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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축의 왕 - 1부 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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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17 조회 5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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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귀축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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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12시 30분-





대오는 저택에서 점심을 먹고 사육장으로 향하고 있었다.

얼마나 예쁜 견습 메이드들이 있는지 궁금하여 설레는 마음으로 대오는 사육장으로 걷기 시작했다.

대오는 사육장 안에서 나오는 비명소리를 듣고 무슨 일 인가 싶어 교실 창문으로 몰래 엿보았다.



"꺄아아아악~~~!"



"으으으으으윽!!!!!"



"아윽!!!아아아악!!!!"



"더...더이상... 아아악!!!!!"



대오가 엿보고 있는 교실은 바로 sm플레이 또는 본디지 같은 하드한 플레이를 하기위한

도구들로 넘쳐나는 교실이었다. 교실 안은 어두 컴컴하고 촛불 수십개가 방안을 밝혀주 있었고

교실 여기저기서는 견습 메이드들이 교육을 받느라 신음소리가 끈이지않고 건물 바깥까지 울려퍼져

대오의 귀를 더욱 자극 시켰다. 대오는 서둘러 교실안으로 들어갔다.



대오가 교실문을 열고 들어가자

견습메이드들과 가르치는 메이드들 까지 문쪽으로 시선이 쏠렸다.



"아니.. 큰도련님 여기는 무슨일로..."



로빈이 대오를 보며 말했다.



"아니 어제 누나도 여기 들렀다며? 나도 여기가 어떤 곳인지 궁금해서 말이야 키키키"



견습메이드들과 견습집사를 키워내는 사육장 이 사육장에서 가르침을 받는 견습생들은

어릴때 전부 고아원에서 돈을 주고 비밀리에 대려온 아이들이었다.

견습생들의 개인정보는 모두 말살되어 사회에 존재하지도 않는 기록조차 없는 아이들이다.

이런 견습생들들은 사회에 나가봤자 죽은 사람이나 다름 없었다.



"그럼 도련님은 오늘은 견학하러 오신건가요?"



로빈의 옆에 있던 아스카가 물었다.

보통 견습 집사들과 견습 메이드들을 가르치는 메이드는 1명씩이다.

그런데 지금 두명의 메이드가 견습 메이드들을 가르치는 이유는 2층에서 교육 받고 있어야할

5명의 견습 집사들은 지금 저택에서 일을 하고있다.

물론 미나의 말이 있어서 가능한 일이 었다.



"그래 맞아 견학하러 온거야 키키키"



대오는 기분나쁜 미소를 지으며 알몸으로 조교를 받고 있는 견습메이드들을 이리저리 훑어 보았다.

그때 다른 한명의 견습 메이드가 대오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 메이드는 바로 어제 미나를 노려보던

견습 메이드 였다. 하지만 대오는 무시하고 로빈에게 말을 걸었다.



"내일 있을 파티에 내보낼 신인 메이드들이 있다던데 그게 어느 년들이지?"



"바로 G2와 G3 입니다. 너희 둘 어서 앞으로 나와"



로빈이 G2와 G3를 부르자 두 신인메이드가 대오의 앞으로 나왔다.

견습메이드들은 총 7명 G1~G7까지 있다. G1은 17살 G2,3는 15살 G4~6는 13살 G7은 10살이다.

대오는 G2,3을 유심히 지켜보기 시작했다. 가슴, 어덩이, 외모, 몸매까지 마치 정육점에서

고기를 사려는 사람마냥 두 신인 메이드들을 훑어보기 시작했다.



"여기 이두 신인 메이드들에 이름은?"



"아직 정하지는 못 했습니다."



"그래? 그럼 일본인 이름은 어때? 왼쪽은 사쿠라 오른쪽은 츠바키 어때?"



"좋은 이름입니다. 도련님"



"그래? 키키키 그런데 저기 저 날노려보는 메이드는 G 몇이지?"



"네?!"



로빈은 대오가 가리키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자 한 견습 메이드가 대오를 노려보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저...저 개년이..."



로빈은 한 걸음에 달려가 눈에 불을 킨 견습메이드 등에 채찍질을 하기 시작했다.



-챡! 챡! 챡!-



"캬아악!!!! 으윽!!!!!"



채찍 질을 당한 메이드는 온 몸에 사슬로 묶여 있어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였다.

등에 채찍질을 당한 자국이 파랗게 멍이되어 피부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죄송합니다. 도련님 다시는 이런 일 없도록 하겠습니다."



"아냐 그건 됐고 이년은 G 몇이지?"



"이 녀석은 G1 17살입니다."



"17살? 그럼 G2,3보다 나이가 많잖아 근데 왜 내일 있을 파티에 안 내보내는 거지?"



"사실은..."



G1은 16살 때 고아원에서 데려온 여자아이다.

고아원 원장이 돈을 받고 고아원 아이들을 파는 모습을 몰래 숨어보다가 튀어나와

"나도 데려가줘!!"라며 소리치고는 뛰쳐 나왔다. 그때 로빈이 그 자리에 있었고 G1을

데려온 것은 사실상 로빈이었다. 하지만 로빈은 1년이 지나 G1을 조교 하는데

아직도 애를 먹고 있었다.



"나도 여기가 이런 곳인줄 알았으면 그때 데려가 달라고도 않했어!"



G1이 눈에 쌍심지를 키며 로빈을 보고 말했다.

눈가에는 눈물이 고여 있었다.



"그때 데려가 달라고 말한 건 너였어 책임을 지어야지"



"싫어 이렇게 인간 같지도 않은삶을 살면서까지 여기에 있고 싶지 않아!"



"그럼 나가도 좋아 하지만 너의 신상정보는 모두 말소 됬어 사회에 나가봤자

넌 이 대한민국에 없는 사람이나 마찬가지야 그러니까 이제 포기해!"



"싫어!!"



"이 고집불통 계집애가!!!"



그렇게 로빈과 G1에 말싸움이 극에 달하자 옆에서 지켜보던 대오가 말리는 듯이 말하기 시작했다.



"자~자~ 둘다 그만하고 내 얘기를 좀..."



"시끄러워 이 좆 돼지새끼야! 넌 빠져!"



순간 방안에 적막한 기운이 돌기 시작했고 아스카와 로빈 모두 말문이 막혀 순간 멍해 있었다.



"이...이 년이!!!"



로빈이 G1를 채찍으로 내려치려 하자



"하하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ㅏ하하하"



대오가 미친듯이 웃기 시작했다.

로빈도 순간 대오에 웃음 소리에 놀라 채찍질을 멈추고 대오를 바라보기 시작했다.



"도...도련님..."



아스카가 걱정되는 눈빛으로 대오를 불렀다.



"하하하하하하....."



순간 대오의 웃음소리가 멈추가 일그러진 ㅍ정으로 꽁꽁 묶여 있는 G1에게 다가가 얼굴을 들이밀며

말했다. 대오의 표정은 주변에 있는 메이드들을 벌벌떨게 할 만큼 무서웠다. G1도 대오의 얼굴이

점점가까워지자 실금을 해버렸다. 대오는 G1에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말했다.



"나를 돼지라고 말하다니 확실히 조교가 덜 되어 있구나..."



"크윽!!!"



"좋아 그럼 내가 제대로 예절 교육이 먼지를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보여주마..."



"퉷!"



G1이 대오의 얼굴의 침을 뱉었다.



"저 개년이!!!!"



로빈이 흥분 한듯이 말했다.



"아냐 됐어... 스~읍 맛이 좋은데?"



대오가 침을 핥으며 말했다.



"로빈 내일 이 년을 파티에 내보낸다."



"하지만 아직 조교가..."



"더 이상 이런 가변운 조교는 이런 년 한테는 통하지 않아..."



"그럼..."



"그래 내일 있을 귀축파티에 이년을 메인 요리로 내놓는다."



"알겠습니다."



G1은 여전히 굴하지 않고 대오를 노려보았다.

대오는 G1의 눈을 마주보며 말했다.



"키키키 네가 그런 눈을 뜨며 날 바라보는 것도 오늘이 마지막이야

키키키 과연 네가 내일 겪을 당하면서 과연 앞으로 살아갈 마음이 있을까? 기대 되는데?키키키"



"걱정마 이 돼지 새끼야 네 면상에 똥칠 할때까지 살테니까"



"좋아 그럼 내일 있을 귀축파티 때 보자고 바이~바이~ 키키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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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 1.귀축파티는 대한민국 상위 5% 안에드는 사람들이 모여 자신들만의 성욕을 푸는 파티이다.

각 대기업에 회장들이나 이사들 또는 그들의 자식들이 한자리에 모여 광란에 밤을 즐기는

파티이다.

이 모든 것은 장수택 측에서 여는 파티이다.



2. G1~7은 정자 수정이 가능한 몸이다. 저택에서 일하는 5명의 메이드들과는 다르게

임신이 가능한 몸이다. 귀축파티에서 임산부와 섹스를하고 싶다는 의견 때문에 견습 메이드들은

정자를 수정하여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다.





젠장 약을 더 빨아야겠어 ㅆ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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