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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23 조회 80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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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1)
이 이야기는 임신을 하신분이나 미성년자에겐 충격적인 sm을 다루고 있으니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분만 보시길 .... *^^*

은진은20대초반에 남들이 보기에 아주 순진하구 얌전해보이는 평범한 외모를 가진 여자이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그녀만에 비밀이 있다 . 그녀에 애인은 27살 평범한 회사원이다 그리고 언제부턴가 그는 그녀와 함께 살고 있다 그는 그녀를 위해 밥을 하고 그녀위해 돈을 벌어오고 청소를하고 설거지를 한다... 남들이 보기에 결혼도 하지않은 남녀함께 살고 있다는것 말고는 아무것도 이상할 것이 없는....
지금은진은 몹시 화가나있다 친구네 집에서 돌아오는길에 술취한 사람과 실랑이가 있었지 때문이다 그냥 그저 그러려니 넘길쑤 있는 일이지만 오늘은 왠지 불쾌하고 화가났다 벨소리가 울리고 집안에서 인기척이 들린다
"누구세요?"
"야! 씹아 니주인말구 이시간에 누가 내집에 오겠어??"
씹이라 불린남자는 화가난 은진에 목소리를 듣고 얼른 문을 열어준다
"아~씨! 좆도 아닌 세끼가 ..."
"무슨일 있으셨어요??"
"耭? 밥이나 차려"
은진 쾅!소리가 날정도로 세게 문을 닫고 들어가 버린다
"아휴..."
준영은 자신에 처지가 갑자기 처량 하다는 생각이 밀려 왔다 그래도 어쩌랴 자신이 좋아서 이렇게 살고 있는것을 ......
그도 첨부터 이렇게 살지 않았다
1년전 부산에서 그래도 얼굴반반한걸로 여자 꽤나 울리며 다니던 자기가 현재 이런모습으로 이렇게 살게 된건 인터넷 때문이다 평범한 20대 남자라면 인터넷에서 야한 싸이트돌아 다니며 딸딸이 한번씩은 처본적이 있을것이다 그도 그런20대 초반을 보냈고 그러다 sm싸이트를 하나 알게되면서 그에 인생은 완전히 바껴 버렸다
첨 싸이트에 들어갔을때 그도 그에몸속에 이런변태같은 기질이 있을꺼라고는 전혀 상상을 하지 못했다 여자에 무름에 또賤 엉덩이를 맞고 있는 남자에 표정을 보기 전가지는 말이다 그는 점점 그런사진들을 뒤지기 시작했다 채찍으로 등을 마구 맞고 있는 남자를 보며 그는 가슴이뛰는걸 느겼다 그에고추가 터질듯 부풀어 오른것도 오래전 일이다
아!~
그다음으로 눈이 돌아간것은 온몸에 빨간 촛능으로 유린당하는 모습이였다
그는 당장 슈퍼로가서 초를 한통 사가지고 왔다 첨엔 자신에 그런행동에 거부감도 생겼지만 그에 생각은 촛능이 자신에 허벅지에 떡어 지면서 싹~ 사라져 버렸다 그 쾌감에 몸서리를 치며 .....
준영이 은진을 알게 된건 그무렵 이였다
여느날과 다름없이 친구들과 나이트가서 술이 떡이 돼서 들어오는데 자신에 집앞에서 쪼그리고 앉아있는 여자를 보게 됐다 너무 늦은시간이라 가로등불빛에 보이는 어스름한 얼굴은 아직 스무살 갓 되었을까 싶었다 이미 시간은 새벽3시 .... 머 .. 남에 일이니까 그냥 넘길까 생각 했었지만 그래도 여자니까^^
"저기교 .... 남에 집앞에서 머하시는 거에요??"
조금힘을주고 말을 한다는것이 따지는걸루 들렸나보다 잔뜩 움츠린 여자는 머라 머라 했지만 잘 들리지 않았다 준영에 표정을 본 여자는 못들었나 싶었는지 다시 또박 또박 좀전에 했던 말을 되뇌었다
"갈곳이 없어요 ...."
"..................."
"........흑흑"
여자가 운다 안탁까운 마음에 준영을 여자를 집안으로 대리고 들어간다 따뜻한 우유한잔으로 여자에 마음을 달랜준후 준영은 자신에 침대에 그녀를 재웠다 그리고 그는 옆에있는 않쓰는 작은방으로 들어가 대충치우고 새우잠을 잤다 그와중에도 혹시나 하는마음에 그녀가 자고 있는방에 살짝 들어가 볼려고 했지만 이미 문은 잠긴 뒤였다
다음날 아침!! 곤히잠들어 있던 준영은 갑자기 복부에 밀려오는 발길질에 놀라 잠이 깼다
"헉!"
눈을 떳을때 어제 그 가녀리고 애처럽게만 보이던 그녀가 자신에 책상에 걸터 앉아 알수없는 웃음을 보이며 검은색 노트한권을 그에게 휙 던진다 ...설마 그녀가 자신을 발로 거더차지는 않았을꺼라고 생각했던 그에 마음은 그녀가 던진 노트를 보고 마음이 바뀌였다 그녀였다!
"잼있게 잘봤어!! 미친놈.. 씹팔 이넘에 나라는 망하지도 않어! 저런놈만 득실 대는데"
"..."
그는 멍하는 그녀를 보고 있을수 밖에는 없었다 머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직도 감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아~ 짱나게 멀꼬라봐"
그녀는 일어나더니 그에게 다가와 사정없이 빰을 갈겨따
"널 가지고 놀아줄 주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그가 잠든사이에 그녀는 그검은 노트에 써진건 모두 본것이 틀림 없다.. 잠이 않올때 한번씩 상상하며 그는 미래생길지도 몰르는 주인님에게 편지를 썼었다 자신을 학대해줄 주인님을 상상하며 딸딸이를 치기도 했고 혼자서 이것 저것 해보기도 했었다 한참이 지나도 대답이 없자 그녀에 가녀린손은 다시한번 그에뺨에 작열했다 이번엔 아까 보다도 강도가 쎈것 간았다
"네..."
그제서야 준영은 작은 목소리로 들릴듯 말듯한 소리도 대답했다
"소리가 작자나!"
그녀에손은 여지 없이 또 날라 왔다
"네!"
이번엔 아까보다 훨신큰소리였다 준영은 자신에 가슴이 이렇게 쿵쾅거리다 터질지도 모른다고 생각했다 어정쩡한 자세로 앉아 있는그앞에 그녀가 너무나 싱그러운 미소를 뛰우며 마주섰다
"의자가져와."
그는 아무생각없이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할것간다는 느낌이 들어 최대한 신속히 의자를 그녀앞에 가져다 주었다 그녀는 대견스럽다는듯이 그를 한번봐주고는 그냥 고맙다는말 한마디도 없이 의자에 앉았다
"너 이집에 혼자사니?"
"네"
"그래? 그거 잘됐다... 이제부터 이집은 내집이야"
무슨말을 하는지 어리둥절 했지만 그냥 듣고만 있었다
"왜냐면 이제부턴 넌 내꺼니까"
너무나 놀라웠다
"이제부터 내가 너에 주인님이 돼주겠어... 물론 이집에서 함께 살면서! 그러니까 이집은 내꺼고 너에 모든건 내꺼야. 불만 없겠지??"
"네. 주인님!"
꿈인것만 같았다 주인님!! 이단어가 얼마나 가슴속에서 불르고 싶었던 말인가.. 준영은 눈물이 날것만 같았다 밤마다 상상으로만 노트에 적던것이 현실로 다가온것이다
"우선 니가 내 노예가 될자질이 있는지 봐야겠어. 난 어설픈건 싫거든"
"네. 주인님! 주인님이 시키는 일이라면 무엇이든지 하고싶어요 절 혹독하게 다뤄주세요"
그런말을 하면서도 그는 하나다 이상하게 느껴 지지 않았다 오히려 마음이 편안해 지는 것을 느꼈다
"자~ 먼저 그 구질 구질한 옷부터 벗어봐.하나도 남김없이! 아름다운 너의 몸이 보고싶어"
"네 주인님!"
대답과동시에 입고있던옷을 모두 벗고 첨에 서있던 그대로 의자에 앉아있는 그녀 앞에 섰다 그의 고추는이미 터질듯이 부풀어 금방이라도 좆물이 떨어질것만 같다
"다행이야. 너의 물건은 보기드물게 크구 이쁘게 생겼는걸... 최상품이야"
준영은 너무나 기뻣다 자신에 주인님에 칭찬에 그는 자신감이 생기는듯했다
"감사합니다 주인님. 주인님이 이미천한것에 고추를 칭찬해주시는 몸들바를 모르겠습니다"
"좋아! 이제 뒤돌아서서 너에 똥구멍을 보여줘봐"
준영은 얼굴이 빨갛게 달아 오르는 것을 느겼지만 하늘같은 주인님 말씀이니 뒤돌아서 그녀앞에 섰다
"머하는거야 빨리 자세를 잡어야 내가 니 더러운 똥구멍을 검사할꺼 아니야 정신 못차릴꺼야?? 않돼겠어 우선 정신교육부터 시켜야지! "
자리에서 일어난 그녀는 집안 이곳저곳을 뒤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돌아온 그녀에 손에는 이불에 먼지를 털어낼때 쓸려고 주어다가 청테잎으로말아 놓은 막대기가 들려 있었다
"책상잡구 엎드려!"
그녀에 말은 단호했다
"지금부터 니가 내 노예가 된 기념으로 30대만 때릴꺼야 내가 때릴때 마다 숫자 세면서 감사합니다 주인님 하는거야 알겠지? 똑바루해 숫자를 틀리거나 다 때리기 전에 자세가 흐트러지면 첨부터 다시야!!"
30대라니?? 학교 대닐때도 그렇게 마자본적이 없는 그이다 하지만 그는 왠지 밑에서 부터밀려오는 이상한 흥분에 숨이 막힐 지경이였다
짝! 놀라웠다 여자에 그것도 이렇게 가녀린 여자에 힘으로 이렇게 아프게 때릴수 있다니 말이다 그래도 이런생각을 오해 하고 있을수는 없었다
"하나! 감사합니다 주인님"
짝!
"둘! 감사합니다 주인님"
매질은 어느덧 20대가 가까웠다 그에 엉덩이는 이미 빨갛다 못해 검게 변했고 그역시도 아픔을 참기위해 이빨을 깨물면서 참았다
참아야해! 주인님이 주시는 사랑으로 생각하고 ..."
하지만 25대가 넘어가자 그는 무너질것만 같았다 엉덩이에도 언제부턴가 피가 무더나오고 있었다
"스물아홉... 헉헉 ...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녀에 이마에도 땀이 매치고 있었고 그의 온몸은 땀과 엉덩이에서 흐르는 피로 끈적였다
"서른......... 감사합니다 주인님"
그제서야 무릅에 힘이풀리며 주저 앉았다
"잊지마 앞으로는 내앞에서 창피하다거나 하는 고상한 감정으로 머뭇거리는일 없도록해..."
"자! 침대로가서 누워 아픈거 약은발라야지"
그는 너무나 감동스러워 눈물이 났다 정말 자신을 아껴줄 주인을 만난것만 같았다
침대에 누워 바로 잠이든 준영은 밤에 돼서야 눈을 떳다 낮에 맞은 엉덩이는 부을대로 부어서 도저히 움직일수가 없었다
"아씨팔! 오늘은 많이 이뻐해 줄려고 했는데 .... 어쩔수 없지 일주일간 정신교육만 시키겠어.... 어때??"
그녀가 한없이 하얀치아를 보이며 웃고 있다
그렇게 준영은 은진을 처음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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