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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친이 강간 당한 날 - 상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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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00:59 조회 3,9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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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이야기는 실제 여친과 야외 섹스도중 있었던 사건을 각색한 것입니다.



내 여친의 이름은 지영이다. 사건이 발생한 당시 여친 나이는 23살..

약간 통통한 편에 굉장히 섹시한 몸매를 지녔다.

여친의 몸이 궁금하면 여친 갤러리에서 직접 보길 바란다.





몇년 전 지영이와 나는 부산에서 살았고 둘 다 대학생이었다. 내게 차가 있어 데이트를 위해 야외로 나가는 일이 자주 있었다. 서로 성에대해 개방적이고 성을 즐길 줄 알았기에 차안에서 여친의 몸을 애무해주는 정도는 자주 있는 일이며 어두운 밤에는 으슥한 곳에서 카섹도 자주 하는 편이었다.

때로는 대낮에도 사람이 드문 곳에서 치마속에 손을 넣어 여친의 음부를 애무해 주기도 하고, 여친이 흥분하면 내 자지를 빨아주는 것으로 보답을 해주곤 했다. 이럴때는 주위에 사람이 있을까, 혹은 누가 숨어서 보진 않을까 하는 두려움과 긴장감이 교차하는 스릴을 맛보곤 했다.

여친이 짧은 치마라도 입고 나오는 날이면 왕성한 나의 성욕으로, 저녁이되면 어느 빌딩 지하로 내려가 그 계단에서 지영이의 팬티를 벗기고 치마만 들춘 채 뒤로 하기도 하였는데 이 빌딩 지하는 그 후로도 여친과 나의 비밀스런 섹스 공간이 되어 주었다. 참으로 왕성한 성욕이었던 것 같다. 물론 여친도 마찬가지지만..

이런 야외 섹스의 횟수가 한번, 두번, 세번,, 늘어가면 늘어갈수록 참으로 대담해져 갔는데 놀라운 것은 여친이 훨씬 더 대범해 졌다는 것이다.



언젠가 여름, 여친이 흰색 주름치마를 입고 가슴이 훤히 들여다보이는 블라우스를 입고 온 적이 있었다. 영화보고 차마시는 일상적인 데이트 코스 후 주차된 차로 가는 길에 또다시 지영이의 치마속이 보고싶고 그속의 부드러운 질이 그리워 자주 이용하던 그 빌딩 지하로 지영이를 데려갔다. 달려들듯 키스를 하고 두손은 아래위 정신없이 가슴과 보지를 찾아 해메고 있는데 웬걸, 지영이가 블라우스와 치마를 훌훌 벗어 던지는 것이 아닌가. 이건 좀 너무하다 싶어 말을 하려던 참에 지영이는 가슴의 브래지어와 팬티도 벗어 버렸다. 거리 한가운데 빌딩 지하계단이라

누구나 내려올 수 있는 계단인 것이고 때문에 너무도 떨렸지만 이미 나체가 되어버린 지영이의 몸을 본 순간 이성보단 본능이 앞서 허겁지겁 바지를 내리고 지영이의 보지를 찾기에 급급했다. 이날은 뒤로도 하고 지영이가 계단에 기대 누운 채 앞으로도 했다. 정말 잊을 수 없는 그 짜릿한 긴장감속의 섹스는 마치 중독과도 같았다.



드디어 사건 당일..

이 날은 둘이 황령산 꼭대기에 올라간 날이었다. 부산에는 황령산이라는 큰 산이 있는데 그 꼭대기에 방송 송신탑이 있고 전망이 좋아 내려다보면 광안리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데이트 코스 중 하나이다. 이 황령산은 카섹하기에 더없이 좋은 장** 많은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물론 지영이와 나도 몇번의 카섹경험이 있었던 곳이기도 하다.

어쨌든 이날 황령산 꼭대기의 찻집에서 차한잔 마시고 내려오려는데, 지영이의 치마밑으로 빠진 미끈한 다리에 그냥 갈 순 없다 생각하여 카섹하기 적당한 곳을 찾는데 헤필은 이날 따라 으슥한 곳엔 이미 다른 차가 점령해 놓은 상황이었다. 그냥 갈까 했는데 문득 등산로가 생각났다.

황령산은 차로 올라갈 수 있도록 도로가 잘 나 있지만 등산로도 근처에 잘 되어 있다. 하지만 그날은 밤 12시가 다 되가는 시간이었기에 등산로에 사람이 나타날 리 만무했다. 결심은 섰고 차에 있던 돗자리를 들춰매고 지영이의 손을 잡아 끌었다. 지영이는 처음엔 무섭다며 주춤하더니 이내 내 손에 이끌려 숲으로 들어갔다.

숲속은 깜깜했고 차도의 가도등만이 어스프레 길의 형태를 알아 보게 해 주었다. 등산로 위에서 돗자리를 펴고 바로 시작할 수도 있지만 아무래도 길은 길이다. 혹시하는 생각에 길 섶의 편평한 곳을 찾는데 이내 적당한 장소가 눈에 들어왔다. 수풀이 약간 있었지만 발로 편평하게 다지고 돗자리를 폈다. 사실 등산로와 약 1미터 정도 거리밖에 안되는 곳이었다. 하지만 이시간에 등산로에 나타날 사람은 절대 없을거란 생각에 둘이 무릎을 꿇고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강렬한 키스 후 내 손은 지영이의 최고 성감대인 가슴을 열심히 애무하기 시작했다. 지영이는 흥분했는지 약간의 신음소리와 함께 웃 옷을 벗기 시작했다. 그리고 브래지어를 풀고 내 입을 가슴으로 가져갔다. 입으로 가슴을 연신 빨아주며 애무를 해 주니 더욱 흥분했는지 팬티위로 촉촉히 젖은 느낌이 든다. 보지를 가리고 있는 팬티속 얇은 천을 왼쪽으로 제치고 여친의 보지와 공알을 손끝으로 간지럽히니 끌어안고 아주 좋아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스스로 팬티를 훌러덩 벗어버린다. 그리곤 아예 누워서 다리를 벌리고 있다. 바람이 이따금 불어서 약간 추운데다 긴장까지 했더니 몸이 으슬으슬 하다. 일단 나도 바지를 벗고 잔뜩 성난 자지를 좀 편안하게 해 준 다음 지영이의 다리속을 천천히 감상했다. 가로등 달빛의 은은한 조명속에서 여친의 보지는 여태 느껴보지 못한 또다른 흥분을 맛보게 하고 있었다. 무성한 털 사이 빨간 속살에 입을 가져가 조금씩 애무 해 주니 신음소리는 마치 볼륨을 서서히 올리듯 점점 더 힘을 실어가고 있었다. 나도 더이상 참을 수 없어 내 자지를 지영이 입으로 가져가 잠깐 빨게 한 다음 지영이의 깊은 보지속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다.

순간 "아!!" 하는 지영이의 탄성이 너무 커 깜짝놀라 주위를 둘러 보았지만 역시 개미 한마리 보이지 않는다. 내 자지에서 느낄 수 있는 모든 쾌감을 지영이의 질 속 주름 하나하나까지 음미하며 넣어 대고 있으니, 차가운 바람에 온몸은 차디찬고 오직 나의 자지만 불덩어리처럼 뜨거워 이것도 죽여주는구나 하며 지영이를 꼭 끌어안으며 더욱 힘을 실었다.

한참 위에서 하고 있으니 지영이가 위에서 하겠다고 한다. 지영이는 자신이 위에서 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이 때 꼭 가슴을 쎄게 빨아달라고 하는데 절정에 이를 때 즈음이면 가슴의 젖꼭지를 깨물어 달라며 보채는 것이다. 이럴 때 젖꼭지가 떨어져 나갈듯 질근질근 십어주며 있는 힘껏 지영이의 보지에 나의 자지를 박아대면 "어떡해~! 어떡해~!" 하며 최고의 절정을 맞곤 한다.

이런 절정을 한시라도 빨리 느끼련느지 지영이는 두 눈을 지그시 감고 연신 신음을 토해내며 엉덩이를 들었다 놨다를 반복하고 있었고 나는 지영이의 풍만한 가슴을 두 손으로 느끼며 내 자지를 비벼대는 지영이의 질을 느끼고 있었다.



그러던 순간, 갑자기 지영이의 엉덩이가 움직이지 않는다.



(중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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