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노예 - 1부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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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3 조회 4,132회 댓글 0건본문
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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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문을 열었다.
그런데 소연은 바닥을 보자 충격적인 장면이 나타났다.
자용은 오른손의 2개의 개목줄을 잡고 있었다.
소연은 개목줄을 따라 고개가 아래로 향하자 볼개구와 안대를 찬 어려보이는 여자아이 하나와
젊은 여성이 알몸인 상태로 개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소연은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금세 냉정을 되찾고 장용네 부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자 어서 들어오세요."
"음 그래 실례하지"
자용은 방을 둘러보며 말했다.
"이 집은 너무 좁지 않아? 우리 다른 곳으로 가지..."
"그럴까요? 어떻게 할까요? 주인님"
소연은 장호를 보며 말했다.
장호는 무슨일이 일어 낳는지 상황판단이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나한테 말해 봤자... 도대체 누구야 저 아저씨는?"
자용이 장호를 보며 말했다.
"그건 이따가 말해주지 서로 인사는 뒤로 미루고 넓은 방으로 옮기세..."
"네...그러죠 뭐"
소연과 장호는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가려했다.
하지만 현주는 쉽게 따르지 않았다.
"이거 놔! 갈꺼면 너희들이나 가버려 난 않가!"
자용이 현주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아직 제대로 조련도 안된 암캐였구만 할 수 없지"
자용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며 현주에게 다가갔다.
현주는 묶여있지 않은 발로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다.
"싫어! 오지마! 오지말라고!"
자용은 손수건으로 현주의 입을 틀어맊았다.
그러자 현주는 처음에는 강하게 발버둥치더니 점점 발버둘이 약해지면서 잠이 들었다.
자용이 덕현을 보고 말했다.
"당신이 이 암캐의 주인인가?"
"네.."
"이년은 이렇게 알몸인 상태로 대려가지 괜찮겠지?"
"네...뭐"
"그럼 나좀 도와주게"
덕현이 현주의 상체를 잡고 자용이 다리를 잡으며 잠자고 있는 현주를 들어서 차까지 옮겼다.
그렇게 모두 차에 탑승한 사람들은 자용이 추천한 호텔로 향했다.
소연의 집에서 30분정도 떨어진 으리으리한 호텔이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모두 차에서 내려 호텔로 들어섰다.
자용의 두마리의 암캐는 옷을 입고 엘리베이터 앞에 섰고 현주는 여행용 가방안에서 잠자고 있었다.
자용이 계산을 끝내고 방으로 향했다.
무척이나 넓은방 2개의 거실역시 무시 못할 정도로 넓었다.
그리고 얼마 뒤....
자용 일행과 장호 일행이 마주보며 거실 소파에 앉아 있었다.
자용이 먼저 말을 꺼냈다.
"내 소개부터 하지 나는 이 암캐 두마리의 주인인 자용이고 이쪽이 첫째아들 용호 둘째 용석 셋째 용수 라고 하네
그리고 우리 부자 앞에있는 키큰 암캐가 루리 작아보이는 암캐는 로리 라고 하지 둘다 암캐전에는 이름이 있었지만 그딴건 내가 없애버렸지 ㅋㅋ
자, 이제 그쪽 소개 할 차례인데"
장호가 대표로 소개했다.
"저는 고1 장호라고 하고 이쪽은 제 친구 덕현 그리고 이녀석이 제 암캐인 소연 저쪽에서 자고있는 년이 덕현의 암캐 현주 라고하죠.
소연과 현주는 자매이고 아까보시다 시피 현주는 아직 암케로서는 조교가 아직 완벽하지 않거든요. 야 저년 좀 깨워"
덕현이 현주의 뺨을 때리며 현주를 깨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않있어 현주가 잠에서 깨어났다.
"으...으응"
현주가 잠에서 깨어나며 놀라며 자용을 향해 말했다.
"뭐야 당신들 누구야 내가 왜 안 간다고 했잖아 날 다시 돌려보내줘!"
자용이 장호를 보며 말했다.
"너무 시끄럽지 않나? 입좀 다물게 좀 하지 그래"
"덕현아 저년 입 좀 맊아"
덕현은 양말을 벗어 현주의 입을 틀어 맊았다.
현주는 구역질 나는 냄새의 양말을 입에 물고 역겨워 하며 헛구역질을 해댔다.
그리고 자용이 말을 꺼냈다.
"이번에는 우리 암캐끼리 통성명하게 하지 어떤가?"
"좋죠"
"그럼 우리 쪽 루리부터 하지 자! 루리야 저사람들을 향해 보지를 벌리며 자신의 소개를 하거라!"
루리는 음란하고 헐렁한 보지를 장호 일행을 향해 벌리며 말했다.
"제 이름은 루리이고 나이는 20살 입니다. 키 165 몸무게 60 젖가슴 사이즈는 d컵입니다."
자용이 말했다.
"루리는 말이지 작년에 수능 시험을보고 집으로 향하던 중에 내가 집으로 납치해서 암캐로 강간하며 조교 했거든
보시다시피 루리에 배가 나와 있지 그 이유는 바로 우리 네부자가 차례로 돌아가며 질사를 해줬거든 그래서 저 뱃속에 아이가 누구에 애인지는 알 수 없어 ㅋㅋ
참고로 뱃속에 아이는 남자야 ㅋㅋ"
소연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와~ 정말 대단하네요."
장호는 그런 소연을 보며 말했다.
"너도 아기 갔고 싶어? ㅋㅋ"
"아잉 주인님도 참♡"
자용이 말했다.
"다음은 로리 차례 자 어서 자신을 소개하거라"
"저는 14살 로리입니다. 키 155 몸무게 55 젖가슴 사이즈는 b컵입니다."
로리에 자기소개가 끝나고 자용이 말했다.
"로리는 말이지 초등학교 졸업식날 혼자 집에 가는 걸 납치해서 루리처럼 강간및 조교를 해주었지 이 아이도 차례로 돌아가며 질사해서
뱃속에 아이가 누구에 아이 인지는 알 수 없어 로리에 뱃속에 있는 아이는 여자 아이야 그렇지 로리야~~"
자용이 로리에 젖꼭지를 쥐어짜며 모유를 뿜어내게 하였다.
"아응♡! 네 맞습니다. 주인님 뱃속에 있는 여자아이는 주인님에게 이 다음에 시중을 들게 하기 위한 암캐입니다."
"하하하 나도 참 나쁜놈이지 지금쯤이면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을 아이인데 지금은 14살에 나이에 아기를 임신한 암캐새끼라니 하하하 어때?"
장호가 감탄하며 말했다.
"아저씨 좀 쩌는데? 14살짜리 아이를 임신 시키다니 인간에 탈을쓴 악마 아니야? ㅋㅋㅋ"
소연이 뒤이어 말했다.
"하지만 로리에게는 행복 일꺼에요. 저는 로리가 부럽네요. 일찍부터 암캐에 즐거움을 알아 버렸으니...ㅎㅎㅎ
이제 제 차례 인가요? ^^"
소연은 자용네 부자들 앞에서 보지를 벌리며 자시 소개를 하였다.
"저는 장호는에 암캐인 소연이라고 합니다. 키 170 몸무게 53 젖탱이 사이즈는 d컵 입니다.
지금은 순종적인 암캐이며 장호님 전용 육변기입니다.♡"
소연은 음란한 말을 서슴없이 섞어가며 말하며 수치심 따위 버린듯이 말했다.
자용이 말했다.
"오호~ 얼마 전까지 도도하던 아가씨가 이렇게 천한 암캐가 되어 버리다니... 장호학생 도대체 어떻게 한건가?"
"이 년이 도도해요? 다른 사람하고 착각 한거 아니에요? 처음부터 이년은 음란하고 더러운 육변기 였어요. 사람축에도 못끼는 가축이라고요."
소연이 바보같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맞아요 저는 사람이 아니라 가축이에요. 헤헤헤"
"봤죠?"
"호오 정말 대단 하구만 그럼 저 현주라는 암캐에 자기소개를 듣고 싶은데 저 암캐에 주인이 덕현 학생이랬나?
괜찮겠지 양말을 벗겨주게나"
"네 그러죠 뭐"
"웁~하 하 하 하"
현주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자용은 그런 현주에게 질문 하였다.
"이봐 암캐 너도 자기소개 좀 해주겠나? 여기있는 암캐들 처럼 말일세"
현주는 자용을 노려보며 말했다.
"시끄러워 입닥쳐 이 더러운 새끼들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고 태연하게 숨쉬며 살아있어? 저리꺼져 너희들이 내 눈 앞에 보이는 것도 더럽고 불결하니까!"
자용이 웃으며 말했다.
"내가 여자의 인생을 망쳐? 하하하 웃기는 군 그럼 한번 물어 몰까? 루리 로리 너희들 자신의 인생이 망쳐졌다고 생각하나?"
"아닙니다. 주인님"X2
"그래? 그 이유는 뭐지? 루리 너부터 말해보거라"
"네 주인님 저는 주인님들에 아이를 가지며 암캐로서 배울 수없는 모성을 배우게 되었고 주인님들에 아이를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며 행복입니다."
"그래? 그럼 로리 이번에는 네가 한번 말해 보거라?"
"저도 루리 언니와 같은 생각 입니다. 주인님들에 아이를 가진것 만으로도 저에게 영광이며 기쁨입니다.
"들었나? 이게 진실이고 현실이야 현주암캐님 ㅋㅋㅋ"
현주는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거...거짓마...말이야 너희들이 무슨짓을 한게 분명해 나쁜새끼들"
"아니 나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 궂이 했다고 한다면 저기저 암캐들을 안아 줬을뿐이야 그리고
너도 곳 저렇게 될꺼야 하하하하하"
현주는 두려움에 떨며 자용을 보았다.
자신에게 더이상 희망이 없다는 것 또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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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은 자기소개 만하고 끝냈네요
젠~~장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자용만 말했지 아들들은 한마디도 못함 ㅡㅡ
아 그냥 때려치우고 다른 작품이나 만들까요? 지금 머릿속에 여러 작품에 구상도가 생각납니다.
제가 때려치우는 것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찬성"이라고 댓글을 써주세요 냉정하게 판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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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나이17 소연의 돔이며 주인이다.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현주의 돔이며 주인이다.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 루리:20살 수능을 보고 집으로 향하던 중 자용에게 납치 당하여 강간및 조교를 당함 그리고
자용과 자용의 아들들에게 질내 사정을 당하여 지금은 임신 4개월째
로리:14살 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치 집으로 귀가 하는 도중 자용에게 납치 당하여 강간및 조교를 당함 그리고
자용과 자용의 아들들에게 질내 사정을 당하여 지금은 임신 3개월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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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연은 문을 열었다.
그런데 소연은 바닥을 보자 충격적인 장면이 나타났다.
자용은 오른손의 2개의 개목줄을 잡고 있었다.
소연은 개목줄을 따라 고개가 아래로 향하자 볼개구와 안대를 찬 어려보이는 여자아이 하나와
젊은 여성이 알몸인 상태로 개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소연은 약간 당황스러웠지만 금세 냉정을 되찾고 장용네 부자들을 집으로 초대했다.
"자 어서 들어오세요."
"음 그래 실례하지"
자용은 방을 둘러보며 말했다.
"이 집은 너무 좁지 않아? 우리 다른 곳으로 가지..."
"그럴까요? 어떻게 할까요? 주인님"
소연은 장호를 보며 말했다.
장호는 무슨일이 일어 낳는지 상황판단이 끝나지 않은 상태였다.
"나한테 말해 봤자... 도대체 누구야 저 아저씨는?"
자용이 장호를 보며 말했다.
"그건 이따가 말해주지 서로 인사는 뒤로 미루고 넓은 방으로 옮기세..."
"네...그러죠 뭐"
소연과 장호는 옷을 챙겨입고 밖으로 나가려했다.
하지만 현주는 쉽게 따르지 않았다.
"이거 놔! 갈꺼면 너희들이나 가버려 난 않가!"
자용이 현주를 보며 웃으며 말했다.
"아직 제대로 조련도 안된 암캐였구만 할 수 없지"
자용은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며 현주에게 다가갔다.
현주는 묶여있지 않은 발로 뒤로 물러서기 시작했다.
"싫어! 오지마! 오지말라고!"
자용은 손수건으로 현주의 입을 틀어맊았다.
그러자 현주는 처음에는 강하게 발버둥치더니 점점 발버둘이 약해지면서 잠이 들었다.
자용이 덕현을 보고 말했다.
"당신이 이 암캐의 주인인가?"
"네.."
"이년은 이렇게 알몸인 상태로 대려가지 괜찮겠지?"
"네...뭐"
"그럼 나좀 도와주게"
덕현이 현주의 상체를 잡고 자용이 다리를 잡으며 잠자고 있는 현주를 들어서 차까지 옮겼다.
그렇게 모두 차에 탑승한 사람들은 자용이 추천한 호텔로 향했다.
소연의 집에서 30분정도 떨어진 으리으리한 호텔이었다.
호텔에 도착하자마자 모두 차에서 내려 호텔로 들어섰다.
자용의 두마리의 암캐는 옷을 입고 엘리베이터 앞에 섰고 현주는 여행용 가방안에서 잠자고 있었다.
자용이 계산을 끝내고 방으로 향했다.
무척이나 넓은방 2개의 거실역시 무시 못할 정도로 넓었다.
그리고 얼마 뒤....
자용 일행과 장호 일행이 마주보며 거실 소파에 앉아 있었다.
자용이 먼저 말을 꺼냈다.
"내 소개부터 하지 나는 이 암캐 두마리의 주인인 자용이고 이쪽이 첫째아들 용호 둘째 용석 셋째 용수 라고 하네
그리고 우리 부자 앞에있는 키큰 암캐가 루리 작아보이는 암캐는 로리 라고 하지 둘다 암캐전에는 이름이 있었지만 그딴건 내가 없애버렸지 ㅋㅋ
자, 이제 그쪽 소개 할 차례인데"
장호가 대표로 소개했다.
"저는 고1 장호라고 하고 이쪽은 제 친구 덕현 그리고 이녀석이 제 암캐인 소연 저쪽에서 자고있는 년이 덕현의 암캐 현주 라고하죠.
소연과 현주는 자매이고 아까보시다 시피 현주는 아직 암케로서는 조교가 아직 완벽하지 않거든요. 야 저년 좀 깨워"
덕현이 현주의 뺨을 때리며 현주를 깨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얼마 않있어 현주가 잠에서 깨어났다.
"으...으응"
현주가 잠에서 깨어나며 놀라며 자용을 향해 말했다.
"뭐야 당신들 누구야 내가 왜 안 간다고 했잖아 날 다시 돌려보내줘!"
자용이 장호를 보며 말했다.
"너무 시끄럽지 않나? 입좀 다물게 좀 하지 그래"
"덕현아 저년 입 좀 맊아"
덕현은 양말을 벗어 현주의 입을 틀어 맊았다.
현주는 구역질 나는 냄새의 양말을 입에 물고 역겨워 하며 헛구역질을 해댔다.
그리고 자용이 말을 꺼냈다.
"이번에는 우리 암캐끼리 통성명하게 하지 어떤가?"
"좋죠"
"그럼 우리 쪽 루리부터 하지 자! 루리야 저사람들을 향해 보지를 벌리며 자신의 소개를 하거라!"
루리는 음란하고 헐렁한 보지를 장호 일행을 향해 벌리며 말했다.
"제 이름은 루리이고 나이는 20살 입니다. 키 165 몸무게 60 젖가슴 사이즈는 d컵입니다."
자용이 말했다.
"루리는 말이지 작년에 수능 시험을보고 집으로 향하던 중에 내가 집으로 납치해서 암캐로 강간하며 조교 했거든
보시다시피 루리에 배가 나와 있지 그 이유는 바로 우리 네부자가 차례로 돌아가며 질사를 해줬거든 그래서 저 뱃속에 아이가 누구에 애인지는 알 수 없어 ㅋㅋ
참고로 뱃속에 아이는 남자야 ㅋㅋ"
소연이 얼굴을 붉히며 말했다.
"와~ 정말 대단하네요."
장호는 그런 소연을 보며 말했다.
"너도 아기 갔고 싶어? ㅋㅋ"
"아잉 주인님도 참♡"
자용이 말했다.
"다음은 로리 차례 자 어서 자신을 소개하거라"
"저는 14살 로리입니다. 키 155 몸무게 55 젖가슴 사이즈는 b컵입니다."
로리에 자기소개가 끝나고 자용이 말했다.
"로리는 말이지 초등학교 졸업식날 혼자 집에 가는 걸 납치해서 루리처럼 강간및 조교를 해주었지 이 아이도 차례로 돌아가며 질사해서
뱃속에 아이가 누구에 아이 인지는 알 수 없어 로리에 뱃속에 있는 아이는 여자 아이야 그렇지 로리야~~"
자용이 로리에 젖꼭지를 쥐어짜며 모유를 뿜어내게 하였다.
"아응♡! 네 맞습니다. 주인님 뱃속에 있는 여자아이는 주인님에게 이 다음에 시중을 들게 하기 위한 암캐입니다."
"하하하 나도 참 나쁜놈이지 지금쯤이면 새로운 학교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놀고 있을 아이인데 지금은 14살에 나이에 아기를 임신한 암캐새끼라니 하하하 어때?"
장호가 감탄하며 말했다.
"아저씨 좀 쩌는데? 14살짜리 아이를 임신 시키다니 인간에 탈을쓴 악마 아니야? ㅋㅋㅋ"
소연이 뒤이어 말했다.
"하지만 로리에게는 행복 일꺼에요. 저는 로리가 부럽네요. 일찍부터 암캐에 즐거움을 알아 버렸으니...ㅎㅎㅎ
이제 제 차례 인가요? ^^"
소연은 자용네 부자들 앞에서 보지를 벌리며 자시 소개를 하였다.
"저는 장호는에 암캐인 소연이라고 합니다. 키 170 몸무게 53 젖탱이 사이즈는 d컵 입니다.
지금은 순종적인 암캐이며 장호님 전용 육변기입니다.♡"
소연은 음란한 말을 서슴없이 섞어가며 말하며 수치심 따위 버린듯이 말했다.
자용이 말했다.
"오호~ 얼마 전까지 도도하던 아가씨가 이렇게 천한 암캐가 되어 버리다니... 장호학생 도대체 어떻게 한건가?"
"이 년이 도도해요? 다른 사람하고 착각 한거 아니에요? 처음부터 이년은 음란하고 더러운 육변기 였어요. 사람축에도 못끼는 가축이라고요."
소연이 바보같은 웃음을 지으며 말했다.
"맞아요 저는 사람이 아니라 가축이에요. 헤헤헤"
"봤죠?"
"호오 정말 대단 하구만 그럼 저 현주라는 암캐에 자기소개를 듣고 싶은데 저 암캐에 주인이 덕현 학생이랬나?
괜찮겠지 양말을 벗겨주게나"
"네 그러죠 뭐"
"웁~하 하 하 하"
현주는 숨을 헐떡이고 있었고 자용은 그런 현주에게 질문 하였다.
"이봐 암캐 너도 자기소개 좀 해주겠나? 여기있는 암캐들 처럼 말일세"
현주는 자용을 노려보며 말했다.
"시끄러워 입닥쳐 이 더러운 새끼들 한 여자의 인생을 망쳐놓고 태연하게 숨쉬며 살아있어? 저리꺼져 너희들이 내 눈 앞에 보이는 것도 더럽고 불결하니까!"
자용이 웃으며 말했다.
"내가 여자의 인생을 망쳐? 하하하 웃기는 군 그럼 한번 물어 몰까? 루리 로리 너희들 자신의 인생이 망쳐졌다고 생각하나?"
"아닙니다. 주인님"X2
"그래? 그 이유는 뭐지? 루리 너부터 말해보거라"
"네 주인님 저는 주인님들에 아이를 가지며 암캐로서 배울 수없는 모성을 배우게 되었고 주인님들에 아이를 가졌다는 것 만으로도 영광이며 행복입니다."
"그래? 그럼 로리 이번에는 네가 한번 말해 보거라?"
"저도 루리 언니와 같은 생각 입니다. 주인님들에 아이를 가진것 만으로도 저에게 영광이며 기쁨입니다.
"들었나? 이게 진실이고 현실이야 현주암캐님 ㅋㅋㅋ"
현주는 말을 더듬으며 말했다.
"거...거짓마...말이야 너희들이 무슨짓을 한게 분명해 나쁜새끼들"
"아니 나는 아무짓도 하지 않았어 궂이 했다고 한다면 저기저 암캐들을 안아 줬을뿐이야 그리고
너도 곳 저렇게 될꺼야 하하하하하"
현주는 두려움에 떨며 자용을 보았다.
자신에게 더이상 희망이 없다는 것 또한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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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오늘은 자기소개 만하고 끝냈네요
젠~~장 등장인물들이 너무 많아요 ㅠㅠ 자용만 말했지 아들들은 한마디도 못함 ㅡㅡ
아 그냥 때려치우고 다른 작품이나 만들까요? 지금 머릿속에 여러 작품에 구상도가 생각납니다.
제가 때려치우는 것에 찬성하시는 분들은 댓글에 "찬성"이라고 댓글을 써주세요 냉정하게 판단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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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나이17 소연의 돔이며 주인이다.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현주의 돔이며 주인이다.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 루리:20살 수능을 보고 집으로 향하던 중 자용에게 납치 당하여 강간및 조교를 당함 그리고
자용과 자용의 아들들에게 질내 사정을 당하여 지금은 임신 4개월째
로리:14살 초등학교 졸업식을 마치 집으로 귀가 하는 도중 자용에게 납치 당하여 강간및 조교를 당함 그리고
자용과 자용의 아들들에게 질내 사정을 당하여 지금은 임신 3개월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