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지옥 - 1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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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27 조회 1,200회 댓글 0건본문
개미지옥극장안에는 커플들이 가득했다
영화도 요즘 가장 핫한 영화였다
구석진곳에 커플은 영화에 관심업이 서로 애무하기 바빳다
"아잉 여기서 이러면 누가 봐"
"스릴있잖아 어두워서 잘 안보여 더구나 영화에 다들 몰입하고있잖아"
남자는 치마안에 들어간 손을 꼼지락거리며 여자 팬티안까지 진입한다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며 조심스렇게 다리를 벌려준다
남자의 손이 음모를 지나 습한 동굴을 찾는다
아...거긴..."
"좋아?"
"으ㅡ응"
여자의 한쪽다리가 남자의 다리위로 올라간다
남자는 맘놓고 여자의 보지를 후비며 애무한다
여자는 고개가 절로 젖혀진다
꼭다문 입술은 신음을 간신히 참아낸다
질펵거리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온다
"아아 이제 그만 ...더 이상하다가는 들킬것 같아"
"그런거 같네"
남자가 손을 빼고 손가락을 여자의 입에 넣어준다
"몰라"
여자는 자신의 액이 묻른 남자의 손가락을 빤다
남자가 주위를 둘러보고는 바지자크를 내린다
그리고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긴다
여자는 주위를 한번 살펴보고는 고개를 숙인다
남자의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한다
남자는 자신의 외투를 펴서 덮는다
여자ㅡㄴ 안심한듯 마음껏 남자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여자의 애무가 격해지자 고개가 절로 넘어간다
"여기서 쌀까?"
"난 어떻하고?"
"그럼 화장실로 갈까?"
"으응"
둘은 살며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그 뒤를 따르는 남자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아아아앙"
여자는 남자의 무릎위에서 엉덩이를 흔든다
"좋아?"
"으으응"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받친채 몸을 흔들어준다
한참을 흔들던 여자의 허리를 잡는다
"쌀꺼같아 엎드려봐"
"아아아 알았어"
여자가 일어나 문을 향해 고개를 숙인다
엉덩이를 뒤로 빼자 남자는일어나 여자의 엉덩이를 벌린다
그리고 깊게 찔러넣는다
여잔 보지를 조이며 남자를 유혹한다
그때 누가 문을 노크한다
둘은 순간 멈춘다
여자가 얼른 노크를 한다
못알아들었는지 다시 문을 노크한다
이번엔 남자가 다시 노크를 해서 안에 사람이 있음을 알린다
그래도 문을 두드린다
남자는 짜증이났다
일부러 핫기침을 한다
"에엠"
"....."
남자는 순간 자신이 실수했음을 깨닫는다
여자 화장실이었다
문을 다시 노크한다
남자는 여자에게 눈짓을 한다
"안에 사람있어요 문 두드리지마세요"
여자는 낮은 목소리로 대답한다
다시 문을 노크한다
남녀는 짜증이났다
일어나 옷을 얼른 입고 문을 열며 화를 냈다
"어떤년이...."
앞서가던 여자가 갑자기 쓰러진다
남자는 놀라 얼른 나갔다
남자도 밖에서 기다리던 남자들에게 잡힌다
"누구세요?"
"후후 저승사자"
쓰러지면서 남자는 자신의 여자가 박스안에 담기는걸 보았다
"아아 안돼"
"다시 만날꺼야 곧...."
의식을 잃은 남자도 역시 박스에 담겼다
"가자"
"응"
두남자는 박스하나씩을 캐리어에 담아 밀고 화장실을 나갔다
"어 뭐지?"
마침 화장실로 여자하나가 들어오다가 남자들이랑 마주쳤다
남자둘은 할수없다는듯 들어오는 여자를 잡고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렸다
"으으ㅡㅇ 뭐지"
"네가 재수없는거야 이년아"
남자가 비틀거리는 여자를 부축하며 화장실을 빠져나갔다
극장뒤 승합차가 출발했다
맨뒷자석에 박스두개가 실려있고 나마좌석옆에 정신을 잃은 여자가 남자를 기대며 자고있다
남자는 여자의 치마안으로 손을 주물럭거린다
남자의 손에는 여자의 팬티가 쥐어져있었다
영화도 요즘 가장 핫한 영화였다
구석진곳에 커플은 영화에 관심업이 서로 애무하기 바빳다
"아잉 여기서 이러면 누가 봐"
"스릴있잖아 어두워서 잘 안보여 더구나 영화에 다들 몰입하고있잖아"
남자는 치마안에 들어간 손을 꼼지락거리며 여자 팬티안까지 진입한다
여자는 주위를 둘러보며 조심스렇게 다리를 벌려준다
남자의 손이 음모를 지나 습한 동굴을 찾는다
아...거긴..."
"좋아?"
"으ㅡ응"
여자의 한쪽다리가 남자의 다리위로 올라간다
남자는 맘놓고 여자의 보지를 후비며 애무한다
여자는 고개가 절로 젖혀진다
꼭다문 입술은 신음을 간신히 참아낸다
질펵거리는 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온다
"아아 이제 그만 ...더 이상하다가는 들킬것 같아"
"그런거 같네"
남자가 손을 빼고 손가락을 여자의 입에 넣어준다
"몰라"
여자는 자신의 액이 묻른 남자의 손가락을 빤다
남자가 주위를 둘러보고는 바지자크를 내린다
그리고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긴다
여자는 주위를 한번 살펴보고는 고개를 숙인다
남자의 자지를 물고 빨기 시작한다
남자는 자신의 외투를 펴서 덮는다
여자ㅡㄴ 안심한듯 마음껏 남자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한다
남자는 여자의 애무가 격해지자 고개가 절로 넘어간다
"여기서 쌀까?"
"난 어떻하고?"
"그럼 화장실로 갈까?"
"으응"
둘은 살며시 일어나 화장실로 향한다
그 뒤를 따르는 남자들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아아아앙"
여자는 남자의 무릎위에서 엉덩이를 흔든다
"좋아?"
"으으응"
남자는 여자의 엉덩이를 받친채 몸을 흔들어준다
한참을 흔들던 여자의 허리를 잡는다
"쌀꺼같아 엎드려봐"
"아아아 알았어"
여자가 일어나 문을 향해 고개를 숙인다
엉덩이를 뒤로 빼자 남자는일어나 여자의 엉덩이를 벌린다
그리고 깊게 찔러넣는다
여잔 보지를 조이며 남자를 유혹한다
그때 누가 문을 노크한다
둘은 순간 멈춘다
여자가 얼른 노크를 한다
못알아들었는지 다시 문을 노크한다
이번엔 남자가 다시 노크를 해서 안에 사람이 있음을 알린다
그래도 문을 두드린다
남자는 짜증이났다
일부러 핫기침을 한다
"에엠"
"....."
남자는 순간 자신이 실수했음을 깨닫는다
여자 화장실이었다
문을 다시 노크한다
남자는 여자에게 눈짓을 한다
"안에 사람있어요 문 두드리지마세요"
여자는 낮은 목소리로 대답한다
다시 문을 노크한다
남녀는 짜증이났다
일어나 옷을 얼른 입고 문을 열며 화를 냈다
"어떤년이...."
앞서가던 여자가 갑자기 쓰러진다
남자는 놀라 얼른 나갔다
남자도 밖에서 기다리던 남자들에게 잡힌다
"누구세요?"
"후후 저승사자"
쓰러지면서 남자는 자신의 여자가 박스안에 담기는걸 보았다
"아아 안돼"
"다시 만날꺼야 곧...."
의식을 잃은 남자도 역시 박스에 담겼다
"가자"
"응"
두남자는 박스하나씩을 캐리어에 담아 밀고 화장실을 나갔다
"어 뭐지?"
마침 화장실로 여자하나가 들어오다가 남자들이랑 마주쳤다
남자둘은 할수없다는듯 들어오는 여자를 잡고 얼굴에 스프레이를 뿌렸다
"으으ㅡㅇ 뭐지"
"네가 재수없는거야 이년아"
남자가 비틀거리는 여자를 부축하며 화장실을 빠져나갔다
극장뒤 승합차가 출발했다
맨뒷자석에 박스두개가 실려있고 나마좌석옆에 정신을 잃은 여자가 남자를 기대며 자고있다
남자는 여자의 치마안으로 손을 주물럭거린다
남자의 손에는 여자의 팬티가 쥐어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