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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사육사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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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0 조회 78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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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왜 ?...그러세요....? 어엉..



그래 설명해줄께 ...



이제는.앞으로는 넌 질문은 못한단다...



잘들으렴.. 더.. 이상은 설명안해줄거니까...



나는 너를 내 노예로 만들거거든...



네...??** 노예요.....?



아앙앙~~요새 노예가 어딨어요?



화란선생님은요..?



순간 날아드는 채찍 ...짝짜짝; .....



앙아아아앙~~~~



계속울고 질문해봐라..어떻게 되나...



이런 쌍 !!어린 개보지같은 년이 ...



살갗이 찢어지는거 같은 아픔이 엄습하며...



효수는  정신을  못차리는데 



아. 아.아~~~~



조용안함  내 채찍은 계속 될꺼야....



손발이 묶인채 엉덩이만 하늘을 쳐다보는



형상인 효수는 피할수도 도망갈수도 없이



삼락의 채찍에 무방비로 노출되있는데....



읍훕...이제... 울음을 참기위해



이를 악무는효수..??



그래....이제.. 말귀를 알아듣는구나...



좀더...이야기하자면..



너는 질문못하고 울지도 못해...



내가 시키기전엔...알겠니?



..................



.......... 짜짜짝



이 개보지가 대답을 안하네 ..



아아악.....네.. 네...네



그래.. ..그렇게....음



두번째는 나에 대한 호칭은



도미너스.. 주인이란 뜻이지......



알았니?.......



네....아직 무슨 영문이지 모르고



날아드는 채찍이 무서워



대답먼저 하는 효수..



아 ...착하다...내 강아지 ㅎ



상줘야지 ..



하더니 자신의 뒤에서 뭔가를 꺼내더니



슥슥 ...효수에 항문이며.. 보지에



크림 같은것을 골고루 세밀하게 바른다..



그러자...화끈대기 시작하더니



아..아..아.



효수의 몸이 바르르 떨리기 시작한다..



효수는 처음 느껴보는 느낌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신음만 흘리고



어떻게...어떻게



화끈대는 것만 아니라.. 짜릿하기고 하고



저린느낌까지...도무지



감당할수가 없는 느낌이다..



기분 좋으니 ...강아지..



이게 러브크림 이란건데



일제란다..비싼거야..



오늘넌 아주 비싼걸로만...



횡재했네..울 강아지...



비싼 뽕에..비싼 돈까스..



이 크림도 비싼거니까....



고맙지...? 



그럼 주인님 감사합니다..라고해야지



아무리 개년이라도



그정도 은혜는 알아야된단다...



네..????? 무~~스..은..



이 개가 말귀를 ...



짝짝짝...



이번에는 하늘향해 쳐들고 있는 엉덩이사이



항문이며 보지를



삼락의 손바닥으로 사정없이 때려댄다...



네..네..네..쥔님.. 감사..함..미..다..



처음에는 참을수없이 따갑고 쓰리던



삼락의 손길이 파장같이 퍼지더니



나중에는 아픔보다는



짜릿한 느낌이 더 해지는데..



흐흐흑..아아앙...



주인님...어떻게좀 해주세요..



오홋.!!!!



이제야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네....



좀더 앙탈부려도 되는데...



효수는 이미 양아버지



김씨의 성적학대를 중학교2학년 무렵부터



겪어왔다...



어쩔수없는 상황에서의 반항은



무의미하다는걸....



잘알고 있다...이상황에서의 반항이란



더 큰 폭력과 학대가 돌아오리란것도...



이미 체념하기 시작하는 효수



단지 바램이 있다면



양부김씨처럼빨리 끝내기만 바랄뿐...



하지만 양부 김씨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



불안하다..



양부 김씨는 찔러대고 쑤셔대기만 할뿐



자신은 아무느낌도 없었던것이다.



그때 효수는 악극단 출신 친부가 불어주던



아코디언.트럼펫.피리소리를 생각하며



견뎌낼수있었다....



자신이 반응이없자 ...



양부는 오이 .가지.디딤방망이를



집어넣기까지 했었으나



효수의 반응은 마찬가지 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저 아저씨가 나를 어떻게 해줬으면..



아저씨에 다음 행동에 대해 기대심까지.....



오라...보지에서 크림이 나오네~~



요년봐라....어린것이 크림을....



하더니 다시 손가락을 넣어 위아래로



흔들기 시작하는데 .....



으아악~~~~아앙앙...



주인님..이게....뭐에요 ...?



넘 좋으면서 오줌이 나올거 같아요...



흐흐흑~~~ 아 아 못참겠어요....



순간 삼락의 손가락이 쑤욱 ..빠져나간다..



쉬이익 ...찌지직....



순식간에 뿜어져나오는분수같은 오줌.?



아악...학 학...



이상황에서도 효수는 창피하고 당황스럼에



고개를 푹쳐박는다..



오줌이 빠져나가면서.



.자신에게 남아있는 기운도



모조리 빠져나간것처럼 ..축 처지는데..



이거봐라...? 요년 물건일세..



몸도 벗겨보니 생각보다 훌륭하고..



경험이 있긴한데..



좆도 모르는새끼가 건드려놨구먼...



빙신새끼..저런명기를 ...



하여간에 한국새끼덜은



좃두 못하는새끼들이..



아는척 .밝히기는 시부랄새끼들...?



하더니 팔.다리에 연결되있는 사슬은 풀어준다.



하니 훨씬 편안함을 느끼는 효수.



이리와봐 강아지..



이리와서 빨라봐라...



탈진 상태의 효수는 엉금엉금 기어서



삼락의 자지를 베어무는데..



삼락의 자지는 말그대로 도깨비 방망이다..



효수는 뭐이런게있지...? 하면



입을 위아래로 움직인다.



강아지 누워라..



네.......주인님



그러자 ..삼락은 효수의 머리위에



자신에 자지를 효수의 머리가



침대끝에 오게하고선 효수의 머리를



침대밑으로 떨어뜨리더니 .



자신의 자지를 효수 목구녕 깊숙히 밀어넣는데



억 !!!욱~~!!쿨럭..



목젖까지 밀고 들어오는 삼락의 긴자지가



계속 구토를 유발하면서 눈물.콧물 범벅이다..



한참을 목젖으로 밀어넣는...



삼락의 자지를...?삼키듯 받아들였던 효수



목에 간질거림은 느껴지나 싶더니.



고통과 더블어 갑자기 찾아드는 짜릿한쾌감



그 쾌감은 전기가 타고들어가듯.



목에서 등줄기로 등줄기서 다시 항문을 타고



허벅지 안쪽이 부르르떨리면서 다시 보지에서



쫘아악..퍼져나간다...



아앙앙....좋아..흐흑..









어.?..아.....!



이것봐라...나도 말로만 들은건데 ..



이년이 목구멍에도



성감대가 있다는년..인가보네....



여자라면 살기위해



제비생활까지 했던 삼락인지라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별의별여자를



다...겪어본 삼락에게도



이런 경우는 처음인것이다.



삼락이 놀라고 있는사이



누가....뺏어 가기라도 할것처럼



다시 삼락의 거대한 육봉을 덥썩물어



목젖으로 깊숙이 꾸겨 넣는 효수...



어어...헛 그년 ...참~~



후루룩~~~쩝 쩝..



우욱..우욱...



구토할듯 헛구역질할때



효수의 목젖이...



삼락의 자지를 꽉조였다 풀었다를 반복



어..!어.. 미치겠네 ..죽이는걸 ~~



어엇..!!!이러다가..하며



삼락도 처음 경험이라 ..



어린것한테 벌써 망신을 당할순 없잔아..



슬그머니 효수에 입에서자지를 빼낸다.



휴유~~~~





효수는 양부가 자지를 내밀면



마지못해 빠는 시늉만 했었다.



그리고 양취질을 백번도 넘게 하곤 했었는데



지금은 너무 좋아.. 입속의



삼락의 자지가 빠져나가자



아쉬움에 몸을 떤다..



그 포만감 ...



아아~~~아무 생각하기싫다..



그렇게 한참을 빨던 자지가 빠져나간후



그리고는 효수의 보지를 살살 문지르더니



미끄덩~! 들어가 자취를 감춘다...



아아...이건 더 좋다..



불에댄 짜릿함 정도가 아니라 ..



그 느낌이 뼈속 구석까지 전해지는 느낌이다.



몸전체가 들석거린다....



아 ...이년.. 뭐? 이런년이..



들어갈때는 쉽게 받아들여주더니



막상 자신의 육봉이 들어가자.



그안의 문어빨판같은 부드러운 살들이



촘촘이감싸안는것이 아닌가...



어 ..헛.. 삼락은 생전 안내던



신음소리가 소리가 터지고



효수는 이게 이렇게 좋을수도 있구나 ..



엄마.김씨.친부 ..화란선생님하고의



일들까지 까막득이 잃어버린다..



그리고 아저씨를 향해 끈적한 키스.



그리고 누가시키지도 않았건만



고개를 최대한 숙여 .



삼락의 젖꼭지를 소리내어 빨기시작하고



삼락은 이런여자는 처음이다.



자신을 완벽하게 맞춰주는..



그것도 머리에 피도 안마른년이 .



산전수전 다 겪은년들조차



자신이 맘먹고 기분좀 낼라치면



죄다 나가떨어지곤 했었는데..



으 으~~. 좋구나..



저도요..아저.... 아니 주~~~인 님



푸덕 푸덕 아아아앙... 어어엇



삼락은 다시 자세를 바꾸더니



효수의 뒷덜미에서



자신의 자지를 항문에 조준한다..



자신의침과 효수가 쏟아낸 보짓물로



살살....항문에 문지르더니..



주욱...아앗 아퍼요...



움찍하는 삼락..



그래도 좋아요...끝까지 넣어주세요



쑤우우 욱.~~~!!!



아아악앙앙.~~



이건 더 이상해요.



보지와는 다르게.. 등쪽으로 엄습해오는 쾌감.



삼락이 상하로 움직이자



더 많이 커져가는 쾌감...



으으응..



지금 효수는 생각나는것도 .다른 하고싶은것도



부러운것.사람도 한명도 없다.



그냥 이상태가 계속됐으면~~~이바램뿐.



그렇게 그들은 밤을새워



다섯번이나 효수의 보지 .항문.입등에



삼락의 정자를 뿌려댔다...



힘들만도 하건만 둘은 아무말도 없이



다시 붙어있다..



삼락은 아.참~~!!!



오늘 회장님께 보고 드리는날이구나..



강아지...너 내 강아지로 여기살아라..



어..저 음악해야되요...



그것못함 ..저 정말 죽을거같아요..



그래...???



그럼 ..일단 내 강아지로 살면서여기서 해봐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면 내가 시켜줄께..



정말요..??



그럼 ..? 이주인이 그정도 능력은 있단다..



그럼 ..네



효수는 그래 집에서 냄새나는 양부의 노리개로



살면서..좋지도 않은 흉물을 받아드리느니..



저 아저씨가 훨씬낳지..



그리고 음악공부도 할수있고.



노예든 강아지든 어때.. 집보다는 궁궐이지..



그리곤 삼락은 먹을것과 여러가지



필요한것을 알려주곤 밖에서 문을 잠근다..



안에도 이중으로 또 밖에서도



이중장치가 되어있어



아무리 출중한 용력을 가지고



있다손 치더라도



비밀번호없이 힘으로만



빼져나오기는



전혀불가능하다..



안에 갇친 효수도 어짜피 나가봐야



김화란 선샘을 만난다는 보장도 없고



집에가는건 죽기보다 싫으니



문을 안잠근다 해도 빠져나갈 생각도 없다.



그렇게 두사람은 동거를 시작했다..



그러나 그후 삼락은 약속을 지키지않은체



약.그리고 채찍으로만 효수를



유린하며 효수의 복종만을 강요.



핏덩이 애를 버려둔체..



삼락에게서 탈출..



그후 꿈에 그리던 화란 선생님과의 재회



벌써 30년이 흘렀구나..



아~~그 애는 ~~어찌되었을까?



정삼락 ~~!!



그 인간도 지금 명동에 큰손소릴 듣는다니.



그나마 다행이구나....



수다쟁이 친구화정을 보러



그가 운영하는 M~solon에 와 있던 효수



멍하니 앞에 피아노의 조율을하며 노래를



준비하던



청년을 보며...새삼 감회에 젖는다..



어린시절 친부가 주신 아코디언으로만



연습을해 피아노만 보면 가슴 설레곤 했는데..



어머 리사야~~~~~



기집애 ..



너는 정말.. 나이를 어디로 먹는거니..?



미친년... 너야말로 그콧소리좀 빼줄래..



아니 콧소리가 나이를 먹을수록 심해지니?



조금있음 변성기도 다시오겠다..애@@@



호호호...그럼 좋취



빵집에서 미팅도 하고 . 애 ..



생각만해도 신난다...



그때 동필이 오빨 잡았어야되는데



그걸 놓치는 바람에 여지껏 시집두 못가구



환갑잔치는 누구와?





...환장하겠다..; 이 미틴뇬아~~



애 ..리사야 ...



너는 세계적스타씩이나 되느라



시집못간걸 전 국민이 이해해 주지만



난 뭐니?겉으론 같이 웃어도..



속으론 완전하자 덩어리라 생각할꺼야..



어머...눈치빠른건 늙지두 않어..지지배..



그걸로 특별한재주없이



삼십년 버텼고 앞으로도 가늘게



숨만 깔딱깔딱 쉬면서



한삼십년쯤 더 버틸거야..



너보다...기이이이이일게~~/쭉우오욱..



둘이 오랫만에 만나 못한 수다를 풀어놓는사이



데이비드 카버데일의 .



The last note of freedom이 흐른다...



어멋.. 저 목소리는 뭐니 ..?



소름끼치는 멎진 저음에 쇳소리도 섞여있어



듣는이들의 심장을 멎게할만큼 매력적이다..



이제서야 노래를 하는 청년을



자세히 보는 리사....



어멋..벌어진입을 다물줄 모른다..



데이비드 커버데일은 리사가 가장좋아하는



목소리의가수다..



국내에서는



deeppurpe3기 싱어 soldier of fortune으로



유명하지만 ..그전부터 그가 이끄는



whitesnake의 싱어로서의 명성은



deeppurple시절의 명성에 뒤질것없다.



어머~~~이노래는 국내에



잘알려져있지도 않거니와



피아노하나로



오케스트라까지 동원한 웅장한 락 사운드를



소화할수가 흉내도 힘들텐데..



와와....어머



여기 저기서 탄성이 터진다..



세계적뮤지션인 리사가 봐도



가이.시대의 흐름을 바꿀만한 괴물인것이다.



목소리 희소성..심장을 떨어뜨릴만큼의



허스키저음에 이런목소리의 소유자는



고음에 한계가 있기마련인데



하이음은 더 매력적이다..



허스키보이스는 유지한체



듣기 좋은 쇳소리 갈라지는소리를



얼뜻들어도 힘하나 안들이고



아무렇지도 않게 4옥타브를 넘나들어



전문가인 자신도 헷갈리게 만들정도이다..



가만 보자 ..



목소리에 빠져



얼굴은 자세히 못봤는데



저런...또렷한 이목구비지만 선이 가늘다.



잘생기고.예쁜을 함께 보는것과 같다고나할까?



굳이 간단히 말해보라면



이쁘다...아름답다~~



사내에게 적당한 표현은 아니지만



그게 맞는 표현이다 싶다...



편곡은 어떠한가 ..?



저건 분명 본인이 편곡한것같은데



원곡의 느낌을 살리면서



본인의 하고싶은것을 첨가한 실력이



잘한다~~의 수준은 한참넘어선



탄식의수준이랄수있다.



저런 친구가 아직 대중에게 안알려졌을리가..?



말도 마라 애...



날마다 ..현석이.진영이; 어제수만이 오빠도



왔다가더라...



그런데?????



유리가 싫다구 그러나봐...



자신은 대중앞에 나서기 싫다고.



그냥 자기가 하고싶을때만 하고 싶단다..



그래서..여기도 유리가 오고 싶을때만와



난 시간만 비워놓고



일주일에 많이 오면...세번



아주 안올때도 있어..



그런데 신기하게도 일주일내내



유리시간에는 만원이야...



내입장에서는 땡....잡었지...



돈은 별 신경도 안써...



난..시간만 계산해 주면되고...



어~~~봐라..



진영이 또 왔다..



아주...일주일...내 내 여기로 출근한다..



어..누나...선배님~~~



오더니 넙죽인사부터 하는 진영...



어서와 ..오늘은 혼자니..?



네...그냥 집에가다 들렸어요...



선배님... ...정말 오랫만에 뵈요...



미국 뉴욕에서 뵙고 첨이죠...



그래 ...작년그래미 어워드에서



보고 처음같네.... 잘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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