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위에 반은 여자 - 7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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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3-13 01:05 조회 87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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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입에서 자지를 뺐다
여자는 안타까운듯 정수에게 애원했다
"제발...이걸..."
"질리도록 줄테니 어서 앞장서"
"약속했어요"
"그럼..."
여자를 앞세워 길옆으로 내려갔다
길아래 조금내려가자 짐승들이 길아래로 통행할수있는 통로가 보였다
정수는 여자를 거기로 데려갔다
"어때 여기 아늑하지?"
"으응 어서"
여자는 정수가 시키지도않았는데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팬티는 이미 흠뻑젖어 더이상 팬티 구실을 할수없을 정도였다
"다 벗지말고 무릎까지만 내려"
"네"
팬티를 내리자 여자가 정수의 바지도 내릴려고 달겨들었다
"잠깐 난 자크만 내릴꺼야"
"옷 다 버릴텐데..."
"상관없어"
여자가 허겁지겁 자크를 내리고 꺼내 빨기 굶주린듯 빨기 시작했다
정수는 여자의 윗도리를 벗겨내었다
"엎드려"
"알았어요"
여자는 정수의 뜻을 알아차렸는지 얼른 벽을 잡고 엎드렸다
정수는 여자의 엉덩이사이로 찔러넣었다
"구멍은 네가 맞추고 네가 흔들어"
"네네네"
자지에 환장한 여자처럼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사이에 끼워진 자지를 자신의 구멍에넣고 흔들었다
길위로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지만 정수는 여자의 .....(누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급히 끄느라 무림절대비공인 절단신공을.....ㅜㅜ..,수정으로 이어갑니다).......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여자는 무릎에 걸린 팬티와 바지가 갑갑한지 벗으려 했다
"안돼 만약 벗으면 못입을 줄알어"
"허지만 안에 깊이 넣고 싶어.....으으응"
"아이 감질나 모르겠다...."
여자가 옷을 바지와 팬티를 발목에서 빼내버렸다
정수는 짐작했다는듯 집어 숲너머로 던져버렸다
여자는 다리를 쫘악 벌리고 허리를 깊이 꺾었다
"깊이 넣어줘 미치겟어"
"원하면 해주지...너도 내 부탁 하나 들어줘야돼"
"알았어요"
여자의 몸이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정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겨 허리가 더욱 꺽이게 만들었다
"그래 이정도는 되야지....아무튼 대단한 년이야"
"으으응 자기 자지도 대단한데...."
"박원장과의 약속은 어쩌지?"
"기다리던지 말던지......관심없어 나에게는 지금 이순간이....아아아아"
여자는 몸을 비틀었다
정수가 다리하나를 어꺠에 걸쳤다
여자의 다리는 옆으로 찢어져 벌어졌다
멀리서 집으로 돌아가던 고라니 한쌍이 두 남녀가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숲에서 지켜보고있었다
"집에가야되는데 길에서 지랄이네(암컷 고라니 )"
"저거보니 우리 여기서 한번...."(숫컷고라니 )
"그래 금방갈꺼 같지않으니...."
암컷 뒤로간 숫컷이 암컷의 등위로 앞발을 올렸다
암컷은 고개를 숙이고 꼬리를 흔들었다
숫컷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였다
통로에서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치고 마침 그근처에서 오줌을 누던 운전자는 기겁을 하고 바지자크를 올리지도 못한채 자리를 떳다
정수는 알몸의 여자를 조수석에 태웠다
"알몸이라 지나가던 사람이 볼지모르니 길게 엎드려 내 무릎으로...."
"알았어요"
여자는 정수무릎으로 눕고 정수는 자켓으로 그위를 덮어주었다
"심심하면 내꺼나 빨면서 가자구"
"네 알았어요"
여자의 머리가 들썩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수는 그런 여자를 보며 약속한 농가로 들어갔다
"왜 늦었어요? 어머 너..그꼴로 왔니?"
"네"
"정수씨...."
"내가 그랬어 이제 시작인데 뭘 놀래?"
정수는 여자꼴을 보고 놀라는 원장을 안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여자는 안타까운듯 정수에게 애원했다
"제발...이걸..."
"질리도록 줄테니 어서 앞장서"
"약속했어요"
"그럼..."
여자를 앞세워 길옆으로 내려갔다
길아래 조금내려가자 짐승들이 길아래로 통행할수있는 통로가 보였다
정수는 여자를 거기로 데려갔다
"어때 여기 아늑하지?"
"으응 어서"
여자는 정수가 시키지도않았는데 자신의 바지를 내렸다
팬티는 이미 흠뻑젖어 더이상 팬티 구실을 할수없을 정도였다
"다 벗지말고 무릎까지만 내려"
"네"
팬티를 내리자 여자가 정수의 바지도 내릴려고 달겨들었다
"잠깐 난 자크만 내릴꺼야"
"옷 다 버릴텐데..."
"상관없어"
여자가 허겁지겁 자크를 내리고 꺼내 빨기 굶주린듯 빨기 시작했다
정수는 여자의 윗도리를 벗겨내었다
"엎드려"
"알았어요"
여자는 정수의 뜻을 알아차렸는지 얼른 벽을 잡고 엎드렸다
정수는 여자의 엉덩이사이로 찔러넣었다
"구멍은 네가 맞추고 네가 흔들어"
"네네네"
자지에 환장한 여자처럼 여자는 자신의 엉덩이사이에 끼워진 자지를 자신의 구멍에넣고 흔들었다
길위로 차가 지나가는 소리가 들렸지만 정수는 여자의 .....(누가 갑자기 오는 바람에 급히 끄느라 무림절대비공인 절단신공을.....ㅜㅜ..,수정으로 이어갑니다).......
엉덩이를 잡아 벌렸다
여자는 무릎에 걸린 팬티와 바지가 갑갑한지 벗으려 했다
"안돼 만약 벗으면 못입을 줄알어"
"허지만 안에 깊이 넣고 싶어.....으으응"
"아이 감질나 모르겠다...."
여자가 옷을 바지와 팬티를 발목에서 빼내버렸다
정수는 짐작했다는듯 집어 숲너머로 던져버렸다
여자는 다리를 쫘악 벌리고 허리를 깊이 꺾었다
"깊이 넣어줘 미치겟어"
"원하면 해주지...너도 내 부탁 하나 들어줘야돼"
"알았어요"
여자의 몸이 흔들거리기 시작했다
정수는 여자의 머리를 잡아당겨 허리가 더욱 꺽이게 만들었다
"그래 이정도는 되야지....아무튼 대단한 년이야"
"으으응 자기 자지도 대단한데...."
"박원장과의 약속은 어쩌지?"
"기다리던지 말던지......관심없어 나에게는 지금 이순간이....아아아아"
여자는 몸을 비틀었다
정수가 다리하나를 어꺠에 걸쳤다
여자의 다리는 옆으로 찢어져 벌어졌다
멀리서 집으로 돌아가던 고라니 한쌍이 두 남녀가 사라지기를 바라면서 숲에서 지켜보고있었다
"집에가야되는데 길에서 지랄이네(암컷 고라니 )"
"저거보니 우리 여기서 한번...."(숫컷고라니 )
"그래 금방갈꺼 같지않으니...."
암컷 뒤로간 숫컷이 암컷의 등위로 앞발을 올렸다
암컷은 고개를 숙이고 꼬리를 흔들었다
숫컷의 엉덩이가 빠르게 움직였다
통로에서는 여자의 신음소리가 메아리치고 마침 그근처에서 오줌을 누던 운전자는 기겁을 하고 바지자크를 올리지도 못한채 자리를 떳다
정수는 알몸의 여자를 조수석에 태웠다
"알몸이라 지나가던 사람이 볼지모르니 길게 엎드려 내 무릎으로...."
"알았어요"
여자는 정수무릎으로 눕고 정수는 자켓으로 그위를 덮어주었다
"심심하면 내꺼나 빨면서 가자구"
"네 알았어요"
여자의 머리가 들썩이며 움직이기 시작했다
정수는 그런 여자를 보며 약속한 농가로 들어갔다
"왜 늦었어요? 어머 너..그꼴로 왔니?"
"네"
"정수씨...."
"내가 그랬어 이제 시작인데 뭘 놀래?"
정수는 여자꼴을 보고 놀라는 원장을 안고 집안으로 들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