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의 팸섭조교 -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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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2:57 조회 986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시작된 은정과 주종…
한주일에 두번은 두사람은 만나서 플을 하기 시작 했고 시간이 없으면 중기가 거래처 나가는
아침시간에 은정의 커피숍이나 같이 사는 딸아이가 학교 가고 은정이 혼자 있을때
은정의 집에서 간단하게라도 SM플을 하기도 하였다.
역시 은정은 메죠 성향이 있는 메조섭에 가까웠다.
중기는 은정을 천천히 메죠 성향을 채워주면서 충성심과 복종심을 조교하고 있었다.
물론 쉽지는 않았다.
그 동안 은정이 만났던 멜돔들은 은정과 플레이만 했지 섭으로서의 마인트 컨트롤과 섭의 자세와
생각을 조교하지 않아서 은정이 중기의 섭이 되겠다고 스스로 결정하고 맹세를 하였으나,
여전히 조교과정에서 크지는 않았지만 은정의 그 동안 잘못된 말버릇이나 행동이 나오기도 했고
그때마다 중기는 은정에게 무엇이 잘못이였고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교육과 함께 체벌을 시키면서 하나 하나 조교를 하고 있었다.
만나서 조교하는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은정에게 남아 있는 잘못된 버릇들은 많이 고쳐지고 있었고 언제 어디서나 중기의 섭임을 잊지 않고
말 한마디 행동 하나도 신중해졌고, 중기 앞에서는 여자로서 보다는 섭으로서의 모습을 모여주기 시작했다.
말은 쉽지만 중기에는 몇번이고 포기하고 싶은 충동의 시간이였고 인내의 시간이였다.
그러는 동안 한달에 2번정도는 퇴근길 아지의 오피스텔에 들려서 플을 진행했는데 그때마다
숨어서 지켜보면서 흥분하는 그 남자가 보였고, 오늘은 더더구나 아지가 플을 마친 후
“주인님 제 애인이 자신이 멜섭 기질이 있는 듯 하다고 주인님에게 팸돔을 구해 달라고
이야기 했다고 하던데 맞나요?” 하면서 묻는 것이 아닌가.
“ 너 생각은 어떤데?” 하고 중기가 아지에게 묻자
“저는 제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 앞에 무릎 꿇고 조교 받는 것 상상을 못하겠어요”
하고 아지가 대답을 했다.
“ 이년아 너 남자는 널 나에게 이렇게 조교 부탁했는데 넌 왜 그래?” 하고 성질을 내자
“ 그렇기는 하지만 주인님 전 ………” 하면서 말 끝을 흐리는 것이 아닌가.
물론 이해를 한다 어느 애인이 자신의 남자가 다른 여자 발아래 무릎 꿇고 개처럼 행동하는
것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단 말인가.
아지는 “ 주인님 주인님이 제 애인도 조교해주시면 안될까요?”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가
물론 중기가 SMer로 꽤 오랫동안 생활했기에 멜섭을 조교해보지 않은 것은 아니지만 둘 모두를
섭으로 거둔 적은 없기에 난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중에 이야기 하자” 하고 중기는 급히 오피스텔을 빠져 나왔고, 주차장에 그 남자를 만나서
애인이 한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남자는 모든 이야기를 듣고는 “수일 내로 연락을 드리면 안되겠냐?”고 양해를 정중하게
구하였고, 중기는 집으로 돌아갔다.
중기는 최근의 일들을 회사 일을 하는 동안이나 운전을 하면서 정리해 보았다.
플라워라는 스팽키섭 초보와의 만남 그리고 우연히 만들어진 주종의 은정
그리고 아지라는 여자와 그녀의 애인인 그 남자….
일단 아지와 그 남자는 오래도록 중기가 섭으로 거두고 조교를 할 사람들은 아니고
남녀간의 관계를 더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라서 남녀간의 관계를 유지하는 정도 선에서
조교를 하고 그렇게 정리해주는 것으로 마음을 정리를 했다.
중기는 모처럼 SM용품을 파는 사이트를 구경했다.
몇몇 사이트를 돌아보고는 아지와 그남자 둘 다 섭인 관계로 둘을 조교할 때 혹시나 필요할
듯 해서 팸돔들이 주로 SM플을 할 때 사용하는 허리에 차는 팬티형 딜도와 멜섭 조교용품들 그리고
은정에게 사용할 노출플 코스프레 메이드 옷과 몇몇 플 도구를 주문했다.
섭들이야 주인이 부르면 나가서 플을 하고 복종하고 모시면 그만일지 몰라도,
주인은 다음 번 만나서 플을 하는 모든 시나리오와 준비물을 챙기는 등 상당히 어려운 역할이라고
중기는 다시 한번 생각했다.
그래서 훌륭한 주인만이 섭을 완벽하게 조교하고 발전 시킬 수 있는 것이고,
노련한 섭들은 그런 주인의 고충을 미리 알고 능동적으로 임하는 것이다.
그 남자로부터 연락이 왔다.
자신의 애인인 아지와 자신이 중기를 주인님으로 동시에 모시고 싶다고 연락이 왔다.
차를 몰고 아지의 오피스텔로 가면서 이 관계가 너무 오래 지속되면 둘다 중기 자신에게
두 사람은 너무 의지하려고 할 것이고, 그런 것은 두 사람을 위해서도 바람직 하지 않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마치 선심 쓰듯이 두 사람이 중기를 주인으로 모시겠다고 이야기 하는 그 남자도 솔직히
마음에 들지는 않았다.
물론 아니겠지만 중기가 SM플레이를 구걸하는 것도 아닌데 마치 지금 상황은 두 사람이
중기에게 적선하는듯한 모양새가 중기 스타일과 맞지도 않고 기분도 별로 였던 것이다..
원래 중기는 자신의 섭이 아닌 사람을 조교하거나 위탁 조교하는 것을 좋아 하지 않았다.
“ 어차피 아까운 시간과 마음을 내것이 될 것도 아닌데….” 하는 것이 중기 본심이였다.
그러나 중기가 운영하는 카페 회원이고 회원이 부탁했기에 귀찮지만 도와주려고 시작한 일인데 하는
마음으로 중기는 그런 제안을 받아 들인 것이다.
중기가 오피스텔에 도착해서 두 사람 모두 탈의를 시켰다.
두 사람이 나란히 꿇어 앉고 중기는 이야기를 시작했다.
“ 너의 둘을 내 섭으로 당분간 받아 들인다.”
“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면서 두 사람이 동시에 대답을 했다.
그 남자는 그 동안 중기가 아지를 조교하는 모습을 보면서 간접 교육을 받은 듯
그래도 나름 섭 흉내를 내기는 했다.
“너희 둘을 조교하기에 앞서 너 이름을 지어주겠다” 하면서 들고 있던 채찍으로 그 남자의 등을 내리쳤다.
“ 악~~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면서 그 남자가 대답을 했다
“너의 이름은 쫑 이다. 알았어?…개 이름 쫑” 하고 중기가 말하자
그 남자는 “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면서 벌써 흥분을 하기 시작했다
“ 그리고 아지와 쫑 잘 들어 너희 둘 중에서 내가 먼저 조교를 시작하고 나를 주인으로
모신 년이 아지니까… 아지가 서열 1번 그리고 뒤늦게 나를 주인으로 모시는 쫑은
서열 2번이다” “ 알았어?”
둘은 “ 예…주인님” 하면서 대답을 했다.
그때까지만 해도 쫑으로 명명된 그 남자는 그 말뜻을 몰랐던 것이다.
중기는 두 사람 목에 각각 개 목줄을 걸고 그리고 애널에 개 꼬리모양의 애널 플러그를 꼽고
산책을 시작하였다.
오피스텔 이곳 저곳을 한 바퀴 돌았다.
한 년은 엉덩이를 올리고 최대한 암캐처럼 엉덩이에 꽂힌 꼬리를 흔들면서 개처럼 걷고
한 놈은 개 꼬리를 흔들고 벌써 바짝 선 좆에서는 물을 질질 흘리면서 뒤따르고 있었다.
쫑에게 무릎 꿇고 있게 하고 중기는 아지에게 플을 시작했다.
개처럼 걷게 하다가 화장실로 끌고갔다.
그리고 중기가 보는 앞에서 오줌도 누게 하고 중기도 아지 몸과 벌린 보지에 오줌을 누고
오줌을 다 누고 난 후에는 중기의 자리를 깨끗하게 오럴로 마무리도 시켰다.
그렇게 골드를 마치고 다시 거실로 끌고 나와서 좌로 굴러 우로 굴러부터 제대로 못하자 스팽으로
체벌을 하고 다시 보지에 전동 딜도를 끼운 후 식탁 의자에 묶어서 앉혀 두었다.
위자에 묶여서 꼼짝을 못하는 아지의 보지속에서는 “윙~” 소리와 함께 딜도가 돌고 있었다.
아지는 신음 소리를 간간히 내면서 보지물을 조금씩 흘려 의자를 적시고 있었다.
아지를 처음 조교를 시킬때만 해도 아지는 옆에 애인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집중을 못하고
애인 눈치를 보았지만 애인과 함께 조교를 받기로 결정해서 그런지 애인을 전혀 의식하지 않았다.
다시 중기는 쫑의 목줄을 끌고 딜도가 끼워진 아지의 보지를 빨게 만들었다.
근데 쫑이 내가 보고 있어서 그런지 아니면 얼마전까지 자신의 좆 아래서 신음하던 아지만을
생각해서 그런지 영 몰입을 못하고 흉내만 내는 듯 대충 대충 하는 모습이였다..
중기는 쫑을 일으켜 세워 식탁을 잡고 자세 잡게 만들었다.
그리고는 현관에 걸려 있는 대나무 구둣주걱을 집어 들고 왔다.
“ 너 이 새끼야…너가 스스로 조교를 통해 멜섭으로 거듭나겠다는 녀석이 그 정도도 못하고
흉내만 내면 내가 모를 줄 알아” 하면서
구둣주걱으로 쫑의 엉덩이를 스팽하기 시작했다.
“ 이 새끼 똑바로 숫자 못 세” 하는 고함 소리와
“쫙~~~” “쫙~~~” 하는 소리만이 고요한 거실에 울렸다.
“ 이 새끼야 똑바로 할꺼야” 하고 중기가 소리 치자
쫑은 “ 예” 하고 군대에서처럼 대답을 했다.
“이 새끼야 주인님이라는 호칭은 어디로 간 거야”
하면서 묶어있는 아지를 끌고 와서 시범을 보이지 시작했다.
그 동안 아지는 중기로부터 이런 저런 플레이로 조교 받으면서 스스로 성향도 확신하게 되었고.
어떻게 하면 주인님이 이뻐하는지 눈치로 알게 되었지만 쫑은 달랐다.
아지는 뒹굴라면 뒹굴고 화장실 끌고가서 오줌을 개처럼 누라고 하면 알아서
개처럼 오줌을 누고 짖으라면 머뭇거림 없이 개처럼 “멍멍” 하였다.
그러나 쫑은 애인이 보고 있어서 그런지 행동이 꿈 뜨고 중기를 처다 보면서 “제발~~” 이런
표정을 짓는 것이 아닌가.
물론 이해는 할 수 있다.
어제까지 애인이던 여자 앞에서 한남자의 노예로서 복종을 한다는 것 더구나
이미 서열도 자신이 애인 뒷 순위라는 것 정말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여기서 중기가 물러서면 처음부터 잘못 시작한 것이 되고 중기가 원하던 조교가 안될 것을
이미 중기는 경험을 통해 알고 있기에 더욱 호되게 첫 플 신고식을 치루어야 했다.
“ 이 새끼야 넌 아지만도 못해”
하면서 아지에게 중기가 보는 앞에서 쫑을 조교하도록 시작했다.
중기가 “ 도그플 “ 하면
아지는 그 동안 중기로부터 조교 받은 도그플을 애인인 쫑에게 시키는 그런 방식이였다.
그렇게 도그플…..스팽 을 하면서 거의 2시간이 훨씬 지나가고 있었다
물론 중간 중간 아지의 말을 제대로 안 듣고 우물 쭈물 할 때 마다 중기가 들고 있던
구둣주걱은 쫑의 엉덩이를 강타했다.
처음 아지도 중기의 명령으로 애인을 조교하는데 적잖게 부담은 있었으나…
중기의 명령이 워낙에 엄하기도 했고, 조금씩 중기의 명령에 따라 애인에게 플을 해보니 흥미와 재미도
있었던 것이다.
아지는 그러면서 신이 났다.
자신이 그 동안 얼마나 조교를 잘 받았는지를 중기에게 보여줄 기회이고 자신의 애인에게 보여줄
기회였기에 정말 열심히 쫑을 데리고 조교를 하였다.
중기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년 스위치 기질이 있는 것 아냐?” 하는 의구심을 갖기도 하였다.
그렇게 첫 번의 커플 조교가 끝났다.
오피스텔을 나서면서 중기는
“ 앞으로 쫑 너가 잘한다면 선물로 둘의 서열도 한번씩 바꾸어 주도록 하겠다” 하자
쫑이 기쁜지 “ 노력하겠습니다 주인님 “ 하면서 웃었다.
중기는 집으로 돌아가면서 결국 저들은 헤어질 수 없는 애인이기에 저들의 성향을 채워주고
저들의 행복과 지속적인 둘의 관계를 위해서 두명을 모두 SM 스위치로 길들여서 둘이서 즐겁게 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스스로의 역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였다.
거기까지가 중기가 그 커플에게 해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그 다음에 두 사람이 노력해서 더 발전을 하던 그것은 두 사람의 몫이였다..
그렇게 커플도 가끔 조교를 계속하였다.
둘이서 매일 만나는 사이라서 그런지 조교의 속도가 상당히 빨라졌다
중기가 직접 조교하는 팸섭이라야 잘해야 한 주에 한번 아니면 열흘에 한번이지만
아지와 쫑은 매일 매일 만나면서 중기가 없는 가운데서도 서로 고민하고 노력을 했기에 둘의 플레이는
일취월장(?)을 하였다.
한번씩 중기가 조교할 때 보면 둘이서 사들인 sm용품이 한 두개가 아니였다.
그리고 어차피 애인 사이인 저들에게 정신적인 SM을 강요하고 조교를 한다고 그렇게 될 일도
아니였다.
어느날 여름 밤…
하루는 둘 다 오피스텔 근처 공원에 늦은 시간 게목줄을 채운 채 데리고 나갔다.
오피스켈이 한적한 곳에 위치해 있고 늦은 시간이고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날씨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었다.
거기서 중기는 우산을 쓰고 서서
아지와 쫑을 모두 벗게 만들고 스팽도 하고 도그플도 하고 그리고 개처럼 오줌도 놀이터에
누게 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놀이터에서 개처럼 둘의 섹스를 지켜봤다.
그리고는 오피스텔로 같이 들어와서 빗물과 흙 투성이 된 이들 앞에서 바지를 내리고 중기의 자지를
두 사람이 동시에 오랄 하게 해주었다.
애인 사의의 두남녀가 중기의 좆물을 나눠 받으면서 서로 키쓰도 하고…. 역시 많이 발전했다.
중기는 오늘 둘 다 잘했지만 쫑이 많이 발전했기에 다음 번에는 약속과 같이 둘의 서열을 바꿔서
조교하겠다고 약속을 하였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이제 아지와 쫑의 조교를 마무리할 단계에 왔다고 스스로 생각하였다.
오늘은 은정과 만나기로 한날이다.
은정의 가게에서 둘은 만났다.
오늘은 중기가 현장에서 바로 퇴근 한다고 회사에 미리 보고를 하고 외출을 했기에 거래처에서
바로 은정의 커피숍으로 왔다.
항상 은정의 커피숍 근처에서 만나서 그 부근에서만 놀았기에 오늘은 은정의 차에 중기의 플 도구를
모두 싣고 조금 다른 장소로 가서 놀기로 했다.
조금은 한가진 장소로 이동을 해서 둘은 늦은 점심 겸 저녁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하면서 은정은 예의 바르게 주인님 앞에 무릎 꿇고 앉아서 중기의 식사를 모두 수발한 뒤 자신은
뒤에 식사를 하였고 은정이 식사를 하는 동안 중기는 은정의 보지를 만지기도 하고 가슴을 밖으로 꺼내
놓게도 했다. **나 이런데서 흔히 보는 야외 노출….
한참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고 있는데 조선족 식당 종업원 아줌마가 방에 누룽지를 들인다고 들고 들어왔다가
깜짝 놀라서 얼른 누룽지만 문 입구에 놓고 가는 모습이 얼마나 재미 있던지 둘은 웃으면서 식당을 나서서
낮에 문을 연 노래방으로 행했다.
노래방에 와서 30분만 노래를 신청하고 음료수를 들고 노래방으로 행했다.
다행히 밖에서 유심히 안을 관찰하지 않으면 잘 안 보이는 방 구조였다.
중기는 방에 들어서자
“ 모두 벗어 이년아” 하고 명령을 하고
은정은 “ 예 주인님” 하고 대답을 하고는 모두 탈의하고 바닥에 무릎을 꿇고 대기했다.
중기는 은정을 일으켜 세워 앞으로 바닥을 짚고 다리를 벌리게 하고 은정의 보지 검사를 했다.
“ 이년 봐라 보지가 아주 홍수가 났네”
정말로 은정의 보지는 이미 홍수가 나서 입고 나온 티펜티는 흥건했다.
중기는 은정의 목에 개줄을 걸어주고는 춤추면서 노래를 부르라고 지시를 했다.
은정은 중기의 지시에 따라 춤을 추면서 노래를 했다.
“띵 띠리딩~~~~88점 “
중기가 씨익 웃으면서
“ 이년아 90점 넘으면 봐 줄려고 했는데 안되겠다”
“테이블 위로 올라와서 엎드려” 하고 지시를 했다.
은정은 개줄을 찬 채 테이블 위로 올라와서 뒷치기 자세로 엉덩이를 높이 올리고 개처럼
엎드렸다.
중기는 가방에서 콘돔을 꺼내 마이크 아랫부분에 씌우고 은정의 보지에 무선 마이크를 꽂았다.
그리고는 즐겨 부르는 노래를 예약했다.
결국 은정이 중기를 위한 마이크 거치대가 된 것이다.
“오늘 같은 밤이면~~~~~~~그대를 나의 품에 가득 안고서~~~~~~~~”
중기의 노래가 계속되었다.
그리고 다시 중기는 신나는 댄스음악을 예약하면서 은정에게 템버린을 하나 주고 그 자세로
엎드려서 템버린을 치게 만들고는 이번에는 반대편 쪽 의자에 앉았다.
은정에게
“자세 다시 돌려 내 앞으로 마이크가 와야지” 하자 은정은 다시 중기 쪽으로 보지 돌리느라 테이블 위에서
낑낑 거릴 수 밖에 없었다.
근데 그쪽은 노래방 밖에서 키 큰 사람이 보면 보이는 위치였다.
은정은 가슴이 두근 두근 거리기 시작했다.
“누가 보면 어쩌지” 하는 생각을 하는데 노래방 문 앞으로 지나가는 그림자가 어렴풋이
보이기도 하고….
그렇게 중기의 댄스곡이 모두 끝나고 중기가 마이크를 빼자
“울컥~” 하고 은정의 보지물이 줄줄 흘러내렸다.
“이년아 그렇게 좋았어”
“테이블에 흘린 씹물 모두 입으로 빨아 먹어” 하는 것이엿다.
은정이 모두 빨아 말리자 중기는 은정에게 로프로 가슴 본디지를 했다.
은정의 가슴을 붉은색의 얇은 로프로 타이트하게 묶었더니 금방 은정의 가슴이 빨갛게 변했다.
그렇게 하고 은정에게 옷을 입을 것을 지시하고 모텔로 출발하였다.
얇은 흰색 블라우스만 입었기에 햇빛 반대쪽에서 보면 안에 본디지한 로프가 다 보일 정도였다.
혹시 누가 보면 어쩌나 하는 긴장감속에서 보지는 더욱 벌렁거리고 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 수 있었다.
모텔 입구에 다다라서는 중기는 은정의 목에 굷은 체인이 달린 목줄을 채웠다.
그리고 그 목줄을 한손으로 잡고 도구 가방을 다른 한손으로 들고 카운터로 갔다.
그리고는 카운터에는 중기는 이것 저것 물어보면서 시간을 끌고는 방 열쇠를 받아서 엘리베이터를 눌렀다.
은정은 그런 중기 뒤에서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고개를 팍 숙이고 있을 수 밖에 없었다.
엘리베이터를 타던 중기가 은정에게
“ 이년아 요~~~앞에 편의점 가서 담배 한갑 사와라 담배를 다 피웠네”
“복장은 그대로~~” 하면서 목줄 채인만 분리한 후 혼자 앨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 버렸다..
은정은 미칠 것 같았다 그래도 중기랑 같이 그러고 있을 때야 그렇지만 혼자 그러고 모텔을 나서서
큰길을 가로질러서 가야 한다는 것이 너무 긴장되었다.
은정은 정말 식은땀 줄줄 흘리면서 어렵게 담배를 두 갑 샀다. 혹시 또 한갑 더 사오라고 시킬까봐.
.그리고는 모텔 입구에 다다라서 생각해보니 몇층 몇호인지를 모른 것이 아닌가?
전화를 중기에게 했다
그렇지만 중기는 샤워 중인지 전화를 받지 않고, 모텔을 드나드는 남녀들은 힐끔힐끔 자신을 자꾸 보고….
하는 수 없이 은정은 한손으로는 목이 아픈 척 목줄을 가리고 카운터로 가서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실례지만 아까전에 저랑 같이 온 분이 몇호예요?” 하면서 방 번호를 물어보았다.
카운터 알바생은 그 동안 은정의 행동을 계속 흘깃 거리면서 보았기에 능글맞게 웃으면서 방 번호를 알려주었다
그러면서 돌아서는 은정에게 “ 목걸이가 아주 이색적입니다” 하는 것이였다.
은정은 머리가 하얗게 되어서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고 급히 앨리베이터를 올리타고 알려준 방앞에 갔다.
방 입구에 서서 은정은 중기가 있는 방문을 노크햇다.
그러자 중기로부터 문자가 한통 왔다.
방입구에서 치마를 완전히 올리고 도그플 자세로 멍멍하고 5번 큰소리로 짖어라 그러면 문을 열어 주겠다.
은정은 앞뒤를 보았다 복도는 너무 조용했고 다행히 구석에 있는 방이라 CC TV와는 거리가 있어서
잘 안보일 듯 했다.
치마를 올리고 개처럼 엎드려서
“멍~~멍~~~” 그렇게 다 짖자 중기는 문을 열고 체인이 빠진 은정의 목에 체인을 다시 걸고 방안으로
끌고 들어갔다.
중기는 은정의 보지를 만졌다.
얼마나 흘렀는지 보지물이 흐르고 마르고 다시 흐르고 한 자국이 무릎 부근까지 보였다.
역시 은정은 처음 중기와 플을 하던 날 이야기 했던 것처럼 본인은 노출플이나 도그플 또는
본디지를 좋아한다는 말이 사실 이였던 것 같다.
중기는 그런 은정의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철석” 하고 때리면서
“이년아 누가 이렇게 질질 흘리고 다니라고 했어?”
“이년 발정 난 암캐 구만”
하면서 핸드 스팽을 멈추지 않았다.
잠시 후 중기는 샤워를 하고 쇼파에 앉았고 은정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엎드렸다
그러자 중기가 발을 내밀면서
“빨아 이년아” 하자
은정은 “ 멍~멍” 하면서 아주 맛있게 발을 빨기 시작했다.
그리고는 다시 은정에게
“ 누워 이년아” 하고는
은정의 얼굴 위에 그대로 앉아 버렸다.
말로만 듣던 페이스시팅이 였다.
중기는 중기의 엉덩이 아래 깔린 은정에게
“ 이년아 정말 숨쉬기 힘들고 견디기 힘들면 손바닥으로 3번 탁탁 바닥이든 너 몸을 쳐라”
혹여나 모를 질식이나 그런 것에 대비해서 중기는 세이프티 워드를 정해준 것이였다.
그 상태에서 중기는 은정의 보지를 펌핑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두 손가락 ….
그 다음은 세 손가락….
다음에는 다섯 손가락을………
은정은 한계에 왔는지 한쪽 팔로 바닥을 세번 “탁..탁…탁” 내리 쳤다.
중기는 거기서 그쳤다.
그리고는 잠시 담배를 한대 피우면서 은정에게 쉴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담배를 한대 피우고
중기는 은정의 사지를 침대 귀퉁이에 묶었다.
그리고는 가방에서 수술용 장갑을 꺼내서 오른손에 끼었다.
그리고는 은정의 보지에 다시 2손가락부터 쑤시면서 은정의 씹물을 장갑 표면에 완전하게
묻히기 시작하였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하나 하나 늘이면서 쑤시기 시작하였다…
어느 정도 탄력이 붙었을 때 중기는 은정의 보지속으로 커다란 오른손을 완전히 집어 넣었다.
“허~~~~~억” 하는 신임소리
“주~~인~니~~임” 하는 소리……
중기는 동작을 멈추었다..
그리고는 아주 천천히 손을 욺직였다.
심하게 피스팅을 하면 자칫 질 내에 염증이나 상처가 날수 있기에 조심스럽게 손을 욺직였다.
그러했기에 수술용 잡갑을 이용한것이였다..무식하게 하면 질염이 생길 수 있고 위생적이지 못하기에..
작은 여자 손도 아닌 큰 남자 손이 보지에 들어가자 은정에게는 처음에 엄청난 고통이 밀려왔다
그러나 조금 시간이 지나자 보지속이 꽉 차는 느낌이 들면서 더욱 흥분이 되는 것이였다.
“ 허~~~~억”
“개보지 은정이 보지를 마구 학대해 주세요~~~~주인님~~~”
“헉~~~~~~~~~”
하면서 나중에는 눈물까지 흘리면서 은정이 소리질렀고
중기는 은정의 보지 속에 있는 손을 이젠 오른쪽 왼쪽으로 천천히 회전을 시키기 시작하자
은정은 완전히 정신을 잃어 버렸다.
“이년은 흥분만하면 맨날 정신을 잃네….쯧” 하면서 중기는 수술용 장갑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간단하게 샤워를 하고 나왔다
어느 사이 은정은 정신을 수습하고 샤워실 입구에 무릎 꿇고 앉아서 수건을 높이 바치듯이 들고 있었다.
“ 은정아 좋았냐?” 하고 중기가 장난스럽게 묻자
은정은 얼굴을 붉히면서 “ 예 너무 좋았어요 주인님” 하고 대답을 했다.
중기는 은정에게 팔베개를 해주고는 한 시간 정도 잠을 자고 같이 은정의 차에 올라서 서울로 다시 행했다.
중기는 차에 타기 전에 은정의 옷을 모두 벗기고 차에 탈것을 명령했고…
목줄을 한 은정은 조수석에 앉았다.
중간 중간 중기는 담배를 피운다고 창문을 내리기도 했고 그럴 때 마다
은정은 옆 차선의 차를 의식 하지 않을 수 없었다.
서울로 올라오는 차 안에서 은정은
“주인님 저 평생 버리시면 안 되요. 저는 죽을 때까지 주인님의 노예로 살고 싶어요” 하는
것이 아닌가
중기는 “ 그래 안 버리마……… 이년아 도망가지나 마라” 하고 대답을 하였다.
그렇게 은정과 중기는 서울로 달리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