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테이너의 창녀 - 1부 7장 > SM야설

1부 7장



첫번째 남자가 옷을 벗자 다른 남자들도 옷을 벗었고 모두 발기한 좆들이 하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었다.



"아,,,안돼요,,,싫어요,..이건 아니예여...살려주세요..."



"아.,.그래,.지금은 싫지만 조금있음 좋아질거야..걱정하지말구,,응,..ㅋㅋㅋㄴ "



그러자 갑자기 몸이 공중으로 들려올려졌다, 네 남자가 동시에 나의 팔다리를 붙잡고 들어올렸고 나는 거실로 옮겨졋다, 그리고선 그들은 침대 메트리스를 들고 나와 거실바닥에 깔고 나를 그위에 던졌다..



"제발 이러지 마세요...제발...이런건 싫어요.."



사정하는 나는 아랑곳 없이 두남자가 나의 다리를 잡아 공중을 향해 잡아 벌렸다.



그러면서 남자 1호 - 나와 처음 관계를 가졌던 남자를 1호라고 부르겠다. - 가 말했다.



"자...이게 꼭 필요할 진 모르겠지만 처음엔 좀 도움이 될거야..ㅋㅋㅋ "



그러면서 내 보지속에 무엇인가를 발랐다. 나중에 알고보니 그것은 폴리네시아 어느 섬에 사는 장수풍뎅이를 말려서 가루로 만든 것인데 아주 강력한 최음제라고 했다.



그러면서 그들은 잠시 나를 둘러싸고 바라보기 시작했다.



"제발이요.,제발 그만두세요...저기 제발 말려주세요,,,우리 어제 행복했잖아요..."



나는 그의 친구들과 그를 바라보며 간청했지만 그들은 그저 웃으며 바라보기만 할뿐 전혀 그만둘 기색은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몸안에서 이상한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온몸이 뜨거워지며 머리가 몽롱해지기 시작했고 가슴과 보지에 알수 없는 자극들이 생겼고 그것은 점차 강해졌고 조금 지나가 참을 수 없는 자극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나는 반항할 힘을 잃어버리고 입으로만 "제발,,,제발,,"을 외쳤다...그러는 동안 나의 손은 제멋대로 가슴을 주무르고 보지를 만지기 시작했다, 안그러고는 견딜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성은 점점 마비되어가고,,난 눈 앞에 있는 그들의 좆에 박히고 싶다는 생각에 지배되어 가고 있었지만 난 필사적으로 입술을 깨물며 견디고 있었다, 하지만 내 보지에서는 이미 보짓물이 흐르다시피 하고 있었다,

보지의 손의 움직임은 점차 바빠지기 시작했다...



"이년은 확실히 걸레가 맞아,,,다른 년들은 발라놓고 10분은 기다려야 하는데 이년은 5분도 지나지 않았는데 벌써 이렇게 발정을 하잖아,,,ㅋㅋㅋ "



나는 나도 모르게 내 눈앞에 있는 좆을 향해 손을 뻗었다. 그런데 그들이 뒤로 물러섰다.



남자 2호가 -편의상 나오는대로 순서를 붙이겠다. - "아깐 싫다고 하더니,,,하고 싶으면 니 입보지랑 아랫보지랑 후장보지에 박아달라고 해,,,,제발 박아달라고..엎드려서 사정하면 그렇게 해줄께...."



이젠 자극을 견딜 수 없어,,,몸이 떨린다...나는 떨리는 목소리로 겨우 자극을 참아가며 말했다,,



"제,,,보지에,,,박아,,,,으,,흑,,주세요...입에도,,,후장에도,,,제발,,,윽...박아..주세요,,,,"



나는 겨우 엎드려 고개를 숙였다,,,아,,,죽을 것 같았다..전신을 쾌감이 지배하고 있지만 그것은 고문에 가까웠다.,.

보지에선 물이 줄줄 흐른다,,,



"자 한마디 더,,,,저는 걸레년이니 제 걸레보지로 좆물을 닦을 수 있도록 제 구멍마다 좆물을 싸주세요..해봐,,"



"흐흑..저는 걸레,,년이니,,,흑,,,제 걸레보지로,,,좆물을 닦을 수,,,흑,흑,흑,,있도록 제 구멍마다,,,,싸주세요..."



나는 흐르는 눈물을 주체할 수 없었다, 쾌감에 흘리는 눈물인지 수치심에 흘리는 눈물인진 모르겠지만.,,.



"그래,,알았다,,이 씨발 걸레년아,,,진작,,그렇게 나올일이지,,,ㅋㅋㅋ 그럼 즐겁게 맛봐주마,,,"



"그래,,,오늘 걸레보지로 좆물 많이 닦아라,,,갈보년아,,,"



그들은 나를 눕게 만들더니 내 몸을 마구 마구 만지기 시작했다,,,내 가슴을 마구 주무르고 손가락으로 내 보지와 후장을 쑤시기도 하고 벌리기도 하고 클리를 문지르기도 했다.



나는 그들의 손이 닿을때마다 견딜수 없는 쾌감에 온 몸을 떤다. 그들은 그것이 재밌다는 듯 계속해서 나의 온몸 곳곳을 만진다.



그들중 하나가 손가락으로 보지를 쑤시고 있었는데 안에서 보짓물이 퐁퐁 솟았다,,그것을 즐기듯 계속 보지를 쑤실때 마다 나는 온몸에 경련이 일어났다,



내 몸이 내가 흘리는 보짓물로 범벅이 되어가기 시작하자 그들은 나를 들어올려 엎드리게 했고 누군가의 좆이 내 입안으로 들어왔다, 익숙한 느낌인걸보니 아마도 남자1호 인듯 했다. 그리고 남자 2호가 내 밑으로 들어와 내 가슴을 빨며 내 보지에 좆을 박았다, 그리고 남자 3호가 뒤에서 내 후장에 좆을 밖았다. 후장은 아까부터 흘린 보짓물때문에 박기 좋게 부드러워졌 있었다,, 그리고 내 양손으론 남자 4호와 5호가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나의 온몸이 그들의 쾌락의 도구로 사용되기 시작했다. 그들은 격렬하게 내 구멍들마다 그들의 좆을 박아넣기 시작했고 밑에 있는 남자 2호는 내 가슴을 뜯어낼것 처럼 격렬하게 빨고 주물렀다,,



아,,,미칠것 같았다,,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하는 생각이 들다가 갑자기 머리속을 스치는 것이 있었다,

이상황은 내가 자위를 하면서 매일 수도없이 상상했던 바로 그 상황이었다, 여러명의 남자들이 나를 강간하는 상황...그럼 이것은 내가 원하는 던 것이었던가,,,,



나의 음란한 본능이 다시한번 속삭인다,,,"네가 그토록 기다리던 그 순간이잖아,,,너를 위한 파티야,,,즐겨,,즐기라구..."



이제 남자 4호와 5호도 얼굴쪽으로 이동해 내 눈앞에는 3개의 좆이 펼쳐졌다. 내 마음의 속삭임때문이었는지 나는 양손과 입을 사용해 번갈아 가며 그들의 좆을 빨고 자위하기 시작했다,



"야,,,이년봐라,,,이제 알아서하네,,,," "거봐,,내가 그랬잖아,,좀 있으면 지가 더 덤빌거라구,,,"



맛있었다,,,부끄럽지만 번갈아 좆을 빨면서 나는 더 맛있다는 생각을 하며 열심히 빨게 되었다,,



푸욱.,,푸욱,,, -이건 내 후장이 좆에 박히는 소리-

철썩..철썩..- 이건 후장에 박힐때마다 남자의 하반신과 내 엉덩이가 부딪혀서 나는 소리

쭈걱,,쭈걱,,,- 이건 물이 넘치는 보지에 좆이 박히는 소리,,

컥,,,쩝,,쩝,,,쪼옥,,,컥 - 이것은 내가 입으로 번갈아 가며 남자들의 좆을 빠는 소리..



언어는 없고 섹스에 미친 짐승들이 내는 소리만이 거실을 가득 채운다,,



아,,,나는 완전히 남자들의 몸을 느끼며 즐겨가고 있었다. 막상 두 개의 좆이 후장과 보지에 같이 박히자 그 느낌은 딜도의 느낌과는 차원이 다르다 뜨거운 두 개의 좆이 뱃속을 가득채우고 내 뱃속에서 비벼진다,,후장의 좆이 박힐때 마다 내 보지는 더욱 수축되어 날 짜릿하게 한다,



"아,,,이년 정말 죽여주는데,,빠는 입보지 압력이 보통이 아냐,.아,,씨발,,좆이 뽑혀나가겠다,,아,목구멍 맛도 장난아닌데,,,나 오랄 좋아하는데 이년한테 하루종일 빨라고 해야겠다,,,아,,,흑,,"



"난,,,후장,,,아,,,이렇게 쫄깃한 후장은 처음이다,,내가 항상 씨발년들 후장따먹는 전문인데 이렇게 쫄깃한 후장보지는 처음이야,,아,,흑...조이는 힘이 좆이 짤릴것 같아,,,윽,,윽,,더 쎄게 박아주마 갈보년아,,,윽,,윽,,"



"아,,보지는 더 죽인다...아,,보지속에 혀가 들어있는거 같아,,좆끝을 자극하는 보지벽의 느낌이 정말 끝내준다..아,,빨아주는 보지입술도 들어올땐 풀어주고 나갈때는 조여주는 게 정말 끝내주는 걸레보지야...윽..윽,,아 씨발,,

오늘 내가 니보지 씹창낸다,,윽,,윽,,윽,,"



"난 이런 빨통이면 매일매일 빨고 있을 수 있어,,,천국이다...씨발년아.,..좆나 고맙다 이런 빨통을 갖고 태어나줘서 쩝,,,쭈욱,,,쩝,,,쩝,,,"



남자들은 각자 내 구멍들과 가슴에 대한 칭찬을 쏟아놓으며 더욱 격렬하게 박고 빨기 시작했다,



"야이,..씨발놈들아.,그렇게 좋냐,,ㅋㅋ 돌아가면서 천천히 다 골고루 맛을 보도록해,,이년 어디 안가는 년이니까,,맘놓고 박으라고,,,"



그러더니 내 자세가 바뀌엇다.. 나를 뒤집더니 남자 4호가 밑애서 내 후장에 좆을 박고 5호가 내 보지에 좆을 박고

2호와 3호의 좆이 내 입속으로 들어왔다...2호와 3호는 내 젖가슴을 한쪽식 나눠잡고 쥐어짜며 주무르며 내 입속에 번갈아 가며 좆을 박아넣었다,



아..새로운 자세로 박히기 시작하자 또 다른 느낌이 나를 지배한다. 아,,밑에서 박히는 후장은 더욱더 보지를 자극하여 이제는 박히는 중에도 보짓물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난 이제 정말 적극적으로 그들과 즐기기 시작했다, 이 상황을 즐기고 있는 나를 발견하면서 시작될때의 약기운인가 했지만 아니었다,,내 몸은 원래 이렇게 즐기도록 만들어져 있는 것 같았다. 한 남자가 아니라 여러남자에게 봉사하도록 되어져 있는 몸이 바로 내몸이었던 것이다.



자세가 바뀌면서 남자들은 보지와 입과 후장에 번갈아가며 계속 박아대기 시작했다. 보지와 입과 후장에 계속 다른 좆들이 들어온다,,,정말...난 걸레가 되엇다,,



아...쉴새없이 박히는 좆질에 절정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안그래도 미칠것 같았는데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



"아..제발,,,나와요,,나와.,와요,,,와요,,," 이 외침은 "웁,,웁,,,웁,,,웁,,,,,웁,," 으로만 들렸다..



"야,,이년 이제 쌀려고 그러나봐,,허리움직이는게 심상치않아,,,"



"야,,그럼 더 세게 박아야지,,," 벌써 3번째 교대로 후장에 열심히 박고 있던 남자 2호가 말했다,,



" 그럴까? ㅋㅋㅋㅋ " "푹,퍽.푹.퍽.푹..퍽.푹.퍽.." 남자들은 박는 속도를 높혔고 나는 정말 참을 수가 없었다.



"꺄아아악" 나는 그 비명을 또 질렀다.,,...그러자 보지에선 좆이 빠지고 후장의 좆이 더욱 자극하자



내 보지에서 물이 하늘을 향해 솟구쳤다,,,,



"오오오오..." 하며 남자들은 감탄했고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내가 쾌감에 못이겨 몸을 부르르 떠는 순간에도 후장의 좆은 계속 움직이고 있었고 보지에선 마치 수도꼭지의 처럼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그랬더니 남자들이 내 몸을 들어올려서 보짓물이 아래로 흐르게 하고선 그것을

받아먹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낄낄거린다.,.



" 야,,이년한테 또 박으면 금방 다시쌀꺼야,,이렇게 싸는 년들은 이렇게 느낄때 더 박아줘야해,,,"



"오 좋아,,,빨리 쑤셔,,,," 남자들은 다시 번갈아가며 힘을 다해 내 보지와 후장을 쑤시기 시작했고

나는 거의 쾌감에 거의 기절할 지경이었다,,,



"아,흑,,아,,응...좋아요,,응,,좋아,,,아흑,,,나 미쳐,,,죽을 것 같아.,..좋아,,아악,,,,"



다시한번,,,보짓물이 하늘로 솟구친다,,,온몸이 부들부들 떨리며 이를 악물게 된다,,,아,,,,정말 절정의 극치이다.,.



온몸에 힘이 빠진다,,,너무 행복하다,,,온몸이 절정의 감각으로 충만하다,,,멈추고 싶지 않다,,,,



"아,,이년 싸게 하느라고 너무 열심히 박았나봐,.,,이제 나도 한번 싸야겠어,,,"

"나도", "나도"



"그럼,,첫번째는 이년 입에다 싸자,,아직 여러번 더 싸야되니가 처음부터 보지랑 후장 버리지 말자구,,ㅋㅋㅋ"



남자들이 내 입을 벌리게 했다, 나는 입을 크게 벌리고 그들이 싸기 좋도록 혀를 내밀었다,, 먹고 싶다, 좆물이,,,



"좋아,,입변기 딱 싸기 좋구만,,,ㅋㅋㅋ "



그들이 내 입앞에서 좆을 흔들기 시작했고 동시다발적으로 좆물이 내 입안으로 쏴지기 시작했고 내 입안과 얼굴은 순식간에 좆물로 뒤덮혓다. 나는 계속해서 그들의 좆물을 꿀걱꿀걱 삼켰다,,입을 벌린채로...



그들이 다쌌는지 좆물이 더 이상 나오지 않았다, 나는 그들의 좆을 차례로 한번식 세게 빨아서 좆끝에 남아있는 조믈을 빼내어주고 얼굴에 남아있는 좆물을 손으로 모아서 다 빨아먹었다..



그들은 나란히 쇼파에 앉았고 나는 그들앞에 무릎을 꿇고선 그들의 좆을 빨기 시작했다. 양손으론 계속 좆을 훑어내리면서,,,그들이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가 자발적으로 한것이다. 그래야 그들의 좆이 다시 서니까,,,



"후르릅,,,쩝,,,후릅,,,쪼옥,,,쩝,,,,



남자들은 좋아했다,,,번갈아가며 빨고 있는 내 젖을 만지며 좋아헸다,,



"이거 정말 개걸레구나,,저 윤간한 놈들 좆을 이렇게 맛있게 빨다니,,,씨발년,,,야...그럼 이년 이제 우리 전용 걸레 되는거냐..? "



"그렇게하지뭐,,우리 심심할때 아무때나 와서 개보지에 싸고 가면 되겠네,,,"



"아,.,,시발,,빠니까 또 선다,,," 남자 5호가 다시 내 뒤로와서 좆을 빨고 있는 내 보지에 다시 좆을 박는다,,,



"아,,항,....좋아요....으응....후릅,,,"



나는 좆을 열심히 빨면서 교성을 낸다,.."흐응...쩝,,,.아응,,후릅,.쪼옥,,,"



아까의 소리와는 다른 완전히 즐기는 소리,,,



"그럼,,나도,,," 남자 3호가 다시 내 후장에 좆을 박는다,,,



"아,,흑,,,너무 좋아여,,,이 걸레가 너무 행복해요,,,앙,,,,걸레보지랑 후장이랑 완전히 너덜너덜하게 주세요,,,아,,흥.."



나는 내 입으로 나오는 소리에 도대체 이런 말은 어디서 배웠나 싶을정도로 스스로 놀랬다,, 하지만 그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었고 나는 걸레고, 섹스를 위한 존재하는 도구, 아무 좆물이나 받아먹는 더러운년 누구에게나 벌려주는 개보지년이라는 생각이 나를 짜릿하게 하고 있었다..



걸레,,,개보지,,,갈보,,,이런 말들이 나를 너무 흥분시킨다,...나는 단순히 이런말들에 흥분하는 것이 아니었고

이런 말을 들을때 행복해하는 음란한 년이었다.. 그 순간 모든 마음의 제약이 없어지고 자유를 얻었다. 나의걸레로서의 정체성으로,.



남자들은 나의 이런 반응에 더욱 흥분하기 시작했고 또다시 나의 입과 후장과 보지는 남자들의 좆에 유린되기 시작했다,,,



나는 이제 그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리를 벌리고 입을 벌리기 시작했고 그들은 나에게 해보고 싶은 모든 체위를 시도하기 시작했다.. 나는 그들에게 장난감처럼 여겨졌고,,나는 정말 미칠것 같은 느낌에 몇번을 사정했는지 모른다.. 내가 싸는 보짓물로 인해 메트리스가 완전히 축축해질정도로 나는 절정의순간에 보짓물을 쏟아냈다,



그들은 두번째로 사정할때는 모두 내 보지안에 사정했다.. 보지가 그 좆물들을 담지 못해 넘쳐났다, 그것을 남자들은 손가락으로 다시 보지안에 쑤셔넣었고 손가락으로 보지구멍을 벌려 그안에 담겨 있는 좆물을 보며

즐거워했다. 나는 그런 수치스런 상황에서도 마냥 좋기만 했다,,,그 순간에도 나는 입으로 남자 1호의 좆을 빨며 행복해하고 있었다,,,



7번째로 나의 후장에 그들이 좆물을 채우면서 일단 그들과의 섹스가 끝났다..그들도 나도 정말 최선을 다한 섹스였다.



내가 이런 섹스를 정말 바라고 있었다는 것을 알았다,,,이제는 한사람과의 관계로는 만족할 수 없을 것 같았다, 한꺼번에 나의 모든 구멍들이 좆으로 채워지는 그 짜릿한 경험,,내가 인간걸레로 취급받을 때의 그 짜릿함은 뭐라고 표현 할 수 없는 기쁨이었다.



섹스가 끝나도 모든 유희가 끝난것은 아니었다, 남자 3호는 내 가슴으로 자위를 하고선 내 얼굴위에 다시한번 좆물을 뱉어냈고 남자 5호는 나와 단독으로 섹스를 즐겼다,,뒷풀이라고 해야하나? 후후,,그리고 정말 대미를 장식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5호의 섹스가 끝나고 남자들이 나를 매트리스위에 앉히고 빙둘러섰다,

그리고선 그들의 좆에서 하얀 액체가 아닌 다른 색깔의 액체를 뿜어내기 시작했다.



나중에 그 이름을 알았는데 골드샤워라고 한다고 했다, 그들은 나에게 오줌을 뿌리기 시작했다,, 다섯명이 동시에

나에게 오줌을 누기 시작하자 나는 급방 그들의 노란 오줌으로 범벅되기 시작했다,,

처음엔 놀랐지만,..그것또한 짜릿해지기 시작했다,.,내가 오줌 치우는 걸레라는 증거,,,



그리고 그것은 이전의 괴로웠던 삶과의 이별을 고하고 음란의 여신으로서의 새로운 삶을 위한 세례와도 같은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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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려먹었던 부분들에 새롭게 좀더 첨부해서 올립니다, 마지막 골드샤워는 쓸까말까 좀 고민했는데

그녀에게 필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어썼습니다. 이런거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양해를 구합니다,

즐겁게 읽어주시고 요즘 독자님들의 댓글보는 재미로 삽니다,,ㅎㅎ

kms90님 오늘은 오래즐기실 수 있으셨으면 좋겠네요,,,^^

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