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자교 - 3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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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00:02 조회 67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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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는 쳐다보는 미란을 향해 발을 날렷다
"깨갱...."
민주가 연거퍼 발을날리자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맞았다
"미란이가 문제야 내 이년을 그냥...."
민주는 지금눈앞에 낑낑거리는 미란에게 분풀이할 양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리와..."
여자는 후다닥 민주앞에 다가와 머리를 조아렸다
민주는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거실로 끌고갓다
"넌 내가 아는 미란이 대신 나한테 혼나는거야....너도 미란이잖아 여기 올라가"
탁자를 가리키자 여자는 얼른 올라갔다
괜히 트집을 잡히지않는게 좋다는 생각에...
민주가 꼬리를 건들자 아까부터 참았던 몸안의 가스가 피식소리를 내며 빠져나왔다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구나...개나 사람이나 미란이란건 문제야 문제야..."
민주는 여자의 항문에서 꼬리를 잡아빼었다
여자의 뱃속에 있는게 질질 새어나왔다
여자는 항문을 오므리려고 해보지만 오므러들지않았다
민주는 인상을 찌그리며 방에서 가방을 가져왔다
"안되겠군 버르장머리없는 개라..."
가방을 열어 아이주먹만한 아날마개를 꺼냈다
"이거로 네 더러운 구멍을 막아주지...내 허락없인 이거 빼면 알지 그때는.."
민주가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며 말을이어갔다
"보지도 손 봐야겠어....자 네 엉덩이를 벌려봐.."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민주가 마개를 밀자 크기가 너무커 잘 들어가지 않았다
발로 밀어 간신히 박으니 여자는 그 크기에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됐어 잘 맞네....내가 너에게 피어싱을 해주지...온몸에 호호 재미있겠지?"
그리고 송곳을 꺼내 여자의 소음순에 구멍을 뚫기 시작했다
"멍....."
여자의 뚫린 소음순에는 작은 고리들이 매달렸다
음핵에 커다란 고리를 달고서야 민주는 흡족해했다
작은고리에 끈을끼워 운동화매듯 잡아당기자 여자의 보지는 소음순에 덮혀버렸다
"이제부터 오줌도 허락받고 누어야될꺼야..."
"..........."
민주는 여자의 유두에도 고리를 매달았다
"앉을일도 없겠지..."
여자의 엉덩이 한가운데에도 커다란 고리가 매달렸다
"넌 개니 말할필요가 없을꺼야 혀내밀어"
여자가 혀를 내밀자 혀의끝에도 고리를매달아주었다
그리고 코에도 구멍을 뚫어 혀랑 연결하니 여자는 입도 다물수가 없었다
민주는 넓은 밸트를 허리에 채웠다
"숨들이마셔.."
"훕...."
민주는 벨트를 잡아당겼다
여자의 허리로 벨트가 조여지자 여자는 숨조차 쉬기 힘들정도가 되었다
"헉헉..."
여자는 벨트아래와 위가 분리된것처럼 보였다
벨트주변의 살은 터질듯이 부풀어오르고...
엉덩이는 조여진 허리때문에 더욱 커 보였다
"완벽해...우리 강아지 ..."
"헤헥..."
여자는 혀를 놀릴수없자 개소리조차 낼수가 없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가에 침이 질질 흘렀다
개처럼...
민주는 만족했는지 음악을 틀었다
"우리 강아지 율동시간...."
여자는 일어나 음악에 맞추어 율동을 시작했다
여자가 사람처럼 일어나 설수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여자의 무릎은 상처로 얼룩져있었다
민주는 여자의 무릎에 보호대를 달아주었다
"어떻게 미란에게 복수하지???"
민주는 여자의 율동을 보며 고민을 하다 일단 교주가 시킨일을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 산책가자 우리 강아지..."
여자는 다시 엎드려 네발로 기기 시작했다
민주의 뒤를 졸졸....
민주는 여자의 손에 신발을 신겨주었다
"앞으로는 밖에나갈때 신발을 신어 호호호 미란아..."
"아 ...나정말 개가 되버렸네...."
민주는 회장이 여자를 요리하는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개가된 여자는 복도를 기어갈때마다 무릎의 보호대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났다
의원 마누라는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생각했다
회장을 따라 아파트로 들어설때 처음엔 의아해했지만 현관문을 열고 어느집에 들어설때 깨달았다
"이러다 소문나는거 아냐?"
집안에는 사방이 거울로 채워져있었다
회장은 여자를 안방으로 데려갔다
"회장님 여기가?"
"호호 여긴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에여?"
방안으로 들어가자 커다란 킹사이즈의 침대만 덩그러니 놓여져있었다
"자 여기 앉으세요..."
"네....여긴뭐하는데인지..."
"후후 좀 기다려봐요"
회장이 침대옆에 스위치를 누르자 안방으로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들이 다섯명이 들어왔다
"어머 이사람들은..."
남자들은 하나같이 알몸에 삼각팬티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회장은 놀라는 여자를 보며 말을 꺼냈다
"자..맘껏 즐기세요 하고싶은대로...얘네들 남자로 보지말고 그냥 장난감이다 생각하심 되요 전 이만..."
회장이 자리를 뜨자 여자는 어색한 마음에 어쩔줄모르고있으니 남자들이 여자에게 다가왔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시키는대로...."
여자는 자리를 피해볼양으로 화장실에 가고싶다고했다
그러자 한 남자가 여자의 다리사이에 누었다
"자 제 입에다 누세요..."
다른 남자들이 여자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다리를 하나씩 들고 누워있는 남자의 입에 보지를 갖다댔다
"엄마야...."
"깨갱...."
민주가 연거퍼 발을날리자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르고 맞았다
"미란이가 문제야 내 이년을 그냥...."
민주는 지금눈앞에 낑낑거리는 미란에게 분풀이할 양으로 자리에서 일어났다
"이리와..."
여자는 후다닥 민주앞에 다가와 머리를 조아렸다
민주는 여자의 머리를 잡았다
그리고 거실로 끌고갓다
"넌 내가 아는 미란이 대신 나한테 혼나는거야....너도 미란이잖아 여기 올라가"
탁자를 가리키자 여자는 얼른 올라갔다
괜히 트집을 잡히지않는게 좋다는 생각에...
민주가 꼬리를 건들자 아까부터 참았던 몸안의 가스가 피식소리를 내며 빠져나왔다
"아주 버르장머리가 없구나...개나 사람이나 미란이란건 문제야 문제야..."
민주는 여자의 항문에서 꼬리를 잡아빼었다
여자의 뱃속에 있는게 질질 새어나왔다
여자는 항문을 오므리려고 해보지만 오므러들지않았다
민주는 인상을 찌그리며 방에서 가방을 가져왔다
"안되겠군 버르장머리없는 개라..."
가방을 열어 아이주먹만한 아날마개를 꺼냈다
"이거로 네 더러운 구멍을 막아주지...내 허락없인 이거 빼면 알지 그때는.."
민주가 여자의 엉덩이를 만지며 말을이어갔다
"보지도 손 봐야겠어....자 네 엉덩이를 벌려봐.."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를 잡고 벌렸다
민주가 마개를 밀자 크기가 너무커 잘 들어가지 않았다
발로 밀어 간신히 박으니 여자는 그 크기에 입이 저절로 벌어졌다
"됐어 잘 맞네....내가 너에게 피어싱을 해주지...온몸에 호호 재미있겠지?"
그리고 송곳을 꺼내 여자의 소음순에 구멍을 뚫기 시작했다
"멍....."
여자의 뚫린 소음순에는 작은 고리들이 매달렸다
음핵에 커다란 고리를 달고서야 민주는 흡족해했다
작은고리에 끈을끼워 운동화매듯 잡아당기자 여자의 보지는 소음순에 덮혀버렸다
"이제부터 오줌도 허락받고 누어야될꺼야..."
"..........."
민주는 여자의 유두에도 고리를 매달았다
"앉을일도 없겠지..."
여자의 엉덩이 한가운데에도 커다란 고리가 매달렸다
"넌 개니 말할필요가 없을꺼야 혀내밀어"
여자가 혀를 내밀자 혀의끝에도 고리를매달아주었다
그리고 코에도 구멍을 뚫어 혀랑 연결하니 여자는 입도 다물수가 없었다
민주는 넓은 밸트를 허리에 채웠다
"숨들이마셔.."
"훕...."
민주는 벨트를 잡아당겼다
여자의 허리로 벨트가 조여지자 여자는 숨조차 쉬기 힘들정도가 되었다
"헉헉..."
여자는 벨트아래와 위가 분리된것처럼 보였다
벨트주변의 살은 터질듯이 부풀어오르고...
엉덩이는 조여진 허리때문에 더욱 커 보였다
"완벽해...우리 강아지 ..."
"헤헥..."
여자는 혀를 놀릴수없자 개소리조차 낼수가 없었다
입이 다물어지지 않아 입가에 침이 질질 흘렀다
개처럼...
민주는 만족했는지 음악을 틀었다
"우리 강아지 율동시간...."
여자는 일어나 음악에 맞추어 율동을 시작했다
여자가 사람처럼 일어나 설수있는 유일한 시간이었다
여자의 무릎은 상처로 얼룩져있었다
민주는 여자의 무릎에 보호대를 달아주었다
"어떻게 미란에게 복수하지???"
민주는 여자의 율동을 보며 고민을 하다 일단 교주가 시킨일을 처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 산책가자 우리 강아지..."
여자는 다시 엎드려 네발로 기기 시작했다
민주의 뒤를 졸졸....
민주는 여자의 손에 신발을 신겨주었다
"앞으로는 밖에나갈때 신발을 신어 호호호 미란아..."
"아 ...나정말 개가 되버렸네...."
민주는 회장이 여자를 요리하는곳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개가된 여자는 복도를 기어갈때마다 무릎의 보호대에서 딸깍거리는 소리가 났다
의원 마누라는 여기가 천국이 아닌가 생각했다
회장을 따라 아파트로 들어설때 처음엔 의아해했지만 현관문을 열고 어느집에 들어설때 깨달았다
"이러다 소문나는거 아냐?"
집안에는 사방이 거울로 채워져있었다
회장은 여자를 안방으로 데려갔다
"회장님 여기가?"
"호호 여긴 아무나 오는 곳이 아니에여?"
방안으로 들어가자 커다란 킹사이즈의 침대만 덩그러니 놓여져있었다
"자 여기 앉으세요..."
"네....여긴뭐하는데인지..."
"후후 좀 기다려봐요"
회장이 침대옆에 스위치를 누르자 안방으로 건장하고 잘생긴 남자들이 다섯명이 들어왔다
"어머 이사람들은..."
남자들은 하나같이 알몸에 삼각팬티하나만 걸치고 있었다
회장은 놀라는 여자를 보며 말을 꺼냈다
"자..맘껏 즐기세요 하고싶은대로...얘네들 남자로 보지말고 그냥 장난감이다 생각하심 되요 전 이만..."
회장이 자리를 뜨자 여자는 어색한 마음에 어쩔줄모르고있으니 남자들이 여자에게 다가왔다
"어떻게 해드릴까요 시키는대로...."
여자는 자리를 피해볼양으로 화장실에 가고싶다고했다
그러자 한 남자가 여자의 다리사이에 누었다
"자 제 입에다 누세요..."
다른 남자들이 여자의 치마를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그리고 다리를 하나씩 들고 누워있는 남자의 입에 보지를 갖다댔다
"엄마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