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들과 찜질방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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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44 조회 1,544회 댓글 0건본문
안녕하세요(__) 노력중입니다만... 길게 쓰지 못하는게, 시간 날때 마다 짬짬이 올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생각은 많은데, 적히는건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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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찜질방으로 내려와보니, 숙면실겸 광장(?) 같은 곳에 사람들이 꽤 빠져나간뒤였다.
어차피 사람도 별로 없는 날이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까 옥돌찜질방에 있는 여자아이 한명이
나와있었다, 바로 C.
아마도 너무 더웠는듯 싶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5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친구를 깨우러 다시 옥돌찜질방으로 들어갔다.
아주 조용한 찜질방 안, 친구와 남은 3명의 여자아이들이 자고 있었다.
친구녀석은 아름이와의 섹스가 꽤나 격했는지, 깊이 잠들어 있었고, 아차피 출근시간까지는
시간은 넉넉했다, 다시 누워서 잠을 청했고, 하지만 눈을 감자 떠오르는건
아름이의 신음소리와 보짓물이 질질 흐른던 보지였다.
"아... 시발, 아까는 그렇게 잠이 쏟아지더만....아놔....."
저런말을 하면서 어느새 내몸은 자동으로 여자를 찾아갔다,
여자라면 찜질방 안에 있는 고등학생 아이들 4명......
무의식적으로 여자아이들 옆으로 이동 해간 나는 순간적으로 내자신에 대해서
놀랐고, E라는 아이의 옆에 붙어서 팔을 쓰다듬는 내 손을 제지할수 없었다.
그저 눈을 감고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모습이란, 고귀하면서도 너무나도 섹시했다.
거기다가 전혀 모르는 얼굴들을하고 아직도 애기같은 얼굴로 보짓물을 흘리며 허리를
흔든다는 상상에 나도 모르게 텐트를 쳐버렸다.
난 능숙하게 내 여자친구를 다르듯 윗옷안으로 내손을 집어넣었다, 역시나 브라같은건
하지도 않았고, 내 손은 어느새 작은 돌기를 찾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오무렸다 폈다 했다.
느낌이 너무 강했던것일까? 이 E 라는 소녀는 "으음, 하...." 라는 작은 한숨을 내쉬었고,
순간 등골이 쭈볏 마비되면서 내 동작도 멈추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계속 눈을 감고
자는듯 하였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여자아이의 바지 안으로 손을 이동시켰다.
음? 근데 손에 닿는 감촉이 이상했다, 응당 잡혀야할 보지털들은 어디갔는지 매끈매끈한 살느낌만
나고, 만약 보지털을 면도 했거나 밀었으면 까칠한 느낌도 나야될텐데, 그런느낌 또한 나지 않았다.
개의치 않고 내 손은 점점 보지구멍으로 갔고, 그곳을 건드리는 순간 여자아이의 허리가 살짝 뜨며
긴장하는 느낌이 왔다.
"..야.... 너 깨있는거 아니깐, 자는척 하지마라"
그래도 이 소녀는 요지부동이였고, 난 좀더 강한 자극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했다.
바지를 순식간에 벗겼고, 그래도 이 여자아이 눈을 뜰생각을 안했다.
근데 보지를 보는순간, 완벽한 백보지였다. 말로만 듣던 백보지.
그저 깨끗했고 어렸을적 누나랑 목욕하다가 본 그 보지였다, 음순이 발달하지 않아,
흔히들 말하는 애기 보지였다.
너무나도 맛있게 보였고, 허벅지를 잡고 벌릴려고 하자, 약간 허벅지에 힘이주는게 느껴졌다,
"자는 척! 하는 년이 다리에도 힘주네.."
그러자 다리에 힘이 약간 풀렸고 난 힘을 더 줘 확짝 벌리고
내 머리를 쑥 들이 밀어, 보지를 쭉 빨았다.
쭈웁 쭈웁
"아..아항....."
보지를 빨리자, 바로 반응이 왔고, 난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벌려
안까지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할짝 할짝
"으...으응... 아...음....."
"야, 니친구들깬다 조용히 해라"
주변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는가? 이 소녀는 겁도 없이 내 머리를 누르며
신음소리를 막 내뱉고 있었다.
"으으으응! 하음.. 으음...."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줄 흘러 내렸고,
핥짝, 핥짝, 쭈웁 후루룩
"아, 너 이름 뭐냐? 깨잇는거 아니깐 말해라."
"아..아흣..흣... 지..지연이요, 신지연"
"야, 그럼 넣는다"
대답도 안 듣고 난 바지를 벗어 버리고 바로 올라탔고, 좆을 푹 꽃았다.
"아..아앙!!!!!!"
엄청나게 큰 비명소리.... 찜질방이 울렸고, 순간 난 경직했다.
아무도 없고 자는 여자애들 2명이랑 친구놈 있다지만 순간적으로 주위를 둘러봤고,
옆에 단비라는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이 여자아이는 눈을 질끈 감아버렸고,
난 그 눈빛을 즐기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질꺽 찔꺽
"으응.. 아아....아... 오빠...."
"흐..헉헉 ... 좋냐?"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 소녀의 보지는 나를 꽉꽉 물어되며 물을 질질 흘렸다.
아름이보다는 허리를 움직일줄 모르는거 같았다. 하긴 아름이는 선천적인 색녀니깐....
백보지의 여고생을 먹는다는것 때문이였을까? 아니면 옆에서
흘끔흘끔 쳐다보는 한 여학생때문일까?
유독 빨리 사정의 느낌이 왓고,
어차피 배설의 욕구가 강했기에, 미련없이 안 에다가 싸버렸다,
"아..아앙! 으응....으...?"
뜨듯한 무엇인가가 들어가는게 느껴졌을까? 달뜬 신음을 뱉으며
환희에 젖어있던 표정은 이미 약간 찡그러져있었다.
그리고 워낙 글재주가 없다보니, 생각은 많은데, 적히는건 전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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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찜질방으로 내려와보니, 숙면실겸 광장(?) 같은 곳에 사람들이 꽤 빠져나간뒤였다.
어차피 사람도 별로 없는 날이였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아까 옥돌찜질방에 있는 여자아이 한명이
나와있었다, 바로 C.
아마도 너무 더웠는듯 싶다.
시간은 어느덧 새벽 5시가 넘어가고 있었고, 친구를 깨우러 다시 옥돌찜질방으로 들어갔다.
아주 조용한 찜질방 안, 친구와 남은 3명의 여자아이들이 자고 있었다.
친구녀석은 아름이와의 섹스가 꽤나 격했는지, 깊이 잠들어 있었고, 아차피 출근시간까지는
시간은 넉넉했다, 다시 누워서 잠을 청했고, 하지만 눈을 감자 떠오르는건
아름이의 신음소리와 보짓물이 질질 흐른던 보지였다.
"아... 시발, 아까는 그렇게 잠이 쏟아지더만....아놔....."
저런말을 하면서 어느새 내몸은 자동으로 여자를 찾아갔다,
여자라면 찜질방 안에 있는 고등학생 아이들 4명......
무의식적으로 여자아이들 옆으로 이동 해간 나는 순간적으로 내자신에 대해서
놀랐고, E라는 아이의 옆에 붙어서 팔을 쓰다듬는 내 손을 제지할수 없었다.
그저 눈을 감고 새근새근 잠들어 있는 모습이란, 고귀하면서도 너무나도 섹시했다.
거기다가 전혀 모르는 얼굴들을하고 아직도 애기같은 얼굴로 보짓물을 흘리며 허리를
흔든다는 상상에 나도 모르게 텐트를 쳐버렸다.
난 능숙하게 내 여자친구를 다르듯 윗옷안으로 내손을 집어넣었다, 역시나 브라같은건
하지도 않았고, 내 손은 어느새 작은 돌기를 찾아, 손가락 사이에 끼우고 오무렸다 폈다 했다.
느낌이 너무 강했던것일까? 이 E 라는 소녀는 "으음, 하...." 라는 작은 한숨을 내쉬었고,
순간 등골이 쭈볏 마비되면서 내 동작도 멈추었다, 하지만 여자아이는 계속 눈을 감고
자는듯 하였고, 나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면서 여자아이의 바지 안으로 손을 이동시켰다.
음? 근데 손에 닿는 감촉이 이상했다, 응당 잡혀야할 보지털들은 어디갔는지 매끈매끈한 살느낌만
나고, 만약 보지털을 면도 했거나 밀었으면 까칠한 느낌도 나야될텐데, 그런느낌 또한 나지 않았다.
개의치 않고 내 손은 점점 보지구멍으로 갔고, 그곳을 건드리는 순간 여자아이의 허리가 살짝 뜨며
긴장하는 느낌이 왔다.
"..야.... 너 깨있는거 아니깐, 자는척 하지마라"
그래도 이 소녀는 요지부동이였고, 난 좀더 강한 자극이 필요할거라고 생각했다.
바지를 순식간에 벗겼고, 그래도 이 여자아이 눈을 뜰생각을 안했다.
근데 보지를 보는순간, 완벽한 백보지였다. 말로만 듣던 백보지.
그저 깨끗했고 어렸을적 누나랑 목욕하다가 본 그 보지였다, 음순이 발달하지 않아,
흔히들 말하는 애기 보지였다.
너무나도 맛있게 보였고, 허벅지를 잡고 벌릴려고 하자, 약간 허벅지에 힘이주는게 느껴졌다,
"자는 척! 하는 년이 다리에도 힘주네.."
그러자 다리에 힘이 약간 풀렸고 난 힘을 더 줘 확짝 벌리고
내 머리를 쑥 들이 밀어, 보지를 쭉 빨았다.
쭈웁 쭈웁
"아..아항....."
보지를 빨리자, 바로 반응이 왔고, 난 보지를 양손가락으로 벌려
안까지 구석구석 핥아주었다.
할짝 할짝
"으...으응... 아...음....."
"야, 니친구들깬다 조용히 해라"
주변사람들은 신경도 안 쓰는가? 이 소녀는 겁도 없이 내 머리를 누르며
신음소리를 막 내뱉고 있었다.
"으으으응! 하음.. 으음...."
보지에서는 물이 줄줄줄 흘러 내렸고,
핥짝, 핥짝, 쭈웁 후루룩
"아, 너 이름 뭐냐? 깨잇는거 아니깐 말해라."
"아..아흣..흣... 지..지연이요, 신지연"
"야, 그럼 넣는다"
대답도 안 듣고 난 바지를 벗어 버리고 바로 올라탔고, 좆을 푹 꽃았다.
"아..아앙!!!!!!"
엄청나게 큰 비명소리.... 찜질방이 울렸고, 순간 난 경직했다.
아무도 없고 자는 여자애들 2명이랑 친구놈 있다지만 순간적으로 주위를 둘러봤고,
옆에 단비라는 여자아이와 눈이 마주쳤다, 그러자 이 여자아이는 눈을 질끈 감아버렸고,
난 그 눈빛을 즐기면서 허리를 움직였다,
질꺽 찔꺽
"으응.. 아아....아... 오빠...."
"흐..헉헉 ... 좋냐?"
움직이면 움직일수록 이 소녀의 보지는 나를 꽉꽉 물어되며 물을 질질 흘렸다.
아름이보다는 허리를 움직일줄 모르는거 같았다. 하긴 아름이는 선천적인 색녀니깐....
백보지의 여고생을 먹는다는것 때문이였을까? 아니면 옆에서
흘끔흘끔 쳐다보는 한 여학생때문일까?
유독 빨리 사정의 느낌이 왓고,
어차피 배설의 욕구가 강했기에, 미련없이 안 에다가 싸버렸다,
"아..아앙! 으응....으...?"
뜨듯한 무엇인가가 들어가는게 느껴졌을까? 달뜬 신음을 뱉으며
환희에 젖어있던 표정은 이미 약간 찡그러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