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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하렘 - 1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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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33 조회 6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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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의 뜻밖의 선물 (2)

부제 : 근호의 어머니 조교

근호는 자신의 어머니를 자신의 노예들에게 보여주기로 했다.

그는 도열해있는 노예들 사이로 어머니를 데리고 나왔다.

" 자, 엄마 그 좋은 몸매를 옷으로 감추지말고 모두에게 보여주세여. "

" 예, 주인님 "

"헤헤... 떨고 있잖아. 귀여워... 그런데 엄마, 팬티가 흠뻑 젖었어, 오줌이

라도 싼거야? 아니면 너무 흥분해서 보지물이 넘친건가? 아무리 색골이라지

만 이건 너무한거 아냐?"

그말에 코코는 수치심에 젖어 아래도리가 축축해지는걸 느꼈다.

" 괴롭히면 흥분하는거야? 후후.. 무릎꿇고 내 자지를 빨어. 자 "

" 여기서요?"

" 노예면 노예답게 주인님이 말하는 것은 고분고분하게 듣는거야, 그렇지? "

" .... "

그녀는 체념한 듯이 그앞에 무릎을 꿇고 바지의 지퍼를 내리고 팬티 속에서 성이 나 일어선 자지를 끄집어

내어 애무하기 시작했다.

그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그녀는 천성적인 노예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친어머니면 정말로 좋을텐데..

" 그럼 엄마, 여흥으로 개가 되어줄래? "

그는 유미에게 눈짓을 했고 유미는 그녀에게 봉투를 하나 던졌다.

"거기 준 목걸이를 하구 짖어봐. "

그녀는 종이봉투 속에서 투박한 징이 가득 박힌 빨간 개목걸이를 꺼내어 잠시 그것을 응시했다.

그 목걸이를 차는건 청초하고 우아한 여자에서 부끄러움을 모르는 음란한 암캐로 추락하는 것이다.

코코는 잠시 머뭇거렸다. 그걸보고 유미가 차갑게 한마디 했다.

" 뭐하는 거야, 뭘 망설이지? 자 어서 우리에게 부끄럼을 모르는 암캐의 모습을 보여달라구. "

그는 슬금 웃음이 나왔다. 자신의 발로 노예가 되겠다던 유미였지만 암캐의 모습은 거부하려

했던 과거의 생각이 떠올라서였다.

" 관중이 적어서 불만인가? 사람들을 더 부르는 것도 괜찮겠지 "

코코는 몸을 부르르 떨며 목걸이를 채웠다.

" 서있는 개가 어디에 있나? "

그녀가 바싹 엎드렸다.

" 자자, 멍멍 짖으면서 기어 "

" 멍멍 "

" 꼬리는 안 흔들잖아. "

근호는 피식 웃으며 유미를 제지했다.

" 유미야 니가 직접 시범을 보이려 무나 "

" 예, 주인님 "

유미는 능숙한 솜씨로 옷을 벗고 개목걸이를 채운뒤 개 흉네를 내기 시작했다.

" 멍멍 "

그녀는 엉덩이에 딜도를 끼운뒤 그걸 흔들며 입을 쑥 내밀고 헥헥 거리며 근호의 발에 입을 맞추었다.

" 유미.. 개처럼 일어나 봐... "

"멍, 멍..."

펄쩍 뛰어오르며 개소리로 대답을 한 그녀는 그 자리에서 허리를 펴고 엉거주춤 주저앉아 애액투성이가

된 허벅지를 볼상 사납게 벌리고 두 팔을 가슴 앞에 꼭 붙이고 말 잘듣는 개가 되어가고 있었다.

" 유미... 거기서 한쪽 다리를 들고 오줌을 싸라! "

그녀는 입술을 꼭 물고서 아랫배에 힘을 주었다. 촤르르르... 나의 허벅지 사이

세로로 갈라진 보지에서 정말로 천박한 황금색 분수가 힘차게 뿜어져 나와

공중에 7색의 무지개를 그리며 메마른 땅위에 철퍽거리며 떨어졌다.

" 봤지, 저렇게 하는거야. 자 엄마 이번엔 잘해보라구. 자 이것을 입으로 물어 갖고 와... "

그는 테니스 공을 하나 슬쩍 던졌다.

" 엄마는 개니까 손을 사용한다든지 하면 벌받을 줄 알아.. "

"멍..."

사실 테니스 공을 여자가 입으로 물기엔 힘들었다. 하기에 코코는 자신의 바로 앞에 있는 공을 입으로 물지 못하고

낑낑거렸다.

" 엄마 그걸 하나도 제대로 하지 못하다니 "

그는 비릿한 웃음을 지으며 한마디 중얼거렸다.

" 동네 사람들 앞에서 관장을 해줄까.. "

" 멍멍 "

코코는 파랗게 질린얼굴로 테니스공을 집었다.

부들부들 떠는 모습을 보며 그는 짖은 생각이 들었다

" 개 주제에 꼬리도 안흔들고 정말 개같은 경우로군. 유미야. "

유미는 회초리를 하나 들고 왔다.

그것은 재우가 사용하는 나무로 만든게 아니라 전문적인 sm용 가죽 회초리였다.

유미는 그것은 한번 퉁겨보였다. 탄력이 죽여보였다.

" 이년아, 머리 박고 엉덩이 더 높이 들어. "

유미의 호령이 떨어지기 무섭게 엄마는 다급하게 머리를 바닥에 대고 엉덩이를 더 높이 들었다.

그렇지, 네가 엄마라 해도 여자에 불과해, 내가 내가..

그는 갑자기 솟아오르는 우월감, 충족감에 도취- 엄마를 완전히 정복했다는-되었다.

그는 유미에게서 회초리를 받아 어머니의 엉덩이를 부분 부분 겨냥해서 때리기 시작했다.

엄마는 엉덩이를 뒤뚱거리며 비명에 가까운 신음소리를 지르기 시작했다.

그는 그 소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완벽한 음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는 흐뭇한 미소로 어머니의 엉덩이를 회초리로 찌르며 중얼거렸다.

“내가 원하는 게 뭔지 알거야. 난 네 입에서 그 소리를 듣고 싶어.”

그는 다시 회초리를 들어 내리치기 시작했다.

엄마는 바로 반응해왔다. 유미와의 조교를 통해 아주 확실히 뼈속 깊이 교육을 받아왔기 때문이었다.

주인이 때릴때 노예는 항상 감사하고 기쁨 마음이여야 한다고..

“감사합니다. 주인님…”

{ 짜악 }

“미천한것에 엉덩이를 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짜악 }

“아, 제 음탕한 엉덩이를 더 세게 때려 주세요..”

{ 짜악 }

“저에게 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짜악 }

“으흐흐흑… 제 큰 엉덩이를… 으흐흐흑…”

재우가 자신의 노예들을 매로써 길들였다고는 하지만 근호의 파워 앞에서는 애들 장난에 불과했다.

코코가 너무 고통스러워 하자 그는 매질을 멈추었다. 그녀의 말을 들으며 처음에는 기분이 몹시 좋았으나 차츰 찝찝한

기분이 들었다. 자신의 친엄마 같았기에.. 그는 회초리 끝으로 보지를 건드려 보았다. 엄마는 다급히 엉덩이를 더 높이

들었다. 위로 솟아올라 두 개의 둥근 언덕을 만드는 엉덩이의 곡선, 그 곡선이 모이며 만들어지는 골짜기 끝에서

시작되는 항문, 바로 이어서 두툼하게 부풀어 양쪽으로 벌어지면서 아래로 쭉 찢어져 있는 보지.

늘 자신의 노예를 통해서 보았던 모습이지만.. 자신의 엄마라고 생각되어지자 왠지 더욱더 사랑스러웠다.

그는 다시 엉덩이를 내리쳤다. 어머니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기에..

그녀를 내리치며 그는 오르가즘에 젖어들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섹스를 하고 sm플레이를 하고 노예를 얻었을때도

느끼지 못한 그런 오르가즘을 엄마를 때리면서 느꼈다.

그녀의 엉덩이가 여기저기 찢어지며 피가 흐르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는 아랑곳 하지 않았다.

그리고 자신의 자지를 꺼내고 그녀의 항문을 미친듯히 박아 대기 시작했다. 왠지 모를 그런 눈물이 피식 흘러나왔다.

그리고 갑자기 그는 엉뚱한 상상을 했다.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다라는 그런 생각..

왜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자신도 잘은 모르겠지만 그럼 생각이 매우 절실하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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