔할때도 된장녀소리 듣기 싫다며 자기가 계산하려는 초선인데,
일하는 그녀에게 방해하지 않기위해 방문시외엔 전화를 하지 않으면 바람피냐고 귀염도 떨던 그녀인데
곧 만나게될 룸메이트(?) 동생과 가끔 통화시 나를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개구장이같은 아이인데
룸에서 팸돔플레이를 마치고 나와 또 욕지거리를 한다.
이게 뜻하는게 뭘까? 나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저 아이는 갑자기 왜저러는걸까?
"으...응... 배안고프면 바로 집에 갈까?"
일단 쌩까고 원래 하던데로 대답했다.
"우리 오빠새끼 아까 한 약속 잊었나보네?"
"야.... 약속?"
"이제 니 몸과 개자지 누구꺼랬어?"
".... 그... 그건 그때 그냥 상황극을...."
말이 끝나기 전에 난 또 뺨을 쳐맞았다.
"좃물총 발사하게 해주니까 맘이 바껴따 이거지? 개새끼야???"
"......."
"오빠새끼야 잘들어? 니 좃나 느끼는 빨통, 후장 그리고 특히 니 못생긴 얼굴은 이제 내 장난감이야"
"......"
"좃만한 니 개자지는 내 노리개고 나에 의해서 그리고 내 허락이 있을때만 발사할수 있어. 알았어?"
"....."
"대답해야지 오빠새끼씨? 쳐맞기전에?"
"왜.... 그래야하는데?"
그냥 듣고 있어야했을까? 또 쳐맞았다.
"약속했자나 아까? 그렇게 안봤는데... 원래 그렇게 신용이 없어?"
"그건...... 초선아 이러지말자"
"싫으면 관둬. 나 내려줘. 다시 나 찾아오지마."
"..."
"이런 사람인줄 알았으면 손님임에도 그동안 내 속마음 다 얘기하고 밖에서 만나고 안했을꺼야"
".... 그...그게 아니라"
"알잖아? 내가 손님들한테 연락처조차 주지 않는거?"
"아... 알지... 미안해"
"미안했어. 난 이게 마음을 주는건데 내 생각만 했나보네"
"무... 슨.... 그게 마음을... -_-"
"나 여기와서 성향이란걸 알아버렸어. 나도 고민했지만 내 첫 상대가 오빠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왜 날? 우리 사귀는것도 아니고... 관계가 애매하긴 하지만.... 뭐..."
"내가 일하면서 누굴 어떻게 사겨? 전에도 말했지만 일 그만두고 오빠가 받아주면 사귀고 싶다 했자나"
"그...래...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 "
"이제 맘이 바껴써. 내 노예가 되줘. 지금 당장. 그게 싫다면 난 다른 노예 찾아볼꺼야. 나 찾아오지마"
"........"
"알았어. 미안했어. 나 갈께"
문을연다.
갈등....
노예....
이별....
고민할 시간이 없다.
너무 갑작스러웠고 그녀의 진심이 느껴진만큼 나도 진지해질수밖에 없었다.
잡아야한다.
또다시 갑작스런 이별은 정말 싫었다.
"잠깐만"
"..."
그녀는 말이 없다.
"잠깐만 기다려줘.... 잠깐만..."
"빨리말해"
"휴...... 담배한대만 필 시간주면 안되겠어?"
"그래 한대씩 피고 결정해"
저는 원래 친구들사이에서 장초버린다고 욕 많이 먹을정도로 담배를 짧게 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필터가 다 탈때까지 담배를 피며 머리속을 맴도는 이 혼란을 정리해보려 했습니다.
정리는 되지 않는데 담배는 자꾸 줄어갔습니다.
"그래... 뭐 아까 좋았잖아. 하다 도저히 못하겠으면 그때 거부해도 되지 머하러 미리 거부하냐?"
필터가 탈때쯤 드디어 결론이 났습니다.
"초선님.... 앞으로 초선님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아니... "
"네?"
"기분나빠졌어. 개자지새끼주제에 고민하고 갈등해서"
".... 죄....송합니다"
"오늘 하는거 봐서 결정할꺼고 이따 헤어질때 노예로 받아달라고 정중히 부탁해봐. 그때 결정하게"
씨발 이게 무슨 개.... 잡소리냐 -_-
"네.... 초선님"
"우리집으로 가. 유리한테 알려야겠어"
유리라니 -_-
한다고는 했지만 그건 좀 심한거 아닌가?
22살짜리 여자애한테 내가 그녀의 노예란걸 알린다고?
"유...리라뇨?"
"다음부터 한번만 더 내말에 토달면 쳐맞는다"
"..."
일단 맞기는 싫었다.
조용히 차를 몰았다.
커피를 마시고 생각을 했다.
생각.... 생각이 필요했다 그러나
생각할시간따위 필요없다는듯 갑자기 내 젖꼭지를 만졌다.
".... 흐음"
저는 왼쪽젖꼭지가 매우 민감합니다.
자위 혹은 섹스시 자지가 죽었을때 왼쪽 젖꼭지를 만지거나 핧으면 바로 설 정도니까요.
그것을 아는 초선님은 젖꼭지를 만지고 돌리고 하며 제 얼굴을 빤히 쳐다봤습니다.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당황해하는 저를 보며 크게 웃으며 제 자지를 잡았습니다.
"으하하하 이새끼 뭐야? 싫다고 비싼척 실컨하더니 자지는 왜 빨딱섰어?"
".... 그건....젖..."
말을 끝까지 할 시간때윈 저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좃물발사하고도 빨떡서는거 보니 니가 개자지인건 확실해. 그래서 너로 결정한거야 내 첫노예를 ㅋㅋㅋ"
"..."
"따라해봐. 나는 시도때도 없이 발정나서 껄떡대는 개자지입니다"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막 따라하려는데 또 쳦맞았습니다.
아씨... 운전하면서 맞으니 시야확보때문에 얼굴 돌리지도 못하고 아파할 여유도 없습니다.
게다가 자꾸 오른쪽만.. 때린다면 때리니 너무 아팠습니다.
일단 맞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는" <- 일단 저를 낮췄습니다. 쳐 맞을까바 -_-
"시도때도 발정나서 아무때나 껄떡대는 개자지입니다" <-단어까지 추가했습니다. 맞은데 또 맞을까바;;;
"나는 초선님의 충실한 노예가 되서 무조건 복종하겠습니다"
"저는 초선님의 충실한 노예가 되서 무조건 복종하겠습니다"
노예가 되서 복종한다.
내 입으로 그렇게 말하고 나니 정말 그렇게 해야할꺼 같았다.
맞는게 두려워 복종하겠다 맹세했고, 그 치욕스러움에 자지가 빨딱서있다.
빨딱선 자지를 초선이가 알기라도 한다면 또 나를 욕하며 비웃을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부끄럽고 두려운 생각이 들었고 그 부끄러움과 두려움은 더 큰 흥분이 되어 돌아왔다.
쳐맞고 욕듣고 치욕스런 다짐을 하며 나는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나는 그녀에 의해 점점 길들여지는 한마리 숫캐가 되려나보다.
초선주인님은 가족들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셨습니다.
그래서 주인 잃은 숫캐는 새로운 주인님을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게 새로운 주인님을 모실 영광을 주실 팸돔님의 많은 연락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
수건에 찬물을 묻혀 쳐맞은 뺨과 가슴 부랄등을 아이싱(?)했지만 아직두 얼얼했습니다.
그렇게 놀란 뺨등은 찬것으로 아이싱하면 진정된다지만
갑작스럽게 변해서 날 욕하고 때린 초선이 곧 차에 탄다고 생각하니 마음은 좀처럼 진정되지 않았습니다.
예전 서비스후 퇴근길에 초선을 데려다줄때처럼 그녀가 좋아하는 캔커피 두개를 사서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초선이에게 반말을 해야하나? 그러다 또 욕하고 때리면 어쩌지?"
이런 걱정을 하다....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에서 쳐맞는다면 정말 참을수 없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했다.
그나마 업소의 룸안이니 한창 대딸(?)중이었고 아무도 없었으니 그것이 자극도 되었지만 말이다.
20여분을 기다린끝에 초선이가 차문을 열고 탔다.
"우리 숫캐새끼 좃물싸지르고 주인님 모셔다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었어?"
아... 이걸 어째야한다 말인가?
밥을 먹건 가볍게 생맥주 한잔할때도 된장녀소리 듣기 싫다며 자기가 계산하려는 초선인데,
일하는 그녀에게 방해하지 않기위해 방문시외엔 전화를 하지 않으면 바람피냐고 귀염도 떨던 그녀인데
곧 만나게될 룸메이트(?) 동생과 가끔 통화시 나를 애인이라고 소개하는 개구장이같은 아이인데
룸에서 팸돔플레이를 마치고 나와 또 욕지거리를 한다.
이게 뜻하는게 뭘까? 나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까? 저 아이는 갑자기 왜저러는걸까?
"으...응... 배안고프면 바로 집에 갈까?"
일단 쌩까고 원래 하던데로 대답했다.
"우리 오빠새끼 아까 한 약속 잊었나보네?"
"야.... 약속?"
"이제 니 몸과 개자지 누구꺼랬어?"
".... 그... 그건 그때 그냥 상황극을...."
말이 끝나기 전에 난 또 뺨을 쳐맞았다.
"좃물총 발사하게 해주니까 맘이 바껴따 이거지? 개새끼야???"
"......."
"오빠새끼야 잘들어? 니 좃나 느끼는 빨통, 후장 그리고 특히 니 못생긴 얼굴은 이제 내 장난감이야"
"......"
"좃만한 니 개자지는 내 노리개고 나에 의해서 그리고 내 허락이 있을때만 발사할수 있어. 알았어?"
"....."
"대답해야지 오빠새끼씨? 쳐맞기전에?"
"왜.... 그래야하는데?"
그냥 듣고 있어야했을까? 또 쳐맞았다.
"약속했자나 아까? 그렇게 안봤는데... 원래 그렇게 신용이 없어?"
"그건...... 초선아 이러지말자"
"싫으면 관둬. 나 내려줘. 다시 나 찾아오지마."
"..."
"이런 사람인줄 알았으면 손님임에도 그동안 내 속마음 다 얘기하고 밖에서 만나고 안했을꺼야"
".... 그...그게 아니라"
"알잖아? 내가 손님들한테 연락처조차 주지 않는거?"
"아... 알지... 미안해"
"미안했어. 난 이게 마음을 주는건데 내 생각만 했나보네"
"무... 슨.... 그게 마음을... -_-"
"나 여기와서 성향이란걸 알아버렸어. 나도 고민했지만 내 첫 상대가 오빠인게 당연하다고 생각했어"
"왜 날? 우리 사귀는것도 아니고... 관계가 애매하긴 하지만.... 뭐..."
"내가 일하면서 누굴 어떻게 사겨? 전에도 말했지만 일 그만두고 오빠가 받아주면 사귀고 싶다 했자나"
"그...래... 그날만 기다리고 있어 "
"이제 맘이 바껴써. 내 노예가 되줘. 지금 당장. 그게 싫다면 난 다른 노예 찾아볼꺼야. 나 찾아오지마"
"........"
"알았어. 미안했어. 나 갈께"
문을연다.
갈등....
노예....
이별....
고민할 시간이 없다.
너무 갑작스러웠고 그녀의 진심이 느껴진만큼 나도 진지해질수밖에 없었다.
잡아야한다.
또다시 갑작스런 이별은 정말 싫었다.
"잠깐만"
"..."
그녀는 말이 없다.
"잠깐만 기다려줘.... 잠깐만..."
"빨리말해"
"휴...... 담배한대만 필 시간주면 안되겠어?"
"그래 한대씩 피고 결정해"
저는 원래 친구들사이에서 장초버린다고 욕 많이 먹을정도로 담배를 짧게 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필터가 다 탈때까지 담배를 피며 머리속을 맴도는 이 혼란을 정리해보려 했습니다.
정리는 되지 않는데 담배는 자꾸 줄어갔습니다.
"그래... 뭐 아까 좋았잖아. 하다 도저히 못하겠으면 그때 거부해도 되지 머하러 미리 거부하냐?"
필터가 탈때쯤 드디어 결론이 났습니다.
"초선님.... 앞으로 초선님의 노예가 되겠습니다."
"아니... "
"네?"
"기분나빠졌어. 개자지새끼주제에 고민하고 갈등해서"
".... 죄....송합니다"
"오늘 하는거 봐서 결정할꺼고 이따 헤어질때 노예로 받아달라고 정중히 부탁해봐. 그때 결정하게"
씨발 이게 무슨 개.... 잡소리냐 -_-
"네.... 초선님"
"우리집으로 가. 유리한테 알려야겠어"
유리라니 -_-
한다고는 했지만 그건 좀 심한거 아닌가?
22살짜리 여자애한테 내가 그녀의 노예란걸 알린다고?
"유...리라뇨?"
"다음부터 한번만 더 내말에 토달면 쳐맞는다"
"..."
일단 맞기는 싫었다.
조용히 차를 몰았다.
커피를 마시고 생각을 했다.
생각.... 생각이 필요했다 그러나
생각할시간따위 필요없다는듯 갑자기 내 젖꼭지를 만졌다.
".... 흐음"
저는 왼쪽젖꼭지가 매우 민감합니다.
자위 혹은 섹스시 자지가 죽었을때 왼쪽 젖꼭지를 만지거나 핧으면 바로 설 정도니까요.
그것을 아는 초선님은 젖꼭지를 만지고 돌리고 하며 제 얼굴을 빤히 쳐다봤습니다.
짧은 신음소리를 내며 당황해하는 저를 보며 크게 웃으며 제 자지를 잡았습니다.
"으하하하 이새끼 뭐야? 싫다고 비싼척 실컨하더니 자지는 왜 빨딱섰어?"
".... 그건....젖..."
말을 끝까지 할 시간때윈 저에게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좃물발사하고도 빨떡서는거 보니 니가 개자지인건 확실해. 그래서 너로 결정한거야 내 첫노예를 ㅋㅋㅋ"
"..."
"따라해봐. 나는 시도때도 없이 발정나서 껄떡대는 개자지입니다"
"...나는"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를 막 따라하려는데 또 쳦맞았습니다.
아씨... 운전하면서 맞으니 시야확보때문에 얼굴 돌리지도 못하고 아파할 여유도 없습니다.
게다가 자꾸 오른쪽만.. 때린다면 때리니 너무 아팠습니다.
일단 맞지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는" <- 일단 저를 낮췄습니다. 쳐 맞을까바 -_-
"시도때도 발정나서 아무때나 껄떡대는 개자지입니다" <-단어까지 추가했습니다. 맞은데 또 맞을까바;;;
"나는 초선님의 충실한 노예가 되서 무조건 복종하겠습니다"
"저는 초선님의 충실한 노예가 되서 무조건 복종하겠습니다"
노예가 되서 복종한다.
내 입으로 그렇게 말하고 나니 정말 그렇게 해야할꺼 같았다.
맞는게 두려워 복종하겠다 맹세했고, 그 치욕스러움에 자지가 빨딱서있다.
빨딱선 자지를 초선이가 알기라도 한다면 또 나를 욕하며 비웃을것이다.
그런 생각이 들자 부끄럽고 두려운 생각이 들었고 그 부끄러움과 두려움은 더 큰 흥분이 되어 돌아왔다.
쳐맞고 욕듣고 치욕스런 다짐을 하며 나는 흥분하고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나는 그녀에 의해 점점 길들여지는 한마리 숫캐가 되려나보다.
초선주인님은 가족들과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셨습니다.
그래서 주인 잃은 숫캐는 새로운 주인님을 기다리며 이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제게 새로운 주인님을 모실 영광을 주실 팸돔님의 많은 연락 기다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