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하렘 - 9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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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33 조회 608회 댓글 0건본문
9 - 노예시합 (2)
녀석은 그 어떤 야설에서도 보지 못한 엽기적인 게임을 들고 나왔다.
그것은 관장 멀리 쏘기..
뭐냐?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게임은 간단하다.
관장을 한다.
" 쏴 "
신호가 나면 노예들이 일분의 시간안에 배설물을 멀리 쏘는 것이다.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는 궁극의 오줌 멀리싸기랑 같다고 보면 된다.
살다보니 별 특이한 시합을 다하는군..
어찌 되었든 난 시합에 이기기 위해 코코에게 특훈을 했당..
첨엔 못하던 년이 때리고, 옷벗겨서 밖으로 내쫓고, 사랑해주고 하니 금방 잘하더군..
중간 과정이 궁금한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작가는 과감하게 쌩까주고 바로 게임씬으로 들어가겠다. 게임 씬만해도
이번회에서는 안끝날듯 싶어서리. ㅋㅋㅋ
" 오랜만이군. "
" 지난회에 만났는데 무슨 오랬만. "
" 이거 설이라고 티내지 마라. 안 웃긴다. "
" 미안하다 -> 최민수 말투로.. "
" 바로 게임 시작하자. "
" 잠깐만, 내가 이기면 준다던 서브 부터 보여주기 바라내. "
" 볼필요 없어. 그냥 니 눈에 띄는거 아무거나 가지면 되니까 "
오야...
그냥 곁눈질로 봐도 이쁜 이 미녀를...
" 시합 안할건가? "
" 아니 할거야. "
" 시합장을 만들어라 "
녀석이 소리를 쳤다.
기집 하나가 바닥에 청테이프를 붙인다.
아마도 출발선(?) 인 듯 싶다.
두 기집이 나와서 줄자를 설치한다. 안봐도 뭔지 알겠다. 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두개나 붙이누만..
다른 기집들은 관장액과 주사기를 준비해온다.
시합을 할 노예 몸에 넣는 관장액은 1500cc다 좀 많기는 하지만 시합이니까 괜찮을거다 (이게 말이 되는 논리인가?)
시합용 노예가 다른 노예들 손에 이끌려 시합장(?)으로 들어선다.
코코는 쫄았는지 부들부들 떤다.
" 코코야, 날 실망시키지 말거라. "
" 멍멍. "
코코는 불안한 얼굴로 멍멍거린다. 미련한 기집년... 이번에도 싱겁게 경기를 마치면 이 설에서 너 퇴출시킨다.. 반드시..
" 준비가 대충 끝난듯 싶은데 시합을 시작하지. "
" 좋네 그려.. "
나는 주사기를 들고 코코의 엉덩이를 살며시 만졌다.
코코는 불안한지 부들부들 떨고있다.
그래, 어렵겠지. 하지만 참아야한다..
" 자, 그럼 시작 하세 "
녀석은 그리 말하고 주사기를 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관장액을 천천히 밀어넣는다..
나도 손에 들린 주사기를 코코에 엉덩이에 갖다 대고 서서히 액을 밀어넣는다.
두년의 배가 불룩해지는게 보인다.
코코는 배가 슬슬 아픈지 낑낑거리며 날 쳐다본다.
하지만 옆에 있는 년은 아무렇지도 않은지 가만히 있는다.
참는걸까?
참는거겠지 아무리 노예라고는 하지만 사람인데 고통을...
" 움직이지마 "
코코가 하도 낑낑거리며 몸을 움직이자 슬슬 짜증이 났다.
옆에 있는 년이랑 너무 비교가 되는군..
" 여기서 한 달간 있고 싶니? "
그말에 코코는 땀을 삐질삐질거리면서 참기 시작한다. 얼굴은 사색이 되어간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참아야만 하는거야 코코..
이윽고 다 집어 넣었다.
노예 하나가 초를 잰다.
1분이 지나면 쏴 라는 말이 나오고 그럼 다시 1분이내에 발사를 해야 한다.
현재의 분위기로 봐서는 코코가 질듯하다.
저년은 땀을 삐질삐질 거리고는 있지만 침착한 반면 코코는 사색이 다 되어 켁켁 거린다.
" 쏘세여. "
노예가 그렇게 외쳤다.
이게 무슨 복권 추첨하는건 줄 아나?
암튼 드뎌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다.
1분의 짧은 순간이지만 나에겐 아주 큰 모험..
자자, 코코야 힘내..
옆에 있는 뇬은 윽하고 힘을 주더니 뿌찌직 소리와 함께 액을 무려 1m나 날려버린다.
내 노예들은 그냥 줄줄 흘리던데..
지금 코코를 보면 알수 있다
첨에 뿌직 소리와 함께 싸더니 지금은 줄줄 흘린다.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아주 과관이다.
이번에도 이렇게 날 실망시킬거냐 코코..
" 30초 남았습니다 "
어쭈, 이번엔 바둑이니?
" 허윽 "
코코가 갑자기 힘을 있는 힘껏 준다.
50cm은 충분히 날린것 같다. - 이것이 얼마나 대단하냐고? 화장실에 오줌을 날려봐라. 그리고 재라-_- 그럼 알것이다.
이걸로는 못이겨
" 힘내 코코야 "
옆에 있는 년은 총알이 떨어졌지만 코코는 아직 아직 한발 분이 남아있다.
제발 코코야 힘을 내..
코코는 오만가지 상을 찌그리더니 마지막 한방을 쏜다.
그것은
그것은 60에 명중하여 한번 튀기더니
80에 안착을 한다.
그리고 그리고 서서히 굴러(?) 간다.
아주 서서히 서서히..
제발 제발 넘겨라 넘겨라...
90
91
92
93
94
95
96
97
98
99
다음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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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석은 그 어떤 야설에서도 보지 못한 엽기적인 게임을 들고 나왔다.
그것은 관장 멀리 쏘기..
뭐냐? 라고 질문하시는 분들이 있을것이다.
게임은 간단하다.
관장을 한다.
" 쏴 "
신호가 나면 노예들이 일분의 시간안에 배설물을 멀리 쏘는 것이다.
남자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은 해보는 궁극의 오줌 멀리싸기랑 같다고 보면 된다.
살다보니 별 특이한 시합을 다하는군..
어찌 되었든 난 시합에 이기기 위해 코코에게 특훈을 했당..
첨엔 못하던 년이 때리고, 옷벗겨서 밖으로 내쫓고, 사랑해주고 하니 금방 잘하더군..
중간 과정이 궁금한 분이 계실지 모르겠지만 작가는 과감하게 쌩까주고 바로 게임씬으로 들어가겠다. 게임 씬만해도
이번회에서는 안끝날듯 싶어서리. ㅋㅋㅋ
" 오랜만이군. "
" 지난회에 만났는데 무슨 오랬만. "
" 이거 설이라고 티내지 마라. 안 웃긴다. "
" 미안하다 -> 최민수 말투로.. "
" 바로 게임 시작하자. "
" 잠깐만, 내가 이기면 준다던 서브 부터 보여주기 바라내. "
" 볼필요 없어. 그냥 니 눈에 띄는거 아무거나 가지면 되니까 "
오야...
그냥 곁눈질로 봐도 이쁜 이 미녀를...
" 시합 안할건가? "
" 아니 할거야. "
" 시합장을 만들어라 "
녀석이 소리를 쳤다.
기집 하나가 바닥에 청테이프를 붙인다.
아마도 출발선(?) 인 듯 싶다.
두 기집이 나와서 줄자를 설치한다. 안봐도 뭔지 알겠다. 흠...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두개나 붙이누만..
다른 기집들은 관장액과 주사기를 준비해온다.
시합을 할 노예 몸에 넣는 관장액은 1500cc다 좀 많기는 하지만 시합이니까 괜찮을거다 (이게 말이 되는 논리인가?)
시합용 노예가 다른 노예들 손에 이끌려 시합장(?)으로 들어선다.
코코는 쫄았는지 부들부들 떤다.
" 코코야, 날 실망시키지 말거라. "
" 멍멍. "
코코는 불안한 얼굴로 멍멍거린다. 미련한 기집년... 이번에도 싱겁게 경기를 마치면 이 설에서 너 퇴출시킨다.. 반드시..
" 준비가 대충 끝난듯 싶은데 시합을 시작하지. "
" 좋네 그려.. "
나는 주사기를 들고 코코의 엉덩이를 살며시 만졌다.
코코는 불안한지 부들부들 떨고있다.
그래, 어렵겠지. 하지만 참아야한다..
" 자, 그럼 시작 하세 "
녀석은 그리 말하고 주사기를 들었다. 그리고 천천히 관장액을 천천히 밀어넣는다..
나도 손에 들린 주사기를 코코에 엉덩이에 갖다 대고 서서히 액을 밀어넣는다.
두년의 배가 불룩해지는게 보인다.
코코는 배가 슬슬 아픈지 낑낑거리며 날 쳐다본다.
하지만 옆에 있는 년은 아무렇지도 않은지 가만히 있는다.
참는걸까?
참는거겠지 아무리 노예라고는 하지만 사람인데 고통을...
" 움직이지마 "
코코가 하도 낑낑거리며 몸을 움직이자 슬슬 짜증이 났다.
옆에 있는 년이랑 너무 비교가 되는군..
" 여기서 한 달간 있고 싶니? "
그말에 코코는 땀을 삐질삐질거리면서 참기 시작한다. 얼굴은 사색이 되어간다.
하지만 참아야 한다. 참아야만 하는거야 코코..
이윽고 다 집어 넣었다.
노예 하나가 초를 잰다.
1분이 지나면 쏴 라는 말이 나오고 그럼 다시 1분이내에 발사를 해야 한다.
현재의 분위기로 봐서는 코코가 질듯하다.
저년은 땀을 삐질삐질 거리고는 있지만 침착한 반면 코코는 사색이 다 되어 켁켁 거린다.
" 쏘세여. "
노예가 그렇게 외쳤다.
이게 무슨 복권 추첨하는건 줄 아나?
암튼 드뎌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었다.
1분의 짧은 순간이지만 나에겐 아주 큰 모험..
자자, 코코야 힘내..
옆에 있는 뇬은 윽하고 힘을 주더니 뿌찌직 소리와 함께 액을 무려 1m나 날려버린다.
내 노예들은 그냥 줄줄 흘리던데..
지금 코코를 보면 알수 있다
첨에 뿌직 소리와 함께 싸더니 지금은 줄줄 흘린다. 다리를 타고 내려오는 모습이 아주 과관이다.
이번에도 이렇게 날 실망시킬거냐 코코..
" 30초 남았습니다 "
어쭈, 이번엔 바둑이니?
" 허윽 "
코코가 갑자기 힘을 있는 힘껏 준다.
50cm은 충분히 날린것 같다. - 이것이 얼마나 대단하냐고? 화장실에 오줌을 날려봐라. 그리고 재라-_- 그럼 알것이다.
이걸로는 못이겨
" 힘내 코코야 "
옆에 있는 년은 총알이 떨어졌지만 코코는 아직 아직 한발 분이 남아있다.
제발 코코야 힘을 내..
코코는 오만가지 상을 찌그리더니 마지막 한방을 쏜다.
그것은
그것은 60에 명중하여 한번 튀기더니
80에 안착을 한다.
그리고 그리고 서서히 굴러(?) 간다.
아주 서서히 서서히..
제발 제발 넘겨라 넘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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