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라이프 - 4부 > SM야설

뉴 라이프
뉴 라이프그후 몇년의 시간이 흘렀다.





\"엄마~ 오늘 우리 해수욕장 가는거 맞어? 응?ㅋ 신난다~ 옆집 힘찬이랑 돌석이 아저씨랑 같이 가는거야?\"



힘찬이가 10살이 되던해 무더운 여름날.



돌석이 가족과 똘이 엄마 그리고 똘이 이렇게 네명이서 휴가철을 맞이하여 포항에 있는 구룡포 해수욕장으로



피서를 떠나기로 했다. 올해 11살인 똘이는 바다로 간다는 소리에 마냥 신이 났고 그와 반해 힘찬이는 입을



삐죽 내밀고는 시투룽한 표정으로 돌석이에게 말했다.



\"아부지. 난 안갈란다. \"



텐트를 스타렉스 뒷자석에 집어넣던 돌석은 투덜되는 힘찬이를 쳐다 보지도 않고 말했다.



\"시끄럽다. 빨리 타라. 똘이야. 거기있는 도시락통좀 들고올래? 미정씨. 준비다됐으면 출발하죠~\"



미정이는 양손가득 옷가지와 먹을것을 챙겨들고 서둘러서 아파트 엘리베이터에서 나왔다.



꼭무늬가 들어간 하얀색의 얇은 원피스가 그녀를 더욱더 청순하게 보이게끔 만들었다.



그렇게 그들은 설레는 마음을 안고 여행을 떠났다. 마냥 그렇게 기뻐하면서..





시끄러운 음악소리와 얼굴에 살며시 띄워있는 미소. 살랑살랑 차문으로 불어오는 후덥찌근하지만 나름대로



시원한 바람. 거의 십년만이다.



미정씨와 첫날밤을 보낸이후부터 그들은 더욱더 뜨거운 관계로 발전해 있었고 미정이 남편이 없는날엔



어김없이 그들은 동거를 했다. 물론 똘이와 힘찬이의 눈이 있었지만 애들을 속이는건 쉬웠다.



그냥 친한 이웃인거처럼 보이면 되니깐.



항상 피서철에는 똘이 아빠가 휴가를 내는바람에 함께 할수 없었지만 이번여름은 그렇지 않았다.



갑작스런 회사일로 인해 똘이아빠는 또다시 비행을 하게되었고 그 틈을 이용해 그들은 이렇게 바다로 여행을



떠난 것이다.







- 아씨발. 안간다니까 왜 지랄이냐 피곤하게.. 바다 한두번 가나.. 누구 좋은일 시킬려고 가냐고.



썅노무시끼. 저거 괜히 바다에서 빠구리 하고싶으니까 저러지. 젠장. 아휴~ 나도 늙었는 갑다.



잠이나 디비자야지~



힘찬이의 얼굴은 출발할때부터 계속 똥씹은 얼굴이 었다.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옆에서 똘이가



치근대자 무서운눈으로 한뻔 째려봤다. 그러자 똘이녀석 쫄았는지 한쪽구석에 쳐박혀 창밖을 내다보고있다.



똘이엄마의 젖가슴은 힘찬이 것이나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남편이 없을땐 언제나 그녀의 방에서 잠을잤고



불쌍해보이는 힘찬이를 그녀는 받아들인 것이었다.



그래서 몇년동안은 미정이의 젖가슴을( 젖은 더이상 나오지 않았다.) 잠잘때마다 빨아댔고 어느순간부터



미정이 또한 자연스럽게 생각하게돼었다. 하지만 그것도 지겨워 졌는지 힘찬이가 7살 되던해부터는 그녀의



젖가슴을 만지는 일은 하지 않았다.



저 멍청한 똘이녀석. 한살많은 놈이지만 까불면 똘이엄마가 없을때 한방씩 쥐어박았다. 물론 힘을 거의 안주고



때렸었다. 만약 힘찬이가 조금이라도 힘을주면 저 어린놈은 뼈도 추리지 못할것이다.



힘찬이는 몸은 작았지만 힘은 전생의 힘 그대로 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똘이는 자기눈에 아기이기



때문에 왠만하면 안건드렸지만 자꾸 귀찮게 굴때면 꿀밤한대씩 때리며 협박하곤 했다.





\"씨발 존만아. 까불면 뒈진다이~\"





그렇게 그들은 바다에 도착했다. 가까운 곳에 텐트를 치고선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물속에



풍덩뛰어들어갔다. 힘찬이만은 근처 바위위에서 조개나 보며 한가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었다.



시간이 흘러 날은 어두워지고 모두들 텐트속에 들어가 잠자리에 들었다.



그때 돌석과 미정이의 눈이 맞았다. 그들은 서로 눈치를 주고 받고서는 텐트밖으로 나와서 산책을 하기 시작했



다. 그렇게 백사장을 걷다가 조금은 으슥해 보이는 언덕으로 올라갔다.



언덕위에서는 멀리 고기잡이배의 밝은 불빛이 보이고 아래쪽으로는 여러마을들의 촘촘한 조명들이 아름답게



수놓고 있었다. 괜시리 낭만적이 되어가는 그들이었다.



\"미정씨..\"



\"네?\"



\"사랑해요..\"



그들은 그런 낯뜨거운 대사를 주고받더니 어느덧 진한 키스를 나누며 서늘한 여름바람을 맞으며 서로의



몸을 탐하고 있었다. 그때 3류 영화에서 보면 어김없이 나타나는 것들이 있었으니 그들의 이름으로 하여금



동네 양아치 시끼 들이었다.



\"어이~ 누가 여기서 빠구리 하라고 하든?\"



갑작스런 낯선사람들의 등장으로 돌석과 미정은 서로의 옷을 추스리며 일어섰다. 렌턴의 밝은 빛으로 인해



상대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조금더 집중하여 보자 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앳된 애들이 3명 서있었다.



\"으흠흠!! 이봐 학생들. 이늦은 시간에 안자고 머해!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들어가봐. 우린 내려갈테니



좀 비켜줄레?\"



돌석은 미정의 손을 잡고 그들의 옆을 내려갈려고 하자 그녀석중 렌턴을 들고 있는 덩치큰 녀석이 돌석을



밀어버렸다.



\"아니. 이자슥들이 정말!!\"



화가난 돌석은 앞에 보이는 녀석에게 주먹을 날렸지만 자신의 주먹이 그녀석의 안면에 꼽히기 전에 묵직한



느낌의 통증이 복부에서 느껴졌다.



한녀석이 각목으로 돌석의 배를 냅다 갈긴것이었다. 같은 느낌의 통증이 등에서 한번 느껴지더니 돌석은



그대로 땅위에 뻗어버렸다.



\"으.. 이봐..학생들.. 미안하..니까..으..윽.. 그냥 우리 ..보내주게.. \"



그러자 렌턴을 든 덩치큰녀석은 발로 돌석의 머리를 짓밟고는 웃으면서 말했다.



\"아니제 아니제. 그냥 못보내 주지. 크크. 저기 조년 니혼자 무면 마怨? 우리도 가치묵자~크크\"



갑작스런 아이들의 행동에 비명을 지르는 미정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그녀의 명치에 숨이 멎을듯한



통증이 밀려오자 그녀는 꼬부라진 새우모양을 한후 땅위를 뒹굴었다.



\"야들아! 다 나온나~\"



한녀석이 소리치자 나무뒤에서 여러명의 애들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동네 아이들 같이 보이는 놈들은



고등학생부터 중학생 어리게는 초등학생까지도 드러 있었다.



\"야! 신참!!\"



\"네 형님!\"



\"실력한번 보자. 저녀석 존나게 패봐!!\"



\"네 형님!!\"



젤어린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녀석이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녀석에게 각목을 받더니 돌석을 무지막지 하게



패기 시작했다. 그들은 소히 말하는 동네 일진들로써 여름피서객들을 상대로 자주 강도행각을 일삼는



애들이었다. 점차점차 세력이 커져서 지금은 어른들도 함부로 대하지 못할만큼 커버린 양아치 시끼들인 것이다



\" 됐다!! 고마해라.. 크큭.. \"



대장으로 보이는 고등학생녀석이 돌석이의 머리를 잡고 들어올리고서는 삐죽 웃으며 말했다.



\"니마누라 젖티도 빵빵하이 나이쳐무도 귀엽게 생겼네. 우리 좀 묵고 줄께. 불만없제? 야! 이새끼 나무에 묶어!\"



\"네 형님!!\"



여러명의 애들은 돌석을 가지고온 밧줄로 나무에 꽁꽁 묶었다. 대장으로 보이는 녀석은 입에 담배를 꼬라물고



똘만이 두명이서 붙잡고 있는 미정이에게로 다가갔다.



미정이가 소릴 지를려고 할때마다 그녀의 복부에는 참기힘든 고통이 전해졌고 그로인해 그녀는 이미 자포자기



한 심정으로 그 애들을 바라봤다.



이제 30대 초반의 티를 벗어날려는 그녀는 나이보다 어려보이면서도 성숙미가 풍겼고 그런모습이 어린놈들의



눈에는 아주 섹시하게 느껴졌었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쳐다보고 있던 대장으로 보이는 고삐리의 눈에 불이 켜졌다.



그녀석은 뒷주머니에서 자그마한 칼을 꺼내더니 미정이의 얼굴에 갖다대고선 슷떱홱?



\"이봐 아줌마!! 소리 지를테면 질러봐!! 이걸로 아줌마 배때지는 물론이고 보지구멍까지 확찢어줄테니까!!\"



말을 마치자 마자 그 대장고삐리 녀석은 미정이의 원피스를 쭈욱 찢어버렸다. 그러자 풍만한 유방을 받치고



있는 브레지어와 매일 에어로빅으로 다져진 탄력있는 복부. 그리고 팬티가 드러나자 그녀석의 가운데 다리는



서서히 일어나고 있었다.



\"오.. 썅년.. 어느정도 나이는 있는거 같은데 존나 섹시하네.. 야.. 불비춰봐!!\"



그녀석의 말에 두명이 윗쪽에서 렌턴으로 미정이의 몸을 비췄다.







까무룩 정신을 잃었다가 서서히 정신이 드는 미정의 눈에 흐릿한 불빛속에 여러놈이 웅성거리는게 눈에 비친다.



그 언덕의 나무중 한쪽에 렌텐불을 켜놓고 여러놈이 미정의 몸 주위에서 마치 벌래처럼 꼼지락 거렸다.



머리를 흔들어 정신을 차리며 다시한번 주위의 상황을 파악하니 놈들은 미정을 홀딱 벗겨놓고 한참 미정의몸에



침칠을 하고 있는 중이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니 세놈이 아니고 열명이 넘는 것 같다.



남자가 그렇게 많이 모여서 꼼지락거리는 장면을 상상해 보라. 한놈은 허벅다리 사이에 얼굴을 들이밀고



미정의 보짓살을 쪽쪽 빨고 두놈이 각각 한쪽씩의 유방에 매달려 작고 도톰한 젖꼭지와 그 밑의 봉긋한 유방에



침칠을 하고 다른 한놈은 입술을 유린한다. 놈의 혀가 미정의 입속을 마구 휘젖고 다니고 겨드랑이를 핥아대는



놈 유방과 목덜미를 핥아대는놈 여린 보짓살을 벌리고 핥고 손가락으로 쑤시고 하는놈 심지어 종아리를 쓰다



듬는 놈까지 미정은 몇놈인지 헤아릴수도 없는 어린 고등학생들의 혀와 손에 농락당하며 자기가 아이스크림처



럼 녹는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때 미정은 핥고 빨고 깨물고 난리 법석을 치는 가운데서 나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자기가 강간을 당



하며 오르가즘을 느끼다니 뭔가 잘못된거 같았지만..마음은 그녀석들을 거부하고 있었지만.. 어느새 몸은



그녀석들을 받아들이고 빨리 어떻게 해달라는듯 아우성을 치고 있었다.



아무튼 여러놈중 한놈이 허겁지겁 바지를 내리고 그녀의 보지구멍의 입구에 좆을 댄다. 그녀의 여린 보짓살을



빨고 찌르고 하던 놈이다. 미정은 마지막 힘을 다해서 놈에게 당하지 안으려고 발버둥을 쳤지만



여러놈이 한꺼번에 그녀를 찍어눌러대는데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놈은 다른놈들의 도움을 받아서 미정의 다리가 넓게 벌어졌을 놈이 검붉은 흉기를 소중한 보지구멍의 입구에 들



이댄다. 마치 단거리 달리기 선수가 크라우칭 스타트 자세를 취할 때 처럼 고등학생 놈은 제 좆을 한손에 쥐고



그녀의 보지를 벌리고 서서히 허리를 내린다.

그사이에도 고등학생들은 자기가 쑤실 차례를 기다리며 젤먼저 강간을 하려는 놈을 다그친다.



\"씹새끼야 빨리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잖아 새끼야\"



\"씹새끼들 졸나 보채내, 가만좀 있어봐 금방 끝낼 테니\"



딱딱한 쇠꼬챙이로 몸을 찌르는듯한 느낌……



마치 그런 느낌으로 그녀는 꼼짝도 못하고 어린 고등학생의 좆대가리를 몸에 받아들였다.



처음으로 삽입하는 놈은 여러놈의 타액과 보짓물이 젖어있는 미끈미끈한 미정의 보지를 열고 밀고 들어온다.



미정은 온몸을 여러놈에게 제압당해 꼼짝하지 못하고 놈의 좆을 받아들인다. 보짓살이 서서히 벌어지며 충분히



흥분한 좆이 뿌리부분부터 보지 속으로 입장한다.



그때 고등학생들에게 당한 강간을 통해서 고등학생 이라고 좆이 아직 작은게 아니라는걸



물론 놈들중 작고 부실한 좆을 가지고 있는 새끼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굵고 딱딱한걸 가지고 있었다.



고등학생들은 그렇게 딱딱하고 굵은 좆으로 미정을 몇번이나 까무러치게 했다.



개중에는 좆의 표피가 덮여있던 놈들도 있었다. 물론 좆이 까져 있던 놈들이 많았지만 말이다.





\"어쭈 이새끼 포경도 안했네!! 캬캬!!\"



\"네 형님!!\"



\"자 한번해봐~ 크큭..



막내로 보이는 초등학생녀석은 아직까지 껍질이 덮여있는 좃의 표피를 뒤집어까서 미정의 보지에 자신의



작은 좃을 쑤셔넣었다.



정작 미정은 가만히 있는 데 자기혼자서 흥분한듯 아.. 라며 나즈막한 신음소리와 함게 눈을 감는다.



아마도 처음 빠구리를 하는듯한 녀석이었다.



그사이에도 미정의 몸의 각각의 부위들은 쉴사이 없이 만져지고 빨리고 잡아당겨지고 고등학생 놈들은 난리가



났다. 미정의 젖통은 두놈에 의해 신나게 만져진다. 놈들은 밀가루를 반죽할때처럼 하얀 젖통을 반죽하고



침칠하고 젖꼭지를 살살 깨물기도 한다. 그때마다 미정은 쾌감에 발가락의 끝에 힘을주고 팔로 바닥에 잡히는 것



들을 움켜쥐었다.



\"야 이씨발년 지금 졸나 흥분했는갑다.캬캬\"



대장고삐리가 말했다.그녀석은 벌써 한번 사정한후 담배를 피며 다른놈들이 쑤셔되는것을 멀찍이서 쳐다보고



있었다.



미정의 보지로 밀고들어온놈은 놈대로 열심히 씹질을 해대고 또다른 놈은 미정의 입속에 혀를 넣고 휘젖는 짓을



그만두고 자신의 좆을 미정의 입속에 넣고 쑤셔댔다.



미정의 보짓속으로 펌프질을 해대던 놈이 2~3분도 안되서 미정의 보짓속에 뜨뜻 미지근한 좆물을 갈겨놓고 떨어



져 나가고 다음놈이 자신의 좆을 까서 보지속에 삽입한다.



놈들은 참 빨리도 싸고 떨어졌다.



처음 씹질을 하는놈들도 섞여서 그런지 30초를 못넘기고 싸는놈이 많았다.어떤놈은 삽입하고 서너번 푸싱을 하



다가 싸기도 한다. 그런데 몇놈은 10분을 넘게 푸싱하며 싸지를 않는다.



그런놈중 한놈은 다른 놈들의 빨리 끝내라는 성화에 못이겨서 펌프질을 하다가 미정이를 안고 몸을 뒤집었다.



이번에는 미정이의 보지속에 좆을 박은 놈이 밑으로 가고 미정이가 그놈 위에 올라탄 형상이 됐다.



아니나 다를까 밑에서 보지속으로 쑤셔대는 새끼가 한마디 했다.



\"야 씨발 그렇게 급하면 이년 후장무면 돼잖아\"



그러자 정말로 급해 보이는 새끼가 바지를 까내리고 팽창한 좆에 자신의 타액을 바르고 미정이의



엉덩이 두쪽을 쫙 벌리고 항문에 침을 뱉는다.



그리고 서서히 밀고 들어온다. 항문은 굵고 딱딱한 좆을 쉽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항문에 좆을 들이미는



놈은 미정이가 아파하는 신음소리를 무시하고 힘을주어 단번에 내리꽂는다.



항문에 좆이 꽂히자 미정은 등을 활처럼 횔수밖에 없었다.



곧바로 미정의 한가한 입속에도 딱딱한 물건이 들어온다. 구멍이란 구멍엔 전부 좆을 꽂고 미정의 몸



한자락마다 여러놈의 손길을 받으며 미정은 불량한 해변마을 고등학생들에게 정신까지 유린당했다.



미정이가 견디기 힘들었던건 한번 사정을 한놈이 금방 뒤를 이어서 달려든다는 것이다. 어린 고등학생 새끼들이



라 한번 좆물을 뿌리고 나서도 금방 회복되어 딱딱해 진다. 그때 모인 새끼중에 미정이 같은 멀쩡하게 생긴



여자를 돌린다는 흥분에 모두들 눈이 하얗게 돌아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미정의 보지에 삽입을 원하며 거기에



모여있던 고등학생들은 여름이면 자주 이 촌구석 해변에 놀러오는 같은 여자를 붙잡아서 씹질을 한 모양이었다.



저희들끼리 이야기하는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러여자를 해변에서 강간한 모양이다.



저번주에 먹었던 어떤년은 맛이 없다는둥 엇그제 해변 화장실에서 먹었던년은 어떻다는둥 하는 말에서 놈들이



상습 강간범들 이란걸 느끼는 미정이었다.



그때 헤아릴수없는 고등학생 놈들이 구멍이란 구멍엔 죄다 자신들의 좆을 쑤셔넣고 유린할 때 미정이는



정신이 가물가물 했다.



까무룩 정신이 없다가 정신을 차리고 보면 여전히 두어놈이 보지와 항문을 유린하고 있었다.



고등학생 한놈이 세번이나 네번씩 보지나 똥구멍이나 입속에 좆을 들이민 것 같다.



정신이 들때마다 미정은 간간히 반항을 했지만 나중엔 힘이 빠져서 널부러져 있으니까



한놈이 이런말을 내뱉기도 했다



\"씨발년 완전 골로 갔네\"



그소리를 꿈속에서처럼 들으며 미정은 다시 정신을 잃었다.



시간이 얼만큼 지나자황급하게 바지를 벗었던 놈들이 바지를 꿰어입고 한두놈씩 나간다.



여러놈이 술이나 더 처먹으러 간다며 그 언덕을 내려갔고 그래도 못내 아쉬운 고등학생 몇놈이 남아서



미정의 보지를 손가락으로 쑤시며 장난을 했다.



그짓을 하면서도 간간히 소줏병을 입에대고 병나발을 부는 놈이 있다.



얼마나 많이 쑤셨는지 미정의 보지며 항문 입은 얼얼하고 아무 감각이 없었다.



장난을 치던 고등학생 한놈이 미정의 보지에 손가락을 몇 개를 꽂아본다 처음엔 두개, 그리고 세개 손가락 세개



를 단번에 받아들이고 마지막엔 손가락 다섯개가 전부 내 보지에 쑤셔넣어 지기도 했다.



그때 미정은 그들이 자신의 소중한 곳을 가지고 장난질을 칠 때 그들에게 반항하거나 아니면 도망질을 칠만한 힘



도 남아있지 않았다



\"이야..씨발. 이거봐라.캬캬..보지에 손가락 다섯개도 들어간다..완전 개같은 년이네 이거~큭큭\"



손가락 다섯개가 전부 쑤셔 넣어지고 나서야 미정은 내 보지가 ?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그만해, 그만하란 말이야\"



손가락 다섯개를 전부 받아들였지만 그 이상은 미정이의 보지가 받아들이기엔 무리였다.



한놈이 저희들끼리 마시던 소줏병을 가지고와서 미정의 보짓속에 쑤셔 박았는데 병의 목 부분은 쉽게 들어왔는



데 굵은 몸통부분에서 더 이상 쑤셔지지가 않았다.



또한놈이 다른 소주병으로 미정의 항문을 쑤셔댔다.



소주병을 빼고 오이에 콘돔을 씌우더니 그 오이를 보지에 쑤셔보기도 하고 항문에 쑤시기도 한다.



그때마다 여러놈이 싸놓은 좆물이 질질 흘러나온다.



어떤놈은 라이터를 꺼내서 미정의 보지털을 조금씩 태워 보기도 하고 담배를 피워물더니 담뱃불을 보짓살 근처



에 살짝 대보기도 했다.



그때마다 나는 두려움에 몸을 떨어야 했다.



충분히 성욕을 채웠을텐데도 놈들은 미정의 젖꼭지를 쭉쭉 잡아당겨 보기도 하고 렌텐을 가지고와서



가랑이 사이에 놓더니 보지를 벌려 속살을 감상하기도 하고 대음순을 찍찍 잡아당겨 보기도 하고 보지털을



몇 개씩 뽑아보기도 하고 저희들 하고싶은대로 미정의 몸을 주물러대며 히히덕거렸다.



\"야 이씨발년 보지털 좆나게 많지\"



\"씨발년 내가 보지털좀 솎아줘야겠다\"



\"야 이씨발년 젖통죽이제. 존나 탱탱해!! 젖치기 한번해볼까?\"



\"그래 이년 젖통은 만질만 하더라\"



\"저번에 먹었던 년은 젖통만 졸라 컸지 맛도 좆도 없더라 그치\"



\"씨발 나는 젖통 크고 늘어진 년들은 별루더라\"



\"근데 씨발 내가 늦게 먹었더니 이 씨발년 조이는 맛도 없고 허벌창이더라\"



\"병신새끼 아까는 후장 따먹으며 졸라 좋아하더니 허벌창이라네\"



놈들은 미정의 몸 구석구석을 품평하며 아무렇게나 말을 해댄다.



온몸이 끈적거렸다. 좆물은 보지와 항문에만 뿌려지지 않았다.



미정이가 정신을 잃고 있을 때 이 고삐리 새끼들이 딸딸이를 치면서 내몸 아무곳에나 좆물을 뿌려댔다.



그래놓고 포르노 처럼 로션을 칠하듯이 좆물을 미정의 몸에 칠해 놓았다.



온몸이 풀칠한 것 같이 끈적거리는 미정이었다.



끝까지 남아서 미정의 몸을 주무르며 놀던 몇놈도 그 놀이가 시들해졌는지 항문에 오이를 박아놓고 보짓구멍에



소줏병을 박아놓고 돌아갈려고 했다.





\"엄마~!!!! 엄마~~!!!!\"



\"아줌마~~!! 아부지~~~!!!\"



언덕아래에서 이년 놈들을 찾는듯한 아이들의 목소리가 들렸다. 그들은 허겁지겁 아래로 내려가다가 그아이들과



마주쳤다.



\"형아들..\"



똘이녀석은 그녀석들을 붙잡고 물었다.



\"우리 엄마 못봤어요?\"



그러자 그놈들은 장난끼가 발동했는지 자신의 좃을 만지면서 그꼬마에게 말했다.



\"응. 그 젖탱이 큰여자? 큭큭.. 그년 내가 반 죽여놨지..흐흐 이걸로..\"



똘이녀석은 그 놈들이 하는 이야기가 뭔지 못알아 들었지만 힘찬이는 다 알아들었다.



갑작스레 힘찬이의 표정이 무섭게 변하더니 낮게 말하고서는 빠른 스피드로 언덕을 올라갔다.



\"만약.. 니가 한말이 진짜라면.. 넌 날 보는 날이 제삿날이 될것이다..\"



















혹시 익숙하신분도 있으시리라 생각해요.^^

이번 강간씬은요~

강간에대한 보고서라는 글

필터링 했어요.

그글 워낙 유명한글이라 안보신분이 없으시리라 생각하는데.

식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정말 흥분되게끔 잘되어있었던 터라..

제가 쓰는것보다 더욱더 리얼하다고 생각했거든요.ㅋ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