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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야설같은 sm경험-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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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2 10:52 조회 70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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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야설같은 sm경험




행운의 시작은 오전에 치과 진료를 받고, 집에서 새로 받은 야동을 정리하며 조금 감상하던 중이었습니다.

저는 편의점을 하고 있는데 격주로 주간 근무 및 저녁 근무를 번갈아 가며 하는데, 이번 주는 저녁 근무를

하던 중이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나의 남친 코너에 마사지 초대 글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간단히

글을 올렸습니다.



6월달은 포항 커플의 초대 및 스와핑을 주선하다, 이러 저러한 사정들로 무산되어 한동안 새로운 만남은

자제하고 있었습니다. (이 커플은 이른 바 불륜커플이었는데, 여기에도 재미있으면서도 황당한 사연이 있었

습니다. 이 사연은 다음 기회에 알려드릴게요) 그런데 갑자기 마사지 초대 글을 올리고 싶었습니다. 이것도

이른바 촉이라 해야 할지... 글을 올리고 다시 한번 야동을 보려고 컴 앞에 앉은 순간 마사지 부탁

드립니다 라는 톡이 왔습니다!!!! 부산 삽니다 라는 톡과 함께 줄무니 상의에 큰 가슴 사진이 톡에

떴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보지와 가슴사진들 !!! 마사지 자격증이 있는냐는 물음에 뜨끔했으나, 사실대로

없다고 말하고 실전으로 배웠다고 하니, 애무는 잘해주냐고 묻네요. 그래서 자신있습니다 라고 했습니다.

데리러 오라는 말에 연산 홈플러스 앞에서 보기로 하고 전화번호를 물어 보았습니다. 바로 알려주더군요.

목소리는 약간 가늘고 젊어 보였네요. 운전 중에 전화가 왔습니다. 혹시 SM에 대해 아냐고.



잘 안다고, 기회가 되면 해보고 싶다고 하니 자기 가슴과 엉덩이를 때려 달라네요. 올레!!! 그 말을

들으니 바로 제 아들 녀석이 성을 내더군요. 그리고 얼굴 안나오게 사진 촬영 가능하냐는 물음에 물론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최대한 빨리 운전하여 가는 동안, 비록 바람을 맞더라도 이 흥분을 즐기자란 생각을 하며 갔습니다.

하이트 맥주 건물 앞, 꽃무니 상의에 짧은 숏팬츠를 입은 늘씬하고 건강미 있는 다리를 뽐내는 그녀와

만났습니다. 자기는 2년동안 만난 남친이 있는데, 자기가 먼저 SM에 대해 말해 남친을 같은 성향으로

유혹했다고 합니다. 가까운 모텔촌을 안내하는 그녀는 남친과 단골로 가는 모텔이 있는데, 주인과도 알아서

모텔비 할인을 받는다고 말하며, 오늘은 다른 모텔로 가자고 합니다. 골목을 들어서서 바로 보이는 모텔로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자 마자 옷을 휙휙 벗으며 간단히 샤워하는 그녀. 저도 간단히 씻고 먼저 뒷판을

안마합니다. 24살 법학 전공에 취업을 위해 잠식 휴학중이라는 그녀. 남친도 지금 취업 준비에 바빠 근래에

보기 힘들었다 합니다. 등산복 매장에 알바 중이라 어깨와 허리가 아파, 오늘 마사지 받고 싶어 연락했다는

그녀. 그리고 당당히 남친에게도 허락을 받았다 합니다. 저는 오늘의 만남을 더 이어가고 싶어, 최선을



다해 안마를 했습니다. 어깨와 허리부분을 강하게, 때론 부드럽게 풀어주다 앞으로 돌아눕게 했습니다.

꽉찬 B컵의 커다랗고 탱탱한 가슴이 보이네요. 거무티티하고, 많이 빨아서인지 커다래 보이는 유륜이

웬지 음란해 보여서 좋았습니다. 살살 만지다 가슴을 때려달라는 말이 생각나 힘껏 주무르니, 신음이

나오더군요. 24살 탱탱한 여대생의 가슴을 마음껏 주무르고 있으니, 흥분이 되는지 보지도 애무해 달라는

그녀. 클리를 애무하며 보빨을 하는 중 보이는 하트모양의 펼쳐지는 보지살... 정말 음란했네요. 보지가

이쁘다고 하니 자신의 손가락으로 펼쳐보이는 그녀!! 남자가 원하는 것을 잘 아네요^^. 보빨을 좀 하니

손가락을 넣어 달라는 그녀. 약지와 중지를 이용해 시후오키를 유도하는 AV를 통해 배운 기술을 시전했네요.

그러자 점차 흘러나오는 음수. 한참을 손가락신공을 펼치며 간간히 가슴을 쥐어 짜고 때리니, 드디어 좇을

넣어 달라고 애원하네요. 200% 발기한 좇을 꽂았습니다. (한동안 초대 받아 3S를 하면 초대한 남자분의

진행에 신경쓰느라, 갱뱅에서는 눈치보면서 콘돔을 착용하느라, 딱딱하게 풀발기하기 힘들어 보약을 먹어야



하나 운동을 더 해야 하나 고민했는데, 역시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섹스를 하니 제 아들녀석도 최고의 모습

을 보이더군요 ^^) 좇을 박으며, 가슴을 주물탕 하면서 간간히 때리면서, 수치스럽게 욕을 해도 되냐고

하니 더 좋아하는 그녀. 더더욱 흥분이 되면서, 가슴과 보지가 맛있다.. 이런 여친을 둔 남친이 부럽다며

능욕했네요. 이름을 물어보니 지희라 말하며 이름보단 암캐라 불러달라네요. 정상위로 하다 뒷치기를 바라는

암캐. 뒤로 몇번 삽입하다 엉덩이를 때려주니, 머리채를 붙잡고 박아달라는 암캐. 정말 남자를 잘 아는 암캐

네요. 한참을 박다 힘들다며 잠시 쉬자는 암캐. 오캐이 하고 암캐는 나체로 담배를 맛있게 핍니다.

그리고 맥주 한 잔 먹고 싶다는 말에 카운터에 주문하니, 문득 배달노출이 생각나 얘기하니 좋다며

아이패드로 동영상을 찍어달라는 암캐!!!! 아이패드에는 방금 전 저희가 했던 모습이 적나라 하게 저장되어

있었습니다. 많이 찍어 봤는지, 절묘한 각도로 저희의 행위가 녹화되었습니다. 나중에 남친에게 보여



준다는 암캐. 저도 이메일을 통해 영상을 받기로 했네요. 제 보물이 될 것 같네요( 예전에 수원에서

갱뱅 할 때 동영상을 촬영하기는 했는데, 그 영상을 제가 소유하지는 못해 아쉬었는데, 이번에는 제가 주연한

동영상을 소유할 수 있어 기뻤습니다.) 약간의 시간이 흐른 뒤 문을 두드리는 모텔직원(들어올때 보니 20대

남자더군요. 이 친구도 오늘 행운이네요) 보통은 배달 노출을 하더라도, 가운을 입거나 뒤로 돌아 허리를

숙이는 등 은근히 보여주는데, 올 누드로 정면에서 계산하는 암캐... 맥주를 받으며 물어보니 남자가 흠칫

놀라더니 웃더라네요.



시원한 맥주로 목을 축인 뒤 2차전에 돌입. 뒷치기를 하다 잠시 멈추니 알아서 엉덩이를 흔드는 암캐.장난기가

돌아 내 전용자위기구라 명하고, 1단으로 움직이라 하니 천천히 좇을 받아들이며 엉덩이를 흔드는 암캐.

잠시후 2단이라 명령하니 조금 빨라지는 암캐. 그리고 3단 이란 말에 격렬해지는 암캐. 마지막에는 자동이라

말하며 알아서 하라니 자기는 2단이 제일 맘에 든다는 암캐. 역시나 촬영한 후 맥주를 마시며 이런 저런 얘기

를 했네요. 처음으로 조건을 했는데 외제차를 탄 뚱땡이 오타쿠를 만나 억지로 한 번 한 후, 다시 하고 싶어

좇을 빨아달라 애원했던 이야기...유부남을 만났는데 핸드폰으로 송금했다는 메세지만 보고 믿었는데, 사기 당

했지만 잘생기고 인테리어 한 좇이 맘에 들어 쿨하게 원나잇 한걸로 생각했던 이야기 등.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박은 후 다음주 월요일 서면에서 다시 만나기로 약속하고, 처음 만났던 장소로 바래다 주었네요. 옆자리

앉은 모습을 자세히 보니 꽃무니 셔츠에 브라가 비쳤네요. 윗단추를 열어 가슴을 만지기 쉽게 해주는 암캐.

훤한 대낮에 사람들이 지나가는 도로에서 눈치 보며 가슴을 만지니,그것도 별미였네요. 시외로 드라이브

가면 옷을 벗겠다는 암캐. 벌써부터 다시 만날 날이 기다려 집니다.



이런 암캐를 만난 행운을 기념하며, 내일은 로또나 한장 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당시 저는 1년정도 만난 사까시를 잘하던 섹파와 헤어졌었습니다. 마음이 심숭 생숭 했는데,이날 만난 암캐

로 조금 치유됨을 느꼈습니다. 헤어짐이 있으면 만남이 있는 법. 부부나 커플 분들은 열심히 사랑하시고

싱글분들은 좋은 짝을 만나시길 바랍니다. 때늦은 가을 장마에 피해 없으시길 바라며, 흘러가는 시간에 최선을

다하시길~ ( 다음 편은 이 친구와의 SM 의상을 착용하고 플레이하며 사진과 동영상을 찍은 이야기와 금정산성

올라가는 길에 야외노출 사진을 찍었던 경험입니다. 나의 여친과 야외노출란에 사진을 올려 많은 호응을

받았는데, 최근에 사진을 내려달라는 요청에 삭제했네요. 안그랬으면 이 친구의 매력적인 가슴사진과 섹시한

모습을 회원분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아쉽습니다. 암캐 그녀는 가끔 필 받으면 자신의 방에서 자위하는

모습의 사진과 동영상을 제게 보냅니다. 한번은 같이 소라생활을 하는 울산 동생과 3자 단톡방을 만들어 자신의

치부를 보여주며 말로 능욕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네요. 지금도 간간히 연락을 주고 받는데 수요일 자신의

휴무일에 만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는 또 어떤 즐거운 일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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