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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수없는 늪 - 5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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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08:35 조회 1,09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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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나올수없는 늪헤어나올수없는늪 5부



한동안 침대에 쓰러져있던 지연은 씹물이묻어있는 속옷을 세탁기에 넣으며 누워있는 미희에게



“미희야 오늘 학교는 갔다왔니?”



“아~~몰라 엄마가 무슨상관이야”



“너 동네양아치들하고 어울린다는게 사실이야 앞으로어쩌려고 그래!



“함부로 말하지마 엄마닮아서 그런가보지뭐”



“뭐라고!!~”



지연은 미희에 뺨을한대 때린다 미희는 씩씩거리며



“아 좆나짱나 나한테 머해줬다고 지랄이야~~!



미희는 자신에방으로 들어가 문을잠궈버리고 지연은 주저앉아 눈물을흘린다 다음날 아침 지연은 정식에말대로 짧은미니스커트를입고 출근준비를 하였고 미희는학교갈시간인데도 나올생각을하지않았다 한숨을쉬며 지연은 집을나섰고 정식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다



“우리 지연이 어제는 잘잤나”



“사장님도 잘 들어가셨어요?”



“사장님이라니 어제오빠라고 하기로했자나 지금 출근할껀가?



“네 집에서 나가려던 참이에요



“아 그럼 내가집앞이니 바로내차로 와~



“네에…



지연은 어제자기가 왜그랬을까 후회하면서 앞으로가더 걱정이였다 다른소리를하면 정식이가만있지 않을꺼고 여러가지로 머리가 복잡해져 집을나서는데 정식에 BMW가 눈에들어왔다 지연이 앞자리에 타자



“우리 이쁘니 오빠말대로 미니스커트입었네~~ 혀내밀어봐 츠으읍~~ 츄으읍~~~



차에타자마자 정식은 지연에미니속으로 팬티를만지며 키스를퍼부었다 담배냄새와 입냄새가 섞여 지연은 불쾌했지만 할수없이 정식에 키스를 그대로받아주었다 그리고는 차를몰아 가게쪽이아닌 모텔들이 밀집한지역으로 들어서 한모텔에 주차를하자



“사장님 아침부터여긴 왜”



“왜라니 그리고사장이라 하지마라했지 나는 딱한번만참는다 오늘오전가게열지마 이오빠랑사랑이나하쟈”



“그래두 출근을..”



“오빠시키는대로해 빨리올라와”



정식은 모텔방에 들어서자마자 지연을침대로눕히고 미니속에손을넣어 팬티안 보지속으로 손오입질을 시작한다 그리고 키스를퍼부으며



“어제는 오빠가 안넣어줘서 서운했지 미안해 앞으로는 지연이보지 찢어지게 박아줄께”



“아니에요 사장 아니 오빠~



키스를 퍼붓던 정식은 지연에게 정색을하며



“야이 씨발년아 한번만 봐준다고 했었지 개년이계속 사장사장 나화나게하지말고 오빠자지좀 세워봐”



정식은 팬티를벗고 지연에 앞에서자 지연은 자지를 잡고 부랄부터 빨기시작했다



“참 나는 섹할때 기집이 건방떠는꼴을못봐 무릎꿇고 빨아 공손하게~”



지연은 미니를입은상태로 무릎을꿇고 정식에자지를 빨기시작한다



“츠르릅~~츠르릅 쭈우우욱~~~ 츄릅~~



정식은어제처럼 담배한가치를 입에물고 자지를빨리며



“좀더 성의껏해봐 니가 사랑하는 오빠자지야~~



지연은 자지를좀더 앞뒤로세게흔들며 갈라진귀두사이를 혀로 자극하였다



“이제좀 제대로하네 미니는입고있고 팬티만내려



정식은 지연에미니를위로 올린채 자지를 지연에 보지에 찔러넣었다



“으흥~~ 아~~ 아~~



“좋아 씹년아? 찔꺽찔꺽~~



정식은 오입중에도 담배를피우며 씹질을하다 가래가나오자



지연아 오빠 비타민이다 입벌려봐 카악~~~크억~~



지연에벌린입으로 가래를 뱉어냈다 그리고는 손으로 지연에입을막아 가래를삼키도록 만들었다



“지연아 오빠비타민죽이지 응?~ 찔꺽찔꺽 “



지연은토할꺼같아



“웩~~우웩~~



“이씨발년이 사랑하는 오빠가준걸 개워내네 좆같은년이~



정식은 개워내고있는 지연에입을막고 펌프질을계속했다 그리고는 다시한번 지연에 입에 가래를뱉으며



“이번에도 오빠비타민 개워내면 알아서해라 카아악 컥~~~



지연은 하는수없이 정식에가래를 삼키고만다



“꿀꺽 꿀꺽 으~~



“맛있지자기야 지연이보지가 콱콱물어주니 오빠자지가 힘이더들어가네 탁~~탁~~~



“아~~으흥~~~아앙





“위로올라와봐 그렇지 지연이가 흔들어봐 우~~~ 그래 좀더





지연은 육중한정식에 배위에올라가 말을타듯 허리를 흔들고있었다 지연에 애액과 자지에 마찰음이 야한소리를 만들어내며 지연은 더욱더 신음을 내지른다





“쓰걱쓰걱~~ 으흥~~~아앙



“우~~우리지연이잘하네 오빠느낌온다 이제 바로누워





사정감이온 정식은 지연을바로눕히고 끌어안으며 있는힘을다해 자지를흔들어댔다





“지연아싼다~~ 오빠가 지연이보지에 오빠새끼들 잔뜩넣어줄께 애하나만 가져봐



“아~~~~흐응 오빠아앙 밖에다앙 하먼 안되요옹~~아앙





“좆까는소리하지마 싼다 아~~~~~



정식에자지에서 좆물이 지연에 보지속으로 밀려들어온다 정식은 좆물한방울도 놓치지않으려는듯 지연을 꽉끌어안고 자지를보지에 꾹누른다 좆물을모두싼 정식은 자지를 보지에서빼며



“우~~~ 우리 지연이 보지정말맛있네 오빠가 이제자주 싸줄께





“으응~~ 네..



정사를끝낸 정식은 지연을 미용실앞에내려주고 지연은 오전부터 에너지를많이 쏟아내어 의자에 쓰러져있었다 한편 기철은 친구들에게 받은 20만원으로 다시 오락실에들러 게임중이였는데 역시나 돈을잃고만있었다



“씨발 이거 진짜사기네 좆같네 진짜~~



오락실주인도 더이상 참을수없어 정식에게 전화를걸어 기철을 혼내달라 얘기하자 정식은차를몰아 오락실로 향했다 오락실에 도착한정식은 주인에 귀뜸에 기철이미희에 남친이란걸 알게되고 정식은기철을 자기차로 부른다



“아저씨는 누군데 날불렀수”



“난 미희엄마네 건물주 정식이라고 하네 자네가 미희남친이라면서”

“아 그요망한 창녀가튼아줌마~ 그런데 왜”



“자네 나하고 사업한번 해보지않겠나 언제까지 돈만잃을순없지않나



“무슨사업말이요 돈은 좀챙길수있는거요?



“당연하지 자네는 힘들꺼전혀없네 미희만 자네가 컨트롤이된다면 실은 미희모녀를가지고 여자장사를 해볼까해 잘만되면 자네는 힘들이지않고 돈을버는거지”



정식에제안에 기철은 귀가솔깃해졌다 사실미희를가지고 이미 친구들에 때씹을놓았던 기철이라 전혀어려운게 없어 보였다



“좋수 돈만많이준다면야 “



“내가 사업에들어갈돈은 다부담할껄세 그러면 자네도 나에게 무언가보여야하지않겠나 미희를 컨트롤할수있다는 걸



“미희랑 한빠구리뜨게 해달라는거요?”



“역시 자네랑은 말이통하구만 고년을 볼때마다 얼마나 따먹고싶던지 크크



“좋수 기다려보슈”



기철은 미희에게 전화를걸어 학교마치는대로 학교앞에 BMW로 데리러간다고 얘기를했고 미희는 외제차로 자기를 데리러온다는 말에 된장녀처럼 우쭐해졌다



6부에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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