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캐 길들이기 - 1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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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36 조회 888회 댓글 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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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90%의 사실과 10% 허구를 섞어 쓰여진 글입니다.
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강조되는 글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응원해 주신다면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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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자.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그러자. "
" 네 주인님. "
" 밖에 나가서는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그냥 오빠라고 불러. "
" 그냥 오늘은 산책 좀 하자. "
" 네..주인님. "
집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면서 가을의 끝자락의 향기가 코 끝을 맴돈다.
제법 차가워진 가을 밤의 공기가 슬며시 옷깃 사이로 시원함을 채워준다.
" 아영아. "
" 네 오빠."
" 너는 왜 이렇게 암캐가 됐어? "
" 음.......글쎄요.."
" 그냥 처음에는 섹스가 좋았어요. "
" 아니..그냥 섹스보다는 섹스 할때..날 가지고 싶다는 그 소유욕 가득찬 눈빛이 좋았던 것같아요. "
" 마치..내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그런거요."
" 그래? "
" 네..그냥 그랬어요. "
" 섹스는 않좋았고? "
" 음....사실은...별로 않좋았어요. "
" 사실..첫 섹스가 별로 기분 좋지 않았거든요.."
" 아프기만하고.."
" 그러다가..조금씩..섹스를 많이 하게 됐어요. "
" 섹스할 때..절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이..왠지..너무 흥분됐거든요. "
" 그러다가....누군가..날 완전히 소유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 노예라도...좋다고 생각할 만큼..어느 순간 그게 강렬해졌구요. "
" 그러다 랜덤채팅으로 조금씩..명령을 들어가면서 자위하는게 습관이 됐죠 뭐.."
" 그렇게 그런 수치스러운 것들이 절 즐겁게 해준다는 걸 알았구요. "
" 그러다 주인님 만나고...아니 오빠 만나고.."
" 아 내가 암캐구나..뭐..그런거죠 헤헤.."
" 그래서 외투 하나만 걸치고 이렇게 산책하냐? "
" 목에 목줄 걸고??"
" 네.....헤헤"
" 하여튼 발정난 강아지..좋단다.."
" 네 좋아요~"
" 저기 편의점 가서..콘돔이랑 소세지 하나 사와라 굵은걸로 "
" 네 주인님. "
" 오빠라니까 멍청아 "
" 네 오빠..."
코트 하나만 걸친채 하얀 살결을 내놓은 아영이 편의점으로 총총걸음을 하며 걸어간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저렇게 순진하게 착하게 생긴 여자가 암캐라는 사실을..나만 안다는 것..
그것에 대한 묘한 소유욕이 물컹물컹 치밀어 오른다..
한적한 공원 벤치에 앉아..콘돔과 소세지를 사가지고 오길 기다리며 담배하나를 다 태워갈 때쯤..
다시 웃으며 뛰어오는 아영이가 보인다.
" 사왔어요~ "
" 알바가 너 보면서 안 웃던? "
" 음...알바가 아저씨였는데..그냥 계산만 하던데요? "
" 그래? 아깝네? "
" 벗겨놓고 들여보낼껄 그랬나? "
" 아........"
" 그럴껄 그랬나요? "
" 미친년...또 혼자 상상하네.."
" 소세지는 뭘로 사왔냐? "
" 여기요.."
" 멍청아..이건 핫바잖아. "
" 그게..그냥 눈에 보이는게 이거여서.."
" 뭐 어쩔 수 없지.."
" 핫바 까서..콘돔 씌워 "
" 네..."
바스락 거리면서 마치 자지에 콘돔을 씌우듯...콘돔을 입에 머금고 핫바를 빨아대며 핫바에 콘돔을 씌웠다.
"미친년 핫바를 좆핥듯 하면서 콘돔 씌우기는"
" 흡.....아니..그게 아니라.."
" 아니긴..하여튼..굵고 길쭉한거라면 다 좆기둥 같냐? "
" 히잉..아니에요.."
" 됐고 보지 속에 쑤셔..따뜻하게 "
" 네....오빠.."
벤치에 앉아있는 내 옆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내 앞에서 코트를 옆으로 제낀채 핫바를 천천히 보지 속으로
삼키는 아영을 보니 또다시 스멀스멀..이년을 괴롭히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왔다.
한적한 공원, 벤치에 코트 하나만 걸친 여자가 핫바에 콘돔을 씌워 자기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 장면이라니..
천천히 보지 살을 열어가며 오동통한 핫바가 보지 속으로 힘겹게 삼켜졌다.
" 흐음......"
" 보지 속이 꽉차요.."
" 왜 또 좋냐? "
" 네...좋아요..."
" 자 그럼 산책을 계속 해볼까? "
" 걷다가..핫바 빠지면..공중화장실에 묶어 놓는다. "
" 하윽....네..."
" 가자 "
조금은 차가워진 아영이의 손을 잡고 천천히 다시 공원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걸을 때마다 꿈틀거리면서 보지를 채운 핫바가 움직이자 아영이의 발걸음이 마치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뒤뚱뒤뚱거리기 시작하자 웃음이 나왔다.
찰싹.....착....
" 똑바로 걸어 강아지야. "
" 음......네...."
" 죄송해요.. 핫바가 자꾸 빠지려고 해서...."
" 보짓구녕에 힘줘.."
" 빠지면 진짜 화장실에 버려두고 갈꺼니까. "
" 네....힝..."
" 왜 힘드냐? "
" 아니요..."
" 그럼 됐네. "
" 가자 "
천천히 걸어가며 가을 바람을 느꼈다. 조금은 스산해져 버린 한적한 공원이였지만
오랜만의 산책일까..
상쾌함이 더 컷다.
10분쯤? 아니 15분쯤? 아무말 없이..그저 아영이가 간간히 내 뱉는 숨소리만 들려 올때 문득 아영이의
보지 상태가 궁금해졌다.
" 저기 가서 앉어. "
" 네...힝..."
" 보지 벌리고 앉아라. "
" 네..."
벤치위에 차분하게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리고 공원의 가로등 불빛에 비춰지는 보지는 콘돔이 너덜거리는
나무 막대기 주위로 하얗게 씹물이 묻어 있었다.
주황색 가로등 불빛에 번들거리는 보지가 핫바를 먹고 있다니..
보지를 향한 내 시선을 느꼈을까?
반쯤 상기된 얼굴로 차마 내 눈을 못마주치겠다는 듯 고개를 숙인다.
천천히 다가가서 핫바를 머금고 있는 보지를 들춰보니 진득한 씹물이 손에 묻어나온다.
핫바를 감싼 소음순을 옆으로 밀치고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니 클리는 조그맣게 부풀어 올랐고
핑크빛인지 주황빛인지 빨간 빛인지..알수 없는 그 묘한 색감으로 촉촉한 보지가 콘돔에 쌓인 핫바를 물고 있었다.
" 내가 좋아하는 보지가 무슨 보지라구? "
" 맛있게 질질 싸서 잘 벌어진 개보지요. "
" 그래...이 보지 같이.."
클리를 살짝 건들이지 곧이어 한숨을 내쉬는 듯한 신음이 들렸다.
신음과 함께 핫바를 조이고 있는 보지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이고 핫바가 조금씩 밀려들어갔다.
" 아 개보지...진짜..핫바 보지로 쳐먹기는..."
" 하윽....주인님..."
" 뭐 임마. "
" 으,,,음....."
핫바의 나무 막대기를 잡고 조금씩 빼자 정말이지 너무나 쉽게 쏙하며 빨려 나왔다.
생각보다 긴 핫바가 나무 막대만 남기고 들어가 있었다니..
이년의 보지는 뭐가 이렇게 좋아서 씹물이나 줄줄 흘리고 있는지..
그 틈에도 핫바가 빠지자 자잘한 신음이 간간히 새어 나왔다.
" 창피하지도 않냐~ 공원에서 신음소리나 내고. "
" 아흑....아니에요..아니에요....."
" 아니긴...하여튼 창피한 것도 모르는 변태년.."
" 하윽....."
" 왜 다시 넣어주랴? "
" 네...주인님.......넣어주세요.."
" 천한 암캐년 보지 속을 채워주세요. "
" 요구하지마 쌍년아.."
" 학.....네....죄송해요.."
들고 있던 핫바를 아영이의 입에 쑤셨다.
그러자 마치 자지를 핥아내듯..핫바를 입에 머금고 혀를 놀리면서 개처럼 핥아 댔다.
" 아흠.....쩝...쩝............츕....."
" 맛있냐 개년아? "
" 네...맛있어요.."
" 지 씹물 맛있다고 쳐먹기는.."
" 하악.....네...."
" 깨끗하게 핥아 개년아..."
" 네..주인님..."
이년의 음탕한 모습에 점차 내 자지가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이년 몸뚱아리에 좆물을 한바가지 싸질러 줘야겠다는 강한 욕구가 오르자 서둘러 아영이의 입에서 핫바를 빼고
다시 보지속으로 집어 넣은 다음 커지다가 만 자지를 입에 물렸다.
자지에서 아영의 따듯한 체온이 느껴짐과 동시에 엉덩이로 가을 밤의 서늘한 한기가 느껴지자
따듯한 이불 속에서 마주하는 아침 같았다.
입에 자지를 물리자마자 좋아고 연신 고개짓을 하며 자신의 입이 마지 보짓구멍이라도 된듯 쉴새없이 피스톤 운동을
해대는 아영이 너무 귀여웠다.
물컹한 혀놀림의 압박이 귀두에 느껴지고 마치 내 좆을 뽑을 것 같은 흡입에 점점더 단단해지고 크기를 키워가자
신이 난듯 아영이 더욱 거세게 빨아댔다.
한손은 내 불알을 감싸서 조물딱 거리고 다른 손은 자지 기둥을 잡고 흔들며 입안으로 연신 빨아대는 아영의 음란한
몸뚱이가 가로등 불빛에 반짝이자 아영의 몸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고 그 따뜻한 질벽을 내 좆으로 비비면서
자궁 속에 한가득 좆물을 싸질러 주고 싶었다.
" 뒤로 돌아 보지 벌려 "
" 네 주인님.."
새하얀 엉덩이가 주황색 불빛에 빛났고 그 아래 똥구멍과 보지에 박혀진 핫바가 눈에 들어왔다.
벤치 등받이를 손으로 움켜 쥐고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는 아영의 시선이 음탕하기
짝이 없었다.
천천히 핫바를 빼고 그자리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미 벌어진 보지가 침으로 흠뻑 적셔진 내 자지를 아무런 저항 없이 그저 깊은 동굴처럼 받아들기 시작하자
자지에서 따끈한 느낌과 간질거리는 그 묘한 느낌으로 터질듯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반짝이는 똥구멍이 왠지 허전해 보여 들고 있던 핫바를 똥구멍에 슬며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차가운 공기에 말라버렸을까..핫바는 잘 들어가지 않았고 아영의 똥구멍을 향해 침을 한가득 뱉어냈다.
퉤~
" 개보지야 보지 속에 좆들어가니까 좋냐? "
" 네 좋아요...주인님 흑...너무 좋아요....."
" 주인님 좆이 너무 따뜻해요..하악..."
" 흐윽......."
" 똥구멍 벌려 힘주지 말고.."
" 네....하학...."
침이 고여있는 똥구멍에 천천히 다시 핫바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조금은 저항이 있었지만..어느새 조금씩..핫바가 들어가자 아영의 보지가 내 자지를 더욱 움겨쥐기 시작했다.
조금씩..천천히 밀려들어가는 핫바를 보면서 보지 속에는 내 좆을 박고 똥구멍에는 핫바를 쳐박아 넣고 있는
아영의 모습이 너무나 음란하고 음탕해서 이년을 괴롭혀주고만 싶었다.
이년이 좆에 찔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자
앞뒤로 흔들던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찌걱찌걱......하윽........아.......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공원에서 조금씩 보지를 찧는 소리와 아영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자
정막만이 감돌던 공원이 생기를 가지기 시작한듯 했다.
" 하악....주이...학.......하......"
" 너무.....학......아앙..ㅇ......."
" 보지에 좆물 싸주세요....하하...악....."
" 흡.........."
마치 세상이 끝나기라도 할것 처럼 보지에 좆을 열심히 정말 열심히 쑤셔댔다.
뜨끈한 보짓물이 홍수처럼 쏟아지는게 느껴지고
아영의 보지가 울컥거리는 느낌이 들자
조금씩 자기 끝으로 사정감이 몰려 들었다.
이 개년의 몸뚱아리 깊숙하게 좆물을 싸주고만 싶었다.
울컥이는 보지가 좆을 물기 시작하자 조금씩 좆대가리에서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이 밀려들고
결국 보지 깊숙한 곳 가장 깊숙한 곳에 쏟아내야 한다라는 어떤 의무감에 더욱 엉덩이를 밀었다.
찌걱찌걱한 소리가 크게 들리고 내 불알이 아영이의 클리를 때는 피스톤 운동이 더욱더 격렬해지며
아영이의 신음이 더욱더 커져갔다.
깊이 찌를때마다 똥구멍에 박혀진 핫바의 꽉 채워진 느낌이 좆을 통해 느껴졌다.
아마 내가 느끼는 이런 느낌을 아영이는 더욱 느끼겠지.
앞뒤로 느껴지는 포만감..큭..
" 하윽....주인님.....아앙....싸주세요. 자궁으로 주인님 좆물 받아내고 싶어요...."
" 개씨발년...오냐 싸주마.."
" 씨발 좆같은 년아.. 내 좆물 받아라....."
" 으으......으윽.........학......"
찌걱거리면서 들락날락 하던 자지를 아영이의 보지에 깊숙하게 박아넣고 사정의 그 여유를 느꼈다.
바람이 살랑살랑 아영의 씹물로 뒤범벅 된 불알을 스치자..차가움이 느껴졌다.
똥꼬에는 핫바가 나무 막대기만 내놓은채 박혀있고, 보지에는 내 좆이 깊숙하게 박혀있는데..
내 좆에는 어느새 아영의 씹물이 하얀 거품처럼 덕지덕지 묻어 참 더러워 보였다.
" 씨발년아 좆물 받아냈으면 얼른 깨끗하게 핥아. "
" 네 주인님...감사히 핥겠습니다. "
" 흐음....츕........할짝....할짝...."
내 좆물과 하얀 씹물이 엉켜진 좆을 천천히 한입에 삼키더니 이윽고 혀를 내밀고
불알부터 천천히 귀두까지 핥아 올라간다.
혀가 움직일때마다 엉켜있던 좆물과 씹물이 혀의 움직임에 위로 올려가더니 이윽고 날름거리는 혀를 따라
아영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자 역시나 이년은 발정난 암캐년이 분명하다고 다시 한번
흐뭇해졌다.
" 엉덩이 내밀어 "
" 네 주인님.."
박혀있던 핫바의 막대를 잡고 힘주어 빼니..쏙 하는 소리와 함께.. 똥구멍이 열렸다 닫힌다.
콘돔을 벗기고 똥구멍에 처박아 두었던 콘돔을 아무말 없이 아영이에게 쥐어주자
아영은 혀를 낼름거리며 핫바를 천천히 핥았다.
자신의 똥구멍에 처박혀서 똥구멍을 채우던 핫바를 아무꺼리낌 없이 핥아내려가며 내가 먹으라고 명령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영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 큭....하여튼 개년...얼른 쳐먹어.."
" 좆물 받아내느라 배고프겠다. "
" 네..주인님~ "
" 맛있게 먹겠습니다. "
" 맛있냐 개보지야? "
" 네...헤.....맛있어요~"
" 하여튼 씨발 보지년...밖에 나와서는 오빠라고 하라니까.."
" 음....죄송해요...그래도..주인님 소리가 더 좋은걸요.."
" 저도 모르게 그냥...나와요.."
" 뭐 니 알아서 해라.."
" 좆물 바닥에 떨어지는거 아깝다. "
" 손바닥으로 받아서 다 쳐먹어 "
" 네 주인님.."
말이 끝나자 벤치 위로 올라가 똥을 싸듯..쭈그리고 앉아 보지 밑으로 손을 대더니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보지를 움찔 거린다. 그러자 좆물이 조금씩..보지에서 나오더니 이윽고 손바닥으로 길쭉하게 떨어진다.
하얀 씹물과 섞여서 좆물인지 씹물인지도 모를 하얀 액체를 손바닥으로 받더니
입에 대고 혀로 낼름 거리며 어느새 할짝할짝 핥아댄다.
그러더니 크게 입을 벌리고 입안으로 털어 넣고는 손바닥을 혀로 깨끗하게 핥아댄다.
"보지는 흰 씹물로 뒤범벅이고 입주변은 반들거리고 참..음란하기 짝이 없는 발정난 개년이네.."
" 헤헤.. 주인님 좆물 너무 맛있어요..감사해요.."
" 날씨 쌀쌀하다. 들어가자. 감기 걸릴라. "
" 네 주인님.."
그렇게..암캐와의 산책이 끝나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조잘거리며 떠드는 아영이가 방금 전 공원에서 그 발정난 암캐년이과 똑같은 년인지
의심이 들었지만..뭐 어찌됐든 개년은 개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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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을 위해서 새벽에 올리려고 했더니...**가 마비더군요.. 그래서 뭐..눈뜨자마자..
접속해서 올립니다. 혹시나 기다리셨는지...
뭐...아니라고 하면 어쩔 수 없구요..
제 이야기가 모든 사람을 즐겁게 만족 시킬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읽으시는 분들
두루 만족 시켜드리면 참 좋겠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댓글에 흥이나는 건 사실입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그리고 늘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
이 글은 90%의 사실과 10% 허구를 섞어 쓰여진 글입니다.
개인의 성향과 주관이 강조되는 글이기에 모든 이들을 만족할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래도 응원해 주신다면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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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가자. 나가서 바람도 좀 쐬고 그러자. "
" 네 주인님. "
" 밖에 나가서는 주인님이라고 부르지 말고 그냥 오빠라고 불러. "
" 그냥 오늘은 산책 좀 하자. "
" 네..주인님. "
집 근처 공원으로 향했다.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면서 가을의 끝자락의 향기가 코 끝을 맴돈다.
제법 차가워진 가을 밤의 공기가 슬며시 옷깃 사이로 시원함을 채워준다.
" 아영아. "
" 네 오빠."
" 너는 왜 이렇게 암캐가 됐어? "
" 음.......글쎄요.."
" 그냥 처음에는 섹스가 좋았어요. "
" 아니..그냥 섹스보다는 섹스 할때..날 가지고 싶다는 그 소유욕 가득찬 눈빛이 좋았던 것같아요. "
" 마치..내것이라고 말하는 것 같은 그런거요."
" 그래? "
" 네..그냥 그랬어요. "
" 섹스는 않좋았고? "
" 음....사실은...별로 않좋았어요. "
" 사실..첫 섹스가 별로 기분 좋지 않았거든요.."
" 아프기만하고.."
" 그러다가..조금씩..섹스를 많이 하게 됐어요. "
" 섹스할 때..절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이..왠지..너무 흥분됐거든요. "
" 그러다가....누군가..날 완전히 소유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
" 노예라도...좋다고 생각할 만큼..어느 순간 그게 강렬해졌구요. "
" 그러다 랜덤채팅으로 조금씩..명령을 들어가면서 자위하는게 습관이 됐죠 뭐.."
" 그렇게 그런 수치스러운 것들이 절 즐겁게 해준다는 걸 알았구요. "
" 그러다 주인님 만나고...아니 오빠 만나고.."
" 아 내가 암캐구나..뭐..그런거죠 헤헤.."
" 그래서 외투 하나만 걸치고 이렇게 산책하냐? "
" 목에 목줄 걸고??"
" 네.....헤헤"
" 하여튼 발정난 강아지..좋단다.."
" 네 좋아요~"
" 저기 편의점 가서..콘돔이랑 소세지 하나 사와라 굵은걸로 "
" 네 주인님. "
" 오빠라니까 멍청아 "
" 네 오빠..."
코트 하나만 걸친채 하얀 살결을 내놓은 아영이 편의점으로 총총걸음을 하며 걸어간다..
그 뒷모습을 보면서..저렇게 순진하게 착하게 생긴 여자가 암캐라는 사실을..나만 안다는 것..
그것에 대한 묘한 소유욕이 물컹물컹 치밀어 오른다..
한적한 공원 벤치에 앉아..콘돔과 소세지를 사가지고 오길 기다리며 담배하나를 다 태워갈 때쯤..
다시 웃으며 뛰어오는 아영이가 보인다.
" 사왔어요~ "
" 알바가 너 보면서 안 웃던? "
" 음...알바가 아저씨였는데..그냥 계산만 하던데요? "
" 그래? 아깝네? "
" 벗겨놓고 들여보낼껄 그랬나? "
" 아........"
" 그럴껄 그랬나요? "
" 미친년...또 혼자 상상하네.."
" 소세지는 뭘로 사왔냐? "
" 여기요.."
" 멍청아..이건 핫바잖아. "
" 그게..그냥 눈에 보이는게 이거여서.."
" 뭐 어쩔 수 없지.."
" 핫바 까서..콘돔 씌워 "
" 네..."
바스락 거리면서 마치 자지에 콘돔을 씌우듯...콘돔을 입에 머금고 핫바를 빨아대며 핫바에 콘돔을 씌웠다.
"미친년 핫바를 좆핥듯 하면서 콘돔 씌우기는"
" 흡.....아니..그게 아니라.."
" 아니긴..하여튼..굵고 길쭉한거라면 다 좆기둥 같냐? "
" 히잉..아니에요.."
" 됐고 보지 속에 쑤셔..따뜻하게 "
" 네....오빠.."
벤치에 앉아있는 내 옆에 한쪽 다리를 걸치고 내 앞에서 코트를 옆으로 제낀채 핫바를 천천히 보지 속으로
삼키는 아영을 보니 또다시 스멀스멀..이년을 괴롭히고 싶다는 충동이 올라왔다.
한적한 공원, 벤치에 코트 하나만 걸친 여자가 핫바에 콘돔을 씌워 자기 보지 속으로 밀어 넣는 장면이라니..
천천히 보지 살을 열어가며 오동통한 핫바가 보지 속으로 힘겹게 삼켜졌다.
" 흐음......"
" 보지 속이 꽉차요.."
" 왜 또 좋냐? "
" 네...좋아요..."
" 자 그럼 산책을 계속 해볼까? "
" 걷다가..핫바 빠지면..공중화장실에 묶어 놓는다. "
" 하윽....네..."
" 가자 "
조금은 차가워진 아영이의 손을 잡고 천천히 다시 공원을 걸어가기 시작했다.
걸을 때마다 꿈틀거리면서 보지를 채운 핫바가 움직이자 아영이의 발걸음이 마치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뒤뚱뒤뚱거리기 시작하자 웃음이 나왔다.
찰싹.....착....
" 똑바로 걸어 강아지야. "
" 음......네...."
" 죄송해요.. 핫바가 자꾸 빠지려고 해서...."
" 보짓구녕에 힘줘.."
" 빠지면 진짜 화장실에 버려두고 갈꺼니까. "
" 네....힝..."
" 왜 힘드냐? "
" 아니요..."
" 그럼 됐네. "
" 가자 "
천천히 걸어가며 가을 바람을 느꼈다. 조금은 스산해져 버린 한적한 공원이였지만
오랜만의 산책일까..
상쾌함이 더 컷다.
10분쯤? 아니 15분쯤? 아무말 없이..그저 아영이가 간간히 내 뱉는 숨소리만 들려 올때 문득 아영이의
보지 상태가 궁금해졌다.
" 저기 가서 앉어. "
" 네...힝..."
" 보지 벌리고 앉아라. "
" 네..."
벤치위에 차분하게 다리를 M자 모양으로 벌리고 공원의 가로등 불빛에 비춰지는 보지는 콘돔이 너덜거리는
나무 막대기 주위로 하얗게 씹물이 묻어 있었다.
주황색 가로등 불빛에 번들거리는 보지가 핫바를 먹고 있다니..
보지를 향한 내 시선을 느꼈을까?
반쯤 상기된 얼굴로 차마 내 눈을 못마주치겠다는 듯 고개를 숙인다.
천천히 다가가서 핫바를 머금고 있는 보지를 들춰보니 진득한 씹물이 손에 묻어나온다.
핫바를 감싼 소음순을 옆으로 밀치고 조금 더 가까이 들여다보니 클리는 조그맣게 부풀어 올랐고
핑크빛인지 주황빛인지 빨간 빛인지..알수 없는 그 묘한 색감으로 촉촉한 보지가 콘돔에 쌓인 핫바를 물고 있었다.
" 내가 좋아하는 보지가 무슨 보지라구? "
" 맛있게 질질 싸서 잘 벌어진 개보지요. "
" 그래...이 보지 같이.."
클리를 살짝 건들이지 곧이어 한숨을 내쉬는 듯한 신음이 들렸다.
신음과 함께 핫바를 조이고 있는 보지살에 힘이 들어가는 것이 보이고 핫바가 조금씩 밀려들어갔다.
" 아 개보지...진짜..핫바 보지로 쳐먹기는..."
" 하윽....주인님..."
" 뭐 임마. "
" 으,,,음....."
핫바의 나무 막대기를 잡고 조금씩 빼자 정말이지 너무나 쉽게 쏙하며 빨려 나왔다.
생각보다 긴 핫바가 나무 막대만 남기고 들어가 있었다니..
이년의 보지는 뭐가 이렇게 좋아서 씹물이나 줄줄 흘리고 있는지..
그 틈에도 핫바가 빠지자 자잘한 신음이 간간히 새어 나왔다.
" 창피하지도 않냐~ 공원에서 신음소리나 내고. "
" 아흑....아니에요..아니에요....."
" 아니긴...하여튼 창피한 것도 모르는 변태년.."
" 하윽....."
" 왜 다시 넣어주랴? "
" 네...주인님.......넣어주세요.."
" 천한 암캐년 보지 속을 채워주세요. "
" 요구하지마 쌍년아.."
" 학.....네....죄송해요.."
들고 있던 핫바를 아영이의 입에 쑤셨다.
그러자 마치 자지를 핥아내듯..핫바를 입에 머금고 혀를 놀리면서 개처럼 핥아 댔다.
" 아흠.....쩝...쩝............츕....."
" 맛있냐 개년아? "
" 네...맛있어요.."
" 지 씹물 맛있다고 쳐먹기는.."
" 하악.....네...."
" 깨끗하게 핥아 개년아..."
" 네..주인님..."
이년의 음탕한 모습에 점차 내 자지가 조금씩 부풀어 올랐다.
이년 몸뚱아리에 좆물을 한바가지 싸질러 줘야겠다는 강한 욕구가 오르자 서둘러 아영이의 입에서 핫바를 빼고
다시 보지속으로 집어 넣은 다음 커지다가 만 자지를 입에 물렸다.
자지에서 아영의 따듯한 체온이 느껴짐과 동시에 엉덩이로 가을 밤의 서늘한 한기가 느껴지자
따듯한 이불 속에서 마주하는 아침 같았다.
입에 자지를 물리자마자 좋아고 연신 고개짓을 하며 자신의 입이 마지 보짓구멍이라도 된듯 쉴새없이 피스톤 운동을
해대는 아영이 너무 귀여웠다.
물컹한 혀놀림의 압박이 귀두에 느껴지고 마치 내 좆을 뽑을 것 같은 흡입에 점점더 단단해지고 크기를 키워가자
신이 난듯 아영이 더욱 거세게 빨아댔다.
한손은 내 불알을 감싸서 조물딱 거리고 다른 손은 자지 기둥을 잡고 흔들며 입안으로 연신 빨아대는 아영의 음란한
몸뚱이가 가로등 불빛에 반짝이자 아영의 몸 깊숙히 자지를 쑤셔 넣고 그 따뜻한 질벽을 내 좆으로 비비면서
자궁 속에 한가득 좆물을 싸질러 주고 싶었다.
" 뒤로 돌아 보지 벌려 "
" 네 주인님.."
새하얀 엉덩이가 주황색 불빛에 빛났고 그 아래 똥구멍과 보지에 박혀진 핫바가 눈에 들어왔다.
벤치 등받이를 손으로 움켜 쥐고는 무엇을 기다리고 있는지 고개를 돌려 날 바라보는 아영의 시선이 음탕하기
짝이 없었다.
천천히 핫바를 빼고 그자리에 자지를 밀어 넣기 시작했다.
이미 벌어진 보지가 침으로 흠뻑 적셔진 내 자지를 아무런 저항 없이 그저 깊은 동굴처럼 받아들기 시작하자
자지에서 따끈한 느낌과 간질거리는 그 묘한 느낌으로 터질듯 달아오르기 시작했다.
반짝이는 똥구멍이 왠지 허전해 보여 들고 있던 핫바를 똥구멍에 슬며시 밀어 넣기 시작했다.
차가운 공기에 말라버렸을까..핫바는 잘 들어가지 않았고 아영의 똥구멍을 향해 침을 한가득 뱉어냈다.
퉤~
" 개보지야 보지 속에 좆들어가니까 좋냐? "
" 네 좋아요...주인님 흑...너무 좋아요....."
" 주인님 좆이 너무 따뜻해요..하악..."
" 흐윽......."
" 똥구멍 벌려 힘주지 말고.."
" 네....하학...."
침이 고여있는 똥구멍에 천천히 다시 핫바를 밀어넣기 시작했다...
조금은 저항이 있었지만..어느새 조금씩..핫바가 들어가자 아영의 보지가 내 자지를 더욱 움겨쥐기 시작했다.
조금씩..천천히 밀려들어가는 핫바를 보면서 보지 속에는 내 좆을 박고 똥구멍에는 핫바를 쳐박아 넣고 있는
아영의 모습이 너무나 음란하고 음탕해서 이년을 괴롭혀주고만 싶었다.
이년이 좆에 찔려 죽어버렸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자
앞뒤로 흔들던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자지에 힘이 들어갔다.
찌걱찌걱......하윽........아.......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공원에서 조금씩 보지를 찧는 소리와 아영의 신음소리가 울려퍼지자
정막만이 감돌던 공원이 생기를 가지기 시작한듯 했다.
" 하악....주이...학.......하......"
" 너무.....학......아앙..ㅇ......."
" 보지에 좆물 싸주세요....하하...악....."
" 흡.........."
마치 세상이 끝나기라도 할것 처럼 보지에 좆을 열심히 정말 열심히 쑤셔댔다.
뜨끈한 보짓물이 홍수처럼 쏟아지는게 느껴지고
아영의 보지가 울컥거리는 느낌이 들자
조금씩 자기 끝으로 사정감이 몰려 들었다.
이 개년의 몸뚱아리 깊숙하게 좆물을 싸주고만 싶었다.
울컥이는 보지가 좆을 물기 시작하자 조금씩 좆대가리에서 참을 수 없는 사정감이 밀려들고
결국 보지 깊숙한 곳 가장 깊숙한 곳에 쏟아내야 한다라는 어떤 의무감에 더욱 엉덩이를 밀었다.
찌걱찌걱한 소리가 크게 들리고 내 불알이 아영이의 클리를 때는 피스톤 운동이 더욱더 격렬해지며
아영이의 신음이 더욱더 커져갔다.
깊이 찌를때마다 똥구멍에 박혀진 핫바의 꽉 채워진 느낌이 좆을 통해 느껴졌다.
아마 내가 느끼는 이런 느낌을 아영이는 더욱 느끼겠지.
앞뒤로 느껴지는 포만감..큭..
" 하윽....주인님.....아앙....싸주세요. 자궁으로 주인님 좆물 받아내고 싶어요...."
" 개씨발년...오냐 싸주마.."
" 씨발 좆같은 년아.. 내 좆물 받아라....."
" 으으......으윽.........학......"
찌걱거리면서 들락날락 하던 자지를 아영이의 보지에 깊숙하게 박아넣고 사정의 그 여유를 느꼈다.
바람이 살랑살랑 아영의 씹물로 뒤범벅 된 불알을 스치자..차가움이 느껴졌다.
똥꼬에는 핫바가 나무 막대기만 내놓은채 박혀있고, 보지에는 내 좆이 깊숙하게 박혀있는데..
내 좆에는 어느새 아영의 씹물이 하얀 거품처럼 덕지덕지 묻어 참 더러워 보였다.
" 씨발년아 좆물 받아냈으면 얼른 깨끗하게 핥아. "
" 네 주인님...감사히 핥겠습니다. "
" 흐음....츕........할짝....할짝...."
내 좆물과 하얀 씹물이 엉켜진 좆을 천천히 한입에 삼키더니 이윽고 혀를 내밀고
불알부터 천천히 귀두까지 핥아 올라간다.
혀가 움직일때마다 엉켜있던 좆물과 씹물이 혀의 움직임에 위로 올려가더니 이윽고 날름거리는 혀를 따라
아영의 입속으로 사라지는 모습을 보자 역시나 이년은 발정난 암캐년이 분명하다고 다시 한번
흐뭇해졌다.
" 엉덩이 내밀어 "
" 네 주인님.."
박혀있던 핫바의 막대를 잡고 힘주어 빼니..쏙 하는 소리와 함께.. 똥구멍이 열렸다 닫힌다.
콘돔을 벗기고 똥구멍에 처박아 두었던 콘돔을 아무말 없이 아영이에게 쥐어주자
아영은 혀를 낼름거리며 핫바를 천천히 핥았다.
자신의 똥구멍에 처박혀서 똥구멍을 채우던 핫바를 아무꺼리낌 없이 핥아내려가며 내가 먹으라고 명령하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아영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 큭....하여튼 개년...얼른 쳐먹어.."
" 좆물 받아내느라 배고프겠다. "
" 네..주인님~ "
" 맛있게 먹겠습니다. "
" 맛있냐 개보지야? "
" 네...헤.....맛있어요~"
" 하여튼 씨발 보지년...밖에 나와서는 오빠라고 하라니까.."
" 음....죄송해요...그래도..주인님 소리가 더 좋은걸요.."
" 저도 모르게 그냥...나와요.."
" 뭐 니 알아서 해라.."
" 좆물 바닥에 떨어지는거 아깝다. "
" 손바닥으로 받아서 다 쳐먹어 "
" 네 주인님.."
말이 끝나자 벤치 위로 올라가 똥을 싸듯..쭈그리고 앉아 보지 밑으로 손을 대더니 아랫배에 힘을 주면서
보지를 움찔 거린다. 그러자 좆물이 조금씩..보지에서 나오더니 이윽고 손바닥으로 길쭉하게 떨어진다.
하얀 씹물과 섞여서 좆물인지 씹물인지도 모를 하얀 액체를 손바닥으로 받더니
입에 대고 혀로 낼름 거리며 어느새 할짝할짝 핥아댄다.
그러더니 크게 입을 벌리고 입안으로 털어 넣고는 손바닥을 혀로 깨끗하게 핥아댄다.
"보지는 흰 씹물로 뒤범벅이고 입주변은 반들거리고 참..음란하기 짝이 없는 발정난 개년이네.."
" 헤헤.. 주인님 좆물 너무 맛있어요..감사해요.."
" 날씨 쌀쌀하다. 들어가자. 감기 걸릴라. "
" 네 주인님.."
그렇게..암캐와의 산책이 끝나갔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내내 조잘거리며 떠드는 아영이가 방금 전 공원에서 그 발정난 암캐년이과 똑같은 년인지
의심이 들었지만..뭐 어찌됐든 개년은 개년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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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반을 위해서 새벽에 올리려고 했더니...**가 마비더군요.. 그래서 뭐..눈뜨자마자..
접속해서 올립니다. 혹시나 기다리셨는지...
뭐...아니라고 하면 어쩔 수 없구요..
제 이야기가 모든 사람을 즐겁게 만족 시킬 수 없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이왕이면 읽으시는 분들
두루 만족 시켜드리면 참 좋겠는데.. 아쉽네요..
그래도 댓글에 흥이나는 건 사실입니다~
늘 행복한 하루하루 되시길...그리고 늘 기분 좋은 하루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