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발바닥(기존 3,4부 합본) - 3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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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3 조회 2,125회 댓글 0건본문
1개월 후
하교길
나는 물받이지역을 지나가고 있었다
업소마다 영업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간판들이 불을 밝히고 있 었다
골목끝자락에는 풋페티시방이 자리잡고 있었다
"응?!"
업소 앞에 놓인 입간판에 총 7개의 맨발바닥 사진이 붙었었는 것이었다
다름아닌 새로 영입한 아줌마들의 발바닥 사진들이었다
각 사진 옆에는 아줌마들의 나이가 적혀 있었는데
엄마와 동갑인 46살 먹은 아줌마만 무려 3명이었다 나는 엄마와 동갑내기인 세 아줌마의 발바닥사진을 훑어봤다 특별한 것은 없었다 그저 굳은살이 붙은 주황색빛의 아줌마발바닥일 뿐이었다
나는 풋페티시업소의 팸플릿을 집어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는 아직 일이 끝나지 않은 모양이었다 아줌마 6명과 함께 어머니반찬가게라는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요즘들어 귀가시간이 유별나게 늦어지는 엄마였다
팸플릿을 펼치자 아줌마 7명의 초고화질 발바닥사진이 추가되어 있었다 아줌마들은 발을 모은 채로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고 있었다 발바닥사진 밑에는 아줌마들의 나이가 적혀 있었는데 가장 나이가 많은 아줌마는 무려 51살이었다 이 나이에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초고화질로 찍힌 탓에 그 모습이 매우 적나라했다
마치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의 사진들이었다 오일이 발라진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오직 풋잡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줌마들의 오르가즘페이스사진은 아직 첨부 되어 있지 않았다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모양인 듯했다
팸플릿은 신규 영입한 7명의 아줌마들을 소개하는 데에 여러 페이지를 할애했다
가장 인상깊은 사진은 아줌마들의 맨발바닥에 올려진 귀두였다 아줌마들의 발바닥에는 총 4개의 귀두가 올려져 있었는데 엄마와 동갑내기인 아줌마들도 마찬가지였다
남자들의 귀두는 어마어마한 두께였다 저렇게 두꺼운 귀두로 구멍을 쑤셔댄다면 아무리 정숙한 아줌마라 할지라도 비명을 내지를 것이 분명하다
아줌마들의 뒤꿈치와 발가락 밑살에는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남자들이 아줌마들의 발가락과 발바닥을 물은 흔적이었다 안그래도 굳은살 투성이인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여기저기가 논두렁처럼 움푹 파여있었다
페이지를 넘기자 정액이 잔뜩 뿌려진 아줌마들의 발바닥사진이 등장했다 아줌마들의 농익은 발바닥이 남자들의 정액받이로 전락한 모습이었다
딩동~
엄마는 하이힐을 벗으며 나를 올려다봤다
"너 얼굴이 왜그렇게 빨가니?"
"아 그게.."
"야동봤니?"
"아뇨 ㅠㅠ"
"봤구만 뭐 ..보는 건 뭐라 안 하는데 제발 공부 좀 하면서 그래라 엄마가 고생하는 거 안쓰럽지도 않니?"
"네 죄송 ㅠㅠ"
"됐어 엄마 너무 피곤하다 씻고 쉴게"
"네"
30분 후
엄마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로 쇼파에 앉아 티비를 시청했다 양발을 앞에 놓인 탁자에 올려 놓은 채로 말이다
특이한 점은 엄마가 양말을 신지 않은 맨발바닥을 그냥 드러내고 있는 것이었다 또한 굳은살과 각질 투성이었던 발바닥이 맨들맨들한 느낌이 들정도로 깨끗해져 있었다
"엄마 왠일로 양말을 안 신고 계세요?"
"아 그..게 좀 불편해서"
"네 발마사지 좀 해드려요?"
"발 만지지마!!"
엄마는 소리를 치며 탁자에 올려져 있던 발을 황급히 내려 놓았다
"아니 왜 화를 내세요.."
"아 엄마가 요즘 좀 예민해서..화내서 미안.."
엄마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머리를 쓸어올렸다
"요즘 일이 힘드세요?"
"뭐 그냥..엄마가 화낸 거 사과할게 얼른 들어가서 자라 늦었구나"
"네.."
나는 야동사이트에 접속한 후 새로 업데이트된 동영상을 훑어내렸다
*xx동 풋페티업소 아줌마들*
동영상 제목을 보니 우리동네 풋페티시업소에서 찍은 것인 듯했다
영상은 음식배달부가 안경몰카로 촬영한 것이었다 배달부는 방문 앞에 음식을 내려놓으며 방안풍경을 몰래 찍고 있었다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아줌마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어찌나 서글프게 우는지 나의 마음까지 아플 지경이었다
14개의 발바닥이 침대 밖으로 나란히 튀어나와 있는 모습이 보였다
7명의 아줌마들이 침대 끝으로 발바닥을 내밀고 엎드려 있는 것이었다 주황색을 띤 농익은 발바닥 에는 오일이 잔뜩 뿌려져 있었다 방바닥에 각질제 거기가 놓여있는 것으로 봐서 아줌마들이 소년에 게 발바닥굳은살과 각질을 제거 받던 중이었던 것으로 추측됐다
카메라는 아줌마들의 허벅지까지만 비추었는데 놀랍게도 허벅지에는 그녀들의 란제리 팬티가 걸려있었다 아줌마들은 팬티를 내린 채로 나란히 엎드려 있는 것이었다
또한 방바닥에는 아줌마들의 브라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었다
아줌마들은 인형처럼 얌전히 엎드린 채로 발가락을 개구리발처럼 쫙 벌리고 있었다
다리 사이로 기다란 줄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 아줌마들은 구멍 속에 진동기를 넣은 채 엎드려 있는 것인 듯했다 구멍 속 진동이 그녀들의 발가락을 쫙 벌어지게 만든 것이다 진동기를 넣은 채로 아들같은 소년에게 발바닥 관리를 받고 있던 것이란 말인가
아줌마들은 더욱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배달부는 교복을 입은 소년에게 돈을 건네 받으며 질문을 했다
"능력 좋으시네 아줌마를 7명이나 자빠뜨려 놓으셨어 ㅎㅎ 설마 저 아줌마들 발바닥 각질 제거 중이셨나요?"
"네 이번에 새로 온 아줌마들이에요 이벤트기간이라서 ㅎㅎ 제가 첫 손님이라 각질 제거해주고 있어요 확실히 주부들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재밌네요 ㅋㅋ얼굴은 예뻐요?"
"네 다들 색기있게 생겼어요"
"근데 정말 슬프게 우네요"
"네 서럽겠죠 그치만 돈내고 온 건데 저도 즐길 건 즐겨야죠 풋잡 좀 받은 다음에 쑤셔주려구요"
"7명 전부를요?"
"네 엉덩이들이 워낙 커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아줌마들이 구멍은 허벌이어도 엉덩이 힘이 좋잖아요 빨리 싸면 안 되는데 ㅠ"
"ㅎㅎ 화팅입니다 그럼 즐기세요"
"넴"
일주일 후
집에 돌아온 엄마는 걷는 것이 불편해보였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인상을 썼고 쇼파에 앉아 있을 때도 다리를 살짝 벌렸다
"어디 아프세요?"
"아 아니 그냥 일이 조금 힘들어서.."
"네 좀 쉬엄쉬엄 하세요"
"그러고 싶은데...."
엄마는 팔짱을 낀 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티비 홈쇼핑에서 발바닥 각질제거기 광고가 시작하자 엄마는 사색이된 얼굴로 옆에 놓여 있던 리모컨을 급하게 집어 들었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다시 그 야동사이트에 접속했다
*xx동 풋페티시업소 아줌마들 풋잡영상*
동영상을 키자 아줌마 7명이 발가벗은 채로 침대 위에 나란히 엎드려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있어서 뒤통수밖에 볼 수 없었지만 헤어스타일만으로도 그녀들의 나이를 쉽게 짐작 할 수 있었다 아줌마들의 헤어스타일은 전부 검은색 단발파마였다
젖가슴은 그사이즈가 얼마나 큰지 침대에 눌린 젖가슴 양옆으로 짙은 갈색 유두가 삐져나와 있을 정도였다
엉덩이 역시 어마어마했다 아이 셋은 나은 것 같은 쫙 벌어진 골반에 풍성한 살집이 붙어 있었다
또한 아줌마들의 등과 엉덩이에는 브라자국과 팬 티자국이 각각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침대 밑에는 그녀들이 벗어놓은 브라와 팬티가 등산복과 함께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침대 옆 테이블에는 포장지도 뜯지않은 스타킹들이 콘돔과 함께 쌓여잇었다
아줌마들은 침대 앞에 서 있는 소년을 향해 발만 들어올리고는 굳은살이 잔뜩 붙은 농익은 발바닥으로 굵은 성기를 얌전히 비벼주는 중이었다
소년은 엄마또래 중년여성들이 오일이 잔뜩 뿌려진 발바닥으로 자신의 성기를 비벼주자 흥분된 표정을 지으며 몸을 비틀었다
아줌마들은 울음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몸짓만으로도 그녀들이 얼마나 괴로운 심정으로 침대에 엎드려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아줌마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소년의 성기를 발바닥으로 비벼주었다 아줌마들의 발바닥 굳은살이 마치 돌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줌마들은 소년에게 풋잡서비스를 해준 후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거대한 엉덩이 밑으로 그녀들의 두툼한 보지가 보 였다 부담스러울정도로 두툼한 보지 사이로는 늘어진 날개와 검붉은 속살이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흑 흑 흑 흑
다시금 아줌마들의 울음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년은 발기된 성기를 아줌마들의 항문과 질구멍에 비벼대며 애액이 나오는 것을 도와줬다
아줌마들의 구멍에서 금세 물이 차올랐다 나는 물이 꽉 찬 아줌마들의 구멍을 바라보며 혀를 내둘렀다
소년은 아줌마들의 구멍을 찬찬히 훑어본 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역시 아줌마들이라 그런지 물이 많네요"
그 말을 들은 아줌마들이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소리를 내질렀다
"학생!! 아줌마들 그만 괴롭히고 얼른 끝내렴!!"
"야 이 버릇없는 놈아 얼른 싸고 가!!"
아줌마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소년에게 뒤치기를 당했다 아래로 늘어진 14개의 젖가슴이 번갈아가며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소년은 마치 발정난 개처럼 아줌마들의 엉덩이 뒤에 붙어 허리를 움직였다
아줌마들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소년의 성기를 받아냈다 숨을 몰아쉬기는 했지만 신음소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서로 즐긴다기 보다는 강간을 당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소년은 아줌마들의 구멍을 거칠게 박아대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엄마같은 아줌마들이 아들같은 자신에게 엉덩이를 대주고 있는 상황이 매우 뿌듯한 모양인 듯했다
"헉 헉 아줌마들 엉덩이에 힘 좀 더 줘보세요 좀 꽉꽉 조여달라구요!!"
아줌마들은 소년의 요구대로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엉덩이골로 살집이 파고들어 양쪽 엉덩이가 움푹 파였고 발가락은 잔뜩 오므라들었다
나는 아줌마들과 소년의 섹스를 보며 자위를 했다 엄마같은 아줌마들이 소년의 물받이로 전락한 모습이 슬프기는 했지만 흥분되는 감정은 어찌할 수 없었다
소년은 정액이 듬뿍 든 콘돔을 휴지통에 넣었다
휴지통은 이미 정액이 말라붙은 수십개의 콘돔으로 가득 찬 상태였다
한 달 후
나는 평소처럼 물받이지역을 지나 집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오늘따라 거리가 조용한 것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업소 앞으로 다가가 보니 각 업소마다 이런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있었다
*아줌마들의 신체검사를 실시하는 날이라 오늘 하루 문을 닫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지만 역시나 엄마는 없었다 나는 티비를 보며 엄마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엄마는 집으로 돌아왔다 살색스타킹과 하이힐에 깔끔한 치마정장을 차려입은 엄마였다
엄마는 평소보다 피곤해보였고 표정도 어두었다
"미안 좀 늦었지 밥은?"
"먹었어요 엄마 엄청 피곤해 보이시네요"
"응 오늘 좀 바빠서..."
엄마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신고있던 스타킹을 벗어버리더니 반바지와 민소매티로 갈아입었다 그리고는 짜증이 나서 미칠 것같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가 헝클어질 때까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악!!! 짜증나!!!!!"
"헉 엄마 왜 그러세요 ㅠㅠ"
"아들 엄마가 안아줄게 이리와ㅠㅠ"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나를 안아주었다 이혼 후 홀로 나를 키우고 있는 엄마였다 짜증나는 일이 없을 리 없었다 나의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틀 후 저녁
나는 심란한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야동사이트에 접속했다
*xx동 풋페티시방 아줌마들 신체검사 몰카*
수십명의 아줌마들이 발가벗은 채로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아줌마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슬리퍼만 신은 모습이었다
아줌마들의 얼굴은 전부 모자이크처리된 상태여서 오직 육덕진 몸매에만 눈길이 갔다
아줌마들은 오직 1명의 의사에게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것이었다
팔짱을 낀 채로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아줌마들 앞으로 커튼이 쳐진 진료실이 보였다 슬쩍 슬쩍 보이는 커튼 너머에는 산부인과진료의자 한대가 놓여 있었고 한 아줌마가 종아리를 거치대에 올려 놓은 채로 앉아있었다 그 아줌마의 얼굴 역시 모자이크처리가 되어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아줌마의 질에는 의료용 질확대기가 박혀있었다 확대기는 아줌마의 질을 질벽이 보일 정도로 활쫙 벌려준 모습이었다
대기 중인 아줌마들은 양손으로 젖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서 있었는데 엉덩이까지는 가리기 힘들었는지 거대한 엉덩이는 그대로 노출한 상태였다
남자직원은 대기 중인 아줌마들 옆에 서서 그 모습을 몰래 찍는 중이었다
"몰래 찍는 거 아니죠? 저희들 모두 자식 키우는 엄마들이에요 "
"네 걱정마세요 그런 나쁜 놈 아닙니다"
"저희 엉덩이 좀 그만 보세요 아줌마들 엉덩이 뭐볼 거 있다고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보세요?"
"아 ㅎㅎ 아가씨들 보다 나은데요 사이즈도 크시고 말이죠 저도 거기 아줌마들한테 빚진게 많아요 고딩 때 거기서 엄청 쌌거든요 제 정액 받아준 아줌마만 100명이 넘어요"
"에구 참 자랑이네요"
"ㅎㅎ 그나저나 어린 놈들이 아줌마들 몸에 뭔 쪼가리를 이리 많이 남겨놨나 ㅎㅎ "
직원의 말대로 아줌마들의 몸은 온통 물고 빤 흔적으로 가득했다 젖가슴 엉덩이 배 허벅지 등 어느곳도 성한 곳이 없었다
특히 유두가 심했다
아줌마들의 거봉같은 유두는 당장 떨어져 나가도 이상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헐어있었다
한 달 후
애무방 사장 김경민(52)의 시점
풋페티시방에서 아줌마 7명을 구입했다
내가 운영하는 애무방은 아줌마들의 몸을 실컷 주무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기에 젖탱이랑 궁딩이가 클 수록 좋았다 그런 면에서 새로 영입한 아줌마 7명은 합격점이었다
아줌마들은 소년 앞에 발가벗고 서서 애무를 받아야했기에 거의 매일 눈물을 쏟아냈다 아들같은 녀석들에게 몸 구석구석을 주물리는 것이 좋을 리는 없겠지만 장사하는 내 입장에선 그녀들의 높은 자존심이 반갑지 않았다
그래서 좀 거칠게 조련을 했다
집에 보내달라며 애원하는 그녀들의 머리채를 잡 아 침실로 데려가기를 반복했다
거시기 하나는 자신있었기에 무조건 쑤셔주었다 불감증이 있는 그녀들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느낄 때까지 쑤셔주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녀들의 눈물 섞인 애원을 무시하고 무단히도 쑤셔주었다
그렇게 한 달이 흘렀다
더 이상의 저항은 없었다 내가 엉덩이를 움켜쥐면 바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물론 표정은 썩어있었다 하지만 내게 저항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들이었다
나(수민)는 현민으로부터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엄마들이 덕규에게 지속적으로 성상납을 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그럼 우리엄마가 아직 그새끼한테 성상납을 하고있다는 얘기야? 울엄마는 반찬가게하시느라 바쁜데"
"나도 모르지 근데 요즘은 아예 엄마들을 10명 씩 부른다더라 동시에 10명을 불러 하루종일 돌아가며 한대"
"우리엄마는 아닐 거야"
"응 그렇겠지 근데 엄마들 사이에서 누가 먼저 덕규를 사정시키느냐를 가지고 경쟁붙었더라"
"별게 다 경쟁이다"
"방에 들어가면 덕규 앞에 뒤돌아 서서 엉덩이를 내밀고 발기하는 걸 도와줘 덕규놈이 엄마들 엉덩이를 봐야만 발기가 되서 침대에 올라가기 전 충분히 보게 해주나봐 그리고 덕규와 함께 있을 때는 항상 맨발을 드러내고 있어야한대"
"근데 넌 왜케 자세히 아냐?"
"사실 동영상을 봤어 덕규가 몰래 찍은 거"
"헉 우리엄마는 없지?"
"응 동영상 속에는 없어"
"나한테도 보내줘봐"
"오키"
나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현민이가 보내준 동영상을 켰다
씨발...
동영상 속 공간은 덕규의 방으로 추정되는 곳이었다 덕규는 침대에 누워 거대한 성기를 어루만지는 중이었다 어마어마한 크기였다 내 거시기는 덕규의 성기에 비하면 풋고추에 불과했다
엄마 역시 저렇게 거대한 성기를 가진 녀석에게 엉덩이를 대준 거란 말인가
침대에 누워있는 덕규 앞에 뒤돌아 서서 거대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엄마는 다름아닌 7반 경태엄마(47)였다
갈색단발퍼머머리에 안경을 쓰고있는 경태엄마는 저런 모습으로 아들또래 소년에게 팬티자국이 선명한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기에는 너무나도 정숙하게 생긴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완벽한 나체였다 양손을 무릎에 올리고 상체를 살짝 숙인 채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있었다 그덕분에 아줌마의 엉덩이는 항문이 훤히 보일정도로 쫙 벌어져있었다 주름이 많은 검붉은색의 항문이었다 아줌마의 정숙한 외모와 농익은 항문이 묘한 대비를 이루었다
경태엄마는 고개를 돌려 자신의 엉덩이와 항문을 감상하고있는 덕규를 무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충분히 선 거 같은데 이제 하자꾸나 아줌마 민망해 죽겠어"
"경태엄마 엉덩이랑 항문은 언제봐도 좋네요 좀만 더 볼게요"
"아줌마들 크고 펑퍼짐한 엉덩이를 좋아하는 너도 참 독특하구나"
"저기 양손으로 엉덩이 벌려주세요"
"그래 알았어.."
경태엄마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꽉 움켜쥐더니 항문주름이 양옆으로 늘어질정도로 엉덩이를 벌렸다 경태는 자기 엄마가 동갑내기 녀석 앞에서 항문이 훤히 보일정도로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이모습을 보았을까..
경태엄마는 덕규가 항문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침대 위로 올라가 덕규의 얼굴 바로 위에 쭈그려 앉았다
마치 똥이라도 누려는 듯한 자세였다
덕규는 자신의 얼굴 위에 떠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와 항문을 감상하며 성기를 어루만졌다
경태엄마는 덕규가 자신의 항문을 보며 성기를 어루만지고 있는 이 상황이 민망한 듯 머리를 쓸어 올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성기가 단단해진 것을 확인한 덕규는 경태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 때렸다 경태엄마는 몸을 살짝 움찔거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덕규의 성기 위까지 살금살금 걸어갔다 그리고는 덕규의 귀두를 자신의 질구멍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경태엄마는 덕규의 몸 위에 거꾸로 앉아 방아찍기를 시작했다
양발을 덕규의 허벅지 옆에 놓고 양손을 덕규의 다리 사이에 놓고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린 채로 방아를 찍었다 덕규는 흥분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성기를 강하게 조여주며 위 아래로 왕복하는 경태엄마의 거대한 엉덩이를 바라봤다
경태엄마의 표정은 나의 예상과 달리 매우 의기양양했다
마치 자신같이 늙은 여자에게 흥분하고 있는 덕규가 귀엽기라도 한 듯한 표정이었다
"윽 아줌마 쌀 거같아요.."
"퍽 퍽 쩍 쩍 퍽 뭐 벌써? 지금 싸면 조루라고 놀릴 거야^^"
"으 아줌마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서 보기만 해도 쌀 거같아요"
"ㅎㅎ 요 귀여운 녀석 아줌마들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 체위에는 금세 약한 모습을 보인단 말이야"
"아줌마들끼리 약속이라도 했어요? 다들 방아찍기로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퍽 퍽 퍽 퍽 쩌억 퍽 쩌억 퍽 호호 눈치는 빠르구나 아줌마들 사이에 묘한 경쟁이 붙어서"
"빨리 사정시키는 걸로요? ㅠㅠ"
"그래 호호"
경태엄마는 이어가던 대화가 중단되자 엄청난 신음소리를 쏟아내며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한손으로 자신의 두 젖가슴을 모아 주무르며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말이다
경태엄마는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풀며 덕규의 성기를 농락했다 경태엄마가 엉덩이에 힘을 줄 때마다 양쪽 엉덩이가 움푹 파였고 발가락이 잔뜩 오므라들었다
덕규 역시 경태엄마의 발꿈치각질을 손으로 어루만 지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아 아 아 아 좋아 아 좋아 미치겠어 아 흐
아 아줌마 좀만 살살이요 아 아줌마
덕규가 좀만 참아 아줌마 절정이야 조금만 아 아 아 아
덕규가 사정을 하자 경태엄마는 고개를 위로 젖히며 짧은 탄성을 내질렀다
아 흐~~~아!!!!!
경태엄마는 헝클어진 머리를 위로 쓸어올리며 자신의 구멍에서 덕규의 성기를 뽑아냈다 경태엄마의 질구멍은 덕규의 정액으로 꽉 들어찬 상태였다
경태엄마는 다리 사이에 휴지를 대고는 방문을 열고 나갔다
잠시후 방문이 열렸다
헉
방문을 열고들어온 아줌마는 경태엄마가 아니었다 단정한 단발파마머리에 짙은 화장을 한 채로 들어온 아줌마는 4반 경민엄마(52)였다 경민엄마 역시 경태엄마와 마찬가지로 나체였다 한가지 다른 점이라면 커피색 밴드스타킹을 착용한 것이었다
거봉같은 짙은 갈색유두가 달린 풍선같은 젖가슴 쫙 벌어진 골반에 풍성한 살집이 붙은 엉덩이 그리고 두툼한 살집이 붙은 보지를 가진 아줌마였다
경민엄마는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중이라고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경민엄마는 경태엄마와 마찬가지로 침대 앞에 뒤돌아 서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경태엄마와 같은 자세였다 아줌마의 젖가슴 등 엉덩이에는 브라와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그때였다
닫힌줄 알았던 방문이 열린 것이다
문틈으로 부엌 식탁이 보였다
윽 씨발 저게 뭐래..
식탁에는 나체의 엄마 4명이 둘러 앉아 커피를 마시는 중이었다 그것도 웃으면서 말이다 다리를 꼬고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엄마들의 모습은 매우평범했다 나체라는 것만 빼면 말이다 엄마들의 등 젖가슴 엉덩이에는 방금 옷을 벗은 것처럼 브라와 팬티자국이 선명했다
식탁 밑으로는 엄마들의 발바닥이 보였다
멀리서 보기에도 굳은살 때문인지 발바닥은 전부 짙은 주황색을 띄고 있었다
정면으로 보이는 두 엄마는 병호엄마(49)와 덕수 엄마(51)였다
두 아줌마는 브라자국이 찍혀있는 엄청난 사이즈의 젖가슴을 그대로 노출한 채로 앞에 앉은 엄마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브라자국이 찍힌 등을 내보인 채로 맞은편에 앉아있는 두 엄마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었다 다리를 꼬고 앉은 병호엄마 덕수엄마와 달리 그 두 엄마는 발가락끝은 바닥에 대고 있었다 그때문에 두 엄마의 발바닥에는 많은 주름이 잡혀있는 모습이었다
경민엄마는 문이 열린 것을 보고 문쪽으로 걸어가다가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있던 탁자를 건들었다 그러자 카메라가 바닥에 떨어져 거실쇼파를 비추었다
저건 또 뭐야...
거실쇼파 위에는 5명의 엄마들이 다리를 꼬고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다 식탁에 둘러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던 엄마들과 달리 전부 옷을 입은 상태였다 섹스를 마친 경태엄마 역시 옷을 입은 채로 쇼파에 앉아있었다 엄마들은 검은색 민소매티과 다리에 착 달라붙은 베이지색 6부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럼 나체상태로 식탁에 둘러앉아있던 엄마들은 말그대로 섹스대기 중이라는말인 건가..
거실쇼파에 앉아 티비를 시청 중인 5명의 엄마들은 전부 맨발이었다 덕규 앞에서는 항상 맨발을 드러내고 있어야한다는 얘기는 사실인 듯했다 아줌마들의 종아리는 방금 제모를 마친 것마냥 여기저기가 상처투성이었다
잠시후
카메라는 바닥으로 떨어진 충격 탓인지 찌직 소리를 낸 후 금세 꺼지고 말았다
나는 아쉬운 마음으로 거실로 나왔다 엄마는 부엌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중이었다 베이지색면바지에 민소매티를 입고서 양말을 신은 상태였다
동영상 속에서 본 엄마들이 떠오르는 모습 이었지만 엄마를 믿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래도 확실히 하고싶은 마음에 엄마의 맞은편에 앉았다
"엄마..덕규 말이야..그때 딱 한번이었던 거지"
엄마는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나를 바라봤다
"그럼 당연하지..우리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기로 했잖니 엄마 요즘 일하느라 바빠 더이상 걔 만날 시간도 없어"
"응 그럼 다행이구..근데 소문에 따르면 엄마들이 아직 덕규한테 성상납을 한다나봐"
"그런 소문은 믿을 게 못 되는 거야 어제 병호엄마 덕수엄마랑 만나서 커피마셨는데 그 아줌마들도 엄마들에 대한 뜬소문 때문에 힘들다더라 니들 맘대로 소설 쓰는 건 엄마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거니까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구나"
"어제 병호엄마 덕수엄마 만났어?"
"응 왜 ? 너도 그 아줌마들 알잖아 "
"응 알지 근데..아 아니야 아무것도"
나는 방으로 돌아와 다시 그 동영상을 틀었다 식탁 위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두 아줌마는 분명 병호엄마와 덕수엄마였다 문제는 맞은편에 앉은 두 아줌마였다 멀리서 찍힌 것도 있지만 뒷모습만 봐서는 저 두 아줌마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아..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엄마를 믿자 엄마는 내게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다..
나는 현민이 보내준 또다른 동영상을 클릭했다 "엄마화장실몰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었다
하교길
나는 물받이지역을 지나가고 있었다
업소마다 영업을 알리는 형형색색의 간판들이 불을 밝히고 있 었다
골목끝자락에는 풋페티시방이 자리잡고 있었다
"응?!"
업소 앞에 놓인 입간판에 총 7개의 맨발바닥 사진이 붙었었는 것이었다
다름아닌 새로 영입한 아줌마들의 발바닥 사진들이었다
각 사진 옆에는 아줌마들의 나이가 적혀 있었는데
엄마와 동갑인 46살 먹은 아줌마만 무려 3명이었다 나는 엄마와 동갑내기인 세 아줌마의 발바닥사진을 훑어봤다 특별한 것은 없었다 그저 굳은살이 붙은 주황색빛의 아줌마발바닥일 뿐이었다
나는 풋페티시업소의 팸플릿을 집어들고 집으로 돌아왔다
엄마는 아직 일이 끝나지 않은 모양이었다 아줌마 6명과 함께 어머니반찬가게라는 것을 시작한다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요즘들어 귀가시간이 유별나게 늦어지는 엄마였다
팸플릿을 펼치자 아줌마 7명의 초고화질 발바닥사진이 추가되어 있었다 아줌마들은 발을 모은 채로 발가락을 잔뜩 오므리고 있었다 발바닥사진 밑에는 아줌마들의 나이가 적혀 있었는데 가장 나이가 많은 아줌마는 무려 51살이었다 이 나이에 이런 짓을 하는 것이 어떤 기분일지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초고화질로 찍힌 탓에 그 모습이 매우 적나라했다
마치 눈 앞에서 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의 사진들이었다 오일이 발라진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오직 풋잡을 위해 존재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줌마들의 오르가즘페이스사진은 아직 첨부 되어 있지 않았다 아직은 시간이 필요한 모양인 듯했다
팸플릿은 신규 영입한 7명의 아줌마들을 소개하는 데에 여러 페이지를 할애했다
가장 인상깊은 사진은 아줌마들의 맨발바닥에 올려진 귀두였다 아줌마들의 발바닥에는 총 4개의 귀두가 올려져 있었는데 엄마와 동갑내기인 아줌마들도 마찬가지였다
남자들의 귀두는 어마어마한 두께였다 저렇게 두꺼운 귀두로 구멍을 쑤셔댄다면 아무리 정숙한 아줌마라 할지라도 비명을 내지를 것이 분명하다
아줌마들의 뒤꿈치와 발가락 밑살에는 이빨 자국이 선명하게 찍혀 있었다 남자들이 아줌마들의 발가락과 발바닥을 물은 흔적이었다 안그래도 굳은살 투성이인 아줌마들의 발바닥은 여기저기가 논두렁처럼 움푹 파여있었다
페이지를 넘기자 정액이 잔뜩 뿌려진 아줌마들의 발바닥사진이 등장했다 아줌마들의 농익은 발바닥이 남자들의 정액받이로 전락한 모습이었다
딩동~
엄마는 하이힐을 벗으며 나를 올려다봤다
"너 얼굴이 왜그렇게 빨가니?"
"아 그게.."
"야동봤니?"
"아뇨 ㅠㅠ"
"봤구만 뭐 ..보는 건 뭐라 안 하는데 제발 공부 좀 하면서 그래라 엄마가 고생하는 거 안쓰럽지도 않니?"
"네 죄송 ㅠㅠ"
"됐어 엄마 너무 피곤하다 씻고 쉴게"
"네"
30분 후
엄마는 머리에 수건을 두른 채로 쇼파에 앉아 티비를 시청했다 양발을 앞에 놓인 탁자에 올려 놓은 채로 말이다
특이한 점은 엄마가 양말을 신지 않은 맨발바닥을 그냥 드러내고 있는 것이었다 또한 굳은살과 각질 투성이었던 발바닥이 맨들맨들한 느낌이 들정도로 깨끗해져 있었다
"엄마 왠일로 양말을 안 신고 계세요?"
"아 그..게 좀 불편해서"
"네 발마사지 좀 해드려요?"
"발 만지지마!!"
엄마는 소리를 치며 탁자에 올려져 있던 발을 황급히 내려 놓았다
"아니 왜 화를 내세요.."
"아 엄마가 요즘 좀 예민해서..화내서 미안.."
엄마는 일그러진 표정으로 머리를 쓸어올렸다
"요즘 일이 힘드세요?"
"뭐 그냥..엄마가 화낸 거 사과할게 얼른 들어가서 자라 늦었구나"
"네.."
나는 야동사이트에 접속한 후 새로 업데이트된 동영상을 훑어내렸다
*xx동 풋페티업소 아줌마들*
동영상 제목을 보니 우리동네 풋페티시업소에서 찍은 것인 듯했다
영상은 음식배달부가 안경몰카로 촬영한 것이었다 배달부는 방문 앞에 음식을 내려놓으며 방안풍경을 몰래 찍고 있었다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흑
아줌마들의 울음소리가 들렸다 어찌나 서글프게 우는지 나의 마음까지 아플 지경이었다
14개의 발바닥이 침대 밖으로 나란히 튀어나와 있는 모습이 보였다
7명의 아줌마들이 침대 끝으로 발바닥을 내밀고 엎드려 있는 것이었다 주황색을 띤 농익은 발바닥 에는 오일이 잔뜩 뿌려져 있었다 방바닥에 각질제 거기가 놓여있는 것으로 봐서 아줌마들이 소년에 게 발바닥굳은살과 각질을 제거 받던 중이었던 것으로 추측됐다
카메라는 아줌마들의 허벅지까지만 비추었는데 놀랍게도 허벅지에는 그녀들의 란제리 팬티가 걸려있었다 아줌마들은 팬티를 내린 채로 나란히 엎드려 있는 것이었다
또한 방바닥에는 아줌마들의 브라가 아무렇게나 놓여 있었다
아줌마들은 인형처럼 얌전히 엎드린 채로 발가락을 개구리발처럼 쫙 벌리고 있었다
다리 사이로 기다란 줄이 보이는 것으로 봐서 아줌마들은 구멍 속에 진동기를 넣은 채 엎드려 있는 것인 듯했다 구멍 속 진동이 그녀들의 발가락을 쫙 벌어지게 만든 것이다 진동기를 넣은 채로 아들같은 소년에게 발바닥 관리를 받고 있던 것이란 말인가
아줌마들은 더욱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배달부는 교복을 입은 소년에게 돈을 건네 받으며 질문을 했다
"능력 좋으시네 아줌마를 7명이나 자빠뜨려 놓으셨어 ㅎㅎ 설마 저 아줌마들 발바닥 각질 제거 중이셨나요?"
"네 이번에 새로 온 아줌마들이에요 이벤트기간이라서 ㅎㅎ 제가 첫 손님이라 각질 제거해주고 있어요 확실히 주부들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오래 걸리네요"
"재밌네요 ㅋㅋ얼굴은 예뻐요?"
"네 다들 색기있게 생겼어요"
"근데 정말 슬프게 우네요"
"네 서럽겠죠 그치만 돈내고 온 건데 저도 즐길 건 즐겨야죠 풋잡 좀 받은 다음에 쑤셔주려구요"
"7명 전부를요?"
"네 엉덩이들이 워낙 커서 조금 걱정이 되긴 하네요 아줌마들이 구멍은 허벌이어도 엉덩이 힘이 좋잖아요 빨리 싸면 안 되는데 ㅠ"
"ㅎㅎ 화팅입니다 그럼 즐기세요"
"넴"
일주일 후
집에 돌아온 엄마는 걷는 것이 불편해보였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인상을 썼고 쇼파에 앉아 있을 때도 다리를 살짝 벌렸다
"어디 아프세요?"
"아 아니 그냥 일이 조금 힘들어서.."
"네 좀 쉬엄쉬엄 하세요"
"그러고 싶은데...."
엄마는 팔짱을 낀 채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티비 홈쇼핑에서 발바닥 각질제거기 광고가 시작하자 엄마는 사색이된 얼굴로 옆에 놓여 있던 리모컨을 급하게 집어 들었다
나는 방으로 돌아와 다시 그 야동사이트에 접속했다
*xx동 풋페티시업소 아줌마들 풋잡영상*
동영상을 키자 아줌마 7명이 발가벗은 채로 침대 위에 나란히 엎드려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얼굴을 침대에 파묻고 있어서 뒤통수밖에 볼 수 없었지만 헤어스타일만으로도 그녀들의 나이를 쉽게 짐작 할 수 있었다 아줌마들의 헤어스타일은 전부 검은색 단발파마였다
젖가슴은 그사이즈가 얼마나 큰지 침대에 눌린 젖가슴 양옆으로 짙은 갈색 유두가 삐져나와 있을 정도였다
엉덩이 역시 어마어마했다 아이 셋은 나은 것 같은 쫙 벌어진 골반에 풍성한 살집이 붙어 있었다
또한 아줌마들의 등과 엉덩이에는 브라자국과 팬 티자국이 각각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침대 밑에는 그녀들이 벗어놓은 브라와 팬티가 등산복과 함께 어지럽게 놓여 있었다
침대 옆 테이블에는 포장지도 뜯지않은 스타킹들이 콘돔과 함께 쌓여잇었다
아줌마들은 침대 앞에 서 있는 소년을 향해 발만 들어올리고는 굳은살이 잔뜩 붙은 농익은 발바닥으로 굵은 성기를 얌전히 비벼주는 중이었다
소년은 엄마또래 중년여성들이 오일이 잔뜩 뿌려진 발바닥으로 자신의 성기를 비벼주자 흥분된 표정을 지으며 몸을 비틀었다
아줌마들은 울음소리를 내지는 않았지만 몸짓만으로도 그녀들이 얼마나 괴로운 심정으로 침대에 엎드려있는지 알 수 있었다
아줌마들은 매우 조심스럽게 소년의 성기를 발바닥으로 비벼주었다 아줌마들의 발바닥 굳은살이 마치 돌기와 같은 역할을 하는 것처럼 보였다
아줌마들은 소년에게 풋잡서비스를 해준 후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거대한 엉덩이 밑으로 그녀들의 두툼한 보지가 보 였다 부담스러울정도로 두툼한 보지 사이로는 늘어진 날개와 검붉은 속살이 그 모습을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있었다
흑 흑 흑 흑
다시금 아줌마들의 울음소리가 방 안을 가득 메우기 시작했다 그런 그녀들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소년은 발기된 성기를 아줌마들의 항문과 질구멍에 비벼대며 애액이 나오는 것을 도와줬다
아줌마들의 구멍에서 금세 물이 차올랐다 나는 물이 꽉 찬 아줌마들의 구멍을 바라보며 혀를 내둘렀다
소년은 아줌마들의 구멍을 찬찬히 훑어본 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역시 아줌마들이라 그런지 물이 많네요"
그 말을 들은 아줌마들이 침대에 얼굴을 파묻은 채로 소리를 내질렀다
"학생!! 아줌마들 그만 괴롭히고 얼른 끝내렴!!"
"야 이 버릇없는 놈아 얼른 싸고 가!!"
아줌마들은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소년에게 뒤치기를 당했다 아래로 늘어진 14개의 젖가슴이 번갈아가며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소년은 마치 발정난 개처럼 아줌마들의 엉덩이 뒤에 붙어 허리를 움직였다
아줌마들은 거친 숨을 몰아쉬며 소년의 성기를 받아냈다 숨을 몰아쉬기는 했지만 신음소리와는 거리가 멀었다 서로 즐긴다기 보다는 강간을 당하는 듯한 모습이었다
소년은 아줌마들의 구멍을 거칠게 박아대며 의기양양한 표정을 지었다 엄마같은 아줌마들이 아들같은 자신에게 엉덩이를 대주고 있는 상황이 매우 뿌듯한 모양인 듯했다
"헉 헉 아줌마들 엉덩이에 힘 좀 더 줘보세요 좀 꽉꽉 조여달라구요!!"
아줌마들은 소년의 요구대로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엉덩이골로 살집이 파고들어 양쪽 엉덩이가 움푹 파였고 발가락은 잔뜩 오므라들었다
나는 아줌마들과 소년의 섹스를 보며 자위를 했다 엄마같은 아줌마들이 소년의 물받이로 전락한 모습이 슬프기는 했지만 흥분되는 감정은 어찌할 수 없었다
소년은 정액이 듬뿍 든 콘돔을 휴지통에 넣었다
휴지통은 이미 정액이 말라붙은 수십개의 콘돔으로 가득 찬 상태였다
한 달 후
나는 평소처럼 물받이지역을 지나 집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오늘따라 거리가 조용한 것이 이상하게 느껴져서 업소 앞으로 다가가 보니 각 업소마다 이런 문구가 적힌 종이가 붙어있었다
*아줌마들의 신체검사를 실시하는 날이라 오늘 하루 문을 닫습니다*
집으로 돌아왔지만 역시나 엄마는 없었다 나는 티비를 보며 엄마가 오기만을 기다렸다
밤 11시가 다 되어서야 엄마는 집으로 돌아왔다 살색스타킹과 하이힐에 깔끔한 치마정장을 차려입은 엄마였다
엄마는 평소보다 피곤해보였고 표정도 어두었다
"미안 좀 늦었지 밥은?"
"먹었어요 엄마 엄청 피곤해 보이시네요"
"응 오늘 좀 바빠서..."
엄마는 방에 들어가자마자 신고있던 스타킹을 벗어버리더니 반바지와 민소매티로 갈아입었다 그리고는 짜증이 나서 미칠 것같다는 표정을 지으며 머리가 헝클어질 때까지 고개를 좌우로 흔들었다
"악!!! 짜증나!!!!!"
"헉 엄마 왜 그러세요 ㅠㅠ"
"아들 엄마가 안아줄게 이리와ㅠㅠ"
엄마는 눈물을 흘리며 나를 안아주었다 이혼 후 홀로 나를 키우고 있는 엄마였다 짜증나는 일이 없을 리 없었다 나의 눈에서도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틀 후 저녁
나는 심란한 마음을 진정시키고자 야동사이트에 접속했다
*xx동 풋페티시방 아줌마들 신체검사 몰카*
수십명의 아줌마들이 발가벗은 채로 줄을 서 있는 모습이 등장했다 아줌마들은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로 슬리퍼만 신은 모습이었다
아줌마들의 얼굴은 전부 모자이크처리된 상태여서 오직 육덕진 몸매에만 눈길이 갔다
아줌마들은 오직 1명의 의사에게 신체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는 것이었다
팔짱을 낀 채로 몸을 바들바들 떨고 있는 아줌마들 앞으로 커튼이 쳐진 진료실이 보였다 슬쩍 슬쩍 보이는 커튼 너머에는 산부인과진료의자 한대가 놓여 있었고 한 아줌마가 종아리를 거치대에 올려 놓은 채로 앉아있었다 그 아줌마의 얼굴 역시 모자이크처리가 되어 있었다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는 아줌마의 질에는 의료용 질확대기가 박혀있었다 확대기는 아줌마의 질을 질벽이 보일 정도로 활쫙 벌려준 모습이었다
대기 중인 아줌마들은 양손으로 젖가슴과 보지를 가리고 서 있었는데 엉덩이까지는 가리기 힘들었는지 거대한 엉덩이는 그대로 노출한 상태였다
남자직원은 대기 중인 아줌마들 옆에 서서 그 모습을 몰래 찍는 중이었다
"몰래 찍는 거 아니죠? 저희들 모두 자식 키우는 엄마들이에요 "
"네 걱정마세요 그런 나쁜 놈 아닙니다"
"저희 엉덩이 좀 그만 보세요 아줌마들 엉덩이 뭐볼 거 있다고 그렇게 음흉한 눈빛으로 보세요?"
"아 ㅎㅎ 아가씨들 보다 나은데요 사이즈도 크시고 말이죠 저도 거기 아줌마들한테 빚진게 많아요 고딩 때 거기서 엄청 쌌거든요 제 정액 받아준 아줌마만 100명이 넘어요"
"에구 참 자랑이네요"
"ㅎㅎ 그나저나 어린 놈들이 아줌마들 몸에 뭔 쪼가리를 이리 많이 남겨놨나 ㅎㅎ "
직원의 말대로 아줌마들의 몸은 온통 물고 빤 흔적으로 가득했다 젖가슴 엉덩이 배 허벅지 등 어느곳도 성한 곳이 없었다
특히 유두가 심했다
아줌마들의 거봉같은 유두는 당장 떨어져 나가도 이상해 보이지 않을 정도로 헐어있었다
한 달 후
애무방 사장 김경민(52)의 시점
풋페티시방에서 아줌마 7명을 구입했다
내가 운영하는 애무방은 아줌마들의 몸을 실컷 주무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했기에 젖탱이랑 궁딩이가 클 수록 좋았다 그런 면에서 새로 영입한 아줌마 7명은 합격점이었다
아줌마들은 소년 앞에 발가벗고 서서 애무를 받아야했기에 거의 매일 눈물을 쏟아냈다 아들같은 녀석들에게 몸 구석구석을 주물리는 것이 좋을 리는 없겠지만 장사하는 내 입장에선 그녀들의 높은 자존심이 반갑지 않았다
그래서 좀 거칠게 조련을 했다
집에 보내달라며 애원하는 그녀들의 머리채를 잡 아 침실로 데려가기를 반복했다
거시기 하나는 자신있었기에 무조건 쑤셔주었다 불감증이 있는 그녀들을 무너뜨리는 방법은 느낄 때까지 쑤셔주는 방법밖에 없었다
그녀들의 눈물 섞인 애원을 무시하고 무단히도 쑤셔주었다
그렇게 한 달이 흘렀다
더 이상의 저항은 없었다 내가 엉덩이를 움켜쥐면 바로 바지와 팬티를 내리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물론 표정은 썩어있었다 하지만 내게 저항해봤자 소용없다는 것을 깨달은 그녀들이었다
나(수민)는 현민으로부터 뜻밖의 얘기를 들었다
엄마들이 덕규에게 지속적으로 성상납을 하고 있다는 얘기였다
"그럼 우리엄마가 아직 그새끼한테 성상납을 하고있다는 얘기야? 울엄마는 반찬가게하시느라 바쁜데"
"나도 모르지 근데 요즘은 아예 엄마들을 10명 씩 부른다더라 동시에 10명을 불러 하루종일 돌아가며 한대"
"우리엄마는 아닐 거야"
"응 그렇겠지 근데 엄마들 사이에서 누가 먼저 덕규를 사정시키느냐를 가지고 경쟁붙었더라"
"별게 다 경쟁이다"
"방에 들어가면 덕규 앞에 뒤돌아 서서 엉덩이를 내밀고 발기하는 걸 도와줘 덕규놈이 엄마들 엉덩이를 봐야만 발기가 되서 침대에 올라가기 전 충분히 보게 해주나봐 그리고 덕규와 함께 있을 때는 항상 맨발을 드러내고 있어야한대"
"근데 넌 왜케 자세히 아냐?"
"사실 동영상을 봤어 덕규가 몰래 찍은 거"
"헉 우리엄마는 없지?"
"응 동영상 속에는 없어"
"나한테도 보내줘봐"
"오키"
나는 집으로 돌아오자마자 현민이가 보내준 동영상을 켰다
씨발...
동영상 속 공간은 덕규의 방으로 추정되는 곳이었다 덕규는 침대에 누워 거대한 성기를 어루만지는 중이었다 어마어마한 크기였다 내 거시기는 덕규의 성기에 비하면 풋고추에 불과했다
엄마 역시 저렇게 거대한 성기를 가진 녀석에게 엉덩이를 대준 거란 말인가
침대에 누워있는 덕규 앞에 뒤돌아 서서 거대한 엉덩이를 내밀고 있는 엄마는 다름아닌 7반 경태엄마(47)였다
갈색단발퍼머머리에 안경을 쓰고있는 경태엄마는 저런 모습으로 아들또래 소년에게 팬티자국이 선명한 엉덩이를 보여주고 있기에는 너무나도 정숙하게 생긴 아줌마였다 아줌마는 완벽한 나체였다 양손을 무릎에 올리고 상체를 살짝 숙인 채로 다리를 어깨너비로 벌리고 있었다 그덕분에 아줌마의 엉덩이는 항문이 훤히 보일정도로 쫙 벌어져있었다 주름이 많은 검붉은색의 항문이었다 아줌마의 정숙한 외모와 농익은 항문이 묘한 대비를 이루었다
경태엄마는 고개를 돌려 자신의 엉덩이와 항문을 감상하고있는 덕규를 무덤덤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충분히 선 거 같은데 이제 하자꾸나 아줌마 민망해 죽겠어"
"경태엄마 엉덩이랑 항문은 언제봐도 좋네요 좀만 더 볼게요"
"아줌마들 크고 펑퍼짐한 엉덩이를 좋아하는 너도 참 독특하구나"
"저기 양손으로 엉덩이 벌려주세요"
"그래 알았어.."
경태엄마는 양손으로 엉덩이를 꽉 움켜쥐더니 항문주름이 양옆으로 늘어질정도로 엉덩이를 벌렸다 경태는 자기 엄마가 동갑내기 녀석 앞에서 항문이 훤히 보일정도로 엉덩이를 벌리고 있는 이모습을 보았을까..
경태엄마는 덕규가 항문을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침대 위로 올라가 덕규의 얼굴 바로 위에 쭈그려 앉았다
마치 똥이라도 누려는 듯한 자세였다
덕규는 자신의 얼굴 위에 떠 있는 아줌마의 엉덩이와 항문을 감상하며 성기를 어루만졌다
경태엄마는 덕규가 자신의 항문을 보며 성기를 어루만지고 있는 이 상황이 민망한 듯 머리를 쓸어 올리며 한숨을 내쉬었다
성기가 단단해진 것을 확인한 덕규는 경태엄마의 엉덩이를 손으로 찰싹 때렸다 경태엄마는 몸을 살짝 움찔거리고는 다리를 벌리고 덕규의 성기 위까지 살금살금 걸어갔다 그리고는 덕규의 귀두를 자신의 질구멍에 비벼대기 시작했다
경태엄마는 덕규의 몸 위에 거꾸로 앉아 방아찍기를 시작했다
양발을 덕규의 허벅지 옆에 놓고 양손을 덕규의 다리 사이에 놓고는 엉덩이를 살짝 들어올린 채로 방아를 찍었다 덕규는 흥분된 표정을 지으며 자신의 성기를 강하게 조여주며 위 아래로 왕복하는 경태엄마의 거대한 엉덩이를 바라봤다
경태엄마의 표정은 나의 예상과 달리 매우 의기양양했다
마치 자신같이 늙은 여자에게 흥분하고 있는 덕규가 귀엽기라도 한 듯한 표정이었다
"윽 아줌마 쌀 거같아요.."
"퍽 퍽 쩍 쩍 퍽 뭐 벌써? 지금 싸면 조루라고 놀릴 거야^^"
"으 아줌마 엉덩이가 너무 섹시해서 보기만 해도 쌀 거같아요"
"ㅎㅎ 요 귀여운 녀석 아줌마들 그렇게 괴롭히더니 이 체위에는 금세 약한 모습을 보인단 말이야"
"아줌마들끼리 약속이라도 했어요? 다들 방아찍기로 저를 괴롭히고 있어요"
"퍽 퍽 퍽 퍽 쩌억 퍽 쩌억 퍽 호호 눈치는 빠르구나 아줌마들 사이에 묘한 경쟁이 붙어서"
"빨리 사정시키는 걸로요? ㅠㅠ"
"그래 호호"
경태엄마는 이어가던 대화가 중단되자 엄청난 신음소리를 쏟아내며 엉덩이를 더욱 빠르게 움직였다 한손으로 자신의 두 젖가슴을 모아 주무르며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말이다
경태엄마는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풀며 덕규의 성기를 농락했다 경태엄마가 엉덩이에 힘을 줄 때마다 양쪽 엉덩이가 움푹 파였고 발가락이 잔뜩 오므라들었다
덕규 역시 경태엄마의 발꿈치각질을 손으로 어루만 지며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아 아 아 아 좋아 아 좋아 미치겠어 아 흐
아 아줌마 좀만 살살이요 아 아줌마
덕규가 좀만 참아 아줌마 절정이야 조금만 아 아 아 아
덕규가 사정을 하자 경태엄마는 고개를 위로 젖히며 짧은 탄성을 내질렀다
아 흐~~~아!!!!!
경태엄마는 헝클어진 머리를 위로 쓸어올리며 자신의 구멍에서 덕규의 성기를 뽑아냈다 경태엄마의 질구멍은 덕규의 정액으로 꽉 들어찬 상태였다
경태엄마는 다리 사이에 휴지를 대고는 방문을 열고 나갔다
잠시후 방문이 열렸다
헉
방문을 열고들어온 아줌마는 경태엄마가 아니었다 단정한 단발파마머리에 짙은 화장을 한 채로 들어온 아줌마는 4반 경민엄마(52)였다 경민엄마 역시 경태엄마와 마찬가지로 나체였다 한가지 다른 점이라면 커피색 밴드스타킹을 착용한 것이었다
거봉같은 짙은 갈색유두가 달린 풍선같은 젖가슴 쫙 벌어진 골반에 풍성한 살집이 붙은 엉덩이 그리고 두툼한 살집이 붙은 보지를 가진 아줌마였다
경민엄마는 현재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중이라고 익히 들어 알고 있었다
경민엄마는 경태엄마와 마찬가지로 침대 앞에 뒤돌아 서서 엉덩이를 내밀었다 경태엄마와 같은 자세였다 아줌마의 젖가슴 등 엉덩이에는 브라와 팬티자국이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그때였다
닫힌줄 알았던 방문이 열린 것이다
문틈으로 부엌 식탁이 보였다
윽 씨발 저게 뭐래..
식탁에는 나체의 엄마 4명이 둘러 앉아 커피를 마시는 중이었다 그것도 웃으면서 말이다 다리를 꼬고 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엄마들의 모습은 매우평범했다 나체라는 것만 빼면 말이다 엄마들의 등 젖가슴 엉덩이에는 방금 옷을 벗은 것처럼 브라와 팬티자국이 선명했다
식탁 밑으로는 엄마들의 발바닥이 보였다
멀리서 보기에도 굳은살 때문인지 발바닥은 전부 짙은 주황색을 띄고 있었다
정면으로 보이는 두 엄마는 병호엄마(49)와 덕수 엄마(51)였다
두 아줌마는 브라자국이 찍혀있는 엄청난 사이즈의 젖가슴을 그대로 노출한 채로 앞에 앉은 엄마들과 대화를 하고 있었다
브라자국이 찍힌 등을 내보인 채로 맞은편에 앉아있는 두 엄마의 얼굴은 확인할 수 없었다 다리를 꼬고 앉은 병호엄마 덕수엄마와 달리 그 두 엄마는 발가락끝은 바닥에 대고 있었다 그때문에 두 엄마의 발바닥에는 많은 주름이 잡혀있는 모습이었다
경민엄마는 문이 열린 것을 보고 문쪽으로 걸어가다가 몰래카메라가 설치되어있던 탁자를 건들었다 그러자 카메라가 바닥에 떨어져 거실쇼파를 비추었다
저건 또 뭐야...
거실쇼파 위에는 5명의 엄마들이 다리를 꼬고 앉아 티비를 보고있었다 식탁에 둘러앉아 커피를 마시고 있던 엄마들과 달리 전부 옷을 입은 상태였다 섹스를 마친 경태엄마 역시 옷을 입은 채로 쇼파에 앉아있었다 엄마들은 검은색 민소매티과 다리에 착 달라붙은 베이지색 6부바지를 입고 있었다
그럼 나체상태로 식탁에 둘러앉아있던 엄마들은 말그대로 섹스대기 중이라는말인 건가..
거실쇼파에 앉아 티비를 시청 중인 5명의 엄마들은 전부 맨발이었다 덕규 앞에서는 항상 맨발을 드러내고 있어야한다는 얘기는 사실인 듯했다 아줌마들의 종아리는 방금 제모를 마친 것마냥 여기저기가 상처투성이었다
잠시후
카메라는 바닥으로 떨어진 충격 탓인지 찌직 소리를 낸 후 금세 꺼지고 말았다
나는 아쉬운 마음으로 거실로 나왔다 엄마는 부엌식탁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중이었다 베이지색면바지에 민소매티를 입고서 양말을 신은 상태였다
동영상 속에서 본 엄마들이 떠오르는 모습 이었지만 엄마를 믿는 수밖에 없었다 나는 그래도 확실히 하고싶은 마음에 엄마의 맞은편에 앉았다
"엄마..덕규 말이야..그때 딱 한번이었던 거지"
엄마는 커피잔을 내려놓으며 나를 바라봤다
"그럼 당연하지..우리 그 얘기는 이제 그만하기로 했잖니 엄마 요즘 일하느라 바빠 더이상 걔 만날 시간도 없어"
"응 그럼 다행이구..근데 소문에 따르면 엄마들이 아직 덕규한테 성상납을 한다나봐"
"그런 소문은 믿을 게 못 되는 거야 어제 병호엄마 덕수엄마랑 만나서 커피마셨는데 그 아줌마들도 엄마들에 대한 뜬소문 때문에 힘들다더라 니들 맘대로 소설 쓰는 건 엄마들을 더 힘들게 하는 거니까 이제 그만 좀 했으면 좋겠구나"
"어제 병호엄마 덕수엄마 만났어?"
"응 왜 ? 너도 그 아줌마들 알잖아 "
"응 알지 근데..아 아니야 아무것도"
나는 방으로 돌아와 다시 그 동영상을 틀었다 식탁 위에 앉아 커피를 마시는 두 아줌마는 분명 병호엄마와 덕수엄마였다 문제는 맞은편에 앉은 두 아줌마였다 멀리서 찍힌 것도 있지만 뒷모습만 봐서는 저 두 아줌마가 누구인지 확인하는 것은 불가능했다
아..내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인가 엄마를 믿자 엄마는 내게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다..
나는 현민이 보내준 또다른 동영상을 클릭했다 "엄마화장실몰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