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욕주식회사 - 1부 6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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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09 조회 1,922회 댓글 1건본문
주희는 하루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모를정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대전지부 발령 이후 다소 믿기 어려운 일들이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그다지 나쁘기만하지는 않은 상황인 것 같았다.
회사일이 끝나면 하대리가 집앞까지 차로 바래다 주었고 간단하게 저녁도 같이 먹곤 하였다.
처음엔 과거의 하진욱과 너무 달라서 낯설기도 하였지만 그의 상냥함과 매너 덕분에 하루하루 점점 가까워지고 있었다.
주말이 가까워 올 수록 주희는 점점 더 기대감이 커져만 갔다.
주희 : (어떤 성격의 연회장일까? 입고 갈만한 옷도 별로 없는데.....
사장님을 아무래도 뵈어야 하겠지?
아무래도 본격적으로 사귀자고 하려는 것일까?)
주희는 여러가지 궁금증이 머리속을 맴돌며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하대리와 주말약속에 대한 생각 뿐이었다.
평일 밤에는 2번 정도 하대리를 생각하다 자신도 모르게 자위에 빠지기도 하였다.
하지만 평소와는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그것은 쾌감과 함께 행복감도 느낄 수 있었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지난 몇주간의 않좋은 기억들은 점점 사라져가고 어느덧 토요일이 되었다.
행사장 시간은 저녁 6시였다.
하대리는 전날 주희에게 좀 일찍 집으로 찾아 갈테니 준비하고 같이 나가자고 하였다.
주희는 오후 3시가 넘어가자 슬슬 준비를 하기 시작했다.
원래 여자들은 준비시간이 길지만 오늘은 좀 특별한 약속이기에 더 미리미리 준비하자고 마음먹은 주희였다.
주희는 샤워를 마친 후 브래지어와 팬티를 입었다.
브래지어는 어깨끈이 투명하고 앞 쪽에 후크가 달려있는 과감한 디자인이었다.
팬티는 옆구리 쪽이 깊게 파여 길게 뻗은 V자 형태를 보였는데 브래이저와 레드색으로 세팅을 이루고 있었다.
그리고 평소에 잘 아껴 두었던 원피스를 꺼내입었다.
넥라인이 넓게 파여 양 어깨가 드러나는 옷이었고 허리라인과 하반신 라인을 살려주는 매끈한 느낌의 롱원피스였다.
하반신 부분은 종아리와 무릎 정도 까지만 옆이 트여있었기에 크게 노출이 심한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타이트하게 몸에 달아 붙어있어 주희의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기엔 충분한 옷이었다.
주희는 외출복 코디를 대충 마치고 상의에 걸쳐 입을 옷을 찾으려다가 너무 고민이 되어
다른 여러가지 물품들을 먼저 찾아 정리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순간 인터폰에 벨이 울리기 시작했다.
주희 : [네~ 가요. 지혁씨?]
주희는 종종걸음으로 현관문으로 가다서며 소리내어 물어보았다.
문 밖에서 저에요~ 라는 소리가 어렴풋이 들렸다.
주희는 하대리를 맞이하기 위해 문을 살짝 열었다.
그러나, 문밖에는 아무도 없었다.
주희는 고개를 한번 갸우뚱 거리며 뒤로 돌아서 들어왔다.
이내 현관문은 저절로 닫히고 있다가 순간 누군가가 문틈을 잡고 다시 열고 있었다.
주희 : (읍~ 우우웁~)
덩치 큰 남자 2명이 들이닥친 뒤 뒤에서 주희를 팔로 감싸 안았다.
곧바로 거즈가 주희의 입을 틀어막으며 주희는 서서히 의식을 잃고 말았다.
몇 분쯤 지났을까.
주희는 눈을 떳고 곧이어 자신의 몸이 어딘가 부자연스럽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주위를 둘러보자 자신이 원룸 한가운데 의자에 앉혀져 있음을 알게 되었다.
의자는 팔걸이가 없고 길게 등받이만 있는 식탁의자 였는데
허리가 의자등받이와 함께 묶여있었고 팔은 뒤로 돌려져 손목끼리 묶여있었다.
입은 헝겊으로 재갈이 물려있어 말을 할 수가 없었다.
곧 이어 주희 앞으로 한 남자가 서서히 다가왔다.
주희는 그남자를 확인한 뒤 눈동자가 커지고 말았다.
얼마전 보았던 상진이었다.
상진 : [아~ 하! 깨어나셨나? 야 돼지! 지금 몇시냐?]
?? : [4시 30분!]
다른 한남자의 목소리가 주희의 등 뒤에서 들려왔다.
주희는 두려움과 공포가 엄습하기 시작하였다.
나는 신흥제약회사 박주희고 당신들의 신분을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었지만
재갈 때문에 웅웅 거리며 말소리가 입안에서만 맴돌고 있었다.
상진 : [뭔가 할말이 있나본데........ 아아~ 좀 있어봐. 나 이것 좀 하고....]
상진의 손에는 어느새 작은 캠코더가 들려 있었다. 곧바로 캠코더는 REC on스위치가 눌리며
주희의 묶여있는 전신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상진 : [기념품이 필요해서 말이지. ㅋㅋㅋ]
상진은 잠시 킬킬거리다 이내 말을 이어갔다.
상진 : [아~ 넘 걱정하진 마. 뭐 금품을 빼간다거나 널 해친다거나 그런건 아니거든.
우리가 외모는 이래보여도 말이지. ㅋㅋㅋㅋ
머 우릴 아시런지는 모르겠는데 말야.
우린 널 좀 알아. 어떻게 아냐구? 그냥 관심이 갔어.
그래서 같이 좀 즐거운 시간을 가지려고 왔으니까 긴장 풀면되~ ㅋㅋㅋㅋ]
아무래도 이들은 자신을 욕보이려 하는 것이 목적인 것 같았다.
주희는 어떻게든 말을 해서 그들을 설득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상체를 흔들며 말을 하려고 소리를 내는 순간
뒤에서 커다란 두손이 어깨넘어로 넘어와 가슴을 움켜 쥐었다.
주희 : [읍~~ 으으으]
?? : [아~ 시발 못참겠다.
오우 젖통이 장난아니야!]
뒤에서 넘어온 두 손은 주희의 원피스 위로 가슴을 만지고 빙빙 돌리다가
저속하게 주물럭 대고 있었다.
물론 이 광경도 모두 캠코더에 고스란히 들어가고 있었다.
상진 : [ㅋㅋㅋ 좋다~ 이 미친 돼지새끼가 침흘리는 거 봐라.
자 뭐 일단. 레이디 퍼스트!
한번 보내드려야겠지?]
상진의 말이 무슨 뜻일지 생각하려는 순간 가슴을 주물렀던 두 손이 곧바로
원피스 안쪽으로 브래지어 틈을 비집고 들어오기 시작했다.
예상치 못하게 맨살로 가슴이 애무당하자 주희를 등골이 오싹해지고 말았다.
두손은 거침없이 브래지어를 들추고 유두를 문지르기 시작했다.
주희 : [으으읍~ 으으]
그것은 말하려는 것이 아닌 신음소리였다.
주희는 수치심으로 눈을 감아버렸다. 모르는 괴한에게 가슴을 애무당하는 자신을 보고 싶지 않아서 였다.
그러나 그것이 오히려 성감대에 집중되어 버리는 아이러니를 낳고 말았다.
두손은 끊임없이 유두를 문지르고 손가락으로 잡고 비비다가 가끔씩 비틀기도 하였다.
주희는 물린 재갈때문에 연속되는 쾌감으로 인한 가파른 심호흡을 코로 할 수 밖에 없었다.
상진 : [아까 부터 할말이 있는거 같은데......]
상진은 한손으로 촬영을 하며 한손으로 주희 입에 재갈을 풀어주었다.
주희 : [하아 하아~ 이러면~ 하아 신고하겠.... 하아
나 당신을.... 하아 ]
주희는 흥분으로 인한 심호흡 때문에 말을 제대로 이어가질 못하였다.
상진 : [응? 뭐라 하는지 잘 못알아 듣겠어.
신고는 무슨...... 우린 프로니까 그런 귀찮은 일은 할 필요가......]
상진은 허리를 숙여 무언가를 꺼내어 들었다.
그것은 가위였다.
상진 : [비싼 옷 같은데.... 어쩔수가 없네.
의자에 묶여있어서 벗길수가 없어서 말야 ㅋㅋㅋㅋ]
상진은 잠시 캠코더를 내려놓고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았다.
그래고 주희의 왼쪽 다리를 따라 치마를 가위질로 잘라서 가르려하고 있었다.
주희 : [안돼요! 그러지 마!]
주희가 간신히 이성을 찾아 소리쳤다. 그러자 가슴을 애무하던 두 손이 밖으로 빠져나오더니
이내 주희의 원피스 어깨끈을 양쪽으로 벌려서 완력으로 끌어내려 버렸다.
?? : [아 시발. 명령하지 말라구!
이런식이면 아주 본격적으로 만져줄께 응!]
이내 주희의 앞가슴은 원피스가 명치까지 내려가버려 브래지어가 전부 노출되어 버렸다.
?? : [어? 이거 바라~
이거 친철하게도 앞에서 푸는 거잖아. ㅋㅋㅋ
안그래도 묶여 있어서 어떻게 푸나 했는데......]
곧이어 그 두손은 브래지어의 앞쪽에 후크를 풀어버렸고
유방을 감싸던 양쪽의 천은 대문이 열리듯 자연스럽게 그녀의 C컵 가슴을 공개하고 있었다.
이제 두 손은 자유롭게 주희의 유방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한편 상진은 가위질로 원피스 치마를 허벅지 위까지 잘라가고 있었다.
마치 중국의 치파오 복장처럼 옆이 다 트여 버린 상태가 되자
상진은 만족한 듯 가위를 내려놓고 다른 물건을 집어 들었다.
주희 : [하아 하아~ 으으읍]
주희는 애무를 당하면서도 상진이 든 물건을 놓치지 않고 바라보았다.
그것은 에로비디오에서나 볼 수 있는 작은 계란모양의 바이브레이터 였다.
주희 : (저것으로... 날 욕보일 작정인가?)
주희의 예상대로 상진은 바이브를 가지고 서서히 팬티 아래를 애무하기 시작하였다.
아직 진동은 넣지 않았지만 상진은 주희의 다리를 완력으로 약간 벌리고
정확히 꽃잎의 결을 따라 세로로 문질러 주고 있었다.
주희는 서서히 밀려오는 바기너로부터의 쾌감때문에 신음을 낼수밖에 없었다.
상진은 주희의 왼쪽 허벅지를 타고 이어져있는 팬티를 들추고 그 안에 바이브를 끼워넣었다.
바이브는 정확히 클리토리스에 위치하게 되었고
팬티 안에서 움직일수 없게 고정되어 버렸다.
상진은 이내 캠코더를 들고 그녀의 전신을 촬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바이브의 스위치의 진동을 켰다.
주희 : [아아악~ 으으~ 아아~]
주희는 순간 소리질러버렸다.
너무나 강한 쾌감이 온몸을 휘져었기 때문이었다.
캠코더 렌즈안에 자신의 모습은 너무나 음란한 자세로 애무를 당하고 있었다.
가슴과 바기너의 동시 자극은 가파르게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으며
주희는 자신이 처한 상황도 잊어버린채 몸이 제멋대로 반응해버리는 것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다.
주희 : [아아아 ~ 안돼! 당신들~ 아아 안돼~ 더 이상은~ 아아악~]
주희는 여자로서 마지막 자존심을 걸고 경고의 말을 하려 했으나
결국 절정이 그녀를 집어 삼키며 그녀를 무아지경으로 빠지게 만들어 버렸다.
주희는 절정의 주는 선물을 그대로 느끼며 몸을 부르르 떨고 있었다.
그모습은 너무나 섹시하고 귀여웠으며 음란하였다.
?? : [아아 시팔~ 나 못참아~]
주희 등뒤에 있던 사내가 이내 소리지르더니
주희를 의자에 묶인 그대로 천천히 넘어뜨렸다.
주희는 의자와 함께 천장을 바라보는 자세로 눕혀지게 되었는데 바닥에 러그와
옷가지들이 있어 아프거나 하지는 않았다.
곧이어 등뒤에 사내가 허리끈을 풀러 바지를 내리기 시작했다.
주희 : [다.... 당신은?]
등뒤에 있었던 사내는 며칠전 버스에서 성추행을 당했던 그 뚱보였다.
두꺼비 인상을 가진 그 뚱보는 마치 버스안에서 못다한 정욕을 풀어버리려는 듯
자신의 자지를 한껏 발기 시키고 있었다.
뚱보의 물건은 그리 크지 않은 편이었다. 상진이 놀리는 초딩자지라는 표현이 어울릴 법도 하였다.
뚱보는 나름 바짝 세운 자지를 잡고
그대로 주희의 얼굴위로 올라왔다.
그리고는 이내 주희 얼굴위에서 엎드리는 자세를 하고
자신의 자지를 주희의 입술에 포개었다.
뚱보 : [아 시발~ 알지?
빨아라~ 어!]
상진은 이 모습을 키득거리며 계속 촬영에 담았다.
주희는 이 수치스런 강요를 외면하고 싶었다.
이런 냄새나고 더러운 남자의 물건을 입에 넣는 것은 상상해본 적도 없는것이었다.
하지만 그녀는 눈을 질끈 감으며 입을 벌려 받아들이고 있었다.
뚱보 : [아아 존나... 환상이다.
이런 엘리트년이 내 좆을 빨다니~
하아~]
주희는 고개를 움직이며 뚱보의 자지를 빨아주고 있었다.
집안은 한 여성이 남자의 물건을 빨아대는 소리이외엔 아무것도 없었다.
잠시 후 상진은 캠코더를 식탁위에 올려 고정시키고
이내 주희의 팬티를 벗겨내기 시작했다.
주희는 등을 바닥에 대고 누워있는 상태였기에
이대로 팬티가 위를 향해 벗겨지면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려지며
꽃잎이 벌려질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주희에게 주어진 선택권은 아무것도 없었다.
팬티는 벗겨졌고 이내 자연스레 다리가 벌어지며 바기너가 천정을 향해 그 모습을 드러내고 말았다.
상진 : [이야~ 이 먹음직스러운 보지를 어떻게 할까]
상진은 곧바로 얼굴을 바기너로 들이밀었다.
마치 아까전 절정을 맞아 흘러내버린 애액을 남김없이 먹어주려는 듯
음란한 소리를 내며 혀로 핥아대고 있었다.
주희는 또다시 슬며시 고조되는 흥분을 느끼며 이런 자신을 증오하였다.
방금 이 추한 괴한들에게 절정을 한번 허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또다시 몸은 쾌락에 젖고 싶어하는 것이었다.
주희는 자신도 모르게 뚱보의 자지를 깊에 핥아주기 시작했다.
뚱보 ; [아아~ 시발년 존나 좋다 미치겠어~]
주희의 얼굴위로 엎드린 돼지는 쾌감에 소리쳐대고 있었다.
돼지는 이내 한손으로 주희의 머리를 움켜잡고 본인의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주희는 입술이 고정되어 가파르게 간신히 숨만 몰아쉴 수 밖에 없게 되었다.
뚱보 : [아아~ 미치겠다. 아 시발~
싼다~ 입속에 싼다구~ 아아 아아앗~]
곧이어 육중한 몸뚱이의 수컷은 얼굴을 찡그리며 최대한 자지를 주희의 입속에 밀어넣고 있었다.
주희는 그대로 수컷돼지의 정액을 받아들여 마시고 말았다.
뚱보는 잠시동안 그대로 있다가 서서히 자지를 빼내었다.
귀두가 입술을 빠져나오며 정액한줄기가 입밖으로 흘러나와 주희의 뺨을 타고 떨어졌다.
상진 : [아 시발 나도 못참겠다. 야 정신차리고 이리와]
이미 난장판이 되버린 주희를 상진과 뚱보는 일으켜 앉혔다.
그리고는 묶였던 팔과 허리의 끈을 풀었다.
뚱보는 뒤에서 주희를 잡고 일으켜 세웠고
상진은 앞에서 그대로 주희의 원피스를 벗겨내렸다.
주희는 순간 두명의 사내에게 알몸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주희 : [아아악~ 제발~ 이러지~ 이러지 말아요~]
상진은 그녀의 울부짖음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그녀를 안고 침대로 갔다.
주희는 마지막 안간힘을 쓰며 벗어나려 몸부림 치고 있었다.
상진 : [야! 돼지 빨리 안와?]
뚱보는 하반신의 자지를 덜렁거리며 침대로 뛰어들었다.
그리고 곧바로 그녀의 뒤로 돌아가서 그녀를 잡아 침대에 똑바로 눕힌 뒤
그녀의 머리위로 그녀를 거꾸로 내려다 보면서
그대로 앉아 내리며 양팔을 두다리로 눌러 고정시켰다.
그리고 주희의 양 허벅지를 잡아 들어 그대로 벌어지게 하고있었다.
어느새 상진은 자신의 모든 옷을 던져버려 주희와 같이 알몸이 되었다.
상진은 자신의 자존심을 크게 올려세우며 그녀의
벌려진 다리 사이로 들어서기 시작했다.
주희 ; [제발~ 죄송해요. 용서해 주세요.안돼요~]
상진은 이미 흥분으로 인해 주희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곧바로 상진은 자신의 커다란 좆을 주희의 꽃잎 앞에 위치시켜 놓았다.
뚱보 : [야야~ 안될텐데~]
상진은 곧바로 행동을 멈칫했다. 그러더니 이내 얼굴을 찌푸리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상진 : [아~ 씨발~ 존나 박고 싶은데....]
주희는 그대로 자신 아랫배 밑에 위치한 큰 상징을 보자 덜컥 겁이 났다.
그러나 방금 전까지 혀로 애무를 받던 중이었던 자신의 꽃잎은
그 흥분을 채 거두지 못하였다.
곧 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일 상상을 하자 눈치도 없이
애액이 꽃잎밖으로 흘러나오고 말았다.
이것은 마치 암컷이 수컷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다는 신호처럼 보였다.
상진은 무언가를 결심한 듯 허리를 빼내어 그녀의 배위로 올라 앉았다.
그리고는 주희의 아름다운 유방사이에 자신의 좆을 끼워넣고 피스톤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상진은 양손으로 주희의 유방을 최대한 모아 쾌감을 증폭시켰다.
커다란 좆은 상하로 움직이며 유방안에 묻혔다가 밖으로 귀두를 노출되고 있었다.
돼지는 몸을 바깥으로 돌려 나와 손으로 거칠게 주희의 꽃잎을 애무하기 시작했다.
팔이 풀려버린 주희는 두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이 상황이 주는 수치심과 자신이 흥분되어버리는 표정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였다.
그러나 꽃잎의 애무로부터 오는 쾌감과 턱밑에서 움직이고 있는 이 대물은
그녀를 한번 더 절정으로 이끌고 있었다.
상진 : [아아~ 존나 기분좋다. 이년 지금까지 최곤데....
아~ 씨발. 야 재욱아 나와봐]
상진이 뚱보의 이름을 부를때는 무었인가 굉장히 다급할때를 나타내었다.
재욱은 주희의 바기너로부터 손을 빼고 침대밖으로 나와 캠코더를 들고 촬영을 시작했다.
상진은 그녀의 가슴으로부터 좆을 빼고
그대로 내려와 다리사이로 다시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는 그녀의 꽃잎 위로 자신의 좆을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주희는 남자의 물건을 그대로 내려다 보며
그 물건이 주는 마찰에 몸을 맡기고 있었다.
상진은 좆으로 비비면서 귀두를 최대한 밀착시켜 클리토리스에 닿게 하였다.
그럴때마다 주희는 쾌감으로 신음을 내뱉었다.
남자의 귀두로 클리토리스가 애무당한 적은 여지껏 한번도 없었다.
이것이 상진은 가능했다.
상진은 빠르게 상하로 움직이며 꽃잎과 클리토리스를 자신의 좆으로 짖이기기 시작했다.
상진 ; [아아~ 씨발~ 간다~ 아아아~]
상진은 한순간 허리를 멈추고 경련이 일듯 떨고 있었다.
그대로 상진의 좆은 주희의 클리토리스를 향해 정액을 그대로 내뿜어내며 더럽히고 있었다.
절정의 순간에서 멈추어져 버린 주희는
자신의 꽃잎위로 흐르는 뜨거운 액체를 느끼며 여전히 헐떡거리고 있었다.
상진과 재욱은 천천히 침대에서 나와 옷가지와 캠코더를 챙기기 시작했다.
상진 : [야~ 확실히 찍혔지?]
재욱 : [오케이~ 고화질로 확실하게 저장됬다. 야 근데 몇시냐?]
상진 : [아~ 5시가 넘었네. 가자]
둘은 자신들의 옷을 찾아 입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미녀와 환상적인 섹스를 즐겼다고 생각한 상진과 재욱은 흐뭇하게 미소짓고 있었다.
순간 침대에서 주희의 신음섞인 목소리가 들려왔다.
주희 : [아아.... 나...]
상진과 재욱은 그녀를 돌아다 보았다. 그녀는 비스듬히 엎드린 채로 조용하게 예기하고 있었다.
주희 : [나 좀..... 어떻게.... 해줘~
제발.... 부... 부탁이야~]
주희의 바기너는 아직도 애액을 침대위로 흘려대고 있었던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