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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특별기획시리즈 - ... - 단편 1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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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23:28 조회 4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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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봐요~~ 진짜 젖소 잔항요..."



정말로 5명의 학생들 눈앞에는.. 젖소 한마리가 뒤집어져 잇었다..~~~



"내가. 요 며칠간. 학생들 우유줄려고 생각하고 잇었는데. 내 소망이 어찌나 간절했던지. 하늘에서.

선물은 준게 아닌가 생각되는데...."



"학생들. 자 .. 피곤하지.. 얼렁.. 우유.. 한 사발씩 먹고.. 푹 자구려."



"자... 이거... 바가지 하나씩 들고. 이 젖소 한테서. 우유 짜서.. 한사발씩 쭉 들이키고. 가시구려"



평소. 말이없던. 행정학과 1학년 바람돌이가 먼저.. 젖소의 한쪽 가슴을 쥐어짜본다..



하얀.우유가. 솓아진다.. 얼릉.. 바가지를 대서.. 우유를 짜기 시작햇다..



다른 학생들도 모두.. 젖을 하나식 잡고. 우유를 짠다.~~~



5명의 학생들이..모두 젖 하나씩을 잡고. 우유를 짜기 시작하자..~~~

누워 있던 소희는 흥분이. 밀려온다..



그녀의 걱정그대로.. 몸을 움직일수없는 이 순간.~~ 엄마가 남학생들을 데려오더니..

자신의 가슴을 주물르게 하는 것이 아닌가.~~~ 분노도 잠시..... 자신의 가슴을 사정없이 만지는

남자들의 손길에. 흥분이 밀려온다.... 그녀는 자기도 모르게 저절로 신음이 나온다...





"우... 우....."



그녀의.. 사타구니는 이미 흥분해서.. 뜨거운 액체가 흐르는 것 같았다..~~



"아줌마... 이 소는 똥구멍에서도.. 우유가 나오네요.."



"그렇게. 참 신기하다."



그건... 그녀의 보짓물이었던 것이다....







그렇게 그녀는......



그 방에. 뒤집어진 젖소로.. 10일동안. 아침마다. 그 남자들의 손길을 느끼며.. 굶어죽엇다.~~





그 젖소가 죽고 나서야. 그 엄마는 소희가 없다는 것을 알았고...



이 년이 드디어 가출했다며..... "들어오기만 해봐라. 하고. 이를 박박 갈앗다."



......................................





여러분이 하루 아침에 일어났는데..~~~

젖소로 변했다면. 어떨까요...



참으로 슬픈 이야기...

인간으로 살아갈때... 인간답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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