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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조교 기록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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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1:58 조회 2,85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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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걸레년] 3번째 과제: 사탕 먹기



하루 5번이나 자위해댔으니 별 느낌 없는 게 당연하지.

그나저나 노팬티에 립글로즈 박았다고 그렇게 쉬지도 않고 발정해댈 줄은 몰랐군.

나이도 어린 년이 얼마나 음탕하면.





너무 발정해대니 조금 조절할 필요가 있겠군.

다음 과제는 지금까지와는 반대로 팬티를 입고 하는 거다.





박하사탕 한 봉지를 사서, 보지 구멍에 하나씩 넣는다.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최소 10개는 넣도록.





다 넣었으면 그 상태에서 팬티를 입고 그냥 그렇게 지내면 된다. 다만 사탕이 녹아서 나오는 물은 닦지 말고, 그냥 끈적하게 팬티에 묻히고 다니도록.



바지 입으면 바지까지 끈적한 사탕 씹물이 묻을테니까, 치마를 입고 다니는 게 좋을 거다.





사탕 다 녹을 때까지 그렇게 다니고, 꼴릴 때는 수시로 자위를 해도 좋다. 하지만 절대로 싸지 말고 싸기 직전까지만 했다가 그만두도록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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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떠는 암캐] 씹걸레년 사탕먹기





씹걸레년 12-05-16 18:16 (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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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님 오늘도 조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탕은 많이 들어갈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아시다시피 남자경험도 많은편이 아닌지라



그렇게 많이 들어가지는 않더라구요......10개 겨우 채워넣고 노브라로 학교에 갔습니다.



낮에 친구가 부르는탓에 자위를 다 끝내지 못한채로 나가서 안그래도 흥분되어있는데



위에는 노브라에 얇은 천으로 된 옷입고있고...... 보지안에서는 사탕 10개가 걸을때마다 비벼지고.....



게다가 이거 사탕이 빠져나오지는 않을까 걸을때마다 보지에 힘을 주며 걸어야하더군요.....



친구랑 얘기하면서 걷는데 여기저기 신경쓰이고 흥분되는 나머지 친구말을 제대로 듣지도 못했네요.



그나마 다행인건 오늘 날씨가 더워서 제 빨개진 얼굴이 많이 눈에 띄지 않았다는것 정도.....?



제생각엔 노브라차림으로 나간것도 젖꼭지도 발기해버리고



걸을때마다 출렁거려서 꽤 많은 사람들이 눈치챈거같아요.



사실 학교에 도착해서 자위를 조금 하려고했는데 학교에 도착했을땐 이미 싸기 직전까지 흥분해버려서



자위하면 주인님 말씀 어기고 싸버릴까봐 자위하지 못하고 바로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두시간짜리 수업을 들었는데 수업을 모두 끝마친 후에 일어났을땐 보지안에 넣은 사탕이 모두 다 녹은듯 했습니다.



근데 보지안쪽이랑 보지밑쪽이 끈적끈적? 하여튼 찝찝하고 그러더군요.....



집에 오는길에는 사탕이 없어서 그래도 좀 편했습니다만



보지에서 느껴지는 강한자극이 사라지니 이번엔 가슴쪽이 제대로 신경쓰이더군요.



집에올땐 조금 부끄러워서 어깨를 조금 움츠려 젖꼭지가 조금 덜드러나게 하고 왔습니다....



집에와서 팬티를 벗어보니 생리대에 피보다 사탕녹은물이 훨씬더 많이 묻어있었어요



보지안도 끈적끈적하고..... 집에오자마자 오늘 낮부터 발정났는데 못했던 자위를 한번 했습니다.



그리구 지금 보고서 적네요.....



오늘도 이렇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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