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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대가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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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1:00 조회 98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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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영: 지선이 니년이 감히 이 서방을 놓고 저런 변태 새끼랑 비교를 했겠다. 어디 변태 새끼 맛 나도 한 번 보자.

지선: 뭐?

나: 헉

철영: 어이 꼰대 새끼 너 일로 와바. 지선이 너도 이리 오고.

지선: 응

나: 네, 주인님

철영: 꼰대, 내 좆도 좀 빨아야겠다. 이리 와서 어디 한 번 서비스 해봐라.

나: 네, 주인님

지선: 헉. 처..철영이 너도...

철영: 흐흐, 니년도 할 일이 있어.

지선: 철영아 왜 그래.. 내가 잘못했다니까.



두 연놈들의 입씨름을 보면서 나는 철영이의 바지를 잡고 벨트를 풀었다. 그리고 단추를 풀고 지퍼를 내리니 팬티가 보인다. 이넘은 그래도 깨끗하게 입고 다니는지 별로 냄새는 안 난다.



철영: 야, 일단 팬티 위로 빨아봐.



이놈들의 변태 끼도 나 못지 않다. 젠장.



나: 쭈웁주웁

철영: 흐읍, 이놈 꽤 괜찮은데?

지선: 철영아...

철영: 야, 넌 이리 와서 이 꼰대 새끼 다리 사이로 대가리 처박아.

지선: 뭐? 철영아 그건 너무 심하....

철영: 죽고 싶냐? 오늘 보지 찢어 주까?

지선: 아, 아냐 할께. 미안해.



하지만 지선이는 어떻게 할지를 모른다. 내 무릎에 바지가 걸쳐져 있는데 무슨 수로 들어와.



철영: 뒤에서 누워서 들어가.

지선: 뭐? 이건 너무 심한 거 아냐?

철영: 어허

지선: 아..알았어.



뭘 시키려는 걸까. 설마 내 좆을 빨게? 내 뒤에서부터 지선이가 누워서 조금씩 기어서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온다.



지선: 바지가 걸리는데...

철영: 이제 거기서 대가리 들어서 저 새끼 좆 빨아. 팔로 저놈 골반 잡고 매달려. 글고 넌 이제 팬티 벗겨서 빨어.

지선: 흑흑



이런 자세가 가능하다니. 그나저나 이넘들 완전 막장이다. 여깔을 종 부리듯 하다니. 여깔 뿐 아니라 여기 있는 넘들 모두 철영이 말에는 토를 달지 못하는 것 같았다.



나: 후욱



갑자기 내 자지를 휘감는 따뜻함. 아, 눈앞에서 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아래에선 여중딩이 내 좆을 빨아주다니. 언젠가 쉬메일 포르노에서 봤던 쓰리썸이 떠오른다. 남자는 쉬메일 자지를 빨고 여자는 남자 자지를 빨고. 으어어. 황홀한 기분이다. 자지 빠는 기분은 보지 빠는 것에 비할 바가 아니다. 훨씬 흥분된다.



철영: 어 이 새끼 진짜 잘 빠네. 야, 진짜 지선이 너보다도 낫구만.

남학생들: 푸하핫. 지선이년 대굴욕이네.

지선: 흑흑



우욱, 갑자기 좆에서 반응이 온다. 하지만 내 입에도 자지가 물려 있어서 말은 할 수가 없다.



나: 움움

철영: 어, 이놈 싸려나보네. 지선, 다 받아 먹어. 알지?

지선: 웁웁



그리고 폭발! 영호 빨아주면서는 자위만 했지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이건 완전 흥분지수 100이다.



철영: 다 쌌냐? 어이 지선, 이제 일어나서 입 벌려봐.



헉, 이것도 포르노에서나 보던 장면이다. 지선이가 입을 벌리니까 미처 삼키지 못한 내 좆물들이 흘러내린다.



근데 이놈은 엔간해선 잘 안 싸나보다.



철영: 야, 됐고, 지선이 너 이리와바.



철영이가 구석에 있는 쇼파로 가더니 앉아서 지선이를 부른다.



지선: 응

철영: 팬티 벗어

지선: 응? 여기서?

철영: 참나, 한두 번 해보나. 빨랑 안 벗어?

지선: 아..알았어.



지선이가 치마 아래로 손을 넣어서 팬티를 벗는다. 아, 이 또 무슨 흥분되는 장면이람.



철영: 이제 올라와바.

지선: 응



이윽고 지선이가 철영이 위에 올라가서 섹스를 하기 시작했다.



철영: 어이 꼰대~ 너도 할 일이 있어. 지선이한테 보답을 해야지?

나: 네?

철영: 이 새끼가! 얼렁 이리 뛰어와.



아직 바지를 무릎에 걸친 채 절뚝거리며 뛰어갔다.



여학생들: 와하하하.



씨발 비웃으라지.



철영: 핥아.

나: 네, 주인님. 근데 어디를...

철영: 내 거시기 밑에서부터 이년 거시기까지 다 핥아.



이거 완전 성노예나 다름 없군. 근데 난 왜 이리 남자든 여자든 오럴해주는 게 흥분되는지 모르겠다.



지선이년 완전히 넘어가기 시작한다. 내 혀가 스칠 때마다 몸을 비튼다.



지선: 아악~ 악~ 으으윽



이번엔 철영이 불알을 입에 물고 혀로 빙빙 돌리기 시작했다.



철영: 와, 이 새끼 진짜 좋네. 이거 완전 계속 노예로 삼자.

나: (헉)



지선: 아아아악



지선이가 오르가즘이 온 모양이다. 철영이도 낌새가 심상치 않다.



철영: 야, 비켜봐. 빨리.



갑자기 지선이를 내려오게 하더니 이넘이 일어서서 내 머리채를 휘어잡고는 좆을 내 입에 밀어넣는다.



나: 우웁



철영: 아아



후드득. 입 안에서 좆물이 터진다.



철영: 후~ 이 두 연놈들 앞으로 계속 콤비로 써먹어야겠군.

남학생들: 키득키득

태현: 야, 우리도 그 콤비 좀 쓰면 안되냐?

철영: 안돼. 니들은 여깔 있잖아. 나도 니들 여깔은 안 건드려.

여학생3: 야, 태현이 니가 이럴 수 있냐? 나를 놔두고 어떻게....

태현: 하하, 미안미안. 그럼 너랑 저 꼰대랑 콤비로 써봐야겠다.

여학생3: 싫어. 난 저렇게 못해.



아, 근데 이제 힘들다. 저넘들의 이야기가 점점 아득하게 들린다. 그렇게...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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