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의 절규 -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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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2:16 조회 2,893회 댓글 0건본문
대학교때 있었던 안좋은 실화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희진은 누운채 그렇게 뒷걸음질치기 시작했다
단추가 다 뜯어진 노란 남방과
찢어진채 어깨에서 늘어진 파란 실크 브래지어
뺨을 계속맞아서 빨갛게 부어오른 그녀의 볼이
그녀의 상황을 대변했다
"김희진 씨발년아 이리와"
"아아 싫어"
상민은 희진이 양쪽 발목을 붙잡고 자신쪽으로 끌어당겼다
"싫어 하지마 오빠 잘못했어요 하지마"
상민은 희진이 애원하자 흐뭇하게 희진을 바라보며
희진의 두툼하고 붉은 입술에 키스했다
희진은 무서워서 저항하지 않고 있었는데
상민은 바로 희진의 가슴을 주물럭거리기 시작했다
"읍읍"
희진이 키스를 그만하기 위해 머리를 뒤로 빼려고했다
"하기 싫으면 하지마 썅년아"
말이 끝나기 무섭게 상민은 희진의 가슴을 삼키는 빨앗다
"아아아 아파 아 하지마"
너무 아프게 빨아서 희진은 고통의 소리를 질렀다
"씨발 핑크빛 유두 내가 검게 될때까지 빤다"
"아아 싫어 아아 아파 살살해줘ㅜ너무 아파 아"
입으로 빠는 힘이 너무 쎄서 희진은 아파했다
"아 싫어 제발 하지마 벗기지마 싫어"
상민은 희진의 팬티를 잡아내리고 있었다
솟아오른 언덕
벌어진 골반
긴 다리
상민은 자신의 팬티를 곧장 내렸다
희진인 남자의 자지를 처음봤고
하늘로 솟아 있는 그의 자지는 희진에게 들어갈 준비를 했다
희진은 상민이 굵기 확장을 위해 수술받은것을 몰랏다
그의 자지는 휴지심이 들어가지 않을 만큼 컸고
그는 그것도 만족하지 않아 수술을 받은것이다
그의 자지에 둘러쳐진 링이 어떤 고통을 가져올지 아직 전혀 모르고 있었다
희진은 남자경험이 없었다
새침떼기 모범생 희진에게 고등학교때는 물론 대학와서도 대쉬한 남자는 많았지만
희진은 상상속에 있는 왕자님을 아직 찾지 못해 키스도 해보지 않은 스무살 처녀였다
희진은 처녀성을 잃지않기 위해 격렬히 저항 했다
다리를 오므려 보지를 닫고
가슴을 가린채 누운채 뒷걸음질 쳤다
키도 크고 약간 덩치도 있지만 희진은 근육질의 타이슨 앞에
그저 육덕진 암컷일 뿐이었다
오므려진 다리는 바로 벌려졌고
손으로 보지 입구를 막을때마다 상민은 희진을 때렸다
가슴 배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맞기 시작햇다
"아 아아아 아파 아아아 싫어 하지마"
퍽 희진의 유방을 주먹으로 가격햇다
"아아" 희진이 아파하며 가슴을 감싸안앗다
"아 씨발년 맛잇겟다" ㄴ
그순간 상민은 희진의 허벅지를 활짝 벌렸다
아무도 쑤셔보지 못한 희진의 꽃잎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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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곧 이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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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진은 누운채 그렇게 뒷걸음질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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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상황을 대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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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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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 하지마 오빠 잘못했어요 하지마"
상민은 희진이 애원하자 흐뭇하게 희진을 바라보며
희진의 두툼하고 붉은 입술에 키스했다
희진은 무서워서 저항하지 않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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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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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아파 아 하지마"
너무 아프게 빨아서 희진은 고통의 소리를 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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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싫어 아아 아파 살살해줘ㅜ너무 아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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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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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솟아 있는 그의 자지는 희진에게 들어갈 준비를 했다
희진은 상민이 굵기 확장을 위해 수술받은것을 몰랏다
그의 자지는 휴지심이 들어가지 않을 만큼 컸고
그는 그것도 만족하지 않아 수술을 받은것이다
그의 자지에 둘러쳐진 링이 어떤 고통을 가져올지 아직 전혀 모르고 있었다
희진은 남자경험이 없었다
새침떼기 모범생 희진에게 고등학교때는 물론 대학와서도 대쉬한 남자는 많았지만
희진은 상상속에 있는 왕자님을 아직 찾지 못해 키스도 해보지 않은 스무살 처녀였다
희진은 처녀성을 잃지않기 위해 격렬히 저항 했다
다리를 오므려 보지를 닫고
가슴을 가린채 누운채 뒷걸음질 쳤다
키도 크고 약간 덩치도 있지만 희진은 근육질의 타이슨 앞에
그저 육덕진 암컷일 뿐이었다
오므려진 다리는 바로 벌려졌고
손으로 보지 입구를 막을때마다 상민은 희진을 때렸다
가슴 배 얼굴을 무차별적으로 맞기 시작햇다
"아 아아아 아파 아아아 싫어 하지마"
퍽 희진의 유방을 주먹으로 가격햇다
"아아" 희진이 아파하며 가슴을 감싸안앗다
"아 씨발년 맛잇겟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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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쑤셔보지 못한 희진의 꽃잎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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