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수사관 - 1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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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3 조회 604회 댓글 0건본문
리까꼬는 다까끼가 등을 돌리고 있는 틈에 책상 위에 올라가 다리를 붙이고 무릎으로 앉았다. 도저히 다리를 벌릴 수는 없었고, 부들부들 떨고 있는데, 다까끼가 이쪽을 향해 트레이에 제품 한 세트를 올리고 책상으로 다가왔다.
다까끼는 트레이를 리까꼬의 다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놓고, 리까꼬를 보았다.
"그럼, 시작해. 뒤로 손을 대고, 다리를 벌려."
리까꼬는 양손을 뒤로 해, 어깨 넓이로 하고 상체를 뒤로 기울였다.
그러나 다리는 잘 벌릴 수가 없어 무릎을 비비면서 떨고있을 뿐이었다.
"애인한테도, 이런 밝은 장소에서는 보여준 적이 없었는데..."
"자아, 괜찮으니, 다리를 벌려."
리까꼬는 눈을 찔끔 감고, 무릎을 서서히 벌렸고, 다까끼의 눈 앞에 스스의 꽃잎을 드러내어 갔다.
"이, 이 정도면 됐을까..."
리까꼬는 상당히 벌렸다고 생각하고 멈추었지만, 갑자기 다까끼에게 무릎을 잡혀 활짝 좌우로 벌려졌다.
"시, 싫어!"
"됐어, 이대로 움직이지 말고."
리까꼬의 다리는 120도 정도의 큰 각도로 벌어져, 청초한 꽃잎을 가리는 것이 전혀 없는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었다.
"리까꼬, 털이 옅군... 거기에 대음순이 부풀어서 이렇게 다리를 벌려도 안이 보이지 않는군. 이렇게 멋진 거기를 보는 건 처음이야. 거기다 대음순이 갈라진 게 한 줄이라 귀여운데."
"그만해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미안, 미안. 그래도 옅다기 보다는 거의 나지 않았군."
"털에 대해서는 아주 심각한 콤플렉스예요. 말 하지 말아 주세요... 아아, 부끄러워!"
리까꼬는 수치스러움에 왼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려, 다까끼의 시야를 차단했다.
"더 이상 말하지 않을 테니, 숨기지 말고. 자아."
리까꼬의 왼손이 다가끼에 의해 치워져, 리까꺼의 꽃잎은 다시 무참하게 밝은 방의 조명에 노출되었다.
"그러면 먼저 이 가는 봉을 안에 삽입할 테니, 끝까지 들어가면 말해 줘."
다까끼의 왼손에는 굵은 주사기 앞에 가늘고 긴 봉이 붙어있었고, 그 봉 주위를 유백색 콘돔과 같은 얇은 고무막이 덮어져 있었다. 주사기 옆부분에 호스가 붙어있었고, 거기에도 커다란 주사기가 붙어 있었다.
다까끼의 오른 손가락이 리까꼬의 꽃잎을 서서히 좌우로 벌렸고, 복잡한 내부를 노출시켰다.
"앗!"
엄지와 검지로 좌우로 벌려진 조개살이, 내부의 연분홍 육벽을 가리는 것을 포기하고, 다까끼의 손가락에 유린됨에 따라 리까꼬는 질 구멍을 노출시켜버린 것이다.
"이쁘네, 리까꼬의 조개. 그러면 넣을 테니. 아프면 이야기해."
앞의 둥글고 가는 금속제 막대기가 리까꼬의 작은 살 틈새로 삽입되어 갔다.
"아아...시, 싫어..."
금속 막대기가 서서히 리까꼬의 살 틈새에 빨려들어가, 이미 반 정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더욱 깊이 들어가겠다는 듯, 밀려 들어갔다.
"아, 그... 그만..."
"좋았어, 자궁에 닿은 것 같군. 그러면 다음에는 공기를 주입할 테니."
다까끼는 금속 막대기의 본체인 대형 주시기 피스톤을 누르기 시작했다. 피스톤이 눌리자 공기가 금속봉 끝에서 나오기 시작해 리까꼬의 동굴에 고무풍선이 서서히 채워져갔다.
"부드러운 고무와 공기 압력이 리까꼬의 질 내에 딱 맞은 후, 속건성 특수 수지를 안의 공기와 바꾸어 넣는 거지. 바로 굳으니까 조금만 참아."
리까꼬의 꽃잎 밖에 있는 고무 부분까지 공기가 꽉 차, 리까꼬의 꽃잎은 처음의 청초한 틈새에서 점점 넓어져 커다란 구멍이 되어 갔다.
"아, 아파요! 이제 그만!"
리까꼬의 질 내부는 상당히 넓어졌고, 유백색 고무가 밀착되어 리까꼬의 육벽이 어두운 회색으로 보였다.
"조금만 더 하면 되니, 조금만 참아."
피스톤이 한 번 더 눌려지자, 질공에서 밀려 나온 부분이 둥글게 부풀었다.
"이런 거야."
다까끼는 주사기의 스토퍼를 잠그고, 공기가 빠지지 않는 상태로 고정했다.
리까꼬는 괴로운 듯 금붕어처럼 입을 뻐금거리며, 열심히 숨을 들이마시고 있었다.
"금방 끝나니, 조금만 더 참아."
다까끼는 주사기 옆에 붙어있는 다른 주사기를 들고, 서서히 피스톤을 누르기 시작했다.
"여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야. 공기를 빼면서 이 특수 수지를 넣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했었지만, 그럭저럭 잘 되는 것 같군."
자궁 깊숙이 들어와 있는 막대기 끝에서 수지가 고무 내부로 흘러들어, 리까꼬의 체온으로 표면이 굳어가기 시작했다.
"좋아, 전부 주입했어. 5분만 참으면 끝나니까."
리까꼬의 동굴 내부에서 이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팽창되어, 리까꼬의 육체는 꼬치에 끼인 기분이었다.
"됐어, 끝났다. 뺄테니 힘을 빼고!"
다까끼는 꽃잎 밖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을 잡고 빼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시, 싫어!"
리까꼬의 자궁을 넓히고 있던 수지가 동굴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으쌰!"
"아앗!"
뽕하는 소리와 함께 리까꼬의 자궁형태가 완전히 빠졌다. 리까꼬의 꽃잎은 열린 채로, 내부의 육벽이 다까끼의 눈에 확연히 보였다.
"성공이야! 리까꼬, 고마워."
리까꼬는 책상 위에 다리를 벌린 상태로 벌렁 뒤로 넘어져버렸다.
"나는 주위의 고무를 벗겨내고 안의 수지를 꺼낼 테니, 조금 쉬고 있어."
다까끼는 고무를 벗겨내면서, 수지의 가운데 은색 막대기를 빼는 작업에 몰두했다.
리까꼬는 다까끼의 일하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이 사람은 몸에는 관심이 없고, 정말로 상품을 완성시키고 싶은 거네... 그렇다 해도, 이런 것이 팔릴까..."
"됐어, 이것이 리까꼬 내부의 형이야."
"그런 거 보이지 마세요! 제발."
"그래? 아주 형이 잘 나왔는데. 그러면, 점심 먹으러 가도 돼. 오후에는 다른 제품을 만들 테니 도와주고."
다까끼는 의욕적으로, 리까꼬의 형을 칼과 줄로 다듬으며, 딜도의 기본이 되는 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리까고는 힘없이 책상에서 내려와, 팬티와 치마를 입고 방에서 나갔다.
다까끼는 트레이를 리까꼬의 다리에서 조금 떨어진 곳에 놓고, 리까꼬를 보았다.
"그럼, 시작해. 뒤로 손을 대고, 다리를 벌려."
리까꼬는 양손을 뒤로 해, 어깨 넓이로 하고 상체를 뒤로 기울였다.
그러나 다리는 잘 벌릴 수가 없어 무릎을 비비면서 떨고있을 뿐이었다.
"애인한테도, 이런 밝은 장소에서는 보여준 적이 없었는데..."
"자아, 괜찮으니, 다리를 벌려."
리까꼬는 눈을 찔끔 감고, 무릎을 서서히 벌렸고, 다까끼의 눈 앞에 스스의 꽃잎을 드러내어 갔다.
"이, 이 정도면 됐을까..."
리까꼬는 상당히 벌렸다고 생각하고 멈추었지만, 갑자기 다까끼에게 무릎을 잡혀 활짝 좌우로 벌려졌다.
"시, 싫어!"
"됐어, 이대로 움직이지 말고."
리까꼬의 다리는 120도 정도의 큰 각도로 벌어져, 청초한 꽃잎을 가리는 것이 전혀 없는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었다.
"리까꼬, 털이 옅군... 거기에 대음순이 부풀어서 이렇게 다리를 벌려도 안이 보이지 않는군. 이렇게 멋진 거기를 보는 건 처음이야. 거기다 대음순이 갈라진 게 한 줄이라 귀여운데."
"그만해요, 그런 말, 하지 말아요!"
"미안, 미안. 그래도 옅다기 보다는 거의 나지 않았군."
"털에 대해서는 아주 심각한 콤플렉스예요. 말 하지 말아 주세요... 아아, 부끄러워!"
리까꼬는 수치스러움에 왼손으로 사타구니를 가려, 다까끼의 시야를 차단했다.
"더 이상 말하지 않을 테니, 숨기지 말고. 자아."
리까꼬의 왼손이 다가끼에 의해 치워져, 리까꺼의 꽃잎은 다시 무참하게 밝은 방의 조명에 노출되었다.
"그러면 먼저 이 가는 봉을 안에 삽입할 테니, 끝까지 들어가면 말해 줘."
다까끼의 왼손에는 굵은 주사기 앞에 가늘고 긴 봉이 붙어있었고, 그 봉 주위를 유백색 콘돔과 같은 얇은 고무막이 덮어져 있었다. 주사기 옆부분에 호스가 붙어있었고, 거기에도 커다란 주사기가 붙어 있었다.
다까끼의 오른 손가락이 리까꼬의 꽃잎을 서서히 좌우로 벌렸고, 복잡한 내부를 노출시켰다.
"앗!"
엄지와 검지로 좌우로 벌려진 조개살이, 내부의 연분홍 육벽을 가리는 것을 포기하고, 다까끼의 손가락에 유린됨에 따라 리까꼬는 질 구멍을 노출시켜버린 것이다.
"이쁘네, 리까꼬의 조개. 그러면 넣을 테니. 아프면 이야기해."
앞의 둥글고 가는 금속제 막대기가 리까꼬의 작은 살 틈새로 삽입되어 갔다.
"아아...시, 싫어..."
금속 막대기가 서서히 리까꼬의 살 틈새에 빨려들어가, 이미 반 정도 보이지 않게 되었다.
더욱 깊이 들어가겠다는 듯, 밀려 들어갔다.
"아, 그... 그만..."
"좋았어, 자궁에 닿은 것 같군. 그러면 다음에는 공기를 주입할 테니."
다까끼는 금속 막대기의 본체인 대형 주시기 피스톤을 누르기 시작했다. 피스톤이 눌리자 공기가 금속봉 끝에서 나오기 시작해 리까꼬의 동굴에 고무풍선이 서서히 채워져갔다.
"부드러운 고무와 공기 압력이 리까꼬의 질 내에 딱 맞은 후, 속건성 특수 수지를 안의 공기와 바꾸어 넣는 거지. 바로 굳으니까 조금만 참아."
리까꼬의 꽃잎 밖에 있는 고무 부분까지 공기가 꽉 차, 리까꼬의 꽃잎은 처음의 청초한 틈새에서 점점 넓어져 커다란 구멍이 되어 갔다.
"아, 아파요! 이제 그만!"
리까꼬의 질 내부는 상당히 넓어졌고, 유백색 고무가 밀착되어 리까꼬의 육벽이 어두운 회색으로 보였다.
"조금만 더 하면 되니, 조금만 참아."
피스톤이 한 번 더 눌려지자, 질공에서 밀려 나온 부분이 둥글게 부풀었다.
"이런 거야."
다까끼는 주사기의 스토퍼를 잠그고, 공기가 빠지지 않는 상태로 고정했다.
리까꼬는 괴로운 듯 금붕어처럼 입을 뻐금거리며, 열심히 숨을 들이마시고 있었다.
"금방 끝나니, 조금만 더 참아."
다까끼는 주사기 옆에 붙어있는 다른 주사기를 들고, 서서히 피스톤을 누르기 시작했다.
"여기가 가장 어려운 부분이야. 공기를 빼면서 이 특수 수지를 넣는 것이 도저히 불가능했었지만, 그럭저럭 잘 되는 것 같군."
자궁 깊숙이 들어와 있는 막대기 끝에서 수지가 고무 내부로 흘러들어, 리까꼬의 체온으로 표면이 굳어가기 시작했다.
"좋아, 전부 주입했어. 5분만 참으면 끝나니까."
리까꼬의 동굴 내부에서 이 이상 커질 수 없을 정도로 팽창되어, 리까꼬의 육체는 꼬치에 끼인 기분이었다.
"됐어, 끝났다. 뺄테니 힘을 빼고!"
다까끼는 꽃잎 밖에 노출되어 있는 부분을 잡고 빼기 시작했다.
"아아아앙... 시, 싫어!"
리까꼬의 자궁을 넓히고 있던 수지가 동굴에서 빠져나가기 시작했다.
"으쌰!"
"아앗!"
뽕하는 소리와 함께 리까꼬의 자궁형태가 완전히 빠졌다. 리까꼬의 꽃잎은 열린 채로, 내부의 육벽이 다까끼의 눈에 확연히 보였다.
"성공이야! 리까꼬, 고마워."
리까꼬는 책상 위에 다리를 벌린 상태로 벌렁 뒤로 넘어져버렸다.
"나는 주위의 고무를 벗겨내고 안의 수지를 꺼낼 테니, 조금 쉬고 있어."
다까끼는 고무를 벗겨내면서, 수지의 가운데 은색 막대기를 빼는 작업에 몰두했다.
리까꼬는 다까끼의 일하는 모습을 멍하니 쳐다보았다.
"이 사람은 몸에는 관심이 없고, 정말로 상품을 완성시키고 싶은 거네... 그렇다 해도, 이런 것이 팔릴까..."
"됐어, 이것이 리까꼬 내부의 형이야."
"그런 거 보이지 마세요! 제발."
"그래? 아주 형이 잘 나왔는데. 그러면, 점심 먹으러 가도 돼. 오후에는 다른 제품을 만들 테니 도와주고."
다까끼는 의욕적으로, 리까꼬의 형을 칼과 줄로 다듬으며, 딜도의 기본이 되는 형을 만들기 시작했다.
리까고는 힘없이 책상에서 내려와, 팬티와 치마를 입고 방에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