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받이 노예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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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0 조회 3,255회 댓글 0건본문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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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쾅! 쾅! 쾅!-
"언니~~ 일어나 아침이야!"
"으~음"
소연은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그런데 자신의 모습을 보니 말이 아니었다. 알몸으로 잠을 잤던 것이다.
"뭐야...나 설마 어제 그 상태로 잠이 든거야????"
이불에는 정액과 애액으로 부분마다 노랗게 변색되었고 머리카락을 정액 때문에 떡져 버렸고 소연의 몸에서는
정액이 묻은 상태에서 잠을 자서 그런지 비린내와 지린내가 동시에 풍겨 났다.
"서...설마 현주가 본 건 아니겠지?"
소연은 잠에서 정신이 번쩍들어서 바로 이불을 장농 속에 넣어 버리고 황급히 옷을 입고 방에서 나와 샤워실로 향했다.
"어! 언니 일어났네 안일어나면 내가 들어가서 깨울려고 했는데"
"아,그...그래?"
소연은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갔다.
"휴~ 다행히 방으로 들어 왔던건 아니구나 다행이다. 그런데 몸에서 정액 냄새가 너무나 잖아 흐흐흐 ㅠㅠ"
소연은 바로 뜨거운 물로 온몸을 씻고 정액 때문에 떡진 머리를 샴푸로 감았다.
바디샴프로 자용이 자지로 비벼댄 육덕진 가슴 사이를 닦고 보지와 항문을 닦아으며 그렇게 온 몸을 씻어냈다.
그렇게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집을 나와 학교로 향했다.
-4교 시 끝난 후 점심시간-
소연은 후관 4층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소연은 자호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늘은 조교를 않하나요?;;;]
[내가 말했지 토요일 새벽 전까지는 조교 안한다고 그러니까 토요일 새벽에 너희 집을 찾아 갈테니까 문이나 열어둬 ㅋㅋ]
장호는 어쨌든 간에 현주를 반드시 강간,조교 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는 답장을을 해왔다.
소연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점심을 먹으러 화장실을 나섰다.
-다음날 금요일 점심시간-
역시 장호는 보이지 않았다.
"역시 오늘도 안하는 건가?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집에 찾아 올텐데 어떡하지?..."
소연은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급식실로 향했다.
-방과 후-
소연은 방과 후에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뒤 얼마 않있어 문자가 왔다. 자용 이었다.
[ㅋㅋ 내일 아침에 찾아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ㅋㅋ 알았지 도망치며 안되♡]
{뭐야... 기분나쁘게 아..맞다 그럼...}
소연은 생각했다. 토요일 자정에 장호와 덕현이 소연의 집에오고 토요일에는 자용네 부자들이 소연의 집에 온다.
{그럼 장호와 자용 두 사람이 만날수도 있다는 거잖아...어떡하지?;;;}
소연은 정말 난감했다. 두 사람이 만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소연 자신은 괜찮았지만 현주가 걱정이었다. 과연 내일있을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감당할 수 있을지 소연은 그것이
걱정이었다.
-금요일 밤 10시-
"하아암~ 언니 난 자러 갈게.."
"어? 응 잘자~"
"굿나잇~~"
소연은 여전히 tv를 보고 있었다. 자정이 넘으면 자용과 덕현이 소연의 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10시가 지나서 얼마 않있어서 문자가 왔다. 장호 였다.
[문열고 기다려라]
소연은 바로 답장을 하였다.
[알겠습니다.]
어느덧 자정이 넘어서 30분후 장호와 덕현이 문을 두드렸다. 소연은 황급히 현관문으로 달려가 문을 열어 주었다.
장호가 말을 걸었다.
"히히 네 여동생은 어디에 있어?"
"이쪽 방이요. 아~그래? 덕현아 가자"
두 사람은 소연이 다른 말을 하기도 전에 소연이 보는 앞에서 현주를 덮쳤다.
현주는 깜짝 놀라 일어났다.
"누...누구세여 아악! 이거 놔요!"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오늘부터 네 주인이 될 몸이다. 히히"
"아악~ 이거 놔 노으란... 우웁"
덕현이 뒤에서 손수건으로 현주의 입을 막았다. 그러자 현주는 발버둥이 약해졌고 잠에빠져 들었다.
소연은 그런 현주를 걱정스러운 듯한 눈 빛으로 말했다.
"왜 저러는 거죠? 손수건에 뭐가 있나요?"
"아, 저거? 손수건에 수면제가 묻어있거든 오늘 아침이면 일어날거야 히히 그보다 덕현아 어서 묶어버리자"
장화와 덕현은 소연을 가죽수갑으로 현주의 팔을 뒤로 하여금 채우고 안대를 씌웠다.
장호가 소연을 보며 말했다.
"지금은 졸리니까 오늘 아침에 시작하자..하아암~"
"네... 알겠습니다."
장호와 덕현은 거실에서 바로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침7시-
-툭! 툭! 툭!-
누군가 현주의 뺨을 건드렸다. 현주는 눈을 떴지만 안대 때문에 앞이 보이질 않았다. 그리고 현주는
자신의 팔이 무언가에 묶여있다는 것도 느꼈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앙! 아아앙♡ 으응 아...아앙!"
현주는 당황하며 말했다.
"뭐..뭐지? 무슨 소리지?"
"아~ 이제야 일어났나?"
장호는 현주의 입을 공모양 재갈로 입을 틀어 맊았다. 그리고 안대를 풀어 주었다.
그 순간 현주의 눈 앞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돼지 같은 남자에게 소연이 강간당하는
장면을 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현주를 속이기 위한 연극이라는 것은 현주 혼자만 모르고 있는
사실이었다.
장호가 웃으며 현주의 옆에서 말했다.
"보여? 지금 네 언니가 너를 위해서 저렇게 애쓰고 있잖아 네가 잠들어 있을때 네 누나는 저렇게 새벽 동안
우리들 한테 강간당하고 있었다고 히히"
"우~웁 우웁{안돼 하지마 하지말라고}"
"네 언니 한테 감사해라 네 언니 덕분에 너는 아직 처녀라고 히히히"
"우~웁,웁!우웁!"
"뭐야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거야? 키키 그럼 공재갈 풀어 줄테니까 소리 치면 안 된다."
장호는 현주에게서 재갈을 풀어 주었다. 그러자...
"도~와~주~세요~~!!!!"
장호는 깜짝 놀라서 다시 현주에게 재갈을 물렸다. 그리고 뺨을 강하게 때렸다.
-짝!-
"이 씨발년이 뒤질려고 미쳤어? 안되겠네 언니를 봐서 봐주려고 했더니 야! 덕현아
이 년도 먹어라 어차피 이년은 네가 가지기로 했잖아 이년 처녀 찢어버려 히히"
"응 알았어"
덕현은 소연에게서 자지를 빼고 현주에게 다가갔다. 그때
현주가 덕현에 발목을 잡으며 울며 말했다.
"제...제발 제 동생은 봐주세요. 제 동생 만큼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흐..흑"
이것은 연기가 아니라 소연의 진심이었다. 자신 때문에 현주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자 소연은
마음속에서 죄책감이 복받쳐 눈물이 올라온 것이었다. 하지만
장호가 소연의 얼굴을 노려보며 말했다.
"그 손 놔!"
소연은 그런 장호에 얼굴을 보자 섬뜩해 하였고 파을 떨며 덕현의 팔을 놓아 버렸다.
그리고 덕현은 현주에게 다가갔다.
덕현이 현주의 얼굴에 자지를 갔다대며 말했다.
"나 정액 쏘고 싶거든 네가 얼굴로 받아줘 헤헤헤"
"우웁!{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정액을 쏘겠다니}"
덕현은 현주의 얼굴 앞에서 자위를 하고 현주의 얼굴의 사정을 해버렸다.
현주는 괴로워 했지만 덕현은 만족감에 빠져든 얼굴이었다.
장호가 덕현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 그렇게 물빼고 다시 발기할 수 있겠냐?"
그 순간 덕현은 장호의 말을 받아친다 라는 듯이 다시 굵은 자지를 발기 시켰다.
"하하하 역시 너 답다. 야 현주 보이냐 저게 바로 네가 모셔야 할 주인님 자지야 좀 힘들겠지만
적응 하면 기분 좋아 질꺼야 꽤 굵은 자지거든 딱 봐도 알겠지? 히히히"
"우웁! 우웁!!!"
"뭐야 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어? 좋아 이번에도 재갈을 풀어 줄테니까 조용히 말해 안 그러면 네 언니 식칼로 배를
쑤셔 버릴테니까 알았어?"
장호는 현주의 재갈을 풀어 주었다. 하지만 현주는 큰 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현주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장호에게 말을 걸었다. 그 순간 덕현은 현주의 뒤에 서있었다.
"왜..왜이러는 건데요 제발 살려 주세요 흐윽..."
"걱정마 죽이지는 않을 테니까 단지 우리는 너희 둘을 암캐로 만들거거든 히히히히"
"아..암캐요? 어?"
덕현은 현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현주에 보지에 귀두를 쑤셔넣었다.
현주는 저항했다.
"아... 안되! 하지마! 하지 말라고!!"
"아~ 진짜 덕현이 너도 성질 급하다 하긴 뭐 이 년은 네 암캐니까 상관 없겠지 그럼 현주 암캐님 덕현 주인님과 잘 놀아봐 히히"
덕현은 자신의 굵은 자지를 현주의 보지에 억지로 쑤셔 넣으려 했지만 15살 어린 여자 아이에 보지는 그리 쉽게 쑤시지 못하였다.
"아! 아윽! 아파 안돼 아프다고 어서빼! 빼란 말이야 억지로 쑤시다간 생식기가 찢어질거야 으윽!!!! 아악!!!"
덕현은 아무리 해도 현주의 보지에는 귀두까지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덕현은 포기하지 않고 현주의 허리를 양손으로 강하게 잡으며
억지로 현주의 보지에 삽입을 하는 것을 성공 시켰다. 15Cm 정도 되는 덕현의 자지가 반정도 삽입 되었다.
현주는 고통스러워 몸부림 쳤다.
"아악~!!!!! 으윽윽!!! 빼 어서 빼라고!!! 으윽 흐으으으"
소연은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서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그것마저 할 수 없었다.
장호가 억지로 소연의 눈을 띄게 하여 현주가, 어린 여동생이 고통에 몸부림 치는 모습을 끝까지 보게 하였다.
장호는 소연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자~ 다 봐야지 헤헤헤 이 모든게 너하고 우리가 짠 연기라는 걸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히히히"
소연은 그저 아무말 못하고 벌벌 떨며 현주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지켜 보기만 하였다.
-질퍽! 질퍽 질퍽-
덕현은 드디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윽 안돼 흔들지마! 흔들지말라고!1 흐흐흐"
하지만 덕현은 아무렇지 않다라는듯 허리를 흔들어 현주의 처녀보지를 엉망으로 만들뿐이었다.
바닥에는 현주의 처녀보지에서 많은 양에 피가 흘러 나와 있었다.
덕현이 웃으며 말했다.
"현주의 처녀보지 맛있다 헤헤헤 쪼임도 좋고 박으면 박을 수록 마찰 때문에 자지가 뜨거워져 헤헤헤"
"난 안 좋단 말이야!! 그만해 제발!!"
"하지만 난 기분 좋아서 쌀 것 같아 으윽!!!!"
"안되 안에다 싸면 임신 하게되 싸지마!!"
"걱정마 임신 시키지는 않을거야 그럼 싼다.!!"
"안돼!!!"
덕현은 현주의 처녀보지에서 빨개진 굵은 자지를 꺼내 현주의 등에 사정하였다. 엄청난 양에 정액이 현주의 등을 뒤덮었다.
현주는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정신나간 표정으로 멍하니 있다가 눈물을 흘렸다. 처녀를 잃은 수치심과 공포감 그리고 현주의 생식기에서 부터 전해오는 고통은 현주를 제정신으로 있지 못하게 하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아하하하 벌써 지쳐서 쓰러진거야? 현주 암캐님? 아직 멀었어 내일 일요일 저녁까지 너희 자매는 실컷 가지고 놀아 줄테니까 하하하!"
소연과 현주 이 두자매의 조교는 지금부터 시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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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자살함 다음편에서 등장인물에서 뺌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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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늦게 연재하여 죄송합니다. 학교 생활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연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그보다 드디어 현주도 sm 루트로 들어오네요 다음화에서는 좀 더 자극적이고 하드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가 카페 설립을 했습니다. http://cafe.sorasmil.info/photoyasel 많은 가입바랍니다. ㅎㅎ
많은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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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아침-
-쾅! 쾅! 쾅!-
"언니~~ 일어나 아침이야!"
"으~음"
소연은 눈을 비비고 일어났다.
그런데 자신의 모습을 보니 말이 아니었다. 알몸으로 잠을 잤던 것이다.
"뭐야...나 설마 어제 그 상태로 잠이 든거야????"
이불에는 정액과 애액으로 부분마다 노랗게 변색되었고 머리카락을 정액 때문에 떡져 버렸고 소연의 몸에서는
정액이 묻은 상태에서 잠을 자서 그런지 비린내와 지린내가 동시에 풍겨 났다.
"서...설마 현주가 본 건 아니겠지?"
소연은 잠에서 정신이 번쩍들어서 바로 이불을 장농 속에 넣어 버리고 황급히 옷을 입고 방에서 나와 샤워실로 향했다.
"어! 언니 일어났네 안일어나면 내가 들어가서 깨울려고 했는데"
"아,그...그래?"
소연은 단답형으로 대답하고 바로 샤워실로 들어갔다.
"휴~ 다행히 방으로 들어 왔던건 아니구나 다행이다. 그런데 몸에서 정액 냄새가 너무나 잖아 흐흐흐 ㅠㅠ"
소연은 바로 뜨거운 물로 온몸을 씻고 정액 때문에 떡진 머리를 샴푸로 감았다.
바디샴프로 자용이 자지로 비벼댄 육덕진 가슴 사이를 닦고 보지와 항문을 닦아으며 그렇게 온 몸을 씻어냈다.
그렇게 다른 날과 마찬가지로 집을 나와 학교로 향했다.
-4교 시 끝난 후 점심시간-
소연은 후관 4층으로 향했다. 하지만 그곳에는 아무도 없었다.
소연은 자호에게 문자를 보냈다.
[오늘은 조교를 않하나요?;;;]
[내가 말했지 토요일 새벽 전까지는 조교 안한다고 그러니까 토요일 새벽에 너희 집을 찾아 갈테니까 문이나 열어둬 ㅋㅋ]
장호는 어쨌든 간에 현주를 반드시 강간,조교 하겠다는 의지를 내보이는 답장을을 해왔다.
소연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점심을 먹으러 화장실을 나섰다.
-다음날 금요일 점심시간-
역시 장호는 보이지 않았다.
"역시 오늘도 안하는 건가? 그렇다면 정말로 우리집에 찾아 올텐데 어떡하지?..."
소연은 조금 걱정스러운 마음으로 급식실로 향했다.
-방과 후-
소연은 방과 후에 바로 집으로 돌아왔다.
돌아온 뒤 얼마 않있어 문자가 왔다. 자용 이었다.
[ㅋㅋ 내일 아침에 찾아 갈테니까 기다리고 있어 ㅋㅋ 알았지 도망치며 안되♡]
{뭐야... 기분나쁘게 아..맞다 그럼...}
소연은 생각했다. 토요일 자정에 장호와 덕현이 소연의 집에오고 토요일에는 자용네 부자들이 소연의 집에 온다.
{그럼 장호와 자용 두 사람이 만날수도 있다는 거잖아...어떡하지?;;;}
소연은 정말 난감했다. 두 사람이 만나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기 때문이다.
소연 자신은 괜찮았지만 현주가 걱정이었다. 과연 내일있을 충격적인 장면을 보고 감당할 수 있을지 소연은 그것이
걱정이었다.
-금요일 밤 10시-
"하아암~ 언니 난 자러 갈게.."
"어? 응 잘자~"
"굿나잇~~"
소연은 여전히 tv를 보고 있었다. 자정이 넘으면 자용과 덕현이 소연의 집으로 올 것이기 때문이다.
10시가 지나서 얼마 않있어서 문자가 왔다. 장호 였다.
[문열고 기다려라]
소연은 바로 답장을 하였다.
[알겠습니다.]
어느덧 자정이 넘어서 30분후 장호와 덕현이 문을 두드렸다. 소연은 황급히 현관문으로 달려가 문을 열어 주었다.
장호가 말을 걸었다.
"히히 네 여동생은 어디에 있어?"
"이쪽 방이요. 아~그래? 덕현아 가자"
두 사람은 소연이 다른 말을 하기도 전에 소연이 보는 앞에서 현주를 덮쳤다.
현주는 깜짝 놀라 일어났다.
"누...누구세여 아악! 이거 놔요!"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오늘부터 네 주인이 될 몸이다. 히히"
"아악~ 이거 놔 노으란... 우웁"
덕현이 뒤에서 손수건으로 현주의 입을 막았다. 그러자 현주는 발버둥이 약해졌고 잠에빠져 들었다.
소연은 그런 현주를 걱정스러운 듯한 눈 빛으로 말했다.
"왜 저러는 거죠? 손수건에 뭐가 있나요?"
"아, 저거? 손수건에 수면제가 묻어있거든 오늘 아침이면 일어날거야 히히 그보다 덕현아 어서 묶어버리자"
장화와 덕현은 소연을 가죽수갑으로 현주의 팔을 뒤로 하여금 채우고 안대를 씌웠다.
장호가 소연을 보며 말했다.
"지금은 졸리니까 오늘 아침에 시작하자..하아암~"
"네... 알겠습니다."
장호와 덕현은 거실에서 바로 잠을 자기 시작했다.
-아침7시-
-툭! 툭! 툭!-
누군가 현주의 뺨을 건드렸다. 현주는 눈을 떴지만 안대 때문에 앞이 보이질 않았다. 그리고 현주는
자신의 팔이 무언가에 묶여있다는 것도 느꼈다. 그런데 어디선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
"아앙! 아아앙♡ 으응 아...아앙!"
현주는 당황하며 말했다.
"뭐..뭐지? 무슨 소리지?"
"아~ 이제야 일어났나?"
장호는 현주의 입을 공모양 재갈로 입을 틀어 맊았다. 그리고 안대를 풀어 주었다.
그 순간 현주의 눈 앞에서 믿을 수 없는 광경이 눈에 들어왔다. 돼지 같은 남자에게 소연이 강간당하는
장면을 보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현주를 속이기 위한 연극이라는 것은 현주 혼자만 모르고 있는
사실이었다.
장호가 웃으며 현주의 옆에서 말했다.
"보여? 지금 네 언니가 너를 위해서 저렇게 애쓰고 있잖아 네가 잠들어 있을때 네 누나는 저렇게 새벽 동안
우리들 한테 강간당하고 있었다고 히히"
"우~웁 우웁{안돼 하지마 하지말라고}"
"네 언니 한테 감사해라 네 언니 덕분에 너는 아직 처녀라고 히히히"
"우~웁,웁!우웁!"
"뭐야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거야? 키키 그럼 공재갈 풀어 줄테니까 소리 치면 안 된다."
장호는 현주에게서 재갈을 풀어 주었다. 그러자...
"도~와~주~세요~~!!!!"
장호는 깜짝 놀라서 다시 현주에게 재갈을 물렸다. 그리고 뺨을 강하게 때렸다.
-짝!-
"이 씨발년이 뒤질려고 미쳤어? 안되겠네 언니를 봐서 봐주려고 했더니 야! 덕현아
이 년도 먹어라 어차피 이년은 네가 가지기로 했잖아 이년 처녀 찢어버려 히히"
"응 알았어"
덕현은 소연에게서 자지를 빼고 현주에게 다가갔다. 그때
현주가 덕현에 발목을 잡으며 울며 말했다.
"제...제발 제 동생은 봐주세요. 제 동생 만큼은 건드리지 말아 주세요 흐..흑"
이것은 연기가 아니라 소연의 진심이었다. 자신 때문에 현주가 괴로워하는 모습을 보자 소연은
마음속에서 죄책감이 복받쳐 눈물이 올라온 것이었다. 하지만
장호가 소연의 얼굴을 노려보며 말했다.
"그 손 놔!"
소연은 그런 장호에 얼굴을 보자 섬뜩해 하였고 파을 떨며 덕현의 팔을 놓아 버렸다.
그리고 덕현은 현주에게 다가갔다.
덕현이 현주의 얼굴에 자지를 갔다대며 말했다.
"나 정액 쏘고 싶거든 네가 얼굴로 받아줘 헤헤헤"
"우웁!{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정액을 쏘겠다니}"
덕현은 현주의 얼굴 앞에서 자위를 하고 현주의 얼굴의 사정을 해버렸다.
현주는 괴로워 했지만 덕현은 만족감에 빠져든 얼굴이었다.
장호가 덕현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 그렇게 물빼고 다시 발기할 수 있겠냐?"
그 순간 덕현은 장호의 말을 받아친다 라는 듯이 다시 굵은 자지를 발기 시켰다.
"하하하 역시 너 답다. 야 현주 보이냐 저게 바로 네가 모셔야 할 주인님 자지야 좀 힘들겠지만
적응 하면 기분 좋아 질꺼야 꽤 굵은 자지거든 딱 봐도 알겠지? 히히히"
"우웁! 우웁!!!"
"뭐야 하고 싶은 말이라도 있어? 좋아 이번에도 재갈을 풀어 줄테니까 조용히 말해 안 그러면 네 언니 식칼로 배를
쑤셔 버릴테니까 알았어?"
장호는 현주의 재갈을 풀어 주었다. 하지만 현주는 큰 소리를 낼 수가 없었다.
현주는 울먹이는 목소리로 장호에게 말을 걸었다. 그 순간 덕현은 현주의 뒤에 서있었다.
"왜..왜이러는 건데요 제발 살려 주세요 흐윽..."
"걱정마 죽이지는 않을 테니까 단지 우리는 너희 둘을 암캐로 만들거거든 히히히히"
"아..암캐요? 어?"
덕현은 현주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현주에 보지에 귀두를 쑤셔넣었다.
현주는 저항했다.
"아... 안되! 하지마! 하지 말라고!!"
"아~ 진짜 덕현이 너도 성질 급하다 하긴 뭐 이 년은 네 암캐니까 상관 없겠지 그럼 현주 암캐님 덕현 주인님과 잘 놀아봐 히히"
덕현은 자신의 굵은 자지를 현주의 보지에 억지로 쑤셔 넣으려 했지만 15살 어린 여자 아이에 보지는 그리 쉽게 쑤시지 못하였다.
"아! 아윽! 아파 안돼 아프다고 어서빼! 빼란 말이야 억지로 쑤시다간 생식기가 찢어질거야 으윽!!!! 아악!!!"
덕현은 아무리 해도 현주의 보지에는 귀두까지 밖에 들어가지 않았다. 하지만 덕현은 포기하지 않고 현주의 허리를 양손으로 강하게 잡으며
억지로 현주의 보지에 삽입을 하는 것을 성공 시켰다. 15Cm 정도 되는 덕현의 자지가 반정도 삽입 되었다.
현주는 고통스러워 몸부림 쳤다.
"아악~!!!!! 으윽윽!!! 빼 어서 빼라고!!! 으윽 흐으으으"
소연은 그 모습을 차마 볼 수 없어서 눈을 질끈 감았다.
하지만 그것마저 할 수 없었다.
장호가 억지로 소연의 눈을 띄게 하여 현주가, 어린 여동생이 고통에 몸부림 치는 모습을 끝까지 보게 하였다.
장호는 소연에게 귓속말을 하였다.
"자~ 다 봐야지 헤헤헤 이 모든게 너하고 우리가 짠 연기라는 걸 알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히히히"
소연은 그저 아무말 못하고 벌벌 떨며 현주가 고통스러워 하는 모습을 지켜 보기만 하였다.
-질퍽! 질퍽 질퍽-
덕현은 드디어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아윽 안돼 흔들지마! 흔들지말라고!1 흐흐흐"
하지만 덕현은 아무렇지 않다라는듯 허리를 흔들어 현주의 처녀보지를 엉망으로 만들뿐이었다.
바닥에는 현주의 처녀보지에서 많은 양에 피가 흘러 나와 있었다.
덕현이 웃으며 말했다.
"현주의 처녀보지 맛있다 헤헤헤 쪼임도 좋고 박으면 박을 수록 마찰 때문에 자지가 뜨거워져 헤헤헤"
"난 안 좋단 말이야!! 그만해 제발!!"
"하지만 난 기분 좋아서 쌀 것 같아 으윽!!!!"
"안되 안에다 싸면 임신 하게되 싸지마!!"
"걱정마 임신 시키지는 않을거야 그럼 싼다.!!"
"안돼!!!"
덕현은 현주의 처녀보지에서 빨개진 굵은 자지를 꺼내 현주의 등에 사정하였다. 엄청난 양에 정액이 현주의 등을 뒤덮었다.
현주는 보지에서 자지가 빠지자 정신나간 표정으로 멍하니 있다가 눈물을 흘렸다. 처녀를 잃은 수치심과 공포감 그리고 현주의 생식기에서 부터 전해오는 고통은 현주를 제정신으로 있지 못하게 하였다.
옆에서 지켜보던 장호가 웃으며 말했다.
"아하하하 벌써 지쳐서 쓰러진거야? 현주 암캐님? 아직 멀었어 내일 일요일 저녁까지 너희 자매는 실컷 가지고 놀아 줄테니까 하하하!"
소연과 현주 이 두자매의 조교는 지금부터 시작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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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소연: 이 글에 여 주인공 17살 키170 d컵에 소유자
-현주: 소연에 여동생 15살 키 165 c컵
-유란:두 자매에 엄마 38살 키 169 f컵
-상태:45살 두자매에 아버지 (비중 별로 없음)
-장호: 키 185에 건장한 체구 1부 1장에서 혼자만 소연과 관계를 가짐. 나이17
-덕현: 키175에 뚱뚱한 체구 95kg 덕후 느낌이 남 나이17
-종오: 자살함 다음편에서 등장인물에서 뺌
*-자용: 키175 아들이 셋 있고 회사원 나이 48 소연이 처음으로 조건 만남을 가진 사람
용호: 키180 자용의 아들 초s임 나이 20살 취업을 함
용석: 키170 둘째아들 나이 18살 공부 더럽게 못함 체육 잘함
용수" 키 165셋째아들 공부는 잘하는 편 15살
*-마이크&브루스:둘다 남자 원어민 영어 선생
창수-14 -키162 ㅣ
청수-13 -키159 ㅣ 전부다 소연과 현주에 고향 이웃집 동생들
동우-14 -키163 ㅣ
유진-15 -키163-b컵 ㅣ
복이- 소연의 2살 된 애완견 종은 도베르만이다.
아저씨(종철): 큰 고깃집 사장이며 외모 때문인지 결혼 "무" 말이 거칠고 인상이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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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늦게 연재하여 죄송합니다. 학교 생활 때문에 앞으로도 이렇게 연재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
그보다 드디어 현주도 sm 루트로 들어오네요 다음화에서는 좀 더 자극적이고 하드한 내용으로
찾아 뵙겠습니다. 많은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
아 그리고 제가 카페 설립을 했습니다. http://cafe.sorasmil.info/photoyasel 많은 가입바랍니다. ㅎㅎ
많은 댓글과 추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